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전쟁터로 보낸 여성단체 '흰 깃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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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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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field 1 OST 01 Battlefield One (Album Version HQ)
• 1 - Battlefield One | ...
A War Without End - Sad String Music | No Copyright and Royalty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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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출처
en.wikipedia.o...
spartacus-educ...
본인들이 전선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남들을 군대로 내몰면서 조롱한다니...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적은 항상 가까이 있는...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여자한테 글을 가르치면 안되며 펜을 쥐어줘도 안된다
어..?
한국 여자보단 나음.
쿵...쾅
"요즘군대 군캉스아니노?"
"한남이 뭘 나라를 지키노 고기방패 아니노"
(실제로 한말)
저출산 문제는 그 성별의 이런 태도가 비중 절반 차지함
전쟁터에서 레이디 퍼스트를 해줘야지
거긴 ㅈㅅ병자들 모임이라서..
"남자들은 군대가서 사람죽이는 방법 배워오는데 군대간게 뭘 잘한일이죠?"
실제 여자 강사가 한말..
@@user-lr2gd8fx5z절반밖에 안된다고...?
지금 한국에있는 여성단체들이 딱 그느낌인데 ㅈㄴ 말도안되는 광기로 뭉쳐있음
소년병 ㅋㅋ
소년병 ㅇㅈㄹ하는거 보고 한국은 이미 망했구나 실감하는중
대석열의 여군 국가
총알이 날라드는 전장에서 따끈한 도넛을 튀기며 전사들을 지원한 미국의 '진짜' 여성 단체와는 무척 달랐네요
위험부담은 하나도 지지않고 타인의 목숨을 사회적 활동을 하기위한 도구로 썼다는게 너무 역겹다
여자들 너무 부럽다 진짜
그게 여성단체의 본질임
남성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유리한 고지를 취하는 방법은 예로부터 여성들이 주로 쓰는 전략이었습니다. 지금도 찌질 프레임, 쪼잔하다거나 소심, 그것밖에 못하냐 등 여성들이 남성과 다툴때 자주 쓰는 화법들이죠.
@@stuadejane2019
애초에 여자라는 생물학적 특성상 그렇긴 함 ㅋㅋㅋ
여자들이 잘못없다 잘한거다 이런 개소리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차이일뿐임
남자들은 증거,근거,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주고 받을때
여자들은 감성,감정,기분을 바탕으로
감정적으로 주고 받는거임
그리고 페미랑 더불어서 같이 욕먹는건
여자들은 필요하다면 사실왜곡도 서슴지 않지만
남자들은 틀리면 아 내가 병신이였네!
ㅋㅋㅋ 이러고 넘어가는게
남녀의 차이임
공과사를 구분못하는것도 그렇지만
여자는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함
그래서 뭐만 불리하면 즙짜고,거짓말하고,찌질하다 소심하다 그러는거임
그래서 31한이 필요한거노 ㅇㅇ
자기는 전선에 나가지 않고 편안히 보호받으면서 상대를 모욕할 수 있는 뻔뻔한 심성은 어디서 기인하는걸까?
그때 여성은 참정권이 없었기 때문에
"참정권 있는 시민이니 나가라 난 참정권 없는데? 꼬우면 주든가"
라는 마인드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girin06 내가 아는 저 시절 문화나 대중 분위기로는 그런 정치적인 계산보다는 그냥 여자라는 특권만으로 당연히 남자에게 마음대로 모욕을 가해도 된다는 감각이 더 컸을 것 같아요. 뭔가 여성성 자체의 본질적 추악함에 가깝다고 봅니다.
@@user-ml7sk2oo6m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참정권이 있고 생리휴가 각종 여성전용 다른나라엔
없는 온갖 혜택을 받는 그분들은 왜 그럴까요???
@@user-ri6qg3nx1y 원래 배부르면 이상한 소리가 나옴
편가르고 책임 떠넘기는 갈등을 국가가 주도하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가 보여주는데 왜 같은 역사를 반복하는것일까
본인들은 그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인한테 손해갈 행동이면 두손 두발 다 써서 막으려하는게 사람인데, 본인에겐 오는 피해 없이 남들 써먹어서 자신에게 이득을 볼 수 있다? 안할 이유가 없죠.
설령 큰 사회적 문제로 인해 자신들한테 피해가 끼쳐져도 당장에는 편하니까
역사책에 남아있다는 거는 이미 검증된 방법이란 뜻임 그래서 위에 있는 지배계층들은 역사에서 새로운 정책의 기틀을 만들기도 함 이명박이 미국의 뉴딜정책을 보고 4대강을 구상한 것도 전두환이 로마의 유흥산업을 보고 3s산업을 구상한 것도 문재인이랑 민주당이 저런 역사를 보고 분열정치, 갈등정치를 구상하면서 남녀갈라치기 한 것도 다 역사를 보고 만든 거임 국민들은 개돼지처럼 또 이용당한 거고
이전 정권은 갈라치기해야 이득이 되는 정권이었거든
@@타마모린 잘했어. 축하하고 덕분에 좋은 세상 만났네.. 굥찍이들이 행복한 세상
병력모자라서 여성징병제 얘기나오니깐 소년병징병하자던 그분들이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소년병에 전역자 강제 재징집, 7080 시니어 군대 강제징집까지 이기주의의 끝에 다다른...
