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이 콜로라도보다 스펙상의 적재 하중은 크지만 비교 시험한 결과를 보면 콜로라도가 훨씬 안정적이고 더 많은 하중을 버틸 수 있습니다 유튜브 찾아보시면 현직 드라이버분이 두 차량에 동일한 높은 중량의 짐을 적재했을 때 처짐과 주행성 테스트한 것 나옵니다 수직하중이 높은 미국식 카라반도 콜로라도는 그냥 연결하면 되는데 렉스턴은 무게분산히치를 써야됩니다 미국식 트레일러 연결하면 렉스턴은 미션의 과열 우려 때문에 미션쿨러도 설치하는 분들 많지만 콜로라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모터홈으로 개조해서 인증 받을 때 스펙상 무게가 콜로라도보다 렉스턴이 높아서 인증받기 쉬운 것 같습니다 실제 안전성과 내구성은 콜로라도가 훨씬 좋을 겁니다 렉스로버가 렉스턴 기반 모터홈 중에는 가장 견고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구의 프레임만 알루미늄으로 하고 문 재질을 나무로 바꿀 수 있다면 디자인이나 분위기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렉스로버가 벤치마킹한 어스로머 베이스는 6.7리터 디젤엔진 들어가는 포드 F-550 초대형 픽업입니다. 타이어만도 무지막지한 41인치 군용 타이어가 들어가는데 사진으로는 차체와 균형이 잘 맞아서 그렇게까지 커보이진 않는거죠. 여담으로 포드 픽업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F-150도 한국의 웬만한 골목 다니기 힘들정도로 크고 실제로 보면 상당히 압도적이고 그렇죠. 고작 2.2리터 칸에 이미 뒤에 저렇게 무게를 늘렸고 인치업도 했는데 오버펜더에 더 큰걸 집어넣으면 무리이지 않을까요.
@@pcfanta 포드 어스로머가 너무 멋져서 언젠간 갖는게 꿈이라 예전부터 영상들 많이 봐왔었거든요... 한국에서 따라 만든 차가 나와서 기뻤습니다. 바로 사고 싶더군요 ㅎㅎㅎ 근데 픽업 기반에 오프로드 목적으로 만든 캠핑카라고 했는데 크기에 비해 차체가 낮은건지 아니면 이탈각을 안줘서 그런건지 뒤가 끌리는 영상을 보니까 자세가 많이 안나오는거 같아 아쉬운 마음에 그런거에요 ㅎㅎ 태생적으로 렉스턴스포츠의 한계라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ㅎㅎ
렉스로버 실내 실외 알루미늄 소재는 참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켐핑카를 천년만년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인생에 한번의 캠핑카로 생각하면 10년 그이상 운영하고 차량의 수명이 끝나서 더이상 운영 못하게 되면 저만의 작은 농막처럼 사용 하려고 저는 렉스로버의 알루미늄 소재가 너무 좋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기존 7m급이 있는데 또 축연장모델? 글쎄요.. 숏바디를 원하는 잠재고객의 수요는 6m급이 아니었을까요? 2인승에 축연장 하지않은 6m정도의 렉스로버.. 기존 렉스로버는 가족용, 숏바디는 은퇴부부용. 마케팅전략도 딱 좋을듯 합니다만.. 2인승 누리고 위드칸이 괜히 2등을 한게 아닐텐데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그러게요.. 상당히 아쉽... 마케팅 전략 적중하다가 삐끗해서 관심을 스스로 죽인격이지 싶네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몇명 고용해서 실제 양산모델은 살짝 다를지라도 첫 내부공개에서 만큼은 멋드러지게 했으면 됐을걸,, 공장에서 비전문가들이 이것 저것 갖다 붙인거로 밖에 안보여서 실망이 컸지 싶네요;
칸기반만 고수하면 쌍용차의 해외서비스망와 인지도의 유전자로는 해외진출은 힘들듯…그리고 내가 보기엔 렉스로버의 최대장점이자 단점은 과도를 넘은 오로지 알루미늄만 사용한다는것. 상부수납장의 도어와 싱크대까지…내구성과 직제작을 모토로 설비까지 모두 갖추어서이겠지만 건축도 내부구조물과 설비부문의 가장중요성과 함께 기능성의 환경적, 단열 이런부문 그리고 마지막이 개인적인 디자인고과 마감성. 그러나 집으 소유한 사람들은 일정기간 지나면 언제나 인테리어나 최소한 수장공사는 바꾼다. 근데 렉스로버는 알루미늄 도장 컬러변경도 소유주는 못하게 된다. 생산자 입장에서 부문변경을 사후관리와 별도로 한다는건 운영상 엄청난 리스크도 있으며 소비자는 초도구매비도 높고 차후리폼 가격 또한 높다는건 주지의 사실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거주는 내구성과 아늑함을 같이 해야한다느넛. 그래서 알루미늄이 일반건축에서 외장재와 기능성에 강점을 두지 내장재로 잘 안쓰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화장실이나 키친 그리고 상부장의 도어는 다른 원자재를 쓰시길 권합니다.
