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영국의 화가 "루이스 웨인"😻 6남매 중 유일한 아들이었으며 막내 여동생 또한 정신병으로 인해 입원한 경력이 있다. 20살 때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그는 어린 나이에 일가족의 가장이 되었다. 서런던 미술학교에서 잠시 교사로 일하다가 얼마 못가 프리랜서 화가가 되기 위해 교사를 그만두었다. 활동 초창기에는 주로 잡지의 삽화로 동물이나 전원 풍경을 그렸으며, 뛰어난 그림 솜씨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다. 23살에 10살 연상의 에밀리 리처드슨(Emily Richardson)과 결혼하였으나, 그녀는 유방암에 걸리게 되어 결혼 생활 3년 후 자식도 없이 사망하고 만다. 그의 아내는 옛날 길에서 구조해 기르던 고양이 '피터'로부터 안정감을 얻었는데, 루이스는 그런 아내를 위해 피터를 자주 그려주었고 이 뒤부터 그는 주로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886년에 처음으로 의인화된 고양이를 발표하였고, 아기자기하고 풍자적인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웨인의 그림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곧 당대 미술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그 역시 손이 빠르고 다작하는 스타일이라 수백 장의 작품을 남겼다. 웨인의 고양이 사랑은 단순히 그림에만 그치지 않았고 고양이 애호가 클럽의 회장직을 맡거나 동물 보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명세와는 달리 그는 가족을 보살피느라고 재정적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특히 사업 감각이 없어서 잘못된 투자를 해 거액을 날리기도 했고 저작권을 획득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그림을 헐값에 팔았다. 그러다보니 그의 작품은 무단 복제, 판매되어 그림을 팔아도 수익이 될 리가 없었다. 결국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그는 정신병을 얻게 된다. 웨인의 망상과 폭력성이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악화되자, 가족들의 판단으로 1924년에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당시에도 그는 계속 그림을 그렸는데, 이 시기 그림 스타일이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귀여운 모습의 고양이 그림에서 점점 추상화되어, 결국에는 고양이의 형체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형태가 완전히 분해되어 버렸다. 이 때 그리게 된 그림은 그의 조현병 증세의 전개과정을 잘 보여주며, 실제로 그의 그림은 심리학의 교재로도 쓰인다. 조현병으로 인한 그의 그림은 상태가 심해지는 후기로 갈수록 아라베스크나 프렉탈과 유사한 패턴화가 두드러지며, 과도기의 그림에서는 일종의 에너지 등이 방출되는 듯한 형태의 표현들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의 주제는 항상 고양이였다. 정작 그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고양이들을 그릴 수 있었던 유일한 때는 조현병에 걸려 입원하였을 때 뿐이라는 점에서 아이러니하다. 일부 학자들은 고양이 때문에 루이스 웨인이 조현병에 걸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루이스 웨인은 고양이가 중간 숙주인 톡소포자충에 감염되었고, 이 톡소포자충이 조현병을 일으켰다는 것. 서프라이즈에서는 이를 근거로 조현병에 걸린 루이스 웨인이 고양이에 대한 공포에 질려 기괴한 화풍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방송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일부의 주장일 뿐이며 색의 사용이나 그림의 세부 디테일 등이 조현병 환자가 하기에는 너무 섬세하고 일관적이라는 것을 근거로 그의 병이 조현병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영국의 화가 "루이스 웨인"😻
6남매 중 유일한 아들이었으며 막내 여동생 또한 정신병으로 인해 입원한 경력이 있다. 20살 때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그는 어린 나이에 일가족의 가장이 되었다. 서런던 미술학교에서 잠시 교사로 일하다가 얼마 못가 프리랜서 화가가 되기 위해 교사를 그만두었다. 활동 초창기에는 주로 잡지의 삽화로 동물이나 전원 풍경을 그렸으며, 뛰어난 그림 솜씨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다. 23살에 10살 연상의 에밀리 리처드슨(Emily Richardson)과 결혼하였으나, 그녀는 유방암에 걸리게 되어 결혼 생활 3년 후 자식도 없이 사망하고 만다. 그의 아내는 옛날 길에서 구조해 기르던 고양이 '피터'로부터 안정감을 얻었는데, 루이스는 그런 아내를 위해 피터를 자주 그려주었고 이 뒤부터 그는 주로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886년에 처음으로 의인화된 고양이를 발표하였고, 아기자기하고 풍자적인 그림들을 많이 그렸다. 웨인의 그림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곧 당대 미술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그 역시 손이 빠르고 다작하는 스타일이라 수백 장의 작품을 남겼다. 웨인의 고양이 사랑은 단순히 그림에만 그치지 않았고 고양이 애호가 클럽의 회장직을 맡거나 동물 보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명세와는 달리 그는 가족을 보살피느라고 재정적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특히 사업 감각이 없어서 잘못된 투자를 해 거액을 날리기도 했고 저작권을 획득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그림을 헐값에 팔았다. 그러다보니 그의 작품은 무단 복제, 판매되어 그림을 팔아도 수익이 될 리가 없었다.
