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이 너무 좁음. 사이드 개념 활용이 사실상 불가능함 정면 5대5싸움만 계속 해야함. 가장 극혐인 구간은 하나오카 B,D 구간. 입구막기 구조임. 거점 먹는 속도 조정 필요해보임. 유리한 쪽이 불리한 곳에 가는 구도여서 명승부를 만드는건 특징인듯. 이 특징은 호불호가 있을 듯 무엇보다, 경쟁전에 존나 뜸 ㅅ1ㅂ
자원 투자 많이해서 거점 먹을수록 지는 괴상한 모드입니다. 벌써부터 경쟁에서는 가운데 거점 유기하고 서로 각자 거점에서 빨아먹으려고 대기만 타다 한타도 안생기는 상황도 자주 생기고 있어요. 스폰이 당겨지면 뭐합니까 리스폰 하기 전에 상대는 세팅 다 끝나서 밀려면 궁극기 써야 하는데 이미 그 순간 진겁니다. "소극적으로 싸워야 이긴다" 이미 이 시점부터 이 맵들은 개노잼 맵이에요. 밸런스 망가진 이유 요약 1. 열심히 싸워서 궁도 쓰고 거점 먹어봐야 상대는 한칸 빼서 궁도 안쓰고 자리 잡으면 1점 꽁점수라 동점 2. 모두가 소극적으로 싸우다보니 거점 먹은 팀도 교환각 자체를 안내주니 수비유리똥망겜 됨 3. 공격하다 인원 줄은 팀은 리스폰 지점 거점까지 그냥 밀림 즉, 거점 하나하나 먹는거에 이점이 없으며, 거점을 먹은 팀에게 들어오는 디메리트는 2~3 포인트 앞까지도 이어지기 때문에 한타를 이긴 것에 대한 보상이 없습니다. 오히려 손해만 입죠. (보상 예시 : 로봇 밀기에서 한타를 이길 경우 일정 이상 벽을 밀어놓으면서 자리도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
맵 만들기보다 캐릭터만드는게 나은이유중 하나가 여기나온듯 맵 만드는 인력이 적다 할수 없는데 캐릭터 만드는 인력보단 3배가까이 많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느낌의 맵만 나오는거 보면 생각없이 걍 맵 넓게 있어보이게끔만 만들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보임 차라리 이런 맵만 나올거면 캐릭터 만드는 인력을 늘려서 캐릭수라도 늘려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생각
이게 재미가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맵을 넓게 쓸 시간조차 모자랄만큼 게임템포가 개빠름. 리스폰도 빠르고 거점먹는 속도도 빠름. 피지컬이 진짜 중요하고 순간 판단이 너무 중요함. 개인적으로 씹불호 좆망임. 화물, 로봇밀기, 쟁탈, 포인트먹기를 지정해서 경쟁돌릴수있음 좋겠다 그냥…
빠대에서 3~4판 걸려서 해봤었는데 어떤판에는 아군 1명이 리그룹 절대 안하고 무조건 개돌만 무지성으로 하다가 혼자 12데스 박히고 게임 끝남 ㅋㅋ 근데 그럴만도 한게 격돌 모드 자체가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옵치의 틀에서 살짝 개념이 벗어난 모드여서 이해하기 좀 어려울만함...
마지막 거점은 아에 포기하고 2번째 거점에서 대기타고 막는게 이득입니다. 2거점까지 먹어서 2점먹고 마지막3거점 그냥 내주고 - 2거점먹고 -3거점 내주고 -2거점먹고 4:2가 되었을때 한번 마지막 도전하고 아님 4:2일때 다시 3거점 내주고 마지막 먹는게 제일 이득인 격돌입니다. 리스폰도 겁나 빠른데 우린 오는게 늦음 마지막에 한칸이라도 먹으면 모를까 실력차가 없음 거의 못먹는다 보면 됨 마지막거점으로 가서 한타 밀리고 리스폰 꼬여서 역으로 밀리는상황이 발생하니 그냥 3거점은 안먹는걸로. 겜내에서도 상대방이 전쳇으로 3거점안오는게 니들 이득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상당히 공감됩니다. 다이아 입장이고, 평소 용사님 유튜버 많이봐서 왠만한 리그룹, 자리싸움 등 개념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이맵하면 그냥 완전 털리거나 완전 털어버리거나 둘중 하나인 양상이었어요. 팀원들이 아는지 모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 보통 밀어내고 내어주고 등 자리에 대한 개념을 아는 것 같으면 쉽게 이겼습니다.
기존 점령전들이랑 다른 점령방식인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점령전들은 선점후 점령 %를 채우는 형식인데 격돌은 공수전환 맵처럼 점령하면 바로 다음 거점 점령하면 다음 거점이니까 스피드한 맛은 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채워야 되는 줄 알고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ㄷ...
나 일 안함 vs 나 일하고 있다 도르 게임 방향성 못 읽는 금쪽이들 매 모든 패치마다 보이스 오류는 매번 생김.(나온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8년이나 됐는데 유구한 전통이랍씨고 업데이트 때마다 팀보 오류 버그는 ㅆㅂ 언제 고칠래? 검수만 제대로 하면 돼는거 아니냐?) + 서버 오류로 인해 게임 불가능한 상황에선 아무런 보상도 없음.( 서버가 불안정 하면 경쟁전 점수라도 고정 시켜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사죄 문구 1도 안 올리고) 이번엔 내 프로필 정보도 확인 못 함. ㅈ같은 프비공 뭘 정보를 계속 차단해 북한이나 중국이냐? 스트리머모드 핵쟁이가 쓰고 았다는걸 인지 한다 해 놓고선 ㅆㅂ 6개월지나서야 강화함.(이런건 일주일이면 해야되는 거 아니냐?)
