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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왠 책임감없는 여자애라고만 생각했는데 친부얘기 듣고나니 다르게 보인다.. 임신 7개월까지는 책임지겠다고 낳자고 하던 남자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20살에 그런일 겪고 혼자 출산하고 지금 2갤밖에 안된거잖아.. 그제서야 지울수도 없고 낳긴 낳았을텐데 저나이에 감당하기 어렵긴 할듯. 저상황에서 갑자기 몇갤만에 멘탈 회복해서 애를 행복하고 책임감있게 보는게 힘들텐데 너무들 욕하는 것 같음. 갑갑하고 멘탈 나갈만 함. 그래도 이미 벌어진일 조금씩 혼자라도 정신 차리고 아이 좀더 책임감있게 키우며 살아가면 좋겠다.
결혼해서도 애키우기 힘들다 독박육아다 산후우울증이다 이런말 나오는게 육아인데...ㅎㅎㅜㅜ그만큼 힘들다는거 그리고 진짜 유부남중에서도 애기부터 먼저 챙기고 가정적인 사람은 더 적죠 보통은 돈은 자기가 벌테니까 (이것도 책임감이 있어서 가능한 말) 애는 일단 유치원보낼때까지는 엄마가 키우자는 집안이 더 많은데 어떻게 미혼일 때 애부터 덜컥 낳는지... 임신했을 때 결혼하고 혼인신고까지 마친다음 애 낳을 생각했어야지..
왜 다 엄마를 칭찬하는걸까요.. 딱봐도 혼자 키운게 아니라 첫째 딸을 첫째라는 이유로 강제로 유모자리 앉혔을 것 같은데. 본인 스스로 희원이한테 많이 의지했다고 했었고 어리다보니끼 철이 없었다고 했잖아요. 이제는 마흔이니까 철이 들었겠지만 어린 애들 키우는거, 일하는거, 둘 중 하나만 열심히 해도 시간/마음의 여유가 없었을텐데 연애까지 열심히 한 거 보면 딱봐도 애들 한테 소홀한 철 없는 엄마였을 듯. 그러니까 희원이가 철이 없지..
미성년자라서만이 아니라 성인도 엄마, 아빠가 된다는건 자기 자신 대신 아이를 위해 살려고 굳은 마음을 갖고 미리 공부도 하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때는 아기라서 크면 클수록 신경쓰고 관심갖고 금전적으로도 한없이 들어가죠. 내가 낳은 아이문제는 세상 눈감는 날 끝난다고 생각하심 되요.
낳기만 한다고 다 부모 되는거 아닙니다... 낳아서 책임감 가지고 죽어라 뼈빠지게 키워야 합니다. 그걸 못하겠으면 애초에 낳지를 말던가 책임을 못지겠으면 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곳으로 입양 보내야죠. 미성년자 여러분 결혼과 육아는 장난이 아닙니다........ 다 큰 성인들도 망설이고 망설여서 하는 선택들인데 왜 그걸 모르는건지... 전 왜 아직도 이 여성분이 엄마가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서 화를내고 설명하는데도.......웃으면서 탈출 시도만 하는건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저래서 자식 낳을 생각이 없음 낳으면 그 책임때문에 내 일생을 제대로 못 살아가니까 차라리 혼자라도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삶에서 살고 싶음 그리고 솔직히 자식을 내가 케어할 자신이 없기도 해서.... 내가 낳았는데 자식 혼자 고생시키게 하고 싶지 않음
어려서 관계쌓다가 무턱대고임신한 경우 관계에 의지하는 성향이 있는경우가 많던데 무엇보다 지금 아기를 위해 스스로 설 미래를 준비하는게 급선무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면.. 그래도 아주 어린 엄마라서 체력도 배울것도 해낼것도 많을거란 생각으로..'독하게'사는 것 뿐 지금 친구고 남사친이고 그런 방송장난 할때가 아님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것도 좋은 일이긴 한데 저 모습을 보고 칭찬이 나올까 싶다...나도 최대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애기엄마가 아직 갓난애기인데 남자들이랑 놀러가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그냥 빨리 병원 갔다 오면 되지 남사친이랑 왜 딴길로 새냐... 애기 추울텐데
