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전학생과 양다리 걸쳤다가 인생 나락가버린 SNS존잘관종남 - 그녀의 이름은 난노 시즌1 5화 가면의 사랑(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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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채널 어바웃타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그녀의 이름은 난노 5화 가면의 사랑 입니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배급사에 있습니다.
-어바웃타임 부채널(노딱,삭제 및 결말 위주의 업로드채널 입니다)
/ @the_movie
#그녀의이름은난노 #girslnowehre #드라마 #싸이코패스
이번편이 제일 소름돋았음..애들이 다같이 가면쓰고 규칙말하는거랑 한노 한노 하는거 진짜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음 그만큼 배우분들이 다들 연기를 잘 해주심
난노가 생각보다 평범하네요 한은 어차피 졸업하면 잼민이들 안보면됄거 학교다니는동안 여친이랑 같이 식물인간된 난노 보살피고 여친이랑 재밌게 살면됄듯 딱히 한은 손해본거 없는데 멘탈이 쿠크다스인것같네요
ㅇㅈ
@sl kl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무서워…ㅠ
@@slkl3604 ㄴㄴ 한노 추종자들은 졸업하면 유튜브도 만들어 달라 하고 계속 쫓아다닐 듯 ㅋㅋㅋㅋㅋ
애초에 난노가 사탄의 딸이고 정의의 사도도 아닌데 뭘 자꾸 실망이라는거지... 여러분 난노는 나쁜놈들 사이다 만드는 착한 아이가 아니에요...
아 그래요? 난노 정체 밝혀졌었나
@@Uwall_han 시즌1에서는 쓰레기같은 교사나 드러운 놈들 참교육하는 컨셉이었는데 나중에는 표절을 권유한다던가 그런 식으로 아무 이유 없이 안 좋은 일에 끌어들이는 거 보면... 정의롭다던가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user-es6hl8ub7c 난노가 사탄의 딸이라는줄ㅋㅋㅋ
@@Uwall_han 댓글 보니까 사탄의 딸이라는 컨셉이 있다네요 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user-es6hl8ub7c 죽여도 계속 살아나는거 보면 사람은 아니죠
이 에피는 학교애들이 진짜ㅋㅋㅋㅋㅋㅋ 전교에 극한의 과몰입 우결충들만 모였음ㅋㅋㅋㅋㅋㅋ
학교 전체가 저정도로 한 커플에만 집착하는게 이해 안갔음ㅋㅋ
우결충 + 따봉충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ㅋ
가면이랑 부채까지 만들 일이냐고 진짜 ㄱㅇㄱ
태국 컨텐츠라 아직 실험적인 단계라서 그런 개연성이나 현실성은 배제한듯 ㅋㅋ
열어??
드라마 주제가 사회의 민낯을 고발하는 거지 권선징악으로 사이다를 만드는게 주제는 아닌 것 같음 이번화는 뭐든 쉽게 믿고 쉽게 잊는 대중들에 의해 피해받는 소수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음
다들 너무 잔인한 에피만 보고 권선징악이다 사이다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음. 난노 자체도 시리즈 끝나갈때 변화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는데 저렇게 한쪽으로만 보는건 이 드라마 다 안봤다는 뜻
오히려 대중들보다는 인기를 얻으려고 거짓말까지 하는 위선적인 남자와 그거에 휩쓸려서 동조하는 여자에 대한 벌인 거 같음 인기와 관심을 오늘날의 권력으로 상징이 되고, 메시지는 권력에 대한 잘못된 선망과 맹목적인 쫓음이지 사실 여친은 그냥 벌을 줘야하는 드라마 특성때문에 처음엔 피해자지만 결국 난노를 죽이는데 가담하는 거 같음 ㅇㅇ
애초에 난노가 사탄의 딸이라고 오피셜로 떴고 배우가 토미에를 참고해서 연기했다고 할 정도면 단순히 권선징악이 아니라 난노를 그냥 하나의 상징화된 캐릭터로 보는게 나을듯 난노도 따지고보면 죄 없는 애들도 자기 목적을 위해 여럿 희생시킨 애라
뀨
그 영재학교 편에도 예술의 어두운 면을 잘 담고있고
난노는 죄를 응징만 하는 존재가 아님... 때로는 가해자고 때로는 피해자고 때로는 부추기는 존재. 그냥 이 작품 자체가 사회의 부끄럽고 기분 나쁜 면을 보여주는 그런 작품임. 그걸 위해서 난노는 소모됨과 동시에 그 기분 나쁜 면의 동기가 됨. 개인적으로 자신이 부자인 척하기 위해 부모님의 돈을 훔치고 부모님을 자신의 사용인으로 만들고 친구들이 폭행해도 방관한 에피가 가장 기분 나빴음.