동감입니다. 봉고기반 유저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목재질 가구라고해서 꼭 무슨 변형있거나 찌그덕거림 있을듯 알루미늄의 강점이 대세인듯 잘못된 정보가 있는 듯 한데, 그렇지 않습니다. 나무가구도 충분히 내구성있고 변형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반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쾌적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을 고려하시는데 기술이 그만큼 격변하고 있고 아무리 캠핑카라고 한들 천년만년 탈것도 아니고 더 좋은 차가 많이 나와 도중 기변할 경우도 분명 있을겁니다. 가성비와 편의성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실사용에 있어서는 수납공간과 실내공간이 차체 길이 대비 넓은게 최고입니다. 장박시에 2열 승차구조는 되려 공간 낭비고 그로인한 캐빈공간 부족은 곧바로 불편함과 연결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 캠핑카는 시간이 지날수록 애물단지가 되기 십상입니다. 멋드러진 외관도 중요하지만 주차편의나 실사용편의도 반드시 고민해보시고 결정해야 할것입니다. 삼대장이란 타이틀도 분명 이유가 있겠지만 꼭 그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도 의아하게 생각되서..) 쌍용차가 해외시장에서 나름 상당히 선전하고 있어서 시장은 나름 있다고 봅니다. 또 굳이 렉스로버만 수출하는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미국 픽업시장은 무궁무진하고 차종도 셀 수 없이 많고 타 픽업 차종들 베이스로 렉스로버 정도 완성도있게 캠핑카 캐빈 만들어내면 해외시장에서 상당히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타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고 기술력 제공할 수도 있겠고, 납품 계약을 맺을수도 있겠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100% 알루미늄 캐빈 인테리어는 캠핑카로서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겠네요. 단독주택 거주자 입장에서 목재가구나 내장재가 얼마나 온도변화 습도에 취약하고 변형이 잘 일어나는지 겪을만큼 겪고 돈도 많이 깨져봐서... 달리고 움직이면서 온 방향으로 끊임없이 스트레스 받고 건축물보다 외부 기온 기후에 더 쉽게 노출되는게 차 이기에 일반차량에서 목재는 기껏해야 트림이나 선반 이런 용도로만 쓰이는게 이유가 있겠죠. 색상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랩핑도 괜찮을거 같고요. 원목인테리어 느낌을 원하면 색상변경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선 저도 쌍용차와 렉스로버가 기술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조금의 비판적 응원으로 몇가지 첨언한겁니다. 전반적인 내용에서는 저도 님과 같이 의견인것도 사실이고요.그런데 얼마전인가 화장실, 싱크대 그리고 선반의 문까지 알루미늄 쓴것에 대한 타채널을 보고 허억거렸습니다. 그냥 쉽게 찾아서 보면 요트나 항공기의 의장부분을 비교하면 됩니다. 거기는 더 내구성과 고급성이 요구되는 분야이지요. 수십년간의 백데이터가 있기에 내부의 마감부분까지 쓰지 않는것 아닐까요? 