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제 얘기를 드리자면 현재는 섹스리스로 이혼한지 10년정도고 애는 딸하나 있습니다. 연애때부터 스킨쉽싫어하고 2016독일 월드컵때 이천수가 첫골넣었을때 발리에서 단체관광간 사람들과있는데 안았다고 밀어서 넘어지고 여튼 서두가 긴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랑 스킨쉽 않좋아한다네요. 어찌어찌 결혼해서 3년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그런지 관계횟수는 손꼽구요. 그게 심어진건지 분가해서도 손잡거나 스킨쉽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딸이 있다고 했죠? 전처가 몰래 산부인과가서 날짜 받아서 왔더라구요. 그 날은 술도 안되고 자기랑 꼭 합방해야한다고. 저는 산부인과 간거는 모르고 열과성의를 다해준비 했지만 관계시간은 느낌으로는 3분? 여튼 사정으로 끝ㅠ 근데 정말 천사같은 딸이 생겼습니다. 임신중에는 당연히 관계는 없었구요. 출산이후도 단 한번도 여튼 리스였습니다. 아직 젊은데 이렇게 살수 없다 생각하여 딸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대화하고 이혼했습니다. 숙려기간후 서로 갈끔히 악수하고 헤어졌구요. 그리고나서 애 때문인지 더 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관계에 섹스를 빼니까. 잘맞는 사람이더군요. 오뜨밤 보다가 제 생각나서 장문을 올리네요ㅎ 제가 드리고싶은 의견은 풀고만와라. 그런 마인드도 있다는겁니다. 전처가 나중에 얘기하더군요. 부부관계에 집착만 없었으면 안헤어지고 친구처럼 지냈을꺼라고ㅠ 이해심도 필요하고 푸는것도 중요하고 믿음도 중요하고 ㅎ 그렇네요. 엠장홧팅
46:50 부부간에 문제가 있는데 밖에서 푼다ㅠ 우선 아내랑 속 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하기 싫은 말까지 하면서 서로를 이해시키려고 하자는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 때문에 그런 건지 듣고 그 다음에 결정 하는것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고2 중1 엄마인데요 저도 첫째 아이 20개월쯤 신랑과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남편과 대화 하다 보니 잘 정리 되여 둘째를 계획해서 낳았네요 아이들 둘이 4살 터울 생각보다 대화가 잘 되어서 빨리 정리 된듯 합니다 장성한 성인이 서로의 생각을 들어 주면서 서로을 이해해 준다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5살 아이를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 봤으면 하는 맘에 댓 합니다
경구 피임약이 무조건 안좋은건 아니예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상당수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편이고 피임용도 외에도 복용합니다. 규칙적인 생리주기나 생리통 완화효과도 잇구요. 찾아보면 난소암이나 유방암등에도 예방할수 잇다고 하네요. 물론 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볼순 없지만요..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잇을수도 잇지만 생각하시는것처럼 엄청 안좋은게 아니예요.. 정말 몸에 안좋으면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복용하지 않겟죠. 사후 피임약이 여성분들 몸에 많이 안좋은거구요. 우리나라 여성분들 대다수가 경구 피임약을 안좋게 보더라구요. 해외에서는 절친한 친구들끼리 같은 시간에 알람 맞춰놓고 서로 챙겨주고 그렇답니다.
