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점사라그러시는건가? 전에 정말 아나무인 여자분은 이해가 갔는데..이분은 그런건 아닌듯한데.. 옥항선녀님도 본인 마음에 안들게 답하면 쏘는경향이 있으신듯..제가 점사보러가도 저랑도 부딪치실듯 하네요.. 끼ㆍ칠한 사람이나 자기주관 없는 사람이랑은 안맞는것같아요. 묻는거 잘 답하는 분들만 점사 잘 봐주세요.
그러게요. 평소에 점집 많이 안다니는 사람들이 점집 예절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점집에 예절에 있다면 점사를 보시는 선녀님도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주셔야 할듯하네요. 예의는 서로 지키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 지키는 것은 아닌듯하네요. 앞에 앉은 남자분이 어떤모습인지 안보여서 정확히 어떤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이 상하셨더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시는 것 보다는 더이상 점사를 못보겠다고 말로 그 남자분을 내보내시는게 어떠셨을지.... 이것 또한 제 오지랖일 수 는 있겠네요. 오지랖이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무속인집이 진짜 무서운건 못마추는건 안무서운데, 너무 칭찬을줄줄이 정확하게 잘 맞추면 무속인 잘못도 아닌데,정말로 이겨내기 힘든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무속인집에 또 가려는 생각을 절재하기가 무지 무지 힘들다 는거 경험한적 있는데,이때내가 한번이라도 더 방문하면 이기운을 막아내기는. 불가능함을 감지하게되어서 안가서 천만 다행이었다. 이때 안도의 한숨이 탁 트였다. 이때부터는 점집에 다시는 안감!
근데... 무당분들 보면 기라고 하나요? 보통사람에게선 느껴지지않는 이상한 기운이나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무당이라고 굳이 말안해도 무당인지 아닌지 알수 있거든요. 근데 이분한테선 그런 느낌이 별로 안느껴지네요. 눈빛도 그렇고 다른무당분들에 비해 그냥 센언니 느낌이에요
맞아요. 이런손님 저런손님 다양하게 오더라도 그냥 불편하게 티 안내고 그에 맞춰 점사를 봤으면하네요. 앞에 앉은 사람의 표정이나 태도를 시청자가 볼 수 없으니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점집 예절 미리 알고 가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자주 가는 사람들이나 알지..... 더불어 선녀님도 무료 점사 이니 더 감정컨트롤 없이 대하신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세상엔 점도 봐서는 안될 부류들이 있네요...... 난 일부러 안 보는데, 옥황선녀님은 언제 한 번 행여 기회 되면 한 번 의탁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깨우침을 주는 영상.... 열심히 뭘 진지하고 있는 사람 앞에서 비실비실 웃는다..... 흠..... 그냥 금치산자 맞지요? 맞을걸요.... 진중과 현실을 인지 못하는 자.....
![(재업로드)무당한테 대놓고 시비거는 손님, 그녀의 정체는 '남자에 미친 여자' [리얼점사]](http://i.ytimg.com/vi/N0nuyIG0ebU/mqdefault.jpg)
![(재업로드)무당한테 대놓고 시비거는 손님, 그녀의 정체는 '남자에 미친 여자' [리얼점사]](/img/tr.png)
![환자에게 비밀 시술을 제공하고 욕구를 풀던 의사가 저지른 끔찍한 실수?! | 실제상황 [full영상]](/img/1.gif)
선녀님도 만만찮게 성깔 있으신 것 같은데
근데 옥황선녀도 말 이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본인도 엄청 까칠하고 예민해요 ^^;; 마음을 품어주고 따뜻해야 힘든 상황 다 풀어놓고 그러죠
성깔이 있으신듯 선녀님도
PD가 사례자 선정 잘못했습니다. 정말 조언이 필요한 사람 진행해주세요!
아저씨 착하신데?////--
남자 입장에서 볼 때 이분은 결혼도 다시 하고 싶은데 대놓고 솔직하게 말을 못하는 겁니다.
이런 분은 사실 여자를 매우 좋아합니다.그걸 표현을 못하시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자기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계십니다.
그게 아니라, 외로우니 이성친구는 필요한데(성욕도 해결), 이성 인생까지 경제적인부분을 케어하고 싶진 않은거야.
