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최진혁씨 소비패턴을 보여주려고 찍은 에피 같은데 이걸 이상민 탓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오죽하면 마지막에 스튜디오 mc들하고 어머님들이 진혁어머님이 심하게 하시는줄 알았는데 보니까 이해가 된다고 하는 말들이 나오는 걸 봐도 이상민님도 저기서 그저 최진혁씨가 평상시 지인들 만나거나 본인이 물건을 살때 어떤 모습이고 어떤식으로 돈을 쓰는지 볼수 있게끔 최대한 존중해주고 좋게 지켜봐 준거라 보이는데 이상민님이 옆에서 계속 가격도 얘기해보고 이개 맞는 거냐고 몇 번씩 묻고 여기엔 안 나왔지만 카페에서 가계부 쓸때 이것저것 얘기까지해주는데
일부댓글 참 어이없네요 처음에 상민님도 어느정도 말려보려했는데 본인이 본인 돈 써서 이것저것 필요하다 면서 사겠다는걸 말리는게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방송이니 어머님도 보실 것 알고 나중에 가계부 적으면서 소비에 대해 반성햐라고 영수증까지 꼭 챙기라고 했다는게 카페대화에 나오고 서점에서 산 본인이 정확히 몰랐던 금액까지도 기억해줍니다 상민님이 가방 사지말라고 내것 많으니 주겠다고 까지했어요 방송이라는것과 최진혁씨를 존중해주면서 배려한거예요. 그렇게따지면 가족인 어머니가 말씀하는것조차도 잔소리로치부하고 안듣는 진혁씬데 이상민님이 말리고 제지해봐야 서로 기분만상하죠 처음 만날 때 부터 엄마가 상민종국형 얘기해서 노이로제라고 까지하잖아요 심지어 이상민님이 사달라고 하거나 조른 적도 없는데 왜 이상민님을 나쁜사람 만드나요 카페에서도 계속 가격이며 계산을 바로잡아서 여러번 알려주잖아요
옛날에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 프로에 게스트로 출현하신 임시완 배우님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한달에 만원버는 사람이 오천원을 쓰는건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지만 한달에 오천원을 버는 사람이 만원을 쓰는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버는데 자꾸 저렇게 세는거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재무설계사에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것이 어떨까싶어요.. 어머님께서 아들키우느라 고생이 많고 내 아들이 어디서 자만하지않고 인성좋은 사람이 되길바라는 마음에 혼을 내고 회초리로 훈육을 한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백점받아왔을때 잘했어~진혁아~ 한마디정도 해주셨다면 좋았을것같아요. 어머님께서는 시원시원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신것같아요.. 근데 사람들 앞에서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썩을 놈]이라든가 [야]이런 류의 거친언어는 자제를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나는 이해가요. 우리에게는 최진혁이 간판이 좋아서 그렇지. 저 엄마한테는 그저 평범한 아들인데 아들의 행동이 미치게 만들잖아요. 자기아들이라 생각해봐요. 으😢 하루이틀 저리된게 아닙니다..이사할때도 소비할 때도 어리버리에 호구에 남이 볼땐 순수할 수 있지만 내 가족이면 미쳐요 ..
Valla pienso que choi jan hiuk también tiene un problema y necesita ir al psicólogo porque si no escucha a su madre y sus consejos que son buenos segun vi en otros episodios entonces no tiene limites pienso que una mujer que sea sabia podria enseñarle ya que no quiere escuchar a su mamá.
