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huge BL fan but never did I imagine that these five men from South Korea would raise the standard of BL so high. The cast, acting, production everything is excellent ..The best show this year ❤
Netflix is only recently bolstering its bl content at least in my region. There is literally almost no bl (romdrama or romcom lgbt) and only very scant social realism LGBT.
진호은씨 연기 특히나 잘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보는 내내 같이 행복하고 슬펏던거 같습니다 진호은씨 연기에 몰입이 잘되는걸 보고 연기자들이 좋은 연기가 얼마나 그 드라마나 영화에 깊이를 좌우하는지 이번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
와 근데 하비비역 맡으신 원중배우님 진짜 연기 잘 하시구나가 느껴지는게 어느정도는 연기할 때 원래 그 사람의 어떤 색깔..? 느낌?이란게 조금은 느껴지는데(개인적으로)이렇게 보니까 진짜 그런 묻어나오는 분위기가 비슷한게 전혀 안 느껴져서 캐릭터몰입과 연기에 대한 실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느껴요..
느꼈던 남자들의 성향(남자들 맛집인 만큼 골라서 보셔요~시간 없으신 분들은) 1. 남규-순수, 따뜻, 진지, 재미는 없는 고지식한 남자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어른스러운 사람/개인적으로 규호랑도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2. 영수-섹시하지만 나쁜 사람/나중에 위장결혼할 것 같음 3. 규호-‘사랑’ 이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람, 눈빛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지고 영이 어떤 사람, 어떤 행동, 말을 하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 5-6화는 너무 울어서 힘들었어요/영상미 최고 4. 하비비-미스테리, 이 분도 영수랑 상황적으로 비슷하지만 영수와는 달리 자기파괴적인 것 같은 느낌, 안타까움, 본인의 행복을 찾기를 바람
@@욱잉-t5f 엥 원작에선 그렇게 나왔나요 전 원작을 안봐서… 이쪽으로 살다보면 저런 사람 꽤 있어요 호모포비아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떤 취급 당할지를 아니까 오히려 감추려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근데 영이가 엄마 소개시켜준다는 걸 보고 본인은 세상에 영원히 못 나오는 사람 즉 영이랑은 애초에 서있는 곳이 달라서 영이를 놔줬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느낀 점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답은 없겠지만
6:34 when nam yoon soo say " A famous place to enjoy guys" N when he explain it i was really doing it 😂😂first i watch all the ep n then came to enjoy some scene again🎉🎉i don't know how much i have watched ep 5-6 🔥🔥🔥 i really love yoon soo and jin ho eun chemistry 🫂🫂 thank you #DAZEDKOREA thank you #LOVEINTHEBIGCITY
네 분의 남성이 남윤수에게 후려짐. 정작 남윤수는 넷에게 관심이 없음
이거다
ㅋㅋ😂
규호 바라보는 눈빛은 진심이었음^^
lmao..
I am a huge BL fan but never did I imagine that these five men from South Korea would raise the standard of BL so high. The cast, acting, production everything is excellent ..The best show this year ❤
Not only this year, the best show ever!
@kienpham1547 I have my bias towards Addicted it has been my number one show always.
Yeah, whether you're a bl fan or not you can enjoy the show. One of the best show I've seen this year, not just from bl and not just from Korea
@@boram_aagree!
even tho i'm a bit disappointed with the story and how it ended .. I love the cast and their acting .. I actually enjoyed their acting a lot here
규호고영.. 사랑만해..
또 다시 싸우면 또 다시 화해하면돼ㅐㅐㅐㅐㅐㅠㅠ
@@95zrealme37하 이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애 장면중 하나..
@@user-lr7dddpwh - 그쵸. 보면서 눈물 나게 ㅠㅠㅠㅠㅠㅠㅠㅠ
2:55 네명 중 세 명의 남자를 흔들어 놓고 본인은 X한 윤수좌ㅋㅋㅋㅋㅋ
영수가 참 나쁜 사람이지만 에피소드 중에 제일 섹시했다….
ㄹㅇ 성인남성에게서 느낄 수 있는 거부할 수 없는 섹시함..........
This type of K-drama can only lead to global cinematic domination. Its soo good.