결국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그는 정신병을 얻게 된다. 웨인의 망상과 폭력성이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악화되자, 가족들의 판단으로 1924년에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당시에도 그는 계속 그림을 그렸는데, 이 시기 그림 스타일이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귀여운 모습의 고양이 그림에서 점점 추상화되어, 결국에는 고양이의 형체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형태가 완전히 분해되어 버렸다. 이 때 그리게 된 그림은 그의 조현병 증세의 전개과정을 잘 보여주며, 실제로 그의 그림은 심리학의 교재로도 쓰인다.
조현병으로 인한 그의 그림은 상태가 심해지는 후기로 갈수록 아라베스크나 프렉탈과 유사한 패턴화가 두드러지며, 과도기의 그림에서는 일종의 에너지 등이 방출되는 듯한 형태의 표현들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의 주제는 항상 고양이였다. 정작 그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고양이들을 그릴 수 있었던 유일한 때는 조현병에 걸려 입원하였을 때 뿐이라는 점에서 아이러니하다.
일부 학자들은 고양이 때문에 루이스 웨인이 조현병에 걸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루이스 웨인은 고양이가 중간 숙주인 톡소포자충에 감염되었고, 이 톡소포자충이 조현병을 일으켰다는 것. 서프라이즈에서는 이를 근거로 조현병에 걸린 루이스 웨인이 고양이에 대한 공포에 질려 기괴한 화풍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방송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일부의 주장일 뿐이며 색의 사용이나 그림의 세부 디테일 등이 조현병 환자가 하기에는 너무 섬세하고 일관적이라는 것을 근거로 그의 병이 조현병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진짜 투자 잘못하고 가족 돌보느라 망한거 너무 안타깝네..;;
카오스 이론에서 나온 것이 프렉탈이죠.
일주일동안 쉬셨나요?
고양이는 톡소플라스마의 최종 숙주고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이 중간 숙주입니다 :)
인스티즈 한남더힐 사건 1일차
근데 다 너무 잘 그렸다...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짐
정신병 걸리기 전: 마냥 귀여움
정신병 걸린 후: 나름대로 예쁘고 독특함
결론: 그림 잘그리는 화가
ㅇㅈㅇㅈ
정신병과 예술은 종이 한장 차이다
@@김범진-i6p 그래서 정신병 걸려도 잘 그린다는 말 아닌가? 아니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그런거 같아서
@@읁애씨 넹
정신병 걸리고 나서 그린 그림도 진짜 특이하고ㅠ멋있는데
솔직히 난 정신병 걸린건지도 몰랐다
기괴함의 미1학
반 고흐도 그럼
이정도면 잘미친거아닐까?
ㅋㅋㅋㅋ잘미치다니 미치지말아야짘ㅋㅋㅋㅋ
아 곱게 미쳤다? ㅋㅋ
좋게 말하면 고양이에 대한 상상이 풍부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고양이에 미쳐버린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기괴하진 않은데 정신병이 걸렸다는게 안타깝다..
저게 안 기괴함...?고양이를 저렇게 그리는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죠
기괴한걸 너무 많이 봤구나.....
@@user-tf8oz9kk4r중국인지 인도인지 쨌든 저런 풍의 그림 제법 많던데 그냥 고양이 그렇게 그렸다고 기괴한 거면 고어물은 뭐 얼마나 심각한 거임..
기괴함은 잘 모르겠고 색채가 화려하고 아름답게 느껴짐. 고양이? 라기보단 다른 생명체같음
확실히 점점 무서워지는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좋은 그림인 건 변함이 없네요
이런 사람을 점점 미치게 만든 인생 곡선과 그걸 만든 운명이 원망스럽게 느껴집니다
저거 가짜입니다. 실제로 웨인이 조현병 때문에 그렸다고 알려진 그림 중 몇 가지는 실제로는 고양이를 그린 것이 아닌 태피스트리 디자인이고 말년에 실험적인 디자인을 많이 선보인 것 뿐 실제로는 초기 화풍의 그림도 많이 그렸습니다.