저도 사람들이.이렇게 생각 못하는게 답답했는데 ㅜㅜ이렇게.생각하는게 정답입니다 엄마기 하나하나 참견하고 잔소리하면 엄마 눈치만보고 가장 중요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안 생겨요 실패해도 좋으니 스스로해서 성취감을 느끼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저러면 결국 눈치 의존 생각.해걀 능력은 발전이 안됌 뭐 사람들이 다 알면 나처럼 다 성공하겠죠 ㅋㅋㅋ
이사하는편에서 최진혁 엄마 잔소리에 예능 보면서 머리 아파서 껐어요 같이 아들 키우는 입장이라 아들들 똑부러지지 못한거 백번 이해하는데 와~~ 잔소리 너무 심하세요 예능에서 머리 아파보긴 처음입니다 말투 듣기만해도 머리 아픈데 옆에사람 피말리자 말고 좀 고치세요 화면으로 보면 객관화가 돼서 아들이 얼마나 힘들까 느끼시길요
진짜문제는 아들아닌 엄마네요. 38살 아들에게 멍청한 놈아 라든가 야! 하고 소리친다거나 미친거 아니냐 라고 언어복력을 하는 어머니가 진짜 문제있는 "미운우리어미"네요. 아직도 아들이 3세로 보이나 봐요. 아들을 성인으로 취급해야 그에맞게 행동하는데 아들을 유치원생 처럼 취급하니까 유치하게 행동하는 겁니다. 아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기 바랍니다. 시청자가 보기에도 엄마에게 분노가 느껴지는데 당하는 아들의 심정은 어쩌겠어요? 아들을 저렇게 만든 건 다름아닌 막말하는 어머니라고 생각해요. 😢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맞을 짓을 해서 때렸다는 건 때리는 자의 자기방어적 핑계일 뿐 입니다. 부모가 자기자식을 함부로 대하면 남도 함부로 대한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그리고 최진혁씨도 빨리 분가해야 겠네요. 아직도 자식을 믿지 못하고 3살 취급당하고 살면 3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왠만해서는 댓글 안다는데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급한 엄마성격과 느긋한 아들 성격이 정반대여서 같이 살기 힘들겠어요. 엄마의 막말은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저 정도 아들이면 양호하죠. 돈벌이도 못하고 부모님 괴롭히는 자식들도 꽤 많은데, 자기 밥벌이 하고 살면 되는거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성장하는 법이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런 성장도 없어요. 진혁엄마는 동건엄마의 품위 좀 배우셔야 할 듯. 자기자식에게 멍청한 놈이니, 미치지 않았냐는 둥, 4가지 없다는 둥 언어폭력을 가하면, 잘하던 자식도 자존감 무너지고 실수만 늡니다. "야"라고 부르지말고, 아들~! 이라는지 이름을 상냥하게 불러주세요. 엄마가 너무 드세요! 이제 아이가 아닌데도 3살 아이취급 하면 곤란하죠. 그런데, 이사 갔을 때 미신 믿는 건 진짜 바보같았어요. 멘토 삼을 좋은 책을 가까이하면 좋겠네요.
엄마가 어찌나 아들을 함부로 대하는지 미우새 팬인데도 티비 끄고 싶었음. 다 큰아들이 마음에 좀 들지않더라도 인격모독같은 욕설은 잔소리가 아니고 언어 폭력같음. 재미있는게 아니라 그엄마땜에 눈살이 찌푸려짐. 이사 에피소드에는 그 엄마 목소리에 듣는 시청자입장에서도 귀에서 피나올듯.
경제관념 없고 소비패턴이 안좋아서 그렇지 최진혁씨 사람 순하고 좋아요. 근데 엄마는 계모인줄!!! 저렇게 아들 기 죽이는 말만 골라서하고 자기가 소리지르고 욕하는건 다 아들이 못나서 그런거라고 계속 어필하네요. 아들의 호칭은 야!!! 단한번도 다정한 말투가 없네요. 계속 짜증짜증 목소리 진짜 돌아버리는줄.. 아들 바보같고 병신같다고 주변에 동조 구하는 엄마가 제대로임? 저런 시어머니자리 어려워 결혼도 어려움.
처음에 상민님도 어느정도 말려보려했는데 본인이 본인 돈 써서 이것저것 필요하다 면서 사겠다는걸 말리는게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방송이니 어머님도 보실 것 알고 나중에 가계부 적으면서 소비에 대해 반성햐라고 영수증까지 꼭 챙기라고 했다는게 대화에 나오고 서점에서 산 본인이 정확히 몰랐던 금액까지도 기억해줍니다 상민님이 가방 사지말라고 내것 많으니 주겠다고 까지했어요 방송이라는것과 최진혁씨를 존중해주면서 배려한거예요. 그렇게따지면 가족인 어머니가 말씀하는것조차도 잔소리로치부하고 안듣는 진혁씬데 이상민님이 말리고 제지해봐야 서로 기분만상하죠 처음 만날 때 부터 엄마가 상민종국형 얘기해서 노이로제라고 까지하잖아요 심지어 이상민님이 사달라고 하거나 조른 적도 없는데 왜 이상민님을 나쁜사람 만드나요
20대에 집안빚을 갚으셨다는데서 정말 착한아들이자 효자라고 생각함
집에 빚이 있던말건 약은애들은 자기것 야무지게 숨긴다 인복이 있으니 주변에서 많이좀 도와주시고 앙팡진 여자만나 잘사세요
마지막에 이득이지 않을까요??? 하는게 레알 무심하면서도 당연하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한치의 의심도 없는 저 표정
너무 재미있었어요.엄마 마음 잘 알았음.