애도 낳고 나이가 20살인데 저리 생각이 없을 수가 있나? 어머니가 딸볼때마다 답답하고 한심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네! 내 딸이 저러면 진짜 환장할거다! 어리니 놀고 싶은거 나름 이해하고, 애만 보는거 지치고 힘든거 이해하고, 연애하고 싶은거..는 솔직히 이해못하겠지만 그래도 낳았으면 책임감 갖고 키워야지! 갓난아기는 면역력이 약해서 더 조심하고 더 신경써야하는데 저렇게 비위생적인 장소에서 저렇게 돌아다녀? 제정신인가? 정신차려요! 아기가 스스로 의사표현 할수 있는 나이까지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사는게 당연하잖아요? 낳기전엔 몰랐어도 낳은 후엔 자연스럽게 알게 되잖아요! 정말 답답하고 환장할거 같아서 충고해요..상처받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을 알려주는겁니다. 스스로 선택해온 결과가 지금의 상태잖아요? 그럼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본인이 져야해요! 모르면 알려고 공부하는것이 맞고요!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거? 그거 당연한거 아닙니다. 한번씩 너무 힘들면 부탁드리고 잠시 휴식을 취해야지. 왜 당연하듯 맡기고 탈출하세요? 탈옥하는것도 아니고..솔직하게 말하면 아기에게 전혀 관심없는 사람으로 오해받아도 할말 없어보여요..마치 자기 아들이 아닌 엄마가 낳은 동생을 아주 가끔 봐주는 누나로 보여요. 조금 더 철이 들길 바래요.
물론 병원 말고 다른 곳 간 것은 사실이지만 편집 주작 너무하누;; 9:41 병원 시간 12시 1분 10:51 근데 해가 져서 오는 사람으로 만듬. 바로 다음 장면, 엄마한테 혼나는 장면 봐도 베란다 창문 사이로 보이는 채광 ㅋㅋㅋ 8:55 애 엄마가 애 들고 나갔는데 왜 집에 또 애가 있누???
![[고딩엄빠2] 미용을 전공했던 엄마의 숨겨진 미용 실력 대공개!!💇💇 l Ep.8-4](http://i.ytimg.com/vi/qihy4gMtscw/mqdefault.jpg)
![[고딩엄빠2] 미용을 전공했던 엄마의 숨겨진 미용 실력 대공개!!💇💇 l Ep.8-4](/img/tr.png)
![[고딩엄빠2] 고딩엄마를 사이에 둔 남사친들의 기 싸움? 세 사람의 마음의 행방은?💕💕](http://i.ytimg.com/vi/Qa-cM3J6Zb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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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답글도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당
솔직히 말해서 이 프로에 좋은 말은 잘 안 나올 것 같아요.😭😭😭😭😭😭
5:56
처음엔 왠 책임감없는 여자애라고만 생각했는데 친부얘기 듣고나니 다르게 보인다.. 임신 7개월까지는 책임지겠다고 낳자고 하던 남자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20살에 그런일 겪고 혼자 출산하고 지금 2갤밖에 안된거잖아.. 그제서야 지울수도 없고 낳긴 낳았을텐데 저나이에 감당하기 어렵긴 할듯. 저상황에서 갑자기 몇갤만에 멘탈 회복해서 애를 행복하고 책임감있게 보는게 힘들텐데 너무들 욕하는 것 같음. 갑갑하고 멘탈 나갈만 함. 그래도 이미 벌어진일 조금씩 혼자라도 정신 차리고 아이 좀더 책임감있게 키우며 살아가면 좋겠다.
그러게요 아직넘어리니까 하고싶은것도많겟지만 어머니가도와주실때 열심히 같이 빠릿빠릿하게좀~~~ 잘키워내길.. 얼굴도 이쁘장하고 책임감만 좀더생기면좋겟네요 힘내세용
지만아 진짜 너를 위해 하는 말인데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 거 같아 아무래도 너가 넘 힘들게 뻔히 보인다.
지만아
친구로도 아니야
손절각
@@김당근사세요 왜 손절임
지금은 아빠놀이가 재밌어 이래저래 하는게 보이는데 나중에 무게감진짜로 다가오면 도망갈느낌 ..여자도 안타깝네 에휴 애기생명이 장난이가 ..여자가..할말없네..
@@kimtykimkim 애새끼는 나가서 배달이나 하고
작성자님 정확히 쓰셧네..