아니 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 좀 할라 그러면 남윤수배우님이 내 과몰입 끈 자꾸 잘라감.......ㅋㅋㅋㅋ 잠깐만 시간 좀 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
나현우.. 섹시 그 자체
i just finished watching the entire show and im so mad its not on netflix. this is the type of kdrama that would get global attention
It would get so much more attention it deserves if it was on Netflix
Netflix is only recently bolstering its bl content at least in my region. There is literally almost no bl (romdrama or romcom lgbt) and only very scant social realism LGBT.
@@agneteht they're missing on such a huge audience, i dont get it
In some regions its on Netflix .. on Mydramalist it says its on Netflix .. tho not available in my country right now
So all of them are in love with our leading actor not just in drama but also irl 😂
I have the same feeling but he is not into anyone of them 😅
😂 🤣 @@Tamaraa1103
my initial thought everyone in love with him in reality and in the movie
He is the main character😂 i mean look at his face and confidence @@Tamaraa1103
@@Tamaraa1103 used to think so until I saw Yoonsu around Jin Hoeun (Gyuho) in the BTS, he's so clingy and cuddly 🤭
규호고영 얼굴합 미침 그림체 서사까지 완벽
다른 배우들은 작품 몰입에서 덜빠져나온 느낌이고 남윤수 배우는 다 빠져나온 느낌 ㅋㅋㅋㅋ
극T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하면서 몰입하는게 당연한거죠 ㅎ
남윤수 배우님도 귀가 많이 빨갛던데 욕조씬에서 ㅎ
저기 나오는 모든 남자가 남윤수를 너무 귀어워하는 게 보임
규호만 보면 심장 ㅈㄴ뜀
진호은배우가 나만큼이나 몰입하고있나봐...나 규호고영만 생각하면 슬퍼ㅠㅠㅠㅠ
영수고영.. 애증이다 애증... 놓을 수가 없어
I am ready to fight anyone who denies this is the "best bl" ever made in the whole industry. It unexpectedly blew me away.
영수씨 그거 사랑 맞아... 영이한테 왜 그랬어ㅠㅠ
규호.. 고영.. 하루종일 당신들만 생각나 ㅠㅠ
me too
Same
규호고영 돌아와….. 규호고영을 본 이후부터 전정말살아갈수가없었습니다
나만그런게아니었구나...
진짜 ㅜㅜ 마음아파
하 ㄹㅇ
가슴 먹먹해 뒤질 것 같아요
규호야…
07:57 진짜 진호은이남윤수좋아하는거같은데ㅋㅋ 귀여워..에바다 다섯번돌려봄
둘이 앉은 거리도 가깝잖아요^^
하 진호은 너무 귀여워..귀여운데? 귀엽잖아.......
나는 남윤수가 줏대있게 X를 드는 사람이라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진짜 존나 맘에 든다
3:26 작품보면서도 특히 늦은 우기의 바캉스에서 규호영이 너무 찐텐..이라 이건 본체가 안설렐 수 없었을 것이다 확신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호은 배우님 >.
엄청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현우배우님 영수... 욕하면서 보긴 했는데 근육만 보면 웃으면서 욕하는 절 발견하게 해주셨어요😂
..남윤수 한번도 안설렜는데 연기가 그랬다고 ㅜㅜ? 나만 진심이였어??
진호은씨 연기 특히나 잘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보는 내내 같이 행복하고 슬펏던거 같습니다 진호은씨 연기에 몰입이 잘되는걸 보고 연기자들이 좋은 연기가
얼마나 그 드라마나 영화에 깊이를 좌우하는지 이번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
와 근데 하비비역 맡으신 원중배우님 진짜 연기 잘 하시구나가 느껴지는게 어느정도는 연기할 때 원래 그 사람의 어떤 색깔..? 느낌?이란게 조금은 느껴지는데(개인적으로)이렇게 보니까 진짜 그런 묻어나오는 분위기가 비슷한게 전혀 안 느껴져서 캐릭터몰입과 연기에 대한 실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느껴요..
This show has 99.9% international fans; so subtitles would be very much appreciated.
Yeah 👍🏻
That's right and I'm waiting!!
Someone is translating on Twt
Go to your setting. That what I did and it worked.
@Fujoshi13 can you drop what you did? Like it shows me no option for auto translate
나는 결국 풍등에 두 글자만을 남겼다.
규호.
그게 내 소원이었다.
