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생각없이 보면 재밌었음 원작 팬들, 마블 팬들한테는 실망이었을지 몰라도 그냥 보러간 사람한테는 재밌었던거 같음 가뜩이나 특수부대, 널 따까리들한테 쫒기는데 어떻게 헤쳐나가려나 했다가 심비오트 착하게 나온것도 파워레인저인가?싶었지만 나름 괜찮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것보단 중간중간 개그요소 있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론 재밌었다
그냥 이번에 만족하는건 1.영화에 널이 처음 출현한 것 2.다른 여러 심비오트들이 등장해 인간들을 도와주며 짧게나마 각자의 개성을 좀 보여준 것 (근데 너무 소비용으로 쓰임) 3.동물버전 베놈모습이 나와 조금 신선했던 것 이게 다 인듯 단점은 1.개연성 2.스토리,설정 붕괴 3.베놈스럽지 못한 작품성 솔직히 소니는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잘뽑는데 작품을 잘 못뽑는듯 그리고 살면서 내가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 영화중 하나임
마블 팬인데 대충 마블 영화가 나왔다 하면 보러 가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번 베놈3은 왠지 모르게 기대가 컸어요. 그래서 좀 실망이었어요. 가장 언급하고 싶은 건 베놈 친구들입니다. 능력이 다양한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여 제노페이지에게 대적하는데 그 한 마리에게 고전합니다. 제노페이지가 강한 건지 친구들이 약한 건지 갑자기 다 죽어버리대요? 그 의리있는 친구들에게 애정을 갖기도 전에 죽어버린 게 참 아쉽습니다. 그들 하나하나 능력도 궁금하고 스토리도 궁금한데 이렇게 다 죽어버리는 게 맞나 싶습니다. 걍 생각보다 너무 재미 없었습니다.
일단 개연성에 대한 부분은 저도 영상을 보며 몇가지 지적할게 있습니다 1.심비오트는 애초에 인간(세상)과의 공생이 목적입니다 라이엇도 인간들을 없애버렸던건 인간을 없애고 심비오트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자신의 정체를 알면서 쓸모없어진 인간들은 숙청하고 자신의 부하들을 기생시킬 새로운 인간들을 구하려고 했던거에요 심비오트는 애초에 특정 행성에 살려면 기생할 생물이 필요하구요 그에 따라서 자신들이 배신한 창조주인 널이 돌아온다는건 심비오트들에게 있어서 썩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널은 자신이 풀려나면 먼저 자신의 자식들이자 자신을 가둔 심비오트들을 전부 숙청하고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습니다 애초에 모든 심비오트들은 널이 창조했다보니 저기 인간들에게 잡힌 심비오트들도 애초에 널이 만들었겠죠? 그렇다면 얘네들에게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어떻게든 베놈와 에디를 살려야한다 안그러면 자신들만이 아니라 다른 심비오트 형제들과 이 세상이 멸망해버릴테니까요 2.제노페이지가 베놈 쫓아다닐때마다 점프하는건 점프가 아니라 워프입니다 대놓고 닥스랑 똑같은 주황색 문이 나오는데요... 당장 비행기 엔진에도 갈리는데 정작 비행기 엔진에는 문제가 없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인간 화기에 녹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3.호텔댄스씬은 다른건 몰라도 베놈이라는 시리즈를 다 봤으면 이해가 됐을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 장면이 참으로 엿같고 원작의 베놈과는 뭣도 상관없는 장면이라는 것만 생각하면 참으로 부아가 치밀지만 그냥 별개라고 생각하면 그저그런 재미있는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댄싱퀸은 언제들어도 명곡이다) 4.바텐더는 일단 바텐더를 두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데려간거구요... 그 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군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혹시나 심비오트가 들어있으면 위험하니까 데려간겁니다 첸 아줌마를 냅두고 간건 그냥 에디랑 베놈을 잡았다는 미션을 완수해서 딱히 첸 아줌마를 굳이 잡아갈 필요가 없어서죠 군인들은 시키는 일만 하는 애들입니다 생사람 잡는 애들이 아니구요... 5.크리스마스 연구원에 대한 떡밥은 저도 약간 아쉽습니다 계속 떡밥을 흘려주긴 하는데 정말 많이 아쉽더라구요 동생에 대한 내용도 조금 밖에 안나왔고 아마도 계속 같이 있었던 베놈과 에디를 자신과 동생에 빗대어서 본거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마블에 심비오트가 들어오는 설정은 꽤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니스터 식스에 베놈이 들어가는건 반대인게 저는 시니스터 식스가 처음 등장한다면 베놈은 오히려 안티 히어로로서 스파이더맨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처음 스파이디 앞에 나타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제 기대랑 너무 다른 베놈이여서 실망했어요ㅠ 통제되지 않는 식인 기생생물을 간신히 악당들에게 악의를 돌리는거로 타협하여 괴물을 제어하는 긴장감과 통제가 풀렸을때의 절망감,전능감을 느끼게 해줄 안티 히어로를 원했는데 회차가 지나갈수록 걍 반려 충견 심비오트들만 남아서 만약 이번에 안 끝나고 좀더 스토리 진행됐으면 티니핑에 갑자기 나와서 안녕? 난 베놈핑이야 이래도 위화감 없을정도로 너무 거세당한 악당 느낌이였음
나도 영화 볼당시에는 그냥 재밌게 봤음 근데 쿠키 나올때까지 생각해봤는데 먼가 문제 있는게 많더라 확실히 보고 있을 당시 문제점을 못느끼면 재밌게 느껴지는듯 나중에 어? 하고 알아도 재미없었다고 말을 못하겠음 볼당시는 재밌게 봤으니 그래서 앞으로 영화든 뭐든 평가하면서 보는 습관 없애려고 하는게 더 재밌게 즐기겠다는 생각들게한 영화임ㅋㅋㅋㅋ
스토리부분이 매우 아쉬웠죠.. 이렇게 끝나는건가?? 완전체로 춤 추는 베놈 보다 진짜 나갈뻔 했습니다 ㅋㅋㅋ 전투씬에서는 다른 심비오트들과의 전투 장면이 좀더 멋지게? 하는 협공 장면이나 심비오트들끼리의 합을 더 보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ㅠ 그래도 베놈이랑 이별하는게 슬퍼서 헤어질때 울었어욤..ㅋㅋㅋ ㅠ 옆에서 동생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요 ㅋㅋㅋ 베놈에 진심인 1인…ㅋㅋㅋ
