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Soo-kyung was surprised by the tough comedy

[@kimsmile6050]

황수경씨. 놀란 토끼눈 넘 귀여워요

[@가마왁싱구라]

황수경 아나 우아하면서 은근 웃기셔ㅋㅋ

[@지현-p1h4x]

수경님 놀란 표정 너무 웃겨 ㅋㅋ

[@이디스방송인]

수경님 눈물흘리는줄 넘 놀라신거 같은데 장훈이때 빵터짐 ㅎㅎㅎㅎㅎㅎㅎ

[@흥식이-c8i]

50대여인이라며... 매력있다 순진 청명 깨끗 사자굴예능에서 보석으로 빛나길...

[@yakinikuuuu354]

아놔 재간둥이래 ㅋㅋㅋㅋㅋㅋ 진짜 고급지다

[@bleedlee6544]

네에~~ 싸다구 잘봤습니다

[@kimsmile6050]

ㅋㅋㅋㅋㅋ

[@추억보정-c7c]

ㅋㅋㅋ 황수경 아나 ㅈㄴ 웃겨요 ㅋㅋㅋ 자주 나오세요

[@joinsky2883]

같이 놀면 재밌을 수경님😄😄💕💕👍👍👋👋

[@김성민-f6d]

황 수경이 여자 아나운서 피지컬로 알아주는데
강 호동 옆이라 진짜 소녀 소녀 하며 아담 해 보이네~! ㅎㅎ

[@jy1791]

서장훈 진짜 뺨때릴때 너무 웃겼어 ㅎㅎㅎㅎ

[@시크한넘]

수경씨 넘재밌어
ㅋㅋ

[@귤님달님]

서장훈 억울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b4lIntn]

이상민 한 마디도 안 섞이니까 진짜 맘 편하다

[@따통]

이상민한테 맞은적있어요? 뜸금없넹 ㅎㅎ

[@junhilarious5988]

길가다가 이상민한테 개밟힌경험 있는듯...

[@가마왁싱구라]

갑자기 이상민을왜?

[@idkw824]

양아치가 거지코스프레하는꼴 보기싫지 ㅋㅋ

[@동글이-y8w]

나도

[@오찬호-s9m]

뭘해도우아하다

[@vermouth156]

마니아 시리즈 웃기네

[@James10023]

근데 나도 손바닥때리는줄은 첨 알앗음

[@영원-j6t]

이건 풀영상으로 봐야 빌드업도 보이고 더 잼있는데! 김희철의 뭘봐~부터 시작함

[@gege2830]

ㅋㅋㅋㅋㅋㅋ서장훈 진짜쳐맞넼ㅋㅋㅋㅋㅋ

[@user-nb6ix4kz8l]

서장훈ㅋㄱㅋㅋ

[@lahousepartydesuperjunior8136]

Fue divertido Heechul cuando le diste bofetadas a tus compañeros y le exageraron mucho
😅😅😅😅😅

[@aurorafairbanks3631]

Please invite kep1er to attend knowing brother

[@오늘도we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yeonkim222]

몰카했으면 재밌었겠다

[@Min_Kyunghoon]

신입피디처럼 ㅋ

[@이현지-e3o3w]

강호동 1년 넘게 쿵쿵따 해놓고서 저거 모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에왜의자왕이없냐]

까먹을수 있죠 ㅋㅋ

[@aurorafairbanks3631]

아는형님에 kep1er를 초대해주세요

[@user-xxxxxxxx931]

ㅎㅅㅎ

[@KIM-HEEMO]

트와이스 일본노래 봤는데 진짜 예쁘긴한데 희철오빠 본적 있냐고 묻고싶다
Momo love heechul and heechul love momo 👩🏼‍❤️‍👨🏼❤️‍🔥❤️‍🔥💙💙✨✨🍒

[@곰돌이-u8d]

둘이 깨진지가 언젠데 현생사세요 ㅎ

[@handphone-b9e]

희철님팬같은데 깨진거알고 먹이겠다는거아님?

[@이현지-e3o3w]

도대체 모모랑 헤어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 이야기야 모모 나중에 결혼해도 이딴 소릴 할거야?ㅋㅋ

[@Kimheechul.ilysm_83000]

Girl move on , it's disrespectful to stay attached to the past relationships of your idol

[@ilikemissy]

아나운서들 퇴사하고 광고 찍고 오락 프로그램 나오는 모습 볼 때 분명 연예인 되고 싶어 아나운서 됐다고 느껴진다

[@알레한드로-d8m]

김영철 참! 진짜! 순발력없다 맥을 확 끊네, 그만 봤으면싶다

[@노불-h5k]

황수경도 늙는구나.. 인간은 나면서부터 외모, 집안, 재력, 음성.. 모든걸 불평등하게 태어나는 존재지만 그래도 모든 인간이 단 하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의 과정만큼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사실로부터 비로소 사람으로의 공평함을 체험하게 되는게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