진짜 너무 이기적이네 뭔 애들을...
아......
에이 ㅋㅋㅋㅋ 어디 제 3세계 국가 같은 ㅋㅋㅋㅋㅋ ..ㅋ...
정상적인 여자분들 입장에선 그런 애들이랑 같은 여자라는 게 ㅈㄴ 싫을듯...
오직 총 한 번 쏴본 적 없거나 부상병의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지 않은 사람들만이 큰 소리로 더 많은 피와 복수, 파괴를 외친다. 전쟁은 지옥이다." -윌리엄 테쿰세 셔면
"전쟁은 위대한 서사와 위대한 영웅을 남기는 것이 아니며, 전쟁은 욕심과 자만에서 탄생되며, 남는 건 눈물과 고통, 피만 남는다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전쟁론의 저자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히틀러는 다 해보고도 그랬다. 그래서 악마인 것이다.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미친놈은 논외긴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방부는 여성들의 자원입대를 환영합니다!
황근출해병님께서 여성 아쎄이들을 긴빠이를 하신다니 기열이 아닐수없구나!
그냥 사실 제발 필요없으니까
그럼 이제 개꿀보직 다 뺏기고 ㅈ같은 보직만 받게될듯
ㅋㅋ 여성 자원입대는 소대원 빼고 다 환영함 ㅋㅋ ㅋㅋㅋ
전투복도 입을줄 모르고
몇몇 한자단어들도 제대로 못읽을
한녀들이 대다수인데
총알에 팔이 찢겨나가고 폭탄 파편에 눈과 살점이 뜯겨나갈때 집에서 차 한잔이나 마시고 있던 여성들이 청년들의 입장을 절대 이해할수 없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무언가에 대해 모욕하는건 병신짓이나 다름없다
지금 한국에서도 일어나는 일 아닌가.. ㅋ
ㄹㅇ
@@ccw5254 ㅇㅈ
적어도 저 시대의 여성들에게는 여태껏 쌓아온 분노의 표출이었을거임. 다만, 정도가 지나쳤음. 과거의 실수와 참혹이 다시금 일어나지 않게끔 힘썼어야 했는데... 세상에 선한 사람들만 존재하는건 불가능하는 것 같음...
@@user-pl7sy2vy6d 방향이 바뀌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사례. 사지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에서 시작했으나 되려 남을 사지로 몰아가는 인간들이 되어버렸죠
옛부터 가장 안전한 곳에서 가장 목소리 높이는것들은 사회에 도움을 주는것들이 아니라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인것같다
분명 군대를 갔다 온 군인들에게 흰 깃털단에서 명예훈장을 만들어 수여한다던가 전쟁을 겪은 군인들을 방문해서 따뜻한 한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게 있었을 터인데 지옥에서 돌아온 이들에게 그저 모욕과 조리돌림, 정신병 선물이라니 지금이나 예전이나 비슷한것 같네요.
여성단체는 근본이념이 남혐이라ㅋㅋㅋ 그냥 합법적으로 깃털 꼽고 다니면서 조롱할 수 있어서 신나고 즐거웠을 뿐이겠지
애초에 관료가 모병을 위해 철저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든 집단인데,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같은걸 신경썼을리가 없죠.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집단이면 애초에 저렇게 모욕적인 방식으로 활동했을리도 없고..
참 어딜가나 사람사는덴 똑같다 ㅋㅋ
@@3ae992 굳이 만들어진 집단이 아니어도 군인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언제나 그렇듯 방식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gk-nj9bi 이럴때만 객관화가 참 잘되네요 남성범죄자를 볼때랑은 다르게 ㅋ
영국 남성들이 깃털을 받았을 때 느끼는 수치심은 영화 '포 페더스(four feathers)'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죠.
의무를 다 하지 않는 자에게 권력을 주면 벌어지는 일
당시 여성들이 군수산업을 지탱했던거 생각하면 서로 의무는 다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여성투표권도 없던 시절에 여성징병은 생각도 못 했지 싶음
군수산업을 왜 여자가 지탱했을까? ㅅㅂ 남자는 공장에서 일할 능력이 없어서??