제발 컨셉이길 ㅋㅋ 진짜 저런 성격이면 옆에있다가 속터져 죽을듯
컨셉은 아닌 듯 싶네요.
그러기엔 어머님의 어이없고 빡치는 표정이 진심이셔서.
최진혁 같은 사람을 한마디로 "호구"라고 함. 사기당하기 딱 좋은 사람.. 거기다 고집까지 있으면 정말 답없지..
저도 그생각했어요..
최진혁 배우님께서는 어머님같이 똑부러지는 알뜰살뜰하신 분을 만나야할것같지만..
말을 안듣는게 문제..😢😢😢😢
그렇지 않아도 사기 당하기도했데요
이상민씨가 그많은 빚을 갚고 노력한거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최진혁씨가 상민씨랑 종국씨같은 분을 옆에두고 잘 배워가면 좋겠네요
어쩌다 우연히본 최진혁씨 편 어머니와 이사하는날
너무 재미있었어서 계속 지나간 것도 찿아서 보고있답니다
연예인들이 저래서 사기 당하나 납득이 되는 순간... ㅋ
이번 최진혁편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분노 반 웃김 반ㅋㅋㅋㅋㅋ
최진혁씨 나오는 편 다 재밋엇욬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너무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엄청 화끈하시고 존경스러워요 어머니가 털털하시고 솔직해서 좋아요 화이팅
이 번 최진혁 편 보고 겁나 웃었네요.
정말 세상을 살아가면서 저런분은 사기 당하기 딱 좋아요.
엄마는 속 터질 듯.
저것이 바로 1+1의 유혹 저도 저런섬향 있었는데 고치니까 돈이 모이더라구요 많은이들이 보고 곰감하고 저게 아니라는 걸 재미있게
만든 미우새 팀 잼나게 보고가요~~
계속 최진혁 미우새영상 찾아보게됨ㅋㅋ호구라도 멍충이라도 좋음ㅋ 여기저기 방송에도 현생에도 못된놈들 많아서 화가 치미는일이 많은데 그냥 최진혁 보고있음 웃음만 나옴ㅋ 첨엔 기가막혔는데 이젠 기막히게 웃기는 존재가 되어감ㅋ
최진혁 요새 너무 웃겨요 팬되겠어요 ❤❤❤❤ 어머니도 매력쩌심 새로운 캐락터 ❤❤
이거 보다가 너무 웃겨서 울었음😂
딱 봐도 최진혁씨 소비패턴을 보여주려고 찍은 에피 같은데 이걸 이상민 탓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오죽하면 마지막에 스튜디오 mc들하고 어머님들이 진혁어머님이 심하게 하시는줄 알았는데 보니까 이해가 된다고 하는 말들이 나오는 걸 봐도 이상민님도 저기서 그저 최진혁씨가 평상시 지인들 만나거나 본인이 물건을 살때 어떤 모습이고 어떤식으로 돈을 쓰는지 볼수 있게끔 최대한 존중해주고 좋게 지켜봐 준거라 보이는데 이상민님이 옆에서 계속 가격도 얘기해보고 이개 맞는 거냐고 몇 번씩 묻고 여기엔 안 나왔지만 카페에서 가계부 쓸때 이것저것 얘기까지해주는데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할듯 아마도 설정이 반이라고 봅니다 재미로 보고 현재 나의 소비습관은 어떤지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공감. 진짜 모자른 사람이 아닌 이상 아메리카노를 저렇게 계산하고 이득이라고 하진 않을듯ㅋㅋ설정이나 일부로 재미 끌기위해 저런듯
아뇨ㅋㅋ저런스타일있어요ㅎㅎ그냥 디저트가먹고싶고 남으면 같이간사람싸가게하면되고 이상하게 다알면서도 저런 상술에 혹하는 사람들 은근있어요. 모지라서가 아니라 저게 저렇게 구입하고싶어서 그래요.현상황에서 현명한 구입법이아닐지언정 한답니다.제가 저러거든요😂
