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도 비슷하게 소개하던데 트래블월렛을 환율 쌀때 최대한 충전해서 메인 카드로 쓰고, 비바를 보조 카드로 사용하고 고액 결제는 신용카드로 해야 문제 있을때 환불이 쉽다고 하네요. 애초부터 체크카드는 은행계좌에서 즉시 빠지고 수수료를 적게 계산하고 신용카드는 한달안에 후불 계산하고 수수료를 많이 계산하는 방식이죠. 소비자는 결제 방식에 따라서 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판매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무조건 수수료가 부과되죠 일부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처럼 후불결제 기능을 달아놓고 신용카드 수수료를 받는것도 있어요. 가장 사악한게 해외카드인데 판매자가 수수료를 많이 냅니다.
8일간 방콕에 머물다 12월 4일 입국했습니다. 트래블 월렛 관련 방콕 ATM 수수료에 대해서 불확실 한 점이 있이 갔었는데 모든 ATM 이 1000 2000 3000 5000 10000 바트 버튼이 있는데 수수료는 인출 금액에 관계 없이 모든 기계에서 다 220 바트 였습니다. 1000 바트를 인출하면 수수료가 22 프로 10000 바트를 인출하면 2.2 프로의 수수료는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랩과 택시 금액도 불확실 했는데 택시가 그랩에 반값 정되 됩니다. 호텔에서 2번 택시를 불렀는데 3분 이내에 왔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둘 다 들고 있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트래블페이는 비자고, 트래블로그는 마스터라 가끔 둘 중 하나가 안되는 가맹점이나 한쪽이 전산처리 등 할때 임시로 쓰기 좋아요. 물론 비자쪽이 가맹점이 더 많고, 트래블월렛이 수수료쪽에서 유리해서 트래블페이를 메인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만, 유럽은 마스터만 되는 곳도 많다고 하니 둘 다 있는 게 좋을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결제 당시 환율로 적용받고싶을땐 하나카드 비바X나 비바+ 사용하고 고정환율로 선불식으로 쓰고싶을땐 트래블월렛 쓰는데 이렇게 카드 특성별로 구분해서 쓰는것도 괜찮았습니다. 설명해주신 케이스는 두 카드의 환율 적용 시점이 달라서 사실상 이 두 카드는 환율 면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봅니다.
@@chrisko6544 이게 하나비바x가 1% 더 나가는게 환전수수료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트래블로그/월렛은 환전을 매매기준율로 하고 하나비바x는 전신환매도율(송금보낼때환율)이라서 그런건데 영상에서 설명을 매우 잘못한듯요. 여행중에 환율이 1%이상 떨어지면 하나비바x체크카드가 이득일 수 있으나 굳이 그래야하나 싶네요. 그냥 적당한 환율로 미리 환전해놓는게 속편하지 않나싶어요.. 보통 여행전에 300만원정도 미리 트래블로그로 해놓고 나머지 부족한경비는 하나비바x로 쓰는편임다.
비바는 그런 면에서도 딱히 이득은 아닙니다. 결제 당시 환율로 적용받고 싶으면 즉시 충전 결제로 트월, 트록등을 쓰면 해결이 되기 때문에 비바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는 특별히 환율이 싸서 미리 충전하지 않는 한 돈 남기기 싫어서 그때그때 영수증 받고 그 결제 금액만큼 충전해서 사용해요.
아주 좋은 내용이구나..하면서 봤는데요~ 오류가 살짝 있네요.. 숙박비를 월렛충전으로 했으면 세이브했을텐데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건 단기간에 환율이 엄청나게 상승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환율은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토스상세내역 들어가보면 환율이랑 수수료 찍혀 있을텐데요...그건 안 보여주시고 수수료 포함된 금액으로 계산해 버리시네요~.아마 미화$0.5불에 대한 달러환율이 높아서 그것도 작용했을거구요. 전신환매도율(송금시 환율) 적용되었을 겁니다. 오히려 큰 금액 쓸때는 마스터수수료 1%+$0.5 만 붙고 3%캐쉬백이라 단 몇원이라도 절약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트래블월렛 광고냄새가...