말을막하는것가튼데
무당이
말해서상대방이틀렷다고하면
더흥분하고말을막하는것가튼데요
쩝....저분은 그냥 멋쩍으니까 웃는거 같은데....
내로남불 선녀님..
점사를 보러오시는분들은
본인인생을 든고싶어 오는데
마음에 진실과진심을 신에게
솔직히 마음에문을열어야
신들도 제대로된 공수가나오지 올바르지
못한태도로 신의말씀을
들을자세가 않되있는 사람들은 점사를보려가지
말았음 합니다
점사는 재미로보는게 아닙니다 특히무료점사는
정말 힘들고 지쳐있는사람들한테 양보하세요
혼자살아라ㅠ
진짜 건들건들 넌 죽을때 까지 혼자살아라
니나
포인트가안맞네요
이런걸보고 서로 안맞는거라 하는것 같아요
무료점사라그러시는건가?
전에 정말 아나무인 여자분은 이해가 갔는데..이분은 그런건 아닌듯한데..
옥항선녀님도 본인 마음에 안들게 답하면 쏘는경향이 있으신듯..제가 점사보러가도 저랑도 부딪치실듯 하네요..
끼ㆍ칠한 사람이나 자기주관 없는 사람이랑은 안맞는것같아요.
묻는거 잘 답하는 분들만 점사 잘 봐주세요.
그러게요. 평소에 점집 많이 안다니는 사람들이 점집 예절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점집에 예절에 있다면 점사를 보시는 선녀님도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주셔야 할듯하네요.
예의는 서로 지키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 지키는 것은 아닌듯하네요.
앞에 앉은 남자분이 어떤모습인지 안보여서 정확히 어떤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이 상하셨더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시는 것 보다는 더이상 점사를 못보겠다고 말로 그 남자분을 내보내시는게 어떠셨을지....
이것 또한 제 오지랖일 수 는 있겠네요.
오지랖이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아나무인x 안하무인o
점사봐 주시는분이
너무 까칠하셔서
상담 하기 어려울듯....
너무 까칠하게 다그치고 그래서 점보기싫음 부드럽고 따듯하게 말씀해주시는 무속인들이랑 얘기하면 위로도되는데..
까칠 해도 일편
단심❤❤
좋아요
돈이 안벌리나 보다요
답답 한게 돈이 안벌리는
목소리 인듯
삶이란 본인깨서 개척 해나 가는 것요
질 좋은 삶이란
소통불가한 인간= 중팔자
이건 아니지
비유도 설득력이 있어야지
독거노인형에게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네요. 반말하면서 띡띡대고 실실웃으면서 사람 비꼬듯이 얘기하는거. 나이 50 먹어서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무속인집이 진짜 무서운건 못마추는건 안무서운데,
너무 칭찬을줄줄이 정확하게 잘 맞추면 무속인 잘못도 아닌데,정말로 이겨내기 힘든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무속인집에 또 가려는 생각을 절재하기가 무지 무지 힘들다 는거 경험한적 있는데,이때내가 한번이라도 더 방문하면 이기운을 막아내기는. 불가능함을 감지하게되어서 안가서 천만 다행이었다. 이때 안도의 한숨이 탁 트였다.
이때부터는 점집에 다시는 안감!
인성이 저모양이니 되는일도 안되겠다.
헛웃음 상대방 무지 기분 나쁘게 하죠. 직원중에 고객에게 이리 응대하다 민원 발생시킴. 왜 대화하다 웃긴 상황도 아닌데 웃는거죠? 말습관이란게 참.......
사전 인터뷰 해야할듯
무료점사 그냥 점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목적의식이 없이 딱히 없는 고민을 가지고 상대성을 가져봐요 고민들어주는 사람의 입장을,, 친구가 아닙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는 선녀님이 기분나쁘다하심이 이유가 있지 않을까 말입니다 가늠하지 마세요 저분의 입장이 아니라면요
그냥 저분
나쁘거나 예의없는분은 아닌것같아요
멋쩍고 그래서 웃으시는듯
예의 없는데요...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하는대 실실쪼개듯 깐죽거리는데..