내부 구조재로 쓰는걸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떤이들은 내부에 알루미늄썼다고 ㅂ지적하는것으로 단순화하는데 더 세부적인 부분을 구분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알루미늄이나 스텐인레스는 렙핑 가능하지만 하자나 완성도가 현격하게 떨어집니다. 차후 도장변경은 아마 일반ㅇ일은 찾기도 찾아도 그 몇부분을 위하여 그 업체에서나 해체, 재결속 안할거고 거의 모든 타캠핑사 의뢰해도 거기서는 또 업체찾아서 외부업체에 다시 의뢰해야 할겁니다. 특수도장 설비가 없기때문이죠. 결국은 렉스로버가 다 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사용후 바꾸고 변경하고 싶은 욕구 정말 크잖아요. 한 3년, 4년후 생각해보면 될겁니다. 예로 알루미늄 내구성의 강점인 10년후라고 여기고 본인이든 재판매를 하려는데 예비매수자의 선택의 폭에서 리폼이 어려운 물건에 대한 부담감을 고려해보라는거죠. 그리고 사용감에 따라 목재의 비틀림은 업체에서 결속하는 방식과 하드웨어의 기술수준 차이죠. 그냥 피스발이나 리벳으로 나무에 박히면 시간이 지나 흔들리면서 빠지거나 비틀리는게 흔히 나오죠. 그래서 목공잘하는 업체는 그 결속을 구멍을 다 내서 충진해서 피스결속하거나 나무로 연결하죠. 하드웨어 파손이 되는건 알루미늄이나 나무나 모든 자재의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 부품의 품질문제이죠. 하여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 한다는게 제 의견의 요지입니다. 그래서 렉스로버는 합의점으로 선반의 도어나 싱크대,화장실은 타 자재로 사용해서 조금 상쇄시킴과 함께 차후 사용자의 니즈로 변경을 용이하게 하고 조금의 코스트도 줄일 수 있는게 좋지 않나 싶어 참견했습니다.
저건 숏바디가 아니네요... 숏바디라고 해서 2열 없앤 모델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숏바디 버전 리뷰는 언제 해주시나요 ㅎㅎ 이제쯤 뭔가 뉴스가 나올거 같은데 궁금해요.
여러가지 문제로 출시가 늦어지고 있다고 듣고 있어요~ 곧 준비해 보겠습니다~
@@camping_pie 오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기다리던게 나왔다!!!
^^ 저도 실물이 많이 궁금합니다^^
운전석에 2명 앉고, 워크 스큐되면서 캐빈에 앞보기 시트 2개가 들어가는 것이 더 공간활용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6미터 이내로 주차장 한칸에서 살짝 나오는 좀더 짧은 모델이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요
네~ 많이들 더 짧은 모델을 기대 하셨던거 같네요
숏바디최초공개 언제하나요?
가자에서 연락이 없는건가요?
일정이잡혀있다면 알려주세요~~!!
축확장 하지 않고 전장은 6m에서 최대로 잡아도 6m10cm 이내로 해서 지상주차장에 들어가게 하고 가격 좀 낮춰서 출시하면 수납공간 줄어들어도 구입할 생각이 있습니다
6미터10은 2열을 없애야만 가능한텐데 가자는 안전 때문에 2열까지 살리는걸 고집하더라구요
근데 2열을 없애는것도 개발 한다고 들었던가 같은데, 아니였어요?
미국 픽업트럭 기반으로는 안만드시나요 earthroamer같은거
준비 중이신거로 알고 있어요~~^^
옆자리 앉으셨는데...
마치 앞뒤로 앉으신것 같은 ㅎㅎ
농담입니다
팩트...
와~~~ 샤워하다가 빵터져서 핸드폰 떨어 트렸네요~ 아놔~~!!! ㅋㅋㅋ
숓바디는 언제 나오나요..설계 돈 많이 들어가서 못하나요 2열 없에고 시트 2열 빼도 4인승 나올 텐데요..그럼 차길이 5.9M터 나올 텐텐 우리나라 에서도 6M 캠핌카가 이상적 이라 생각하는 분들 많이 있던데 저도 그렇쿠요
정차시 자동수평 지지대 , 신데렐라 변기 ( 대변을 재가루로 만듦) , 앞부분 구조 연결고리를 추가 해 주셨으면 완벽 하겠습니다 !