저 딸래미는 정신좀 차려야됩니다
@@브라부스타는포미 알아서 살고 님인생이나 잘사셈
@@스시-x9f ㄹㅇ
ㅋㅋ무당이세요? 언제 봤다고 도망갈 거 같대 ㅋㅋ
7개월때 버리고간 그 남친놈이 제일문제,,,제발 다 털고 혼자 꿋꿋이 이겨낼수 있는 강인한 마음 가지길 바래요 희원씨,,그리고 꼭 양육비청구해요
뭔 강간당함???? ㅋㅋㅋ
@@박유유-l8l 키우겠다 해놓고 도망간 게 문제지 ㅋㅋㅋㅋ 안 키운다 했으면 수술 했겠지 근데 임신 7개월 됐으면 수술도 안 되는데 애 키워야지 ㅋㅋ 남친 놈이 문제 맞아
@@delight3049 유유상종
@@박유유-l8l ㅋㅋㅋㅋㅋㅋㅋ 유유상종은 무슨 ㅋㅋㅋㅋ 싸고 튀는 놈이 너였구나
@@delight3049 네다음 씨받이 ㅋㅋㅋㅋ
남자애 부모가 보면 환장할 영상이네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 남동생이면 머리끄댕이잡고 저집에서 끌고 나옴
냉정하게 생각하면 맞는 주장임 저방송에 나온 것만으로도 남자부모는 뒷목잡고 쓰러질듯...
이미 난리 났을듯
에휴..
제가딱 이생각했습니다
가정폭력 아빠, 도박 재혼남, 책임진다 해놓고
연락끊은 남편.. 여자들이 제정신으로 살겠음??
싸지른 남자들은 하도 자식 잘 안챙기니까 여기선 욕도 안 먹네~
책임 안지는 쓰레기 새끼들이 제일 문젠데 저러면서 낳을생각한 엄마도 정상은 아님
어떻게 모녀가 남자복이 지지리도 없을까요ㅠㅠ 딸은 자기 좋아해주는 남사친을 두고 쓰레기 애아빠를 만났으니...
결혼해서도 애키우기 힘들다 독박육아다 산후우울증이다 이런말 나오는게 육아인데...ㅎㅎㅜㅜ그만큼 힘들다는거
그리고 진짜 유부남중에서도 애기부터 먼저 챙기고 가정적인 사람은 더 적죠
보통은 돈은 자기가 벌테니까 (이것도 책임감이 있어서 가능한 말) 애는 일단 유치원보낼때까지는 엄마가 키우자는 집안이 더 많은데 어떻게 미혼일 때 애부터 덜컥 낳는지...
임신했을 때 결혼하고 혼인신고까지 마친다음
애 낳을 생각했어야지..
제일 나쁜 사람은 친부임 여자애는 애를 사랑하기도하지만 생명을 죽일 순 없으니까
어린 선택을 한거같고..
못키우겠다면 양육비라도 넉넉하게 보내라 제발
@@Ming1-_-b방송 보셨지 않나요?애기 아빠가 그렇게까지 나오니까 애기 낳았겠죠 끝내는 배신했지만 그렇게 믿겠금 했으니
아빠한테 못 받은 사랑
이 남자 저 남자 한테 받을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은 엄마가 됐으니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아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희원이 엄마 애국자네,혼자서 얘 다섯 혼자서 키운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존경이 가네요!희원이 엄마는 정말 훌륭한 엄마네요!!!!!!!
왜 다 엄마를 칭찬하는걸까요.. 딱봐도 혼자 키운게 아니라 첫째 딸을 첫째라는 이유로 강제로 유모자리 앉혔을 것 같은데. 본인 스스로 희원이한테 많이 의지했다고 했었고 어리다보니끼 철이 없었다고 했잖아요. 이제는 마흔이니까 철이 들었겠지만 어린 애들 키우는거, 일하는거, 둘 중 하나만 열심히 해도 시간/마음의 여유가 없었을텐데 연애까지 열심히 한 거 보면 딱봐도 애들 한테 소홀한 철 없는 엄마였을 듯. 그러니까 희원이가 철이 없지..
근데 커서 고딩엄마 됐잖아..잘 키웠다.. ?
남자도 찐으로 여자 좋아하는 거 아님ㅋㅋㅋㅋ 그냥 자기랑 놀아주는 여자니까 좋아서 그러짘ㅋㅋㅋ 둘이 사고나 치지 마셈ㄹㅇ 아기만 불쌍함
볼수록 이해가 안된다… 본인 욕심에 애기 낳았음 정신 좀 차려라. 낳는다고 다 부모냐.