컨셉이라 해주세요ㅜㅜ 구월령에서 싱속자들에서 그리 멋있더니 ㅜㅜ 좀비탐정에서 살짝 코믹인가 햏더니 ㅜㅜ 본모습이냐😢
왤케 우리엄마랑 날 보는거 같은지,,ㅋㅋㅋ😂😆😭🤣🥲😂
순수해서 그렇쵸 최진혁은 엄마같은 여자분 만나셔아 함 어차피 말린다고 해도 다른곳 가서 소비 할텐데 그냥 냅두는게 나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아우...진혁씨 어머님이 나한테 빙의 하것소! 우째 저럴까...😂😂😂
진짜..현실적이다.기안84이후 젤루 현실적이야
사기도 잘 당하고 소비도 펑펑
결혼하기 힘들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최진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바알~~~~ 컨셉이라고 해죠 ㅋㅋㅋㅋㅋ
일부댓글 참 어이없네요
처음에 상민님도 어느정도 말려보려했는데 본인이 본인 돈 써서 이것저것 필요하다 면서 사겠다는걸 말리는게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방송이니 어머님도 보실 것 알고 나중에 가계부 적으면서 소비에 대해 반성햐라고 영수증까지 꼭 챙기라고 했다는게 카페대화에 나오고 서점에서 산 본인이 정확히 몰랐던 금액까지도 기억해줍니다 상민님이 가방 사지말라고 내것 많으니 주겠다고 까지했어요 방송이라는것과 최진혁씨를 존중해주면서 배려한거예요. 그렇게따지면 가족인 어머니가 말씀하는것조차도 잔소리로치부하고 안듣는 진혁씬데 이상민님이 말리고 제지해봐야 서로 기분만상하죠 처음 만날 때 부터 엄마가 상민종국형 얘기해서 노이로제라고 까지하잖아요 심지어 이상민님이 사달라고 하거나 조른 적도 없는데 왜 이상민님을 나쁜사람 만드나요 카페에서도 계속 가격이며 계산을 바로잡아서 여러번 알려주잖아요
와ㅋ최진혁 진짜 겸둥이다ㅋㅋㅋ귀가 저리 얇다니ㅋㅋ😂
돈 벌수있는 방법 어쩌고 하는건 다 사기입니다. 아무도 당신에게 이익을 주는일을 하는 사람은 없어요. 형제도 못믿는 세상에. 그런데 출연도 많이 안하는데 씀씀이가 저러면 괜찮으신가요?
진혁씨 넘 재미져 순진 ㅎㅎㅎ
백화점2만원 주차비 아까워 필요없는 반팔티셔츠 7만원어치 산 남편! ㅠㅜ
남편 500만원쓰고 20만키프트받아서 행복해하는 남편! 이걸 어떻게 고칠까요?
고집불통에다 마누라 말도 지질이 안들으면 저 사고 체계는 답이 없음~
티가 왜필요없어요?깨끗한옷새로사면 재수 좋은데
말길을 못알아 들으시네! 심각하다! 재수좋은면
새옷 매일 한장씩 사세요~~ 남편이랑 똑같다!
돈 없죠?
란국사람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커피집에서 왜 메뉴가 영어인가요? 진짜 저 커피집 지랄도 풍년이네요
최진혁님 너무 순수 하신듯
너무 웃김 😊❤
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
디저트 6개..ㅋㅋㅋ 가족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내사랑 모태미남 최진혁😍😍😍😍😍😍😍😍😍😍😍😍😍😍😍😍😍😍😍😍😍😍😍😍😍😍😍😍😍😍😍😍😍😍😍😍🍉🍉🍉😍😍😍🍉
제발컨셉이길ㅋㅋㅋㅋ
카페에서 진짜 빙구미가
온갖 멋진 역할 다하면서
쿠키 여섯개사면 커피가 무료라는 발상을.....