^^ 가격 오르는 소리 들리네요^^
안녕하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숏바디 샘플 이번달에 나온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아직 소식 없나요?
네~~ 저도 연락을 한번 드려봐야 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숏바디 기대됩니다.
네 저도 많은 기대하고 있는 모델이네요~^^
렉스로버 5월달 기대됩니다
5월 출고 이신가봐요~~ 설레이시겠어요
역시 렉스로버입니다♡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6m 안쪽으로 해야 숏바디라고 생각합니다. 코코넛3 정도 ㆍㆍ
렉스턴이 콜로라도보다 스펙상의 적재 하중은 크지만 비교 시험한 결과를 보면 콜로라도가 훨씬 안정적이고 더 많은 하중을 버틸 수 있습니다
유튜브 찾아보시면 현직 드라이버분이 두 차량에 동일한 높은 중량의 짐을 적재했을 때 처짐과 주행성 테스트한 것 나옵니다
수직하중이 높은 미국식 카라반도 콜로라도는 그냥 연결하면 되는데 렉스턴은 무게분산히치를 써야됩니다
미국식 트레일러 연결하면 렉스턴은 미션의 과열 우려 때문에 미션쿨러도 설치하는 분들 많지만 콜로라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모터홈으로 개조해서 인증 받을 때 스펙상 무게가 콜로라도보다 렉스턴이 높아서 인증받기 쉬운 것 같습니다
실제 안전성과 내구성은 콜로라도가 훨씬 좋을 겁니다
렉스로버가 렉스턴 기반 모터홈 중에는 가장 견고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구의 프레임만 알루미늄으로 하고 문 재질을 나무로 바꿀 수 있다면 디자인이나 분위기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 너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이열없애고 캐빈널피고 총길이640정도해야 숏바디지 이건 캐빈만숏이네.기존길이랑 차이없고 레이아웃만 바뀐거같은데~~고민되네요 ^^ㅋ
길이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각사 마다 가치관이 다르다보니
가자는 2열 절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2열까지 살아있는 상태에서 캐빈 공간을 만들다 보니 680이 어쩔수 없는 선택이셨던거 같습니다~
오버휀다 달고 인치업에 하체 빡세게 튜닝 해서 타이어도 큰거 달고 차를 아예 어스로머처럼 크게는 안되나요 ㅠㅠ 이탈각도 주고...
휠하우스가 원래 작아서 간섭정리하고 아무리높여도 타이어가 어스로머처럼큰건들어갈수가없을거에요
렉스로버가 벤치마킹한 어스로머 베이스는 6.7리터 디젤엔진 들어가는 포드 F-550 초대형 픽업입니다. 타이어만도 무지막지한 41인치 군용 타이어가 들어가는데 사진으로는 차체와 균형이 잘 맞아서 그렇게까지 커보이진 않는거죠. 여담으로 포드 픽업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F-150도 한국의 웬만한 골목 다니기 힘들정도로 크고 실제로 보면 상당히 압도적이고 그렇죠.
고작 2.2리터 칸에 이미 뒤에 저렇게 무게를 늘렸고 인치업도 했는데 오버펜더에 더 큰걸 집어넣으면 무리이지 않을까요.
@@pcfanta 포드 어스로머가 너무 멋져서 언젠간 갖는게 꿈이라 예전부터 영상들 많이 봐왔었거든요... 한국에서 따라 만든 차가 나와서 기뻤습니다. 바로 사고 싶더군요 ㅎㅎㅎ 근데 픽업 기반에 오프로드 목적으로 만든 캠핑카라고 했는데 크기에 비해 차체가 낮은건지 아니면 이탈각을 안줘서 그런건지 뒤가 끌리는 영상을 보니까 자세가 많이 안나오는거 같아 아쉬운 마음에 그런거에요 ㅎㅎ
태생적으로 렉스턴스포츠의 한계라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ㅎㅎ
@@pcfanta 그런데 포드사에 가장작은 픽업은 포드 레인저입니다ㅎㅎ 칸이랑 같은급이라 보심되구요. f-550도 어짜피결국 대형섀시라 초대형이라기보단 f-150과 f-550이 사이즈차이라기보다는 사이즈는비슷한데 적재량이 훨씬 커졌다고만보시면될듯합니다.
