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8-02] 따님을 제게 주십쇼 [가을동화] | KBS 방송

[@user-xl1tf2ej1x]

원빈이 진짜 성숙하고 남자다운 사랑을 한듯. 너무 애절하게 잘표현한다.

[@wlcnfjrnfos]

와 김해숙 마음 미어지겠다 어떤 심정으로 저집에 왔을지 커서보니 감히 상상안됨

[@jihojio2118]

김해숙이 제일 불쌍함
신애는 신애대로 맘 아프고, 은서는 은서대로 맘 아프게 키우고....

[@칸쵸-m9m]

태석이 완전 찐사랑 ㅠㅠ

[@mademoiselle-valery]

원빈같이 단순한 남자가 더 매력있고 편함.

[@min-m4h1i]

원빈 연기 진짜 잘한다

[@Elphie-t2r]

콜라 한 캔이 200원이었다니... 제일 놀라움

[@민희-f1z]

김해숙씨. 참젊으셨네요~~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네요

[@Moon-k9h4b]

윤신애 진짜 웃긴다 은서가 지자리 일부러뺏엇나? 실수로 바뀐거지 어쨌든 다시 제자리찾아서 부잣집딸로 누리고 보상 받을거 다 받은거잖아 뭐가 계속 억울해? 그리고 태석이도 뺏긴 뭘뺏겨? 애초에 태석이는 지를 여자로 본적 단한번도없고 사귀길했어 뭘했어? 웃기네 도데체 언제까지 남탓 원망만하며살건지

[@SiNHyeOG]

의도적으로 피해를 끼치지 않았더라도 내인생에 필연적인 장애물로 엮여 있다면 화가나고 중오하는 마음이 들겠지.

[@돈땃쥐미-w9u]

어릴때 이미 정서가 다 결정된다잖아요. 신애는 어릴때 없이 살아서 그때 뿌리박힌 피해의식이 수억을 쌓아도 안없어지는거에요... 은서는 그에 비해서 계속 우아할 수 있는거고... 그래서 어릴적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것...

[@Elphie-t2r]

송혜교 말투가 꼭 서울사투리같음

[@thabqvM26153]

2:30 맥주를 뭐 저리 집어삼킬듯 마시냐ㄷㄷ

[@fairiring]

오래된 드라마인건 아는데
진짜 연기 못봐주겠네ㅋㅋㅋㅋ
비주얼맛집이라 참는다ㅋㅋ😅

[@김은영-k9g]

일부분 어색한 장면이 있기하네 그때 못느껴는데 그냥 너무 인기있던 드라마라 봐던 기억만 남아있어서

[@킴브럴-g8k]

누구 연기요? 궁금

[@Chaehyun-e8b]

잘하는데

[@suyeon901126]

썸네일 김해숙 쌤 송혜교 언니랑 닮았ㄴ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