나도 들었었지.. 따로 욕구를 풀고 오더라도 자기는 괜찮을 것 같다고.. 섹스없는 관계가 무슨 의미가 있고 지속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 말도 해봤었네요 이 말로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나갈 수는 있었지만, 예전 같지 않았고 결국 2년 후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미쉘누나 말대로 상대방에겐 다른 짝이 있었습니다 카톡 멀티프로필에 남자들만 넣어서 관리하고 있었고, 다수의 남자들과 몰래몰래 연락하고 만나오고 있었습니다 헤어지기 얼마 전부터 몸매 관리에 신경을 더 쓰기 시작했고 가슴수술도 다시 하는 둥.. 또 여성질병으로 자주 시달리더니 병원에서 루프삽입을 통해 호르몬 조절 및 염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 하면서 추천해줬다고 루프시술까지 준비하곤 했죠. 아이가 있던터라 여행을 가거나 하면 관계는 아이핑계로 미뤄, 잠자리도 아이를 사이에 두고 자려고 해, 그렇다고 적극적인 모습은 한번도 보 인 적 없으면서 행여나 내가 요구할까 피곤한 티, 힘든 티 팍팍 내면서 인상쓰고 있던 얼굴이 떠오르네요. 섹스에 권태가 있다는 아래 댓글을 봤는데, 공감합니다. 섹스도 사랑이 있어야하고 설렘이 있어야하죠. 근데 사연자 아내분이나 제가 만났던 친구나 이미 그 사랑과 설레임은 없고 의무만 남아 질려버린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걸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그 설렘의 방향이 다른 곳으로 향해져 버린 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데서 풀고오라는 말 쉽게 나오는 말 아닙니다. 결혼은 섹스가 아니지만 내 배우자가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면 그것 역시 부부의 모습이 아니죠. 남얘기 같지 않아 길게 몇자 적어봤는데, 우선 아내를 편하게 해주시고 기분 맞춰주세요. 그리고 사연자분은 밖에서 풀고 오세요. 밖에서 풀고 오면서 아내에 대한 마음을 비우다보면 어느새 아내가 돌아와 있을 지 모릅니다. 그치만 계속 원하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관계는 끝나는 것 말곤 길이 없습니다.
오뜨밤의 기획 의도가 색스리스 타파라고 알고 있고 처음 소개도 그렇게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방송 내용을 보다 보면 색스리스 타파를 외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가 많은듯 싶습니다. 이 방송만 하더라도 부부간의상생보다는 부부가 개인 간의 편리함 을 위해 일부러 다른 살림을 산다는 게 과연 색스리스 타파와 관련 지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색스리스는 부부간의 관계 개선이 우선인데 그런 점이 관과 되는 듯한 이야기 줄거리가 아쉽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5:50 현조씨 정말 말 잘하셨음. 이거 은근 잘 모르시는분들 아니면 그냥 우기시는분들 계신데, 여성 경구 피임약, 몸에 정말 안좋습니다. 물론, 한 두번 정도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지만, 결국 이걸 믿고 또 같은 행동을 습관처럼 해버리는게 큰 문제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중절수술 보다는 100배 1000 배 낫죠. 당연히 하지만 남자친구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남자인데, 꼭 피임 해야 한다면 콘돔 착용 하시고 그 외에 몇년간 피임을 해야 한다면 정관수술 권합니다. 여성이 하는 것 보다 남자가 하는게 훨 낫습니다.
제목: 첫사랑의 기준 유치원에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초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중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고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사회에 나와 직장에서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소중히 기억나는 첫사랑이 있습니까? 없으면 말고.
두번째 사연자분 아내가 밖에 나가 풀라고 하는데 먼저 아내가 이런 말을 하게된 연유를 찾아야 합니다. 결혼7년차이면 부부관계가 일반적으로 권태기에 들어선다고 하는데 원래의 배필과 성관계하는것에 권태를 느끼여 성관계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시기를 권태기라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다른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로 자기 후대의 유전자다양성을 높여 후대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원래의 이성과의 성관계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다른 이성과 섹스하는걸 추구하게 되는데 이런 본능이 심리생활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이 권태기입니다. 모든 계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았다가 그 바구니가 엎어지면 모든 계란을 모두 잃게 되는것처럼 한 이성에만 몰빵하여 후대를 보게 되면 그 이성이 유전자질병이나 있는 경우에 부딪치면 자식농사는 완전 망치게 되기에 그 이성과의 자식이 어느정도 커서 재임신재육아가 가능해지면 다른 이성과의 성관계를 통해 "자기 계란을 다른 바구니에도 담을 본능"을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몇백만년의 기나긴 세월에 고대의 원시인들은 인구밀도가 너무 낮아 부득불 근친성관계를 많이하게 되여 유전자질병이 많이 발생하게 되였는데 근친과의 성관계에 권태기가 와서 다른 이성과 성관계하여 배다른 자식을 두는것이 생존발전의 필수적인 방법과 수단이 되여서 지금까지 권태기형태로 남아있다고 보면 됩니다. 