넘 뿜었어요
나두 별로였는데 요새 넘 좋아졌어요~~~♡♡♡
최진혁은 진짜 엄마가 본인생각해서 잔소리하고 혼내는데 말장난하고 버릇없이 얘기하는데 진짜 나도 눈으로 욕나올뻔했다
우리엄마랑 나보는 줄
내입장에선 다른얘기 돌리고 싶고 ㅋㅋㅋ 스트레스 겁나 받는데 남편이 보면 겁나 웃음
최진혁 잘될사람 나의보배 이런좋은말해주세요 좋은최배우어머님^^
어우 근데.. 디저트6개 사고 커피1잔은 결제를 하는게 나은데ㅠ 재미를 위해서 그리 한것이기를,,
😂😂
근데 컨셉이야 진짜냐 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 계산법이 나오지 ㅋㅋㅋㅋㅋ커피 두개시키고 쿠키 하나씩 먹어야지 무슨 쿠키 12개사고 아아 두개를 공짜로 마시지
사기꾼들 사이에서 소문나서 타겟 될까봐 걱정될 정도네요 ㅋ
😂😂😂 연기하실 땐 재벌 검사하시더니 크크큭
옛날에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 프로에 게스트로 출현하신 임시완 배우님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한달에 만원버는 사람이 오천원을 쓰는건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지만 한달에
오천원을 버는 사람이 만원을 쓰는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버는데 자꾸 저렇게 세는거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재무설계사에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것이 어떨까싶어요..
어머님께서 아들키우느라 고생이 많고
내 아들이 어디서 자만하지않고 인성좋은 사람이 되길바라는 마음에 혼을 내고 회초리로 훈육을 한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백점받아왔을때 잘했어~진혁아~ 한마디정도 해주셨다면 좋았을것같아요.
어머님께서는 시원시원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신것같아요..
근데 사람들 앞에서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썩을 놈]이라든가 [야]이런 류의 거친언어는 자제를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예능 으로 봐주세요 웃을일이 없었는데
최진혁씨 말고도 세상에 저렇케 바보같은 계산법으로 사는분들만아요~~
오천원도 안하는 공짜선물 준다고 커피한잔 사마실걸 10만결제하고 득템햇다고 자랑하고 결국 커피는 지인들만날때마다 본인이 다결제하는데 참 어이가 없엇음
근데 이해를 못함
지인들에게도 넘 쉬운 상대더라구요
과소비도 넘 심하고 똑같아보이네요
우리 계지웅 검사 최진혁 배우님. 드라마에서는 얼마나 연기 잘하고 카리스마 넘치게요~~
실제론 엄청 착하고 매너남이래요. 단 앞으로는 사기는 절대 조심하시길. 진혁님 좋은 사람같아서 응원해요
그냥 최진혁씬 뭐할생각하지말고 돈이나 착실히모으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세욧
정망 최진혁 미치지 않고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짜증짜증 야! 야! 라고 말하는 엄마랑 사신다는게 대단하다!! 😢😢😢😢
나 보다가 두통와서 채널 바꿈!! 계속 짜증짜증 ~ 야! 야~!!! 😱😱😱😱 어떻게 저 소리에 편두통이 안올수가..
와 저랑 같네요 이사하는편 보고 엄마 잔소리 폭격에 머리아파서 껐어요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저엄마 잔소리 심해도 너무 심해요 말투도 그렇고,,
옆에사람 피말르게 하는 말투~ 예능 보면서 머리 아프긴 처음
나는 이해가요. 우리에게는 최진혁이 간판이 좋아서 그렇지. 저 엄마한테는 그저 평범한 아들인데 아들의 행동이 미치게 만들잖아요. 자기아들이라 생각해봐요. 으😢 하루이틀 저리된게 아닙니다..이사할때도 소비할 때도 어리버리에 호구에 남이 볼땐 순수할 수 있지만 내 가족이면 미쳐요 ..
내 가족이면 속터지죠
와 쿠키는 충격이다
8:14😁😆😆😆😆
"대박이다....너...."😆
진짜....
획기적인 계산법이긴 한데....
이 정도면....
최진혁氏에게는
"인류애"가 있다고
생각하기로함....😆
결국 둘이서 쿠키값만 ₩40,000인건데....
