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잣대가 심하다 착한척한다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도덕적이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게 진짜 진심이고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는 걸 못믿는거예요 항상 도덕과 양심보다는 내 당장의 욕심과 기분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기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다른곳에 에너지를 쏟고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담배꽁초 관련해서 길바닥에 어차피 많고, 다들 그렇게 버린다, 크지않은 쓰레기다, 어차피 미화원이 하는일이 그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더럽고 한심하고 개념없어보여요. 진짜 이기적이고 무식해서 남들 노고는 생각도 못하는거같고 입안에다가 꽁초랑 가래침 다 삼켰음 좋겠음.
아무리 외모가 내 맘에 들고 유쾌하고 성격 좋다 해도 자기 밖에 모르는 극도의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인 거잖아요. 무슨 배짱으로 대놓고 저러는지 이해가 가질 않지만 누가 봐도 무례하고 예의라곤 쥐뿔도 없는 사람하고 계속 사귀어봤자 나도 같은 사람처럼 보일 수밖에 없어요.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도 왜 사귀고 있냐고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아닌 건 아닌 거죠.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고.... 바닥에 쓰레기 버리고.... 환경 파괴범은 한트럭 갖다줘도 싫네요..... 그리고 저는 강아지말고 고양이 키우지만 고작 그런 조건으로 그렇게 귀여운 얘를 방치하고 생각없이 키우다가 파양하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책임감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근데 심지어 그걸 듣지도 않고 꼽이나 주다니 전 바로 헤어졌습니다... 이건 이상형이어도 잘생겨도 싫네요
도덕기준과 에티켓기준이 안맞으면 진짜 힘들어요 심지어 저건 안맞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너무 매너도 없고 인성도 없잖아요... 저런 사람이랑 친구도 싫은데 사귄다고요? 끼리끼리 다닌다는 말 아시죠 여친이 저런행동하는 거 보면서 다른사람들이 사연자분을 어떻게 생각할지도 감당하셔야해요 정털리면 끝이에요
저는 다른 사연보다 이런 사연을 듣는 게 더 힘들어요.... ㅠ 아마 다른 사연은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사연은 그냥 우리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저는 절대 저랑 도덕적 기준이 안 맞는 사람은 못 만납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이 없는 것도 정떨어져요. 거기에 강아지 학대까지... 남의 사연이라도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원래 댓글 쓸 생각도 못하고 재밌게 듣고 있었는데 반려동물을 펫샵에서 사온것도 모자라 파양….🤬🤬🤬 반려동물은 어쩔 수 없는 상활까지 고려한 후에 데려오는 겁니다. 이사간 곳이 반려동물을 키우면 안되는 곳이었다면 당연히 다른곳을 알아봤어야지요!! 순간 너무 욱했네요…ㅠㅠㅠ
저도 그렇게 도덕적인 인간이라 할 순 없지만 이번 사연은 좀 심한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것들도 다 정 털리지만 강아지 파양한 건 진짜 혐오스럽네요. 강아지 귀엽다고 데려와서는 내다 버리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보냈다 라고 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죠. 산책도 안하고 강아지가 신발 물어 뜯는다 욕하고... 그럴거면 왜 데려왔어요? 사연자분 도덕적 잣대가 심한 게 아니라 당신의 도덕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것이 아닐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연자분이 도덕적인게 아니라 저 애인이람 사람이 기초예절도 못배워먹은 거에요… 너무 무식함x이기주의 콜라보로 본인이 공동체에 어떻게 기생하고 피해주고 있는지를 이해를 못함 청소부의 인건비용으로 얼마만큼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지…ㅎ ㅏ 모르겠다 산업전반이나 사회구조 기본에 대충 나누기만 되도 알텐데 어우 속터져…설득해보다 안되면 걍 밀어내고 인맥포함 내 주변에 못오게 함 동네 애들이 저런게 개방화장실에 난장쳐놓은거 보고 이상한거 보고 배운다고요
여자친구가 너무 심한 편은 맞는데 꽁초 문제는 솔직히...... 너무 예민하게 굴면 피곤해 보일수도 있으니까 그냥 차라리 그런 쪽에 본인이 예민하다 싶고 상대방이 흡연자라면 휴대용 재떨이를 하나 사주세요... 말로 계속 뭐하냐 그러면 어떡하냐 타박주면 아니꼽게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옳은 일로 지적을 하는 거라도 개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ㅋ 본인도 엄마 잔소리 옳은 거 알면서도 듣기 싫잖아요... 비슷한 거임 그냥 다음에 흡연자 만나면 그러라는 소리고 지금 여친이랑은 헤어지셈... 너무 심함
전 X 보는 것 같아서 수치스럽다 내가 왜 저런 애들 만났을까 싶음.. 지나가는 사람 얼평, 남들 뒷담, 쓰레기 막 버리고 남의 물건 지 물건인 마냥 더럽게 쓰고.. 노트북 빌려줬더니 뭐 쳐먹고 키보드 마우스 겁나 만져서 때 껴있는데 닦지도 않고 방치하고 길거리에서 카악 퉤 거리고 식당에서 코 헐 정도로 겁나 풀고 집에 강아지 한마리 데려와놓고 안 돌봐서 부모님이 키우게 했었다고 말하고 아...개 싫다.. 왜 만났지?