@@영창피아노하지만 마더 러시아 여성들은 총들고 참전.. 베트남 여군도 읍읍
@@TheRfm501 1차대전때도 여군이 활약한 사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정말정말정말정말 희귀한 케이스고 여군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2차대전때도 대부분 후방에서만 굴렀음
소련은 사정이 너무 안 좋았으니 여군 굴릴만 했지
저 때 군대는 사실상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고 봐야 함
@@영창피아노 지금도 마찬가지임 특별히 뛰어난 극소수의 여군말고 전투에서 여군을 어따씀? 행정 업무나 지원업무나 적합하지 여군들이 진정으로 남성과 똑같은 전투요원이 되고 싶으면 모든걸 똑같이 하고 여자라는거 자체를 내려놔야함
그토록 여성의 명예를 높이고 싶었다면 깃털을 던질 게 아니라 입대를 하고 총을 쐈으면 됐을텐데
"할 줄 아는게 해달라는 거 밖에 없다."
@@markkim5955 해줘
전쟁나면 간첩과 페미먼저 죽일것
AUTO-K AUTO-K 밖에 할줄모르는 그ㄴ들
그냥 남자 조지는게 재밌었을 뿐
군대 가지도 않는 사람들이 나대는건 저쪽도 똑같네 ㅋㅋ
남을 때릴 권리와 면죄부를 얻었으니 마음껏 남용했군.
청년들은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었는데 여성들은 고작 사회활동을 위해 타인의 목숨과 명예를 모욕했다...
21세기 한국에선 여성시대들이 군캉스 거리며 현재진행형이다
여성들은 한게 뭐있는데 남성들이 죽어나가냐? 살아 돌아온 남성들에게 국가와 여성이 뭐를 했냐?
저기 써있자나요 희생하지 않으면 겁쟁이라 모욕하고 , 망신창이로 돌아오면 조리돌림 했다고
@@kimna1238 ㅆ ㅋㅋㅋ
@@kimna1238 지금 한국 사회도 별반 다를 바가 없네요
여성은 국가를 유지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음... 그렇기에 고대부터 현재까지 여성은 병력으로 쓰지 않는 이유임 니가 뭐 지구의 대표자라고 하자 외계인이 와서 딱 6명만 살려두고 모두 죽일것이라고 하면 인류를 종속시키기 위해 여성5명 남성1명을 고를것임 아니면 남성5명 여성 1명을 고를것임?? 당연히 전자지
답변 : 사람 죽이고 온 게 자랑?
예나 지금이나 여성단체, 여성운동의 목적과 결과는 항상 같다 라는걸 보여주는 사례
ㅋ 지금까지 여자들의 권리를 이해해주지않은이유가 나오는거지 ㅉ
@@user-vz5pe7qv3c 조상님들의 선경지명......
@@user-vz5pe7qv3c 진짜 전세계가 다 똑같은 선택을 한거엔 이유가 있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어릴때는 조상들이 뭔생각으로 저런 속담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됐지만 이제는 알겠음ㅋㅋ
ㄹㅇ 다 이유가 있고 진리였음
남자들은 수고했다 라는 말 한마디로도 보람을 느끼지만 현실은 조롱과 비아냥 뿐 누구도 그들의 노고를 알아주지 않더라
사실 인과를 따지자면 수고했다는 말로 만족하는 호구니까 좀 더 몰아붙이고 착취해도 되는거임.
@@user-ml7sk2oo6m 아주 쉬운 방법임 앞에선 수고했다 감사하다 말 몇 마디 던지고 뒤에선 호구들 ㅋㅋ 하고 비웃으면 사실상 모두가 만족하는데 그 말 한 마디마저 안 하려 하니까 "니들도 가보고 말해라"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고
@@user-ml7sk2oo6m 그래도 의무니까 하던 사람들도 군캉스 소리 들으니 왜 나만 해야하나 싶은거지.
전쟁을 이기기위해 직접 나선 여성 군인들도 많았지만 끝까지 본인이 나설 생각은 안하면서 자신을 위해 희생해라 라는식으로 죽음을 강요하는 사람을 과연 같은 인간으로 봐야되나 싶네요.
그들이 했던 활동은 사회운동이 아닌 무분별한 테러였을 뿐입니다
근데 ㅋㅋㅋ 백년도 더 전 영국에서는 전역자들 위해서 배지도 만들고 여성단체들한테 그딴 짓 하지 말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대체 뭐함?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백년전 영국 발톱 때 만큼도 못따라가네
이게 여성운동의 초기입니다
처음생길 때부터 남자는 모욕의 대상으로 보는 시작이라...
에효...
@@laon_striker 범인류애는 간디로 부터 지상에 운동으로 나왔으니....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이거지
@@user-kg5sk8nz9b 🖒
똑바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거 ㄹㅇ
미치지않은곳이 없던시절 세계대전시절
지금도 어느 나라에서는 일어나고 있는데요?
지금이라고 다를까
현재 한국이 국가유공자들 대하는 것을 보면 전쟁났을 때 나는 절대 한국(조국)을 위해 애국심을 위해 전쟁에 안나갈꺼다. 그럴수만 있다면. 국가를 지키면 머함? 쥐뿔하나 안주고 오히려 욕쳐먹는대.