어딜봐서;;;;;
웃으면서 말꼬리가 그래서~ 온거에요~
기분 개 나쁜데 누가 봐도 비꼬면서 짜증부리는 거임
영상에 의뢰인 얼굴이 안나오니 우린 저 의뢰인에 대해서 목소리만 듣고는 모르죠. 나도 그냥 멋쩍고 상황이 낯설고 그래서 그러신듯
무료점사는 어떻게 보는건가요?저도 보고싶은데 ㅜㅜ 일을쉬고있어요..암환자 엄마때문에 늘걱정되서 보고싶은데요ㅜㅠ 음...
무료로하면 더진상인사람들 많이오는듯요 당근마켓 이런데도 무료나눔하면 진상 또라이 진짜더많이 나오듯.... 선녀님 정신건강을위해서 무료점사 안하는게좋을거같아요ㅜ
아이고 왜 맨날이런사람만오는데 그것도 무료점사보러와서 어디한번해봐라식으로 실실웃어가면 보는저도 짜증납니다 정작 점보고싶은디 점사비도없고 살기 답답한 분들이오셔야하는데 점사보는태도가 더짜증나네요 선생님 더운날씨에 더열봤지마시고 가려가며 받으세요 ㅠㅠ
근데... 무당분들 보면 기라고 하나요? 보통사람에게선 느껴지지않는 이상한 기운이나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무당이라고 굳이 말안해도 무당인지 아닌지 알수 있거든요. 근데 이분한테선 그런 느낌이 별로 안느껴지네요. 눈빛도 그렇고 다른무당분들에 비해 그냥 센언니 느낌이에요
개 뿔 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김영진-f5c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때매 뿜었다
여자가 더답답하네
점도 제대로.못보네
1분 30초 이후 부터
생각 없이 목적없이 답답하다는
말만 되풀이 해서 선녀님이 화나심.
그리고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본인 삶의 목표를 선녀님으로부터 듣고 싶어함.
그정도의 걱정은 보통들 다 하고살죠
은퇴후 노후걱정 등등
절박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시지~~
무료 점사도 개나 소나 다 받아주지 말고 인성을 가려서 인간성 되는 사람 가려서 받아 점 봐 주세요
이 아저씨는 자기 자유의지는 하나도 없이 운명론자인가봐요 궁금한것도 목적도 스스로 없이 그냥 궁금하죠~라는 식이면 상담이 진행이 안되요!!!
돈을 받고 정상적인 인간을 봐야되요
여기 오시는분 아픔이 있어니 오는겁니다 정상인분 마음편한분 안오시겠죠
내일이 아니라고 남을 지적 하시는건 그렀내요,
@@Kor902 저게 아픔있는 사람인가??? 병원가서 치료받아야 할듯...
@@Kor902 개오지랖하고는 저게 아파서 오는거냐
@@Kor902그냥 무료라서 시비털러
온거지 저게 힘든거냐
@@암흑제왕드라이어스 왜 반말이냐?
막판에 점괘 끝났습니다, 보내면 되지...
도긴개긴,
그냥 말뽄새나 태도가 재섭는 타입이신듯. 자신은 잘못인지 절대 몰라요. 같이 있을 수록 불쾌한 사람이 있죠
깐족거리는게일상인듯 늙어죽을때까지 혼자끓여먹고살아라
-_-저번에 그 여자에 이어서 이제 남자편이냐.. 둘이 애인인가?;;;
저정도 했으면 정중하게 사과도 할줄모르는 놈이네
옥황선녀님도 엄청 까칠한 것 같은데...
욕쟁이 할머니라잖아요
심심해서 놀러왔나~
니맘대로 사세요 ㅋㅋ
아무 목적없이 이쁘신 선생님 얼굴보러 온것같아요.~
선생님말씀은 뭔가절실하고 진중하게 고민이있다던가 뭐가 궁금한게잇다던가에대해 태도를갖추고 예를갖추라는거지 너 한번내운명에대해서말해봐라 식으로 시험하는거같아서 선생님입장에서 시험당하는거같아서 엄청기분나쁠듯
아니 왜 웃어요. 사는게 그냥 즐거운 분이구만 거길 왜 가셨나몰라요.나같은 사람이 지금 가야하는데ㅠㅠ
스트레스 받고 엄한데와서 나좀알아봐줘~~~식 이네요
그러다 본인 맘에 썩 내키지 않는
말씀 이라두 하면 또 트집을상
점봐주시는분이 더 까칠한것 같은데 .... 불편하네 듣는사람이 ...
