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식한 댓이 추천을 100개가 넘는게 놀랐네요 저도 석씨 집유로 끝난게 아쉽지만 법을 모르면 공부를 하시던지 자료를찾아보세요 무슨죄로 검찰이 기소했는지도 알아보시구요 법원도 dna를 인정했어요 그래서 바꿔치기도 인정했구요 하지만 죄목이 석씨가 바궈치기했다입니다 법원도 바꿔치기는 인정하지만 석씨가 어떠한 수법으로 어떠한시기에 했는지 검찰이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무죄판결한겁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판사들은 우기면 무죄로 판결을 했으니 앞으론 모든 범죄자들이 판사들이 알려준 이 방법으로 끝까지우기면 무죄가 된다는 것을 이용하도록 만든 판사들은 피해자들에게 유조들에겐 한점의 양심조차 죄책감조차 없이 판사자리에 있을거라니 ………가해자들과 다름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판사들입니다
@@Ludobicca 먼소리임? 수많은 가족들중에 유일하게 친자가맞는게석씨 할머니 뿐인데 법원이나 판사 아무도 dna 믿을수없다고 판결한게없다 아니 판결문이 기사에 정확하게 나오는데 무슨 판사가 dna를 믿을수없다고 판결 ?ㅋㅋㅋㅋㅋ 석씨가 바꿔치기한 증거를 검사가 찾지못해서 무죄판결이라고 하는데
저는 석씨부부가 손녀 하람이를 7개월 동안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찾아가 보질 않았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수개월동안 무관심하게 있다가 찾아가 미이라 상태로 있는 손녀를 발견했다는 것이 믿을수 없는 것입니다. 큰딸과 석씨부부가 공범이라는 의심을 거둘수가 없는 너무나도 교활한 범죄를 판사들이 DNA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도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수사를 한 모든 것들이 정확히 알려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린아기의비통한 쥭음을 사회가 이렇게 덮어버린다는 것은하늘에 있는하람이 어린아기의 원통함과애통함과비통한 슬픔은 너무나도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석씨가 교활한 연극장애자라면 큰딸 김씨를 강력한 재심문을 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 모녀가 공모한거죠 둘다 외도로 거의 동시에 임신을 하게되고 출산 후 석씨의 아기는 숨겨놓고 적당한 시간에 아이를 바꿔치기 한다 자신이 낳은 아이는 친부나 모르는 사람에게 양자로 보냈을 듯 자신의 친딸이 아닌걸 아니까 더 정이 없었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자 한마디 툭 던지고 이사가버렸을듯 근데 석씨는 그말을 대수롭지않게 듣고 니가 키운 아이니 니맘대로 하라함 서로 미루슨 동안 아이는 숨을 거둠 둘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 잡아떼고 있는거임 이런 가정을 하지않으면 해석이 안됨
유부녀가 내연남이 2명 있었다면 사실 그냥저냥 만난 남자는 더 많고, 나이트에서 원나잇하면 예를 들어 서울에서 구미로 출장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못 찾죠.. 그리고 그 손녀는 혹시 해외입양을 했을 수도 있고.. 한국 어느 땅에 묻혀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겠죠.. 여하간에 석씨는 자신의 딸을 위해, 자신의 딸의 딸을 희생시킨 사람이 되네요.
요즘은 스모킹건보고 요약분, 추후에 미방송분 보는 재미(?)에 빠져서 미방송분 없는 회차 있으면 섭섭하더라구요ㅠㅎㅎ 저번 서래마을영아살해사건에서도 한국 dna결과를 믿을수없다고했던 외국인이 생각나는데, 그 결과 이후 다른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우리나라 dna검사를... 몇번을해도 부정하는지,,,휴 답답 그자체였습니다..
혹시 대리모 이런건 하지 않았을까요...? 큰돈이 오고 간 내역 같은거 이미 조사 다 했겠죠? 현금으로 받아 집에 보관하고 있을지도... 남편도 아는 사실 그래서 남편도 끝까지 마누라 보호... 대리모 해서 애를 낳았는데 지애는 주기 싫어 딸이 낳은 애를 대신 줬으면 우쨓든 애는 살아있을거고... 귀신이 곡할정도로 하도 희안해서 걍 뇌피셜 함돌려봤슴...
