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3 Balada Para Un Loco | 조민규 | 𝓜ono 𝓓rama (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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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stellaha
    @stellah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부를수 있을까... ㅠㅠ

  • @잇사이팅맛있는여행
    @잇사이팅맛있는여행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이 표현력 어쩔... 확실히 그냥 영상으로 보는것보다 라이브로 웅장한 밴드의 음악위에서 춤추는 그의 모습은 절로 기립박수를 치게 만들었고 함께 눈물짓게 만들었음 ㅠ ㅠ 많은 조민규의 모습을 봤지만 이번 이 연기는 너무나 진심이었고 역대급무대였다.

  • @pia5948
    @pia59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난 울밍이 노래하면서 두 눈에서 주르륵 하는거 첨봤는데 같이 울었네요
    우리가 기립박수로 달랬지만 한참동안 추스리지 못한 밍님
    사랑합니다❤

  • @wusl0215
    @wusl021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다시 봐도 눈물나요 ㅠㅠ 내 아티스트 평생 노래해주라 ㅠㅠㅠㅠ

  • @cherarbre8843
    @cherarbre88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예술가의 혼을 불사른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이 귀한 공연무대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강옥진
    @강옥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볼때마다 눈물이 주르륵

  • @이상숙-p3w
    @이상숙-p3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조민규님 예술그자체십니다
    너무도 황홀했던무대~~
    감사할따름입니다

  • @Eun-q3q
    @Eun-q3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내가 이런 음악가를 예술가를 덕질할 자격이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경외감이 들었어

  • @코코-t6i
    @코코-t6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민규님은 모든 관객을 아르헨티나로 데려가셨어요. 모두가 정신이 돌아온 광인이 되었죠. 그래서 같이 울었구요. 지금도 가슴 아파요.
    천재예술가. 어떤말도. 민규님을 표현할수 있을까요
    ❤❤❤😂😂😂❤❤❤

  • @고민하-e3m
    @고민하-e3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밍규는 연기를 하고 있지 않았어 정말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를 울면서 맨발로 걷고 있었어 밍규는 예술가가 맞아 항상 가벼운 농담으로 자신을 낮추지만 이런 소름돋는 합일의 경지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는 드물어 내가 어떻게 이런 음악가를 알게 됐을까 지금도 울컥 울컥 올라와 장난으로 아기고양이라 부르며 귀여워하지만 조민규는 너무 위대한 예술가야

  • @angelabulone9951
    @angelabulone995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Fabuloso extraordinario excelente 👌 👏 👍 🙌 ❤mi esposo lo toca con el Bandoneon maravilloso 👏 👍 😉 👌 lo felicito traducir al coreano

  • @BlancaMorales-zv6se
    @BlancaMorales-zv6s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Conmovedor....es unico❤❤❤❤❤

  • @노영순-k6l
    @노영순-k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밍 사랑해요 로꼬는 민규님 노래와 댓글들이 나를 울리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