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LEET 분석과 POST-LEET 합격전략, 로스쿨 입시 17년차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로스쿨입시전문가
    @로스쿨입시전문가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김종수 로스쿨 면접,자소서 현강 : bit.ly/45ydM3q
    🔥 김종수 로스쿨 면접,자소서 인강 : bit.ly/4bVwBz3
    📘 2025 ‘김종수 로스쿨 면접 200주제’ : 7월 말 출간 예정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lawschool_kjs
    🔗 블로그 : blog.naver.com/lawschool_kjs

  • @LivingRain123
    @LivingRain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Leet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근데 학은제 합격자 보면 독학사인지 순수학은제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순수학은제라면 리트 140은 나와야 하나요?

  • @CivilAct
    @CivilAc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노무사 1차 합격이 정성 요소로 별로 의미 없는 요소라고 들었는데 올해 노무사 1차 합격률이 기존 50%대에서 20%대로 반토막 났다는 점과, 리트 중간 대역의 인원이 늘어나며 지원 학교에서의 지원자간 리트 간격이 줄어들 것을 감안하면 올해 노무사 1차 합격이 작년보다는 유의미한 정성 요소가 될 수 있을까요?

  • @이리아-j4x
    @이리아-j4x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각 학교별 역대 합격했던 최저 점수보다 성적이 나오지 못 했다면 원서 지원을 포기하고 다시 내년 리트 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포릿도 준비해보는 게 좋을까요.?
    혹시 재시할 경우, 포릿 자소서를 보통 다시 수강해서 전년도 자소서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성적이 많이 안 나와서 원서 지원 자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로스쿨입시전문가
      @로스쿨입시전문가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포릿 준비를 추천합니다. 올해 자소서를 써봐야 내년도에 어떤 활동응 추가적으로 하면 좋을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면접도 내년에 초시가 되는 것보다 재시가 되는 편이 좋습니다. 올해부터 리트 준비를 한다고 한 수험생들이 포릿 기간 3개월을 헛되이 보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