나라는 허상이죠
그나마 한국도 전세계적으로 보면 잘해주는 편임
미국같은데만 봐서 그렇지 한국보다 잘해주는국가가 10개국이나 있으련지
전세계에 전사자 예우해주는 부대 있는 국가가 미국,우리나라밖에 없음 보훈처 있는 국가도 몇개 없고
베트남 참전용사들보고 학살자라고 부르는 새끼들 보고 어이가없더라
@@JK-rs1oc 그건 미국이 훨씬 더 심함 한국은 요즘에서나 그렇지 미국은 전쟁당시부터 그랬음 그래서 몇만명이 참전군인 'Baby killers' 아기살인자라고 부르면서 반전운동 하다가 군대가 시위대 총쏴서 몇십명 죽이고 아나키즘이 유행, '지상 최대 맥주배달 작전' 이라는 영화 초반이 당시 분위기를 잘 보여줌
@@NeouRami글쎄 뭔 소린 줄 모르겠네. 보훈처라는 거 있어봐야 헛소리는 잘 하더만. 독립운동가나 국가유공자보다 콜라보레이터들이나 전쟁 중 범죄자들이 영웅으로 꾸며지는 일이 다수 발생하는 것을 보면 전쟁 발발시 몸을 던져서 나라를 지킬 이유가 있나 싶다.
영화 포 페더스 four feathers에서도 흰 깃털의 의미를 자세히 보여주죠. 영화에선 수단 침공을 거부한 주인공이, 4개의 깃털을 받게 되고, 그 깃털들을 장본인들에게 주기 위해 수단으로 향하는 내용이에요
참전을 결정하고 입대를 독려하는 놈들이
가장 전장이랑 동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호의호식 하는 아이러니
막상 본인들은 전장에 직접 가보기는 커녕 얼마나 참혹한 곳인지 상상조차 해본적 없음
미국의 금주운동 협회와 더불어서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지금도 비웃음을 당하게 하는
등신짓으로 영원히 낙인찍히게 만든
얼간이 활동이었지요.
결과적으로 여성들이 뭘 한다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만드는 선입관을 심어준
가장 한심한 짓거리라고나 할까요?
아마 본인들이
이딴 짓거리 할 기운이 있으면
차라리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시지
안전한 곳에 숨어서 이딴 거나 주지 말고 이야기하면
막 히스테리나 부리다가 그 자리에서 입에 게거품이나 물면서 기절이나 했을테니.........
마치 "어느 나라"의 모습이 보이는 건 나뿐인가...
여기도 제2차 한국전이 터지면 저런 비슷한 운동이 페미사상과 융합된 아주 왜곡된 형태로 부활할거 같아서 무섭다 ㅋㅋㅋ
뭘 걱정해요. 어차피 우크라이나처럼 그 누구보다 제일 먼저 해외로 도주할 사람들인데.
이미 한국은 남성성 신화가 무너진지 오래라 저런 식의 남성성 모욕공격은 이제 안 통함. 더 업그레이드 된 지독한 운동이 나올진 모르겠다만.
@@user-ml7sk2oo6m 나도 그 생각 하긴 했는데 솔직히 지들딴에 진짜 그런 상황 오면 뭐 암것도 못하고 이미 런 하고 있지 않겄음?
지금이야 살기 좋은 평화의 시대니까 인권향상 이딴 개소리 운운하지 막상 진짜 여성인권 올리기 좋은 시기에는 런 칠 텐데
@@Jeon_dong_hae. 반도는 도망가기 쉽지않음
진짜 전쟁나면 우리나라는 항구랑 공항 다 막혀서 못나감. 높으신분들 나가면 걔네나 우리나 총알받이에 노리개들인데 뭐 ㅋㅋ
히스 레저가 출연했던 수단 전쟁 배경의 영화 의 제목도 저 흰 깃털의 메시지랑 연관되어있죠
이 영화를 아시는 분이 있다니 정말 반갑군요.
오..
수단의 마흐디 반란은 잘 알려져 있지 안지만 이 영화의 배경이 그당시죠.
저 영상과는 상관 없지만 남학생들 급소만 골라 때리는 여학생이 "내가 대한민국 최고의 물리 치료사다!"라고 말하는 남학생에게 쳐 맞은 이야기가 생각나네...
아니 뭔 용기로 저런 짓을 한거지… 그 모욕을 듣고 여성들을 그ㅡ자리에서 찢어 죽이지 않은 그들은 ㄹㅇ 참신사…
우리도 말로 안 할 뿐이지 공익이나 면제,상근,방위보고 저런 취급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 면제가 현역보고 군캉스네 꿀빨다 왔네 말하면 죽이는게 아니라 온갖방법으로 2년동안 고통속에서 살게하고 싶음
님 주어 목적어 관계를 못알아먹겠슴 현역이 공익보고 저런취급을 한다는건지 공익이 우리보고 군캉스라고 하는건지
@@pjw9247 면제들이 공익이네 현역이네 하면서 군캉스니 꿀빨다 왔다니 하느거 말하는 거임
@@Taipei_No.1 사고회로가 그모양이라 면제가 아닐까요
@@pjw9247 현역 공군으로 복무중인데요? 전역까지 1년 안되게 남았고...