![Gunna - HIM ALL ALO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7Wf0h1Q8a4/mqdefault.jpg)
솔직히 친구여도 저런 행동들 한번이라도 하면 확 정 떨어짐...
이사 갈 집이 반려동물 못키우게 한다는 말이 안되는게, 동물 키우는 사람들 보면 이사할 때 반려동물 금지 집은 아예 고려 대상 조차 아니던데...?
반려 동물가능한것과 주변 산책코스까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조건이죠ㅋ 핰ㅋㅋㅋ 저 여친은 강아지 키웠다고 말하면아돰
진짜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거 너무 싫음...ㅋㅋ; 나도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쓰레기 떨구면 그 옆에 끝까지 서서 주워갈때까지 안움직임
제발 쓰레기통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행동하자..
그냥 개념이 없고 상식이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외적인게 다가 아닙니다 ㅠㅠ 저런 행동을 가진 사람과는 절대! 오래오래 연애 할 수 없습니다. 길에다 쓰레기 버리고 연초꽁초 버리고 커피 버리고...사연자분이랑 떨어져 있을 땐 얼마나 더 심할지 상상이 안 가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송님🥰
도덕적 잣대가 심하다 착한척한다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도덕적이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게 진짜 진심이고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는 걸 못믿는거예요 항상 도덕과 양심보다는 내 당장의 욕심과 기분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기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다른곳에 에너지를 쏟고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도덕적 잣대가 엄격하다 라는 칭찬은 들어봤어도
도덕적 잣대가 심하다는 비판은 처음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강아지요..??? 네…??? 신발이요…???? 여긴 한국인데….수건이요…………???????????????????????? 네????????????????????????????????? 이게 맞나요 머릿속에 물음표만 가득해요…..
여러분들 환경도우미 분들이 왜 있겠습니까..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들과 담배꽁초들 주워서 버려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 있는데 그 생각도 하지 않고 막 버리다가 지구가 아파지는 거에요 사연자분 헤어지길 참 잘하신거 같아요!
담배꽁초 관련해서 길바닥에 어차피 많고, 다들 그렇게 버린다, 크지않은 쓰레기다, 어차피 미화원이 하는일이 그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더럽고 한심하고 개념없어보여요.
진짜 이기적이고 무식해서 남들 노고는 생각도 못하는거같고 입안에다가 꽁초랑 가래침 다 삼켰음 좋겠음.
WOW 주차장에 커피 쓰레기 같은 거 있으면 대체 어떤 놈이 저걸 저기다 버린거지 이 생각했는데.. 진짜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 있구나 머리가 띵하네요
저도,,
진짜 마인드가 다름.. 아는분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휙 버리길래 쓰레기를 그렇게 버리면 어케~! 이랬더니 미화원이 할 일이 있어야한다고.. 그랬는데 충격적이였음.. 근데 사연자 여친이랑은 비교가 안되네..
아무리 외모가 내 맘에 들고 유쾌하고 성격 좋다 해도 자기 밖에 모르는 극도의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인 거잖아요. 무슨 배짱으로 대놓고 저러는지 이해가 가질 않지만 누가 봐도 무례하고 예의라곤 쥐뿔도 없는 사람하고 계속 사귀어봤자 나도 같은 사람처럼 보일 수밖에 없어요.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도 왜 사귀고 있냐고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아닌 건 아닌 거죠.