집이 답답하면 돈 벌어서 독립해;;;
독립도 못할 성격임... 애 맡아줄 사람 없어서 같이 사는거임...
애 지우는데도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한거임. 이 여자는 아무것도 없는 한심한 인간
8:55 애기 데꾸 병원 갔는데 집에 있는 저 아이는 뭔가 ... ㅎㅎ 편집이 넘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보고 그장면이지나갓다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쌍딩인가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이정도로 인기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다... 남자들은 좀 뭔가.. 평균치는 아닌듯..
지만이는 친구로 남겨두야해
방송에서 확인했고
말안해도 서로 조금 느꼈지만
그래도 3총사 오래가고 서로를위해
그러지마
지금은 저 남사친들이 만나주지만 자기들 여친 생기면 만나지도 않을것임...
@@cdh9069 여친 있는데도 손 잡고 바다 잘 걷더만요
@@미필남중생 두번째 남사친은 여친이랑 헤어졌다네요 근데 나중에 또 생기겠죠
@@cdh9069 스튜디오 촬영 전날 헤어진거고 바닷가에서 노닥거릴때까지는 여핀 잇엇음
@@미필남중생 아마도 남사친이랑 희원씨랑 만나는거 알고 헤어졌을거라 생각됨
희원양 밖에 나가서 못된짓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산책하고 통화 하고.. 엄마한테도 상처주는말이나 억세게 하지 않고 네하고 본성은 순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남자 부모님 보면 뒷골잡고 쓰러지겠다..
제말이...^^ 내새끼가 남의새끼 돌본다고 저러면 골때려요... 저 나이대는 아직 어리니까 소꿉장난이라고 생각함.
@@visru1841 근데 나라면 내아들이 그래도 의젓해보일듯
@@스시-x9f 정체가 뭐냐 여기저기 옹호하는 댓글다네
@@user-yn6se1mr99 ㅋㅋㅋ그러게요..가만히나 있지 .
방송 본인은 아니것쥬?
@@스시-x9f 대가리 골빈걸 티내버리죠..
감출 수 없는 가벼움....
미성년자라서만이 아니라 성인도 엄마, 아빠가 된다는건 자기 자신 대신 아이를 위해 살려고 굳은 마음을 갖고 미리 공부도 하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때는 아기라서 크면 클수록 신경쓰고 관심갖고 금전적으로도 한없이 들어가죠. 내가 낳은 아이문제는 세상 눈감는 날 끝난다고 생각하심 되요.
어머니가 진짜 고생하시는데........
남자부모님이 보시면 억장무너지겠네 정신차리자 친구야
요즘부모중 손주봐주려는부모가있다는것에감사해야한다. 서로살기바쁘다고. 모른체하기 바쁜대. 저어머니는.진짜존경받아야한다 애엄마라는사람이 하고싶은거다하고살고싶으면. 대체. 책임진다는소리는왜하고아이를 맡겨만두고진짜. 아이둘을 혼자키우는입장에서 화가나고 부럽기도하네요. 우리집부모들은. 바빠서 손주 볼시간도없다더니. 놀러다니시기 바쁜대. 물론. 맡길생각도없지만 정말. 나서서 손주를 사랑하시는 할머니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제발. 죄없는아이들에게. 상처주지맙시다
맞아요 어머니가저렇게 같이봐주실때 감사해하고 더열심히 뭐든해야지 게을러서 큰일이네
아빠놀이에 재미들렸네 ㅋㅋ 저게 소꿉장난인줄 아나 현실입니다 친정엄마는 무슨죄인가요..
5:04 ㅈㄴ웃기네 변호사ㅋㅌ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너무 성격 좋으시다.
티브에서 많이 뵙고 싶어요.
너무 재미있으셔요.