권태기외에 성욕이 사라지는 원인에는 육아스트레스 직장스트레스 경제스트레스 가정분란 등이 있고 몸이 허약해지거나 질병에 걸리면 성욕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스트레스나 큰 질병 등 뚜렷한 한가지 주요원인이 없다면 성욕이 사라지는 원인은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작용하여 성욕이 사라지게 할수 있습니다. 7년 권태기는 영원히 지속되는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결혼 10년쯤 되면 여자들의 성욕이 다시 돌아오게 되고 임신가능기 끝물인 30대후반 ~40대초반에는 여자가 후대번식의 마지막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어이 잡아볼려는 생물학적 본능욕심으로 여자의 성욕이 폭팔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많이 있습니다.이럴때가 되면 남편들이 자기아내 샤와소리만 들어도 사지가 떨리고 오금이 저릴정도로 아내가 너무 무서워지고 아내를 피해 도망나가려 하지요. 아내가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커서 성욕이 사라지게 되였다면 그 스트레스를 덜어주거나 그 스트레스에 적응하기를 기다려 성욕이 소생하기를 기다려야 하고 질병이 있다면 질병을 고쳐야 하며 체질이 약해졌다면 체질개선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것은 부부사이의 성관계패턴이 7년동안 고착화가 되여서 아무런 신선감도 없고 싫증이 날때록 나서 너무 질려있다면 (다른 이성과 섹스하듯이) 새로운 섹스자세 방식이나 섹스수법을 배우고 연마하여 섹스의 흥미를 다시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맨날 같은 음식만 먹다가 너무 질리면 남들이 개발한 새로운 레시피를 배우고 습득하여 새로운 음식맛을 보게된다면 식욕도 돌아오게 되는것처럼 새로운 섹스레시피도 성욕을 돌아오게 할수 있습니다.특히 결혼9년차 10년차에는 이런 새로운 노력이 꽤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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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제 얘기를 드리자면 현재는 섹스리스로 이혼한지 10년정도고 애는 딸하나 있습니다. 연애때부터 스킨쉽싫어하고 2016독일 월드컵때 이천수가 첫골넣었을때 발리에서 단체관광간 사람들과있는데 안았다고 밀어서 넘어지고 여튼 서두가 긴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랑 스킨쉽 않좋아한다네요. 어찌어찌 결혼해서 3년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그런지 관계횟수는 손꼽구요. 그게 심어진건지 분가해서도 손잡거나 스킨쉽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딸이 있다고 했죠? 전처가 몰래 산부인과가서 날짜 받아서 왔더라구요. 그 날은 술도 안되고 자기랑 꼭 합방해야한다고. 저는 산부인과 간거는 모르고 열과성의를 다해준비 했지만 관계시간은 느낌으로는 3분? 여튼 사정으로 끝ㅠ 근데 정말 천사같은 딸이 생겼습니다. 임신중에는 당연히 관계는 없었구요. 출산이후도 단 한번도 여튼 리스였습니다. 아직 젊은데 이렇게 살수 없다 생각하여 딸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대화하고 이혼했습니다. 숙려기간후 서로 갈끔히 악수하고 헤어졌구요. 그리고나서 애 때문인지 더 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관계에 섹스를 빼니까. 잘맞는 사람이더군요. 오뜨밤 보다가 제 생각나서 장문을 올리네요ㅎ 제가 드리고싶은 의견은 풀고만와라. 그런 마인드도 있다는겁니다. 전처가 나중에 얘기하더군요. 부부관계에 집착만 없었으면 안헤어지고 친구처럼 지냈을꺼라고ㅠ 이해심도 필요하고 푸는것도 중요하고 믿음도 중요하고 ㅎ 그렇네요. 엠장홧팅
혹시 전와이프분이 혼혈이신가요?
@@damc6080 아닙니다. 중국 베이징대에서 유학하긴했어도 순수한국인입니다.
@@영종맨-l7m전와이프와는 연락을 종종 하시나요? 수고하셨습니다. 하는일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일주일에 이거 한번보고 실컷 웃네요..
미숼누나 패션 멋지십니다
다연이 너무 좋다 상황재연하는거 왤케 귀여움??
46:50 부부간에 문제가 있는데 밖에서 푼다ㅠ
우선 아내랑 속 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하기 싫은 말까지 하면서 서로를 이해시키려고 하자는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 때문에 그런 건지 듣고 그 다음에 결정 하는것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고2 중1 엄마인데요
저도 첫째 아이 20개월쯤 신랑과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남편과 대화 하다 보니 잘 정리 되여 둘째를 계획해서 낳았네요
아이들 둘이 4살 터울 생각보다 대화가 잘 되어서 빨리 정리 된듯 합니다
장성한 성인이 서로의 생각을 들어 주면서 서로을 이해해 준다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5살 아이를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 봤으면 하는 맘에 댓 합니다
자식이 커도 아직 남편을 신랑이라고 부르시는 거 보니 부부사이가 아주 좋으신 듯 합니다.