ผมมา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จะอธิบายว่าทำไม เพราะแนนโน๊ะต้องการสั่งสอนไดโน ที่ไม่ยอมรับความจริงว่าตัวเองไม่ได้รวย เพราะเพื่อนในกลุ่มมีแต่คนรวย จึงต้องหลอกว่าตัวเองรวย เพราะกลัวและอายเพื่อนที่จะยอมรับความจริงว่าที่บ้านเขาจน
그 에피소드가 가징 인상깊긴했어요.
근데 난노보면서 우리들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 방관자. 부추기는자이지않을까싶어요
아 헐 저도 그 에피가 진짜 무섭더라고요ㅜ
무슨 에피소드인가요…???
@@user-vp9wx7yj8t 시즌 1에 디노의 비밀
저 여주 28살이라는데 동안이네 ㄷㄷ 그냥 학생인줄
28이요??
20대 초중반인줄
93년생이라고 함
@@madj9921 ㄹㅇ 머리까지 저렇게 하니 20초인줄
@@Awesome-im1sf 93년생이면 29살
유이는 뭐 저런남자애를 계속 붙잡고있냐...
프사 무셔..
이게 맞지
유이가 너무 아까움.....
@@user-qx4os9fx4k 어우 ㅇㅈㅇㅈ 무섭다..ㄷㄷ
유이도 같은 범죄를 저지르려하고 아무렇지 않아했으니 둘이 거기서 거기같음.. 그냥 남자애가 더 쓰레기일뿐..
그냥 학교애들 전체가 싸이코패스들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가면 안돼는 학교 1위
엄마저 이학교는 가기싫어요!!!ㅠㅠ
사이비들인줄 ㅋㅋ
저 가면을 뜻하는건 익명의 네티즌들인가
네티즌들도 어떤 러브라인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저런식으로 행동하잖아
헐 그러게요 셀럽 shiper들..
ㅇㅈ..
제일 유명한 케이스중 하나가 저스틴 비버 이미 결혼했는데도 그 부부 보기만 하면 셀레나 외치는 애들이 있지..
뭔가 유명연예인들의 우결을 암시하는 것 같네요... 팬들은 둘이 정말 사랑하는 줄 알고 좋아요를 눌러대지만 실제로는 아무사이도 아닌 거......
솔직히 저 일반인 커플이 불쌍함.. 난노가 자꾸 그들의 그런거를 비꼬면서 사이다가 아니라 사건을 극대화해서 비극으로 초래함.. 난노가 사탄의 딸 맞는거같음
리뷰말고 넷플로 난노 보면 절대 권선징악이 아님ㅋㅋㅋㅋ그저 즐기는 순수악. 그저 악마의 딸일 뿐임.. 리뷰만 보고 권선징악이니뭐니 하시면 안됨
안됨
도와주는척 빅엿선사하는 난노 절대악도 아니고 권선징악도 아닌 순수악이었던거냐 ㅋㅋ
@이시우 ㅇㅈ
빌런중 몇명은 아에 죽임
예)갑질선배 카이
여기 꽤나 착각하는 분들 있는듯 캐릭터자체가 정의적인 캐릭터가 아닌데 이건아니다 실망이다 하는건 캐릭터를 잘못이해하고 본인입맛대로 생각하는듯.. 그전 에피만 봐도 평범한 사람이 아니란거 알텐데 실망했다는건 왜나오는거? 그럼 히어로물이나 보세요
@청소 ㅋㅋㅋㅋㅋ
@@user-nb7oh1zq2g 뭔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퉤~
@@user-nb7oh1zq2g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오독 하신것 같군요 이 글이 말하는 바는 감독이 연출한 난노의 정의롭지만은 않은 인간이 아닌 섬뜩한 존재의 모습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니깐 리뷰만 쳐보다가.. 넷플릭스에서 정독했다면 충분히 알수 있는 정보를 리뷰만 보던 사람이 난노시리즈를 다 보고 작품을 이해한척하며 실상 새발의 피도 되지 않는 감상을 붙히는게 어이없다고 하는 말이겠죠ㅠ
그야 난노는 첫화부터 마지막화 끝까지 악한자를 벌하는게 아니라 악한자의 욕망의 끝을 탐구하며 그 근처의 선한 자들도 같이 집어 삼키는 자였기 때문이죠ㅠ 당연히 리뷰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나왔고요... 리뷰보고 감상 다는건 이상한게 아니지만 첫화부터 알수 있는 정보인데 난노에 대한 비판은 첫화를 보자 마자 나왔어야 정상이죠
리뷰를 보고도 실상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작품을 볼 생각도 않코 캐릭터에대한 망언을 하니 안타깝단 거죠..