렉스로버 실내 실외 알루미늄 소재는 참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켐핑카를 천년만년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인생에 한번의 캠핑카로 생각하면 10년 그이상 운영하고 차량의 수명이 끝나서 더이상 운영 못하게 되면 저만의 작은 농막처럼 사용 하려고 저는 렉스로버의 알루미늄 소재가 너무 좋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모든것은 일장일단이 있는거니까~~ 본인에 맞으면 그게 최고죠^^
말씀 하신거 처럼 나중에 농막까지 생각한다면 알루미늄이 나은 선택이 맞는거 같습니다^^
560처럼 아파트 주차장안에 들어갈수 있다면, 안전한 이베코 기반에 560은 안 되는지
지하주차장 말씀이신가요?^^
@@camping_pie코코넛3를 보는 이유가 야외주차장 사이즈에 주행사고 안전성때문입니다!
가자 본사에 차량구경갈수있나요?
계약하러 가자 가는 날
꿈꾸고 있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실물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네~ 자주 놀러 오세요^^
렉스로버 봉고 기반 대비 안정성과 승차감은 높지만 좁은 캐빈 구조는 어쩔수 없네요.
이동을 많이 할 것인가 정박을 더 많이할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듯합니다.
실제 캠핑카의 장점은 한여름이나 겨울에 실내생활인데 4인 가구 이상은
공간적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어요.
딱 정답을 말씀해 주셨네요~~ 이동이냐 정박이냐^^
벙커 안에서 앉을수 있는 높이면 정말 단점이 없는거 같은데ㅜ
매트 두께를 조절할수 있다고 말씀 하신거 같아요
앗~최고의 삼대장 1등 "렉스로버!!!"
촌장님~~^^ 내일 뵙겠습니다^^
B클레스 스텔스 4륜캠핑카 만들어 주세요
^^ 가자하고는 결이 다른거 같은데 ^^
실내 레이아웃을
변경 예정인가
궁금하네요
롱바디는 그대로 유지되고 숏바디는 후면 변환 침대로 적용됩니다^^
숏바디 예상가는 어떻게될까요
그러게요~ 저도 궁금합니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이제 돈만모으면되겠다
이달 말이나 담달이면 실물 공개 될듯 하네요~~^^ 빠르게 알려 드릴께요
이삭모델 레이 아웃인거네요
유사한 레이아웃이 여러 모델이 있죠~^^
저도 그렇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삭 레이아웃이 공간 활용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누리고도 비슷한 레이아웃 이고요.
@@pcfanta 저도 그레이아웃이 좋아요
내년에 렉스로버 구매할려고 게획중입니다 캠핑 목적이 아니라 집처럼 거주할려고 하는데요 집으로 사용할려면 단열이랑 바닥 보일러 난방으로 깔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단열은 설계 단계부터 아무리 보강해도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거주하는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난방은 무시동 히터는 힘들다고해서 보일러 바닥 난방으로 깔려고 하는데요 가자에서 어느정도까지 보강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안됀다면 외주로 맏겨야는데.. 단열 보강과 바닥 난방은 필수라고 하던데 안그럼 겨울엔 어찌어찌 버텨도 여름에 답없다고.. 파이님 집처럼 거주형 캠핑카로 생활할경우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사용자 입니다. 트루마히터가 고열량이라 전혀 바닥난방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고 고열량에 비해서 연료 소모량이 적어 장점이 많습니다.
숏바디는 왜 안나오죠?ㅎㅎㅎㅎㅎㅎㅎ
^^ 도면으로~~ 조만간 실물도 발빠르게 알려 드릴께요^^
저번 라이브방송 렉스로버 편집본이네요!!!!죄송한데~~~ 낚시당한 느낌...... 렉스로버 전시상품 나온줄...
