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aaudwns279 ㄹㅇ 열심히 퓨리날려서 sp 끝까지 몹고 물약 보너스 받으며 피통 꽉 채운담에 슬하써주고 츠오오옷~~~~ 허리케인 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 평소와는 다른 엄청난 눈뽕력을 선사하는 포퐁 허리케인에 나도 모르게 전율해버려서 열심히 시계방향으로 창 돌리다 어어어억~~~~~~ (2초후에 주변에 이비가 있었나 확인해봄ex)8인팟
6:14 우르쿨 던전만 얘기하자면 처음시작할때 우르쿨이 좁은길목을 밀고들어는곳부터 시작하게 되고 파티원들이 도망칠수있게 홀로 단신으로 막아서줬던 피오나분들.. 그런 피오나를 위해 앞을 가로막는 얼음기둥들을 차례로 부숴가며 길을 트는 파티원 겨우겨우 길목을 빠져나오면 우르쿨과 맞붙게 되는데 이시절 딜이 딸리거나 빈사직전까지 갔던 파티원들은 위층으로 올라가 바위를 떨어뜨려 우르쿨에게 적중시켜 기절시킴으로써 조금이라도 파티원에게 도움을 줬던 긴장감넘치고 서로의 협력을 이끌어냈던 최고의 던전..!
Omg this make me feel like we are all back to that good-old-time. Where the difficulty makes things so excited. And i'm so happy that you have the same opinion as i do. Most raid bosses, even the ones like irukul, lionotus or bloodlord (you didn't mention him) were soooooooooo great and challenging. And yesssssss Keaghan the boss that makes Vindictus 10-year worthy. That sentence moved me as i still love those days so muchhhh. Thank you for great memories.
You have a lot of opinions of the same idea as me! Did you enjoy the Keaghan part? You are a cool person too My video elicits your pleasant memories, I think it's a good thing. Thanks for watching :)
@@BTANK i really enjoy the Keaghan part, I didn't know how to express it and you MADE IT, the boss that makes Vindictus 10 years. Season 1 was and might always be the greatest. I love your videos because you don't only try out the most challenging new raid boss but also have a lot of fun with old but great ones from season 1. Thanks for making all those memories last forever
창애인의 인권이 얼마나 상향되었는지 생각나게 해주는 감동 다큐멘타리 였습니다. 너무 쉬워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저는 현재의 마영전이 궁극적으로 온라인 액션으로서 잘 다듬어졌다 생각합니다. 파티매칭이 필수인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최대한 많은 수의 플레이어를 장시간 붙잡아야 되는데 이 영상에 나온 보스들을 상대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선택받은 망자들만 남아서 고이면 섭종이란 결말밖에 없겠지요. 논타겟 액션에서 오는 즐거운 손맛또한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적어주신 말씀이 정말 많이 와닿네요 그때가 좋았고 좋은추억이라해도 그때는 그 순간으로 남겨둬야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변했기에 이 게임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거고 변했기에 과거가 추억되는거죠, 솔직히 어떤게임은 데미지 1000뜨다가 100억뜨던데 마영전은 3000뜨다가 4만뜨는거라 정말 양호하다고 생각해요 적어주신 이야기에서 많은걸 느끼고갑니다.
Irukul reminds me of the good old days when we fought him with a full team of 8. Some players would climb up the cliff to push down the weights trying to hit him. Others are spearing his tusks trying to get break off. Colru the golem is another of my favorite. Fighting him was hard but fun. The Special Colru currently available is just a shadow of its former self. I wish the dev could adjust the difficulty to give that raid the same feel as before.
The reaper in early version of vindictus is one of the hardest boss. I still remember i record one tutorial fighting this boss and upload it on my channel for my guild
You're right. Crome Crunch *my name for him* made the game. Never have we had such a unique INSANELY difficult boss. Damn Vindictus used to be soo good. Sigh... I hate my life.
Yeah Crom was just hell for its time. So fun, though. Lionotus actually made me reroll from Lann to Karok lol. It was that frustrating being unable to crit ever. Keaghan was rough too. The difficulty of bosses back then were great. Miss those days!
시즌1 리시타 유저로서 주관적으로 어렵다고 느꼈던 보스 1. 잉켈스 패턴은 익숙해지면 괜찮았지만 문제는 소환수들 시간이었는지 체력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아무튼 개하고 골렘 등등 소환하기 시작하면 지옥이 시작되었음 이 때 미리 소환수들을 처리하지 못하면 물량이 저글링마냥 미친듯이 늘어나면서 디펜스 생존 게임이 되어버리면서 전멸하는게 패턴이었음.. 이 때 잉켈스 별명이 개장수.. 2. 콜루 당시에 무조건 8인 파티만 가능했던 레이드 2인 1로 11, 1, 5, 7시 방향으로 흩어져 각 중간보스를 잡는 참신한 전투였음 중간보스 잡을 때 몇 번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공짜로 부활을 시켜주는 것이 있었는데 이 횟수를 전부 써버린 상태에서 한쪽이 전멸해버리면 중간보스가 맵 전체에 피해를 주는 광역공격을 시전함 이 광역 공격은 다른 쪽들은 보이지 않아서 광역 공격을 감으로 피해야하는 미친 상황이 옴 ㅋ 물론 전멸당한 쪽이 매크로와 채팅으로 신호를 주기는 했지만 보스 상대하면서 타이밍에 맞춰 피한다는게 쉽지 않았음 이 상황이 악화되면 다른 쪽도 전멸하여 광역 공격이 횟수가 늘어나 난이도는 더 오르고 결국 전멸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님.. 중간보스 다 깨고 본격적으로 콜루 상대를 시작하면 가장 악명 높았던 메테오 패턴이.. 양손에서 기를 모아서 머리 위로 올린 뒤 각 유저들에게 메테오 3개를 발사하는데 이 메테오가 전부 가불기에 호밍 기능도 있어서 피하는게 거의 불가능이었음 (숙련된 검시타 유저는 회피만으로 잘만 피했음. 본인도 따라한다고 시도했다가 4번 뒤지고 욕쳐먹은 뒤 안함) 솟아오르는 벽이 있어 이걸로 피할 수 있는데 타이밍이 안맞거나 이미 쿨타임 중, 위치가 안좋거나 등 상황여건이 되지 않으면 메테오 쳐맞고 사망 벽이 솟아오르는 위치에 캐릭터가 있으면 작동이 안되어 어이없게 전멸하는 경우도 있었음 (실제로 본인은 이 짓거리를 고의트롤 당해서 전멸한적 있음)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본인도 어렵다고 느꼇던 보스가 떠올라 적어봅니다 ㅅ 뭔가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콜루만 적은 기분이 드네요
크로우 크루아흐 너무 공감입니다ㅜㅜㅜㅠㅠㅠ 당시엔 정말 지옥난이도로 손 꼽혔죠 카단이 잔잔하면서도 슬픈, 고난이도의 최종보스였다면, 크로우 크루아흐는 정말 신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녀석이였죠.. 당시 18k방 외에는 클리어 되기가 힘들었고, 노공제 방은 2,3트 하거나 끝내 실패했던 기억들이 종종 납니다ㅜㅜ
I wish the devs would introduce a game mod to be able to play those old battle with limited stats like at the time (instaed of another stupid pvp mod...). With a party of 4 to 8 (with scaling as it used to be). Ein lacher is nice but it's only solo, so it doesn't hit with the nostalgia compared to these old footage. Nicely done, this was a nice elipse back in time.