@@highcollars1
요즘은 그냥 그렇게 부르는것 같네요.
남자들이 아내를 보통
와이프라고 부르듯이
엠장기획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현조는 진짜 최고 넘귀엽고 이쁨
최애 방송입니다
요즘 형진 폼 좋네!!! ㅎㅎㅎ 현조랑 티키타카 좋다 ㅎㅎㅎㅎ 현조 빡침 너무 귀엽 ㅎㅎㅎㅎㅎ
현조씨 과몰입하셔서 진짜화나신듯 ㅋㅋㅋ귀여우심❤
미쉘님 마지막 멘트가 아주 인상 깊네요. 행복은 디폴트가 아니다. 찾아 가거나 맞이 했을 때 즐기는 것
1000번째 좋아요 기분좋아ㅋㅋㅋㅋ
엠장 흥해라~~~!
언제나 들어도 잼나네요...미쉘님...저렇게 셔츠를 입었는데도 ....와...이뻐요....고급고급....목소리도 너무 좋고...엠장도 멋짐..ㅋ
미쉘님 마지막 얘기 참 와닿네요
현조씨 오늘 눈으로 욕하는 모습 많이 보였는데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
확실하게
웃음보장, , ㅎㅎ
다연이 꼴짜기 넘 조아요
수영복입은 사진 보시면됩니다
지인짜~~ㅋㅋㅋ
다연씨 말버릇
유다연 상의가 너무 좋네..시선집중
실제로 나가서 풀고 오라는 말 하는 여자들 있더군요
시험에들게하는거죠
갓다연 항상 감사할뿐이다
나같으면 나가서 풀고오라는 말듣는순간 관계 끝이다.!! 아무리 전제상황을 모른다고해도 나가서풀고오라는말을 들은건 남자인데... 남자분 마음의 상처가진짜 참담하네요. 그냥 이혼하세요
오늘 현조 왤케 이쁜겨
현조님 머리위 비구름.번개 ㅎㅎ
귀여우십니다❤❤❤❤❤❤
친구와 대화하는거처럼 감정이입😅
편하고 진실된 모습 이쁘네요😊
형님 언니 ㅎㅎㅎㅎㅎㅎ 미쉘 미쳤....ㅋㅋㅋㅋㅋ
PH농도,얘기하시는데 ATP 생성, H양성자, 아세트알데히드, CTA회로 생체내에서 생물학적 역동성 dynamic~~~
미셸님 오늘 왜 이리 어려보이냐.
경구 피임약이 무조건 안좋은건 아니예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상당수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편이고 피임용도 외에도 복용합니다. 규칙적인 생리주기나 생리통 완화효과도 잇구요. 찾아보면 난소암이나 유방암등에도 예방할수 잇다고 하네요. 물론 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볼순 없지만요..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잇을수도 잇지만 생각하시는것처럼 엄청 안좋은게 아니예요.. 정말 몸에 안좋으면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복용하지 않겟죠. 사후 피임약이 여성분들 몸에 많이 안좋은거구요. 우리나라 여성분들 대다수가 경구 피임약을 안좋게 보더라구요. 해외에서는 절친한 친구들끼리 같은 시간에 알람 맞춰놓고 서로 챙겨주고 그렇답니다.
ㅎㅎㅎㅎㅎ 다연아 자니…. 치킨 사들고 갈께 ㅎㅎㅎㅎㅎㅎ🎉🎉🎉ㅎㅎ
미쉘님...홧팅.**
다른 여자랑 하라는 케이스가 있긴하네요. 근데 정작 그런말 듣고는 정말 오히려 정떨어지고 왜 나랑 살까 그냥 이혼하지 싶다가도 절대 못한다하니 행복하지 않는 쇼윈도우 부부로 살던, 아니면 이혼하고 맞는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살수밖에 없을듯
실물이 더 여신 같으신 유다연님!!
저도 와이프와 잠자리 문제로 심각했는데
세월 지나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벌준거라고.. . 골이 깊어 이젠 낭남이 됐지만. 그 때로 다시간다면 대화를 많이 해보고 서로를 존중해 줄것같네요.
