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원을읽는십오분] 오규원의 후기 시-편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17 дней назад

    오규원 시인님의 후기시의 고동은 작품의 형국의 적립자의 고동이다. 작품의 형국의 적립은; 작품의 형국이 객관화 시키고픈 형태의 적립이다. 객관적인 시인. 오규원 교수님.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의 아집을 완벽히 벗어던진 모든 것들은 다 마지막까지 그 어떤 타자도 완벽하게 당사자의 그 본인만의 본인의 아집을 벗어던진 행위를 완벽하게 본떠배낀 습관을 마지막까지는 들이는 것이 불가합니다. 한마디로 날이미지시의 누구의 아집도 심지어 그 어느 생동의 생명의 직관도 아집을 깬 시인의 고뇌를 처단할 수 없는 세계가 진짜라면 그것이 과연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직접 느끼기 위하여 이 영상을 보게 됩니다.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투명한 언어에 대한 투명한 언어 그 자체로 간주되는 아집의 이끌어냄이 아닌! 투명한 언어에 대한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