이 사건이 이렇게 종결됐구나.. 연극성장애가 무섭긴하네. 수치심과 양심마저 맥을 못추네. 저러니 남편이라는 작자도 완전히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설거지 끝판. 감탄이다. 철저하게 뒤로는 자기 욕정은 채우고, 아니지 아닐수도 있겠어. 자기기 낳은 딸을 스스로 부정해 바꿔치기 하고 낳지도 않은 자식처럼 천륜을 저버린 것은 범죄에 희생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알수는 없겠지만..
수사를 좀 더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여 그시기 산부인과 에서 출산 또는 입원 내원 했던 분들 그리고 산부인과 등 석씨 주변 인물들 딸에 주변좀더 했어야지 않나 싶네어 아이 몸무게가 그리 줄면 이상 한건데 참 사라진 아이는 어디 있는 건지 바꿨다면 흔적이 남껀데 지근에 보호기관 들도 좀더 뒤져 보고 더 찾아 줬어야 하지 안나 싶네여
아이 몸 무게가 줄기도 하다 정체되기도 하고 증가 하기도 하더라고요. 무조건 늘기만 하진 않던데요. 이 사건은 국과수를 믿게 하려고 생사람 잡는건 아닌지. 출산할 필요가 없는데 왜 출산을 햇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또 바꿔치기는 왜 하고 똑 같은 시기에 동시 임신 해야만 가능힌 시나리오라서. 너무 어려운 이해 불가의 과정이라. 경찰이 잘못 수사 한건 아닌지. 국과수가 믿을수 없는건 아닌쪽에 생각이 가네요. 엄한사람 잡는거.
@@지금은-y1r 몸무게가 안 늘수 있는 건맞아여 근데 어른이 아닌 신생아 무게가 저리 빠지는건 좀 드믄 일 이예여 병원 관리가 문제가 있기도하고요 30년 전에도 신생아실은 비울때 교대 하고 잠그고하며 관리 했는데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해 불가인 부분이 꾀 되네여
딸은 전남편으로부터의 양육비가 필요하니아이가 필요하고 엄마는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상태에서 아이를 가졌고 아마 딸은 처음에 임신했으나 유산이 되었거나 아니면 처음 부터 임신이 아닐 수도 있는 형편에서 둘은 합의를 하고출산시 딸대신 엄마가 아이를 낳았다면 이약는 간단 한거 아닌가요 딸은 전 남편으로부터 양육비를 받고 엄마는 부정을 감추고 그러하니 딸은 부양의 책임 감이 절대적으로 희박했고 엄마가 도리어 아기를 돌봐주는 양태 같았죠 … 아마 처음 병원에서 아기의 혈액형을 검사했을 텐데 알아봤는지요? 첫 병원 부터 다시 조사해 봄이 어떨까요 여자는 산달이 되면 얼굴이 부어서 누가누군지 잘모를정도예요 제생각엔 엄마가 출산한듯하네요…. 둘만의 비밀이죠
앞으로 99.999%의 과학적 증거와 모든 정황증거가 있어도 끝까지 우기고 자백하지 않으면 무죄가 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를 낳은것만으로는 살인 유죄가 될수없으니깐요!
딸의 아이를 바꿔치기해서 그 아이는 유기했는지? 다른데 몰래 입양했는지, 아무도 모르고 심증만...?
법적 아이엄마로 등록된 딸이 양육을 게을리해서 20년형을 받았고..
@@user-truebless❤
이런 무식한 댓이 추천을 100개가 넘는게 놀랐네요
저도 석씨 집유로 끝난게 아쉽지만 법을 모르면 공부를 하시던지 자료를찾아보세요
무슨죄로 검찰이 기소했는지도 알아보시구요
법원도 dna를 인정했어요 그래서 바꿔치기도 인정했구요
하지만 죄목이 석씨가 바궈치기했다입니다
법원도 바꿔치기는 인정하지만 석씨가 어떠한 수법으로 어떠한시기에 했는지 검찰이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무죄판결한겁니다
이춘재보다 더 질긴 여자...과학을 부정함..여러모로 대단한 여자임
지가 낳은 딸은 아사 돼서 죽었는데, 문제는 그 딸이 낳은 애기는 어디 갔냐고요. 정신 500년 나간 인간,,,,,,,
결국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아 답답한 사건.. 진짜 손녀의 안위가 걱정 됩니다.. 석방된 석씨가 앞으로 입을 열 일은 없겠죠..?