유튜버분 말이 맞는게 저도 에디와 베놈에 집중하며 영화를 봐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사람들 후기보니까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약간 어디에 집중하며 보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베놈 팬들에겐 아쉬운 영화일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걱정이지만, 베놈 부활 떡밥이 있긴 한데 아이언하트나 그런..후계자같은? PC 떡칠된 안티히어로가 나올까봐 걱정..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연구원이나 그 박사...그분들 분량이 은근 많은거 보면 뭔가를 시도하고 있긴한데 안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전개되면 어떨까 싶음 초반 널이 괴물들 보내는 장면까지는 동일 에디와 베놈이 술 마시면서 멀티버스로 왔다갔다 하는건 빼고 바로 군인들이 바텐더 잡아감 2편에서 건물들 부시고 경찰을 죽였다는 혐의로 쫒기는 에디와 베놈 액션씬으로 강아지 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향하는게 아닌 길가다가 술마시는 2명에게 걸려서 둘이 얘기하고 에디 스토킹 베놈과 에디가 눈치채고 폐가쪽으로 유인 하지만 그쪽에는 이미 연락을 받고 와있던 패거리 2명 그러곤 앞뒤로 보쌈당한 에디가 기회 줄테니 가라고 함 그렇게 패거리들과 실랑이 벌이다 베놈 나와서 4명 먹방 군인은 cctv로 에디를 특정 다른 나라로 가기위해 비행기에 붙어서 가는중 거기서 추종자 괴물 만나 피하고 착지 개인적으로 그 잣같은 가족들은 빼고 둘이 터벅터벅 걸어가는중임 한편 군대는 에디가 가는 동선을 예측해서 찾는중임 그러다가 밤이 되어버림 어쩔수 없이 나뭇가지 조금 가져와 임시거처를 만든 에놈 하지만 야생 들개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투를 하지만 수가 많아 완전체로 합체를 해야함 결국 변신하고 들개들이 도망침 베놈이 웃으면서 뒤를 돌아보자 추종자 괴물 등장 2차전 하지만 바로 변신 푼다음 나뭇가지로 어그로 분산시켜 도망 그렇게 잠도 못자고 도망치는중 한편 군은 결국 에디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게 되고 군을 보냄 그리고 아침 툴툴대는 에디와 대꾸하는 베놈 말 발견 베놈이 말한테 붙어 변신한뒤 계곡쪽으로 감 그렇게 말 모습으로 물먹다가 뒤에서 군이 초음파 총으로 공격 베놈이 말한테서 떨어지고 에디도 같이 물속으로 자빠짐 군들이 에디를 제압후 데려가는중 개빡친 베놈이 여러 동물들로 변해 여러 군을 기절시킴 그리고 에디한테 닿기 직전에 초음파 총 맞고 기절한다음 포획 그렇게 51구역으로 수송 이상한곳에서 눈뜨자마자 베놈을 찾는 에디 없는것을 알아차림 반대편에는 멀리건 형사가 있었고 둘은 근황토크를 하다 박사랑 군이 옴 에디가 베놈은 어쨌냐니까 안전하게 있다고함 그러고는 에디말 개무시하고 심문을 시작함 어떻게 접촉했는지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등등 에디가 이럴시간 없다고 베놈이 없으면 지구가 위험하다고함(코덱스 얘기) 뒤에서 듣고있던 다른 심비오트도 같이 동의해줌 여기서 박사와 군이 다툼 한편 잡혀있던 베놈이 거칠게 몸을 계속 부딪치자 결국 탈출 에디가 있는곳을 찾아 해맴 박사랑 군이 싸우는거 보고 개빡친 에디가 뭐라뭐라 말함 군이 이게 다 너희들 돌연변이들 짓이라며 총을 겨눔 박사들이 안되다고 말리지만 군은 어차피 한명은 죽어야된다면서 총구를 당김 한편 베놈은 다른 박상의 몸의 들어가 건물 내부를 볼수있는 지도를 보고는 위치를 특정하고 그곳으로 감 총구가 당겨지고 총알이 발사됨 박사가 달려나가며 막으려하지만 이미 늦은 그때 베놈이 다른 박사 몸에서 나와서 에디에게 들어가고 완전체로 변신후 총알을 막음 하지만 완전체로 변신한 탓인지 추종자 괴물이 바로 따라옴 심비오트들이 그걸 느끼고 어서 도망치라고함 당연히 ㅈ군인은 안듣고 니네말을 믿을것같아? 시전하다 위에서 나온 괴물이 지 부하를 죽임 군들 전부 총 사격 형사한테 붙어있던 심비오트가 창문을 뚫고 도와줌 베놈보고 도망치라 하고 위로 도망침 위로 올라온 베놈이 다급하게 심비오트들을 꺼내주려함 그때 입에 형사한테 들러붙은 심비오트를 입에 물면서 바닥에서 뚫고나오는 괴물 베놈이 세상에! 하며 소리침 괴물과 싸우면서 버티던 심비오트는 결국 죽지만 멀리건은 뱉은 다음 혼자 죽음 베놈이 멀리건을 안전한곳에 둠 그렇게 괴물과 3차전 우선 변신을 푼다음 혼란스러워하는 괴물에게 쇠막대기를 던짐 몸에 꽂은다음 비틀어서 관통시킴 괴러워하는 괴물에게 군인들이 지원사격 빈틈을 타 심비오트들 해방 하나씩 베놈의 몸에 붙음 점점덩치가 커짐 그렇게 합체 괴물 하나를 겁나 뚜까패고있음 괴물이 지원요청으로 몇마리의 괴물들을 부름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 중간에 에디와 베놈이 서로 대화를 함 치명적인 수호자... 자유의 여신상이 보고싶다... 꼭 보러가다 라며 둘은 이야기를 나누고 무언가 결심한듯한 베놈이 에디를 밖으로 배출시킴 에디가 뭐하는 짓이야? 하자 베놈한테 불어있던 여러 심비오트들이 베놈 몸에서 뻗어 괴물들을 하나씩 잡아서 몸으로 합체시키고 있음 이후 베놈이 죽는것과 동일한 이야기~ 이런 식으로 베놈 영화를 생각해봤는데요 일단 거지같은 박사 서사는 없에버렸고 민폐 가족들도 제외했습니다 당연히 첸 아줌마를 만나서 춤추는 부분 도박하는 부분 전부 쉬원하게 도려버렸습니다 군부대도 베놈을 찾는데 몇시간이 아닌 최소 하루는 지나고 찾을수 있게 봐꿔보았고 우리들이 원하는 심비오트 합체나 멀리건 형사가 죽지 않는것등 최대한 살려서 넣어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후기 남겨주쎄용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네요 저 좋은 소재와 더~ 많은 얘기와 스토리를 다룰 수 있는데 너무 대충 막 찍어서 영화 편집 한거 같네요 .......중간 설명과 서사와 개연성 이 너무 없어서 지루하기도 뭐땜에 이렇게 되는지 너무 간략하게 해놔서 집중되지도 재미도 내가 왜 보고 있는지 시간 낭비만 한 거 같은 기분의 영화 였네요 ㅠㅠ 진짜 실망임;;;