보통 저런사람 만나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럴수잇지... 하고 바뀌더라구요. 결국 나도 물들게되고 이게뭐어때? 하고 그렇게 나도모르게 변하게되더라구요..
부디 방생하시고, 저렁사람 만나지마요
도덕적이고 일반적인 우리에게 기생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옆에있어봤자 도움되지않아요
아 진짜 최악이다
도덕성 부족은 친구여도 1급 손절감인데 왜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냈죠..? 이래서 콩깍지가 참 무섭구만 그리고 여친분은 싱가폴 오셔서 벌금테러 꼭 당하시길 바랍니다 ^-^
유기견 데려왓는데 벽지장판 다뜯어놔서 건물주한데 얘기하고 다 고쳐드릴테니 죄송하다햇다
애기때는 물론 상처잇는강아지들은 환경적응못해 그런경우도잇다
니는 진짜 동물키우지마라 ㅡㅡ
친구여도 싫어., 정털릴기회 몇번이나 있었는데 왜아직 사귀냐고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고.... 바닥에 쓰레기 버리고.... 환경 파괴범은 한트럭 갖다줘도 싫네요..... 그리고 저는 강아지말고 고양이 키우지만 고작 그런 조건으로 그렇게 귀여운 얘를 방치하고 생각없이 키우다가 파양하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책임감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근데 심지어 그걸 듣지도 않고 꼽이나 주다니 전 바로 헤어졌습니다... 이건 이상형이어도 잘생겨도 싫네요
아… 이거 강아지 사연부터 화났는데… 이건 도덕성이 아니라 인성이 없는 듯
방생금지 할때 뿜었잖아욬ㅋㅋㅋㅋ
와... 진짜 내가 뭘 본거지 ㅋㅋㅋ
제가 장담하는데 미화원분들이나 식당 서버분들한테도 분명히 막말하는 타입일 겁니다
공중도덕은 모두 사람들이 쌓아올리는 건데 그걸 짓밟으면서 좋아하는 건 인간쓰레기죠 ;
도덕기준과 에티켓기준이 안맞으면 진짜 힘들어요 심지어 저건 안맞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너무 매너도 없고 인성도 없잖아요...
저런 사람이랑 친구도 싫은데 사귄다고요? 끼리끼리 다닌다는 말 아시죠 여친이 저런행동하는 거 보면서 다른사람들이 사연자분을 어떻게 생각할지도 감당하셔야해요
정털리면 끝이에요
저는 다른 사연보다 이런 사연을 듣는 게 더 힘들어요.... ㅠ 아마 다른 사연은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사연은 그냥 우리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저는 절대 저랑 도덕적 기준이 안 맞는 사람은 못 만납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이 없는 것도 정떨어져요.
거기에 강아지 학대까지... 남의 사연이라도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그.... 지능이 멀쩡하긴 한 건가??? 도덕심도 지능이랑 관련있을 텐데
"바닥에 버리는 순각 본인의 바닥이 들어나는 거에요." ㄹㅇ 명언아님?
도대체 왜 안헤어지고 지금까지 만난걸까 도덕적인 사연자분 헤어지셨나요?
오늘도 자신과 주변사람이 좋은 사람임을 느끼고 갑니다.
도덕과 예의는 교육과 지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낮은 사람 보면 그냥 피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애초에 대화가 안통함
끼리끼리라고 그런 여친과 어울리면 당신도 그런 사람이 됩니다.ㅠ
강아지를 키울 수 없어서 못되려갔다? 지랄이네...반려인들은 어떻게든 같이 살 수 있는 곳을 찾아요 현 집보디 더 못한 집일 수도있어도...나도 울댕댕이 데리고 이사하고 집구하느라 개 힘들엇는데 저 여친...진짜 찌증나네
옛날에 만난 전애인 주머니에 쓰레기를 발견해서 어디버리지~ 하다가 벽에 구멍있는 곳에 쑤셔박는 행동보고 진짜 정털림 ㅋㅋㅋ
넘 재밋게 잘 보고 잇어요..♡ 응원합니다❤❤
헤어져...제발...