거점 압박 개념 진짜 혼자만 의식하면 오히려 독인 것 같음 거점 먹고 다음 거점 미리 가는데 나혼자라 상대 여러명이랑 만나서 죽거나 살아도 스킬 빠지면 손해... 한타 이기고 상대 전원처치 뜨고 거점 먹는거라 한명만 먹고 다음거점 가면 되는데... 혼자 먹어도 금방 거점 게이지 차는 구조인데... 암튼 답답하더라
나온지 좀 됐다고 그새 적응해서 공격, 데드라인 지키는 분들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게릴라전보다 한타전을 생각한다면, 먹은 팀에게 궁극기 게이지 20% 상승 같은 어드벤티지 줬으면 어떨까 싶네요. 플래시 포인트는 호라이즌급 맞음 나가는 사람 엄청 많음 저도 일행이랑 하면 재미없어 하고
이 모드가 만약 6:6으로 진행된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음.. 팀원중 누구 하나라도 죽는 순간 포인트 포기해야되고 조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러쉬조합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고 사이드나 고지대 먹으려면 거점 열리기 전에 미리 가서 대기타야 되고 이미 뺏긴 상태에서는 절대 불가능.. 그리고 이맵 솜브라 ㅈㄴ짜증남
전 오히려 이 모드 좋다 느껴집니다. 잘하는 사람입장에선 올라가는 시스템이고 못하는사람한테는 부족한 부분이 확연하게 나오니깐요. 전 초반에 이맵보고 포지션이 어디 잡아야할지 몰라서 헷갈렸지만 지금은 많이 보완되서 저만의 꿀 자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있다면. 포킹조합을 아예 못쓴다는게 단점이에요. 조합이 너무 한정적일수밖에 맵크기라서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나와야하는 맵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서킷로얄같은 스나조합이 메인인 맵, 아누비스같은 러쉬 다이브특화인 맵)
3:22 대부분의 유저가 인원수 유지 압박타이밍 리그룹 이걸 모른다는게 문젠거 같은데요 지금 댓글창만봐도 "궁극기를 과투자해서 한타 이겨도 다음 거점은 줘야하는 이상한 모드" 라는 식의 평가가 많은데 다음 거점의 위치가 당연히 밀린팀한테 가깝게 배치가 되니 밀린팀이 위치적 우위를 점하기 좋은 맵이 맞구요 애시당초 턴개념 없이 전투를 계속 이어나가는건 팀게임에선 잘못된 행동이고 빠질때 안빠지고 뻐기다가 쭉쭉 밀리는건 다른 맵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번 신맵은 그런 상황이 극대화된 거구요 턴개념은 오버워치뿐만이 아닌 롤, 레식같은 팀게임의 기본적인 운영개념입니다 내 스킬, 도구가 빠지면 상대방이 유리해지고 역으로 상대방이 뺀다면 우리팀이 유리해지는게 당연한거죠 그러니 목숨은 더더욱 애지중지하게 지켜야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유저들은 본인이 짤리거나 팀원이 짤렸는데도 불구하고 버티다가 리그룹만 더꼬이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조차 못합니다 팀게임의 기본적인 운영인 리그룹과 포지셔닝을 배워서 하지않는 이상 계속 패배할 거라는걸 알려주는듯한 맵인거죠 이 맵의 유일한 문제점은 맵이 좁은 구조라서 이런 구도를 뒤집기엔 너무 어렵다는 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좀 잘못 잡으신거같아요 그동안 옵치의 다른 모든 모드는 궁을 과투자해서 한타를 이기면 그걸 기반으로 미리 자리를 먹어 놓을 수가 있었음. 그러면 그 유리한 자리를 기반으로 상대가 궁을 써야만 들어올 수 있게 하거나 좋은 자리로 상대 궁턴을 넘길 수 있어서 나름대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었는데 이 모드는 궁을 써서 한타를 이기면 상대가 거점 하나 주고 다음 거점 자리를 미리 잡는 선택을 하고, 결과적으로 상대는 유리한 궁+좋은 자리를 가지게 되니 다음 거점 한타에서 절대적 우위를 가지기 때문에 새로 열린 거점을 손쉽게 먹는거임. 그러면 결국 먼저 궁 채우고 잘 써서 한타 이긴 메리트가 아예 없어지는거고
핀트가 되게 이상하신데 원래 옵치 양상은 궁투자->상대의 카운터 궁->그 카운터 궁 식으로 서로 궁 투자해가며 턴싸움 하는 건데 이 맵은 궁 써서 1점 먹을 바에 궁 안쓰고 1점 내준다음에 우리가 유리한 곳에서 궁 조금 쓰고 먹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이상한 구조라는 겁니다. 선생님께서 보신 궁 과투자해서 한타 이겨도 다음 거점은 줘야 하는 이상한 모드라는 댓글 그 어디에도 리그룹안한다는 얘기는 없고요, 한타 도중 궁을 써서 포인트 먹는다는 얘기가 어떻게 목숨, 리그룹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가요?
이 영상은 리그룹 자리개념이 아니라 그냥 피지컬로 찍어누르는거같은데...물론 리그룹 자리개념이 중요한맵이란것도 초반영상으로 이해가되지만 후에 나오는 영상은 그냥 혼자 적을 다잡고 다니는건데 본인의 주장이 "자신 혼자 자리개념을 알고 모르는 팀을 상대하면 어떠한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고싶다" 라는거면 마스터 이상이 자리개념이 성립된다는 주장이니 플다 구간 유저에게 자리개념을 설명해주고 경쟁에서 같은피지컬 사람들끼리 만난다면 자리개념을 이해한사람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벌어질까요??
경쟁전 유저들이 리메이크 전 아누비스에 왜 피로감을 느꼈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면, 맵을 이렇게 낼수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입 루트, 타이밍, 어그로 핑퐁, 궁 분배, 이런 팀합과 게임 이해도를 더 요구하는 맵일수록 오합지졸 경잰전, 빠른대전은 제대로된 게임 한판을 만나기가 힘들어지는건데. 프로필 비공개, 체력을 늘리고 히트박스도 키워서 더 총을 맞추는 재미를 주고, 게임이 너무 고이는거 싫고 신규 유입을 위해서라도 케쥬얼 유저를 더 많이 생각하는거 다 이해하겠는데 그럼 도대체 맵은 왜 이렇게 내는걸까요? 그냥 개발진이 게임 이해도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오버워치 정말 좋아했는데 자꾸 플래시포인트나 이번 신규 모드같은 이상한 모드들을 만드니까 정이 떨어짐... 저번시즌 즈음에 복귀했다가 맵 개같이 낸 거 보고 다시 오버워치를 삭제함. 주노는 베타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쁜 쓰레기임; 분명 베타를 진행했으면 더 확실히 상향해 신캐만의 파격적인 포인트를 만들어 메타를 새로 만들 수 있게끔 패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별볼일없는 패치를 해서 정말 의문임. 다음 미드시즌 패치보고 재설치를 할지 말지 결정할거지만 오버워치 맵 개발자들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맵을 만들고 출시하는지, 무슨 기준으로(주로 서양권 유저들을 보고 패치한다고 듣긴했지만) 패치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정말 궁금함. 이번에 팀밴 늘어나는 등의 패치를 보면 어느정도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고 조금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데다 듣기로는 "이동기있는 영웅들의 너프를 진행하겠다"고 했다던데 이번에 트레는 간접 상향먹고 무슨 패치인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하나무라가 화물맵으로 리메이크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좋아했던 맵이 괴상한 모드로 리뉴얼되서 출시되어 안타까울 따름임...
