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이 조심스럽지만 시작도 안한 예비원장이 뭘 알아서 컨셉을 잡나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게 피부도 몰라서 상담을 받는데 컨셉을 잡아오라니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요? 확고한 컨셉. 상담 받을 때 항상 누구나 어디서나 꼭 하는 말입니다. 어떤 컨셉으로 가고 싶으세요? 참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고 또 쉽게 하는 말이죠. 그치만 상담받는 사람은 그걸 찾고 싶어합니다. 확실한 컨셉 좋죠. 그걸 알면 그 컨셉을 알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상담받는 입장일겁니다. 제가 주제 넘게 말했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에서 컨셉이란 적어도 방향성 정도는 정하시라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나는 식당을 할거야! 그럼 어떤 메뉴가 그 식당의 베스트가 될것인가? 정도는 잡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막무가내 식당이 아니라 김치찌개를 팔건지 고기를 팔건지, 혹은 고기를 판다면 소고기? 돼지고기? 어떤것을 팔건인지를 정하는것처럼요 피부샵으로 예를 들자면? 나는 바디관리를 위주로 할래! 나는 피부관리를 위주로 할래! 가 될것이고 좀더 깊이 들어간다면 나는 바디중에서도 체형관리 위주로, 혹은 다이어트나 슬리밍위주, 통증 위주로 관리를 할래! 가 되겠죠 피부중에서는 여드름 관리 위주로 할래! 윤곽관리 위주로 할래! 등등의 이야기입니다.
@@yungterraTV 전 컨셉을 묻는건 상담사 입장에서 편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방향이 정해졌으니 상담도 잘 되죠. 상담받는 사람들은 그런거 모릅니다 바디가 어떻고 힘들고 .. 모르는데 무슨 방향을 잡아서 상담을 받겠어요 ㅋ 저도 상담받아본 입장에서 하도 많이 듣던말이라 적어 보았어요. 상담을 받다보면. 아 내가 이게 맞네 저게 맞네 생각하게되죠. 고기도 먹어봐야 내가 닭고기 좋아하네 소고기 좋아하네 아는 것 처럼요. 뭐 입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히말라야 피부샵 오픈을 앞둔 예비원장이 업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모르니까 당연히 방향성을 잡을 수 없다? 이 말이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네요. 고기도 먹어봐야 어떤 고기를 아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럼 당연히 피부샵에서 일어난 업무들에 대한 기본적인것들은 알고 내가 좋하는것이, 또 나에게 맞는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샵오픈을 준비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전에 어디에서 어떻게 상담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불쾌함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과 대화를 진행하면서 제가 말하기 편하고자 컨셉을 물어본적은 없었습니다 ^^;
@@하이히말라야 뭐든지 A부터 Z까지 떠먹여 줘여하는 타입은 절대 사업하면 안되고 그냥 직장에서 시키는 일만 해야하는 성향입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창업했다가 70% 이상이 허덕이는 겁니다. 자신이 사업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혹은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냉정하게 제3자 입장으로 바라보셔야 할듯. 그냥 할거는 없고 여자 혼자 만만하게 할 수 있는게 피부니 이거나 해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보입니다. 미용쪽 중에서 특히 피부 분야가 접근성이 쉽지만 엄연히 사업입니다. 자신의 브랜드를 어떤 컨셉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갈지 또 어떤 고객층을 특정 타겟 할지 스스로 생각하지도 못한다면 말 다 했죠 ㅋ 1인 사업자도 엄연히 대표인데 고기도 먹어봐야 안다면 스스로 뷔페집에 가서 이것 저것 먹어보고 (여러 피부관리샵 프로그램 받아보기) 다른 샵들의 장점은 가져오고 단점을 내가 이런식으로 보완해서 이쪽 고객층을 잡아야 겠다 정도로 벤치마케팅 하고 시장조사 해야하는게 대표입니다. 그게 가장 기본이고요 ㅋ 인테리어를 할때도 미용실에 가서도 어느 서비스를 받든 컨설팅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총합하여 최적의 결과를 내야하는건데 인테리어를 맡길때도 모던스타일 선호하는데 혹은 미용실 가서도 이런 스타일 선호하는데 의견을 제시 하지 않습니까? 그냥 인테리어도 머리도 아무렇게 해주세요 하지 않잖아요. 제가 봤을때는 아직 사업하실 단계가 아닌 시야를 더 넓히고 더 공부하고 더 경험을 해야 할 시기이신듯 하네요. 