길거리에 쓰레기 있으면 신경쓰여서 버릴만한거는 가져가서 버리는 편이에오...제발 쓰레기는 안버렸으면 ㅠㅠㅠ
극혐...ㅜ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다
지도 부끄러운 짓인 거 아니까 숨기면서 진짜 왜 저래
어후 저런 사람은 친구로도 두기 싫어요…
펫샵에서 데려와서 파양하는 건...
저딴 무개념을; 어케만나지 신기하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그런 행동하면 정 떨어지는데
들어보니 여친 분은 아무도 없다고 무단횡단할 사람이네요 ㅋㅋ 특히 밤에요 ㅋㅋ 진짜 이렇게까지 화날 사연인가 싶은데
아 진짜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마세요
자기가 나쁜사람 되기 싫다고 바른사람을 도덕성 잣대있는 사람으로 만들지 마라!!
ㅋㅋㅋ진짜 험한말을 참을수가 없다 기본 기초교육수준이아니고 가정교육까지가야되는문제를... 아... 진짜이런... 저급인간너무싫어
oh 알바하기 전 워밍업으로 조송님 유튜브 보기~❤
아......진짜 사과하지 마세요 지적해도 안되면...노답 그리고 개얘기에 발끈....그리고 개 파양해놓고 아롱이 보고싶대...헤어져요!!어떻게 강아지도 생명체야!!!!!!!
예전에 송님 방송 많이 봤었는데 오랜만에 뜨길래 들어왔다가 박수 치면서 하루 종일 영상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 좀 하고 갈게요 ㅋㅎㅋㅋㅋ
원래 댓글 쓸 생각도 못하고 재밌게 듣고 있었는데 반려동물을 펫샵에서 사온것도 모자라 파양….🤬🤬🤬
반려동물은 어쩔 수 없는 상활까지 고려한 후에 데려오는 겁니다.
이사간 곳이 반려동물을 키우면 안되는 곳이었다면 당연히 다른곳을 알아봤어야지요!!
순간 너무 욱했네요…ㅠㅠㅠ
여자친구가 심하게 상식과 개념이 없네요...
담배꽁초까지는 그래도 많이들 피고 몰아서 버리는곳에 하나 버리는거 억지로 이해하는척이라도 해보겠는데 주차장부터는 포기....
타인의 불행을 보고 밥친구~~ 이러는 부분부터 너무 정떨어지는 부분
아 2분전은 못참지ㅋㅋㅋㅋㅋ
조송님의 하트라니...💓🥲💓🥲
ㅎㅎ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어린이날엔 역시 하나의 채널 정주행하기
저 담배꽁초 들고다녀욬ㅋㅋ
담배꽁초 담는 파우치 인터넷에팔아요
뭔가 그냥 사람이 기본은 해야하는데, 기본을 못 하는 느낌임...
남 배려안하고 지만 생각하고 생각짧은 행동 사람 특 : 그런 생각할 정도로 지능이 좋지 않은 것
도망가야합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맞지만 여자친구분이 너무 심각한데 ㅋㅋ
아쉽지만 예쁘면 잘살더라 신경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근데 사연자분 그와중에 이쁘다고 아까워 하며서 (딴애만나지말고) 혼자살라구 하는게 킬포네 ㅎㅎ
타인의 불행을 좋아하는 나님....숙연...
제발 내 주변에만 없길 바라는 수밖에
진짜 사연자분 그냥 표준의 도덕인데
사연자분 너무 도덕적이라,,,봉사하시나요?
이미 저런짓 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계속 사귀는것도 졸라 신기한뎈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조송님!!! 조송님 팩폭은 도파민 뿜뿜❤
연예인 가십부터 탈락 ㅋㅋㅋㅋ 가까이 두고싶지도 않음
와.. 임산부석도 같은 돈 내고 타는 건데 내가 왜 배려해줘야 하냐 배려도 자유 아니냐 임산부 오면 비켜주면 된다면서 막상 폰만 보느라 안 비켜주는 사람들이랑 같은 가치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네요……
이건 그냥 연인이아니여도 그냥 사람자체가
별로인데요
화장실 변기 발로 내리는거 처음에는
당연히 손으로 내렸는데ㅠㅜ 꽤많은 몇몇 발로 내리는 사람들 때문에 발로 내리게됨
저는 그래서 휴지 감아서 손으로 내려요...