쫌 비싼것같음....
서울이라 그렇겠지....
(강남같으니까....)
하긴....
20년전에....
청담동카페에서
아이스라떼 한잔에 ₩11,000
이었던게 생각남....😆
커피가 그럼 25,800원 인거야? 미쳤네...
와 반대로 읽고, 계산은 정산대로 하네. 와
재미로 만 봐여 부풀리기한 컨셉
대본 이겠죠? ㅋㅋㅋㅋㅋ
쿠키6봉지를 사면 아메가 따라온다가 더 맞지 않을지 커피 하나 마시자고 그 비싼 쿠키를 6봉지나 사지는 않죠 ㅎ
Valla pienso que choi jan hiuk también tiene un problema y necesita ir al psicólogo porque si no escucha a su madre y sus consejos que son buenos segun vi en otros episodios entonces no tiene limites pienso que una mujer que sea sabia podria enseñarle ya que no quiere escuchar a su mamá.
최진혁이 저리 된건 어쩜 엄마탓인듯
아들한테 야 너 욕설 톤업 잔소리 아마도 당신뜻데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성격
못하면 구박이 기본
어릴때부터 넘 구박 받으면 바보돼요
저도 사람들이.이렇게 생각 못하는게 답답했는데 ㅜㅜ이렇게.생각하는게 정답입니다
엄마기 하나하나 참견하고 잔소리하면 엄마 눈치만보고 가장 중요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안 생겨요 실패해도 좋으니 스스로해서 성취감을 느끼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저러면 결국 눈치 의존 생각.해걀 능력은 발전이 안됌 뭐 사람들이 다 알면 나처럼 다 성공하겠죠 ㅋㅋㅋ
나는 이분이랑 에이핑크 그분이 상당히 어울리는것 같아요..
똑순이랑 잘 되길요..
최진혁 엄마땜 오늘 채널 돌렸다
웬 짜증을 하루종일 내는지
아 듣기싫어 미치는줄
아드님한테 쫌 부드럽게 하세요
미우새 팬인데 채널 돌아갑니다
그리고 웬만한 여자 아니고서는 여기 나온거 보고 시어머니가 넘 무서워서 시집가려고 하지 않겠다는...🥲
다 참고 보다가 카페에 저러는거 보고 짜증나서 tv 그냥 꺼버림...
2:22 그 지인은 둘중의 하나네요
그 지인도 사기피해자거나 사기공범자거나;;;
어릴적 부모에게 받앗던 학대
커서 부모에게 되돌려줍니다
뭔가 어수룩한듯 보이지만 저렇게
본인의 상처를 숨기고 사는거임
???
누가 학대 받았어요? 궁금합니다.
최진혁님 비트코인하고 주식또는 토지경매를 잘모르면 그냥 적금이나 들으세요
뭐 돈이 많이 있으니까 저러는거겠지
주식도 안했는데 어떤걸로 날린건가...돈을...ㅜㅜ
최진혁씨, 방송 컨셉이기를 바랍니다. 한번에 몇 배씩 벌어주는 사업은 사기말고는 없어요. 게다가 본인이 땀흘려서 한 사업도 아니잖아요. 투자만으로 수익률이 그렇게 높다면 누구나 하고 싶겠지요... 좋은 분 같은데 너무 순진하신 것 같아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오은영 금쪽상담소 ㄱㄱ
진혁군 쿤돈은 들어갈때가 정해저 있는거야 엄마 속터저 내가봐도 아니다 조금이라도 있을때아켜 필요한것 하나씩
근데 엄마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 말씀하시는게 어감이나 말투가,, 상처 받겠어요ㅠ 아들이... 너무 지나치게 쎔....
안 최 강이 있지 고집이 미쳤지 내가 강씨거든 잘쓰면 좋은데 사람 좋아하면 최악임
이사하는편에서 최진혁 엄마 잔소리에 예능 보면서 머리 아파서 껐어요
같이 아들 키우는 입장이라 아들들 똑부러지지 못한거 백번 이해하는데
와~~ 잔소리 너무 심하세요
예능에서 머리 아파보긴 처음입니다
말투 듣기만해도 머리 아픈데 옆에사람 피말리자 말고
좀 고치세요 화면으로 보면 객관화가 돼서 아들이 얼마나 힘들까 느끼시길요
최진혁 응원합니다 이제부터 노력해서 열심히 잘 살면 되죠 화이팅~^^
비트코인은 털이란 털은 모두 다 뽑힐껄요?