서로 맞추는게 중요한듯합니다.
꼭 각서쓰고 공증받으세요
무조건 모르게 해결하는것이 최고입니다.
다연씨❤
이번회 너무 웃겼네 😂😂😂😂 그나저나 10시 방향 은혜로운 방송 감사 😊❤
미쉘 언니 미모 무엇~?? 😍💕
일본은 문화상 서로 외도를 용인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 방식이 유행인듯
우리나라는 아직 외도에 예민한데 자유를 준다. 될까? ㅎㅎ
역쉬 울 현조님 짱! 이쁘 이쁘
👍👍👍🙏
다연님 태생이 플러팅ㅋㅋㅋ 혹하겠어, ㅋㅋ
저의 입장에서는 유다연폼 미쳣다이
유다연과 결혼하고 싶다❤
그래도 저는 미쉘님이 제일 이뻐요!
원래 미모는 최고죠
비상 비상 별표 두개쳤따 ㅋㅋㅋㅋ 56:11
화이팅입니다 ❤❤❤
50만 축하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52만이예요? 다들 왜 구독 안눌러여? 10만일때도 이게왜 10만이야? 했는데😮
본인이 재밌다고. 남들도 다 재밌는건 아니니까요 ㅎ
저도 재미있어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추천하면 반.반이더라구요.
애초에 토크쇼같은거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영화나 드라마도 좋아하는사람이 따로 있듯이.. ㅎ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답니다.
현조씨 귀염귀염~
강주은씨 출연하신줄..
현조씨 치아 엄청 하얀게...어떤 미백치약쓰나요.
미쉘누나가 젤 ㅇㅖ쁨!!!!!!!!!!!!!!!!
55:47
56:53
과자 먹다가 뿜었네요^^;;
현조 너무 사랑스럽다
다여니 어우야
끼면 3초에서 4초로 늘지 않나요?
3빠 !!! 여현조 복근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 1~2년 둘이서 신혼 생활도 즐기고 일정하게 저축도 해놓고 충분히 준비하고 애를 갖는것이 좋긴해요~ 31살이면 경제적으로 풍요롭긴 쉽지는 않을때라 여자분 한테 잘 설명해주시면 될듯해요~😊
애가 있으면 신혼생활 자체가 없어 집니다 ㅜㅜ
현주찡 너무 긔여움 ㅎㅎ
친한 지인도 남자가 스킨쉽을 하려고 하면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돈 줄테니까 밖에서 해결 하라고 해서 업소녀랑 관계를 가졌는데, 바람 폈다고 이혼을 당했네요. .
여자들 말은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나도 들었었지.. 따로 욕구를 풀고 오더라도 자기는 괜찮을 것 같다고..
섹스없는 관계가 무슨 의미가 있고 지속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 말도 해봤었네요
이 말로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나갈 수는 있었지만, 예전 같지 않았고 결국 2년 후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미쉘누나 말대로 상대방에겐 다른 짝이 있었습니다
카톡 멀티프로필에 남자들만 넣어서 관리하고 있었고, 다수의 남자들과 몰래몰래 연락하고 만나오고 있었습니다
헤어지기 얼마 전부터 몸매 관리에 신경을 더 쓰기 시작했고 가슴수술도 다시 하는 둥.. 또 여성질병으로 자주 시달리더니 병원에서 루프삽입을 통해 호르몬 조절 및 염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 하면서 추천해줬다고 루프시술까지 준비하곤 했죠.
아이가 있던터라 여행을 가거나 하면 관계는 아이핑계로 미뤄, 잠자리도 아이를 사이에 두고 자려고 해, 그렇다고 적극적인 모습은 한번도 보 인 적 없으면서 행여나 내가 요구할까 피곤한 티, 힘든 티 팍팍 내면서 인상쓰고 있던 얼굴이 떠오르네요.
섹스에 권태가 있다는 아래 댓글을 봤는데, 공감합니다.
섹스도 사랑이 있어야하고 설렘이 있어야하죠.
근데 사연자 아내분이나 제가 만났던 친구나 이미 그 사랑과 설레임은 없고 의무만 남아 질려버린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걸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그 설렘의 방향이 다른 곳으로 향해져 버린 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데서 풀고오라는 말 쉽게 나오는 말 아닙니다.
결혼은 섹스가 아니지만 내 배우자가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면 그것 역시 부부의 모습이 아니죠.