우선 새 맵들을 너무 자주 그리고 연속으로 배정해주는건 선 넘었다고 생각듭니다. 연속 3판 야누비스만 배정해주니 맵의 구성이 엉망인건 둘째치고, 그냥 꼴도 보기 싫고, 맵의 대한 피로감만 쌓이더군요. 이건 옵치가 뭔가를 찾으려고 (맵에대한 데이터, 승률, 선호도...등등) 일부러 이러는것 같은데, 이런 방식은 오호려 새 맵에 대한 반감만 증폭 될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너무 많이하면 해가 되는것 처럼요. 그리고 리퍼가 버프가 없다고요 하셨는데, 생존기도 나쁘지 않은 영웅이 체력 300이 됐는데, 이정도면 버프 많이 해줬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은데요. 저티어에서는 요즘 리퍼 너무 잘 나갑니다~~ 시간나시면 함 확인해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맵이 너무 좁음.
사이드 개념 활용이 사실상 불가능함 정면 5대5싸움만 계속 해야함.
가장 극혐인 구간은 하나오카 B,D 구간. 입구막기 구조임.
거점 먹는 속도 조정 필요해보임.
유리한 쪽이 불리한 곳에 가는 구도여서 명승부를 만드는건 특징인듯.
이 특징은 호불호가 있을 듯
무엇보다,
경쟁전에 존나 뜸 ㅅ1ㅂ
ㅈㄴ ㅇ ㅂㅇ ㅎㅇㄲ
ㅈㄴ ㅇ ㅂㅇ ㅎㅇㄲ
아아치 ㅋㅋㅋ
맵이 좁고 사이드 운영이 별로다 = 햄찌 무덤임
드디어 라붕이들이 날아오를 때인가
마지막 거점 먹기가 너무 빡세서 사실상 5점달성 승리까지 어지럽게 이어지는 맵
격돌모드 맵 특성상 둠피하기 힘든거같아요
ㅋㅋ 이거 ㄹㅇ, 4점다 먹고 상대 0점인데 결국 4대4까지 가고 이걸? 이걸 지겠어? 이러는데 짐ㅋㅠ
@@gamedokhak있는데용 마지막거점 3칸으로 나뉘어져서 한칸당 1점입니다
@@gamedokhak 겜안분은 어디에나 실존한다
이 모드에서 라위벨류가 높은 느낌이 드는 이유... 빠져야할때, 들어가야할때 합류 안하는 팀원을 "강제로" 합류시킬 수 있어서요 ㅋㅋ...
라위 하면 난전에 터짐
이맵에서 라위하는사람은 못봤는디
숙련된 라위들은 진짜 날아다니긴 하더라고요... 귀신같이 지원병력 끌어오고 연꽃 위에서 지원사격 갈기고 농성전으로 만드는게 진짜...
라위는 밸류가 높을수가 없음.
@@이수민-j5y 기본성능 자체에 하자가있어서 상위로 갈수록 쓰기 힘들죠.
약간 하위권에 특화된 캐릭같아요 ㅋㅋ...
기본성능이 쓸만한 수준으로 바뀔려면 버프가 2, 3개정도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스킬은 잘쓰면 좋다고는 하지만 주무기 보조무기 성능이 이래서야...
거점 한번 먹히거나 먹으면 바로 다음 거점으로 후딱 가거나 막을 준비 해야되는데 그런건줄 모르고 어리버리 타거나 막으러 가다가 죽어서 리스폰 꼬이거나 그래서 그런듯 아니면 맵을 잘 몰라서 그런가?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적들 얼타고있을때 쭉쭉 밀고들어가니까 걍 개꿀잼이던데
난 화물미는 그런거 말고 원래 이런맵을 좋아해서 즐겁게 하는 중
아직 출시초라 그런듯 어느정도 이래도 올라가면 재밌게할거같음
처음 나온 개념도 아니고 지난 새로운 맵에서 적응들 하지 않았나?
확실히 빠대 가보면 거점 먹혀서 뒤로 빼야하는데 혼자 개돌하는 경우 진짜 많이 보였음
자원 투자 많이해서 거점 먹을수록 지는 괴상한 모드입니다.
벌써부터 경쟁에서는 가운데 거점 유기하고 서로 각자 거점에서 빨아먹으려고 대기만 타다 한타도 안생기는 상황도 자주 생기고 있어요.
스폰이 당겨지면 뭐합니까 리스폰 하기 전에 상대는 세팅 다 끝나서 밀려면 궁극기 써야 하는데 이미 그 순간 진겁니다.
"소극적으로 싸워야 이긴다"
이미 이 시점부터 이 맵들은 개노잼 맵이에요.
밸런스 망가진 이유 요약
1. 열심히 싸워서 궁도 쓰고 거점 먹어봐야 상대는 한칸 빼서 궁도 안쓰고 자리 잡으면 1점 꽁점수라 동점
2. 모두가 소극적으로 싸우다보니 거점 먹은 팀도 교환각 자체를 안내주니 수비유리똥망겜 됨
3. 공격하다 인원 줄은 팀은 리스폰 지점 거점까지 그냥 밀림
즉, 거점 하나하나 먹는거에 이점이 없으며, 거점을 먹은 팀에게 들어오는 디메리트는 2~3 포인트 앞까지도 이어지기 때문에 한타를 이긴 것에 대한 보상이 없습니다. 오히려 손해만 입죠.