얼마전 대만과 호주여행하면서 느낀점 대만 트래블로그가 유리 /편의점 atm인출시 수수료 0원 트래블 월렛 수수료 청구 호주는 atm 인출시 고정 3달러 수수료 그리고 인출안되는 경우 발생 호주에서는 거의 카드사용으로 현금인출할일이 거의 없었으나 당황했어요 추가 체크 후 여행 가시기를 ^^
유럽여행 갈 때 써봤는데 교통카드 뿐 아니라 매장 결제도 컨택리스를 많이 쓰더군요. 다만 사고를 막기 위해 국가별로 컨택리스로 결제할 수 있는 1회 금액 제한이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고액일 때는, 해킹 우려가 있대서 찝찝했지만, 어쩔 수 없이 기존방식으로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카드는 삼성페이 해외결제 지원이 되서 무척 편했는데 유럽은 지하철 역에서 휴대폰이 먹통일 때가 많아 주의해야 되더군요. 모르고 처음 겪으면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겪고는 지하철에서는 실물을 썼습니다. 나머지는 나무위키의 'EMV Contactless' 항목 참조하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뭐하나 물어볼게요. 싱가포르라고 나와서 아시나해서요. 우리가 버스를 타면 현금1500원 이면 카드찍으면 1400원에 타잖아요. 싱가폴 전철탈때 1싱가폴달러 기본인경우 이게 현지카드 사용일때랑. 현지현금 사용일때랑 금액이 다른것 같던데. 트래블월랫을 싱가포르mrt에 찍고나올때 1달러가 적용되는건지 아니면 1.2달러가 적용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얼핏봣는데 ez카드 사용과 단순 현금 사용 기준의 지하철요금의 차이가 좀 크더라구요. 트래블월랫 의 경우 ez카드처럼 0.95싱달러 적용인지 현금 1.5달러수준의 적용인지? 아니면 우리와는 다르게 현금이나 카드나 지하철요금은 동일한데 제가 정보를 잘못알고 질문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트래블월렛은, 현지 ATM 기의 은행이 어디냐에 따라 수수료가 없기도 하고, 건당 3-5유로가 책정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지 ATM기에서 돈을 뽑을때는, 어떤 은행을 사용해야 하는지도 체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교통카드로 쓰실 때에는 주의하셔야 함. 부정사용 단속할 때 결제문자 안오는 경우 많고, 이 때 교통비 결재했다는 근거 부족으로 벌금 내야하는 경우 있다고 합니다.
어떤분도 비슷하게 소개하던데 트래블월렛을 환율 쌀때 최대한 충전해서 메인 카드로 쓰고, 비바를 보조 카드로 사용하고 고액 결제는 신용카드로 해야 문제 있을때 환불이 쉽다고 하네요.
애초부터 체크카드는 은행계좌에서 즉시 빠지고 수수료를 적게 계산하고 신용카드는 한달안에 후불 계산하고 수수료를 많이 계산하는 방식이죠.
소비자는 결제 방식에 따라서 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판매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무조건 수수료가 부과되죠
일부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처럼 후불결제 기능을 달아놓고 신용카드 수수료를 받는것도 있어요. 가장 사악한게 해외카드인데 판매자가 수수료를 많이 냅니다.
환율 쌀때 최대한... 이거 맞추시는 분은 직업을 외환딜러 및 선물트레이더로 바꾸셔야합니다. 연봉 수억 보장됩니다.
아이고..카드 사용때문에 번거로워서 여행하겠어요.ㅎ 더군다나 환율이 쌀지 비쌀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구요.
트레블웰넷 카드가 있으니 현금 갖고 다니지 않아 좋더군요..버스나 지하철, 대중교통도 모두 커버하니…그리고 바로 결제 내용 확인 가능하니…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르죠.