심비오트들이 착한게 연구실에 있던 애들은 베놈에서 다 파생된거 아님? 그래서 베놈 성격 따라간거 아닌가 + 널이 풀려나면 다 죽으니 그거 막으려고 인간편인 베놈을 도와준듯 그리고 크리스마스 박사가 베놈 데려와준건 일일이 어이구 불쌍하다 하고 지가 풀어서 지몸에 넣고 에디한테 가는거까지 보여줘야됨? 그냥 도운거지 이런거도 따지면 이세상에 볼 영화는 없다 ㅋㅋ 물론 춤 장면은 싸다구 마렵긴한데 애초에 그냥 액션 보는맛이니까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룬 좋은 리뷰네요. 마블 원작을 잘 모르고 그냥 베놈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영화관에서 참 행복하게 봤습니다. 개연성이 살짝 떨어지긴 해도 베놈의 매력을 다 보여줄 수 있었고, 춤추는 장면이 어이없긴 해도 그 어이없음이 참 베놈스럽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위험한 상황에도 완전체가 되지 않고 지킨 중요한 코덱스를 겨우 춤 따위에 들켜버린건데, 전 그게 너무 웃겨서 재밌었어요 ㅋㅋ 춤추는 장면을 또 보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ㅠㅠ
술집에서 군인이 유리병으러 잡았던 베놈의 작은만한 심비오트 세포 그건 감독 과 작가 의 의도가 있었을거시고 마지막(베놈:잠시 헤어지는거야 에디)라는 대사와 쿠키 영상에서 베놈의 작은 심비오트 세포를 담았던 유리병이 깨진걸 보여주고 그 옆을 지나가는 검정색 바퀴벌래 그건 이유가 없다면 쿠키에 넣을수가 없고 쿠키에 넣은건 분명 의도가 있어서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가 마지막 영화 이지만 스파이더맨 마지막 영화 노웨이 홈 처럼 마지막 영화 였지만 지금 새로운 영화를 제작 하고있는것 처럼 베놈 또한 마지막 영화지만 새로운 시리즈 영화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것이 아니라면 쿠키 영상에 베놈의 작은 세포를 담았던 유리병이 깨져있고 옆을 지나가는 바퀴벌래를 보여줄 이유는 없다
보고왔는데 솔까 너무 불필요한 장면 많았음... 졸리더라 ㅠㅠ 죽은 여자 박사 오빠는 왜케 자꾸 강조해서 나오는지 뭐가 나오나 했는데 안나오고... 특히 여행가 가족들과 중궈 아주머니 재등장... 널은 잘 뽑혔는데 메인 빌런이 되면 일이 커지니까 결국 제노 뭐시기가 메인인건데 너무 매력없는 디자인 ㅠㅠ 코덱스 아니면 잘 못찾는 멍청함... 매력있는 많은 심비오트 캐릭터들의 의미없는 소비(매력없는 빌런에 매력있는 캐릭터가 한방에 갈려서 없어지는 이상현상), 오리지널 캐릭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디씨코믹스 플래쉬 출연까지... 거기다 나쁜 놈인지 착한 놈인지 끝까지 본인도 헷갈려하다 순직하신 군인까지...(이 배우 언제 자리잡니???), 점없이 “화룡정”에서 끝난 영화... 쿠키는 분명 코덱스 없어져서 힘 잃은줄 알았는데 이제 내가 나설 게 협박하는 널... 수호자가 사라졌다는 게 베놈 얘기하는 거면 코덱스가 없어졌으니 널이 더 안좋은 상황인 거 아님? 근데 느닷없이 두번째 쿠키에서 바텐더는 왜 또 나오는 건지 .. 바퀴벌레는 베놈이 살아있다는 암시하는 거 같은데 그러면 첫번째 쿠키 수호자가 사라진 건 뭔소리여? 아오
베놈 진짜 좋아하는데 뭐…베놈은 에디랑 1년동안 같이 지냈으니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으니 그렇다 치자…그런데 자기를 가둬뒀던 인간을 심비오트가 도와준다고…? 그리고 분명 베놈이 처음 나왔을 때 기생했을 때 유전자가 맞지 않으면 거부반응으로 죽는데 연구소에 사람이 많앗다지만 그냥 막 착착 붙어서 치유도 도와주고 한다고…? 스토리도 아쉽고…재미없었던 것은 아닌데 실망스러웠음…
👉예습하면 좋음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쿠키: ruclips.net/video/6aja1ofSx0M/видео.htmlsi=qIi_Fr8mxO-vdAMN
베놈2 렛데어비 카니지 쿠키: ruclips.net/video/dotW9RXRMpk/видео.htmlsi=Tri5Np5WfcUN0_bb
👉베놈3 관람후기: ruclips.net/video/HIbwXuNJb3U/видео.html
👉베놈3 라스트댄스 관련 영상들
예고편 분석 몰아보기: ruclips.net/video/blaawYC2GqM/видео.html
예고편1 리뷰: ruclips.net/video/wQ7Egb2ElJ0/видео.html
예고편2 리뷰: ruclips.net/video/WEjFCU3xTPI/видео.htmlsi=WgWKNX8igSPdrrU-
그냥 베놈과 에디의 이별여행 브이로그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한줄요약의 표본
ㅋㅋㅋㅋ ㅇㅈ
요약 개잘하노 ㅋㅋㅋㅋ
진짜 이거보고 다른 말이 생각 안난다
그냥 별 생각없이 보면 재밌었음
원작 팬들, 마블 팬들한테는 실망이었을지 몰라도 그냥 보러간 사람한테는 재밌었던거 같음
가뜩이나 특수부대, 널 따까리들한테 쫒기는데 어떻게 헤쳐나가려나 했다가 심비오트 착하게 나온것도 파워레인저인가?싶었지만 나름 괜찮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것보단 중간중간 개그요소 있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론 재밌었다
라스트댄스 베놈 에서 마지막 베놈 대사가
베놈이 이번에도 잠시동안 헤어지는거야 에디
나중에 지옥에서 처만나겠지
@@시크럇쥬쥬넌 나가라
스포 ㅉ네여
@@무비짤-q6z스포 걱정할 거면 영상 대체 왜클릭함
@@tenduck7 나가 쳐 뒤지시고 댓글 달수도있지
다른 심비오트들이 착한 이유는 원래 널의 통제를 벗어나면서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어 착해진 심비오트도 있지만 그 외로 타락한 심비오트도 있다고 들었어욥
그냥 이번에 만족하는건
1.영화에 널이 처음 출현한 것
2.다른 여러 심비오트들이 등장해
인간들을 도와주며 짧게나마 각자의
개성을 좀 보여준 것 (근데 너무 소비용으로 쓰임)
3.동물버전 베놈모습이 나와 조금 신선했던 것
이게 다 인듯
단점은
1.개연성
2.스토리,설정 붕괴
3.베놈스럽지 못한 작품성
솔직히 소니는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잘뽑는데
작품을 잘 못뽑는듯
그리고 살면서 내가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 영화중 하나임
진짜 공감!,, 개연성은 없어서 타임킬링정두
뭔가 빌런이 엑스맨 센티넬 느낌나서 괜찮았긴한데 스토리가 개연성이없음 춤출때는 그냥 나갈뻔함
뇌 먹는 심비오트를 보기 위해서는 뇌 빼고 봐야 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
@채널-r4p 영화 자체는 준수한CG,액션씬 개그도 적절히 넣어서 재밌었는데 개연성이 너무 급한감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 감동도 있고 마지막에 메모리즈 노래 넣은건 진짜 개슬픔.