과학을 부정하다니... 아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어른들이 꿍꿍이와 이기심으로 죽게 만들었네요. 사법적 처벌은 피했어도 천벌은 못 피할 겁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판사들은 우기면 무죄로 판결을 했으니 앞으론 모든 범죄자들이 판사들이 알려준 이 방법으로 끝까지우기면 무죄가 된다는 것을 이용하도록 만든 판사들은 피해자들에게 유조들에겐 한점의 양심조차 죄책감조차 없이 판사자리에 있을거라니 ………가해자들과 다름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판사들입니다
이건 수사를 잘못해서 검사가 완전히 증명 못했으니 판사입장에선 무죄를 선고할수 밖에 없는 상황아닌가요?
아무리 끝까지 우겨도 착각이나 거억의 오류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아니면 무죄가 안될텐데요.
@@Alien_Haselnuss아는것도 없는주제에..무조건 판사욕하는 찌질이들있어요..무조건 판사욕하는 애들은..사형시켜야함
문정부5년간 사법부 체계를완전히망가트린 😮😮😮😮😮😮😮
검찰에 기소한게 석씨가 바궈치끼 했다입니다
법원도 바꿔치기는 인정하지만 석씨가 했다라는 증거를 검찰이 못찾으니 무죄판결한거에요
심증으로만 유죄 때리는게 더문제입니다
@@Ludobicca 먼소리임?
수많은 가족들중에 유일하게 친자가맞는게석씨 할머니 뿐인데
법원이나 판사 아무도 dna 믿을수없다고 판결한게없다
아니 판결문이 기사에 정확하게 나오는데
무슨 판사가 dna를 믿을수없다고 판결 ?ㅋㅋㅋㅋㅋ
석씨가 바꿔치기한 증거를 검사가 찾지못해서 무죄판결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그냥 종료가 될수가…
석씨 주변 누군가는 임신 출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분명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아이 아버지도... 경찰은 보유하고 있는 범죄자 DNA 등 앞으로 확보 되는 DNA까지 끝까지 추적조사 해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석 가 DNA 조사해야한다 끝까지
고아원에 갔다 버린인간들이 더 양심적으로 보이는 사건이네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
애들 갔다버린 인간들도 비양심적이고
살아있는 고아원 아이들도 불쌍한건 매한가지입니다
정말 너무 불쌍해!!!ㅜㅜ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배고프고 아팠을까!!!!ㅜㅜ 또 다른 아이는.....ㅜㅜ 제발 천벌 꼭 받아라!!!ㅜㅜ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네요!!!!ㅜㅜ
아주 옛날에나 벌어지던 일이 일어난것도 어이없고.. 끝 마무리가 이렇게 끝나버린것도 너무 허망하네요 아이는 태어나 사랑 따뜻한 품속 이런것들 한번 못느끼고 갔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픈 사건입니다
집유로 풀려나다니.......어이가 없어요...
아니 매듭을 짓어야지요 이런 마무리는 아니지요
그 남편이 경제능력이 없고 나이도 많고 해서 아내의 불륜과 임신을 모른척했다는 말도 있었죠.
아... 쒸 ㅠ 너무 불쌍하닷!