@@user-nb7oh1zq2g ㅋㅋㅋ 뭔소리야
@@user-nb7oh1zq2g 뭔 ㅐ소리지
와... 여자분이 연기 진짜 잘하셔서 그런지 뭔가 매력이 뽝 온다
김더그님 시청 감사합니다~:)
난노 덕분에 블핑 리사가 다시보임
뭔가 토미에 느낌
@@user-nq7ke8wk1k 난노 배우가 토미에 참고했다고했음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는 난노커플에게 열광하고 그외에것은 배척하는 대중들이 말하고자하는 바인것 같다
마치 젤레나커플에 빠져 헤일리를 공격하는 대중들 같아서 소름돋았음
맞네요 젤레나커플...
그건 바람펴서 싫어하는거 아닌가..
@@수타기 젤레나 연애할때에도 헤일리때문에 맘고생많이했어용 ㅜㅜ
난노가 아니라 한노 한노 한노
헤일리가 먼저 셀레나 공격해서 젤레나 팬들이 헤일리 싫어하는게 왜?
실제로 저런 식으로 연애랑 방송 따로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결국 그것도 바람인건데.. 진짜 어이없음;;; 이번화는 사회적으로 이런 연기하는 사람들을 비춘 것 같음..
인방인들 끼리도 방송에서 우결찍고 현실에는 다 남친 여친 따로 있죠ㅋㅋ
저정도면 애들 사이비 종교 아니야
남자애가 젤 사이코네 ㅋㅋㅋㅋ미친놈잌ㅋㅋㅋㅋ여친보는앞에서 고백시전
잔인하긴 하지만 난노가 힘이 있는 사람이 아닌 보통 여학생이었다면 이 둘이 공모해서 자신들이 불리해지니 죽인 거잖아요. 극에서는 스스로 뛰어내렸지만 원래 죽이려고 불러낸 거고 난노가 사귀자고 한 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있는 한이 고백해서 사귀게 된 거고. 들키니 헤어져 주지 않는다고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찍어 학교에 유포하려하고 그게 안되니 죽이려 하고. 난노가 사악해서 전부 실패하지만 분명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난노는 인기있는 남자와 사귀었다는 이유만으로 누명을 쓰고 죽어야 했음. 그리고 이게 현실이지요. 판타지여서 복수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당할 수밖에 없음.
실제로 누가~저렇게 죽이지~?
난노가 인기있는 남자와 사겼다는 이유만으로 누명쓰고 죽은게 아니라 난노는 악마의 딸인데 사람의 부정적인? 마음을 극대화시키는게 능력이라 저런 상황이 되도록 난노가 의도한거임
@김현진 저 배우가 난노는 사탄의 딸이라고 했는데요.,?
@@user-my8ps7pr8v 난노는 상황을 만들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하는 식이라 결과는 다 등장인물들의 몫입니다. 상황만 갖춰지면 저럴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죠.
곧고 올바른 사람에게는 무르고, 은근 다정히 대해 주는 게 곳곳에 보입니다. 악마의 자식같은 인물이지만, 무턱대고 모두를 나락에 떨어트리지는 않아요.