다만 트래블월렛은 좀 싸다 싶은 날 조금씩 분할해서 사놓을수 있다는건데..
한도크진 않고 2000불정도인거 같아요
웬만한 단기여행은 커버될정도고요
쓰다 모자르면 해외에서도 내통장에 있는돈으로 그날 환율로 바로 환전되니 좋더군요
실제로 쓴 후기라 너무 좋긴한데, 마지막 정리로 표로 만들어서 보여줬음 좋았을꺼 같음. 금액 하나하나 들으면서 필기해서 봐야하니
결론정리 부탁드려도될까요 영상을다봤는데결국뭐가제일나은지파악이잘안되네요
솔직히 머라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말하는거 좀 적게 보여주고
비교 도표 장시간 올려 설명 했다면
이해가 쉬울텐데..
그냥 훅훅지나가네..
그냥 이게 1. 저게2. 저건 안쓰는게 낫다 식이 더 낫겠네
8일간 방콕에 머물다 12월 4일 입국했습니다.
트래블 월렛 관련 방콕 ATM 수수료에 대해서 불확실 한 점이 있이 갔었는데 모든 ATM 이 1000 2000 3000 5000 10000 바트 버튼이 있는데 수수료는 인출 금액에 관계 없이 모든 기계에서 다 220 바트 였습니다. 1000 바트를 인출하면 수수료가 22 프로 10000 바트를 인출하면 2.2 프로의 수수료는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랩과 택시 금액도 불확실 했는데 택시가 그랩에 반값 정되 됩니다. 호텔에서 2번 택시를 불렀는데 3분 이내에 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비교설명 깔끔 이해도 잘 됩니다
유익했어요 ^^
아무리 편집을 잘해서 그렇다고해도 이렇게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냐~^^
추가로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도 진짜 좋아요! 트래블월렛이랑 수수료관련 대부분이 동일하고 환불수수료는 있지만 최소충전금액 제한이 없어서 주결제 카드로 사용하기 좋아요
환불수수료 5%에 4종 통화만 취급하고..
이거 머니통장으로 돈 미리 입금하고 번거러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둘 다 들고 있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트래블페이는 비자고, 트래블로그는 마스터라 가끔 둘 중 하나가 안되는 가맹점이나 한쪽이 전산처리 등 할때 임시로 쓰기 좋아요. 물론 비자쪽이 가맹점이 더 많고, 트래블월렛이 수수료쪽에서 유리해서 트래블페이를 메인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만, 유럽은 마스터만 되는 곳도 많다고 하니 둘 다 있는 게 좋을겁니다.
트래블월넷이 충전금액 제한이 없다면
태국에서 일시불로 자동차를 구매가능한가요?
@@philippehong3476 지금 더 늘어남
최근 본 영상 중 가장 유익했습니다.
맞아요 환율 쌀 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막 쟁여 두면 되요. 그랬다가 뛰면 팔던지 놀라 가던지...함 되죠... 그냥 일반 사람들이 하는 거랑 반대로 함 됨.
굿굿굿
알고리즘 무엇? 오늘 하나은행가서 환전하고 비바카드 추천해줘서 처음알었는데...소오름
하나은행의 트레불로그 체크카드는 큰 가게에서 정가로 살때는 수수료는 안붙는데 작은개인가게에선 우리에게 카드수수료를 더해서 받네요. 한국에선 손님에게 카드 수수료를 안받는데. 각 나라마다 틀리는지.
제 개인적으로는 결제 당시 환율로 적용받고싶을땐 하나카드 비바X나 비바+ 사용하고 고정환율로 선불식으로 쓰고싶을땐 트래블월렛 쓰는데 이렇게 카드 특성별로 구분해서 쓰는것도 괜찮았습니다. 설명해주신 케이스는 두 카드의 환율 적용 시점이 달라서 사실상 이 두 카드는 환율 면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봅니다.