For real, they should definitely give Lann some kind of defensive tool for dealing with those rush-type attacks. That one weakness actually made me not play with him for a couple years. If not a new move, then at least make Risky Wind nullify the dodged attacked as if it were blocked or parried.
시즌1 오픈유저로서 되게 공감되고 추억돋네요 오랫만에 리시타를 보니 그리워집니다 당시 열악한 회피판정에비해 넓직한 히트박스와 긴 피격시간을 가졌던 보스들이 많아서 오차없는 컨트롤을 요구하고 한 번의 실수로 삐끗하면 죽어나갔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같은 타이밍으로 피하고, 크리터지면 퓨리긁는 손맛이 너무 좋아 리시타를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공략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보며 수없이 트라이하며 처음 블러드로드 솔플에 성공했을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그후에도 레이드보스들 솔플에 도전하며 참 재밌게 했었는데.. 그러나 그놈의 크리때문에 퓨리가 안터져서, 저열한 생존력때문에 몇대 더 버티려고, 리시타의 여러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스펙업에 목메이게 되버렸고 어느날 문득 정신차려보니 9챕터 당시에도 흔치않던 14강무기 12강방어구로 공제팟가서 쳐맞으며 닥딜하고있는 내 모습을 보고 컨트롤하던 손맛을 좋아했던 내가 지금은 다른 게임을 하고있구나하고 현타가와서 접었던 기억이 남네요..
와 내 고딩, 대딩 초 시절 추억 ㅜㅜ 진짜 마영전은 아트워크 디자인, 보스 패턴 모두 지금 기준으로도 세련된 게임이었습니다. 네반 쫄쫄이보고 내가 알던 판타지 마영전은 끝났다고 한탄하며 접고 연어짓도 접었었는데, 앞으로도 안할 거 같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 게임을 즐겼다는 추억이 있는게 너무 기쁘네요.
@@BTANK 최대 강화를 20강까지 올린 것 치고는 최근에 성장 계단이 완만해져서 할만하다 하고, 대사집들 보면 스토리는 여전히 기존의 무겁고 진중한 흐름 잘 유지해서 좋아보여 살짝 혹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특히 최근 밀레드와 이세트 스토리 보니 시즌2의 여운을 굉장히 잘 살리며 끝맺음을 했더라구요. 갠적으로 시즌3,4의 헐벗은 여캐 NPC들만 옷 제대로 입혀주면 특유의 무겁고 어두운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는 맛으로라도 다시 할 의향은 있는데, 네반 쫄쫄이 보고 접어서인지 요즘 여신이니 여사제니 암살자니 죄다 헐벗고 등장하는 거 때문에 다시 손이 안가네요. 넥슨이니깐 다시 그런 분위기 만들어 줄 것 같지는 않고 많이 아쉽네요.
I remember struggling against Thor and Ingkara(hero mode) with Lann. One of them charges at you like a bull, you get stuck on his body while the other one is a hard 2vs1 with almost no openings. PS: Man, If I was in the dev team, I would put an option to hide party members for bosses like Iset.
Yo, this is actually an EXTREMELY good idea! Although, I wouldn't go as far as outright hiding them, because in some instances, I'd like to see what my party members are doing, but at least an option to fade them a bit. Between towering Karoks and magic exploding staff Evies, It's so annoying when I get hit because i simply can't see the telegraphed attack of the boss.
yes the memories when lionotus glitchy butt would never hang on cliff walk to kill people wily seven wave was impossible to jump if you arent the host kraken launch ended many player's careers due to the stat requirement and yes cromm on launch is still the hardest boss ever those statues at bar 8 with 2:30 cooldown timer and then bar 5 2 mins cooldown and he will use it whenever plus it was instant cast on top of alot of people wouldnt kill the statues making the party float to their death starting from the top player list and the best of all the last phase where you had to jump 3 shockwaves and run from the circle those free god graces didnt last long... (especially when alot of ppl would purposely die early to get the title take no damage at last phase) vindictus have quite a legacy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피깃 시전중에 못움직였잖아요. 누가 뒹굴고 있는거 확인하고 어그로 확인한담에 가서 피깃 누르면 리퍼 4가지 없는 새ki가 저거 저저저저저 원거리 칼찌르기 써서 부활도 못시키고 자주 사망했던 기억이ㄷㄷ 피깃쓰면 바로 어그로가 그쪽으로 쏠리는데 하필 리퍼 원거리 찌르기엔 진짜 답이 없었던게 생각나네요ㄷㄷ
I only just realized after 5 minutes in that your choices for the top difficult bosses were chosen from the gameplay of Lann's. Some of them I looked at and couldn't agree with because I mained scythe evie.
I hope to god there is another game like Vindictus in the future. Hopefully with less f2p mechanics. But I love the hack and slash of this game, the characters, bosses....
I remember fighting my way through s1 with evie... Scythe was super slow but fun. Staff was safer but solo was nearly impossible without magic turrets, when you amber it shoots you flying around the map LOL. Unreliable but skipping maps with the amber glitch was fun. And the early version didn't even make you invincible when you break amber, it just might block damage but it mostly breaks against bosses. I miss the og vindictus and evie. I was so happy when I got my magic arrow to R9. It shoots out 3 arrows and its purple.
진짜 이세트는 공감합니다... 8명의 이펙트에 한대 어우러진 이세트 찾는것도 일이였고 무엇보다 빠른속도로 휙휙 휘젓는 이세트의 연속평타가 전혀 안보여서 뭐에 맞는지도 모르고 갑옷 다터지고 시체되는 일이 진짜 비일비재했던... 게다가 실베린, 카단의 뒤를 잇는 순간이동 버그(순간이동 패턴 이후 나타날때 유저랑 곂치면 유저가 즉사하던 버그), 일명 전북익산에 한방에 가버리곤 했죠. 이 버그 때문에 하반 전멸기 끝나는게 제일 두려웠음.