작품에 날짜도 기재해놓지 않아서 정신병이 악화될수록 그림이 더 화려해졌다는 증거도 사실 없죠
루이스 웨인의 전시를 본 적이 있는데
부모님이 도자기공이였나 하여튼
부모님의 직업에서 디자인적인 영감을 얻었었다 그런 얘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신병 걸려도 본인이 좋아하는걸 꾸준히 그렸다는게 대단하네
근데 화가는 역시 조현병이여도 생각보다 잘그리넼ㅋㅋ
와 색 진짜 잘쓴다... 무늬도 다양하고 대칭도 잘맞춤
어떻게 저런걸 상상해서 그리는건지 진짜 신기함
조현병 이후로도 나름 환상적이고 예쁘네
ㅈㄴ 잘그렸네....저정도의 정교함이 디지털그림에서가 아니라 현실에서 가능한건가.....고양이 그림체도 너무 귀여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데도 저 정도면 재능이 진짜 소름돋는다 ㄷㄷ
살짝 무섭긴한데 색갈도 화려하고 뭔가 고양이의 신비한 느낌이랄까 그런 걸 잘 살린 그림인 듯...
미쳤다..그림같은거 안좋아하는 내가봐도 저건 예술적인데??
정상일때와 정신병이 걸린상태일때와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예술적가치높고 화가답게 잘 그렸다
진짜 옛날 그림들은 다 너무 귀엽고 좋은데
정신병 걸리고 나니까 뭔가 독특한데 섬뜩?한 그런 느낌
결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중 하나
손그림일텐데 대칭 맞는거 대단하다..
이 형은 그림들 보여주고 마지막에 … 하면서 브금 한 번 더 바뀌는 게 ㄹㅇ 맛도리임
근데 병을 걸려도 그림의 표현법이나 패턴을 유지시키는게 되게.. 신기하네
음악이 제일 무서움 .. 음악 빼고 보면 그냥 화려한 고양이 그림 보여주는건데 음악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질수 있구나..
루이스 웨인은 오히려 조현병이 발병한 이후에 병원에서 요양생활을 해서 패턴화된 그림이 아닌 다른 그림을 보면 화려한 색감에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취미활동을 하는 단란한 그림이 많고 오히려 이런 그림이 더 많았습니다.
고양이 때문에 미친게 아니라 고양이한테 심장이 가서 미친거 가튼대 [ 심쿵미 ]
찾아보니 조현병에 걸린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저 그림이 조현병에 걸려서 그린 그림은 아니라고 함
왜 그러시는 고양...ㅠ
고양이:내잘못 아니야.. ㅠ
뭔가 무섭다기 보다는 안타까움이 더 짙게 느껴지는 사람.... ;ㅅ;
그래도 알록달록하고 예쁜것 같아요
첫번째는 동화느낌나고 두번째도 화려하고 현대미술 느낌나서 예쁜듯
세균에 감염되어 뇌쪽에 문제가생긴게 맞아요~~~
저도 서프라이즈에서 봤어요!!
일주일 최대낙 서프라이즈😂😂😂
그 유명한 서프라이즈의
"넌 파멸할 것이다(애옹~🐱)"
조현병 보다는 편집증에 가까운 것 같기도… 살바도르 달리도 편집증에 걸려서 목발 시계 가면 이런거랑 특정 작품에 미친듯이 집착해서 그것만 그렸죠
아니 정신병걸리고 나서 그린 고양이도
개성있고 멋진데 .. 오히려 정신병없는 내가
그린게 훨씬 정신병 있어보일듯..
나만 왜이렇게 무섭냐 조금 식겁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솔직히 정신병 걸린 이후 작품들 보면 기괴한 면이 있긴 한데 그 또한 예술성으로 보면 또 그럴싸 해보이기도..