남얘기 같지 않아 길게 몇자 적어봤는데, 우선 아내를 편하게 해주시고 기분 맞춰주세요.
그리고 사연자분은 밖에서 풀고 오세요.
밖에서 풀고 오면서 아내에 대한 마음을 비우다보면 어느새 아내가 돌아와 있을 지 모릅니다.
그치만 계속 원하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관계는 끝나는 것 말곤 길이 없습니다.
목소리는 스스로 판단 그 정도면 양해 구할 필요없죠.
감기약 잘 드세요~~,,
미쉘 예뻐요❤
근데 우리나라만 피임약에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외국은 가임기부터 학교에서 애들 다같이 먹고 할정도로 생리주기적으로도 다른 여럼으로 오히려 여자 스스로 능동적으로 할수있는 좋은 방법이라더군요
다연이 누나 폼 미쳤다 ㅋㅋㅋ
그 할머니 복장이 복장이 아니여
회개하라 하세요❤
저런 말 오가느거면 결혼생활 끝난거에요 서로 정이라도있을때 헤어지는게 좋아요
남천동도 그만두고. 전민기는 언제 부인따라서 엠장을 그만둘까!??? 곧 나가겠지?!!!!
부부 둘다 방송을 잘하니
이쪽에서 인지도 올려 놓고
자연스레 ㅂ2ㅂ2
오뜨밤 스킵없이 온전히 보고싶다.
미쉘누님 의 올백머리 {포니테일} 를 보고있는데,, 왜 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 머리가 자꾸 생각이나는지,,, 누님!!! 다시는 그머리 하지 마세욧!!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근데 형. 모르고 저지른 원나잇은.. 문구 바꿔야할듯해. 이거 범죄아냐?
아참. 에스체크 광고
우리자경이누나
힙현조❤
🎉
일본이 혼인신고만 한다는게 서로 신혼부부 특혜를 받으려고 하는걸로 아는데 엠장은 다른게 얘기를 하네 알고 소개 얘기를 하는걸까 모른척 하면서 얘기를 하는걸까
밖에서하고 오라는건 진실이여
그 친구 순진하게
미쉘누님 같은분이랑 결혼하고 싶다 ㅎㅎㅎ
끝에 보니까 여현조님이 기분이 별로 안좋아보시는데요 먼일 있나용?
미쉘님은 갈수록 젊어지네...근데 더 농염해 지는건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현조씨 어이 없네 그러면 남자는 어디서 푸니???
👌👌🚗🚗
오뜨밤의 기획 의도가 색스리스 타파라고 알고 있고 처음 소개도 그렇게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방송 내용을 보다 보면 색스리스 타파를 외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가 많은듯 싶습니다.
이 방송만 하더라도 부부간의상생보다는 부부가 개인 간의 편리함 을 위해 일부러 다른 살림을 산다는 게 과연 색스리스 타파와 관련 지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색스리스는 부부간의 관계 개선이 우선인데 그런 점이 관과 되는 듯한 이야기 줄거리가 아쉽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엠장센스를 넘어서는분이 한명도 없으시네 엠장은 평생 게스트든 진행자로 나와야지 안 그러면 콘텐츠문 닫을것 같네요 ㅋ
전민기 최고네 ~~~ ㅋㅋㅋ
민기형...경험에서 묻어나는 톤 연기...ㅠㅠ
콘돔이든 뭐든 임신계획이 없으면 당연히 피임을 해야지 다들 무슨 말씀들인지... 혹시 이 영상보고서 악용하거나 잘못된 성지식이 주입될까봐 무섭네요
결혼 안해본사람이 젤 많이아는듯
35:50 현조씨 정말 말 잘하셨음. 이거 은근 잘 모르시는분들 아니면 그냥 우기시는분들 계신데, 여성 경구 피임약, 몸에 정말 안좋습니다. 물론, 한 두번 정도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지만, 결국 이걸 믿고 또 같은 행동을 습관처럼 해버리는게 큰 문제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중절수술 보다는 100배 1000 배 낫죠. 당연히 하지만 남자친구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남자인데, 꼭 피임 해야 한다면 콘돔 착용 하시고 그 외에 몇년간 피임을 해야 한다면 정관수술 권합니다. 여성이 하는 것 보다 남자가 하는게 훨 낫습니다.