7:02 왜캐 멋져보임…?
아마 난노는 좋아요 수에 미친 남자애가 한 여자애를 상처 줄 것을 알고 난노가 그 애가 돼서 일어나기 전에 해결한거 같네요
그런게 아니고 걍 난노는 사람 가지고놀고 파탄내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임.사탄의 딸이라는 설정도 있고.
정확히는 난노는 선과 악을 심판하는 심판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듯
사람의 내면의 갈등같은것도 여러번 기회를 주고 그 기회를 저버리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파멸의 길로 걷게 만드는 것 같음. 실제로 순수 피해자들은 난노가 도와주기도 함.
@@donald9371 아직 리뷰만 보고있는데 다른거 수위는 어때요 가족끼리 볼려고 하는데
ㅈㄹㄴ
@@donald9371 네 권선징악 캐릭터 아닙니다
태국에도 극성 우결충들이 있구나 ㅋㅋ
3:26 한 사진 개무섭네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저기서 난노가 이런 일을 꾸며줘서 고맙다며 이제 우린 영원히 함께 할수있게 됫어 이러면서 한노 이러고 떨어질때 쌉핵소름;;;
학교애들이 젤 미쳤어 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거 보면 가사가 하마,달걀,등등이 들어가있는데 겁나 다들 즐거워 보임 ㅋㅋ 난노는 넘 이쁨 ㅋㅋ
난 이제 난노가 진짜 사탄의 자식이 되는거 같아서 마음에 듬... 절대 선이 아닌 그저 사탄일 뿐인 난노
나무위키 에서도 봤는데 난노 는 사악이 가 맞음. 태국판 사브리나 의 오싹한 모험 이라고 제목 정하는게 딱 맞음.
난노를 통해서 사람의 악랄하고 추악한 면 드러남. 진짜 이 사회에 있을 법한 일들이고 나약한 인간이 얼마나 함정에 잘 빠지고 이기적이고 악한지 보여줌 난노가 또라이 같고 제일 무섭긴한데 인간들 하는 행동 보면 경악스러울정도임…
극한의 우결단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노가 항상 웃을때 이제 뭔 일을 벌일까 너무 기대된다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난노시리즈 너무재밌게 보고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두요
원래 욕망에 휘둘리는 사람들 이용해서 괴롭히고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캐릭터에요
3:40 나만 이때 난노 귀엽냨ㅋㅋㅋ애기같아
문득든 생각인데
난노 약간
샤이니태민닮음
이쯤되면 사이코랑 악마 더한거 같애..
얘들도 넘 무섭...사이비야 뭐야..ㅠㅠ
따지고 보면 애들 잘못 같은데?? 유이는 잘못한 거 없지 않나??(아예 없다고는 못하지만.......) 무슨 사이비 종교 같은데?? 난노는 학교에 문제를 난노 방식으로 응징하는 스토리가 좋았는데 이 에피는 솔직히 좀 아닌 거 같아(개인적 취향)
난노는 애초에 권선징악 스토리가 아닙니다.
스토리 보셨다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인데...
@@user-ct6cu8nk3n 물론 아닐 수 있지만 학교의 문제를 까발리고, 가해자를 응징하는 듯한 내용의 에피소드도 몇 있잖아요. 그런 에피소드가 제 취향이었거든요. 그냥 제 취향입니다ㅎㅎ
유이가 잘못이 아주많음 따지고 보면 난노는 적극적으로 용기내서 모두앞에서 고백하고 남자 사귄건데 불륜(?)유이는 불러내서 폭행하고 루머만들어서 괴롭히고 마지막엔 죽일 계획까지
@@N0CUT 죽일계획은 그 한인가 걔가 하자고 했음
근데 난노 가면쓴 애들 사람일까? 왠지 난노 분신같은데
이번편 진짜 소름..