나름 보스 마주칠 때 플레이어가 무슨 갑옷 입었을지 고증했네요 클라우스 부분에 시니스터 보고 ㄹㅇ 이건 다큐가 맞다 생각함 ㅋㅋㅋㅋ 이세트랑 카단도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곤 했는데 개발자 노트에 레지나, 루 라바다 등 원래는 인간들이랑 체격이 비슷한데 가시성을 위해 크기를 늘려놨다는 얘기가 기억남
주관적인 시점의 영상입니다. :D 시즌 1,2 보스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준은 해당 보스 출시일로부터 7일이내 입니다. 리시타로 어려웠던, 정확히는 제가 어려웠던 보스로 선정했으며 영상의 TOP 8은 라고데사 & 블러드 로드, TOP 5는 바크 1호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해당 보스들이 하향을 너무 많이 당해서 그때의 감성을 연출할 수 없더군요.. 하지만 TOP 10 시리즈는 이번 영상을 스타트로 계속 업로드될 예정 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시청자분들이 공감하는 보스가 있길 바라며, 다음 탑텐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프리미엄 창시는 그나마 회피기라도 있었지. 째섭 창시는 회피기 자체가 없었습니다. 퓨리도 없구요. 오로지 4타 스매시 무빙으로 회피. 딜이 4타스메시로 무빙하다가 못피할것 같은거 회피키로 아주 잠깐 무적되는걸로 회피한 다음에 다시 스메시 누르면 바로 4타스메시 나감. 저 시절 헬리곱터에 반해 창시 했는데 극한의 회피를 요구해서 결국 접었죠. 째섭 창시로 카단 4타 피하는거 진짜 예술의 경지였는데.
이펙트와 파티원 몸통 땜시 보스 패턴이 잘 안보였다고는해도 6~8인 레이드에 24인 기사단 레이드 일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많은 파티원들과 함께 거대 보스를 공략하고 때려잡고 죽기도 많이 죽었던 그 때가 참 즐거웠는데.......내 대학 시절 학점과 교환하여 때려박았던 게임 인생; 영상 보스들은 대부분 리시타로 공략할 때랑 카록&피오나로 공략할 때랑 체감 난이도가 너무 나서 좀 많이 당혹스러웠었죠. 여기 나온 상당수의 보스가 피격성 방어기를 가진 캐릭터들에게는 난이도가 급전직하하는 놈들이라...특히 여러번의 패치로 피오나의 가드가 '퍼가시 스매시도 방어가능' -> '그냥 가드로 가불기 외 스매시 다 방어 가능'으로 바뀌면서 무한 카운터로 보스를 가지고 놀았으니... 그래도 카단은 리시타로 공략하는 맛이 쏠쏠했었는데....즉사기 회피 타이밍은 몇년 동안 줘패도 제대로 공략을 못해서 결국 맨날 SP스킬 무적판정으로 씹곤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리시타로 가장 어려웠던건 1순위는 우르쿨이였습니다. 우르쿨때 너무 많은 실패를 해서 1주일동안 클리어를 못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유저들이 추풍낙엽처럼 우르쿨의 상아에 날아가서 헬프를 띄우고 그 죽은사람 살려주러 깃털쓰다 어글 끌어서 또죽고 하니 파깃 대기자라는 유저끼리 신기한 방식도 만들어서 했지요. 워낙 우르쿨에 데인게 많아서 이후 어떤 레이드가 나와도 "우르쿨보다는 쉽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로우 크루아흐가 나오기 전까지는요... 그런 크로우 크루아흐를 리시타로 어려웠던 1순위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얘는 그냥 모든 캐릭터에게 평등하게 어려웠거든요...ㅋㅋㅋ 다른 부캐릭터 돌려봐도 똑같이 답이 없더라고요...죽음의 신답게 사후세계 헬파티를 제대로 보여줬음...ㅋㅋ
리시타(Lethita) 듀얼소드/듀얼스피어
쌍검 호 구 전사
리시타는
몰락 하게 되었습니다.
리시타의 주특기는 한 화 입니다.
공격 속도 어 이 없습니다.
쉴새없이 몰아치는 공격에 속수무책이 될 것입니다.
힘들어
운 다.
개추억
창시타 회피무적없을때 나는 상남자다 이런기분으로 열심히 했었는데ㅋㅋㅋ
@@rlaaudwns279 ㄹㅇ 열심히 퓨리날려서 sp 끝까지 몹고 물약 보너스 받으며 피통 꽉 채운담에 슬하써주고 츠오오옷~~~~ 허리케인 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 평소와는 다른 엄청난 눈뽕력을 선사하는 포퐁 허리케인에 나도 모르게 전율해버려서 열심히 시계방향으로 창 돌리다 어어어억~~~~~~ (2초후에 주변에 이비가 있었나 확인해봄ex)8인팟
6:14 우르쿨 던전만 얘기하자면
처음시작할때 우르쿨이 좁은길목을 밀고들어는곳부터 시작하게 되고 파티원들이 도망칠수있게 홀로 단신으로 막아서줬던 피오나분들..
그런 피오나를 위해 앞을 가로막는 얼음기둥들을 차례로 부숴가며 길을 트는 파티원
겨우겨우 길목을 빠져나오면 우르쿨과 맞붙게 되는데 이시절 딜이 딸리거나 빈사직전까지 갔던 파티원들은 위층으로 올라가 바위를 떨어뜨려 우르쿨에게 적중시켜 기절시킴으로써 조금이라도 파티원에게 도움을 줬던 긴장감넘치고 서로의 협력을 이끌어냈던 최고의 던전..!
아 우르쿨 ptsd오네;;;
기억나네요 이때 진짜 꿀잼이었는데 ㅋㅋ
이비 골렘으로 날먹하던 추억 ㅎㅎ
와 디게 정확하게 기억하시네요 ㅋㅋㅋㅋ 현재는 우르쿨 통로구간이 없어졌지만
영상이 말씀하신 그시절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어요 :)
처음 나왔을 때 길드원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돌 떨구기밖에 못했던 기억이...
위에서 위습이랑 놀면서 힐주고 돌떨구고....
I love that you put the music of the bosses in the video! Thank you for making this.
English translation is complete, please click the subtitle button at the bottom
Thank you :D
Omg this make me feel like we are all back to that good-old-time. Where the difficulty makes things so excited.
