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거 다 놀고 서울대 법대, 로스쿨 간 상위 1% 공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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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tree-f8n
    @tree-f8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차쌤 ,,,변호사님 넘 잘 생기셨어요 ~ 칭찬은 역시 원동력이닷!!

    • @차길영의세븐에듀
      @차길영의세븐에듀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칭찬이야말로 큰 동기부여죠~ 두 분 모두 외모만큼이나 멋진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

  • @죠아누텔라
    @죠아누텔라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법무법인 창천 들어가고 싶네요 저도 나중에 꼭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 @놀토나이쑤
    @놀토나이쑤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있네…

  • @뿌링클냠냠-v9t
    @뿌링클냠냠-v9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럽다 서울법대 로스쿨 그리고 수학 잘하셔성 🙂

    • @차길영의세븐에듀
      @차길영의세븐에듀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상을 통해서 동기부여가 되셔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

  • @구해줘당근
    @구해줘당근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솔직히 끈기보단 천재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끈기가 답이겠죠?ㅠㅠ

    • @차길영의세븐에듀
      @차길영의세븐에듀  2 месяца назад

      변호사님도 꾸준함이 결국 모든 걸 이뤄낸다고 강조하시더라고요~ 힘내세요~ :)

  • @빵-b2l
    @빵-b2l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
    유튜브에 올려주신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접수하는 수시 원서를 준비하며 고민이 생겨 연락드립니다.
    현재 저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데, 이번 증원 소식을 듣고 충남권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메디컬 분야로 반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내신 성적은 1.9로 다소 낮은 편이지만, 올해 기회를 잡아보고 싶어서 수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시도 염두해두고 있고, 6월 9월 모의고사에서는 성적이 높게 나와, 최저학력 기준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나.
    이때, 증원으로 30명 가량 모집하는 의대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10명 이하로 모집하는 수의대를 지원하는 것이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작년 충남대 의대는 최저학력 기준이 까다로워 내신 3점대까지 충원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의대인 만큼 컷이 높고 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반면, 수의대는 현재 경쟁률이 낮은 편이지만,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층이 적고 매니아층이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내신이 낮지만, 올해 같이 변동이 있는 해에 수시 한장을 그나마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은데, 같은 상황에서 수시 지원 기회를 한 번 사용한다고 할 때,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차길영의세븐에듀
      @차길영의세븐에듀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충남권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메디컬 분야로 반수를 고민 중이시군요. 의대와 수의대 중 어느 쪽이 더 나을지 고민이 정말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의대와 수의대 모두 고려할 요소들이 많네요. 그렇지만 본인의 강점과 지원 전략을 잘 세우셔서 현명한 결정을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누구세요거기누구없소
    @누구세요거기누구없소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악! 음악들으면서 수학푸는데ㅋㅋ

    • @차길영의세븐에듀
      @차길영의세븐에듀  2 месяца назад

      변호사님도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셨다고 해요~ 영상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졸려용
    @졸려용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부는 유전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죠. 미술, 체육, 음악등은 타고난 재능임을 인정하는데 왜 공부만은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입시는 평범한 사람들이더라도 재능이 없어도 객관적인 문제만을 풀고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까지는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차길영의세븐에듀
      @차길영의세븐에듀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익하고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