권선징악보다 거슬렸던 애들 끝까지 괴롭히는 캐릭터 ㅋㅋㅋㅋ
진짜 이거넘재밌어서 시즌1,2 이틀 컷 했는데 시즌3 나왔으면.. 난노에 빠져버림ㅋㅋㅋ 내가 살면서 태드에 이렇게 진심이었나싶음 인스타도찾아보고
사탄의 딸인데 뭔 실망 이러고 있음
222. 혼자실망하는거 웃김
@@김양갱-m3q 222싸지르는 너도웃기노 초딩마냥 222 333 444 엌ㅋㅋㅋㅋㅋㅋ
@@user-no8qv5ok1y 하나도 안웃긴데 ? 어떤 대가리 구조길래 이게 웃김? 일상생활 가능한지 ㅉㅉ 시비거는것도 참 등신같이 맥락없다
@@김양갱-m3q ㄷㄷ지가 비웃는건 ㄱㅊ고 내가하는건 화났노 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user-no8qv5ok1y 화안났는데? 웃기지도 않는걸 웃기다하고 화안났는데 화났다하고.. 무슨 망상장애 있어? 시비를 걸라면 맥락 좀 있게 걸어 진짜 수준 어휴
심신이 불안정하면 방구석에서 폰만 쳐다보지 말고 책 좀읽고 산책좀 하고 콧바람좀 쐬고 친구들이랑 대화좀해 혼자 틀어 박혀 있지말고.. ㅉㅉ 으휴 창피해
아! 글쓰는 수준보니 친구없겠다 미안
와중에 커플댄스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
난노 시리즈 조회수가 미쳤네 그럴 만하지 개 꿀잼 ㄹㅇ ㅋㅋ
엄승엽님 꿀잼 시청 감사합니다~:)
권선징악 이라고 생각하고 본 이유가 첫화도 그렇고 초반에 좀 범죄자들 처리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듯 나도 그랬고 근데 이 편보고 마냥 그런게 아닌거 같아서 난 더 좋았는데
00:20 여기서 뺨치는사람 난노인줄 알았는데;;
난노는 사탄의 딸임... 절대 권선징악캐아님
손가락 하트 할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노 시리즈 재밌는데 난노 웃는 거 넘 무서운디 나만 그래...?
난노는 진짜 내가 본 광기 중 손가락 3개 안에 든다
유이가 불쌍해ㅠㅠ 남친때메 맞고 난노때메 트라우마까지;; 걍빠르게 헤어지지 왜 계속 붙잡았데ㅜ
난노를 권선징악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리뷰 채널만 찾아보고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렇죠…
난노 목소리 대박좋음..ㅜ 진짜 연예인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매력적이야
차라레 유리역이 유이였으면 집중이 좀 됐을텐데. 이 시리즈에 나온 인물 중 난노 제외하고 가장 개성있게 이쁜 것 같음.
약간 난노는 사람들의 욕망을 증폭시켜서 그 사람의 민낯과 본성을 끌어낸 다음에 숨겨진 쓰레기들을 다 처리하는 느낌... 숨겨진 진짜 쓰레기를 잡는 거지 근데 이 편은 좀 아닌 거 같음..
난노는 재밋는데 넷플리스 결제는 안땡긴다...
ㅇㅈ 볼게 없음ㅜㅜ 멤버십도 걍 해제해버림요
난노는 옴니버스식 드라마고 넷플가서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사람들의 본능을 주인공 난노를 통해 보여주는것 뿐임... 사이다 거나 권선징악이거나 그런건 일부 에피소드일뿐
전체적으로 보면 한회, 한회 난노의 놀이임
00:57 손가락 하트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은 나쁜 애들한테만 저래서 괜찮았는데 이건 좀 쟤네가 블쌍했음 ㅠㅠ 특히 여친ㅇ은 ㄹㅇ 아무잘못도 없는디
진짜....제발 1화부터 해가지고 재생목록에 다 넣어서 보고 싶다ㅠㅠ
발단님 시청 감사합니다~:)
8:05 의사도 존나 무서웠을듯
0:12 난노의 가면 아니구 한노의 가면,,,
맞네 권선징악이 아니라 사회 풍자네
난노는 이번화에서 이쁘게 웃는게 엄청 이뻣음
7:06 ㅋㅋㄱㅋㅋ왜케 대충 툭 친 것 같냐
유이 너무 불쌍하다ㅠㅠ..