(보상 예시 : 로봇 밀기에서 한타를 이길 경우 일정 이상 벽을 밀어놓으면서 자리도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
이거 ㄹㅇ인듯. 플래시포인트도 비슷한 느낌. 플포맵만 하면 더 잘하는 것 같은 팀이 질때가 많은거 같음. 팀 스탯도 높고 한타를 더 잘하는 데 기묘하게 흘러가면서 역전 ㅋㅋ
요약 잘하셨네 ㅋㅋ 걍 경쟁전이 아니라 매칭 전에 돌리는 데스매치 느낌이네요
상대도 마찬가지
@@wooway3695플포는 그냥 잘하면 이기지
이거 공감 화력, 거점 장악력 좋았는데 진판 많음
처음에 2번이겨서 c랑 d 먹으면 e에서 밀려서 오히려 2점빨리는 맵...
오히려 상대방 입장에선 끝에 거점에서 이기면 일방적 게임이 안나고 기회 주어지는 느낌이어서 딱 밸런스적으로 좋은거 같은데...
E는 양팀간 전력차가 심하게 벌어진 경우가 아닌 이상 거의 무조건 리스폰 쪽이 가져가더라구요
D -> E -> D -> E 이렇게 주고받고 하다가 막판에 상대팀이 밀어붙이면 어이없이 역전당합니다
처음꺼 먹으면 다음에 궁이 유리해서 이기고 상대스폰쪽 거점에서 무조건 지는데 그럼다음 상대궁때매 2대2되서 이맵은 2대0에서 거점주고 3대1만드는게 그나마 가능한 운영법
그리고 리스폰 맞추는게 어느맵보다 진짜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리스폰 계속 꼬이면 스노우볼 굴러가서 한번에 쫙 밀리고...
그래서 뺄 때 확 빼버리는 게 이 맵 이기는법 같음
리그룹 개념은 재대로 교육시켜주는 맵 될듯ㅋㅋ
이미 뇌 빼고 하는 유저가 대다수라 교육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지난겜에서 아직도 메르시 위버 모이라 힐리코만 쳐하는 유저들 생각해보셈 걔네들이 리그룹 개념을 알겠어? 죽어도 안 고쳐짐.
맵 만들기보다 캐릭터만드는게 나은이유중 하나가 여기나온듯
맵 만드는 인력이 적다 할수 없는데 캐릭터 만드는 인력보단 3배가까이 많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느낌의 맵만 나오는거 보면 생각없이
걍 맵 넓게 있어보이게끔만 만들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보임
차라리 이런 맵만 나올거면 캐릭터 만드는 인력을 늘려서 캐릭수라도
늘려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생각
이게 재미가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맵을 넓게 쓸 시간조차 모자랄만큼 게임템포가 개빠름. 리스폰도 빠르고 거점먹는 속도도 빠름. 피지컬이 진짜 중요하고 순간 판단이 너무 중요함.
개인적으로 씹불호 좆망임.
화물, 로봇밀기, 쟁탈, 포인트먹기를 지정해서 경쟁돌릴수있음 좋겠다 그냥…
난 씹호 좋락
그럼 다른건 몰라도 플포는 절대 안잡힐듯 ㅋㅋㅋㅋ
왕의 길만 하고 싶다
@@user-gi1ij3vs4w 그래서 재미없음 하나무라 수비 진영만 좀 손 보면 완성도 높고 재밌었는데
개인적으로 밸런스를 떠나서 2에서 나온 맵 중 재미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딜러는 재미 있겠죠...
탱은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토롱-b8g 탱이랑 딜 한 번씩 걸려봤는데 재미는 둘 다 있었지만 탱이 좀 더 힘들긴했습니다. 역시 티어(저는 좀 낮은 편이라)랑 플레이성향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하네요.
전진 퇴각 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ㅈㄴ재밋음
@@사요좋아 티어가 어디시길래 스스로 낮다고 하시는건가요
이 맵 걸릴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머리털이 다 빠질 것 같아요.
개인적인 체감상으론 2cp 아누비스보다 더 끔찍합니다
다딱인데 진짜 이 모드 너무 싫음.. 어느정도 리그룹은 알아서들 하려 하는데 그래도 뭔가 타이밍? 이런게 계속 꼬이면 기량도 제대로 못 보여주고 어이없게 끝나는 경우도 있음
+ 플래쉬 포인트랑 크게 다른 점이 리스폰에서 거점으로 가는 길이 크게 나눠져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은근 리그룹 자체는 저티어 빠대치고는 잘되는 편이라 즐길만할 듯 싶습니다. 고티어 경쟁분들은... 묵념...
용사님이 간과하신 한가지: 광물유저들은 기존모드에서도 왜 지는지 모르며 지고 서로 정치했다
그냥 구맵들 살짝만 손봐서 원래대로 나오면 좋았을 텐데... 자꾸 이상한 모드로 만듬.
ㄹㅇㅋㅋ
ㅇㅈ하는 부분
이게맞음 지형 좀만바꾸면되는걸 정신나간짓만골라함
파리,달기지: 진짜? ㅋㅋㅋㅋ
하나무라가 훨 예쁘고 시야 넓어서 안 갑갑했는데 하나오카는 뭐.. 걍 네모박스에 사람 채우는 용도 같음
1:50 정크 닉값 ㅇㅈ
뭔가 하나 잘려도 한타 강행하기에 너무 리스크가 커서 재미도 훨 없음.. 리스크는 너무 큰데 리턴도 불확실한 도박뿐임.. 다 밀려서 리그룹해서 가보면 적들은 자리 다먹고 들어오는거 처낼 준비 다된 상태에서 진쪽만 부랴부랴 준비해가야한다는게 너무 힘든거같음
게임 이해도에 따라 수준이 완전히 갈리는 모드네요
아래구간에서는 러쉬나 다이브로 계속 선템포 잡으면서 유리하게 끌고가면 숨도 못쉴듯..😂 (오늘 새벽에 경쟁하면서 4분컷냈습니다...)
저도 두판에 11분컷 나서 재밌던데요 ㅋㅋ 속도감 미침
와 맞아요 러쉬 하는 쪽이 ㄹㅇ 유리하더라고요
ㄹㅇ 러쉬로 한번에 밀고 들어가서 상대 양각 잡기전에 한명씩 잘라먹으면 이기는 모드 ㅋㅋㅋㅋ
아직 격돌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사람들이 적응을 잘못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하나오카는 괜찮은데 아누비스의왕좌는 좀 힘듦
하나오카는 C거점 빼고 높은 2층이 없어 수비의 유리함이 엄청 크지 않은 느낌인데
아누비스 B C D는 2층 사이드 다 먹히면 너무 막막함
추천레벨 1이하 채팅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추천2렙인데 떨어질떄마다 채팅 못 치겠네...