And i'm so happy that you have the same opinion as i do. Most raid bosses, even the ones like irukul, lionotus or bloodlord (you didn't mention him) were soooooooooo great and challenging. And yesssssss Keaghan the boss that makes Vindictus 10-year worthy. That sentence moved me as i still love those days so muchhhh.
Thank you for great memories.
You have a lot of opinions of the same idea as me! Did you enjoy the Keaghan part? You are a cool person too
My video elicits your pleasant memories, I think it's a good thing. Thanks for watching :)
@@BTANK i really enjoy the Keaghan part, I didn't know how to express it and you MADE IT, the boss that makes Vindictus 10 years. Season 1 was and might always be the greatest.
I love your videos because you don't only try out the most challenging new raid boss but also have a lot of fun with old but great ones from season 1.
Thanks for making all those memories last forever
I remember Ingkells was kinda difficult in the past, when he goes rage mode and starts spawning all those mobs.
The swarms of dogs were really crazy ... Dogs are stronger than Ingkells
창애인의 인권이 얼마나 상향되었는지 생각나게 해주는 감동 다큐멘타리 였습니다.
너무 쉬워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저는 현재의 마영전이 궁극적으로 온라인 액션으로서 잘 다듬어졌다 생각합니다.
파티매칭이 필수인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최대한 많은 수의 플레이어를 장시간 붙잡아야 되는데 이 영상에 나온 보스들을 상대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선택받은 망자들만 남아서 고이면 섭종이란 결말밖에 없겠지요. 논타겟 액션에서 오는 즐거운 손맛또한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적어주신 말씀이 정말 많이 와닿네요
그때가 좋았고 좋은추억이라해도 그때는 그 순간으로 남겨둬야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변했기에 이 게임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거고 변했기에 과거가 추억되는거죠, 솔직히 어떤게임은 데미지 1000뜨다가 100억뜨던데
마영전은 3000뜨다가 4만뜨는거라 정말 양호하다고 생각해요
적어주신 이야기에서 많은걸 느끼고갑니다.
10년전 생각해보면 창시타의 인권은 상향된게 아니라 창조된 것입니다.
창시타가 언제 사람이었던 적이 있었나?
공방팟에서도 장비 모자라면 껴주던 사람들이 창들면 안 껴주더라 ㅠ
Irukul reminds me of the good old days when we fought him with a full team of 8.
Some players would climb up the cliff to push down the weights trying to hit him. Others are spearing his tusks trying to get break off.
Colru the golem is another of my favorite. Fighting him was hard but fun. The Special Colru currently available is just a shadow of its former self. I wish the dev could adjust the difficulty to give that raid the same feel as before.
Ah right, Colru was also a very difficult boss. The two players assigned to the four rooms were important raids to each other.
@@BTANK that was such a good COOP experience that everyone had a partner for the mini Raid, i loved that
but they ( dev) dont care about old boys like us :D :D
The reaper in early version of vindictus is one of the hardest boss. I still remember i record one tutorial fighting this boss and upload it on my channel for my guild
마영전 접은지 3년도 넘었는데 브금들으니까 그때 설렘이 그대로 올라오네요. 브금갓겜..
Far out Klaus back then was a nightmare. The constant charges, the energy drain orb and the aoe explosion thing if you weren't careful.
와 ㄹㅇ 예전보스들 싸움수준 실화냐..? 진짜 예전보스들은 전설이다..내가 기억하던 그 보스들 맞냐..?? 진짜 그때 그시절 생각하면서 브금떠올리면 다시금 가슴이 벅차오르고 내가 다 웅장해진다..진짜 지금은 아니어도 예전 마영전은 레전드다
감동 또한... 크...잉캘스 형님~눈물을 머금은 스토리.. 우릴모두 죽여도....
You're right. Crome Crunch *my name for him* made the game. Never have we had such a unique INSANELY difficult boss. Damn Vindictus used to be soo good. Sigh... I hate my life.
Love this video It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of my time playing this game.
It feels good to remind you of your good memories. :)
Old Memories from s1 and s2 💔
That captain jump evade clip is insane, i didn't even know you could do that !
Thank you :) It was my ultimate skill at the time, but now I can't use it because there is no jump. T.T
Yeah Crom was just hell for its time. So fun, though.
Lionotus actually made me reroll from Lann to Karok lol. It was that frustrating being unable to crit ever.
Keaghan was rough too. The difficulty of bosses back then were great. Miss those days!
Hosting hero klaus as 55lvl fiora only to watch other people die good times xD
And then soling him with 10k atk loved it
시즌1 리시타 유저로서 주관적으로 어렵다고 느꼈던 보스
1. 잉켈스
패턴은 익숙해지면 괜찮았지만 문제는 소환수들
시간이었는지 체력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아무튼 개하고 골렘 등등 소환하기 시작하면 지옥이 시작되었음
이 때 미리 소환수들을 처리하지 못하면 물량이 저글링마냥 미친듯이 늘어나면서 디펜스 생존 게임이 되어버리면서 전멸하는게 패턴이었음..
이 때 잉켈스 별명이 개장수..
2. 콜루
당시에 무조건 8인 파티만 가능했던 레이드
2인 1로 11, 1, 5, 7시 방향으로 흩어져 각 중간보스를 잡는 참신한 전투였음
중간보스 잡을 때 몇 번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공짜로 부활을 시켜주는 것이 있었는데
이 횟수를 전부 써버린 상태에서 한쪽이 전멸해버리면 중간보스가 맵 전체에 피해를 주는 광역공격을 시전함
이 광역 공격은 다른 쪽들은 보이지 않아서 광역 공격을 감으로 피해야하는 미친 상황이 옴 ㅋ
물론 전멸당한 쪽이 매크로와 채팅으로 신호를 주기는 했지만 보스 상대하면서 타이밍에 맞춰 피한다는게 쉽지 않았음
이 상황이 악화되면 다른 쪽도 전멸하여 광역 공격이 횟수가 늘어나 난이도는 더 오르고 결국 전멸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님..
중간보스 다 깨고 본격적으로 콜루 상대를 시작하면 가장 악명 높았던 메테오 패턴이..