ㅜㅜ.... 책까지 꼭 읽으세요 후유증 더 심해짐
책이 더 대박
드라마에선 규호 말고 ’사랑‘이라고 나레이션한거 맛잘알 포인트
@@아-e2v저 아직 책을 못봐서 그러는데 규호라 쓰고 왜 사랑이라 말한거에요? ㅠㅠㅠㅠ
@@242.50소설에서 ‘때때로 그는 내게 있어서 사랑과 동의어이기도 하다.’라는 구절이 나와요 🥹
@@user-zp6yi8tj1l ㅠㅠ미쳤다... 아..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책 사서 지금 읽고있는데 7-8화 부분 읽고있거든요 곧 나오겟네요 흑,,,🥹 이거 다 읽으면 1차원이 되고싶어도 읽으려고요,,,!
드라마 재밌게 보고 인터뷰 찾아보는데 다들 몰입해서 한거 같아서 좋네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고 마지막이 여운이 남았는데 이런 인터뷰 보니까 좋다 옴므파탈 남윤수ㅠ
영수... 이 사약길이 너무 좋네...
진호은 너무 귀엽고 웃는게 너무 좋아
주연분들 나오는 인터뷰 너무너무너무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영친구들… 은수,지태,호민.. 이분들 매회 영이가 힘들때, 외로울때 그리고 행복할때 항상 함께 옆에 있어줬던 친구들 너무 좋았거든요!!
인터뷰 영상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2번 정주행한 입장으론 규호가 찐사랑이다!!!!!! 가장 서로에게 진심이였고 서로의 삶에 한 부분이였다…..ㅋㅋㅋㅋㅋ
남들은 규호나 영수를 밀더라도 난 꿋꿋이 남규를 밀었다.
"이거 대단히 맛있는 거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
such a 맛잘알
훌륭한 입맛
배우신분
저도 남규가 제일 좋다.
여기서 규호 막내미 미쳤다 그냥
느꼈던 남자들의 성향(남자들 맛집인 만큼 골라서 보셔요~시간 없으신 분들은)
1. 남규-순수, 따뜻, 진지, 재미는 없는 고지식한 남자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어른스러운 사람/개인적으로 규호랑도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2. 영수-섹시하지만 나쁜 사람/나중에 위장결혼할 것 같음
3. 규호-‘사랑’ 이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람, 눈빛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지고 영이 어떤 사람, 어떤 행동, 말을 하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 5-6화는 너무 울어서 힘들었어요/영상미 최고
4. 하비비-미스테리, 이 분도 영수랑 상황적으로 비슷하지만 영수와는 달리 자기파괴적인 것 같은 느낌, 안타까움, 본인의 행복을 찾기를 바람
아…규호남규는 진짜 잘 맞았을 것 같아요 규호 생활력이라든지 성실함이라든지 다 남규랑 비슷해보이는
규호고영 ㅈㄴ 잘어울림
이번 인터뷰에는 김원중까지 다 나왔네.. 잘 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축복이 끝이 없다
진호은 너무 좋아서 울엇다
진호은 진짜 막내같다 ㅠㅠㅠ 형들이 귀여워하는 게 느껴져요..❤
규호 왜 다시 안나온거야 나 호텔로 부른게 규호일줄 알았잖아 어떻게 한 컷도 안나올수가 있어 ㅜ 규호 고영 진짜 너무 잘어울려 규호가 연기를 잘하더라 찐사랑이었던 규호랑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태국 회상씬 나올때마다 맴찢 눈물 핑😢
ㄹㅇ 졸라 울음
엇 규호잖아
마이네임이즈 하비비
나:? 개뜬금
바텐더가 규호 서울에 잠깐 들른댔는데 얼굴 한번을 안비침
@@hyunwool7954그니까그거떡밥인줄알았는데
규호고영 시즌2...젭알...
남규는 절실했을 뿐이고
영수는 영을 위해 놔줬을 뿐이고
규호는 최선을 다했지만 못 돌려받았고
하비비는 규호를 위한 기폭제였다
아니야 영수는 나쁜남자죠 호모포비아 이면서 동성애자니깐 진짜 나쁜놈
솔직히 영수가 영을 위했더라면 이별이 아닌 진심을 보여줬어야함
하비비는 솔직히 개뜬금 캐릭터긴 했음 ㅠ
사실 소설에선 하비비 비중이 더 없어서...