섬네일에도 라이브 영상이라고 알려 드리고 대표님이 사진으로 설명하시는 사진도 넣어 드렸는데~~
조만간 실물로 또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캠핑파이X상주사람님! 캠핑 어플 관련해서 저번에 광고문의 메일 보내드렸는데 한번만 확인해주시고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메일로 피드백 드렸습니다~
기존 7m급이 있는데 또 축연장모델? 글쎄요.. 숏바디를 원하는 잠재고객의 수요는 6m급이 아니었을까요? 2인승에 축연장 하지않은 6m정도의 렉스로버.. 기존 렉스로버는 가족용, 숏바디는 은퇴부부용. 마케팅전략도 딱 좋을듯 합니다만.. 2인승 누리고 위드칸이 괜히 2등을 한게 아닐텐데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동감합니다.
저도 6m급 기다리는중인데 계획이 없으면 누리고 계약 예정입니다.
동감이요
2인승 미연장도 필요합니다
저도 2~3인승 6미터 이하급을 바래요
공감합니다.
기존모델과 2인승 숏바디 투트랙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계약하고왔는데 레이아웃은 고민되네요 ㅎ
숏바디 계약 하셨어요?
렉스턴 2인승으로 이동식 카페를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당근 렉스로버
엠페러는 뒤로 게속 밀리네ㅎㅎ내부망작
엠페러는 정식 양산 버전 나오면 또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게요.. 상당히 아쉽... 마케팅 전략 적중하다가 삐끗해서 관심을 스스로 죽인격이지 싶네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몇명 고용해서 실제 양산모델은 살짝 다를지라도 첫 내부공개에서 만큼은 멋드러지게 했으면 됐을걸,, 공장에서 비전문가들이 이것 저것 갖다 붙인거로 밖에 안보여서 실망이 컸지 싶네요;
칸기반만 고수하면 쌍용차의 해외서비스망와 인지도의 유전자로는 해외진출은 힘들듯…그리고 내가 보기엔 렉스로버의 최대장점이자 단점은 과도를 넘은 오로지 알루미늄만 사용한다는것. 상부수납장의 도어와 싱크대까지…내구성과 직제작을 모토로 설비까지 모두 갖추어서이겠지만 건축도 내부구조물과 설비부문의 가장중요성과 함께 기능성의 환경적, 단열 이런부문 그리고 마지막이 개인적인 디자인고과 마감성. 그러나 집으 소유한 사람들은 일정기간 지나면 언제나 인테리어나 최소한 수장공사는 바꾼다. 근데 렉스로버는 알루미늄 도장 컬러변경도 소유주는 못하게 된다. 생산자 입장에서 부문변경을 사후관리와 별도로 한다는건 운영상 엄청난 리스크도 있으며 소비자는 초도구매비도 높고 차후리폼 가격 또한 높다는건 주지의 사실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거주는 내구성과 아늑함을 같이 해야한다느넛. 그래서 알루미늄이 일반건축에서 외장재와 기능성에 강점을 두지 내장재로 잘 안쓰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화장실이나 키친 그리고 상부장의 도어는 다른 원자재를 쓰시길 권합니다.
장기간 운용시 모터홈은 단차가 분명발생합니다 가구가뒤틀리는데 알루미늄은그런문제가 발생을잘안하지요 그래서 일반집과는 내부 재질차이를달리하는건데 바꿔버리면 렉스로버의장점이사라질듯
동감입니다. 봉고기반 유저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목재질 가구라고해서 꼭 무슨 변형있거나 찌그덕거림 있을듯 알루미늄의 강점이 대세인듯 잘못된 정보가 있는 듯 한데, 그렇지 않습니다. 나무가구도 충분히 내구성있고 변형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반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쾌적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을 고려하시는데 기술이 그만큼 격변하고 있고 아무리 캠핑카라고 한들 천년만년 탈것도 아니고 더 좋은 차가 많이 나와 도중 기변할 경우도 분명 있을겁니다.
가성비와 편의성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실사용에 있어서는 수납공간과 실내공간이 차체 길이 대비 넓은게 최고입니다. 장박시에 2열 승차구조는 되려 공간 낭비고 그로인한 캐빈공간 부족은 곧바로 불편함과 연결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 캠핑카는 시간이 지날수록 애물단지가 되기 십상입니다.
멋드러진 외관도 중요하지만 주차편의나 실사용편의도 반드시 고민해보시고 결정해야 할것입니다.