@@Taipei_No.1 님한테 하는말이 아닌 것 같은데
역사는 반복된다
???? : 페미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휘휘 ~
어쩨 어느나라던 여자한테 권력쥐어주면 저 ㅈㄹ 난다는개 조상들의 선견지명인가.
본인이 하지 않을 일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 어떤 유형이든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애국심이란게 결국 사악자의 도덕이라는 말은 이렇게 완성되는 거죠. 마치 지금의 정치병환자들처럼
@브론즈탈출기원 글쎄요. 개인적인 주관으로써는 정치병에 입문하게되는건 자신에게 부족한게 많고, 어딘가에서 충족을 하고싶은데 그게 정치라는 높아보일 수 있고, 똑똑해보이고, 충족시키기 좋은 조건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정치병환자는 굳이 우리나라가 아녀도 해외에서도 존재하니까요. 좋은 예시로 일본의 우익이 있죠.
@브론즈탈출기원 그걸 양당독재(?)라고 하죠
@브론즈탈출기원 물론 정치갈등이 세계최고수준인건 동의합니다. 글을 쓰신게 제가 정치병이 한국만 있다는 듯이 이해를 하여 저리 적었네요. 실례했습니다.
나라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지옥으로 뛰어든 자들은 충분히 명예롭다 할 수 있겠지만, 타인이 그걸 강요하며 지옥으로 떠미는건 그냥 패악질이죠...
ㅋㅋㅋ 지들은 안갈꺼면서 남들을 사지로 몰거나 비난하는게 참 비겁하네
전장의 가장 큰 희생자는 남성들이죠. 웃긴 건 이런 희생이 남성이라면 당연히 겪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희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거죠.
자신들의 행위로 인해 자의 혹은 타의로 전장에 나선 그 시대 청년들이 느낀 공포와 고통을 그들은 알고 있었을까...
그들에겐 남의 목숨보단 자신의 권력이 더 중요했을겁니다.
@@HyunkiKim-vx7pm알아도 그랬을 거임. 그게 P^^卜フH니까
그 성별은 선택적공감만해서 그런거 모름 ㄹㅇㅋㅋ
@@user-cj7le6vp3f ㄹㅇㅋㅋ 이게 정확함
그래서요? 꺌꺌꺌
전쟁에는 명예따윈 없고 허울만 있다는걸 다시 절절히 느껴지네요ㅠㅠ 그 깃털을 받던 분도 어느 누군가의 남편 아들 오빠 동생이었을텐데 정말 씁쓸합니다ㅠㅠ
배틀필드1 BGM... 주제랑 딱 맞는 곡선정 미쳐
1차세계대전때 모든 장군들은 전범이라는 말이 생각나던데 그때 사회도 미쳤었군요
장군들 뿐만 아니라 그냥 참전국 지도층들 전체가 전범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mcclain4864 진정한 치킨은 깃털을 나눠주던 여성단체와 지도층들 이었군요
독일 프랑스 진짜 미친X들... 서로 휴전협정해놓고 휴전 발효되는 시간 전까지 한 뼘의 땅이라도 더 먹어야한다고 병사들 기관총 진지로 돌격시켜 다 죽게 만들면서 땅따먹기 함...
1대전이 어느한쪽이 밀려서 끝난게아닌데 평협마저 전범마인드로 하니 또 다른 전범이 나타나고..
아, 이게 그 킹스맨 프리퀄에 나왔던 그거구만. 실상은 훨씬 비인간적인 유래를 가진 거였네;;
여성단체들은 짓밟아놔야 정신을 차린다는 교훈을 주는 영상이네요
전쟁 일어나자 마자 우크라이나 패미 없어짐
저딴 새끼들 싸고돌며 정차적으로 이용해먹었던 당시 영국 정계도 똑같이 나쁜 새끼들임. 우리나라로 치면 스윗 586같은 새끼들
지켜야 한다며 늘상 들어왔던 존재들에게 듣는 모욕만큼 끔찍한것은 없다. 더 끔찍한것은 정작 본인들은 군역의 의무를 진적도 없고, 가질 생각도 없는 이들이 종용하고 멈추려 하지도 않으며, 국익이라는 변명 뒤에서 오히려 더욱 부추긴다는 점이다. 피해입은 자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지며, 정작 사람들의 입 위에 위대한 결단을 내린 영웅이라며 오르내리는 이들은 전쟁터로 젊은이들을 몰아낸 장본인이다.
지금 군대가 아무리 당나라 군대다 뭐다 말은 많지만 우리를 지켜주고 희생하기에 지금의 일상을 누리는건데 병사 월급 올리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사람같은 대우를 해달라는데 특혜소리를 듣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직도 참전용사님들의 대우가 개선되지 않은거 보면 화가나네요 ㅠㅠ
이공계와 블루칼라가 나라의 기반인데 무시당하는거보면 쉽지 않습니다.