양손에서 기를 모아서 머리 위로 올린 뒤 각 유저들에게 메테오 3개를 발사하는데 이 메테오가 전부 가불기에 호밍 기능도 있어서 피하는게 거의 불가능이었음
(숙련된 검시타 유저는 회피만으로 잘만 피했음. 본인도 따라한다고 시도했다가 4번 뒤지고 욕쳐먹은 뒤 안함)
솟아오르는 벽이 있어 이걸로 피할 수 있는데 타이밍이 안맞거나 이미 쿨타임 중, 위치가 안좋거나 등 상황여건이 되지 않으면 메테오 쳐맞고 사망
벽이 솟아오르는 위치에 캐릭터가 있으면 작동이 안되어 어이없게 전멸하는 경우도 있었음 (실제로 본인은 이 짓거리를 고의트롤 당해서 전멸한적 있음)
영상 재미있게 보다가 본인도 어렵다고 느꼇던 보스가 떠올라 적어봅니다 ㅅ
뭔가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콜루만 적은 기분이 드네요
시즌1은 ㄹㅇ 우주갓겜이 맞다
개인적으론 라이노토스때 진짜 지옥을 경험했었는데
롤 전성기도 시즌1 망전에는 못비볐음.... 내 주관적인 생각임
크리 터지면 퓨리부터 긁고봤는데.. 추억이네요
크로우 크루아흐 너무 공감입니다ㅜㅜㅜㅠㅠㅠ
당시엔 정말 지옥난이도로 손 꼽혔죠
카단이 잔잔하면서도 슬픈, 고난이도의 최종보스였다면, 크로우 크루아흐는 정말 신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녀석이였죠..
당시 18k방 외에는 클리어 되기가 힘들었고, 노공제 방은 2,3트 하거나 끝내 실패했던 기억들이 종종 납니다ㅜㅜ
죽신을 쉽게 기억하시는분들도 고스펙으로 수십개의 여가를 사용했고, 당시의 파티들이 항상
공제방은 아니었단걸 생각해보면.. 카단하고 크크신에 부활제한이 있었다면 큰일났을거에요
I wish the devs would introduce a game mod to be able to play those old battle with limited stats like at the time (instaed of another stupid pvp mod...). With a party of 4 to 8 (with scaling as it used to be).
Ein lacher is nice but it's only solo, so it doesn't hit with the nostalgia compared to these old footage.
Nicely done, this was a nice elipse back in time.
For real, they should definitely give Lann some kind of defensive tool for dealing with those rush-type attacks. That one weakness actually made me not play with him for a couple years. If not a new move, then at least make Risky Wind nullify the dodged attacked as if it were blocked or parried.
Thinking back Crom cruach is the first redeemers boss when he first come out.
Those were the days when Iset clapped our asses. q-q
Thank you brother, for english translation
카단 몇차례 실패 후 첫 클리어 했을때 봤던 그 푸른 광채....... 그때의 전율은 잊을 수가 없다 ㅠㅠ 진짜 갓겜이었는데
ah yes aghlan... sometimes he used to spin 7 times in a row, my guild hated him but we needed to craft def rings xd
편집 잘하시네요ㅋㅋ 깔끔하고 옛날생각도 나게하고 추억 돋네요
시즌1 오픈유저로서 되게 공감되고 추억돋네요 오랫만에 리시타를 보니 그리워집니다
당시 열악한 회피판정에비해 넓직한 히트박스와 긴 피격시간을 가졌던 보스들이 많아서 오차없는 컨트롤을 요구하고 한 번의 실수로 삐끗하면 죽어나갔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같은 타이밍으로 피하고, 크리터지면 퓨리긁는 손맛이 너무 좋아 리시타를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공략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보며 수없이 트라이하며 처음 블러드로드 솔플에 성공했을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그후에도 레이드보스들 솔플에 도전하며 참 재밌게 했었는데..
그러나 그놈의 크리때문에 퓨리가 안터져서, 저열한 생존력때문에 몇대 더 버티려고, 리시타의 여러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스펙업에 목메이게 되버렸고
어느날 문득 정신차려보니 9챕터 당시에도 흔치않던 14강무기 12강방어구로 공제팟가서 쳐맞으며 닥딜하고있는 내 모습을 보고 컨트롤하던 손맛을 좋아했던 내가 지금은 다른 게임을 하고있구나하고 현타가와서 접었던 기억이 남네요..
와 내 고딩, 대딩 초 시절 추억 ㅜㅜ 진짜 마영전은 아트워크 디자인, 보스 패턴 모두 지금 기준으로도 세련된 게임이었습니다. 네반 쫄쫄이보고 내가 알던 판타지 마영전은 끝났다고 한탄하며 접고 연어짓도 접었었는데, 앞으로도 안할 거 같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 게임을 즐겼다는 추억이 있는게 너무 기쁘네요.
네 이 게임이 망하든 비난받는 과거에 이 게임을 즐겼던 추억이 있다는것만으로
가치있었다 생각해요 :)
@@BTANK 최대 강화를 20강까지 올린 것 치고는 최근에 성장 계단이 완만해져서 할만하다 하고, 대사집들 보면 스토리는 여전히 기존의 무겁고 진중한 흐름 잘 유지해서 좋아보여 살짝 혹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특히 최근 밀레드와 이세트 스토리 보니 시즌2의 여운을 굉장히 잘 살리며 끝맺음을 했더라구요. 갠적으로 시즌3,4의 헐벗은 여캐 NPC들만 옷 제대로 입혀주면 특유의 무겁고 어두운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는 맛으로라도 다시 할 의향은 있는데, 네반 쫄쫄이 보고 접어서인지 요즘 여신이니 여사제니 암살자니 죄다 헐벗고 등장하는 거 때문에 다시 손이 안가네요. 넥슨이니깐 다시 그런 분위기 만들어 줄 것 같지는 않고 많이 아쉽네요.
I remember struggling against Thor and Ingkara(hero mode) with Lann. One of them charges at you like a bull, you get stuck on his body while the other one is a hard 2vs1 with almost no openings.
PS: Man, If I was in the dev team, I would put an option to hide party members for bosses like Iset.
I strongly empathize with your PS.
Yo, this is actually an EXTREMELY good idea! Although, I wouldn't go as far as outright hiding them, because in some instances, I'd like to see what my party members are doing, but at least an option to fade them a bit. Between towering Karoks and magic exploding staff Evies, It's so annoying when I get hit because i simply can't see the telegraphed attack of the boss.
yes the memories
when lionotus glitchy butt would never hang on cliff walk to kill people
wily seven wave was impossible to jump if you arent the host
kraken launch ended many player's careers due to the stat requirement
and yes cromm on launch is still the hardest boss ever
those statues at bar 8 with 2:30 cooldown timer and then bar 5 2 mins cooldown and he will use it whenever plus it was instant cast
on top of alot of people wouldnt kill the statues making the party float to their death starting from the top player list
and the best of all the last phase where you had to jump 3 shockwaves and run from the circle
those free god graces didnt last long... (especially when alot of ppl would purposely die early to get the title take no damage at last phase)
vindictus have quite a legacy
Good old days... I miss that
갠적으로 그 당시에 받았던 느낌으로만 보자면 죽신보다 극초기 블러드로드가 진짜 어려웠었음...