으딜봐서..? 사례자가 ㅈ같구만
이 여자 성격이 원래 저런듯요ㅠ 볼때마다 겁나 불편
이분 뿐만 아니라 무당은 기선제압 하려는 성향이 강함~
저런 성격하고 살다가 마누라 속썩어서 먼저가신듯
선녀님도까칠요^^
무료점사는 어떻게 신청하나요?선녀님
옥황선녀님도 까칠한듯 ㅋ
맞아요. 이런손님 저런손님 다양하게 오더라도 그냥 불편하게 티 안내고 그에 맞춰 점사를 봤으면하네요.
앞에 앉은 사람의 표정이나 태도를 시청자가 볼 수 없으니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점집 예절 미리 알고 가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자주 가는 사람들이나 알지.....
더불어 선녀님도 무료 점사 이니 더 감정컨트롤 없이 대하신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른 무당분들에 비하면 엄청 착하신건데요..
선녀님 잘맞추시는것같아요!
답답한 것이 뭘까요..신은 뭐라하나요
사람이 다똑같고 착하고
순진할수가 있나
점보아주시는 분이
쫌 까칠하네요
아무리 무료점사라 하지만
내 생각에는 점보러온사람에게 시비거너는것같이 보이는데
앞에도 봤을때도
술을 쳐먹고 어쩌고 저쩌고
말도 함부러 하든데
점잘보면 뭐하나
인성이 헛빵인데~
아니왜 실실 처웃을까? 진짜 힘든사람들 무료점사를 봐야지 ~~ 저남자는 본인 성격부터 바꿔야겄네~
옥황이 언니 자리털고 일어나는게 매력적이다.
와~ 옥황선녀님 너무 지쳐보이십니다~~ 저런사람들 봐주면 안될듯~
제 느낌에는 처음부터 말하고싶은맘이 안생기게 하는 분이네요.
어쩔수 없이 봐주기는해야겠고,그냥 궁금한것없이 들으려온거같음, 그리고 믿지도 않은데 점사보러온거같네요.
선생님 전화점사도 볼수있습니까
무당이 손님하고 기싸움만 할려고하네요
까칠하고.,예민하고, 따뜻하지못한건 본인이신것 같은데.
정중하게 점사를 받아야지란 말 마시고 본인말투부터 먼저 정중히 해주세요
선생님 제 느낌엔 비웃는것 같아요.입을 꼬매라.
........... 집에 가세요
저런성격이니 옆에 사람이 안붙어있지. 본인이 답답한게 뭔지도 모르고, ㅉㅉㅉ 지스스로도 자각못하는데 답답은한가부네. 혼자 ㅈㄷㄱㄹ 붙잡고 살어라. 무료점사면 감사한마음으로 봐야지.ㅉㅉㅉ 선생님 진짜 꾹참으셨다진짜.
공짜 좋아하는 인간중에 제대로 된 인간 없는듯
선녀님도 예전보다 많이 지쳐보이시네요~~
무료신점 해주시는군요! 저도 점 보고 싶어요
무료점사구나~~~~ 질문을 해야지 그냥 맞춰봐~ 하는 손님이신가봐요.
무당님
똑부러진 모습
멋찌십니다.
👍👍👍👍👍
저런 놈은
더 이상 봐 줄 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참는 모습이 넘 대단하십니다.👍
참 답답한 양반인듯.
사례자처럼 말하는 사람들 반드시 있더라구요. 살아온 환경이 중요한듯~
선녀님, 속상해하지 마셔요
세상엔 점도 봐서는 안될 부류들이 있네요...... 난 일부러 안 보는데, 옥황선녀님은 언제 한 번 행여 기회 되면 한 번 의탁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깨우침을 주는 영상.... 열심히 뭘 진지하고 있는 사람 앞에서 비실비실 웃는다..... 흠..... 그냥 금치산자 맞지요? 맞을걸요.... 진중과 현실을 인지 못하는 자.....