단지 성별의 이유로 누구는 깃털만 줌으로써 명예를 얻고 누구는 탄막속에서 살아돌아옴에도 푸대접을 받는다
어딘가 익숙한느낌은 기분탓이겠죠?
뭐야 현재 우리나라 이야기인줄 알았자나
"군 전역자와 상이군인들을 조림돌림 하기도 했는데" 어..? 진짜 우리나라 이야기 아냐?
이러한 만행을 구상하고 실행시킨 사람이 같은 남자이자 한때 같은 군인이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일반 군인이 아니라 장성, 그것도 귀족적 색체가 매우 강한 해군 제독 출신이라 그런듯?
지금 50대스윗남들보면 이해가실듯?
아 니들이 가지 난 안 간다고 ㅋㅋ
당시에도 지금의 586같은 기득권 새끼들이 있었음
원래 이런거 주도하는건 지들은 여성을 노리개처럼 부리며 착취해온 50대 기득권임 지네가 나이쳐먹고 기득권되니까 착한척 여성을 위하는척 코스프레하는거, 지들이 권력잡으니까 캥기거든 지들이 과거해왔던 모든 추악한 짓거리들이, 그러니까 죄없는 젊은남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거임
미국이 명예만을 위해서 군인 대우해 주는게 아님.
당신이 희생하면 그에 따라 보상한다는 "명분"도 있는거라는거지.
우리 나라는 그 명분이 없는거고
나중에 국가 위기가 또 오면 그 때 보급 받자마자 총뿌리 반대로 돌려도 솔직히 수긍해야 됨.
지들이 그만큼 못 해 준거니까 자업자득임.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어도 내 가족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감투만 주면 갑질 하는 건 어느 나라나 다 똑같다. 특히 소외 받고 억눌린 사람이 권력을 얻으면 더 악질적으로 변함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성단체들은 똑같네요. 소오름
정상인이라면 헌신하는 군인분들께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들을 욕보이지않죠.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그 성별에게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쥐어주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인배들처럼 행동한다는 걸 알 수 있는 영상이였네요.
새삼스럽지만 감사합니다.
그냥 저 시대의 광기로 해석해주면 안됨?
언제까지 여자여서 저랬다 그성별은 안된다 이렇게 조리돌림하면서 남녀편가르기해야 직성이 풀릴거임?
미친년이 여자였던거지 여자가 미친년은 아니였던 거잖아
@@Susu_usuS ?진짜 진지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음?
@@Susu_usuS 저 시대의 광기로 햐석해라,
우리는 굳이 저시대의 광기나 안갈라쳐도 현시대의 광기만으로 충분히 지랄맞은데 뭐
@방배동 꽃돌이 너 언어 몇등급임 대체
@@Susu_usuS 저시대의 광기라서
현재에서도 똑같이 혹은 그 이상으로 더 심각하게 이뤄지고 있음? ㅋㅋ
진짜 세상은 언제나 미쳐있는것이었구나....
지들이 군대 안간다고 사람 안가리고 패악질을 부려대네 ㅋㅋㅋ
낯설지가 않아...
100년 전이나 되는 과거에 행한 저런 몰상식한 짓을 21세기에 와서 해대는 지구 반대편 어느 반도의 여자들 ㅋㅋㅋㅋㅋ
여성인권이 상승할때가 대부분 전쟁상태나 전쟁 직후라는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함
즉 여성인권은 여성이 불쌍하다던가
평등때문에 일어난게 아니라 남성인력이 전쟁으로 인해서 손실되던가 없어져서 노동력을 채울 인력으로 여성이 들어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노동자들이 힘을 얻은것처럼 얻어졌다는거임
대표적인게 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임
자국민을 강제징용하는 어느 나라에서도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사태가 현재진행형인게 갑자기 떠올라지네
전쟁나면은 괴뢰들보다도 먼저 벌집핏자가 될 그들 아니 그녀들도 조만간 병력확보에 큰 보탬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은 시기와 질타를 받고 나쁜 사람들은 잘먹고 잘사는 이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애국 애족자가 없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젊은이들은 나라를 위해
동족을 위해
총을 메고 전쟁터로 가지 않을테고
대포도 안 만들테고
탱크도 안 만들테고
핵무기도 안 만들테고
국방의 의무란 것도
군대훈련소 같은 데도 없을테고
그래서
어머니들은 자식을 전쟁으로
잃지 않아도 될테고
젊은이들은
꽃을 사랑하고
연인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무지개를 사랑하고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이
결코 애국자가 안 되면
더 많은 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 것이고
세상은 아름답고
따사로워질 것이다.
