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나의 시계 세이코 아스트론 ssh111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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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아프지마세요-m4w
    @아프지마세요-m4w Год назад +5

    뒤에 태극기 붙여 놓고 세이코시계....... 어질어질

  • @markmark6752
    @markmark6752 Год назад +3

    개인취향 존중합니다...
    429만원을 세이코에 태우시는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 @leapsbounds.
    @leapsbounds. Год назад +2

    상남자 시계 ...

  • @brightgreen9543
    @brightgreen9543 Год назад

    그거 지금 정식수입품으로 인터넷에 300만원에 팔고있어요...129만원 눈탱이 맞으셨네...까비...

  • @spacelion6717
    @spacelion6717 Год назад +2

    아이고... 429만원 가지고 왜 세이코 아스트론을 사셨어요 형님 ㅠ
    나같으면 그돈으로 튜더 블랙베이나 오메가 구형 씨마스터, 테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를 삿겠네 ㅠ
    이 형님 돈이 많으신갑네... 429만원 세이코에 기부도 하시고 ㅠ

  • @가나다라마-n9k
    @가나다라마-n9k Год назад +1

    영롱하구만 , 비싸당

  • @먹보고독한
    @먹보고독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400넘게 저딴걸 누가사냐 보테가 브라이틀링이나.오메가사지

  • @aoscptmxjdbskdlxlem
    @aoscptmxjdbskdlxlem Год назад

    이거 훨씬 싸지 않나 어케 가격이 429지 근데 진짜 돈 아깝긴 한듯

  • @mysterio5837
    @mysterio5837 Год назад +2

    429 만원이면 브레틀링 티솟 투더 테그휴어 오메가를 사지 세이코를 구지...

  • @xanaduz76
    @xanaduz76 Год назад +4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