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보살피고 있는데 예비시모가 찾아와 가망도 없는데 왜 붙잡느냐는데..엄마 임종때 시모가 엄마한테 하는소리에..[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홍연경-i9k]

친구. 몇 년만에 봐도 100미터 밖에서도 알아보고 뛰어와 안길 수 있는 사람. 내 가족도 네 가족처럼 서로 맡길 수 있는 사이.
두 어머님의 우정이 딱 이렇네요. 훈훈하네요.

[@mirakim6420]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나울며 들었네요.
사연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문은순-x2k]

진짜오늘사연은 마음이넘넘아련하면서 감동이네요눈무나네요 앞으로 시부모님이랑 신랑이랑 행복하게사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신화철-i3j]

시모가 알고 보니 며느리를 매우 아끼셨네요!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까는 줄 알았더니만 위로해주는 거였군요! 결혼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은화송-z7r]

따뜻한 사연 잘들었습니다. ^^

[@버들이-u2s]

오늘사연은 참 포근하네요기분 좋아요 ~~

[@ssulcinema]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동희-l6z]

오늘은
아침부터 눈물흘리고
감동입니다

[@최복자-w3p]

길지도않은세월가족끼리서로아끼고'사랑하면서행복하게살아요

[@여자윤은미]

안녕하세요 썰극장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ssulcinema]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아카시아-q4n]

오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ssulcinema]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카시아-q4n]

@ssulcinema 마음적으로 힘든데 어쩔 때 힘이 되요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이혼하면 행복할수 있을까요?

[@ddpark9927]

시모, 알고 보니 며느리를 엄청 아끼는 시모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