-권정생, 애국자가 없는 세상
아름답네요
대신 구석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우가우가 거리면서 살고 있었겠지
남성의 권리가 여성의 권리보다 우위에 존재했을 저 당시에 적어도 남성들은 그 권리에 맞는 책임과 의무가 명예라는 형태로 존재했지만 지금의 여성들은 그저 책임과 의무없이 권리만 신장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저 당시의 여성인권이 낮은게 올바른 행동은 아니지만 지금의 그저 권리만 바라며 남성들의 의무를 지키는 행동을 비하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 내가 과연 나의 의무를 지키는 것에 비하와 모욕을 던지는 그들을 위해 의무를 짊어져야 한다는 것에 회의감이 든다.
의무와 책임을 이행하려 하지 않는게 여성의 본성이니까. 그런 존재들한테 왜 인권이니 권리니 부여해줘야함? 본성이 글러먹은건데 그걸 개화시키겠다고 또 얼마나 많은 사회비용을 낭비하게하려고?
"여성인권이 낮은게 올바른 것은 아니지만" 이 문장을 문제삼는거임. 일을 안하니까 적게 주고 책임을 안지니까 자유도 행사하지 못하게 한건, 잘못된게 아니라 합당한거임.
ㅇㅇ 나도 맞다고 생각함 근데 저 당시의 여성인권이 낮은건 맞잖아 지금 현시대는 충분히 올라왔고 그니까 이제 의무와 책임이 생겨야 한다는 거지
사회에 기여하고 애국하고 싶으면 지들이 갈 것이지. 역겹네.
옛날부터 여성운동이란 탈을 쓴 역겨운짓들이 꽤 있었군요 😢
탈이 아니다. 맨얼굴임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남들의 희생과 아픔을 무시하고
그저 보이는 것만 믿는 어리석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요.....좀 가슴아프네요
뭐야 평범한 군캉스무새 한녀잖아?
저런 대단한 아이디어가 퇴역장교의 머리에서 나왔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쟁을 앉아서 이리저리 말이나 옮기는 체스게임으로여긴걸까요?
뭐요 그냥 깃털 받고 슈퍼 겁쟁이 쉼터 갈게요.
옛날 죶같은건 거의다 영국이냐고 ㅋㅋㅋㅋ
일단 무슨 문제가 있음 영국 중국 고르면 정답이다
대혐성제국
지금의 한국상황은 저 당시 영국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꽃다운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친 국가유공자분들을 방송에서는 꼰대라고 모욕을하며 비웃고
이후로 군대를 다녀온 청년들을 군무새라고 비하하고 군인에 대한 존중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일부 여성분들보면 참 생각이 짧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직 휴전국가인 우리나라 특성상 언제 전쟁이 날지도 모를뿐더러 전쟁이 나면 그분들이 비하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목숨줄을 쥐고있다는걸 모르는게 참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수준이 그만큼 미개하단 증거
전쟁나면 여자들 뒤지던 말던 지 목숨 건지는것도 힘들텐데, 여자들 전쟁나면 집에서 개 고양이랑 같이 죽는다 잖아, 그래놓고 일제강점기때 태어났으면 어쩔거냐 하면 독립운동 한다고 지랄한다.
저때 영국보다 대한민국이 훨씬 심합니다 저기는 깃털 받아도 안간다는 선택지가 있는데 여기는 징집률 95퍼센트고 답도 없습니다
선동당하기 쉬움+따돌림 좋아함+명분이 있음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니까 활개친듯
....정말 과거나 지금이나.....
이건 몰랐네 ㄷㄷ
당시 사회적으로 입지가 좁았던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저런 추악한 짓을 했다는게 정말 역겹네요.
그들의 마음을 이용한게 아님 나라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한거지 길을 가다 누군가를 마음것 비하하고 우월감과 쾌감을 느끼라고 한게 아니었는데도 그런짓을 신나게 즐긴 인간들이 머리에 문제가 있는거임 모든 여성이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공평함의 정의를 혼동하지 않는것처럼 그냥 저 인간(?) 들이 이상했던것 뿐임 어린아이에게 총을 쥐여준것과 다를게 없지
여성의 입지가 좁았던 이유는
"국가를 위해 죽지 않아서"
인 것은 안비밀
@@user-jh6wd5nm1jㅇㅈ 걍 도와달라 했을뿐이지 모욕하란건 아니였음
합법적으로 남들 꼽주고 다니라니까 신나서 패악질 부린거지
걍 여성에게 권력을 주지말라는 교훈임
저 당시, 근현대 시대는 이성과 감성이 모두 마비되었던 시절이죠, 전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모험담 같은걸로 치부되고, 판타지로 여겨지던 시절이니깐요.
슬픈 한 역사의 단면입니다. 영국 정부뿐만 아니라 유럽의 많은 정부들도 그 전쟁의 참혹함이 아닌 낭만을 미끼로 사람들을 전장으로 보냈거든요.
거짓말 같다구요?
최근 개봉한 서부전선 이상없다 같이 원작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책을 보시면 그 광기에 대해 자세히 서술합니다.