여기 원장님이 워낙 성향이 착하시고 쓴 소리 못하시는 입장이셔서 그렇지 보는 제가 답답해서 대신 쓴소리 해봅니다. 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papaplay4495 아 네. 제가 그런 타입이고 님은 단정짓는 타입인가보죠. 저는 많이 상담받으면서 제 컨셉을 잡아가는 타입입니다. 저는 방법을 찾아 결과를 만들고 님은 남 판단하는 분 같으신데 본인 자식들도 몇 마디하면 넌 어떤 애다 어떤 애다 단정지으세요? 시야가 참 좁으시네요. 님같은 사람이 댓글달면서 넌 이렇다저렇다 판단하면서 본인 앞가림은 못 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자존심은 세서 남이 하는 말 곧 죽어도 못 받아들이고요. 본인 판단이 맞다고 단정하기전에 남은 왜 저렇게 생각할까? 먼저 생각해 보는게 필요해 보이세요. 저도 착해서 드리는 말이랍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요. 맹신하고 누가하는 말만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거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내 생각과 타인 생각의 차이점과 저 사람이 하는 말이 나와는 다르네 정도로 생각하고 말하는거지 남을 가르치고 본인 생각이 맞으니 너는 이런 사람이다?ㅎ... 참.. .. ... 어떤 인생을 사시는지 혹시 흑백논리세요? 전 그런 사람들 참 한심하던데... 그런 분들과는 말해봐야 답도 없더라구요 정말 한심한 존재들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여자입니다 25살에 피부관리사에 관심이 생겨 자격증 취득을 하였는데 피부쪽으로 일하지는 않고 사무쪽으로 계속 일을 하다가 피부관리사가 자꾸 되고싶어서 다시 도전해보고싶은데 자격증 딴 텀이 긴데 취업이 될까요? 나이가 많은가요? 제가 피부관리사가 되기위해 더 취득해야할것들이 있을까요?
원장님. 구독했습니다. 이런 컨텐츠 넘 반갑네요. 어려운 이야기를 이렇게 편안하게 풀어주시니 믿음이 갑니다. 저는 18년을 금장사를 해왔어요. 경기가 어렵다보니 피부쪽으로 시작해 볼까 하는데요 주변에 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아서 누구 말이 맞는지가 참 난처할때가 있었어요. 눈썹문신이나 립타투는 에스테딕에서 해도되는것인지 궁금하고요 또하나 질문은 제가 립타투 디플로마 받은것으로 다른 수강생을 받아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미용사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올해 33살의 남자이구요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피부 쪽과 전혀 상관이 없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피부관리사 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고 현재는 피부미용 자격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퇴사를 하고 피부관리사가 될거야!" 라는 것은 결코 아니고 여러 방면에서 정보들을 찾아가면서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게 30대 중반의 나이와 남자라는 성별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재직하시는 직종에서 남자 피부관리사 라는 것이 좀 더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 잘못된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이제 막 피부미용 자격증을 취득한 30대 중반의 남자가 과연 피부관리사로 취직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먼저 저는 남자가 아니기에 남성관리사의 영역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남자 원장으로써 샵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그 분야에서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남자라는 사실때문에 못할 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어려움이 조금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물어보세융] Ep10. 피부샵창업에서 컨셉정하기가 왜 중요 한가요?](http://i.ytimg.com/vi/N1GDkaDTfNU/mqdefault.jpg)
![[물어보세융] Ep10. 피부샵창업에서 컨셉정하기가 왜 중요 한가요?](/img/tr.png)
![[live버젼] 피부 기본관리 클린싱, 데콜테마사지, 메뉴얼 테크닉 수업중~](http://i.ytimg.com/vi/ulgHW_6AY6c/mqdefault.jpg)
정말 현실적인 조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50에 오픈해서 일주일차에요 그냥 전문에스테틱보단 부담없이 쉬어가는 편한 개렴의 그런 샵 추구하고있어요 힘들긴한데 ...화이팅하고있네요
52 저도 이제 준비중인데..화이팅 입니다!!!
