제 생각에도 빛이 부족해 그런듯합니다.~ 근데 분갈이 바로 후옌 영양제 주는것은 별로 않좋아요. 뿌리가 자리를 잡을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특히 잎에 뿌리고 나서 며칠후에 잎을 물로 닦아주세요 , 또 분갈이 시 왠만하면 뿌리는 건들지 마세요, 워낙 알로카시아가 강해서 죽지는 않겠지만요,~~
아띠님 영상보고 알로카시아도 애완초로 들여왔습니다~ 전에 알로카시아 정보 모르고 트럭에서 파시는 사장님한테 멋져보여서 구매했다가 애정을 너무 줘서 무름병으로 죽여서? 이사 하면서 버렸는데.. 아띠님 말씀처럼이라면 괜히 버렸네요 ㅠㅠ 여튼 구매 후 그 화분(아주 큼)에 분갈이하고 물 싫어한다고해서 물을 안 주고 이틀이 지난 후부터 줄기 짤린 면에서 계속 눈물을 흘리네요.. 분갈이 흙에 수분이 많이 있어서 일까요? 4일 동안 계속 흘리네요.. 눈물 안 흘릴 때까지 기다려야겠죠.. 무름병 오지마라 제발~
식물을 많이 들이셨나 봅니다.^^ 알로카시아 단면에서 물이 나오는건 일액현상일수도 있지만 내부에 액이 흘러나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 액에 독성이 있으니 절대 피부에 닿게 하지 마세요. ~ 제 경우에는 알로카시아 화분의 흙이 젖어 있다면 며칠동안 계속 일액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더라구요.~(그 물방울에도 독성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자세한 상황을 알수가 없어 추측으로 말씀드릴게요.^^ 얼마나 잎이 안나오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정상적인 경우라도, 잎은 나오다가도 약 한두달정도 멈춰있다가 나도기도 하더라구요. 또한 물을 너무 말릴경우나, 과습일경우에도 그럴수가 있을 것입니다. 밑둥을 한번 살펴봐주세요..~ 단단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썸네일의 알로카시아 모습이 많이 익숙하네요ㅠㅠ
영상 잘 참고해서 건강하게 키워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알로카시아 하엽을 자동으로 떨어질때까지 나두라는 말도 있던데요?
그러면 목대가 굵어진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제가 두가지를 해봤는데 그냥 두니까 목대가 굵어지는 것 같습니다. 목대를 키우고 싶으시면 다 마를 때까지 그냥 두세요~
@@좋아서하는방송
감사합니다
허리 얘기하시니 공감되네요.
저도 지난 가을 로즈마리 잎정리 해주다가 허리에 무리가 와서 물리치료 받았답니다.
자주 걷기운동으로 허리 근육 강화시켜주시고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세요. ㅎㅎ
저도 그다음부턴 무리하게 그러지 않으려구 해요.ㅜㅜ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준비운동이라도 하고 관리해줘야 할듯합니다...
알로카시아 줄기가 연두색처럼 흐려지고
줄기가 길어서 딱보면 엄청 약해보이는데 이것도 무름병인가요?
빛이 안드나해서 베란다에 내놓긴했어요
잎 영양제도 뿌려주고 흙에 물이많나해서 분갈이를 했어요
이때 긴뿌리를 좀 잘랐는데 그것도 안되는일인지
조언부탁드려요
제 생각에도 빛이 부족해 그런듯합니다.~ 근데 분갈이 바로 후옌 영양제 주는것은 별로 않좋아요.
뿌리가 자리를 잡을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특히 잎에 뿌리고 나서 며칠후에 잎을 물로 닦아주세요 , 또 분갈이 시 왠만하면 뿌리는 건들지 마세요, 워낙 알로카시아가 강해서 죽지는 않겠지만요,~~
눈물 흘리는 걸 보고 우와 좋은가봐 했는데 ㅠㅠㅠㅠㅠ
맞아요 알로카시아 키우고 있는데 눈물 흘리고 있어서 이상한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울집 알로카시아 눈물 흐르다가
난중에 무름병 생겨서 잘라서 다시 심음ㅜㅜ
아띠님 영상보고 알로카시아도 애완초로 들여왔습니다~
전에 알로카시아 정보 모르고 트럭에서 파시는 사장님한테 멋져보여서 구매했다가 애정을 너무 줘서 무름병으로 죽여서? 이사 하면서 버렸는데..