아침부텅 눈물나네~ 어둡구, 배고푸구, 얼마나 무서웠을까~ 으 엉~😭😭 하림이 좋은곳에서 따뜻하게 사랑받으면 지내기를~
저는 석씨부부가 손녀 하람이를 7개월 동안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찾아가 보질 않았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수개월동안 무관심하게 있다가 찾아가 미이라 상태로 있는 손녀를 발견했다는 것이 믿을수 없는 것입니다. 큰딸과 석씨부부가 공범이라는 의심을 거둘수가 없는 너무나도 교활한 범죄를 판사들이 DNA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도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수사를 한 모든 것들이 정확히 알려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린아기의비통한 쥭음을 사회가 이렇게 덮어버린다는 것은하늘에 있는하람이 어린아기의 원통함과애통함과비통한 슬픔은 너무나도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석씨가 교활한 연극장애자라면 큰딸 김씨를 강력한 재심문을 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판사가 문제다
딸이 이사갔다고 하고 주소는 안알랴줌
하람이는 냅두고 가놓고 말을 안해버림
본인은 숨길수없잖아요
불륜햇네요 ..석씨 천벌받길..
끝까지 수사가 됏음 좋겟어요
모전여전ㅠ콩가루 집안의 추악한 실체에 말문이 막힘
이 사건도 제대로 잘 밝혀졌어야하는데.진짜 외손녀는 행방이 묘연하죠???
모든 흉악범죄도 DNA증거 앞에서 무조건 우기면 무죄가 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김
천벌 만벌 받을 두ㄴ들
천사같은 애기 둘이 이슬처럼 사라져 버렸네요
에미나 딸년이나 결혼중에도 다른남자 애를낳고 죽여버리고 두 모녀들이 악마네요
칠푼이 남푼도 바득바득 우기는거 봤어요
애기천사들 명복을 빕니다
아기가 혼자있다보면 울기도했을텐데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꼭 밝혀야 하고 죄를 받아야 합니다
대단한 심장을 갖은 여자..천벌받아라
황당하네요 내연남 2명? 친부도 없고 그럼 얼마나 많은건가요?
얼마전에 신생아 거래해서 뉴스에나왔는데... 바꿔치기하고 거래한거 아닐까요? 엄마나 딸이나 막상막하 막장인생 ㅋㅋㅋ
재수사해라
저는 하람이의 쥭음엔 석씨 가족 모두가 공범일 꺼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두 모녀가 공모한거죠 둘다 외도로 거의 동시에 임신을 하게되고 출산 후 석씨의 아기는 숨겨놓고 적당한 시간에 아이를 바꿔치기 한다 자신이 낳은 아이는 친부나 모르는 사람에게 양자로 보냈을 듯
자신의 친딸이 아닌걸 아니까 더 정이 없었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자 한마디 툭 던지고 이사가버렸을듯
근데 석씨는 그말을 대수롭지않게 듣고 니가 키운 아이니 니맘대로 하라함 서로 미루슨 동안 아이는 숨을 거둠
둘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 잡아떼고 있는거임
이런 가정을 하지않으면 해석이 안됨
저 여자들 참 대단하다 ..그럼 딸이 낳은 애는 어디간건지 에휴
아사가된 아이만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참 어이가 없고 이상한 느낌을 버릴순 없어요
❤❤❤❤❤❤❤❤❤❤❤ ❤
드라마라고 해도 기겁할 일이 실화라는게......
뭐요. 딸이 낳은 아기는 어디있는거여.딸이 낳은 아기를 찾아야지.
죽엿거나. 고아원.베이비 박스에 버렷거나. 애없는집에 펄앗거나..
석씨!
석방되었으니 또 이남자.저남자 만나면서 방탕하게 살겠구나!
에미라는 작자가 자식부끄러워서 어찌살꼬!!
남편도 한심하다 믿고있는 니 ㅉㅉ 수준이 그수준
우기면 경찰에게 이기는거네요
완전범죄는 없다고했으니 언젠간 밝혀질 거임
나쁜인간 딸 죽이고 지딸인데 손녀라그러고 파렴치하고 몰염치에다가 한치의부끄럼도 모르는인간!!
무눙한 수사기관이 한심하다,,그러면서 수시권은 독점할려고 하고
석씨 딸, 즉 하람이 엄마는 석씨 남편의 자식은 맞나 모르겠네
대한민국 수사관 수준이
여기까지라니
정말어이가 없다
꼭밝혀야 한다
이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영웅이 꼭나타나길 바란다
석씨의 딸이 낳은 아이는 사망했다는 것인데
이부분은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했는지?