유이는 그냥 한 버리고 다른 남자 만나면 됨 ㅋㅋㅋ 한이 제일 ㅈ된거지 ㅋㅋ
나만 난노시리즈 드라마 유치한가..? 생각보다 반응이 엄청 좋네
이런거보면 그냥 현실직시시켜주는거지....그래도 픽션만큼은 권선징악이 대리만족느낄 수 있어서 좋은건데
첫화 부터 몇개 보다가 권선징악 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부분에서 오히려 더 신선하고 덜 지루하더라구요.
매 화가 같은 권선징악이면 스토리 흐름도 비슷하고 지루했을지도 모른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 같은 컨셉이 더 좋더라구요...
막말로 자기가 땡기는 대로 행동하는 난노 ㅋㅋㅋㅋㅋ마치 인간을 손바닥 안에서 주무르는 듯한 컨셉이요!! 지금 2기 달리는 중입니다 ㅎㅎ
난노 시리즈 진짜 최고!!!!!
난노가 썩소 지을 때 정말 싸~~~하고 무서운데 매력적.
7:11 딱 아파트 공지 오는거 동시에 에들 고개 돌렸어..소름..ㄷㄷㄷ
와 무섭네요
소름끼쳐ㅠㅠ
난노가 뭔가 크게 하는 것같지만 난노는 대체로 상황을 만들어 놓기만 하고, 나락으로 갈 선택을 한 다음에야 직접 개입을 하든 하던데 뭔가 딱 드라마 도깨비에서 신의 대사가 떠올랐음. "신은 질문을 던질 뿐, 답은 그대들이 정하는 것"같은 뉘앙스의 대사.
처음에는 너무 부정적인데? 난노 쟤는 왜이렇게 성격이 비뚤어졌어? 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어서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까 이런 생각이 듦.
난노는 악마의 자식같은 캐릭터지만,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무르게 대하고, 흔들리는 면모가 가끔 보임. 그러니까 혹시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상황(시험)에서 맞는 선택을 하는 인간들을 찾는 게 아닐까?
...아니면 진짜 나락으로 갈만한 애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게 재밌어서 즐기거나.
5:36 귀엽다 ㅋㅋ..
난노 역할 맡은 분 너무 예쁨….진짜 리사 느낌도 나고 조온예
1:43 이럴때 코딱지 있으면 아픔....👃🏻
이 편.. 저는 우결이나 그런 느낌은 없었고 뭔가 가십거리를 만들고 사실 확인도 안 된걸 진짜처럼 몰아가고 진실은 듣지 않는 가면 뒤의 익명성을 보여준거 같았어요. 연기자들은 결국 그 가십거리에 휩쓸려서 진짜 그렇지 않으면서 그런척 연기를 하고..대중들의 광기 보는 느낌. 의견이 다르면 거침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까지요..
아 이건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가해자들에게 처벌하는 드라마구나!
아 이건 사람내면의 악한마음을 끌어내서 처벌하는 드라마구나!
시즌1 5화본후
이번화: 뭐지 ?????????????????????
@@bakdwi 그러니깐요...그걸 이번에 보고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노 겁나좋아 사이코웃음 너무좋아 ㅋㅋㅋㅋㅋ
메렐님님 시청 감사합니다~:)
난노의 역할은 어딘가 구린(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내면의 추악한 면을 끌어낸 뒤, 벌을 주는 것 같음.
한의 잘못을 뽑자면 보여주기식 SNS 인기에 너무 과몰입한 것, 일이 너무 커져서 감당이 안되니까 무책임하게 난노를 죽이려고 한 것. 유이의 잘못을 뽑자면 난노에 대한 질투를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한 정도? 하기야 남자친구가 딴 여자랑 애인행세하는데 눈 안돌아갈 사람이 있겠느냐마는... 보통 질투가 나고 화가났다고 해서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하지는 않으니까...
이 편 속에서도 한, 유이가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였던 걸로 보아... 이 둘도 겉으로 드러나지않았을 뿐이지 분명 구린 부분이 조금이라도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함.
죽일 생각은 유이가 한 게 아니라 한이 했는데..
@@neila5018 한이 죽이자고 했지만 유이도 거부하지 않았죠. 살인 계획에 동참하고 심지어 옥상에서 난노를 때리고 떨어트릴(물론 난노가 스스로 떨어지긴 했지만... 만약 계획대로였다면) 사람도 유이였습니다. 과연 유이는 난노를 죽일 생각이 전혀 없었을까요?
