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선에서는 가슴을 드러내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구한말로 갈수록 저고리의 길이가 짧아지고 수유에 적합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유방은 모성으로 인식되어왔습니다. 그런 유교국가 씹선비의 나라에서 가슴을 성적 대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근대사회에 들어서면서 브라자와 함께 서양의 의식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깝치듯 얘기하면 미울만도 할텐데 비비는 워낙 자유로운 이미지여서 그런지 아니면 천재성이 있어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건지 밉지가 않고 보기가 껄끄럽지 않네요 년과 놈에 대한 지적은 저의 입장에서 옳은 것 같습니다 자기주장이 확실한 캐릭터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어쩜 소속사의 의지가 소속가수에게 비춰지는 거라면.. 소속사는 그들의 끼를 보고 선택했다면 그들의 자유로움이 갖는 끼의 발산을 저지하지 않고 체력이 방전되거나 이탈의 유혹이 생기지 않게 하는게 좋은 회사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어떤 행동과 말을 하는지 나의 음악과 언어가 어떤지, 내가 앞으로 걸을 행보에 나의 주체성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면, 도박/성추행/마약과 같은 일탈들을 하지 않아야 하고, 주기적 반복적 행동으로 사회적 무리라며 손가락질 받지 않아야 비로소 자신의 뜻대로 사회에 나와 [년과 놈]을 말하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았던 방송의 심의를 살짝 넘는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작품활동에 신체적 정신적 무리가 올 수 도 있을 겁니다 잘 회복하세요. 비비님..
비비 근거있는 자신감 너무 좋다..
맞지! 노래도 잘하고 얼굴까지 예쁨
본인도 그걸 잘 알아서 더 좋다
멘탈무엇...비비 너무매력적❤
비비님 이 대사가 크게 와닿네요
제 욕을 하면서 마음이 풀린다는 이야기가
비비넘 매력적이네요.
최악의악도 잘받고,노래는 역시최고
비비님이 뭘입던 응원합니다😊
비비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아 비비 매력 진짜 ㅋㅋㅋㅋㅋ
비비 화이팅!
자존감 높고 멋지다!!!?
천상 연예인
아~~ 개귀욤
비비 진짜 물건이네~~ 정말 대성할 엔터테이너~ 응원합니다^^
대인배~ 비비 님~ ❤ 나쁜년 뮤직비디오 너무 좋았어요~ 곡도 괜찮고~
비비는 진짜 인정 아티스트
이쁘기도하고 노래도 연기도 멋있음
이 처자 참 매력있어 ㅋ
역시 비비!!
넘 예쁘시다...
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대박터졌다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1:14 ㅋㅋㅋㅋㅋㅋ 비비 보고 당황해서 고개돌리면서 웃는 승윤님 너무 웃겨 ㅋㅋㅋㅋ
날것 비비 너무 좋아 ㅋㅋ
she's so cute lol 😂
more video of BIBI please!
이용진 역시 토크 개웃김ㅋㅋㅋㅋㅋ
강호동님이 리액션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스스로도 리액션이 고장날 정도의 에피소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bi queen....
6:02 웃지 못하는 엄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형서 귀여엉
비비는저렇게 평범하게 하고나올때가 디게 이쁘더라 섹시컨셉보다 저런게 더이쁨
비비의 저 솔직한 토크 내숭없는게
매력
원래는 저 정도까지 언더붑 의상이 아닌데 비비가 입어서 그렇게 된 건 아닐까요?🤭
진짜 매력적인년 ㅋㅋㅋㅋㅋ
❤
언더붑은 조선이 원조 아닌가 ㅋㅋㅋ
남자가 싫을 이유는 없을텐데 ㅋ 8분 영상에 킬포가 몇개야 ㅋㅋ
언더붑은 조선 고유전통 복식인데..
앰버 허드가 음악하고싶어서 침대에 똥쌌네... 조니뎁 그것도 몰라주고...