@@파순순 그럼 그냥 액스트라 수준 아닌가,,,
@@욱잉-t5f 엥 원작에선 그렇게 나왔나요
전 원작을 안봐서…
이쪽으로 살다보면 저런 사람 꽤 있어요
호모포비아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떤 취급 당할지를 아니까 오히려 감추려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근데 영이가 엄마 소개시켜준다는 걸 보고
본인은 세상에 영원히 못 나오는 사람
즉 영이랑은 애초에 서있는 곳이 달라서
영이를 놔줬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느낀 점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답은 없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마지막에 진짜 사랑이라 생각했냐고 할 때까진 호모포비아로 생각했는데 고영이 때릴 때 가만히 맞아주고 반격 안 하는 거 보면서 아... 호모포비아까진 아니구나... 근데 그래도 나쁜남자는 변함없는...ㅋㅋㅋㅋ@@으으으으-q6j
과몰입러는 나야... 소설 원작 다 읽었고 다음 권 써주세요 작가님... 그리고 시즌2 주세요 제발요 슬퍼서 잠이 안와
배우분들이 배역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몰입한 티가 나는 작품이었어요 저도 같이 와닿아서 울다 웃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6:34 when nam yoon soo say " A famous place to enjoy guys" N when he explain it i was really doing it 😂😂first i watch all the ep n then came to enjoy some scene again🎉🎉i don't know how much i have watched ep 5-6 🔥🔥🔥 i really love yoon soo and jin ho eun chemistry 🫂🫂 thank you #DAZEDKOREA thank you #LOVEINTHEBIGCITY
Rewatch them everyday,their acting and the story lines is really good and addicted like soju 😃
me too :D
@@nanatrisna8808 I really can't get over them. Just now also I have finished watching the new uploaded fun staurant for nam yoon soo
😂😂❤❤
찐사랑은 자기라고 생각했다는 남규본의 말에 두눈 질끈 감고 절레절레 하는 규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도 규호가 찐사랑이라고 생각해
영수 너 그거 사랑이다…
고영은 아주 말고 살짝 나쁜남자를 만나야함 막 애타게 하다가 살살 녹이면 ㄹㅇ 정신못차릴듯
ㄹㅇㅋㅋㅋㅋ
그건고영뿐아니라모두가..
영수 고영 영수 고영 영수 고영..''좋아해요 당신이라는 우주를요 ‘’
호은과 원중의 솔직한 인터뷰가 살려낸 영상이네요. 배우는 인터뷰에서도 솔직해야 시청자들이 배우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JIN HOEUN AND NAM YOONSU ARE SO CUTE AND BOTH OF THEM ARE AMAZING AND VERSATILE ACTORS
남규 ㅠㅠ 남규 ㅠㅠㅠ 진짜 ㅠㅠ남규너무 슬프다😭
드라마 메이킹을 내놔라ㅏㅏㅏ 규호고영 영원해!!!!!!!!
진호은 배우 왜이렇게 좋지.. 나 두부상 좋아하나보네
윤수씌.. 아 아니 고영씌 너무 즐기신다; 당연함 다 자기랑 사랑하던 남자들임
규호영 웃는 거 ㄹㅇ 개닮음 드라마 보다가 놀람 진짜 캐스팅 잘한듯 특히 규호는 그냥 인물이 책 속에서 튀어나온 느낌.. 다정하고 온정한 사랑을 소중히 여기자는 교훈을 또다시 얻음(그러거나 말거나 다시 만나라ㅈㅂ)
규호야.. 고영아… 너네 나를 아프게 하면.. 안돼
규호야… 🥹🥹🥹🥹
5:18 꿈에도 나왔다니까 규호 혼자서 “모야“ 질투하는거니ㅋㅋㅋㅋㅋ
규호고영 이 둘 진심 좋은느낌을줌
규호고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 둘의 만남부터 진짜 강렬했다 .. 하,, 규호고영 돌아와 ㅜㅠㅜㅠㅜ
더줘..!! 대도시의사랑법 더줘..!!! 규호영 최고야..
규호야 닌 진짜 체고다 그냥
5명의 배우님들 대도시의 사랑법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고 여운이 길어요 ㅠㅠ
규호고영 행복해.....🥹 제발..