제2의 호라이즌이네 아누비스의 왕좌는
저거 역고는 잘 모르겠는데 자경쪽은 압도적 원사이드더라구요
1이하는 채팅 금지시켜야함.애들 겜은 못하면서 불만은 많아서 맨날 팀욕 하고 지들끼리 싸우고있음 ㅋㅋㅋㅋ 걍 아가리 봉인시켜야함
@@harrissscalvin914 아무리봐도......
@@harrissscalvin914ㄹㅇ 조용히 게임해도 2유지하던데 채팅치면서 재밌게 게임하면 2-3유지하고.. 1은 대체
ㅇㅈ@@harrissscalvin914
ㅋㅋㅋ이거 무조건 중간에서 한칸 간격으로 왔다갔다해야되는 맵인것 같습니다ㅋㅋㅋ 마지막칸은 진짜... 한명 죽이면 한명나오고 이러면서 한타를 20분동안 한적이있어요..ㅋㅋㅋ
20분같은소리하네 니가무슨 챔피언큐냐
@@qqqqq1o ㅂㅅ인가…? 오히려 티어가 낮으니까 저런 그림이 나오지.. 마스터였어봐… 그거 하나씩 오는거 하나 못잡겠냐? 빡대가리네..ㅋㅋㅋ
@@qqqqq1o챔피언이면 진작에 앞에가서 스폰킬하면서 막혔다 게이야… 광물이라 가능한거다..
이맵을 계속 하다보면 리그룹이라는 개념 공부도 되고 훨씬 좋을듯 ㅋㅋㅋㅋ 계속 당하면 리그룹이 중요한걸 알게 될테니
보는거만 해도 빡세네ㄷㄷ
팀원 하나만 얼타도 박살나겠는데
빠대에서 3~4판 걸려서 해봤었는데 어떤판에는 아군 1명이 리그룹 절대 안하고 무조건 개돌만 무지성으로 하다가 혼자 12데스 박히고 게임 끝남 ㅋㅋ
근데 그럴만도 한게 격돌 모드 자체가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옵치의 틀에서 살짝 개념이 벗어난 모드여서 이해하기 좀 어려울만함...
이후에 지인들이랑 그룹맺고 해봤는데 걍 중앙 거점 한번 내줬다가 합 맞춰서 한명씩 포커싱해서 짤라내면 상대가 리그룹이 안되서 다 따로 노니까 그대로 마지막 거점까지 밀어버렸음 ㅋㅋ 뭔가 수정이 필요할듯;
그냥 지능문제임 난 첫판부터 한타이후 바로 이해했음
리퍼도 킬마다 망령화 초기화 줘야된다고 보는 1인...
오 그럼 진짜 좋겠는데 사기라 안해줄거같으니 쿨감 50%라도 주면 좋겠네요
덫이랑 자탄에 망령화라도 쓸수 있도록 롤백 해줬으면ㅠㅠ
마지막 거점은 아에 포기하고 2번째 거점에서 대기타고 막는게 이득입니다. 2거점까지 먹어서 2점먹고 마지막3거점 그냥 내주고 - 2거점먹고 -3거점 내주고 -2거점먹고 4:2가 되었을때 한번 마지막 도전하고 아님 4:2일때 다시 3거점 내주고 마지막 먹는게 제일 이득인 격돌입니다. 리스폰도 겁나 빠른데 우린 오는게 늦음 마지막에 한칸이라도 먹으면 모를까 실력차가 없음 거의 못먹는다 보면 됨 마지막거점으로 가서 한타 밀리고 리스폰 꼬여서 역으로 밀리는상황이 발생하니 그냥 3거점은 안먹는걸로. 겜내에서도 상대방이 전쳇으로 3거점안오는게 니들 이득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역대급으로 재미 없는 맵 거기에 맵이 2개뿐인데도 무슨 10판하면 5판이 격돌로 나와서 짜증나는 상황
첨에 10시즌에 하나오카 나왔을 땐 호평이 많았는데 심지어 그때보다 시스템적인 부분도 훨씬 손봐서 재밌게 나왔는데 왜 불호가 많지.. 역시 경쟁이 문제인건가
힐러 유저라 그런지 한판 하고 바로 템포가 ㅈㄴ 빠른 시스템이라는 걸 깨달아서 두번째 판에 바로 딜러들 2층이랑 사이드 자리선점 오더 내렸었는데 개중요한거였구나....
스노우볼 한번 굴러가면 4점 먼저 먹어도 수습하는동안 순식간에 2~3점씩 역으로 먹히니깐 어질어질함
리얼 ㅎㅎ 실버 골드에게는 이길떄는 쭉쭉~ 밀릴떄는 무기력해지는 맵 ㅋ
나만 재밌고 밸런스 좋다 생각하나
나온지 얼마 안돼서 얼타는거지 시간지나면 다들 빠릿하게 움직일듯?
플래시팔포인트는 극혐이었는데 이건 그래도 재밌게 했네요 전
플래시보단 낫죠 지금맵이
리그룹의 개념을 모른다 X
알아도 안한다 O
이모드는 리그룹의 개념을 알려주는 맵이아니라 리그룹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맵
저런 점령맵에선 무조건 라이트 위버 하는편입니다..
2층만 잘 먹어도 단상으로 2층 양쪽 왔다갔다 하면서 진짜 힐주기도 편하고
적 물어도 바로 반대편으로 피하기도 쉽고
거점은 좁은데 시아는 탁트여서 메인힐 살리기도 쉽더라고요... 묘하게 승률이 엄청 늚..
상당히 공감됩니다.
다이아 입장이고, 평소 용사님 유튜버 많이봐서 왠만한 리그룹, 자리싸움 등 개념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이맵하면 그냥 완전 털리거나 완전 털어버리거나 둘중 하나인 양상이었어요.
팀원들이 아는지 모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 보통 밀어내고 내어주고 등 자리에 대한 개념을 아는 것 같으면 쉽게 이겼습니다.