멀리건 심비오트가 분량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정작 멀리건은 바로 끔살당하고 크리스마스 뱃지 박사 분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신기했음. 저는 원작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본 거라 그냥 저냥 보고 왔습니다.
그 박사가 원작에서 래셔의 숙주였던걸로 아는데 솔직히 2편에서 멀리건 떡밥 던져놓고 곧바로 죽여서 진짜 실망스럽긴 했음
ㅇㅈ..멀리건 너무 허무하게 죽음;;
그 여자 박사가 마지막에 심비오트 숙주 되는 장면에서 기겁함.
이새끼들 베놈이랑 비슷한 여자 히어로 내놓겠다고 이러는거 아니겠지
저도 거기서 놀람요
아니 심비오트 조각 개쪼끔으로 변신하는게 말이안됌
아니 1편엔 심비오트들 사람이랑 안 맞아서 죽고 그러더만 3편에선 그냥 바로 변신 되는 거 보고 어이 털렸음 ㅋㅋ
@@majin38511편에선 숙주가 마음에 안들면 죽이거나 했겠지만 3편에선 자기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 안 맞더라도 일단 기생해서 싸우려고 한 게 아닐까싶네요
@@우영-c3q 오호 맞네요 죽기싫어서!
나는 미친듯이 겁나 재밌던데? 도대체 뭐가 재미없다는거지.. 그리고 마지막에 베놈이랑 이별하고 memories 노래나와서 너무 울컥했음..
베놈이 여신상 보고싶다고 했는데 못보고 끝까지 에디 지킨게 너무 감동적이였음. 에디의 절친이니까.
3:05 그래서 베놈이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싶다고 계속 언급하는 연출을 한건가 싶네요
다른 분석 영상을 보니 그 리뷰어분도 그렇게 얘기 하셨네요 ㅋㅋ
베놈 자유의 여신상 보고싶다했는데 못보고 죽으니 너무 불쌍하고 짠함..
방금 후니버스? 그분꺼ㅏ 봤는데 맞는듯 ㅋㅋ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주요전투장면이 자유의여신상인데 원래 베놈도 같이 싸우기로 각본이 있었는데 그게 무산되면서 대놓고 아쉽다고 베놈3에서 얘기 하는거라네요 ㅋㅋ
마블 팬인데 대충 마블 영화가 나왔다 하면 보러 가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번 베놈3은 왠지 모르게 기대가 컸어요. 그래서 좀 실망이었어요. 가장 언급하고 싶은 건 베놈 친구들입니다. 능력이 다양한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여 제노페이지에게 대적하는데 그 한 마리에게 고전합니다. 제노페이지가 강한 건지 친구들이 약한 건지 갑자기 다 죽어버리대요? 그 의리있는 친구들에게 애정을 갖기도 전에 죽어버린 게 참 아쉽습니다. 그들 하나하나 능력도 궁금하고 스토리도 궁금한데 이렇게 다 죽어버리는 게 맞나 싶습니다. 걍 생각보다 너무 재미 없었습니다.
바퀴벌레를 눈여겨 보세요.
"바퀴벌레는 핵폭탄에서도 살아남는다."
"에디 우린 잠시 떨어지는거야"라고 작중에서 이 두 대사가 귀에 들어왔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베놈이 죽기전에 바퀴벌레를 숙주로삼고 살아나서 바텐더에게 옮겨 간 후 다시 에디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근데 바텐더에게 옮겨갔을 시절에는 에디가 베놈이랑 합쳐져있었을텐데 그럼 바텐더에 있는 베놈 조각은 뭐죠
@@전태민-e4y 2번째 쿠키영상의 장면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바텐더에게 있는 베놈의 조각은 베놈의 신체 일부가 떨어져 나온것이므로 베놈의 자식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전태민-e4y 베놈2의 카니지가 이런방식으로 생겨났었죠
일단 개연성에 대한 부분은 저도 영상을 보며 몇가지 지적할게 있습니다
1.심비오트는 애초에 인간(세상)과의 공생이 목적입니다
라이엇도 인간들을 없애버렸던건 인간을 없애고 심비오트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자신의 정체를 알면서 쓸모없어진 인간들은 숙청하고 자신의 부하들을 기생시킬 새로운 인간들을 구하려고 했던거에요
심비오트는 애초에 특정 행성에 살려면 기생할 생물이 필요하구요
그에 따라서 자신들이 배신한 창조주인 널이 돌아온다는건 심비오트들에게 있어서 썩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널은 자신이 풀려나면 먼저 자신의 자식들이자 자신을 가둔 심비오트들을 전부 숙청하고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습니다
애초에 모든 심비오트들은 널이 창조했다보니 저기 인간들에게 잡힌 심비오트들도 애초에 널이 만들었겠죠?
그렇다면 얘네들에게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어떻게든 베놈와 에디를 살려야한다
안그러면 자신들만이 아니라 다른 심비오트 형제들과 이 세상이 멸망해버릴테니까요
2.제노페이지가 베놈 쫓아다닐때마다 점프하는건 점프가 아니라 워프입니다 대놓고 닥스랑 똑같은 주황색 문이 나오는데요...
당장 비행기 엔진에도 갈리는데 정작 비행기 엔진에는 문제가 없었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인간 화기에 녹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3.호텔댄스씬은 다른건 몰라도 베놈이라는 시리즈를 다 봤으면 이해가 됐을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 장면이 참으로 엿같고 원작의 베놈과는 뭣도 상관없는 장면이라는 것만 생각하면
참으로 부아가 치밀지만 그냥 별개라고 생각하면 그저그런 재미있는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댄싱퀸은 언제들어도 명곡이다)
4.바텐더는 일단 바텐더를 두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데려간거구요...
그 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군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혹시나 심비오트가 들어있으면 위험하니까 데려간겁니다
첸 아줌마를 냅두고 간건 그냥 에디랑 베놈을 잡았다는 미션을 완수해서 딱히 첸 아줌마를 굳이 잡아갈 필요가 없어서죠
군인들은 시키는 일만 하는 애들입니다 생사람 잡는 애들이 아니구요...
5.크리스마스 연구원에 대한 떡밥은 저도 약간 아쉽습니다 계속 떡밥을 흘려주긴 하는데 정말 많이 아쉽더라구요
동생에 대한 내용도 조금 밖에 안나왔고 아마도 계속 같이 있었던 베놈과 에디를 자신과 동생에 빗대어서 본거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마블에 심비오트가 들어오는 설정은 꽤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니스터 식스에 베놈이 들어가는건 반대인게 저는 시니스터 식스가 처음 등장한다면
베놈은 오히려 안티 히어로로서 스파이더맨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처음 스파이디 앞에 나타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행기 엔진 멀쩡하다는건....... 영화 제대로 안 봤죠? 엔진 화재나있던데
다 이해해줘도 아쉬운게 댄스씬.. 완전체가되면 제노페이지에 추격당하는걸 알면서 춤한번 추려고 완전체로 변신한다..이게 여러번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을지 의문
걍 개연성 옆집 꼬마애가 쓴 느낌임 ㅋㄲ
왜 베놈과 에디를 살려야하나요?