아 진짜 ㅇㅈ해요 긴 손가락에 껴서 죽여버리던 시절....
진짜 솔플로 깰려고 별 염병 다 떨었는데.. 근데 깨고나면 성취감 오졌음.
아 진짜 하나하나 주옥같네ㅋㅋㅋ 스토리보면서 광광우럭따 했엇는데 1시간걸리던 레이드도 끝나면 희열 미치고ㅠㅠ 와우처럼 옛마영전 만들어줘라..
초창기 리퍼는 악몽 그자체였죠 그 정신나간듯한 찌르기 연타는 아직도 치가 떨리더군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피깃 시전중에 못움직였잖아요.
누가 뒹굴고 있는거 확인하고 어그로 확인한담에 가서 피깃 누르면 리퍼 4가지 없는 새ki가 저거 저저저저저 원거리 칼찌르기 써서 부활도 못시키고 자주 사망했던 기억이ㄷㄷ
피깃쓰면 바로 어그로가 그쪽으로 쏠리는데 하필 리퍼 원거리 찌르기엔 진짜 답이 없었던게 생각나네요ㄷㄷ
I only just realized after 5 minutes in that your choices for the top difficult bosses were chosen from the gameplay of Lann's. Some of them I looked at and couldn't agree with because I mained scythe evie.
I remember me and my buddy trying to duo Gnoll Chieftan in Red Ruins we clutched it at lvl 18 or something close to that, was so exciting.
산화 중에 살아 있는 인원이 한두명 이면 눈치보다가 파티여가 쓰는분들 있었는데 꼭 두명이 동시에 눌러서 손해보고 엉엉
와 보스들이 반갑네요.
전 2014년 아리샤 출시했을때 캐릭 이뻐서 찍먹했다가 시즌1의 게임성과 스토리에 완전 홀딱 반해서 시작했었거든요.
하지만 당시엔 시즌3 언제 출시되냐며 다들 토로했던 컨텐츠 부족이 심했던 기억이 나요.
80만렙인가 찍고 순회돌고나면 몇시간은 의상 색깔놀이 하거나 모닥불에서 석상놀이 하며 다른 석상들과 사는 얘기 하던게 추억이고
그러다보니 순회때만 정말 바짝 긴장하고 풀도핑해서 21k파티의 린, 허크들과 딜량1위 경쟁하는 재미로만 하다가 못버티고 금방 접게 되더라구요.
리시타는 약캐 밈도 있었고 인구도 적었지만 꿋꿋히 하시는 분들 계셨는데 왠지 모르게 멋있어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너무 추억 돋는 영상인데 ㅋㅋㅋ 저는 피오나로 북쪽폐허에서 솔플하다가 방패 깨지고 울면서 도망다니던 기억이...ㅋㅋㅋ
I hope to god there is another game like Vindictus in the future. Hopefully with less f2p mechanics. But I love the hack and slash of this game, the characters, bosses....
I've been waiting for 10 years, but a game like vindictus doesn't come out. It's too bad.
진짜 시즌1은 저 중딩때 나온건데 넘나넘나 ㄹㅇ 스토리 잘만들고 보스들도 압도적이였는데 지금 복귀해보니깐 주륵.... 답이없네영
MARTEEN n 지금이랑은 게임 양상이 많이 변한거 가타효 ㅠ
@@럭키유니-j2o 구러니깐여ㅠㅠㅠ
6:29 영상 하이라이트
머해 ㅋㅋㅋㅋㅋㅋㅋ
5:36 이기술 마영전 점프 있던 그때 같은데 뭔가 저거 지금 검시한테 주면 ㄱㅊ을꺼같은데 예전 영상 보니까 또 군대에서 마영전 너무하고 싶군요 ㅠㅠ 다음주에 외출나가니 한번 해봐야할꺼같네여 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리시타, 기둥카록이 점프스매시 활용률 부동의 원탑이었죠! 정말 잘쓰고 다녔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XE썹 그립읍니다...
I miss this Vindictus :(
NEAMHAIN WILL BE ALLWAYS HARDEST BOSS OF VINDICTUS
NOT TO MENTION YOU CANNONT BE REVIVED AFTER FEW DEATHS
영상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솔직히 당시엔 토나올정도로 힘들었어도
저 때의 난이도, 그 시절의 보스들이 그립네요
I remember fighting my way through s1 with evie... Scythe was super slow but fun. Staff was safer but solo was nearly impossible without magic turrets, when you amber it shoots you flying around the map LOL. Unreliable but skipping maps with the amber glitch was fun. And the early version didn't even make you invincible when you break amber, it just might block damage but it mostly breaks against bosses. I miss the og vindictus and evie. I was so happy when I got my magic arrow to R9. It shoots out 3 arrows and its purple.
와 순진노리 ... 정말 추억속인물이시군요.. 7년전에 접었을때도 종종보던분 이었는데 아직도하시나보네
게임 유튜버지만 마영전 유튜버기도해서 마영전을 주로하지 않더라도
섭종까지 영상남기면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
패치방향에 심각하게 배신감을 느껴서 2016년쯤에 접은이후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리시타"라는 단어보고 홀린듯이 들어와버렸습니다..ㅋㅋㅋ
리퍼는 진짜 피오나로 할때는 겁나 쉬웠던놈이 리시타로 할때는 죽을맛이였습니다. 그때 리퍼 별명이 무림고수 리퍼였지요. 손에거 검강을 막 뿜어내서....
여긴 영상볼때마다 느끼지만 인트로 음악 분위기가 넘 잘 어울림
시즌 1,2 최종보스가 나란히 1,2위ㅋㅋ
진짜 이세트는 공감합니다... 8명의 이펙트에 한대 어우러진 이세트 찾는것도 일이였고 무엇보다 빠른속도로 휙휙 휘젓는 이세트의 연속평타가 전혀 안보여서 뭐에 맞는지도 모르고 갑옷 다터지고 시체되는 일이 진짜 비일비재했던... 게다가 실베린, 카단의 뒤를 잇는 순간이동 버그(순간이동 패턴 이후 나타날때 유저랑 곂치면 유저가 즉사하던 버그), 일명 전북익산에 한방에 가버리곤 했죠. 이 버그 때문에 하반 전멸기 끝나는게 제일 두려웠음.
재밋게 잘봣습니당ㅎㅎㅎ마영전 다시 들어가볼깤ㅋㅋㅋㅋㅋㅋ카단이랑 죽신 브금은 언제나 좋다..