좋은친구들이 있어 좋네요 희원양 힘내고 아기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요 ^^~
엄마의 말에 영혼없이 네네거리는거 개킹받네
애기 얼굴에 국물, 소스, 간장 떨어질까봐 계속 조마조마 ;;;
떨어지면 닦으면 되지 뭘 조마조마야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국물 뜨거운거 떨어져도 닦으면 되니? 눈 안에라도 떨어지면 닦으면 끝나니? 능지가 떨어지는건가
대댓은 뭔 개논리냐 ㅋㅋ 애가 우는데 그걸 말이라고하네;; 존나 역겹다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그래도 좀 묻으면
그렇잖어요…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뜨거우니깐
저 친구는 지금 애 들쳐업고 남자랑 데이트 할게 아니라 자격증이던 뭐던 따서 독립하고 애 키울 생각해야지... 제일 한심한 장면이다... 제발 정신차리길 바란다 너는 엄마란다 엄마 !!
ㅋㅋㅋ 지금쯤은 저 남자 애 한명 더 낳았을듯
와 아직 뭐 모르고 어려서 그런가.어떻게 2개월아기를 안고 저리 다닐수가있지?애가 너무 어려 면역력이 없는데 감기 한번 걸리면 답없을텐데.어떻게 저렇게 청하태평으로 애안고 다닐수있는거지?난 절대 못하것다.100일전에는 누구만나거나 어디 다니는게 아니야
저렇게 가까운 사이 일수록 말 예쁘게 해야합니다. 진짜 사람 다 잃어요ㅜ
ㄹㅇ
진짜 그럴일이 웬만해서 없어야 되겠지만 나도 친구중에 애가 생겼는데 한 쪽이 싫다고 애랑 부모 버리고 떠나는 그런 상황에 놓인 애가 내 친구면 나도 맨날가서 시간 날때마다 애 돌봐줄수 있음 이걸보고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그렇다고 댓글 단거임
애기를 앞에앉고 뭘먹는거야 얼굴에떨어지멷큰일나라고요 ㅜ
낳기만 한다고 다 부모 되는거 아닙니다...
낳아서 책임감 가지고 죽어라 뼈빠지게 키워야 합니다.
그걸 못하겠으면 애초에 낳지를 말던가 책임을 못지겠으면 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곳으로 입양 보내야죠.
미성년자 여러분 결혼과 육아는 장난이 아닙니다........ 다 큰 성인들도 망설이고 망설여서 하는 선택들인데
왜 그걸 모르는건지...
전 왜 아직도 이 여성분이 엄마가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서 화를내고 설명하는데도.......웃으면서 탈출 시도만 하는건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심각성을 모르는거죠... 진짜 희원씨는 애초부터 애엄마 될 사람이 아니었던겁니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외모에서부터 그런 아우라가...
@@cdh9069 외모가 무슨 상관?
@@Hyon._. 관상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철이 없는거죠..
낳는 정보다 키운 정이 더 무시 못하죠
내가 저래서 자식 낳을 생각이 없음
낳으면 그 책임때문에 내 일생을 제대로 못 살아가니까 차라리 혼자라도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삶에서 살고 싶음
그리고 솔직히 자식을 내가 케어할 자신이 없기도 해서.... 내가 낳았는데 자식 혼자 고생시키게 하고 싶지 않음
엄마가 애보고 딸이 돈벌러 나가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그래야 희원이도 덜 갑갑할듯 하네요.
딸이 돈벌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지금 하는 행동 같아서는 집안의 어른이 있어야 집구석이 제데로 굴러 가는데 아버지 없이 제멋데로 살다보니 옳바른 짓이 무엇인지 모르는것 같더군요
저런성격이랑 일하기 개피곤함 ㅋㅋ 회사는 뭔죄
@@Ming1-_-b 회사 들어가도 적성 안맞는다고 금방 때려칠 성격임...
남들 피해주면서 맨날 농땡이 칠 성격임
8:54 아니 애가 둘인데?..
애 얼굴에 소스랑 뜨거운 국물 떨어질까봐 신경쓰이네 애엄마가 왜저러는거야 진짜
어휴 답답한 지지배야
저도 그것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화도 났네요!!!! 간장소스라도 엎으면 어쩔려고 자는 아기 얼굴 위에서 뜨거운게 왔다갔다...하......
저러다가 또 애만 잔뜩낳컷지..ㅠ..
애들은 몬죄여..제대로 교육 잘시켜라
여자 입장에서보면 잘됐으면 하는데 남자집 부모입장에서 보면... 억장이 무너질듯... 나도 부모입장이라 ...