@고래-c1b 이제 좀 있음 한달되가네요 생각보다 순탄하게 이어가고있어요 생각보다 큰일도 없고 수입도 괜찮고 너무 걱정하지마시고하세요 다 잘될거에요^^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이라 유툽에서 처음 댓글을 써보네요. 낼모래면 60인데 충분한 공부도 경험도 시장조사도 없어 덜컥 인테리어를 하는 중인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시작하려하다니.. 넘 두렵고 막막해요. 상담해야겠어요 ㅎ
에고... 맘 고생이 혼자 많으셨겠어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게 있다면 도와드릴께요 ^^ 연락주세요
원장님ㅎ목소리랑발음이너무좋으세유
헤헤~ 감사합니다
이런말이 조심스럽지만 시작도 안한 예비원장이 뭘 알아서 컨셉을 잡나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게 피부도 몰라서 상담을 받는데 컨셉을 잡아오라니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요? 확고한 컨셉. 상담 받을 때 항상 누구나 어디서나 꼭 하는 말입니다. 어떤 컨셉으로 가고 싶으세요? 참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고 또 쉽게 하는 말이죠.
그치만 상담받는 사람은 그걸 찾고 싶어합니다. 확실한 컨셉 좋죠. 그걸 알면 그 컨셉을 알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상담받는 입장일겁니다. 제가 주제 넘게 말했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에서 컨셉이란 적어도 방향성 정도는 정하시라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나는 식당을 할거야! 그럼 어떤 메뉴가 그 식당의 베스트가 될것인가? 정도는 잡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막무가내 식당이 아니라 김치찌개를 팔건지 고기를 팔건지, 혹은 고기를 판다면 소고기? 돼지고기? 어떤것을 팔건인지를 정하는것처럼요
피부샵으로 예를 들자면? 나는 바디관리를 위주로 할래! 나는 피부관리를 위주로 할래! 가 될것이고 좀더 깊이 들어간다면 나는 바디중에서도 체형관리 위주로, 혹은 다이어트나 슬리밍위주, 통증 위주로 관리를 할래! 가 되겠죠
피부중에서는 여드름 관리 위주로 할래! 윤곽관리 위주로 할래! 등등의 이야기입니다.
@@yungterraTV
전 컨셉을 묻는건 상담사 입장에서 편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방향이 정해졌으니 상담도 잘 되죠.
상담받는 사람들은 그런거 모릅니다 바디가 어떻고 힘들고 .. 모르는데 무슨 방향을 잡아서 상담을 받겠어요 ㅋ
저도 상담받아본 입장에서 하도 많이 듣던말이라 적어 보았어요.
상담을 받다보면. 아 내가 이게 맞네 저게 맞네 생각하게되죠.
고기도 먹어봐야 내가 닭고기 좋아하네 소고기 좋아하네 아는 것 처럼요.
뭐 입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히말라야 피부샵 오픈을 앞둔 예비원장이 업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모르니까 당연히 방향성을 잡을 수 없다? 이 말이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네요. 고기도 먹어봐야 어떤 고기를 아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그럼 당연히 피부샵에서 일어난 업무들에 대한 기본적인것들은 알고 내가 좋하는것이, 또 나에게 맞는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샵오픈을 준비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전에 어디에서 어떻게 상담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불쾌함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과 대화를 진행하면서 제가 말하기 편하고자 컨셉을 물어본적은 없었습니다 ^^;
@@하이히말라야 뭐든지 A부터 Z까지 떠먹여 줘여하는 타입은
절대 사업하면 안되고 그냥 직장에서 시키는 일만 해야하는 성향입니다.
그래서 너도 나도 창업했다가 70% 이상이 허덕이는 겁니다.
자신이 사업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혹은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냉정하게 제3자 입장으로 바라보셔야 할듯.
그냥 할거는 없고 여자 혼자 만만하게 할 수 있는게 피부니 이거나 해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보입니다.
미용쪽 중에서 특히 피부 분야가 접근성이 쉽지만 엄연히 사업입니다.