나름 보스 마주칠 때 플레이어가 무슨 갑옷 입었을지 고증했네요 클라우스 부분에 시니스터 보고 ㄹㅇ 이건 다큐가 맞다 생각함 ㅋㅋㅋㅋ
이세트랑 카단도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곤 했는데 개발자 노트에 레지나, 루 라바다 등 원래는 인간들이랑 체격이 비슷한데 가시성을 위해 크기를 늘려놨다는 얘기가 기억남
예전에 오나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해적선장이랑 우르쿨 빙벽뚫기 하는동안 못 오게 틀어막기 하느라 눈물흘린 기억이 있군요. 한판만에 피시방 큐미 다 쓰는 건 ㄹㅇ... 영상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흐흐
대부분 1시즌 보스들이네요 역시 그때가
손지컬로 하는 시절이라 가장 잼났었는데
스토리도 멋지도 각 보스들의 BGM도 웅장하고 마음에 들었죠
1위는 예상.... 진짜 현역시절 크크신은 넘사벽이였지;;;
개 sibalseki!!!!!!!!!!!!!!!!!!!!!!!!!!!!!!!!!! 시간제한으로 전투실패!!!!!!!!!!!!!!!!!!!!!!!!
진짜 죽신 하다가 죽고 싶었었던 예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너무 끔찍했습니다 그때는.. 아
Blast from the past :D
저도 마영전 오래했고 상기하신 보스들 거의겪어봤지만 원톱은 역시 네반인듯.. 결사대 처음나왔을때 진짜 너무어려워서 한숨만나왔음
영상 잘 봤습니다ㅋㅋㅋ 다음엔 현재 기준으로 어려운 보스 시리즈는 어떤가요? 스펙 하나도 안따지고 보스 난이도로만 봐서요
그런식으로 각본을 짜봤는데 1~7위가 다 시즌1이더라구요ㅠㅠ
제가 이번엔 시즌1 ,2 보스만 넣었으니 의견을 섞어서 다음엔 시즌 3 ,4 보스만 넣어보는 영상은 가능할듯해요!
기대힙니다!~^^ 너프전이면 듀라한도 개사기인데..
더 리퍼! 저도 옛날 리퍼를 숙적으로 생각했어요... 아율른몹들 빨라서 포션마시면 죽어라 뛰어오고 찌르기 범위도 길고무서웠습니다
그 이외에도 공감할 보스들이 많네요 옛날 어렵지만 깰수는 있었던 지그린트같은것도 있지만요...
7:26 누나 나죽어..
눈나 나주거
누나 나도 죽어요
1위하고 2위는 진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죠.... 심지어 크로우 흉상 패턴 시전속도는 옛날에 개 미친수준이라 다시는 보고싶지않아요 ㅠㅠ
골든타임 무제한 부활때 7080죽신 14~18k 사람들 모여서 헤딩팟 했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58분동안 쉴새없이 딜해서 (당시에 sp스킬 쿨탐이 없어서 부활하는 족족 no7퓨리 방패돌진 중력역전 있는거 다쓰고 10초후에 뒤지고 다음에 살아나면 슬하 더크 퓨리 더크 퓨리 죽으면 no7퓨리ㅋㅋㅋㅋ)간신히 깨고 이거 왜하지? 하고 포기했던 기억이ㄷㄷ
칲틴 머리따고 갈고리 걸어서 넘어트리고 새비지 셋 만들고 블프셋 만들고 은둔자 껍질
드랍 너무 안되서 개고생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접다 시작해서 그런가 그때보단 훨씬 스토리가 쉽게쉽게 넘어가는데, 아직도 죽신레이드 뛰고 산화패턴 처음봤을때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음.
"ㅆㅂ 이번엔 또 뭐야 아아아아아아앜"
우와.. 그때 많이 입던 장비로 갖춰서 영상 찍으셨네요. 디테일에 정말 놀랐어요. 그 땐 좀 전투가 어려워도 재미있게 레이드 뛰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핫.. 작은 요소였는데 언급해주셔서 기분 좋네요 :D
주관적인 시점의 영상입니다. :D 시즌 1,2 보스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준은 해당 보스 출시일로부터 7일이내 입니다.
리시타로 어려웠던, 정확히는 제가 어려웠던 보스로 선정했으며
영상의 TOP 8은 라고데사 & 블러드 로드, TOP 5는 바크 1호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해당 보스들이 하향을 너무 많이 당해서 그때의 감성을 연출할 수 없더군요..
하지만 TOP 10 시리즈는 이번 영상을 스타트로 계속 업로드될 예정 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시청자분들이 공감하는 보스가 있길 바라며, 다음 탑텐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프리미엄 창시는 그나마 회피기라도 있었지.
째섭 창시는 회피기 자체가 없었습니다. 퓨리도 없구요.
오로지 4타 스매시 무빙으로 회피. 딜이 4타스메시로 무빙하다가 못피할것 같은거 회피키로 아주 잠깐 무적되는걸로 회피한 다음에 다시 스메시 누르면 바로 4타스메시 나감.
저 시절 헬리곱터에 반해 창시 했는데 극한의 회피를 요구해서 결국 접었죠. 째섭 창시로 카단 4타 피하는거 진짜 예술의 경지였는데.
출시 7일내라고 하니
풍신 윌리갓이 떠오르네요
글라스기브넨 벽발리 없이 출시 이틀째에 개고생 하면서 잡았던 기억이 남네요. 얼마 안있어서 벽에 발리로 글기 발꽂고 패던거 생겨서 꿀좀빨았고
이비 주캐였는데 토르에서 갈고리 못든다고 강퇴 엄청 당했던것도 참 ㅋㅋ
시즌1퀘스트 다깨도 70이안되서 항상 적막노기 하면서 갈고리잡고 했던기억이 나네요ㅋㅋ 야망,작렬,열의 먹을라구 찾길히어로 계약자히어로도 갈고리잡아가면서 깨는 재미가있었는데 영상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낫비로 카단 잡기 너무 힘들었었죠 ㅠㅠ
추억도 되살리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단은 낫비랑 피오나가 진짜 어려웠었죠 ㅋㅋㅋ
시즌2나오고 만렙80시절 64렙으로 파티를 팟더니 리시타만 와서 이거 어찌깨나.. 했지만 2페이즈에서 즉사기를 회피무적으로 4명이 전부 피해서 웃고 채팅치다가 죽은 기억이 나네요..