아띠님 말씀처럼이라면 괜히 버렸네요 ㅠㅠ
여튼 구매 후 그 화분(아주 큼)에 분갈이하고 물 싫어한다고해서 물을 안 주고 이틀이 지난 후부터 줄기 짤린 면에서 계속 눈물을 흘리네요..
분갈이 흙에 수분이 많이 있어서 일까요? 4일 동안 계속 흘리네요.. 눈물 안 흘릴 때까지 기다려야겠죠.. 무름병 오지마라 제발~
식물을 많이 들이셨나 봅니다.^^ 알로카시아 단면에서 물이 나오는건 일액현상일수도 있지만 내부에 액이 흘러나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 액에 독성이 있으니 절대 피부에 닿게 하지 마세요. ~ 제 경우에는 알로카시아 화분의 흙이 젖어 있다면 며칠동안 계속 일액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더라구요.~(그 물방울에도 독성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좋아서하는방송 아띠님 영상 보고 재도전 욕구가 넘쳐나서 끌리는대로 들여왔네요~~ 독성 있는것도 아띠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전엔 몸에 좋은 줄 알고 마실려고 했거든요 ㅎㅎ^^;
흘린 눈물이 구근에 안 좋을까봐 티슈로 닦아주고 있어요^^
알로카시아가 키만 무지커서
보기가 미워요
어떻게 해야 통통하게 키울수 있을까요
잎을 너무 일찍 잘라주면 구근이 이뿌게 자라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 키만 크다는건 빛의 양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천천히 좀더 밝은 곳으로 옮겨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잎이 단풍드는것처럼
노랗게알록달록한데요
무슨병인가요?
제 경험으론 보통 오래된 잎이 지는 경우 그런 현상이 먼저 나타나고 잎이 시들 더라구요 그게 아니면 영양결핍이나 강한 빛에 의한 거 같은데 그런경우는 거의 드물구요~
중자 화분에 키우고 있는데 하도 무름병이 무섭다는 말을 듣고 조심이 조심이 정말이지 나무 막대기를 꽂아보고 흙이 안보이면 물을 주는데 갑자기 잎파리가 살짝 가장자리를 시작해서 누른빛을 띠네요...물을 많이 준것같지는 않은데 ...왜?그런가요?잘 키워보고 싶은데...
두가지 정도의 경우인것 같은데요. 보통은 오래된 잎부터 노란빛을 띠다가 지는, 오래된 낙엽이거나 아니면 정말 물을 안줘서 마르는 경우 일거에요. 근데 물안줘서 마르는 건 거의 드물거 같구, 보통은 나이든 잎이라 지는경우가 많죠. 그담에 새잎이 나오더라구요^^
@@좋아서하는방송 작은거 사다가 키운지 두달정도 좀 넘었구요~잎이 하나에서 시작해서 세잎이 되였담니다~..죽이지 않고 키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ㅠ
~
목대에 (구근) 뿌리인지.. 새순처럼 나오는데 이건 뭔지 아시는지요,
자구, 새끼를 만드는 거에요, 그냥 두어도 되고 어느정도 크연 분리해서 따로 심어도 되요_~
잎이 시들시들하더니 더이상 잎이안나오는데 어떻게하죠?ㅠ
자세한 상황을 알수가 없어 추측으로 말씀드릴게요.^^ 얼마나 잎이 안나오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정상적인 경우라도, 잎은 나오다가도 약 한두달정도 멈춰있다가 나도기도 하더라구요. 또한 물을 너무 말릴경우나, 과습일경우에도 그럴수가 있을 것입니다. 밑둥을 한번 살펴봐주세요..~ 단단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좋아서하는방송
그잎이 시들시들해서 짤랐는데 더이상 안나오더라구요 ㅠ 기간은 약 두달정도 지났고 밑둥은 약간 물렁거리는 정도에요 ㅠ
물렁거린다고 하시니 혹시 과습으로인한 무름증상이 아닐까 합니다. 물을 자주 주셨나요... 아님 배수가 불량해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만 키우고 싶어서 작년9월부터 물 안줬는데 안죽어요... 죽이려다 결국 억지로 키우네요.....
^^ 아무래도 저 목대가 다 마를 때까진 살아있는듯 하네요~~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알로카시아가 영원?불사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한것 같네요.
잘 봤어요 저도 이번에 들였는데 ㅋㅋ 열심히 키워봐야겟네용
거북알로카시아도 이렇게 키우면될까요?
거북 알로카시아는 키워본적이 없는데요, 일반 알로카시아처럼 목대나 구근 같은게 있다면 비슷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배수잘되는 흙에 심은후 흙이 완전히 마르면 주는 방식으로 하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