진짜 보면서 눈물 남
대도시의 사랑법 다들 왜 안 봄,, 이 케미 못 잃어 재탕하러 가야지
7:29 남윤수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며...ㅠ
한드 안보는데 진짜 오징어게임1 이후로 첨 다 본 드라마ㅋㅋㅋㅋ 남윤수 넘 연기 잘해서 인상적이었고 상대역들 캐릭터 신선해서 존잼이었음
김원중 배우님 왜이리 웃음이 많으셔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간담회 때도 큰웃음 주시더니ㅋㅋ 반전매력이신듯
남들이 모두 규호고영을 밀 때 혼자 영수고영한다… 영수고영 케미 미쳤다 그냥🥵🤪
진짜 영수고영 못 놔ㅜ
영수랑 함께한 고영의 눈이 젤 반짝거림
영수는 고영이 가장 깊게 빠져 불안하지만 불같이사랑한 상대같은느낌 ㅠ
규호를 보기 전까지 남규가 계속 멤돌았는데 규호를 본 후부터는 하루종일 규호영 생각에 빠져있음...... 🥹
규호영 편 보면서 운거 나뿐이 아니었구나ㅠㅠ 계속 눈물이 나다가 끝나갈때쯤 펑펑울었지 뭐예요ㅠㅠ 둘이 해피엔딩 주세요😭😭😭😭😭
올해 최고의 드라마.. 보는 나도 과몰입해서 증겁기도 먹먹해지기도 했어요..흐헝
5:00 영수고영… 🤤
다들 규호를 찾을때 나는 남규를 외친다... 지고지순 순딩댕댕이 남규가 정실이야...
왜이리 드라마 후유증이 많이 남지
현생을 살아야 되는데
아레알.......
나만그런거아니었네ㅠㅠㅠ
진짜 여운 많이 남음 드라마 보고 나서 가슴에 여운 남는 드라마
남윤수님 넘 잘생기구 귀엽게 생기셨는데 성격은 또 엄청 남자다움 ㅠㅠ 이런게 존잘 일반남의 매력인듯
우리 영수 나쁜애 아니에요..
미치겟다... 진짜 이 드라마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어짐.... 규호야 고영아.... 행복해라 ..... 제발...... 근데 되도록 서로의 곁에서 행복햇음 좋겟다
규호 몰입 몬데진짜ㅜㅜ 실제로도 촬영 끝나간다니까 마니 울었다고요? 규호영 러버는 웁니다😭
All men have their own styles and visuals. Chemistry between they all have just a phenomenal thing. Thank you for create such a gay realistic drama
저는 고영 영수가좋아요 두사람 연기 합최고 ^^
다같이 있는 그림 왜이렇게 좋나요 ㅎㅎ 진짜 캐스팅 미친 드라마.. 오랜만에 갇혀서 못나오고 보고 또보고 돌고도는중 ㅠㅠ
이 드라마에 빠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있네..
남윤수배우❤
규호야….진짜 규호보고 싶다는 말만 오천번한듯ㅠ규호고영 영사해주라…
나 혼자 영수고영 하는 사약길
마약같은 영수고영.... 찐사는 영수랑 규호 둘다 아닐까 모든걸 불태워 사랑했기에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었던 첫찐사와 큰사랑을 받았지만 불태워 주지 못했기 때문에 후회가 남는 두번째 찐사ㅇㅇ
찐사약길...근데 3-4화가 제일 짜릿하긴햇어.....
영수고영 사약길 나도간다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약길😂😂😂
0:10 안녕 돼지들이라고 들음...
나도ㄷㄷ
규호고영ㅠㅠ너무슬퍼..진호은 남윤수 너무 응원합니다
The best october watch for me everything was like literal PERFECTION for me the cast ,directors did a really good joy portraying every one of them.
영수고영... Please make another project for Nam Yoonsu and Na Hyunwoo 😭❤️🔥
나 영수고영이너무좋아…. 진짜 나쁜남잔데 너무 끌려
규호고영 .. 외전 이야기 원하는데요 .... 엄청 완전히 ... 그 후의 이야기 ... 제발 ... 메이킹도 주시겠어요 .. ? 한시간짜리 쭉 채워서 주면 더 감사하겠어요..
모든 배우님들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제 최애는 투명하고 순수한 남규와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규호 였습니다.
규호가 지금우리학교는에서 양궁후배였던거 아셨던분.... 그때 완전 바가지머리라 그때도 귀여웠는데
규호 영 찐사랑.
여운이 깊어도 너무 깊게 남는다❤️🔥
윤수야! 진짜 네가 최고야!
슈스가 되길! 꽃길만 걷자!
작품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ㅠㅠ여운 최고
나현우 더블캐스팅부터 지켜봤는데 떡상가야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