병원관리가 엉망이네
신생아 유괴납치는 식은 죽 먹기
딸이 아이 낳은 시기 베이비 박스에 들어온 아이들 DNA 확인해 보면 어떨까요…
과학은 점점 발전해가니…
잠시 바람 피우다가 낳은 아이인것 같아요 자기가 낳은 아이라고 말하면 큰일나는거죠 가정이 깨지고 사회적으로도 비난을 받으니까
수사끝났지만 휴대폰 추적해서 재수사해야함
이거 진짜 고구마 천개 먹은듯이 답답한 사건 ㅠㅠ 진실이 뭘까?
참 어이없고 갑갑한 사건이에요. 아가들만 불쌍ㅠㅠ
석씨 남편 진신을 바로 보셔야 겠네요
그러면 앞으로 범인들이 유전자가 맞아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것 같네요
뭔집안이 저모양인가 콩가루집안도진짜 저런 가루는처음본다. 희생당한 아이들이 너무불쌍하네요.
결과적으로 석씨가이겼다고생각하고 자신감에 주둥이 나불대고 다니겠지?죄책감도없을테지만,천벌이 기다리고있으니 발뻗고자지마라.세상에 저런사람도있구나....
왜 관계도 없는 정신과의사가 사건 나레이팅을 하고 앉아있는지?
아 그럼 진짜 딸은 어디간거지 ㅜㅜ
판사는 유전자검사결과를 어텋게 설명하실건가요? 아기는 혼지서도 감쪽같이낳을수있고, 그무렵 아기를 낳았을 여러정황이있는데~ 무죄라니~~ 어이가없네요. 직접증거없어도 간접증거도 직접증거만큼 확실한데 ~ 많이 답답합니다. 죽은아이와 엄마는 유전자가일치하지않은데도 엄 마로 인정하고 있군요~~
유부녀가 내연남이 2명 있었다면 사실 그냥저냥 만난 남자는 더 많고, 나이트에서 원나잇하면 예를 들어 서울에서 구미로 출장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못 찾죠.. 그리고 그 손녀는 혹시 해외입양을 했을 수도 있고.. 한국 어느 땅에 묻혀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겠죠.. 여하간에 석씨는 자신의 딸을 위해, 자신의 딸의 딸을 희생시킨 사람이 되네요.
요즘은 스모킹건보고 요약분, 추후에 미방송분 보는 재미(?)에 빠져서 미방송분 없는 회차 있으면 섭섭하더라구요ㅠㅎㅎ
저번 서래마을영아살해사건에서도 한국 dna결과를 믿을수없다고했던 외국인이 생각나는데, 그 결과 이후 다른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우리나라 dna검사를... 몇번을해도 부정하는지,,,휴 답답 그자체였습니다..
과학까지 부정해버리는 희대의 불륜교과서
전 이 사건 머리아파요.. 도대체 석씨가 낳은 하람이의 생물학적 부는 누구이며 뭔 남자관계가 이리도 복잡하며 그럼 김씨가 낳은 아기는 어디에 있는 거죠? 대체 뭘 감추려는 짓인지.. 싸이코들 같잖아요 하는 짓이?
하다못해 전화기에 연락한 택배기사까지 막말로 사돈에 사촌까지 다 뒤졌는대도 안나왔대요.... 황당하고 기막힐 노릇이에요...
아기 너무 불쌍해 진짜 너무너무.... 썩어빠진 어른들때문에 아이는... 무서움 속에서... 죽어갔다.. 범인은 천벌받아서 죽어야 한다고 생각됨
판사들이 문제다 앞으로죽여놓고 우기면 다 되는건가? 증거가 dna 지 뭐냐?
불륜여에 혼외자를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는게 죽는것보다 더 싫었다면 불륜을 안하면 된다. 짐승보다 못한 여자야
그렇치요 파렴치한 살인자
우리나라 판새 수준 너무 심각함..의사, 과학자들한테 자문을 받던가 해야지 뭔 ㄷㅅ짓인지..ㅉㅉ
혹시 대리모 이런건 하지 않았을까요...? 큰돈이 오고 간 내역 같은거 이미 조사 다 했겠죠? 현금으로 받아 집에 보관하고 있을지도... 남편도 아는 사실 그래서 남편도 끝까지 마누라 보호...
