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강도사님이 아니고 목사님 이신가 봅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우리 천국채널을 시청하다 보면 늘 강직하고 우직한 목회자가 떠 오릅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정치와 결합하고 권력과 야합하여 심하게 부패되어 예수님 보시기에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데 그나마 천국 목사님의 강의를 아니 말씀을 경청하면 아직 한국 교회가 전부 오염 되지는 안했구나 라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대사도 바울이 텐트사업으로 선교사업에 도움을 받았듯이 어느 성직자든 주님 보시기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목사님으로의 신분상승에 축하드리고 천국채널이 더욱 활성화 되어 만남이 더욱 많아지고 예수님사랑이 온 세상에 더욱 많이 전파 되시기를, 이를 위해 천지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하심과 천지만물을 통일하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 풍성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얼마전 다니다가 나온 교회가 물질적으로 너무 부패해서 이젠 목사들을 믿기가 힘듭니다. 신도시로 새로 건물을 지어 이사온 교회인데요, 일단 1층 중앙에 카페를 차려놓고 거기다 가격도 비싸요 사모님이 운영하고 계시는데 예배가 끝나기가 무섭게 카페로 내려가고 전도사님들도 다 동원이 됩니다. 평일에 부목사님, 전도사님들의 업무가 카페에서 앞치마 입고 일하시는 겁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전화해서 카페 놀러오라면서 영업을 하고 있구요. 코로나로 장사가 잘안되자 사모님은 학창시절 전공인 미술학원까지 교회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에 자주오는 동네 조폭처럼보이는 남자들이 교회마당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들을 버립니다. 몇달이 지났는데도 거기가 교회인줄 몰랐다고하니 교회가 교회가 아니었던거죠. 거기다 목사님은 헌금많이 하고 돈많은 집사 권사들과 어울려 비싼맛집다니는데 재미가 들었구요. 성도들이 고민을 얘기하면 자기는 그런얘기 듣기싫다며 딴짓을 합니다. 몇몇 성도들은 목사님에게 많은돈을 쓰고 결국 부담되고 지쳐서 나갑니다. 새로오신 장로님 한분이 왜 여기는 재정보고를 안하냐고 물었더니 네가뭔데 목사에게 이래라저래라하냐며 쫒아냈습니다. 가난하게 살았다는데 자식들 둘은 중고등학교를 미국과 뉴질랜드 중국에서 교육을 시켰는데 그게 누구돈으로 한것일까요? 설교내용도 헌금에 대한 얘기나 인문학서적을 보고있다며 중국 위인들 얘기나 하는데 성경내용은 거의없습니다. 성도를 돈으로 보는 목사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교회다니기가 무섭네요. 거기다 WCC사상을 가진 목사들도 암암리에 숨어 있어서 더욱 두려워요.
윗글에 덧붙여 유튜브에 성도들이 유튜브에 유명한 목사에 대해 이단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에게 누가 믿을수 있는 목사인지 물어보기도합니다. 하도 거짓 목사들이 많아서 분별하기가 너무 어려워진것같아요. 잘못된 목사를 만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도 지옥 가기는 싫습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바른 믿음을 지킬수있는지 요즘 고민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사실 조금만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는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철저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성경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를 찾는것이 더 어렵죠. 어딘가에는 분명 계시긴 할겁니다. 찾는것이 어려울뿐이죠. 좋은 목회자가 있는 교회를 찾으시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교회에서 실망하지 않도록 교회와 사업이 철저하게 분리되고, 재정이 목회자의 주머니가 아닌 교회로 들어가는, 세상의 이야기와 돈 이야기가 없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 채워진 깔끔한 설교로 예배가 드려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 중심이 아닌 목회자 중심으로 성전 크기와 성도수등 양적 부흥에만 관심을 가졌던 과거 20~30년을 회개하고 세상이 감당 못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말씀 중심의 교회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교회가 어려워졌지만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다시 걸어갈 기회라 여기고 목회자와 직분자들이 먼저 변해야 다음 세대에게 진정한 복음을 전하고 본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가 빛이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 그날을 위해 한국 교회가 다시 뛰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목사님들도 따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전도하면서 천막짜는. 일을 했듯이요. 그래야 교인들이 돈벌려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이해할수 있고 돈이 사탄이라는 식의 일방적 설교를 하지않겠죠. 우리나라 교회의 개혁점중의 하나입니다. 이제 더이상 말씀이 일부 성직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말씀공부가 모든 성도들에게 열려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목사가 투잡을 뛰는것이 일반적인 모습이 된다면 목사라는 직업 특성상 자신이 가진 다른 직업의 이권과 목사직이 다루는 사람과 관계가 이익으로 구분없이 섞이고 섞이다 보면 고약하게 썩을텐데 그걸 방지하는 방법이 있긴 한건지 의심이 가네요 전 기독교 인은 아닙니다. 지금도 각종 교회들이 은연중 하고 있는 교인들을 대상으로하는 수익 사업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눈치보지 않고 개인이 착복하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머리 속으로 떠오르는데 목사 개개인의 신앙과 도덕성을 신뢰하느니 그냥 교회법이 제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것이 이롭다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교회 성도가 많아질 수록 운영보다는 경영 개념이 더 적용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성도들이 진리에 더 깨어있고 자유하도록 말씀안에서 이끌어지는 삶을 추구하도록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안에서 이끌어지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강도사님이 아니고
목사님 이신가 봅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우리 천국채널을 시청하다
보면 늘 강직하고 우직한
목회자가 떠 오릅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정치와
결합하고 권력과 야합하여
심하게 부패되어 예수님
보시기에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데 그나마 천국
목사님의 강의를 아니 말씀을 경청하면 아직 한국
교회가 전부 오염 되지는 안했구나 라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대사도 바울이 텐트사업으로 선교사업에
도움을 받았듯이 어느 성직자든 주님 보시기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목사님으로의
신분상승에 축하드리고
천국채널이 더욱 활성화
되어 만남이 더욱 많아지고
예수님사랑이 온 세상에
더욱 많이 전파 되시기를,
이를 위해 천지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하심과 천지만물을
통일하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 풍성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권사님 오랜만입니다^^
너무 반갑고 이렇게 좋은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믿음의 경주 잘 달려가시구요. 저도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얼마전 다니다가 나온 교회가 물질적으로 너무 부패해서 이젠 목사들을 믿기가 힘듭니다.