0:03 자막 오타 왕좌인데 왕자 로 쓰셨엉ㅅ
대댓글 오타 쓰셨어요인데 쓰셨엉ㅅ라고 쓰셬ㅅ어욕
왕좌지인데 왕좌로 쓰셨엉ㅅ
아니 이런식으로 용사님이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는건 좋은건데.. 다들 왜그래요..😢
@user-un5hn5wk1x 오타가 아니라 의도한 건데 틀렸엉ㅅ
@@짜근개미 쁘아ㅇ
맵이 좁고 점령 속도가 빨라서 한타 터지면 거점 뺏겼다고 생각하고 다음거점 준비해야하는 수준. 리그룹 잘 안되고 궁계산 안되는 하위티어에서는 진짜 개판나는 맵
기존 점령전들이랑 다른 점령방식인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점령전들은 선점후 점령 %를 채우는 형식인데 격돌은 공수전환 맵처럼 점령하면 바로 다음 거점 점령하면 다음 거점이니까 스피드한 맛은 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채워야 되는 줄 알고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ㄷ...
계속 뒤지면 안될 타이밍에 죽는 팀원들 있으면 스노우볼 개빠르게 굴러감
아직 초기라 그렇죠.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의 방향성을 계속 제시하고 있는겁니다.
아론 켈러 이쯤이면 나가라...
근데 제프보다는 낫죠?
나 일 안함 vs 나 일하고 있다 도르
게임 방향성 못 읽는 금쪽이들
매 모든 패치마다 보이스 오류는 매번 생김.(나온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8년이나 됐는데 유구한 전통이랍씨고 업데이트 때마다 팀보 오류 버그는 ㅆㅂ 언제 고칠래? 검수만 제대로 하면 돼는거 아니냐?)
+ 서버 오류로 인해 게임 불가능한 상황에선 아무런 보상도 없음.( 서버가 불안정 하면 경쟁전 점수라도 고정 시켜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사죄 문구 1도 안 올리고)
이번엔 내 프로필 정보도 확인 못 함.
ㅈ같은 프비공 뭘 정보를 계속 차단해 북한이나 중국이냐?
스트리머모드 핵쟁이가 쓰고 았다는걸 인지 한다 해 놓고선 ㅆㅂ 6개월지나서야 강화함.(이런건 일주일이면 해야되는 거 아니냐?)
거점 압박 개념 진짜 혼자만 의식하면 오히려 독인 것 같음 거점 먹고 다음 거점 미리 가는데 나혼자라 상대 여러명이랑 만나서 죽거나 살아도 스킬 빠지면 손해...
한타 이기고 상대 전원처치 뜨고 거점 먹는거라 한명만 먹고 다음거점 가면 되는데... 혼자 먹어도 금방 거점 게이지 차는 구조인데... 암튼 답답하더라
진 쪽이 먼저 자리 잡으라고 만든 구조가 이해를 못한 거랑 맵이 좁은 거 때문에 반대 상황이 많이 나오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시니까 이해가 확 되네요
이맵은 주노필수임 있는팀 없는팀 지원오는 속도차이가 엄청차이나는데디가 한타할때도 마찬가지라
진짜 말씀하신게 맞는게 ㄹㅇ 이모드는 리그룹 개념과 앞에서 압박한다는게 겁나 어렵습니다. 적어도 거점이나 화물은 리그룹이 어느정도 되는데 (플포도 그래도 되는편인데) 이모드는 걍 뭐랄까 실시간 난전인지라 걍 정신이 없어요. 진짜 이긴쪽이 주욱주욱 드가는 느낌
플포는 거점간 거리가 너무 길고 불규칙적이어서 문제였다면, 이건 규칙적인 대신 거리가 너무 짧아서 한없이 말리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 느낌
실패작을 초실패작으로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블리자드의 수준에 박수를 보냅니다!
뭔가...용사98 의견이나 취향이 나하곤 꽤 많이 다른 거 같다.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역대급 쓰레기는 좀 과한 평가 아닌가.
다른맵은 팀원이 ㅂㅅ짓해도 변수보면서 풀어나갈 가능성이 있는데 이건 없음 팀에 누가 더 폐급 많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됨
새벽에 5인큐 매칭 22분 잡고 콜맞추면서 러쉬뛰니까 2분30초만에 게임끝남
나온지 좀 됐다고 그새 적응해서 공격, 데드라인 지키는 분들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게릴라전보다 한타전을 생각한다면, 먹은 팀에게 궁극기 게이지 20% 상승 같은 어드벤티지 줬으면 어떨까 싶네요. 플래시 포인트는 호라이즌급 맞음 나가는 사람 엄청 많음 저도 일행이랑 하면 재미없어 하고
제 티어가 낮아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개인적으로 속도감도있고 개꿀잼으로 플레이중입니당
이번에 나온 신규맵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 모드가 만약 6:6으로 진행된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음.. 팀원중 누구 하나라도 죽는 순간 포인트 포기해야되고 조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러쉬조합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고 사이드나 고지대 먹으려면 거점 열리기 전에 미리 가서 대기타야 되고 이미 뺏긴 상태에서는 절대 불가능.. 그리고 이맵 솜브라 ㅈㄴ짜증남
전 오히려 이 모드 좋다 느껴집니다. 잘하는 사람입장에선 올라가는 시스템이고 못하는사람한테는 부족한 부분이 확연하게 나오니깐요. 전 초반에 이맵보고 포지션이 어디 잡아야할지 몰라서 헷갈렸지만 지금은 많이 보완되서 저만의 꿀 자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있다면. 포킹조합을 아예 못쓴다는게 단점이에요. 조합이 너무 한정적일수밖에 맵크기라서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나와야하는 맵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서킷로얄같은 스나조합이 메인인 맵, 아누비스같은 러쉬 다이브특화인 맵)
양학컨텐츠 좋은데 대신 실버 하나 섭외해서 아바타 형식으로 해주세요
피지컬은 개입되지 않고 개념만으로 얼마나 도움 되는지 볼 수 있게
0:21 2렙이하가 아니라 미만인데 오타나셨엇요ㅇㅇ
이럴거면 점령모드 왜 없엤냐고
개공감 ㅠ 시야가 너무 좁음 네모박스 채우는 거마냥.. 걍 점령모드 리스폰 구역 좀만 손 보고 그러지 맵도 작고
웃음포인트 : 리그룹 개념 없는 애들이 딴맵에서는 왜 지는지 알고 졌을거라고 생각하는 점
밑구간은 못하는 사람 한명 한명의 역캐리가 극대화되는맵
방금 디렉터 업데이트 보고 왔는데 바로 등장한 제목이 역대급 쓰레기 ㅋㅋㅋㅋㅋㅋ
힐러가 고생하는 맵인 듯(물론 탱커는 어떤 것이든 힘듬)
직각인 곳이 많고 정면 싸움 시 몸을 숨기면서 힐 할 곳이 없음. 그래서 힐 주다가 딜러한테 노려지기 일쑤...