삼대장이란 타이틀도 분명 이유가 있겠지만 꼭 그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도 의아하게 생각되서..) 쌍용차가 해외시장에서 나름 상당히 선전하고 있어서 시장은 나름 있다고 봅니다. 또 굳이 렉스로버만 수출하는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미국 픽업시장은 무궁무진하고 차종도 셀 수 없이 많고 타 픽업 차종들 베이스로 렉스로버 정도 완성도있게 캠핑카 캐빈 만들어내면 해외시장에서 상당히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타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고 기술력 제공할 수도 있겠고, 납품 계약을 맺을수도 있겠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100% 알루미늄 캐빈 인테리어는 캠핑카로서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겠네요. 단독주택 거주자 입장에서 목재가구나 내장재가 얼마나 온도변화 습도에 취약하고 변형이 잘 일어나는지 겪을만큼 겪고 돈도 많이 깨져봐서... 달리고 움직이면서 온 방향으로 끊임없이 스트레스 받고 건축물보다 외부 기온 기후에 더 쉽게 노출되는게 차 이기에 일반차량에서 목재는 기껏해야 트림이나 선반 이런 용도로만 쓰이는게 이유가 있겠죠. 색상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랩핑도 괜찮을거 같고요. 원목인테리어 느낌을 원하면 색상변경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선 저도 쌍용차와 렉스로버가 기술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조금의 비판적 응원으로 몇가지 첨언한겁니다. 전반적인 내용에서는 저도 님과 같이 의견인것도 사실이고요.그런데 얼마전인가 화장실, 싱크대 그리고 선반의 문까지 알루미늄 쓴것에 대한 타채널을 보고 허억거렸습니다. 그냥 쉽게 찾아서 보면 요트나 항공기의 의장부분을 비교하면 됩니다. 거기는 더 내구성과 고급성이 요구되는 분야이지요. 수십년간의 백데이터가 있기에 내부의 마감부분까지 쓰지 않는것 아닐까요? 내부 구조재로 쓰는걸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떤이들은 내부에 알루미늄썼다고 ㅂ지적하는것으로 단순화하는데 더 세부적인 부분을 구분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알루미늄이나 스텐인레스는 렙핑 가능하지만 하자나 완성도가 현격하게 떨어집니다. 차후 도장변경은 아마 일반ㅇ일은 찾기도 찾아도 그 몇부분을 위하여 그 업체에서나 해체, 재결속 안할거고 거의 모든 타캠핑사 의뢰해도 거기서는 또 업체찾아서 외부업체에 다시 의뢰해야 할겁니다. 특수도장 설비가 없기때문이죠. 결국은 렉스로버가 다 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사용후 바꾸고 변경하고 싶은 욕구 정말 크잖아요. 한 3년, 4년후 생각해보면 될겁니다. 예로 알루미늄 내구성의 강점인 10년후라고 여기고 본인이든 재판매를 하려는데 예비매수자의 선택의 폭에서 리폼이 어려운 물건에 대한 부담감을 고려해보라는거죠. 그리고 사용감에 따라 목재의 비틀림은 업체에서 결속하는 방식과 하드웨어의 기술수준 차이죠. 그냥 피스발이나 리벳으로 나무에 박히면 시간이 지나 흔들리면서 빠지거나 비틀리는게 흔히 나오죠. 그래서 목공잘하는 업체는 그 결속을 구멍을 다 내서 충진해서 피스결속하거나 나무로 연결하죠. 하드웨어 파손이 되는건 알루미늄이나 나무나 모든 자재의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 부품의 품질문제이죠. 하여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 한다는게 제 의견의 요지입니다. 그래서 렉스로버는 합의점으로 선반의 도어나 싱크대,화장실은 타 자재로 사용해서 조금 상쇄시킴과 함께 차후 사용자의 니즈로 변경을 용이하게 하고 조금의 코스트도 줄일 수 있는게 좋지 않나 싶어 참견했습니다.
해외진출은 어느정도 가시화 되신거로 알고 있어요^^
본인 돈 주고 악세사리 인터넷에서 구매후에 가자에 찾아가서 공짜로 달아달라고 하는 거지근성 가진분은 정신차리세요.
1등
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