남자니까 말다놓고 못하시는것같아여 여자들은 다하는데 오죽답답하면 오셨을까
귀한시간 내어 봐 주시는데 고생이 많으시군요. 진상들 만나시면 곤란한일 많으시겠어요. ㅠㅠ
중팔자.스님팔자래.불평불만한얼굴이래.걍가라
여자만 아니라 남자도 싫어하는 스탈..
싱거싱거 재미없어 예의없어 밍숭맹숭
말뽄새부터 쯧쯧입니다…저런손님 왜 봐주시는거에요? 휴
손님이 아주 예의가 없는 놈이구만 선녀님이 이해하세요! 세상에는 4차원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점쟁이가 시비쪼네요
PD가 사연 접수 받고 오시는 거 아닌가? 왜 PD가 사전 검증을 안하지? PD문제인듯
선녀님괴롭히는 마귀같은놈이 점사를 받으로왔으니...진짜저런인간들 점사받아주시면안돼요!!스트레쓰엄청받으시겠어요 ㅠㅠ
점사가 호응이 안되니까 점보는사람한테 화풀이하네요 반말에 시비거는 같네요
사는게 답답한게 니탓
어디서 헛웃음이야. 우리 선녀님 빡치게하지말고 그냥 꺼져요
김사장님 ~~~~~~에고 힘드시겠어요
진상 억수로 많네
사연자랑 싸우네요 ㅋㅋㅋ
말투 왜저래..짜증난다
계속듣고있는데 도대체 뭐가궁금한지 모르겠네요
말투에서 다 보입니다.
애써 아니라고 부정해두
단답형 아저씨 혼자사세요
그냥 만남으로두 엄한 여자
스트레스 주지마요
도대체 왜 무료점사를 신청해서 왜 간거지ㅡ 아 기분나쁘다
남자 성격만 좋구만.
저런취급에도..
진짜 잘 참네.
저게 좋아보이냐
@@암흑제왕드라이어스응.
하하...
그래요 66세의 두(2)딸의 남자입니다.
이제 조금은 주위의 사람의 어려움.
조금은 알고 조금 이해 갑니다...
시청하다가 방,들어왔어요...
남자의 답답함,이해합니다...
미친놈 싸우자는 건가.
근데 무당이라고 다아는것도 아니고 궁금하다고 모든걸 다 무당분한테 물을것도 아닙니다 질문을 잘 구별해야되요
어디로 가서 찾아 뵈야될까요
에라이!! 기본적으로 매너가 똥이네요. 그리고 기분나쁘다고 직접 말해도 그걸 모르네요.ㅎㅎ 옆에 어린딸이 저사람 뭐야??라며 자기가 다 기분이 나쁘다고 그래요. 저런사람은 매너만 장착해도 일이 잘 될듯합니다.
점보러가면.걍~보이는데로말해주면되는거아닌가?너무 까칠하네
이런답답이가 있나. 궁굼한걸 물어 보래도 카운셀링을 받으러 왔나.
어디 법사님 앞에서 헛움음을 난발하나
기본적으로 지키는 예의 라는게 있어요..물론
이러저러한 인간들 상담도 해주시고 넋두리도 들어주시지만
픽픽 웃으면서 선녀님 말씀을 귓등으로 들으며 헛웃음을 지으면서
먼 대화를하고 애기를 들으려고 하는지.
선녀님보고 성깔있다 하시는분들 돈주고 보든 무료든
어디가서 픽픽 웃어보세요 먼 애기가 나오는지~
진짜 성깔있는분을 못보셨구만
감정 많이 상해에서 어떻게해요
다음부터골라서해야겠네요
아니, 편하게 연애하고 싶다!
재혼은 안하겠다? 답답하다?
머가 궁금한거지요? 내가 봐도 답답하네
인생 똑띠사시오
본인도 예의가 없는 듯... 감정기복이 그리 심해서 무슨 점사를 보시나요
'무료'점사임. 무료로 서비스 받는 당사자가 앞에서, 감사한 내색 없이 실실거리고 틱틱거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라스트는 김사장님..
궁금하네요 김사장님^^
뭘 물어봐야 답을 하지 ~~~~~
인간이 아닌데~~~~~
싸가지가 바가지네~~~~~~
우리 선녀님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