근데 이게 진정한 우정이죠 자랑스러워해야하는거임 억장이 무너져야하는기아니라
육지담 닮으셨네
저도 계속 그생각ㅋㅋ
+호나우딩요
오 ㅇㅈ😊
남사친 부모가 거품물겠다.. 어휴ㅉㅉ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지말고 지금 있는아들이랑 엄마랑 어떻게든 먹고살아 보려고 해라
애기머리에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하다 증말...
딸이 개념이 없는듯하네요
엄마가 애 안봐두면 밖에 안나가겠지요
저 아이들이 먹고싶은거 먹고 필요한것들이 부족하지않기를... 마음이 짠하네요~~
그래도 셋이서 저렇게 행복하게 우정 유지했으면 좋겟다!!! 하준맘 화이팅
어려서 관계쌓다가 무턱대고임신한 경우 관계에 의지하는 성향이 있는경우가 많던데 무엇보다 지금 아기를 위해 스스로 설 미래를 준비하는게 급선무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면.. 그래도 아주 어린 엄마라서 체력도 배울것도 해낼것도 많을거란 생각으로..'독하게'사는 것 뿐
지금 친구고 남사친이고 그런 방송장난 할때가 아님
좋을떄다..아빠놀이하다가 이제 책임질떄 되믄 죤내 뒤도 안보고 날라쨸꺼 뻔함;;
감사합니다 저혈압이 치료됐어요.
ㅋㄲㅋㅋㅋㅋ고혈압으로 바뀌실듯
인상 봐... 진짜 좋아하게 생겼다
각자 인생 살고있다네요
짧은 만남
파이팅 아기가 예쁘네요. 책임진다는 것 자체로 한 사람의 어머니로서 존경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책임지지 못하는데 왜 낳는지 모르겠다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것도 좋은 일이긴 한데 저 모습을 보고 칭찬이 나올까 싶다...나도 최대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애기엄마가 아직 갓난애기인데 남자들이랑 놀러가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그냥 빨리 병원 갔다 오면 되지 남사친이랑 왜 딴길로 새냐... 애기 추울텐데
아이얼굴에만두기름이나ㅡ어묵 국물떨어질까조마조마ㅜ휴ᆢᆢ
답답하겟지만 책임감이정말 필요해보여요
엄마가 제일불쌍하다ㅠㅠ
얘기하는데 실실쪼개냐
애가 애를 낳았으니.
애도 낳고 나이가 20살인데 저리 생각이 없을 수가 있나? 어머니가 딸볼때마다 답답하고 한심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네! 내 딸이 저러면 진짜 환장할거다! 어리니 놀고 싶은거 나름 이해하고, 애만 보는거 지치고 힘든거 이해하고, 연애하고 싶은거..는 솔직히 이해못하겠지만 그래도 낳았으면 책임감 갖고 키워야지! 갓난아기는 면역력이 약해서 더 조심하고 더 신경써야하는데 저렇게 비위생적인 장소에서 저렇게 돌아다녀? 제정신인가? 정신차려요! 아기가 스스로 의사표현 할수 있는 나이까지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사는게 당연하잖아요? 낳기전엔 몰랐어도 낳은 후엔 자연스럽게 알게 되잖아요! 정말 답답하고 환장할거 같아서 충고해요..상처받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을 알려주는겁니다. 스스로 선택해온 결과가 지금의 상태잖아요? 그럼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본인이 져야해요! 모르면 알려고 공부하는것이 맞고요!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거? 그거 당연한거 아닙니다. 한번씩 너무 힘들면 부탁드리고 잠시 휴식을 취해야지. 왜 당연하듯 맡기고 탈출하세요? 탈옥하는것도 아니고..솔직하게 말하면 아기에게 전혀 관심없는 사람으로 오해받아도 할말 없어보여요..마치 자기 아들이 아닌 엄마가 낳은 동생을 아주 가끔 봐주는 누나로 보여요. 조금 더 철이 들길 바래요.
저리 키울꺼면 걍 입양 보내세요 입양 보내는게 더 애기한테 좋을듯 돌보지도 않고 남자들이랑 싸돌아댕기노 이번편은 애기보다 남자들이랑 싸돌아댕기는게 더 많이보였음
누가보면 둘이 부부인줄알겠다 제발 책임감을
가지고 애를 낳아라 제발 한순간 즐기는걸로
애 낳고 애 고생시키지말고
지만이 부모는 생각안하는가? MC들 말좀 신중하게 하셨으면..