T와 F가 아니라 J와 P
이게 맞아.. T와F의 차이는 애가 왜생겨?라고 할때 ’ㅅㅅ해서‘는 T, ‘사랑해서’는 F
신혼 특공 아파트 분양 받으려고
부모들은 좋을지 몰라도 애들한테는 안좋을듯
오프닝멘트할때 섹ㅅ리스 발음이 매번 씹히는거 같애
저 사연의 남자는 계획적인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강박이야. 저런 강박은 아무 이유없이 생기지 않아.
사연 소개할때 그 사연 속 정보만 가지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연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가정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더 답답한 것 같습니다. 사실 그 사연 속 정보가 모든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현조 미치겠다
제목: 첫사랑의 기준
유치원에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초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중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고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사회에 나와 직장에서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소중히 기억나는 첫사랑이 있습니까?
없으면 말고.
포르쉐 돌진 시점이 이 방송인가요 ㅎㅎ
두번째 사연자분 아내가 밖에 나가 풀라고 하는데 먼저 아내가 이런 말을 하게된 연유를 찾아야 합니다.
결혼7년차이면 부부관계가 일반적으로 권태기에 들어선다고 하는데 원래의 배필과 성관계하는것에 권태를 느끼여 성관계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시기를 권태기라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다른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로 자기 후대의 유전자다양성을 높여 후대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원래의 이성과의 성관계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다른 이성과 섹스하는걸 추구하게 되는데 이런 본능이 심리생활에서 나타나게 되는것이 권태기입니다.
모든 계란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았다가 그 바구니가 엎어지면 모든 계란을 모두 잃게 되는것처럼 한 이성에만 몰빵하여 후대를 보게 되면 그 이성이 유전자질병이나 있는 경우에 부딪치면 자식농사는 완전 망치게 되기에 그 이성과의 자식이 어느정도 커서 재임신재육아가 가능해지면 다른 이성과의 성관계를 통해 "자기 계란을 다른 바구니에도 담을 본능"을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몇백만년의 기나긴 세월에 고대의 원시인들은 인구밀도가 너무 낮아 부득불 근친성관계를 많이하게 되여 유전자질병이 많이 발생하게 되였는데 근친과의 성관계에 권태기가 와서 다른 이성과 성관계하여 배다른 자식을 두는것이 생존발전의 필수적인 방법과 수단이 되여서 지금까지 권태기형태로 남아있다고 보면 됩니다.
권태기외에 성욕이 사라지는 원인에는 육아스트레스 직장스트레스 경제스트레스 가정분란 등이 있고 몸이 허약해지거나 질병에 걸리면 성욕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스트레스나 큰 질병 등 뚜렷한 한가지 주요원인이 없다면 성욕이 사라지는 원인은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작용하여 성욕이 사라지게 할수 있습니다.
7년 권태기는 영원히 지속되는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결혼 10년쯤 되면 여자들의 성욕이 다시 돌아오게 되고 임신가능기 끝물인 30대후반 ~40대초반에는 여자가 후대번식의 마지막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어이 잡아볼려는 생물학적 본능욕심으로 여자의 성욕이 폭팔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많이 있습니다.이럴때가 되면 남편들이 자기아내 샤와소리만 들어도 사지가 떨리고 오금이 저릴정도로 아내가 너무 무서워지고 아내를 피해 도망나가려 하지요.
아내가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커서 성욕이 사라지게 되였다면 그 스트레스를 덜어주거나 그 스트레스에 적응하기를 기다려 성욕이 소생하기를 기다려야 하고 질병이 있다면 질병을 고쳐야 하며 체질이 약해졌다면 체질개선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것은 부부사이의 성관계패턴이 7년동안 고착화가 되여서 아무런 신선감도 없고 싫증이 날때록 나서 너무 질려있다면 (다른 이성과 섹스하듯이) 새로운 섹스자세 방식이나 섹스수법을 배우고 연마하여 섹스의 흥미를 다시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맨날 같은 음식만 먹다가 너무 질리면 남들이 개발한 새로운 레시피를 배우고 습득하여 새로운 음식맛을 보게된다면 식욕도 돌아오게 되는것처럼 새로운 섹스레시피도 성욕을 돌아오게 할수 있습니다.특히 결혼9년차 10년차에는 이런 새로운 노력이 꽤 필요합니다.
여자가 귀찮아 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넘 일반화 시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