자신의 브랜드를 어떤 컨셉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갈지 또 어떤 고객층을 특정 타겟 할지 스스로 생각하지도 못한다면 말 다 했죠 ㅋ
1인 사업자도 엄연히 대표인데 고기도 먹어봐야 안다면 스스로 뷔페집에 가서 이것 저것 먹어보고 (여러 피부관리샵 프로그램 받아보기)
다른 샵들의 장점은 가져오고 단점을 내가 이런식으로 보완해서 이쪽 고객층을 잡아야 겠다 정도로 벤치마케팅 하고 시장조사 해야하는게 대표입니다.
그게 가장 기본이고요 ㅋ 인테리어를 할때도 미용실에 가서도 어느 서비스를 받든 컨설팅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총합하여 최적의 결과를 내야하는건데 인테리어를 맡길때도 모던스타일 선호하는데 혹은 미용실 가서도 이런 스타일 선호하는데
의견을 제시 하지 않습니까? 그냥 인테리어도 머리도 아무렇게 해주세요 하지 않잖아요.
제가 봤을때는 아직 사업하실 단계가 아닌 시야를 더 넓히고 더 공부하고 더 경험을 해야 할 시기이신듯 하네요.
여기 원장님이 워낙 성향이 착하시고 쓴 소리 못하시는 입장이셔서 그렇지 보는 제가 답답해서 대신 쓴소리 해봅니다. 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papaplay4495 아 네.
제가 그런 타입이고 님은 단정짓는 타입인가보죠.
저는 많이 상담받으면서 제 컨셉을 잡아가는 타입입니다. 저는 방법을 찾아 결과를 만들고 님은 남 판단하는 분 같으신데 본인 자식들도 몇 마디하면 넌 어떤 애다 어떤 애다 단정지으세요?
시야가 참 좁으시네요.
님같은 사람이 댓글달면서 넌 이렇다저렇다 판단하면서 본인 앞가림은 못 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자존심은 세서 남이 하는 말 곧 죽어도 못 받아들이고요.
본인 판단이 맞다고 단정하기전에 남은 왜 저렇게 생각할까? 먼저 생각해 보는게 필요해 보이세요.
저도 착해서 드리는 말이랍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요.
맹신하고 누가하는 말만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거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내 생각과 타인 생각의 차이점과 저 사람이 하는 말이 나와는 다르네 정도로 생각하고 말하는거지 남을 가르치고 본인 생각이 맞으니 너는 이런 사람이다?ㅎ...
참.. .. ... 어떤 인생을 사시는지 혹시 흑백논리세요?
전 그런 사람들 참 한심하던데...
그런 분들과는 말해봐야 답도 없더라구요
정말 한심한 존재들이에요.^^
말씀톤이랑랑억양 발음 너무 듣기좋아요 원장님❤
안녕하세 경력10년차 입니다
공감이 많이가네요~~
코로나가 겹쳐 인쟈 샾을 차려볼려구하는되요~ 신경써야 하는데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여자입니다
25살에 피부관리사에 관심이 생겨 자격증 취득을 하였는데 피부쪽으로 일하지는 않고 사무쪽으로 계속 일을 하다가 피부관리사가 자꾸 되고싶어서 다시 도전해보고싶은데 자격증 딴 텀이 긴데 취업이 될까요?
나이가 많은가요?
제가 피부관리사가 되기위해 더 취득해야할것들이 있을까요?
29살이면 아직 애기신데요? ㅎㅎ 지금부터 뭘 시작해도 늦지 않으실것 같네요. 그런데 취업이 될까?에는 물음표를 던지고 싶네요 . 요즘 샵들이 직원채용을 안하고 1인샵위주의 운영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긴 해서요...
긴 이야기는 댓글이 어렵네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융원장의 카톡채널 (챗주세여) pf.kakao.com/_xnNwJ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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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구독했습니다. 이런 컨텐츠 넘 반갑네요. 어려운 이야기를 이렇게 편안하게 풀어주시니 믿음이 갑니다. 저는 18년을 금장사를 해왔어요. 경기가 어렵다보니 피부쪽으로 시작해 볼까 하는데요 주변에 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아서 누구 말이 맞는지가 참 난처할때가 있었어요. 눈썹문신이나 립타투는 에스테딕에서 해도되는것인지 궁금하고요 또하나 질문은 제가 립타투 디플로마 받은것으로 다른 수강생을 받아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미용사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눈썹 문신, 립타투, 반영구 모두 현행법상 에스테틱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하시면 불법이에요. 걸리면 벌금도 많고요.