진짜문제는 아들아닌 엄마네요. 38살 아들에게 멍청한 놈아 라든가 야! 하고 소리친다거나 미친거 아니냐 라고 언어복력을 하는 어머니가 진짜 문제있는 "미운우리어미"네요.
아직도 아들이 3세로 보이나 봐요. 아들을 성인으로 취급해야 그에맞게 행동하는데 아들을 유치원생 처럼 취급하니까 유치하게 행동하는 겁니다.
아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기 바랍니다. 시청자가 보기에도 엄마에게 분노가 느껴지는데 당하는 아들의 심정은 어쩌겠어요?
아들을 저렇게 만든 건 다름아닌 막말하는 어머니라고 생각해요.
😢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맞을 짓을 해서 때렸다는 건 때리는 자의 자기방어적 핑계일 뿐 입니다.
부모가 자기자식을 함부로 대하면 남도 함부로 대한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그리고 최진혁씨도 빨리 분가해야 겠네요. 아직도 자식을 믿지 못하고 3살 취급당하고 살면 3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왠만해서는 댓글 안다는데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말그대로 아들이 지금도 3세로 보이잖아요 ㅎㅎ 😊
저만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네요ㅜㅜ 혼자서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도 좋은데말이죠.. 그러기엔 배우님이 40대라서..ㅋㅋ
저였으면 더 했을거 같아요
아직도 철이 안들어서
급한 엄마성격과 느긋한 아들 성격이 정반대여서 같이 살기 힘들겠어요.
엄마의 막말은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저 정도 아들이면 양호하죠. 돈벌이도 못하고 부모님 괴롭히는 자식들도 꽤 많은데, 자기 밥벌이 하고 살면 되는거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성장하는 법이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런 성장도 없어요.
진혁엄마는 동건엄마의 품위 좀 배우셔야 할 듯.
자기자식에게 멍청한 놈이니, 미치지 않았냐는 둥, 4가지 없다는 둥 언어폭력을 가하면, 잘하던 자식도 자존감 무너지고 실수만 늡니다.
"야"라고 부르지말고, 아들~! 이라는지 이름을 상냥하게 불러주세요. 엄마가 너무 드세요! 이제 아이가 아닌데도 3살 아이취급 하면 곤란하죠.
그런데, 이사 갔을 때 미신 믿는 건 진짜 바보같았어요.
멘토 삼을 좋은 책을 가까이하면 좋겠네요.
최진혁 순진한건지 순진한척 하는건지. 미우새에서 조금 모자라게 보이는것 처럼 하는게 컵셉인건지.. 최진혁 유흥업소 사건 때문에 미우새 쉬었을때도 순진해서 유흥업소 간건가.
아무리 아드님이 속터져도 미친놈,왜저래,이런식에 비하 내지 욕은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최진혁님 너무 순진하기도 하고 순수하세요.
우리 아들을 보는것 같아 정이 갑니다.^^
너무 착해요
여러분 컨셉이잕아여 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안들어와서 예능에서라도 저런 컨셉 잡고 얼굴 알리는건데..! 캐릭터 잡고있는중임 이상민 빚쟁이 컨셉같은거림
엄마가 어찌나 아들을 함부로 대하는지 미우새 팬인데도 티비 끄고 싶었음. 다 큰아들이 마음에 좀 들지않더라도 인격모독같은 욕설은 잔소리가 아니고 언어 폭력같음. 재미있는게 아니라 그엄마땜에 눈살이 찌푸려짐. 이사 에피소드에는 그 엄마 목소리에 듣는 시청자입장에서도 귀에서 피나올듯.
만약에 제3자가 저 자리에 있다면 그날하루 눈치보느라 끝날듯요😅😅😅😅😢😢😢😢
최진혁씨는
인간미가있어요
곧
나를보는듯
소비 장난아니다 결혼못하겠다 설정은 진짜아니고 성격이다 커피마실려고 쿠키를 6개 사는건 진짜 정신상태 글러먹었다
일억주고 천만원...에휴. 그럼 다 부자. 어떻게 그런거에 속지? 똥욕심이 많으니 속지...ㅜㅜ. 힘들게 번돈만 내돈이다...하고 살아야지.