신도시로 새로 건물을 지어 이사온 교회인데요,
일단 1층 중앙에 카페를 차려놓고 거기다 가격도 비싸요 사모님이 운영하고 계시는데 예배가 끝나기가 무섭게 카페로 내려가고 전도사님들도 다 동원이 됩니다. 평일에 부목사님, 전도사님들의 업무가 카페에서 앞치마 입고 일하시는 겁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전화해서 카페 놀러오라면서 영업을 하고 있구요.
코로나로 장사가 잘안되자 사모님은 학창시절 전공인 미술학원까지 교회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에 자주오는 동네 조폭처럼보이는 남자들이 교회마당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들을 버립니다. 몇달이 지났는데도 거기가 교회인줄 몰랐다고하니 교회가 교회가 아니었던거죠.
거기다 목사님은 헌금많이 하고 돈많은 집사 권사들과 어울려 비싼맛집다니는데 재미가 들었구요. 성도들이 고민을 얘기하면 자기는 그런얘기 듣기싫다며 딴짓을 합니다.
몇몇 성도들은 목사님에게 많은돈을 쓰고 결국 부담되고 지쳐서 나갑니다.
새로오신 장로님 한분이 왜 여기는 재정보고를 안하냐고 물었더니 네가뭔데 목사에게 이래라저래라하냐며 쫒아냈습니다.
가난하게 살았다는데 자식들 둘은 중고등학교를 미국과 뉴질랜드 중국에서 교육을 시켰는데 그게 누구돈으로 한것일까요?
설교내용도 헌금에 대한 얘기나 인문학서적을 보고있다며 중국 위인들 얘기나 하는데 성경내용은 거의없습니다.
성도를 돈으로 보는 목사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교회다니기가 무섭네요.
거기다 WCC사상을 가진 목사들도 암암리에 숨어 있어서 더욱 두려워요.
윗글에 덧붙여 유튜브에 성도들이 유튜브에 유명한 목사에 대해 이단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에게 누가 믿을수 있는 목사인지 물어보기도합니다. 하도 거짓 목사들이 많아서 분별하기가 너무 어려워진것같아요.
잘못된 목사를 만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도 지옥 가기는 싫습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바른 믿음을 지킬수있는지 요즘 고민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사실 조금만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는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철저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성경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를 찾는것이 더 어렵죠. 어딘가에는 분명 계시긴 할겁니다. 찾는것이 어려울뿐이죠.
좋은 목회자가 있는 교회를 찾으시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교회에서 실망하지 않도록 교회와 사업이 철저하게 분리되고, 재정이
목회자의 주머니가 아닌 교회로 들어가는, 세상의 이야기와 돈 이야기가 없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 채워진 깔끔한 설교로 예배가 드려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 중심이 아닌 목회자 중심으로 성전 크기와 성도수등 양적 부흥에만 관심을 가졌던 과거 20~30년을 회개하고 세상이 감당 못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말씀 중심의 교회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교회가 어려워졌지만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다시 걸어갈 기회라 여기고 목회자와 직분자들이 먼저 변해야 다음 세대에게 진정한 복음을 전하고 본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가 빛이되어 세상을 밝게 비출 그날을 위해 한국 교회가 다시 뛰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입니다!
목사 직업에 전성기는 이미 지났어요
동두천시 월25만원 노인일자리 모집에 목사님들 많이 지원합니다
그분들 말씀이 10여년전 부터 신도들 숫자가 눈에 띠게 감소 하고 있다합니다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목사님들도 따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전도하면서 천막짜는. 일을 했듯이요. 그래야 교인들이 돈벌려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이해할수 있고 돈이 사탄이라는 식의 일방적 설교를 하지않겠죠. 우리나라 교회의 개혁점중의 하나입니다. 이제 더이상 말씀이 일부 성직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말씀공부가 모든 성도들에게 열려있기 때문이지요~
천국님한테 묻고싶은 말이있는데요 그렇면 사탄과마귀병사들은 원래 스스로 존재했던 악마인가요?
만약 목사가 투잡을 뛰는것이 일반적인 모습이 된다면 목사라는 직업 특성상 자신이 가진 다른 직업의 이권과 목사직이 다루는 사람과 관계가 이익으로 구분없이 섞이고 섞이다 보면 고약하게 썩을텐데 그걸 방지하는 방법이 있긴 한건지 의심이 가네요 전 기독교 인은 아닙니다. 지금도 각종 교회들이 은연중 하고 있는 교인들을 대상으로하는 수익 사업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눈치보지 않고 개인이 착복하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머리 속으로 떠오르는데 목사 개개인의 신앙과 도덕성을 신뢰하느니 그냥 교회법이 제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것이 이롭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