대리모 해서 애를 낳았는데 지애는 주기 싫어 딸이 낳은 애를 대신 줬으면 우쨓든 애는 살아있을거고...
귀신이 곡할정도로 하도 희안해서 걍 뇌피셜 함돌려봤슴...
저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했음ㅡ
그렇게라도 그 아기라도 살아있었으면...
늙은 여자를 대리모로 쓰는 경우는 없을걸요
@@hyunjeekim1173ㅂ1½❤
그 에미에 그 딸이라고 소름 끼친다. 벌 받을 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건이네
유전자 검사까지 했으면서 왜 무죄가 된거지
검찰기소내용에 따른 증거 불충분
악마년이란 말밖에 안나옵니다
재수사 강력요청함
이래서 집안내력이 무섭다.
모전자전이라고
두모녀가 희한한짓을 하네.
모전여전
다른프로보다 팩트만애기해주니 시원합니다
DNA나와도 ㅠ
범죄자공개해야 제보가들어오지
불륜의씨앗이라 알면서 방치했을 가능성이 많음. 모두공범일가능성이 있다고본다 ㅠ. 진짜 손녀는 어디에있을까. 어디에 보내지않았을것같고. 죽여서 어떻게 처리했을것 같다 왜냐면 손녀는 한명이어야 됐기 때문에. 처를 감싸는 할아버지도 이해안됨. 고로 모두 공범임. 참 기가막힌 사건이다.
혹시 김씨가 낳은 딸도 불륜의 씨앗이 아닐까 의심됨.
저 석씨 여자는 석방된후도 여전히저렇게 살아갈 여자이고ㅡ딸역시 똑같은 인생을 살 여자들이다ㅡ자식버리고 가정버리고 아무 생각없이 살여자들 여전히 많는 세상 ㅡ슬픈 현실이다
우기면 다되는 나라
이제 dna로 범죄를 증명할수 없는 21세기인건가
그 엄마에 그 딸
지금도 헷갈리는 긴가민가 사건.
정황증거만으로는 유죄판결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 판례임.
석씨 딸의 친부는 누구인지 밝히거나(DNA분석결과),
석씨 출산 및 아이 바꿔치기의 객관적 증거 (CCTV 내용, 출산한 병원에서의 목격자)가 있었다면 결과는 바뀌었을 것임.
DNA를 정황증거라니?그렇다면 이춘재도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무죄임
이 사건이 이렇게 종결됐구나.. 연극성장애가 무섭긴하네. 수치심과 양심마저 맥을 못추네. 저러니 남편이라는 작자도 완전히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설거지 끝판. 감탄이다. 철저하게 뒤로는 자기 욕정은 채우고, 아니지 아닐수도 있겠어. 자기기 낳은 딸을 스스로 부정해 바꿔치기 하고 낳지도 않은 자식처럼 천륜을 저버린 것은 범죄에 희생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알수는 없겠지만..
결국 손녀딸도 잘못된것 같아요....
몇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증거를 수집하냐 판사 니가 수사해서 찾아보던가 과학은 개나 줘버리고 원님재판하네
역대급 미스테리인듯 ㅠㅠ
수사를 좀 더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여 그시기 산부인과 에서 출산 또는 입원 내원 했던 분들 그리고 산부인과 등 석씨 주변 인물들 딸에 주변좀더 했어야지 않나 싶네어 아이 몸무게가 그리 줄면 이상 한건데 참 사라진 아이는 어디 있는 건지 바꿨다면 흔적이 남껀데 지근에 보호기관 들도 좀더 뒤져 보고 더 찾아 줬어야 하지 안나 싶네여
아이 몸 무게가 줄기도 하다 정체되기도 하고 증가 하기도 하더라고요. 무조건 늘기만 하진 않던데요. 이 사건은 국과수를 믿게 하려고 생사람 잡는건 아닌지. 출산할 필요가 없는데 왜 출산을 햇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또 바꿔치기는 왜 하고 똑 같은 시기에 동시 임신 해야만 가능힌 시나리오라서. 너무 어려운 이해 불가의 과정이라.