힐유저인데 들어가는 탱커, 딜러들 드가자마자 치명상되길래 뭐지 이거?하면서 힐 주는데 ㄹㅇ로 힐 ㅈㄴ안됨ㅋㅋ 말그대로 정면승부라 그런듯..
3:22 대부분의 유저가 인원수 유지 압박타이밍 리그룹
이걸 모른다는게 문젠거 같은데요
지금 댓글창만봐도
"궁극기를 과투자해서 한타 이겨도 다음 거점은 줘야하는 이상한 모드"
라는 식의 평가가 많은데
다음 거점의 위치가 당연히 밀린팀한테 가깝게 배치가 되니 밀린팀이 위치적 우위를 점하기 좋은 맵이 맞구요 애시당초 턴개념 없이 전투를 계속 이어나가는건 팀게임에선 잘못된 행동이고 빠질때 안빠지고 뻐기다가 쭉쭉 밀리는건 다른 맵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번 신맵은 그런 상황이 극대화된 거구요
턴개념은 오버워치뿐만이 아닌 롤, 레식같은 팀게임의 기본적인 운영개념입니다 내 스킬, 도구가 빠지면 상대방이 유리해지고 역으로 상대방이 뺀다면 우리팀이 유리해지는게 당연한거죠 그러니 목숨은 더더욱 애지중지하게 지켜야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유저들은 본인이 짤리거나 팀원이 짤렸는데도 불구하고 버티다가 리그룹만 더꼬이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조차 못합니다
팀게임의 기본적인 운영인 리그룹과 포지셔닝을 배워서 하지않는 이상 계속 패배할 거라는걸 알려주는듯한 맵인거죠
이 맵의 유일한 문제점은 맵이 좁은 구조라서 이런 구도를 뒤집기엔 너무 어렵다는 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좀 잘못 잡으신거같아요
그동안 옵치의 다른 모든 모드는 궁을 과투자해서 한타를 이기면 그걸 기반으로 미리 자리를 먹어 놓을 수가 있었음.
그러면 그 유리한 자리를 기반으로 상대가 궁을 써야만 들어올 수 있게 하거나 좋은 자리로 상대 궁턴을 넘길 수 있어서 나름대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었는데
이 모드는 궁을 써서 한타를 이기면 상대가 거점 하나 주고 다음 거점 자리를 미리 잡는 선택을 하고,
결과적으로 상대는 유리한 궁+좋은 자리를 가지게 되니 다음 거점 한타에서 절대적 우위를 가지기 때문에 새로 열린 거점을 손쉽게 먹는거임.
그러면 결국 먼저 궁 채우고 잘 써서 한타 이긴 메리트가 아예 없어지는거고
핀트가 되게 이상하신데
원래 옵치 양상은 궁투자->상대의 카운터 궁->그 카운터 궁 식으로 서로 궁 투자해가며 턴싸움 하는 건데 이 맵은 궁 써서 1점 먹을 바에 궁 안쓰고 1점 내준다음에 우리가 유리한 곳에서 궁 조금 쓰고 먹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이상한 구조라는 겁니다.
선생님께서 보신 궁 과투자해서 한타 이겨도 다음 거점은 줘야 하는 이상한 모드라는 댓글 그 어디에도 리그룹안한다는 얘기는 없고요, 한타 도중 궁을 써서 포인트 먹는다는 얘기가 어떻게 목숨, 리그룹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가요?
팩트) 아무리 쓰레기라도 거점이 어딘지도 모르고 이미 먹힌데가서 말아처먹는 플래시포인트보다는 엄청나게 선녀다
이 영상은 리그룹 자리개념이 아니라 그냥 피지컬로 찍어누르는거같은데...물론 리그룹 자리개념이 중요한맵이란것도 초반영상으로 이해가되지만 후에 나오는 영상은 그냥 혼자 적을 다잡고 다니는건데 본인의 주장이 "자신 혼자 자리개념을 알고 모르는 팀을 상대하면 어떠한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고싶다" 라는거면 마스터 이상이 자리개념이 성립된다는 주장이니 플다 구간 유저에게 자리개념을 설명해주고 경쟁에서 같은피지컬 사람들끼리 만난다면 자리개념을 이해한사람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벌어질까요??
중반까지 개발리다가 갑자기 몰아붙여서 이기거나...양학수준으로 이기다가 갑자기 져버리는경우가 생김
벤처나 쥬노 적합한 맵이기도 하고 도약가 있는 영웅이 유리하죠
템포가 무지하게 빨라서 비비는 개념이 아니라 정직하게 한타 몇 번 이기느냐 싸움 딱 이 개념임
거점 하나로 10분이상 싸워봤고 가장 큰 문제는 맵이 버그가 있어서 애들이 가끔 순간이동도 함 그리고 다 떠나서 이거 하고나면 힘들어서 지침
리그룹하고 가면 이미 거점 거의 다 먹힌 상황인데 무리 안 하고 그냥 다음 거점 노리는게 정답인가요?
경쟁전 유저들이 리메이크 전 아누비스에 왜 피로감을 느꼈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면, 맵을 이렇게 낼수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입 루트, 타이밍, 어그로 핑퐁, 궁 분배, 이런 팀합과 게임 이해도를 더 요구하는 맵일수록 오합지졸 경잰전, 빠른대전은 제대로된 게임 한판을 만나기가 힘들어지는건데. 프로필 비공개, 체력을 늘리고 히트박스도 키워서 더 총을 맞추는 재미를 주고, 게임이 너무 고이는거 싫고 신규 유입을 위해서라도 케쥬얼 유저를 더 많이 생각하는거 다 이해하겠는데 그럼 도대체 맵은 왜 이렇게 내는걸까요? 그냥 개발진이 게임 이해도가 떨어지는것 같아요..
