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서설문정희 낭송윤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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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유유유-j5c
    @유유유-j5c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 사랑~~ 모든것이 사랑이어라 시읊는 여인에 입에서 사랑과 인생이 묻어납니다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이영수-h3y
    @이영수-h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양사는이영광앞으로오십년건강을책이지는꺼꾸로사는이영광010🎉🎉

  • @감빛노을시인나일
    @감빛노을시인나일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을 아침 마실길에 발길 멈추었습니다.
    인연서설은 문병란 스승님의 시로 알고 있어요.
    위의 제목란에 문정희는 수정하셔요.
    (동영상 수정)란에서 간단히 정정할 수 있습니다.
    낭송하는 모습이나 데이지 꽃밭이 참 아름답습니다.
    인연의 손깎지 끼고 갑니다.
    인연 닿으면 또 올 수 있겠지요.

  • @3siksong366
    @3siksong366 Месяц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 @박태선-k2s
    @박태선-k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낭송 눈물나게 잘 들었습니다
    글로 쓰어 액자에 넣어 안방에 걸어 두십시요
    시인 김삿갓 밤치겠습니다
    좋은 친구로 사귐 어떠하시지요

  • @김영수-d2t5c
    @김영수-d2t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민숙씨 낭송도 좋아지만 주변에 꽃들이 넘곱네요 지는 김천에 사과 농장 하고있읍니다

  • @박정민-j6z1c
    @박정민-j6z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 @김영수-d2t5c
    @김영수-d2t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솔길옆 돈로변에 외로이핀 키다리 코스모스 누구를기다리다 그목이 길어젖나 그말에 얼굴빠알가진 키다리코스모스

  • @김인섭-r6v
    @김인섭-r6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아 사람아 아픈사람아
    자연은 고학이고
    자연은 내 몸덩어리다
    소설 글쟁이
    다 상상의 거짓이다
    자연은
    말 그대로 자연이다
    시부리면 자연에
    욕이다

    • @신동석-i6f
      @신동석-i6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구는외.
      돌아서서 인간을
      수례를 삼아서봐야
      내일은또 오는지가는지
      찻는이는 뭇어가는바랑
      지금필요한 너외라의삶
      새롭게 피슨 계절마추워
      약속을 가려볼 때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