@@user-fj2bk5lx4d 애초에 죽일 생각은 하지도 못했겠죠. 들으니까 그렇지
@@neila5018 제 댓글을 오해하신 것 같아요. 전 누가 살인 생각을 '먼저' 했냐를 따지는 게 아닙니다. 옆 사람이 살인을 하자고 했어도 살인을 하겠다는 생각이 없었다면 동참하지 않았겠지요. 어쨌든 유이도 난노를 죽이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계획을 실천했다고 생각합니다.
@@user-fj2bk5lx4d 저도 먼저를 말한게 아닌데요? 죽일 생각을 했다고 한 걸 말한거지. 남이 죽이자고 해서 죽인거랑 혼자 죽일 생각을 먼저 떠올린 건 다르잖아요?
3:57커플댄스 뭥미;;
몰라!!! 난노는 사랑스러워. 그리고 앞머리에 중단발 너무 좋아♡
3:57 달걀댄스 ㅋㅋㅋㅋㅋ
ㅋㅋㅋ 뭔가했네
근데 이번화는 그냥 난노가 악마같은데?
가만있던 커플사이에 들어와 SNS 좋아요 늘리는거 좋아하는거 이용해서
둘다 파멸시켰는데 ㅋㅋㅋㅋ
제대로 보셨네요 쟤 악마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는 악마의 딸이지만.. 절대악을 재밌다고 즐기는 애에요 재미보는 상대가 쓰레기던 아니던
6:57 유이눈에종이붙인줄ㅋㅋ
4:50 뭘 찍고 있어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sns,익명사이트의 폐해를 실사로 보여주는거 같다...
아ㅠ 연기지만 난노가 화장실 탈출하고 우는거 맘찢이당....
난노는 이제 죽는 역할 많이 해서 이젠 껌일듯
난 왜 난노가 웃을때 기분이좋지 ㅋㅋㅋ....
연예인들과, 그들한테만 빠져서 현생에 집중 못하는 과몰입 팬들 같네
진짜 난노 연기 잘하는거 같아요 매번 볼때마다 신기
난노 진짜 태국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한거 맞냐??
도대체 태국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냐?
태국 cp문화 풍자한거같은데 너무ㅜㅜ잔인한듯 물론 청불이지만.. 근데 이것도 실화 바탕인지는 모르겠네요
난노 시리즈는 약간 어색한 연기나 분위기에서 나오는 괴리감 때문에 더 몰입이 잘됨
7:32
태국인데 왜 한자가 써있을까.
난노 시리즈들 거의다 나쁜짓 한 사람들을 악으로 응징 하는건데 이번 회차는 한이 인기를 얻고싶은 것 만으로 응징했다는게 뭔가 설정이 2% 부족 한 것 같아서 아쉬우ㅑ요우ㅠㅠㅠㅠ
난노는 애초에 권선징악이 아니라 그냥 파국을 보는 스토리임
다들 유이에 집중한 감상평은 없어서 내가 느낀걸 말하자면 우결충에 대한 얘기가 아님 젤레나? 이게 좀 비슷한데 한사람이든 두사람이든 어떤 사람에게 빠지면 맹목적으로 그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이나 행동을 좋아한다는걸 풍자하는거같음. 그래서 그사람이 조금만 힘들어보이면 그에게 말을 던진 사람을 죽창내는거지 유이도 봐라 유이가 잘못이 있냐? 난노 때리기 전에 혼자 다구리당했지 나는 요즘 유투버에 관련된게 이번화랑 제일 비슷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이의제기해도 맹목적으로밖에 못보는 팬들은 남에게 쉽게 상처주지
이거 재밌게 봤는데.. 감사합니다 ~
애니메이션 중에 쇼콜라의 마법같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결과를 주는 대신 다른걸 담보로 들고 가는게
그 애니..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 영화의 교훈은 미친년은 당할 수 없다는 것이다.
0:57 난노 개귀여워ㅠ 같잖아하는 깜냥이같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병동에서 다 모여있는거 왤캐 사이비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