플래시포인트가 쓰레기인걸 알기에 플래시포인트랑 정반대로 만들었더니 호불호가 심한 모드가 되어버린거같네 극과극은 통하는거같다
템포가 빨라서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거점 거의 먹혔는데도 안 빠지고 혼자 뇌절하는 팀원 한명 있는 순간 그 게임은 쭉쭉 밀리네요
경쟁전에서 구현하기 싫으면 빠대에서라도 맵 선택 아니면 몇몇 맵 금지후 큐돌리기 구현해주면 좋을텐데~
6대6 롤백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최대한 6대6 느낌을 주기 위해 출시한 모드 같네요. 오랜만에 복귀할까 싶어요
제가 제대로 입문한지 두달정도인데 빠지는 타이밍 진입하는 타이밍 같은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입구가 좁으면 앞에서부터 막아주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옵치 너무 어렵네요 힝
오버워치 정말 좋아했는데 자꾸 플래시포인트나 이번 신규 모드같은 이상한 모드들을 만드니까 정이 떨어짐...
저번시즌 즈음에 복귀했다가 맵 개같이 낸 거 보고 다시 오버워치를 삭제함.
주노는 베타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쁜 쓰레기임; 분명 베타를 진행했으면 더 확실히 상향해 신캐만의 파격적인 포인트를 만들어 메타를 새로 만들 수 있게끔 패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별볼일없는 패치를 해서 정말 의문임.
다음 미드시즌 패치보고 재설치를 할지 말지 결정할거지만 오버워치 맵 개발자들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맵을 만들고 출시하는지, 무슨 기준으로(주로 서양권 유저들을 보고 패치한다고 듣긴했지만) 패치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정말 궁금함.
이번에 팀밴 늘어나는 등의 패치를 보면 어느정도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고 조금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데다 듣기로는 "이동기있는 영웅들의 너프를 진행하겠다"고 했다던데 이번에 트레는 간접 상향먹고 무슨 패치인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하나무라가 화물맵으로 리메이크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좋아했던 맵이 괴상한 모드로 리뉴얼되서 출시되어 안타까울 따름임...
옵치 영상 중 안스 다음으로 재밌어요~❤
그냥 러시 하는 팀이 이길 맵
수준이 크게 차이나는거 아니면 결국 가운데 먹는 쟁탈이랑 똑같음
맵은 진짜 작고 할 캐릭터가 너무 정해져 있는 느낌
갑자기 신 모드를 경쟁으로 출시하는것도 개같음
신모드라고 나올 확률도 엄청 올려두고...
용사님 이번에 라위가 변화가 많은데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관련 영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여전히 똥인지 쓸만해졌는지
리메이크 수준 아니면 계속 똥임
평타 버프는 체감 거의 무의미, 쉬프트 연속활용은 좋긴하지만 여전히 별로 좋지는 않음, 오히려 자힐 생존기 너프.
피로도랑 난이도상승이 장난 아닌.. ㅇ
게임 속도가 빨라서 다섯명이 다같이 버릴 거점 먹을 거점 판단을 확실히 해야하는데...한 두명 얼타면 그냥 쭉 밀려버림
갠적으로 플포보다는 맵이 좁고 그래서 호
사이드 관리힘든점등 있지만 밸런스 패치 잘하면 괜찮을 전망
우선 새 맵들을 너무 자주 그리고 연속으로 배정해주는건 선 넘었다고 생각듭니다. 연속 3판 야누비스만 배정해주니 맵의 구성이 엉망인건 둘째치고,
그냥 꼴도 보기 싫고, 맵의 대한 피로감만 쌓이더군요. 이건 옵치가 뭔가를 찾으려고 (맵에대한 데이터, 승률, 선호도...등등) 일부러 이러는것 같은데,
이런 방식은 오호려 새 맵에 대한 반감만 증폭 될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너무 많이하면 해가 되는것 처럼요.
그리고 리퍼가 버프가 없다고요 하셨는데, 생존기도 나쁘지 않은 영웅이 체력 300이 됐는데, 이정도면 버프 많이 해줬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은데요.
저티어에서는 요즘 리퍼 너무 잘 나갑니다~~ 시간나시면 함 확인해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리퍼 궁극기 대사에는 (내가)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죽어라 죽어라 으억~
사실상 2맵 1에서 극악한 맵이죠 뚫기 진짜 개빡셌던 곳 지금 영웅이 많아서 그치 1에서 노답
템포빠르고 맵이 너무좁아서 극혐이긴한데 이맵에서 리그룹 푸쉬개념 배우면 다른 맵에서도 게임 수준 높아질듯
추억이구만 아누비스
그냥 아직 다 안익숙하고 거점 점령속도가 빨라서 빠른판단을 못해서 그렇지 전략적 요소 충분히 있고 재밌는 모드임
그래도 플포보단 500배 정돈 재밌음
연속 거점 보너스 주면 좋을듯 마지막 거점까지 가서 중앙까지 다시 밀리면ㅋㅋ 동점인게 개같음
남극반도때도 그렇고 맵이 경쟁전에 바로바로 나오니 적응이 잘 안됨.. 한 10일이상은 계속 경험해봐야 적응하는수준정도..
가운데 거점이 너무 좁고 어둡고 정신없어서 여기만 다시만들어야될듯
끝나지 않는 한타의 반복이더라고요.. 너무 피로합니다
모두모두 격돌 팡팡♡♡
넌 대체 정체가 뭐냐?
햄쮜로 아누비스 1거점에서 알박기하면 그냥 거의 무한으로 버티기 가능함
오히려 아누비스나 호라이즌이 겜 하면서 답답함을 느낌 그에 비해 신맵은 속도감이 있어서 지루할틈이 없던데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리그룹을 안하고 혼자서 적팀 다수를 상대해서 이길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는건가?
저렇게 한번도 리그룹 안하고 오히려 리스폰만 적팀 유리하게 꼬는 애들은 좋은 시선으로 봐줄수가 없다 진짜;;
구맵 손봐서 정석 쟁탈맵을 만들든가
하나무라는 심지어 화물 맵으로 계획한 흔적이 있잖아 그럼 그걸 되살리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