환율이 같다는 가정하에 비바x체크카드는 1% 정도가 더 나갑니다. 없다고 보기엔 1% 면 크죠.... 1% 신용카드 피킹률 차이로 해지하냐 마냐 따지는데...
@@chrisko6544 이게 하나비바x가 1% 더 나가는게 환전수수료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트래블로그/월렛은 환전을 매매기준율로 하고 하나비바x는 전신환매도율(송금보낼때환율)이라서 그런건데 영상에서 설명을 매우 잘못한듯요. 여행중에 환율이 1%이상 떨어지면 하나비바x체크카드가 이득일 수 있으나 굳이 그래야하나 싶네요. 그냥 적당한 환율로 미리 환전해놓는게 속편하지 않나싶어요.. 보통 여행전에 300만원정도 미리 트래블로그로 해놓고 나머지 부족한경비는 하나비바x로 쓰는편임다.
@@chrisko6544그렇다면 트러블월넷 하나 챙기는게 나을까요 ?
@@케빈-r5r 저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트레블월렛으로 충전해서 가져가지만 해외이용시 5%이상 적립 또는 할인되는 신용카드를 따로 가져갑니다. 호텔같이 보증금을 선결제하고 체크아웃시에 캔슬하는 경우는 해외이용 혜택있는 신용카드를 쓰고 그 외엔 트레블월렛으로 써요
비바는 그런 면에서도 딱히 이득은 아닙니다. 결제 당시 환율로 적용받고 싶으면 즉시 충전 결제로 트월, 트록등을 쓰면 해결이 되기 때문에 비바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는 특별히 환율이 싸서 미리 충전하지 않는 한 돈 남기기 싫어서 그때그때 영수증 받고 그 결제 금액만큼 충전해서 사용해요.
트레블월렛 계좌연결해서 스인 금액 만큼만 환전되기도 합니다.매우 만족
최고예요!!!!!!!!!!
깔끔한 설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비교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잘듣고갑니다
비바X와 토스뱅크는 수수료때문에 삼대장에서 밀리고 트레블로그와 트레블월렛, 와이어바알리 이 세카드가 이제 해외전용 삼대장임
여행하는동안 환율이 내리면 하나비바X보다 트레블 월렛이 훨씬 손해임. 하나비바X가 무조건 안좋지는 않음. 선택의 문제임
@@hey3167여행하는동안 환율이 내려봤자 얼마나 내린다고..
@@sdk6723 난독증임? 선택의 문제라잖아..ㅋㅋ 장기간 여행&여행경비가 클수록 잘 선택해야된다 몇십만원 차이 나기때문에 물론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겠지? 이건 경제를 보는 안목이랑 관련이 있어서 님같은 난독증은 못함
@@hey3167 결론은 여행중에 환율이 오를거 같다 그럼 트레블로그나 트레블월렛쓰면 되는거고 환율이 내릴거 같다 그럼 하나 비바X쓰면 되는거네요. 근데 그런거 모르겠구 저는 나중에 내려서 손해든 말든 트레블로그/월렛이 더 편한거 같아요. ㅎㅎ 얘네들은 현지에서 인출할때 수수료 안물어요
@@jsm7557 하나비바x도 ATM출금 면제입니다
진짜 쏠쏠한 정보😅
토스 뭐냐;;;; 차이가 크네요
4만원 넘는 금액에는 이익이에여
싱가폴이라서 그래요~ 일본은 100% 우대라서 수수료 없습니다.
트래블웰렛 실물카드만들었어요~~~싱가폴가서 손해없이 잘써볼께요~~떠나기전이라 아직도 모르겠지만 가서 써보면 느낌 아니까~~~ 감사합니당
저번주에 6박 다녀왔는데 대부분 UOB에서는 수수료 없이 출금가능했어요
트래블월렛 수수료도 안붙는다니 진짜 짱이네요
오 좋은 내용들이네요...
영상만드시냐고 고생하셨습니다.