이펙트와 파티원 몸통 땜시 보스 패턴이 잘 안보였다고는해도 6~8인 레이드에 24인 기사단 레이드 일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많은 파티원들과 함께 거대 보스를 공략하고 때려잡고 죽기도 많이 죽었던 그 때가 참 즐거웠는데.......내 대학 시절 학점과 교환하여 때려박았던 게임 인생;
영상 보스들은 대부분 리시타로 공략할 때랑 카록&피오나로 공략할 때랑 체감 난이도가 너무 나서 좀 많이 당혹스러웠었죠. 여기 나온 상당수의 보스가 피격성 방어기를 가진 캐릭터들에게는
난이도가 급전직하하는 놈들이라...특히 여러번의 패치로 피오나의 가드가 '퍼가시 스매시도 방어가능' -> '그냥 가드로 가불기 외 스매시 다 방어 가능'으로 바뀌면서 무한 카운터로 보스를 가지고 놀았으니...
그래도 카단은 리시타로 공략하는 맛이 쏠쏠했었는데....즉사기 회피 타이밍은 몇년 동안 줘패도 제대로 공략을 못해서 결국 맨날 SP스킬 무적판정으로 씹곤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 영상 다 못보고 선장 점프패턴 피하는거 보고 바로 추천 눌렀네요 ;;
더리퍼있는걸보니 초창기부터하셨었나보군요
저도 검시타하면서 리퍼한테많이죽었는데..
처음엔 찌르기가 대쉬안하면못피하는줄알았는데
시계방향으로뺑뺑이돌면 맞고
반시계방향으로돌면 안맞는걸알고 나서부턴 쉽게클리어했던기억이..
한 70?랩까지만 옛날에 해서 긍가 보스들도 다양하고 맵도 다양하곸ㅋㅋㅋ 9:17 이 몹은 기억이 나는게 다 전멸했는데 리시타님 혼자 싸우셔가지고...지금보니까 잔인한일이네요....
새로나온 보스들도 많을줄알았는데 다 옛날에 길레돌던 보스들이라 추억이 새록새록...길드원들 다 잘 살고잇을라낰ㅋㅋ
개인적으로 리시타로 가장 어려웠던건 1순위는 우르쿨이였습니다. 우르쿨때 너무 많은 실패를 해서 1주일동안 클리어를 못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유저들이 추풍낙엽처럼 우르쿨의 상아에 날아가서 헬프를 띄우고 그 죽은사람 살려주러 깃털쓰다 어글 끌어서 또죽고 하니 파깃 대기자라는 유저끼리 신기한 방식도 만들어서 했지요. 워낙 우르쿨에 데인게 많아서 이후 어떤 레이드가 나와도 "우르쿨보다는 쉽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로우 크루아흐가 나오기 전까지는요...
그런 크로우 크루아흐를 리시타로 어려웠던 1순위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얘는 그냥 모든 캐릭터에게 평등하게 어려웠거든요...ㅋㅋㅋ
다른 부캐릭터 돌려봐도 똑같이 답이 없더라고요...죽음의 신답게 사후세계 헬파티를 제대로 보여줬음...ㅋㅋ
4위부터 눈물흘리며 박수쳤다...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역시 예상은 했다만 원탑은 죽신이군ㅋㅋㅋㅋㅋ죽신 업데이트 당시 진짜 난이도 충공깽이었는데...브금도 지리고
마영전 유투버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왔습니다 ㅋㅋ 화이팅요
아직 영상안봤는데 지그린트가 있을것인가
ㅡㅡㅡㅡㅡㅡㅡ
캬 진짜 옛날 생각 제대로 나네요 오나유저로서 지그린트 번개장판이 너무 힘들었어서 첫트때는 8인파티로 시간제한동안 못깼던 기억이 나는데... 없어서 애쉽...
혹시 다음엔 시즌12한정 부파가 어려운놈들 올려주실수 있나여 헤헿
라고데사라든가...
아! 시즌1은 부파가 요점이었죠 상당히 매력적인 영상일듯해요
저도 지그린트에서 고전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의 지그린트는 가드캐릭터가 정말 힘들었어서
리시타인 저는 최소한의 조건으로 무사히 클리어한 기억이나네요!
haha back when the game was new, most bosses where very hard 😁. btw Irukul fight was very epic back then.
Did you agree with the Irukul part? In fact, I had more trouble with Irukul in Hero mode. :D
@@BTANK i dont think i did irukul hero mode was too hard. But i dont remember i stop playing ling ago.
피오나로 카단은 쉬웠던 구간이 있지만
즉사 패턴때 높은 확률로 걸림
누군가 걸리면 다가가서 춤추기 능욕
피오나분들은 지그린트가 더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마주하기도했구요..
ㅋㅋㅋㅋ 맞아요 누가 걸리고 제가 안걸리면 약올렸던 기억이 나요
클베때부터 리시타 키워온 유저로서
진짜 눈물나는 리시타의 여정이네요
Top 10 doesn't include Brigit?
This video was produced only as a boss for Season 1 ~ 2. :)
YES! Iset was so annoying because I could barely see her!
우르쿨이랑 토르가 진짜 ㅈㄴ게 어려웠음 창시타 솔플로 잡았다는 과거가 내 얘기지만 정말 구라같음
(당시 최종보스 토르였던걸로 기억함)
그러고보니 과거 창시타는 초기에는
회피 무적성능이 없었지요
카단..뉴비 시절 카단 첨 갔을때 마신상에 붙잡혀갔으나.. 뭔지 몰라서 도망만 다니다가 욕먹었던 기억이 있지요..!
저는 갈때마다 마신상 못부숴서 스토리상으로 원래 못부수는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다들 공통점이 ㅋㅋㅋ 이비 특히 힐 지원 못해주면 욕먹음... 그냥 닥공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후 추억의 강적들... 5년만에 복귀 했더니 다들 약해져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시즌1 막바지랑 시즌2 브금은 참.. 좋다..
크크신 브금이랑 카단 흑화브금이랑 너무 좋음.
선장 바닥쓸기는 저정도 인줄 몰랐었는데... 무쳤었군요.
더 리퍼덕분에 막다른길이 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망전 지금 연어해도 괜찮나요?
저도 이 게임을 깔건 까는편이지만 지금의 마영전은 연어해도 괜찮습니다.
마영전은 자꾸 몇년전의 인식으로 지금을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이있는데
복귀자, 신규유저가 이렇게 쉽게 할만한 게임은 지금의 마영전밖에 없는듯싶어요
@@BTANK 그렇군요 ㅎㅎ 마영전의 손맛이 그리웠은데 한ㅂㄴ 복귀각 재야겠네요 ㅎㅎ
"I cried because it’s hard"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