워프 맞나요? 지구에 올때만 워프하고 그담부턴 안한거 아니였나요?
수요일날 바로 보러 갔는데 베놈 1,2랑 그냥 다른 영화인 줄 알았음. 용두사미 그 자체
영상에서 말한 개연성 부족을 모두 느꼈지만 적어도 2보다는 훨신 낫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1편보고 기대를 접었음. 그냥 뇌를 빼고 보면 볼만 함. 근데 뇌를 장착 후 개연성을 따지기 시작하면 욕이 나옴.
@@Dj-Park 전 베놈 원작을 읽어 본 적 없지만 1편 기대를 하고 극장에서 봤는데 실망해서 그 뒤로 영화는 보지 않았어요. 저한텐 게임 마블 스파이더맨 2에 나오는 베놈이 찐베놈이라 생각해요
사두사미입니다 정정해주세요
용두사미 이러네 ㅋㅋㅋㅋ 1부터 그냥 개 졸작이었는데 뭔 용두요?ㅋㅋㅋ
그냥 볼때는 재밋게 봤는데 후기찾아다니면서 사람들이 개연성개연성하니까 오 그러고보니까 그렇긴하네.....했음 ㅋㅋㅋ근데 난 재밌게잘봤고 베놈이 완전히 친인간적으로변한모습도 좋았음 특히 마지막 꼬맹이한테 초콜릿줘서 고마웠다고하는 장면에서 뭉클했음 ㅠㅠㅠ
적극적으로공감해요😊
베놈 친구들 전부 수수깡인건 이해하는데 어떻게 베놈전투씬이 하나도 없냐..
전 마지막에 오열하면서 봤어요 ㅠㅠ
저는 제 기대랑 너무 다른 베놈이여서 실망했어요ㅠ
통제되지 않는 식인 기생생물을 간신히 악당들에게 악의를 돌리는거로 타협하여 괴물을 제어하는 긴장감과 통제가 풀렸을때의 절망감,전능감을 느끼게 해줄 안티 히어로를 원했는데
회차가 지나갈수록 걍 반려 충견 심비오트들만 남아서 만약 이번에 안 끝나고 좀더 스토리 진행됐으면 티니핑에 갑자기 나와서 안녕? 난 베놈핑이야 이래도 위화감 없을정도로 너무 거세당한 악당 느낌이였음
인간에게 친화적인 베놈이 소니의 베놈이라는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는것같아 좋았고 개연성에서 앵 싶긴했는데 나름 재밌게 잘본듯
제노페이지 계속 피하다가 끝난 영화...
2편에서 톡신 떡밥 다 뿌려놓고 정작 등장한건 래셔...제노페이지에게 분수기 엔딩..이거 맞니 소니야
나도 영화 볼당시에는 그냥 재밌게 봤음 근데 쿠키 나올때까지 생각해봤는데 먼가 문제 있는게 많더라
확실히 보고 있을 당시 문제점을 못느끼면 재밌게 느껴지는듯 나중에 어? 하고 알아도 재미없었다고 말을 못하겠음 볼당시는 재밌게 봤으니 그래서 앞으로 영화든 뭐든 평가하면서 보는 습관 없애려고 하는게 더 재밌게 즐기겠다는 생각들게한 영화임ㅋㅋㅋㅋ
베놈1에서는 사람들 희생시켜가며 결합에 시도 했는데 3 마지막 전투에서는 여러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결합에 성공하는 부분도 개연성에 오류가 있다고 볼수있을까요?
굳이굳이 끼워맞춘다면 하이브마인드에 모두 연결되어있어서 1편은 인간을 최초로 조우했기때문에 실패의 과정을 거친거고 그이후에는 인간에 기생하는 방법을 하이브마인드를 통해 배웠다고 볼 수도 있을거같아요.
@@oomenn2470 만약 에디가 간곳이 원래있던 세계가 아니라 멀티버스 상의 세계라면?
게임장에 있던 슈퍼의 할머니가 갑자기 부자가 되어있는게 설명되지 않을까요?
@@Batman1-v5w 그렇네요
1편에서 사람들이 죽은건 그냥 심비오트들이 갇혀있는 동안 굶어서 인간 실험체들 잡아먹은겁니다
원한다면 결합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ezr1433걍 개연성 파괴 맞음 당시 심비오트랑 맞는 개체 찾겠다고 노숙자들 계속 죽여가며 갈아타던 상황이라 배고파서 죽였다는건 말이 안됨
음 마블 세계관으로 간 심비오트는 네드인가? 그 스파이더맨 친구한테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함 노웨이홈에서 네드가 샘스파가 친구랑 싸웠다는 얘기 듣고 절대 널 해치지 않겠다고도 했었으니 이 떡밥 회수도 기대해볼만 할듯
네드는 노웨이 홈에서 슬링 링으로 문 여닫고 망토한테 인정 받은거 보면 닥스랑 같이 마법 배울거 같은데
맨처음 부분에 주인장님의 생각도 있겠지만,영화속 톡신의 대사를 통해 널을 배신한 심비오트들이 제노페이지에 의해 사냥당해 죽을거라는 대사를 봐서, 자기네가 죽기 싫으니까,또 인간 없이는 싸울수 없으니, 인간에게 협조한거 아닐까요?
톡신 아닙니다;;
@@RETSAMX2SXESXEC 톡신 맞습니다;;;멀리건 형사 심비오트를 래셔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래셔는 크리스마스 박사 심비오트 쪽에 조금도 일치합니다;;
톡신 아닐겁니다.
멀리건 발견했을때 심비오트가 몸에서
빠져 나가서 죽어가던 중이라고 했고,
페인이 우리가 심비오트 주입해서 멀리건을 살렸다고 한걸 보면 연구소에 있던 심비오트 중 하나일겁니다.
너무 충격적 서사라 감독이 누구인지 찾아본건 처음이에요..! 제 영화인생 베스트에 뽑을 정도네요…^^
하디형이 완전 쌩노랑으로 염색하고 마블판 에디 브록으로 탄생해서 베놈 역할 계속 소화해주길 ㅠㅠ.
전편들을 안보고 이번편만봐서 ㅋㅋ재밌게 봤어용ㅎㅎㅎ
심비오트들보고 진짜 영화 막 만드는구나 싶었습니다.
허무한 소비가 문제가 아니라 지네들도 얘가 톡신인건지 얘가 래셔인건지 지네들도 모르는거 같애요.
5:26에 나오는 브금 먼가요?
스토리부분이 매우 아쉬웠죠.. 이렇게 끝나는건가?? 완전체로 춤 추는 베놈 보다 진짜 나갈뻔 했습니다 ㅋㅋㅋ 전투씬에서는 다른 심비오트들과의 전투 장면이 좀더 멋지게? 하는 협공 장면이나 심비오트들끼리의 합을 더 보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ㅠ 그래도 베놈이랑 이별하는게 슬퍼서 헤어질때
울었어욤..ㅋㅋㅋ ㅠ 옆에서
동생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요 ㅋㅋㅋ 베놈에 진심인 1인…ㅋㅋㅋ
심비오트들이 공격 안한것은 사람들을 지키는게 아니라 코덱스를 지키는거임
1,2편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3편 보고 너무 화나서 친구랑 1시간 넘게 욕함ㅋㅋㅋㅋㅋ
??? 진짜 난 미친듯이 겁나 재밌던데??