가려운곳 긁어주는 느낌,, 젤 궁금했는데 테스트해볼수도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새 카드 인지 세 카드 인지 구별하셔야겠네요
트래블월렛 정말 편리하고 좋았어요.
이 카드는 하나카드사에 연락해서 발급 받나요?
@@jeongyoungsong9205트래블월렛 앱 다운받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jeongyoungsong9205 트래블로그가 하나카드이고 트래블월렛은 다른 핀테크 기업입니다. 요즘 트래블월렛이랑 우리카드랑 콜라보해서 카드의 정석 트래블월렛인가 나왔던데 그거 좋아보입니다!
@@jeongyoungsong9205트래블월렛 앱 다운받아서 발급받으시면 편합니다 :)
@@jeongyoungsong9205아뇨
트레블 월넷 카드 atm 수수료 있습니다 태국에서 현금 atm 수수료 230밧 부과 되니 알고 계서요 전은행 마찬가지 입니다
20~30이 아니고 230이요??
@@kimyt1004 건당 220밧 수수료 부과됩니다
아마 태국, 필리핀 등 현지 atm에서 자체 매기는 수수료는 부과될 것 같은데, 영상에서 놓친 것 같습니다.
미국도 있어요 수수료
태국은 한꺼번에30000 까지 차을수있는데 수수료220밧입니다
1000원을 찾아도 220밧.
한꺼번에 찾는게 낫겠죠.
우리 exk카드만들어오시는게 수수료적게나와요.
맞아요. 교통카드로 너무 편했어요 그자리에서 돈이 착착 나가네요 그날의 환율과 똑같이.
컨택리스로 교통카드를요?
일본에서 피규어나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뭐구매해도 수수료 없나요?
토스뱅크 환율 안좋게 적용되네요.. 패스해야겠다
감사합니다.
트레블 웰렛이나 트레블로그 이런 카드는 어디서 만드나요?
아주 좋은 내용이구나..하면서 봤는데요~ 오류가 살짝 있네요.. 숙박비를 월렛충전으로 했으면 세이브했을텐데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건 단기간에 환율이 엄청나게 상승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환율은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토스상세내역 들어가보면 환율이랑 수수료 찍혀 있을텐데요...그건 안 보여주시고 수수료 포함된 금액으로 계산해 버리시네요~.아마 미화$0.5불에 대한 달러환율이 높아서 그것도 작용했을거구요. 전신환매도율(송금시 환율) 적용되었을 겁니다. 오히려 큰 금액 쓸때는 마스터수수료 1%+$0.5 만 붙고 3%캐쉬백이라 단 몇원이라도 절약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트래블월렛 광고냄새가...
어떤걸 써야하나요?
저도 실제로 토스와 여러 카드 결합해서 사용해본 결과 토스 카드가 훨씬 이득이었는데 이상하네요
@리슬링 곧 일본 여행 가는데 토스뱅크카드 써도 좋을까요???
@@_reallimbo_ 토스뱅크는 국제수수료 1% 그리고 0.5달러가 붙습니다. 그러니까 해당 수수료를 잡아 먹고도 이득을 보시고 싶으시면 금액 높은 것 위주로 결제 시도해보세요. 제가 따로 단 댓글 보시면 감 오실 듯 합니다.
@@J1497d토스뱅크 카드 해외 2%로 줄었던데 지금은 별로죠?
토스도 현지돈 충전식으로 결제 가능하지 않나요?
그러게요 토스도 미리 환전가능한데요 환전수수료도 무료인디
트레블월넷 atm 수수료 있음
없는 기계도 있지만 대만 atm 수수료 붙음
공항꺼 빼고 ㅡㅡ
트래블월렛은 태국에서 atm기로 뽑으면 수수료 비싸요. 각국마다 상황이 다르니 알아보시고 쓰세요. 태국에서는 쓰지마시길….
그런거 같은데 exk보다 환율이 좋아서 최종금액은 비슷해요.