뭔 화이팅?
가출은 습관이야. 저 여자애는 안나가면 좀이쑤셔
책임감 제로다.
지만아 너의미래를 생각해서 다른여자 만나
여자애가 착실하면 모르겠다만
친정엄마 고생시키고 2개월된 아기를 하루죙일 데리고 나가놀고..
이 방송 보는내내 욕만 나오더라.
아무리 철이없어도.. 그렇지..
가출은 습관이고 병입니다.
하하가 제일 정상적이다
진짜 저여자 싫다 ㅋ같은여자로써 ;;;
댓글 잘 안쓰는데... 진짜 정신차리세요........
난 저래도 이해해주는 엄마가 좋아.. 혹시라도 저렇게 되면 힘드니까….
차라리 일을 해보는것도… 어차피 평생 엄마 그늘에서 살거 아니잖아요…
엄마는 동생들 키우고 희원씨는 아들 키워야죠
이런친구가 있어도 뭐 괜찮긴한데 아빠놀이와 연애하는척 하면 나이 먹어서 흑역사만 되는거야…딱봐도 5년후에 이렇게 친하지않을껄??
애낳는 기계로 변해가는 모습ㅋㅋ
정신 못차리네ㅋㅋ
100일도 안된애를 시장바닥에 데리고 다니는게 어이가 없네? 예방접종은 방송이라 시키는거여? 평소 빠짐 없이 잘 시키기는 하는건가? 면역력도 없을텐데... 떡이 목에 넘어가나.. ㅜㅜ
답답하다고 핑계 댈거면 입양보내라. 그게 애한테도 좋겠다.
저기 출연진들이 더 화나네... 이거 연애 프로그램이나? 가르쳐야 할 사람들이.. 좋다고 같이 놀고 있네..
남자 부모가 알면 쓰러지겠네ㅋㅋㅋㅋ
쟤는 남자사람친구도 아니고 저 여자애는 즐기고 있고
야...2개월이면 막 델꼬 돌아다니면 안돼지.. ㅎㅎ;;면역력이 없는 애기를 ... 아직 예방접종도 이제 시작인데..좀 철이 없긴하다 ..어머니 말 잘 들어야함
애병원부터 가시고 떡볶이를 포장해서 집에서 드시던가 하시지.... 날도추운데 애기 어쩌면 좋아ㅠㅠㅠ 여자분 어머니 심정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해간다 희원님도 어린나이에 아이엄마 되서 힘드시겠지만 엄마는 책임을 다해서 내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지켜야하고 희생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그게 부모예요ㅠㅠ 아이고..
좋은 친구이긴한데
남사친 부모님이 보면 속이 터지겠다
이 겨울에.. 한여름 원피스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돌아다니네
혈기왕성 하다 해야 하나?
진짜 애기 머리위에서 길거리 음식 먹고 싶나??
우리는 남사친 대신 남친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디
이게 티비 방송 되면이래도 되는줄 알고 딴애들도 따라할까봐 걱정 되네.
지만이 부모입장이라면
아이는 돌보지않구 남자들만 만나고 아무것도할줄 모르는 여자를 더리고온다면
반대할것같애,홀로아이키우는 고딩엄마들보면 어른들보다 야무지게 애기키우는걸보면 그런남친은 복을찼다고 보입니다,근데희원이는 아니야,
근데 8:59초에 예방접종간 애기가..어머니전화하실때 왜 바운서에 누워있는지 저만 보이는게 이상한걸까요..?
그냥 이 프로그램 자체가 답이 없다니까 ㅋㅋㅋ
편집이 엉망진창임 편집자 잘라라
희원아
언제 철들래?ㅠㅠ
음 이게 철이랑은
관련이 없죠
철이 안 들어 상황 파악 안되는 거니 관계 많음
본인의 상황은 엄마가 도와 주실 때 뭐라도 기술을 배워 독립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도 학교 다니는 여느 고딩이 잠깐 동생 데리고 노는 줄 아는 게 문제
엄마가 진짜 젊으시다
간혹 고딩엄마의 엄마보면 젊은 나이에 할머니 된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 엄마도 뭔가 남달라보임...
본방에서 나왔는데 저 엄마도 21살때인가 애 낳았다고 했어요
@@권민경-k1c 그 점이 딸이 엄마 팔자 닮아서 안타까워요...
