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늘 걱정이 많은 자립니다" 가 아니라 걱정을 해결해주는 자리라고 말해야지 진짜 답답하다 검찰생활할때도 저런 스탠스였으면 명약관화다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님 발끝에 끝도 감이 안된다 나중에 감옥에서 노후 보내실 도서중에 유익한 정치 도서나 정독하시게 될듯 하네요
국면 전환의 마지막 기회를 어떻게 사용했나? "윤석열 대통령은 서두에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 그렇다. 이번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서는 최소한 임기초 대통령의 공약과 약속을 믿고 뽑아줬지만, 실망하고 떠나간 지지자 & 유권자들에게 그간 지키지 못했던 여러 입장과 상황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전달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하겠다라는 기조가 중심이 되었어야 했다. 그런 측면에서 과연 이번 기자회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 기회를 잡았을까? 국민들이 동의했을까? 보수 정권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동의가 안되는 한 주를 보내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 국정 운영 방식과 각종 논란에 대해, 국민께 소상히 설명드리고 사과를 드리는 자리를 가졌다. 기자회견을 바라본 여야 안팎의 생각과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해지는 하루였다. 추경호, 나경원, 김재원, 권영세 의원 등 친윤 여권 인사들은 진솔하고 소탈하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 이어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데 대해 모든 게 본인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겸허히 사과하셨다"라고 했다. 이러한 논조의 메시지를 일제히 내보내며 국면 전환을 꿰차려 했으나, 계파 색이 옅은 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대다수의 언론과 여야관계자 그리고 국민들은 기자회견 결과가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이루고 있다. 국민들을 향해서 어떤 그동안에 제기됐던 여러 의혹들을 해명하고 그에 대해서 대통령의 과오가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충실한 사과를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보는데 다소 과격한 언행과 마지못해 사과한 듯한 진정성 부족한 사과와 변론으로 국민들이 기대하셨던 만큼은 아니었지 않나? 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여세를 몰아 정치적, 개인적 생명 기로에 놓인 이재명 대표는 더욱 탄핵 및 임기단축 개헌에 박찰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의 권력과 자리 보존을 위해 여야 정치권 모두 싸움만 벌이고 있는 현 실정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한다. 대통령께서는 국민께 약속한 것부터 빠르게 실천하며임기 전반기와는 다른 국정 운영기조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윤석열 #김건희 #국정 #공정과상식 #보수정권 #악마화 #사죄 #대통령실 #대통령의말 #기자회견 #대국민담화
전세게하나감사합니다윤석열태통윤석환아버지
부산시장대전시장김태훈충남도지사
홍준평대구시
이건또 뭐야 그러니 윤석열이 정신못차리지'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늘 걱정이 많은 자립니다" 가 아니라 걱정을 해결해주는 자리라고 말해야지 진짜 답답하다 검찰생활할때도 저런 스탠스였으면 명약관화다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님 발끝에 끝도 감이 안된다 나중에 감옥에서 노후 보내실 도서중에 유익한 정치 도서나 정독하시게 될듯 하네요
전세게하나울
국면 전환의 마지막 기회를 어떻게 사용했나?
"윤석열 대통령은 서두에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 그렇다. 이번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서는
최소한 임기초 대통령의 공약과 약속을 믿고 뽑아줬지만,
실망하고 떠나간 지지자 & 유권자들에게
그간 지키지 못했던 여러 입장과 상황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전달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하겠다라는 기조가 중심이 되었어야 했다.
그런 측면에서 과연 이번 기자회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 기회를 잡았을까? 국민들이 동의했을까?
보수 정권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동의가 안되는 한 주를 보내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 국정 운영 방식과 각종 논란에 대해, 국민께 소상히 설명드리고 사과를 드리는 자리를 가졌다. 기자회견을 바라본 여야 안팎의 생각과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해지는 하루였다.
추경호, 나경원, 김재원, 권영세 의원 등 친윤 여권 인사들은 진솔하고 소탈하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 이어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데 대해 모든 게 본인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겸허히 사과하셨다"라고 했다. 이러한 논조의 메시지를 일제히 내보내며 국면 전환을 꿰차려 했으나,
계파 색이 옅은 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대다수의 언론과 여야관계자 그리고 국민들은 기자회견 결과가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이루고 있다.
국민들을 향해서 어떤 그동안에 제기됐던 여러 의혹들을 해명하고 그에 대해서 대통령의 과오가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충실한 사과를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보는데 다소 과격한 언행과 마지못해 사과한 듯한 진정성 부족한 사과와 변론으로 국민들이 기대하셨던 만큼은 아니었지 않나? 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여세를 몰아 정치적, 개인적 생명 기로에 놓인 이재명 대표는 더욱 탄핵 및 임기단축 개헌에 박찰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의 권력과 자리 보존을 위해 여야 정치권 모두 싸움만 벌이고 있는 현 실정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한다. 대통령께서는 국민께 약속한 것부터 빠르게 실천하며임기 전반기와는 다른 국정 운영기조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윤석열 #김건희
#국정 #공정과상식 #보수정권
#악마화 #사죄 #대통령실 #대통령의말 #기자회견 #대국민담화
사당화 하려는 술수 잡수 그만 하시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정치하세요.
범죄자 야당 상대로 이런 지지율 나오는 것이면 큰 반성해야합니다
어떻게 죄인들이 판치고 다니게 아무 조치가 없으니 너무 답답 합니다 빨리좀 이죄명을 이렇게 길게끔 처리를 못하고 계신니다 죄명이 가 온 국민을 흗들어 노고 대통령보다 이죄명이가 아 대통령노릇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