@@crazybananaz11 얼마를 뽑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atm 수수료가 200밧=7500원정도인데요. exk가 최종금액 기준으로도 좋을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유익 👍
그냥 환율 낮을때
환전해서 현금쓰는게 제일 낫지.
카드회사가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트레블월랫 ATM출금수수료가 완전 무료는 아닙니다.월500달러 이상 출금하면 2%수수료 붙어요😅
중요한건 현금왕창 들고다니다가 누가훔쳐가거나 분실하면 멘붕옵니다 얼마안되는 수수료때문에 많은생각하지말고 무조건 비상금과 카드나 Qr 이용하세요
제가 생각할땐 그건 아닌것 같아요.. 왜냐하면 카드를 쓰겠다는건 도난에 대한 해소가 기본이며 잔돈에 대한 편리성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수수료 비교는 중요하죠 내돈인데
악 어제 토스해외통장 만들었는데…하나비바를 만들어야 하나.
가장 관심 많은 세 종류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완벽한 설명! 저도 토스뱅크 이용하다 더 이상 안하고 트레블로그 쓰고 있습니다. 근데 매번 충전도 귀찮고 잔돈도 애매해서 역시 비바체크가 최고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트래블로그도 부족금액은 연결계좌에서 자동으로 부족분 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잔액을 안남기고 깔끔하게 다 쓸 수 있어요
@@jyk4526 네 이번에 보니 바뀌었더라구요 ㅎㅎ
3개 다 사용해본결과 토스뱅크가 제일 좋습니다. 트레블 월렛은 나라마다 사용법이 다 달라서 그지같고
고생하셨는데 이것도 이제 옛말이네요~
트래블월렛 짱임.
와 진짜 이제 해외사는데 감사합니다😊
얼마전 대만과 호주여행하면서 느낀점
대만 트래블로그가 유리 /편의점 atm인출시 수수료 0원 트래블 월렛 수수료 청구
호주는 atm 인출시 고정 3달러 수수료 그리고 인출안되는 경우 발생 호주에서는 거의 카드사용으로 현금인출할일이 거의 없었으나 당황했어요 추가 체크 후 여행 가시기를 ^^
일본에서도 트래블월렛을 스이가같은 교통카드로 쓸수 있을까요?
트래블월랫는 atm기 수수료라가 엄청비싸고 또 500달러까지 무료이고 그이상은 2% 수수료추가에
한달에 2천달라 이상 인출이안되요
확실히 알고 설명해주세요 ㅠ
3박4일 일본가는데 환전해야하나하다가 트레블카드 발급받았는데 결제할게 숙소 랑 먹을꺼해서 한국돈으로 100만원 미만일텐데 환전해사는게 맞을까요??
토스광팬으로 토스카드해외에서 엄처우 썼는데 배산감 느낀다.
그냥 카드로만 충전해서 쓰는데는 기준환율로 충전할수 있는 트래블로그 (하나머니)카드 트래블월넷은 기준환율로 충전이 안됨
10:50 세 카드 모두 컨택리스라서 외국 교통카드가 된다하셨는데 어떠한 방식일까요? 후불제일까요? 충전식의 선불제 일까요? 선불제 방식의 일본의 교통카드도 대체되나요?
유럽여행 갈 때 써봤는데 교통카드 뿐 아니라 매장 결제도 컨택리스를 많이 쓰더군요. 다만 사고를 막기 위해 국가별로 컨택리스로 결제할 수 있는 1회 금액 제한이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고액일 때는, 해킹 우려가 있대서 찝찝했지만, 어쩔 수 없이 기존방식으로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카드는 삼성페이 해외결제 지원이 되서 무척 편했는데 유럽은 지하철 역에서 휴대폰이 먹통일 때가 많아 주의해야 되더군요. 모르고 처음 겪으면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겪고는 지하철에서는 실물을 썼습니다. 나머지는 나무위키의 'EMV Contactless' 항목 참조하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morticianj
트레블월렛 atm기기 이용할 때 수수료 붙어요 꽤 많이.