@@cdh9069 자기 엄마가 그리 고생 하는거 보고 바랐는데도 저러고 싶을까 이런 생각 드네요…
저 엄마랑 남사친ㅜㅜ 좀 모자란것같아요ㅜㅜ..
젊은 할머니가 속 많이 상하겠어요.
애는낳아놓고 맨나 나가서 놀궁리하고
남자들이 주위에 저리 많고 지금은 좋다해도 뭔일이 생길지 또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드만
저러다 또 애 또 생겨 버림받을 어쩔려고 애가 좀 싸보여 ㅠ
환장한다
애기 배고플텐데 ㅜ 따뜻하게입고가지 하다못해.기저귀가방 들구가고..
애를 양육해봐야 그걸알죠
안해본사람이 어찌알겠어요
엄마는 금방올줄알고 안챙겨주신거같은데🤔
애키우면 외출할때 필수물품알텐데
@@무무-g2f 금방오더라도 ㅜ 여벌속옷 한벌이랑 우유병 보온병 한병이랑 쭉쭉이랑 담요는 기본인데…
@@무무-g2f 저사람은 노력할 생각도 안보이는데 왜 무조건 옹호하시죠 그렇게 오냐오냐 해주면 정신을 차릴수 있을까요..
갑갑하네
엄마도 재혼하시고 다시 이혼하신것
같은데...
나 같으면 엄마를 통해 간접경험 했으면 결혼에 대해 학을 땠을거 같은데요...
애낳기만하면 머하나 20살이라 철없기전에
애엄마가 남자없으면 안되는거마냥
오토바이타고 지랄쇼를라던데
가정탓그만하고 남탓그만하고 아이봐주지말고
스스로 보게하세요
엄마가 딸 망치는거 밖에안되요 일을 시키던가
말꼬라지보세
@@오체리-y5x 그럼 저런여자한테 좋은말해야되 ㄱ ㅓ지같은렼아??
@@오체리-y5x 저런것도 애엄마라고 편들어주나 ?? 너도같은과야 ? 그거아니면 그냥 가라
물론 병원 말고 다른 곳 간 것은 사실이지만 편집 주작 너무하누;;
9:41 병원 시간 12시 1분
10:51 근데 해가 져서 오는 사람으로 만듬.
바로 다음 장면, 엄마한테 혼나는 장면 봐도 베란다 창문 사이로 보이는 채광 ㅋㅋㅋ
8:55 애 엄마가 애 들고 나갔는데 왜 집에 또 애가 있누???
베란다 채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주작 웃기긴 하네 나도 뭔가 이상하다 했음 왜 애가 있는지 의문이었어 엄마가 낳은 줄 알았다니까??
ㅅㅂㅋㅋㅋㅋㅋ 진짜 주작방송 편집이라도 제대로해야지 이거뭔ㅋㅋㅋㅋ
와 주작 개심하네.. 대충보는 프로라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애를 왜낳았냐 낙태하지? 저럴거
진짜 화가나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니인생이나 살아라
@@스시-x9f 고딩엄마 본인인듯
진짜 철없네
남사친 정신차려라 부모님이 이거보고 얼마나 속상하실까
ㅎ ㅏ ㅜ 지가 낳자고 해놓고 빤스런하다니 속에서 천불난다.. 희원양도 너머 어리고 책임감있게 하준이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진짜 철없다~~
미안해서 그러는거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ㅜ 남사친이란 존재하지 않음 남친이 될 예정인 친구던가.. 아님 거르거나 남의 남친이 될 친구던가임 ... 남의남친인데 남사친이라고 계속만나는건 대가리 깨진거고
초딩때부터라면 거의 가족이라고 셍각할수도있음
@@스시-x9f 25~30대만되도 그절친들은 남의 부인 ,남편이 되있음 .나중엔 서로 그냥 행사때나 얼굴한번 보는 친구됨ㅇㅇ
아휴 ~ 아들맘입니다
미치고 환장 합니다~ ㅡ ㅡ
희원아 정신 차려라 ~엄마 생각해서라도...엄마가 무슨죄냐!
엄마가 멋짐
나몰라라 하는 엄마들 많음요
남자부모님이 보면 진짜 놀라시겠다......편집이 이상해요
친정엄마 없엇으면 진즉 입양 갓긋다 애기 아빠가 입양 보내자 할때 갓긋네
희원이 어머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