뭐지? 그냥 ㅈ나 귀엽기만한ㄷ
예술적으로 미쳤네
같은작가가 맞나 싶은데 공통점은 암튼 개잘그린다는거
솔직히 그림은 모르겠고 노래 때문에 더 무섭고 기괴하게 느껴짐
놀랍게도 2년전에 유행하던 로블록스 게임 매드무비에 쓰이던 브금임 아는 사람들은 감흥이 없음
@@vb79.로블록스ㅋㅋㅋ 개웃기네
@@asdf1w34 그냥 노래가 무서운게 아니라 영상 분위기 때문에 무서워보이는게 맞음 ;>
@@vb79. 네? 그게 갑자기 뭔 소리죠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미친게 다행?은 아닌데 잘미쳤네 ㅋㅋㅋ
왜 이건 절망편으로 나온걸까
사실 그림도용이 심해지자 아르누보식 카펫패턴으로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는게 정설
정신병 안걸렸을 때는 잘 그리고
정신병 걸렸을 때고 잘그린다
화가는 영원한 화가다
그리고 타라칼리코 쇼츠부터 봤었는데
브금도 같이 알랴주셨으면...
브금이 ㄹㅇ 공포네 ㅋㅋㅋ
와 난 왜 멋있다고 생각 되지
고양이 되게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너무 안타깝네요
예술적으로 매우 멋진 작품들인거같다
예술가들은 정말 독특해
역시 예술은 정신병이 있어야 한다 와... 그냥 느낌이 달라지네...
증상이 심각해짐에 따라서 그림이 더욱 기괴해졌다고 하던데 좀 무섭
2번째: 뭔가 좀 무서운 얘술 같은데 괴물과 악마 예술도 있고.
신비롭구먼~~~
겋겋겋겋ㅎ~
오히려 더 멋진데?
일단 요즘 나오는 현대미술보다 백배 좋음
어쨌든 고양이잖아
귀엽다
왜 정신병 그림이 더 화려해 보일까?😅
그림을 보니 이건 미친게 아니라
LSD를 복용한 경험으로 그린거네요.
유나바머도 해주세여
그림이 되게 특이하다
처음에는 그럴싸했는데 보면 볼수록 기괴해지네
잘그리시는데 오猫하게 무섭다..
첫 번째 짤에 나오는 작품은 김홍도씨가 생각나는 작품이로군요
1886년 세계 최초로 ‘퍼리’ (수인)을 그린 사람...
왜 난 저게 예쁘다고 느껴질까??
그래도 고양이를 엄청 사랑하셨나 보다 힘든 시기에도 고양이만 그리시네
근데 그냥 노래 좀 평범한 걸로 바꾸고 설명 안 보면 그냥
귀여운 고양이 보는 것 같을 듯
극한의고양이애호가
철멍뭉님 옛날부터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저 밑에 있는 대머리 아조씨는 누구
대칭으로 잘그렸구만.....정신병이라니
정신병이 또다른 예술적 자아를 창조한다라
그것 참 기묘하네
저 이 사람 전시회 가봤어요
영상 브금땜에 미치겠네
혹시 쇼킹 아카이브 아세요?
일반:고양이를 의인화 한건가?
정신병:독특하면서 이쁘네? 근데 쫌 기괴하긴 한데 평범하면서 저것보다 더 한 화가도 많으니..음.
그냥 팝아트 스타일같은데 저게 기괴한가
두번째 사진 개간지나네
귀여운디❤❤
나 저사람 박물관 다녀왔는데 좀... 무서웠다
철멍뭉님 타우레드에 살고있는 남자 해주세요
아니 환상적인데 정신병인게 너무 안타깝다
귀엽다 고양이
이사람말고 그 누구였지 또 고양이 그림 미친것마냥 그려서 서프라이즈 나온 사람 있지 않았나.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고양이는 데드 캣 바운스..
조현병 무섭네
와... 쩐ㄷr...
그는 고양이를 잘표현했다 그리고 조현병을 곁들인
다음 영상은 타우레드 미스테리 사건으로 알겠습니다
오히려 좋아
고양이의 보...은...?
아 아깝다
자기전에 불끄고 봤어야 효과 확실했을텐데...
고양이 퍼리의 시초...?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lla-d2j 솔직히 짐승 주제 인간처럼 행동하면 퍼리 아님?
@@리코드-y9h 저사람이 짐승임?
@@Lsh436 짐승이라 정신병원들어간거지 생각좀해보고 다시 글을 써보렴
좀 무섭네...
그래도 현대미술보단 났다
근데 작품성으로 따지면 후자쪽이 훨씬 뛰어나 보이는데???
진짜고양이데문에 전신이나가네..
ㅇㄴ 근데 나쁘지 않넵..;;
이 화가 캣츠 영화 만든 사람임?
고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