우와 제가 고민했던것을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존경합니다!!!
요즘은 트래블로그가 대세
토스카드는 호텔결재라 늦게 출금되어서 그런거 같은데 0.5달러 수수료에 1% 수수료 내더라도 30불정도 이상금액을 결재할때는 기준환율보다 싸게 결재가 되던데요
예를들어 42.01$ 사용해서 60,255원 출금+1,768원 환급되어 최종결재가 58,487원이 나갔습니다. 최초 60,255원 결재될때는 환율 1434.30, 최종결재 58,487원 결재될때 환율은 1392.22로 환율차이가 42.08원 차이가 났습니다(환급액 포함한 최종결재 환율은 1392.22로 기준환율보다는 낮았습니다. 금액이 커지면 차이가 더 커지겠죠)
이분 결제와 결재를 헷갈리시네…
@@philippehong3476 문서 결재가 맞고 금액 결제가 맞는건가요? 항상 헤깔리더라구요..
@@최재호-q2z 맞아요. 결재는 허락하는거고 결제는 지불하는 겁니다.
곧 일본 여행을 가는데 토스뱅크카드 써도 좋을까요?
그냥 항공마일리지카드가 최고임 외국서 2배적립되고 쏠쏠히 모아서 마일리지로 여행가고
저는 신한체인지업체크카드 쓰네요. 외화입출금통장에서 달러 결제하면 바로 외화통장 달러로 빠져 나갑니다. 달러 채울땐 90%우대로 원하는 시기에 환전해서 통장에 넣어둘 수 있고요.
저도요! 달러가 1290원대로 내려가면 무조건 50ㄱ달러 이상씩 모아둡니다. 부킹닷컴으로 숙박비 결제 식당 결제 등등 모두 체인지업카드로 해요
토스로 해외결제할때 환율을 올려 적용하고 캐시백을 주는척 하는거 같네요. 결국 더 돈이 빠져 나간다는거죠?
환율 쌀때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이거 맞추시는 분은 현재 연봉이 2~3억 안되시면
전직 권합니다.
충전한 금액이 바로 빠져나가는 트래블류 카드가 아닌 일반적인 체크카드(신용카드) 사용하고 알림 받은거랑 실제로 빠져나간 돈이 다를텐데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럼 결제체계를 잘못 알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을갑니다.
휴가가서 영상소스를 따오시는 기자님들...ㅠ
사장님..보구 계신가요...? ^_ㅠ
@@user-fg3te6po8l 사장나오라캐라!!
기자의 본분아닌가요?
@@nomadlife4country 그럴거면 휴가가서 따오는게 아니라 정식으로 출장을 가야죠. 저게 갑자기 생긴 급박한 뉴스거리도 아니고
@@nomadlife4country 넌 휴가가서 일하냐?
트레블월렛 크로아티아에서 atm에서 현찰 인출할때 4-9유료 떼어가서 깜놀. 게다가 300유로는 한도초과로 인출도 안됨. 작은금액을 여러번 뽑아야하고 그 때마다 수수료. ㅠ. 현지에서 현찰은 인출하지 마세요.
교통카드가 된다면 무조건 해야죠. 편의가 제일임!!
삼성페이도 NFC결제 가능합니다
와 여러영상봤지만 이게 제일확실하네요!
잘 봤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발리갔을땐 트레블웰렛 카드 수수료가 열번이면 열번다 0이였는데
지난달 로마공항서 200유로 뽑았는데 오천원이상 수수료를 냈습니다
ATM기기 사용료 있는곳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는건가요???
저도 그렇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비바g 체크카드 해외에서 썼을때는 결제알람이 즉각 오지 않았었는데요ㅠ 비바x는 다른걸까요?
현지교통카드 안만들고 건건이 결제하면 차이 많이 나지 않나요?
요새 여행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어서 유익한 내용이네요 ㅎ
영찬기자님 해외에선 미간이 펴져있어요!
