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팔자가 상팔자다’ 대궐 같은 새집 선물 받은 강아지의 반응┃사랑 듬뿍 받는 진돗개 둥이의 달콤한 시골생활┃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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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 이 영상은 2019년 5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선기행, 나는 견이다 2 5부 둥이의 달콤한 전원일기>의 일부입니다.
전북 순창군 야산의 외딴 집.
이곳에 신우헌, 신성원 부자가 산다.
“자연을 품어본 사람은 자연을 알지만 자연을 품어보지 않으면 몰라.”
성원 씨는 4년 전 부모님과 함께 양봉장을 운영하기 위해 귀농했단다.
오늘 이곳에 우헌 씨의 손주들이 놀러온단다.
초등학생 주영이는 삼촌과 할아버지네 강아지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사냥개 종류인 뽀빠와 초롱이는 무섭기만 하다.
그 중 주영이의 눈에 들어온 犬은 3살 진돗개, ‘둥이’.
갈색 털과 까만 눈동자가 매력 포인트란다.
표고를 따러갈 때도, 강에 쪽배를 탈 때도 함께하는 둥이와 주영이.
주영이의 마음도 모르고 둥이는 성원 씨 부자 곁에만 붙어 있다.
“개들이 다 나를 좋아해. 내가 키우니께~
이제 우리 주영이도 좋아하겠네, 우리 주영이도 개들 예뻐라 하니까”
둥실둥실, 모든 것에 적응을 잘해 붙여진 이름, 둥이.
둥이와 주영이는 과연 진정한 친구로 거듭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선기행, 나는 견이다 2 5부 둥이의 달콤한 전원일기
✔ 방송 일자 : 2019.05.17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진돗개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 #귀농
풀고 다니면 어떨까 ?
저의바램 !
😂😂저는 모두 좋게 보이네요❤❤🌄🌳🌳🌳🌱🌱
일만 잘하면 시골살이 재밌겠어요😊
아이들에게 동물 맡길때 손에 묶거나 걸리거나 하게 하면 위험합니다..
국민학교 4학년때인가 소 몰고 가던 친구 목줄을 허리에 묶고 가다가 소가 달리는 바람에 그 소에 끌려가다 돌에 머리부딛혀 사망했었죠..
동물은 돌방행동을 많이 하기에 유사시 끈을 놓을수 있도록하여 다루는게 좋아요..
구명조끼는 필수입니다.
두꺼운스트로품 넣고 크게지어서 쇼파 쿠션 그런거 넣어주면 편할거같다
바다용 고무보트 360하나 사세요5년은 씁니댜
안전하게 다니세요
한여름에 쪄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