1편너무 오래전에봐서 그런가 개재밌개봤내
소니 베놈은 끝난거고
디즈니 베놈으로 넘기기 위해 말살작업 한거지 뭐...
이거인듯 ㅋㅋ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엔 눈물찔끔... 에디와 베놈의 스토리만 보면 너무좋았어요
유튜버분 말이 맞는게 저도 에디와 베놈에 집중하며 영화를 봐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사람들 후기보니까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약간 어디에 집중하며 보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베놈 팬들에겐 아쉬운 영화일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걱정이지만, 베놈 부활 떡밥이 있긴 한데 아이언하트나 그런..후계자같은? PC 떡칠된 안티히어로가 나올까봐 걱정..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연구원이나 그 박사...그분들 분량이 은근 많은거 보면 뭔가를 시도하고 있긴한데 안했으면 좋겠어요..
영화 자체는 준수한CG,액션씬 개그도 적절히 넣어서 재밌었는데 개연성이 너무 급한감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 감동도 있고 마지막에 메모리즈 노래 넣은건 진짜 개슬픔.
스트릭랜드는 3편에 첫등장한 캐릭인데 영화 초반이랑 마지막엔 다른 사람같음
초반엔 외계인은 무조건 배척한다할정도로 강단있는 사고방식을 보여줬는데 중반부턴 그냥 쟤네가 하는 말은 일단 다 믿음
뭔데 ?
원작 모르는데 넘 재밌게 봄..ㅋㅋ
심비오트 팬이면 심비오트 보는 재미로 볼만 하더라고요
이 채널 똑똑하네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전개되면 어떨까 싶음
초반 널이 괴물들 보내는 장면까지는 동일
에디와 베놈이 술 마시면서 멀티버스로 왔다갔다 하는건 빼고 바로 군인들이 바텐더 잡아감
2편에서 건물들 부시고 경찰을 죽였다는 혐의로 쫒기는 에디와 베놈
액션씬으로 강아지 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향하는게 아닌 길가다가 술마시는 2명에게 걸려서 둘이 얘기하고 에디 스토킹 베놈과 에디가 눈치채고 폐가쪽으로 유인 하지만 그쪽에는 이미 연락을 받고 와있던 패거리 2명 그러곤 앞뒤로 보쌈당한 에디가 기회 줄테니 가라고 함 그렇게 패거리들과 실랑이 벌이다 베놈 나와서 4명 먹방 군인은 cctv로 에디를 특정
다른 나라로 가기위해 비행기에 붙어서 가는중 거기서 추종자 괴물 만나 피하고 착지 개인적으로 그 잣같은 가족들은 빼고 둘이 터벅터벅 걸어가는중임 한편 군대는 에디가 가는 동선을 예측해서 찾는중임 그러다가 밤이 되어버림 어쩔수 없이 나뭇가지 조금 가져와 임시거처를 만든 에놈 하지만 야생 들개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투를 하지만 수가 많아 완전체로 합체를 해야함 결국 변신하고 들개들이 도망침 베놈이 웃으면서 뒤를 돌아보자 추종자 괴물 등장 2차전 하지만 바로 변신 푼다음 나뭇가지로 어그로 분산시켜 도망 그렇게 잠도 못자고 도망치는중
한편 군은 결국 에디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게 되고 군을 보냄 그리고 아침 툴툴대는 에디와 대꾸하는 베놈 말 발견 베놈이 말한테 붙어 변신한뒤 계곡쪽으로 감 그렇게 말 모습으로 물먹다가 뒤에서 군이 초음파 총으로 공격 베놈이 말한테서 떨어지고 에디도 같이 물속으로 자빠짐 군들이 에디를 제압후 데려가는중 개빡친 베놈이 여러 동물들로 변해 여러 군을 기절시킴 그리고 에디한테 닿기 직전에 초음파 총 맞고 기절한다음 포획 그렇게 51구역으로 수송
이상한곳에서 눈뜨자마자 베놈을 찾는 에디 없는것을 알아차림 반대편에는 멀리건 형사가 있었고 둘은 근황토크를 하다 박사랑 군이 옴 에디가 베놈은 어쨌냐니까 안전하게 있다고함 그러고는 에디말 개무시하고 심문을 시작함 어떻게 접촉했는지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등등 에디가 이럴시간 없다고 베놈이 없으면 지구가 위험하다고함(코덱스 얘기) 뒤에서 듣고있던 다른 심비오트도 같이 동의해줌 여기서 박사와 군이 다툼 한편 잡혀있던 베놈이 거칠게 몸을 계속 부딪치자 결국 탈출 에디가 있는곳을 찾아 해맴
박사랑 군이 싸우는거 보고 개빡친 에디가 뭐라뭐라 말함 군이 이게 다 너희들 돌연변이들 짓이라며 총을 겨눔 박사들이 안되다고 말리지만 군은 어차피 한명은 죽어야된다면서 총구를 당김
한편 베놈은 다른 박상의 몸의 들어가 건물 내부를 볼수있는 지도를 보고는 위치를 특정하고 그곳으로 감
총구가 당겨지고 총알이 발사됨 박사가 달려나가며 막으려하지만 이미 늦은 그때 베놈이 다른 박사 몸에서 나와서 에디에게 들어가고 완전체로 변신후 총알을 막음 하지만 완전체로 변신한 탓인지 추종자 괴물이 바로 따라옴 심비오트들이 그걸 느끼고 어서 도망치라고함 당연히 ㅈ군인은 안듣고 니네말을 믿을것같아? 시전하다 위에서 나온 괴물이 지 부하를 죽임 군들 전부 총 사격 형사한테 붙어있던 심비오트가 창문을 뚫고 도와줌 베놈보고 도망치라 하고 위로 도망침
위로 올라온 베놈이 다급하게 심비오트들을 꺼내주려함 그때 입에 형사한테 들러붙은 심비오트를 입에 물면서 바닥에서 뚫고나오는 괴물 베놈이 세상에! 하며 소리침 괴물과 싸우면서 버티던 심비오트는 결국 죽지만 멀리건은 뱉은 다음 혼자 죽음 베놈이 멀리건을 안전한곳에 둠 그렇게 괴물과 3차전
우선 변신을 푼다음 혼란스러워하는 괴물에게 쇠막대기를 던짐 몸에 꽂은다음 비틀어서 관통시킴 괴러워하는 괴물에게 군인들이 지원사격 빈틈을 타 심비오트들 해방 하나씩 베놈의 몸에 붙음 점점덩치가 커짐 그렇게 합체 괴물 하나를 겁나 뚜까패고있음 괴물이 지원요청으로 몇마리의 괴물들을 부름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 중간에 에디와 베놈이 서로 대화를 함 치명적인 수호자... 자유의 여신상이 보고싶다... 꼭 보러가다 라며 둘은 이야기를 나누고 무언가 결심한듯한 베놈이 에디를 밖으로 배출시킴 에디가 뭐하는 짓이야? 하자 베놈한테 불어있던 여러 심비오트들이 베놈 몸에서 뻗어 괴물들을 하나씩 잡아서 몸으로 합체시키고 있음 이후 베놈이 죽는것과 동일한 이야기~
이런 식으로 베놈 영화를 생각해봤는데요 일단 거지같은 박사 서사는 없에버렸고 민폐 가족들도 제외했습니다 당연히 첸 아줌마를 만나서 춤추는 부분 도박하는 부분 전부 쉬원하게 도려버렸습니다 군부대도 베놈을 찾는데 몇시간이 아닌 최소 하루는 지나고 찾을수 있게 봐꿔보았고 우리들이 원하는 심비오트 합체나 멀리건 형사가 죽지 않는것등 최대한 살려서 넣어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후기 남겨주쎄용
시작후 30분부터 잤어요 다른의미로 레전드
유일하게 좋았던건 마지막 마룬 5노래나올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네요 저 좋은 소재와 더~ 많은 얘기와 스토리를 다룰 수 있는데 너무 대충 막 찍어서 영화 편집 한거 같네요 .......중간 설명과 서사와 개연성 이 너무 없어서 지루하기도 뭐땜에 이렇게 되는지 너무 간략하게 해놔서 집중되지도 재미도 내가 왜 보고 있는지 시간 낭비만 한 거 같은 기분의 영화 였네요 ㅠㅠ 진짜 실망임;;;
근데 베놈 볼때 개연성 따지는게 이상한건데 ㅋㅋㅋ
그냥 뇌빼고 보는거지 누가 베놈 보는데 저건 저렇고 이건 이렇고 하면서 봄?