항상 펴져있읍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트레블월넷카드를자녀가 일본서 사용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
밑댓글은 태국에선 트레블월렛 에이티엠 환전수수료 있다했는데 반대로 싱가폴은 확실히 안 붙나보죠?
처음 바꿀때 수수료 들고 남는 외화는 또 바꿀때 환전수수료 또 들지요
트래블 월렛으로 환율차익을 해도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달러가 더 오를것 같아 미리 사둔후 더 오르면 환불하는거요
불법이나 안되는거 아니죠?
어차피180이 한도라서 거기서거기임
트래블월렛 팔때는 싸게 팔릴텐데
토스뱅크카드 만들때 교통카드 기능 체크 안 했는데 그럼 혹시 외국에서 교통카도로 못 쓰려는지
하나 비바 체크카드가 가장 편한듯
고객센터에 문의해본 결과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카드수수료)+1%(전신매도환율 : 매매기준율 대비)+ 0.5$ 입니다 = 2%+0.5$
결론적으로 편하게 쓸수 있긴 하지만 환율우대 100% 받을수 있다면 그게 유리한 것으로 보이네요
토스랑 트레블월렛 모두 환전 수수료 무료이면 결제도 같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토스도 수수료 면제로 바뀐거같네요 1년전 영상으로 오해 하는분들이 생길것 같은데 상품 설명 최신내용으로 직접 한번 확인해보시길 ㅎ
신뢰를해서 돈을 키드로드렸든데요
유로 계좌가있는데 거기에서 충전하는거는 혹시안될까요
아이가 미국에 있는데 트레블월넷은 충전한도(한화180만원)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충전한도 이상의 물건을 구입해야 할 경우 물건을 살 수가 없어서 다른 신용카드로 결제했어요 그 점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현재 외국에 일시거주중인데요. 여기서 트래블월렛을 만들어서 제3국으로 여행갈수있을까요? 온라인으로만 만들수있나요?
유럽에서교통카드동시에사용가능한카드다시한번알려주세요
해외는 카드복제가 너무 무서움 ㅜㅜ
태국에서 트래블 월렛으로 돈 뽑는데 수수료 받음 .. 1000바트면 300바트..
2년전 것 인데....
트레블월렛 태국은 출금마다 수수료붙음
요약 정리 해 주실 분~~
트래블로그가 전젤 좋던데요
뭐하나 물어볼게요. 싱가포르라고 나와서 아시나해서요. 우리가 버스를 타면 현금1500원 이면 카드찍으면 1400원에 타잖아요. 싱가폴 전철탈때 1싱가폴달러 기본인경우 이게 현지카드 사용일때랑. 현지현금 사용일때랑 금액이 다른것 같던데. 트래블월랫을 싱가포르mrt에 찍고나올때 1달러가 적용되는건지 아니면 1.2달러가 적용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얼핏봣는데 ez카드 사용과 단순 현금 사용 기준의 지하철요금의 차이가 좀 크더라구요. 트래블월랫 의 경우 ez카드처럼 0.95싱달러 적용인지 현금 1.5달러수준의 적용인지? 아니면 우리와는 다르게 현금이나 카드나 지하철요금은 동일한데 제가 정보를 잘못알고 질문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나로그 인간인데요 카드가 아닌 한국내 미군부대 옆 환전소에서 직접 환전합니다 거기는 네이버에서 보는그시각달라지는 환전 금액에 1원에서 3원 차이로 환전해줍니다 예를들어 1303원이면 거기서는 1305원 에 환전해줍니다 거져죠
그거가지고 외국에가서도 예를들어 필리핀가서 페소를 원화 대 40 정도 되는곳에가서 환전하면 얼마 손해 안봅니다 일반인은 은행가서 환전하면 1. 본명계좌에 리스트추가되고 수수료 몇십원 삭감됩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와서 코리아 타운에서 환전하며 아주 바가지씁니다 차라리 공항에서 환전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