저는 제발 이 영상의 앞부분을 좀 자세히 봤으면 합니다. 단순히 여자 남자로 갈라 싸울게 아니라 저 당시에는 모두가 미쳐있었다는 걸 기억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미쳐있던 시절과 지금이 다를바 없으니 욕을 박는거 아닐까요^^ 꼰머야
지금도 미친시대인가 봐요 ㅇㅅㅇ
항상 본질흐리기, 양비론은 젠더갈등글에 여성이 불리할때 등장하는군..
진짜 귀신같이 튀어나오네 양비론자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여성단체가 더 미쳐있는거 같으니까 그러는거지 이 양반아
역사는 반복된다 - 서양 격언 중 하나
"계집과 복어는 사흘에 한번씩 패야한다."
@브론즈탈출기원 진짜 옛날에는 차별적 발언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싶네요 정말..
"뜻 은 좋았으나" 라뇨? 자기 살자고 다른생명, 인생을 사지로 몰아넣는다 가 어딜 봐서 뜻이 좋다는거죠? '여자들도 간호사 등 후방이라도 지원가자'면 몰라도요. 이거마저도 남녀 차이를 인정하는 사람들을 위한거고, 당시 여성운동가들 포함 "걸스캔두애니띵" 인원들이면 직접 전선에 참여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죠
나라보다 중요한건 자신
내 존엄을 깍는 자에게는 칼을
내 영혼을 모욕한 자에게는 총을
나를 이용하려는 자에게 죽음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자는 내부의 양심에 의해 총에 맞을 각오를
모든 사람들이 이를 깨닫고 전쟁이라는 참사가 없어지기를
저당시 저들이 했던 행동들이 지금한국의 이화여대와 페미들. 여가부가 하는행동들이랑 똑같네.
다만 시대 흐름에 따라 명칭과 모습만 바뀌였을뿐...
모욕해서 군대를 보내라고 시킨 제독놈이 제일 문제지만, 그게 모욕이라는걸 뻔히 알고도 제 권리다 싶으니까 좋다꾸나 모욕하고 다닌 흰깃털단도 혐오스럽다. 어차피 죽는거 자기 아니다 이거지. 그 모욕의 잠재의미가 '너희를 보호해야 한다'인줄도 모르고.
선비는 자고로 자신을 알아봐 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하는데 요즘 군인 취급을 보면 누가 목숨을 바치고 싶을까요?
미친 위정자들 때문에 전쟁터에 끌여나가 불구가 되고 전사자가 되고..
남의 일이 아니야
푸틴을 봐봐 안전한 곳에 숨어서 수 많은 청년들 사지로 몰아 넣은거.
우리나라는 군대를 못간것이 아닌 안 간 것들이 고위 공직자들을 하고 있고
이게 '나만 아니면 됨'의 원조지...
어..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이야긴데
제대로 된 여성단체라면
자신들이 소중히 기른 아들딸을 전쟁터로 보내지 말라고 하거나
참전 독려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해도 그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며
미래에 대한 최대한의 약속을 해야하는데
여자 군복무 안했으면 페미니스트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든가 해야됨 ㅋㅋ
미필은 투표권 박탈이 답
애초에 징병제 국가에서 미필 새기들한테 똑같이 투표권 선거권을 보장해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파랑-새말 안되는거 맞아요 들고 일어나세요 그럴 용기는 없잖아요
@@BabyPiggg 그건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할 일이고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그 당시에 영녀의 영혼이 한국에 흘러들어온 것이구나! 역시 모든 것은 영국으로부터 시작됐어
영국이 문제가 아니고 여성단체란 거 자체가 본질적으로 저런 심성의 집단인 듯
본인들 참정권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를 해달라고 강요하는게 역겹네
출산율 0.7을 향해 가고 군인은 줄어들고 이제 애낳고 부양의무가 있지 않는 한 양성징병제를 할 때가 왔다.
어 출산율 0.6 어서 오고~
전쟁이 나는 여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을 것.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는 자를 위해 싸우는 건 너무 아까운 일임. 그들이 북괴의 총에 맞아 죽어도 유린을 당해도 설령 포로가 된다해도 상관 없음. 그저 내 목숨만 지키면 됨.
누구 좋으라고 나가 싸우나? 윗대가리들 기득권 지켜주려고? 아님 지금 참전용사들 처럼 없신여김 당하라고?
일부 여자들이 지들은 전쟁나도 후방에서 편히 먹고자고 하면서, 무시하고 깔보는게 개꼴보기 싫더라고요
이제는 일부라고 하기에는 좀 많지 않나요? 여성시대 카페 회원수만 따져도 80만인데
일부(99%)
일부라기에는 커뮤만 안할뿐 대부분 그런 기제가 깔려있는거 맞음
일부?
이게 진짜 웃긴게 전쟁하다 다리 잘려서 전역한 사람한테 마을의 여성들이 몇십명씩 달려들어서 깃털을 퍼붓고 그랬음
진짜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