에디랑 베놈이랑 둘이서 미친짓 하는거 즐기면 됨
영화에 개연성 안따질꺼면 왜보냐? 콩트나 쳐보지
MCU에 심비오트 조각 흘리고 갔으니 스파4에서 나올라나
저두 방금 조조로 보고옴.. 일단 그 번개우먼 셈비오트 남았고 그리고 엔딩크레딧 다 올라가면 나오는 쿠키에서 바퀘벌레가 베놈 찌꺼기 있는 캡슐 앞에서 냠냠하고있었음. 그렇게 베놈은 돌아올것같은데 무조건
심비오트들이 착한게 연구실에 있던 애들은 베놈에서 다 파생된거 아님? 그래서 베놈 성격 따라간거 아닌가 + 널이 풀려나면 다 죽으니 그거 막으려고 인간편인 베놈을 도와준듯
그리고 크리스마스 박사가 베놈 데려와준건 일일이 어이구 불쌍하다 하고 지가 풀어서 지몸에 넣고 에디한테 가는거까지 보여줘야됨? 그냥 도운거지 이런거도 따지면 이세상에 볼 영화는 없다 ㅋㅋ
물론 춤 장면은 싸다구 마렵긴한데 애초에 그냥 액션 보는맛이니까
본인부터 영화 내용을 넘겨짚고 있는데 과연 이게 개연성을 신경 안써도 되는 정도였는지 의문이네
착한거고 뭐고 적합성 안맞으면 뒤지는데 개나소나 다 변신하고 싸우는게 이해안됐음
연구실에 있던 심비오트들은 베놈한테 파생된게 아니라 운석타고 온거임. 흑인군인이 얘네는 지구에 이주하러온 침략자라고 설명해주는 장면에 회상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함. 이번 베놈3는 등장인물들이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에 대한 개연성과 설명이 부족해서 보는 내내 갸우뚱함.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룬 좋은 리뷰네요. 마블 원작을 잘 모르고 그냥 베놈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영화관에서 참 행복하게 봤습니다. 개연성이 살짝 떨어지긴 해도 베놈의 매력을 다 보여줄 수 있었고, 춤추는 장면이 어이없긴 해도 그 어이없음이 참 베놈스럽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위험한 상황에도 완전체가 되지 않고 지킨 중요한 코덱스를 겨우 춤 따위에 들켜버린건데, 전 그게 너무 웃겨서 재밌었어요 ㅋㅋ 춤추는 장면을 또 보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ㅠㅠ
그냥 마지막에 베놈이 "굿바이 에디" 라고 했으면 평가가 조금 더 좋았을텐데
다 필요없고 그냥 MCU 스파이더맨이 세컨드 트릴로지 첫 작품에서 노 웨이 홈 쿠키 영상에 나온 SSU 베놈의 심비오트 조각에 감염되어서 블랙 스파이더맨 되는것만 기대중.
그래도 마지막에 여러심비오트들이 나와서 싸우니 재밌게 보긴했음
명언
와일드로봇: 네가 제자리로 돌아가서 기뻐.
베놈 라스트댄스: 잠시 헤어지는 거야.
널은 모든 멀티버스중에서 단 한명만 존재하나요?
네
애초에 우주, 멀티버스 자체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 놈이라
술집에서 군인이 유리병으러 잡았던 베놈의 작은만한 심비오트 세포 그건 감독 과 작가 의 의도가 있었을거시고 마지막(베놈:잠시 헤어지는거야 에디)라는 대사와 쿠키 영상에서 베놈의 작은 심비오트 세포를 담았던 유리병이 깨진걸 보여주고 그 옆을 지나가는 검정색 바퀴벌래 그건 이유가 없다면 쿠키에 넣을수가 없고 쿠키에 넣은건 분명 의도가 있어서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가 마지막 영화 이지만 스파이더맨 마지막 영화 노웨이 홈 처럼 마지막 영화 였지만 지금 새로운 영화를 제작 하고있는것 처럼 베놈 또한 마지막 영화지만 새로운 시리즈 영화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것이 아니라면 쿠키 영상에 베놈의 작은 세포를 담았던 유리병이 깨져있고 옆을 지나가는 바퀴벌래를 보여줄 이유는 없다
베놈이랑 심비오트들 다시 돌아와ㅠㅠ난 볼 때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봤음
베놈 죽을때 슬프더군요...ㅠㅠ
베놈이 에디 나는 언제나 널 기억할거야 그러니 너도 날 평생 기억해줘 라고 하는장면이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 쿠키영상 바퀴벌래로 변한 베놈 ㅋㅋㅋ 그리구 핵전쟁이후에도 살아남은 바퀴벌래 2억8천년만년동안 살아남은게 바퀴벌래라고함 영화에서 나옴
일리있는 내용이네요
진짜 마지막에 베놈 산성장면에서 에디한테 "제발울라고 왜 안우냐고 오열해도 모자랄판인데" 이생각 하게 만듬 진짜 15금판 텔레토비임..
별 생각 없이 보다가
동물 베놈
무지개 베놈 보다가 또 피규어 엄청 나오겠구만 했음
호텔 댄스씬 나갈뻔 이유가뭔가요?
방금 보고왔는데 좀 부족하긴한데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정도긴했음
재밌게 봤네요
베놈 진짜 좋아했는데 춤추는 장면이랑 개연성에서 애바라는 거를 직시함
개연성 스토리 쥐뿔도 없고 베놈에디 부부이별 보는거같음
그래서 베놈이 인간충인거임
에디가 인외충인거임?