처음부터 안맞는 사람 만나면 피곤해짐 나도 말만코 탈많은 남자 만나서 피곤하고 기빨려 헤어짐!
강아지 언급은 왜 하는거야 머가 당당해서? 으으ㅠㅠ
저도 그렇게 도덕적인 인간이라 할 순 없지만 이번 사연은 좀 심한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것들도 다 정 털리지만 강아지 파양한 건 진짜 혐오스럽네요. 강아지 귀엽다고 데려와서는 내다 버리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보냈다 라고 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죠. 산책도 안하고 강아지가 신발 물어 뜯는다 욕하고... 그럴거면 왜 데려왔어요? 사연자분 도덕적 잣대가 심한 게 아니라 당신의 도덕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것이 아닐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건 하위 0.001% 인간 아닌가요 특히나 성인은 절대 안그러는데
내 친구였으면 손절햇음
개싫다진짜
팍식!! 난 헤어질 듯
솔직히 말해서 사연자분이 도덕적인게 아니라
저 애인이람 사람이 기초예절도 못배워먹은 거에요…
너무 무식함x이기주의 콜라보로
본인이 공동체에 어떻게 기생하고 피해주고 있는지를 이해를 못함
청소부의 인건비용으로 얼마만큼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지…ㅎ ㅏ 모르겠다
산업전반이나 사회구조 기본에 대충 나누기만 되도 알텐데
어우 속터져…설득해보다 안되면
걍 밀어내고 인맥포함 내 주변에 못오게 함
동네 애들이 저런게 개방화장실에 난장쳐놓은거 보고
이상한거 보고 배운다고요
사귀는게ㄹㅈㄷ네ㅋㅋ ㅉ
도덕적 잣대 어쩌고 응 아니고요 니가 싸패임
여자친구가 너무 심한 편은 맞는데 꽁초 문제는 솔직히...... 너무 예민하게 굴면 피곤해 보일수도 있으니까 그냥 차라리 그런 쪽에 본인이 예민하다 싶고 상대방이 흡연자라면 휴대용 재떨이를 하나 사주세요... 말로 계속 뭐하냐 그러면 어떡하냐 타박주면 아니꼽게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옳은 일로 지적을 하는 거라도 개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ㅋ 본인도 엄마 잔소리 옳은 거 알면서도 듣기 싫잖아요... 비슷한 거임 그냥 다음에 흡연자 만나면 그러라는 소리고 지금 여친이랑은 헤어지셈... 너무 심함
강아지 키우는 사람인데요.. 강아지 못 키우게 하는 집은 집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전 X 보는 것 같아서 수치스럽다 내가 왜 저런 애들 만났을까 싶음.. 지나가는 사람 얼평, 남들 뒷담, 쓰레기 막 버리고 남의 물건 지 물건인 마냥 더럽게 쓰고.. 노트북 빌려줬더니 뭐 쳐먹고 키보드 마우스 겁나 만져서 때 껴있는데 닦지도 않고 방치하고 길거리에서 카악 퉤 거리고 식당에서 코 헐 정도로 겁나 풀고 집에 강아지 한마리 데려와놓고 안 돌봐서 부모님이 키우게 했었다고 말하고 아...개 싫다.. 왜 만났지?
못배운사람..ㅋㅋ 정떨
반려견 되는지부터 알아봐야 되는 거 아니야?
진짜 못 배운 티 팍팍 내네...
가정교육 받을 환경이 못 되었고 가방끈 3cm이면 이해함 ㅇㅇ
강아지 나오자마자 사람들 극대노했었음 ㅋㅋㅋㅋㅋ
아니... 신계 외모라도 안됨.
근데 꽁초까지 뭐라하는건 좀 ㅌㅋㅋㅋㅋㅋ
꽁초나 커피쓰레기나 뭐가 다름 부피 크다작다 차이지 쓰레기 무단 투기인건 똑같잖아
울집 강아지도 누가 4-5개월정도 키우다 파양한 강아지인데 지금 5살됐음...파양한 주제에 보고싶다고 찡찡대지마라 존나 역겹네 그리고 일주일 한번 산책이 말이야 방구야 이마짚
여자친구가 심하게 상식과 개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