아무리 엄마라지만 시종일관 아들한테 폭력적인 언어를 쓰는데 내가 다 돌아버릴 지경
보지마
경제관념 없고 소비패턴이 안좋아서 그렇지 최진혁씨 사람 순하고 좋아요.
근데 엄마는 계모인줄!!!
저렇게 아들 기 죽이는 말만 골라서하고 자기가 소리지르고 욕하는건 다 아들이 못나서 그런거라고 계속 어필하네요.
아들의 호칭은 야!!!
단한번도 다정한 말투가 없네요.
계속 짜증짜증 목소리 진짜 돌아버리는줄..
아들 바보같고 병신같다고 주변에 동조 구하는 엄마가 제대로임?
저런 시어머니자리 어려워 결혼도 어려움.
어쩌냐.
진짜 문제다. 저 나이에.., 혹시 최종학벌이 어떻게되는지.
그래도 니보다 돈 많음 연예인임 ㅋ
최종학벌은 상관없어요..
저건 생각이 있느냐 없느냐죠..
최진혁 님 일반인보다 돈을 더 버는건 알지만
돈이 저렇게 세고있으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모으는건 힘들수밖에 없죠...ㅠㅠ
@@곰입니다-g8f ㅋㅋ그렇다고 최진혁도 소비랑 사기 당해서 돈없데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 영재반이었다고 합니다.
미우새는 컵셉대로 미운자식들만 출연해야 해서 컨셉에 충실하고 있는 듯.
이런 예능 안찍는게 본인한테 유리할듯…잘 포장된 이미지 망가짐.간판이 아무리 좋다해도, 본인혼삿길에도 악영향줄수 있다고 본다. 미우새에피중 최진혁편 댓글을 전부 막은걸 보면 알수 있지 않나? 거의 전부 악플이란 말이야
최진혁 엄마 약간 옛날 만화에 나오던 마귀할멈 처럼 생김.
아이고 컨셉인지 진짜 멍충인지~
이 인간아......
미우새 = 바보연기
컨셉이지
어머니가 보통이 아닌듯
최진혁 뭔가 짠함
솔직히 답답한 스타일이긴 함.
거기에다 고집까지 쎄서.
어머니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가더라.
큰일이긴하다. . 저렇게살면
알들한.색시만나.색시한테.전부맡기세요...
재미있긴한데 컨셉이 아니라 진짜면 개인이미지가 오히려 마이너스된거같은데.....저정도면;;
바보 동생 등쳐먹는 형이 더 나쁜 놈이다...나만 이런 생각하는가?
처음에 상민님도 어느정도 말려보려했는데 본인이 본인 돈 써서 이것저것 필요하다 면서 사겠다는걸 말리는게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방송이니 어머님도 보실 것 알고 나중에 가계부 적으면서 소비에 대해 반성햐라고 영수증까지 꼭 챙기라고 했다는게 대화에 나오고 서점에서 산 본인이 정확히 몰랐던 금액까지도 기억해줍니다 상민님이 가방 사지말라고 내것 많으니 주겠다고 까지했어요 방송이라는것과 최진혁씨를 존중해주면서 배려한거예요. 그렇게따지면 가족인 어머니가 말씀하는것조차도 잔소리로치부하고 안듣는 진혁씬데 이상민님이 말리고 제지해봐야 서로 기분만상하죠 처음 만날 때 부터 엄마가 상민종국형 얘기해서 노이로제라고 까지하잖아요 심지어 이상민님이 사달라고 하거나 조른 적도 없는데 왜 이상민님을 나쁜사람 만드나요
인생공부 이젠 더 필요었으니 따끔하게 가르쳐줌 좋겠어요.짠하고 화나고
@@Mori685 30대 후반의 다큰 성인을 어떻게 따끔하게 가르침을 주나요? 그것도 부모도 아니고 친척도 아닌데 말이죠..
이상민 님은 말렸는데도 최진혁님께서 직진하신겁니다
영상은 보고 지금 말하는거지?....대체 이상민이 뭘 얻어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