진짜 호텔 댄스때 지금 괴물이 자기 목 따러 오는데 굳이 변신해서......ㅎㅎ.......
근데 마지막은 눈물 쏟으면서 보기는했어용
가장 이해가 안 된건 아무리 물속이고 유속이 빠르다고 해도 에디가 베놈 없이 특수부대를 힘이나 실력으로 이긴게 가장 어이가 없었음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2:03 아 ㅋㅋ 여자라서 못 잡는다고
이젠 루저가 된 톰스파한테 기생은 무조건 할듯
제가 봤을땐 다리잘린 군인 플래시톰슨한테 갈것같습니다.만화에서 톰슨이 베놈이되거든요.
4편을 찍던지 말던지. 캐릭터랑 영화 망쳐놓고 사람들이 봐줄거라 생각하지 말아라 소니야
널이 처음부터 왜 나온지 모르겠음..소니 자기들딴에는 MCU의 타노스처럼 보이게하는 연출을 원한것같은데..그냥 포스1도 없이 설명만 장황하게 늘어놓다가 그냥 사라짐ㅋㅋㅋㅋ
포스 지렸는데 널
@@weq5826묶여서 소리지르는게 포스 있었나보네요
조커 2보단 나았던 거 같습니다..😅
그건 호불호라도 있지 이건 호가 있을지도 모르겠음..
베놈 마틴가족과 함께 부른 노래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
재미보단 신기했고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고 따로 노니깐 보는 내내 혼란스러워씀
톡신 갈아버리는거 보고 바로 나갈뻔
떡밥은 왜뿌린건지;;
그거 톡신 아니래요
나는 베놈과 에디에 집중해서 보았고 재밌었고..슬펐다...베놈..안녕..😭
와... 이 영화가 재밌었다는 사람들이 있네... 아무리 취향차이라지만... ㅋㅋㅋㅋㅋㅋ아오..ㅡ 머 라즈타내자ㅡ아주너누어
보고왔는데 솔까 너무 불필요한 장면 많았음... 졸리더라 ㅠㅠ 죽은 여자 박사 오빠는 왜케 자꾸 강조해서 나오는지 뭐가 나오나 했는데 안나오고... 특히 여행가 가족들과 중궈 아주머니 재등장... 널은 잘 뽑혔는데 메인 빌런이 되면 일이 커지니까 결국 제노 뭐시기가 메인인건데 너무 매력없는 디자인 ㅠㅠ 코덱스 아니면 잘 못찾는 멍청함... 매력있는 많은 심비오트 캐릭터들의 의미없는 소비(매력없는 빌런에 매력있는 캐릭터가 한방에 갈려서 없어지는 이상현상), 오리지널 캐릭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디씨코믹스 플래쉬 출연까지... 거기다 나쁜 놈인지 착한 놈인지 끝까지 본인도 헷갈려하다 순직하신 군인까지...(이 배우 언제 자리잡니???), 점없이 “화룡정”에서 끝난 영화... 쿠키는 분명 코덱스 없어져서 힘 잃은줄 알았는데 이제 내가 나설 게 협박하는 널... 수호자가 사라졌다는 게 베놈 얘기하는 거면 코덱스가 없어졌으니 널이 더 안좋은 상황인 거 아님? 근데 느닷없이 두번째 쿠키에서 바텐더는 왜 또 나오는 건지 .. 바퀴벌레는 베놈이 살아있다는 암시하는 거 같은데 그러면 첫번째 쿠키 수호자가 사라진 건 뭔소리여? 아오
난 영화보고 대형 유튜버들이 빨아주길레 내가 잘못봤나 싶었다 대형 유튜버들은 믿을게 안되는것 같음
네드가 베놈 될듯
라스트댄스까지보고 기억에남는건
1편부터 자기희생을 했던 베놈이 에디를 향해남긴 말
굿바이-에디
이대사만 기억에 남는다
헤이 버디
@@Miritari-korea 에디는 베놈을 왜 버디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user-kv3qu7he9k버디는 그냥 단짝친구를 부를때 쓰는말입니다
Buddy
하 바텐더 쓰벌
왜 아무도 톰슨 언급이 없음..??
플래쉬 톰슨.. 에이전트 베놈..
베놈2 카니지때 작품성 망하고도 또 만들었네.. 안봐도 비디오겠지. 돈이 좋긴 좋아 소니
동전이랑 같이준 베놈 조각이 마지막 엔딩크레딧 그 바퀴벌레대신 나와서 바에있던 직원몸에 달라붙으려고 점프하는순간에 끝난다건가 그런식으로 끝내야지 바퀴벌레 먼데 ㅋㅋ
처음에 말한 심비오트들 착해진거는 베놈이 잡히면 자기들도 다 널한테 싸그리 죽으니까 지구차지 아무짝에쓸모없고 인간들 힘이라도 빌려야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럴빠엔 그냥 에디 죽이는게 훨씬 간단하고 빠른데 왜 굳이 희생하면서 살려야 하나요?
그러게
나는 마지막으로 본 마블영화가 더 마블스였음 만족함 베놈3 😊
다른 심비오트들 그냥 누가봐도 마블에 베놈 넣으려고 소니에서 걍 다 죽여버린 거 ㅇㅇ
그래도 동물 카피씬이랑 마지막 오토바이 전투씬은 볼만했음
마지막장면 보고 울을뻔했음
걍 3편은 재미로만 본듯
톰하디가 계속 나오면 좋겠는데
아니 걍 심비오트 다뒤지는데 에디저정도면 신인데 베놈 명복을빌기를
배놈 제일 좋아하는데 ㅈㅂ 배놈부활 pls
엔딩이 좋았음.
심비오트 한개 남았잖아 퍼플 심비오트 연구원이 가지고 번개같은걸로 사람구하고 가져갔잖아
베놈 진짜 좋아하는데 뭐…베놈은 에디랑 1년동안 같이 지냈으니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으니 그렇다 치자…그런데 자기를 가둬뒀던 인간을 심비오트가 도와준다고…? 그리고 분명 베놈이 처음 나왔을 때 기생했을 때 유전자가 맞지 않으면 거부반응으로 죽는데 연구소에 사람이 많앗다지만 그냥 막 착착 붙어서 치유도 도와주고 한다고…? 스토리도 아쉽고…재미없었던 것은 아닌데 실망스러웠음…
베놈의 조각이 바퀴 벌레에 붙어서 베놈이 살아 있을거 같습니다
조각은 베놈이 아님
베놈이 살아있다면 제노페이지 다 죽이고 자기도 죽기전에 바퀴벌레나 바텐더한테 옮겨갔을듯
영화보다 잔거 처음임ㅋㅋㅋ
널이 이번에는 널널했죠~
톡신이 빨리 죽은게 너무 아쉬웠음.. 톡신 그래도 엄청 쎈 캐릭턴데 흑인 여자가 심비오트 결합해서 베놈 도와준것 보다는 톡신이 안죽고 도와준게 더 좋았을것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