사실 조선에서는 가슴을 드러내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구한말로 갈수록 저고리의 길이가 짧아지고 수유에 적합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유방은 모성으로 인식되어왔습니다. 그런 유교국가 씹선비의 나라에서 가슴을 성적 대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근대사회에 들어서면서 브라자와 함께 서양의 의식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eng sub pls
와 캐쌉 대인배 자기욕을 하며 풀리는것까지 생각해주는 거임? ..역시갓비비 렉엔드
비비..쨔..응
바퀴입에서?!
오늘의 명언 : 일단 침대에 똥부터 싸라❤
말도안돼 코디가 그런말을 안하다니 속옷도 안입었는데
속옷을 원래 안입나 어케모르지
침대에 똥을 싸라 메모
놈은 보내고 년은 묵음처리
언더붑을 입은 언더더씨를 입던 뭐.
근데 뭐 욕할거까지야 잇나? 저러고 옷입고 우리집앞에 와서 공연해서 시끄럽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지 굳이 욕을 하는건 왜그러는거지? ㅋㅋㅋㅋ
쎈 x 싼 o
조선에선 다까고 다녔잖아
우리나라 도깝이 뿔이 있었나?
이쁘고 기엽고 몸매좋고 재능에 재밌기까지 하다고? 분명 새끼발톱은 못생겼을거야
뚫려있는 걸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가슴밑이 시원한데 어떻게 몰라
암튼 그냥 감사합니다
비비 손올리는거 봐라...
남자연예인이 저랬으면....
근데 언더붑 연예인이나 좀 입었지 현실 패션은 아니라는거
…..
언더붑은 조선시대때 더심한거아니였나? 애기젓먹이기편하려고
깝치듯 얘기하면 미울만도 할텐데 비비는 워낙 자유로운 이미지여서 그런지 아니면 천재성이 있어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건지 밉지가 않고 보기가 껄끄럽지 않네요 년과 놈에 대한 지적은 저의 입장에서 옳은 것 같습니다 자기주장이 확실한 캐릭터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어쩜 소속사의 의지가 소속가수에게 비춰지는 거라면.. 소속사는 그들의 끼를 보고 선택했다면 그들의 자유로움이 갖는 끼의 발산을 저지하지 않고 체력이 방전되거나 이탈의 유혹이 생기지 않게 하는게 좋은 회사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어떤 행동과 말을 하는지 나의 음악과 언어가 어떤지, 내가 앞으로 걸을 행보에 나의 주체성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면, 도박/성추행/마약과 같은 일탈들을 하지 않아야 하고, 주기적 반복적 행동으로 사회적 무리라며 손가락질 받지 않아야 비로소 자신의 뜻대로 사회에 나와 [년과 놈]을 말하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았던 방송의 심의를 살짝 넘는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작품활동에 신체적 정신적 무리가 올 수 도 있을 겁니다 잘 회복하세요. 비비님..
나가기 전에 거울도 안 본다고? 말이 되나.
공연하고 짧은 시간에 의상 바꾸고 나가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 따져 ㅅㅂ 니 얼굴이 말이 안되겠지
보다보면 존나 어그로 끌면서
쿨한척 신경 안쓰는척 구라가 심함
냔
성상품화?
솔직히 남자분들은 좋지않나? 여자들은 별상관없고. 것보다 가족들, 특히 엄마나 할머니가 걱정하시겠지.
그건 나랑 관계 없는 사람일때 얘기고 내 주변 사람이 언더붑 입고다니면 부담스러울듯
아니 왜 난놈은 사운드 그대로 내보내고 난년은 무음처리하는데??
진짜 여성대명사만 특별보호취급이네 ㅉㅉ
난 보수적이라서.. 그럼 옷을 왜 입는거야.. 그냥 벗고 나오지.. 벗는게 젤 자연스러운데.. 자연일체인데.. ㅋㅋㅋ 벗는게 여자는 젤 이뻐.. 아닌가.. ?
아직도 중2병에서 못 빠져 나온거같은데..
당신이 중2병이다...
사람들이가 아니라...쿵쾅이들이지 ㅋㅋㅋㅋㅋ
돈만주믄 다하는 세상이니 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