@@yungterraTV 그러면 수강은 불법이 아니고요? 제가 수강생을 모집에서 가르치는거는 불법이 아닌거죠? 그부분이 정말 궁금해요
@@티키하늘 그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가르치는건 불법 아닌데 학원 등록을 하셔야될걸요? 국회에 법제정 올렸다는데 시국이 이래서 통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티키하늘
원장님~안녕하세요
현실적인 이야기라 집중해서 영상보게 됐습니다
나이가 있는데 이 일을 이제 막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같은 원장님들은 어떤컨셉으로 가는걸 추천하시나요?
마음은 수기가 재밌어서 수기위주로 하고 싶지만 확실히 무리가 있어요 나이가 야속합니다ㅋ
따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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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샵에서 전신관리시 테크닉 속도가 빨라야나요? 느려야나요?
전신관리라고 해서 특별히 속도의 차별화가 되진 않습니다. 저는 바디관리시 케어 속도는 빠른것보다는 느린것을 선호하는데 관리사마다 본인의 속도는 다를 수 있겠죠
@@yungterraTV 얼굴은빠르게하시나요?
@@user-op4ko3nl2m 저는 모든 테크닉이 느려야 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개인성향)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올해 33살의 남자이구요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피부 쪽과 전혀 상관이 없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피부관리사 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고
현재는 피부미용 자격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퇴사를 하고 피부관리사가 될거야!"
라는 것은 결코 아니고 여러 방면에서 정보들을
찾아가면서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게
30대 중반의 나이와 남자라는 성별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재직하시는 직종에서
남자 피부관리사 라는 것이 좀 더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 잘못된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이제 막 피부미용 자격증을 취득한 30대 중반의 남자가 과연 피부관리사로 취직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먼저 저는 남자가 아니기에 남성관리사의 영역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남자 원장으로써 샵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그 분야에서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남자라는 사실때문에 못할 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어려움이 조금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랑 같은 동갑이시네요ㅎㅎ
전 회사 8년차인데 갑자기
피부미용에 관심이 생겼어요
(미용쪽 관련일 한번도 해본적 없었어요)
저도 알아보고 있는데ㅠㅠ 나이 때문에 걸리더라구요~ 애매한 나이..? ㅠㅠ 화이팅해요 !!
피부관리 창업준비하시는분
잘 생각해보셔야함.
몸이 많이아픔니다
직원써야져 ㅋㅋ
원장님 ~ 창업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막막해 하고 있던중 원장님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초보 원장들이 세팅시 꼭 필요한 기기나 제품들에 대해서도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개별적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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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원장 휴대폰(문자먼저 주세여)
010.4141.5662
27살인데 피부미용 해서 나중에 창업도 할생각이구요 나름욕심도 많아요 지금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요즘 경기가 힘들다해서 고민이에요 ~
지금 시작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나이라면 시작해도 너무 좋을 나이시고요. 경기때문이라면 자영업자들에게 요즘 경기가 좋다고 하는 시절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늘 안좋죠 ㅎ 그치만 그 안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있습니다. 누군가는 무엇으로든 여전히 돈을 벌고 있으니까요
@@yungterraTV 저의 고민에 대해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9살입니다 나이때문에 취업하기가 어렵겠죠.?더구나 아예 초보이구요 ㅜㅜ
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원장님 ~ 원장님의 영상을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원장님1:1 상담을 하고싶습니다. 오픈한지 2년너멌어요 피부관리용 재품들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융원장의 카톡채널 (챗주세여) pf.kakao.com/_xnNwJ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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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41.5662
신념 있으시고 좋은데요.
월급장이가 최곱니다
55세 아줌마인데요 병원피부관리사는 체력적으로 괜찮지않나요?
@@leeelin2474 글쎄요? 병원 나름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