경찰이 잘못 수사 한건 아닌지.
국과수가 믿을수 없는건 아닌쪽에 생각이 가네요. 엄한사람 잡는거.
@@지금은-y1r 몸무게가 안 늘수 있는 건맞아여 근데 어른이 아닌 신생아 무게가 저리 빠지는건 좀 드믄 일 이예여 병원 관리가 문제가 있기도하고요 30년 전에도 신생아실은 비울때 교대 하고 잠그고하며 관리 했는데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해 불가인 부분이 꾀 되네여
아이 바꿔치기한 그시기에 베이비박스나 보육원 이런곳에도 찾아는 봤겠지???
이러면 dna가 무슨소용 있나규~
내것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면 되는데!
얼마나 사생활이 문란했으면...근데 죽은 애기가 정말 예뻐서 석씨도 그 딸도 한미모 했으니 남자들이 달라붙었겠지...아마 딸의 애는 어디론가 팔아먹었거나 줘버렸을 듯
딸은 전남편으로부터의 양육비가 필요하니아이가 필요하고 엄마는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상태에서 아이를 가졌고 아마 딸은 처음에 임신했으나 유산이 되었거나 아니면 처음 부터 임신이 아닐 수도 있는 형편에서 둘은 합의를 하고출산시 딸대신 엄마가 아이를 낳았다면 이약는 간단 한거 아닌가요 딸은 전 남편으로부터 양육비를 받고 엄마는 부정을 감추고
그러하니 딸은 부양의 책임 감이 절대적으로 희박했고 엄마가 도리어 아기를 돌봐주는 양태 같았죠 … 아마 처음 병원에서 아기의 혈액형을 검사했을 텐데 알아봤는지요? 첫 병원 부터 다시 조사해 봄이 어떨까요
여자는 산달이 되면 얼굴이 부어서 누가누군지 잘모를정도예요 제생각엔 엄마가 출산한듯하네요…. 둘만의 비밀이죠
병원에서 출산해서 바꿔치기 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설을..
뭐본거임?
저 석씨는 DNA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닐까? 정확한 개념이나 의미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저딴 소리 하는 듯. 예전에 옥중에서 쓴 편지를 보면 ‘내가 이불을 만지지 않았더라면 이런 상황이 됐겠느냐’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만 봐도…
딸의아기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답답합니다.
아빠가 누군지만 알면...밝혀질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아니 박서희선생님~ 여기서 뵙다니.... 멋지셔요!!👍👍
나쁜짓하지나말지~ 욕나온다진짜
진짜 악마년이다 이런게 같은 공간에 살아 숨쉬는게 무섭다
아이가 바꿔지지않고 엄마가 임신하고 딸주민으로 병원다닌거아님? 출산도 엄마가하고 . . 그건아닌가?
그런거같은데요~
석씨는 결국 두생명을 하늘 나라로 보냈네.무서운여자
두 아기 너무나 가엾습니다...
저집안 여자들은 다 싸패네 아니 싸패보다 더하다 얼굴을 공개해서 주변사람들이 피해 살도록 해야한다 수사를 뭐가 잘못햇냐 객관적인 증거를 무시한 판사가 개판사지
저 짐승같은 집구석은 다 천벌받아라.
진심같은소리하고 앉앗네. 99.9998이면 그게맞는거지 거짓말하는 니말을 믿는게 말이되느냐?
그냥 그정도면 그냥 처벌하면되지. 아주아주 만약에 0.00002가 맞아서 오판이라면 그건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그건 니 운명이니 받아들여야 하느니라.
손녀는 죽인거잖아 결국... 으이구
과학을 이기려 하다니..ㅉㅉ
아니 차라리 지가 낳은 아이는 베이비박스같은데 넣어두고 딸의 아이는 딸이 잘키우면 되지 그여자는 왜그랬을까요? 아이를 키우고 싶었으면 끝까지 잘 키우기나 하던지..
독하디 독한×들...!!!
이게 어떤 법리적인게 있어서 무죄가 뜬거지?
인간도 아니다.
콩가루집안 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