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첫인상 참 중요하지요. 그 사람이 가진 아우라와 느낌 같은거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첫 만남에는 눈에 보이는 걸로 판단을 하게 되니까요. 티키타카는 솜실장님과 김대리님이 참 적절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두분이 환상의 패스를 주고 받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아,..... 참 안타깝네요. 좋은 일이 생길때는 나쁜 일도 동전의 양면 처럼 함께 따라 온다고 하더군요. 욕을 먹는건 좋지 않은 일이지만,.... 호사다마 라는 말처럼 앞으로 좋은 일 있으려고 그런 거라고 믿습니다. 욕을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도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데,.... 믿거나 말거나지요. 직장에서 일도 하시고, 영상 찍으셔서 편집 하시고, 댓글에 일일이 답글도 달아주시는거 보면 참 부지런하시고 치열하게 열심히 사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댓글에 욕을 다는 사람은 뭘까요? 참.....할일이 없고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요. 소개팅 어릴적에는 해본적 없는데, 나이 들어서 해본적 있네요. 해보니 제 체질은 아닌듯 하네요. ㅎㅎㅎㅎ 어릴적에는 손수건 꼭 갖고 다니고 매일 빨아서 다리미로 예쁘게 다려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재가 된 지금은 그런거 귀찮아해서 안가지고 다닌지 꽤 된거 같아요. 상대에게 부담 주지않고 좋은 인상을 남기면 다음에 또 보게 될거고요. 그렇지않으면 다음이란 없겠지요. 솜실장님, 김대리님 안좋은 글 달린거 보시고 맘 상하셨을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 마시고 툭 털어내세요. 제가 보기엔 두분을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기운 내시고, 기분 전환 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이라기 보다, 욕심이기도 하고 좋아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이라고 생각했으면 이렇게까지 못했을 지 모르겠어요 시간을 쪼개 소통하는게 재밌고 또 따뜻하고 그래서 놓지 못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이렇게 매일 따스하게 감싸주시는 분도 있고 말예요 그나저나 손수건을 다리미로 다려 각잡고 다니셨다니..😍😍 엄청 귀여운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ㅋㅋ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으아니..금요일에 야근이라뇨 너무해 에헤이 저녁 꼭 잘 챙겨드세요 야근하는 것도 서러운데 잘 드셔야지 😍 그나저나 행거칩..이라니 정장 입으시는구나 우왕 갑자기 셔츠차림의 멋있는 팔 좀 걷어 올리고 인상 살짝 쓴 채로 야근하는 모습 떠올라 심쿵했..ㅋㅋㅋㅋ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야근 끝나고나면 진정한 휴일을 건강하게 즐기세요 😍
[요약] 1. 대화에 많은 공감 표현 2. 애매한 낮시간(혹은 아침)에 차 마시자고 함 3. 좋은 향수 구매 4. 손수건 구매 [전하고 싶은 말] 1. 안티팬도 있나보네요 ㅠㅠ 그런데 참 사람들 다양해서, 이쁘다는 말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상처가 아니길 빕니다. 저는 두 분 대화를 통해서 솔직한 여자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서, 지나온 연애나 지나간 소개팅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될때가 많아요.(뼈 맞아서 눈물 흘릴때도 있음...ㅠㅠ) 2. 잘생긴 사람(제 주변)도 소개팅 하셔요. 남고-공대-군대-연구원 하시면 주변에 여자가 정말 잘 없어요. 34명 팀에 2분만 여자(기혼, 4~50대)분이셔서, 잘생긴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차 마시자하면 거절당할 확률이 높아욬ㅋㅋ 김대리가 이상한 거예요! 응? 옴..그 잘생긴 분 아직 혼자이신가요 😝 제 동생도 여고 여대 연구원 루트타서 모쏠에 가까운데 어떻게..🙊🙈 여하튼, 점심 잘 챙겨드셨죠? 끼니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시고, 오후도 행복하게 채워가세요 언제나 화이팅! 😍
소개팅 첫만남에선 :자기계발, 자기관리, 대화력, 매너를 보여주는 날인것 같아요 물론 직접적 어필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어떻게 간접적으로 할지가 개인의 능력이겠죠 (서로를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대화하는 시간이라 생각해야지 남자가 여자에게 어필해서 유혹한다는 느낌으로 공격적으로 나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모르는 남자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더 중요한 것은 외모(+이미지)로 인한 선호감을 얻지 못하면 여성분들의 대답의 문장수가 짧아지고 그 빈 공간을 채우려다 보면 남자의 토킹 비중이 늘어나고 그러면 남자에게 관심없는 여자가 더 지루해지고 호감이 떨어지고 결국.. 반면 선호감을 얻으면 초반에 약간 리드한다는 느낌으로 적당히 아이스브레이킹만 해주고 질문만 던져주고 여자분들이 하는 말에 잘 받아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좋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재미없는 말도 호감이 있는 사람이 하면 재미가 되기 때문) 1. 평소에 옷을 못입거나 화려한 자기 스타일이 있더라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아니 싫어하지 않을만한 스타일의 코디 2. 어색한 초반에는 남자가 대화 리드 3. 점점 비중을 늘려 6:4나 7:3정도로 여성이 더 많은 말을 하게 하는 대화 비중 관리 4. 테이블 매너(세팅 포함) 5. 오버하지 않기 이 기본만 지켜도 행동적인 부분에선 90프로는 가는데 이걸 다 지켜도 잘 안되는건 아마 외모나 조건 때문..ㅠ 남자들도 소개팅에 예쁜여자는 잘 안나올거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분들도 그렇군요? 전 실장님에게 공감!ㅎㅎ (저도 같이 돌 맞는건가ㅋㅋ나눠 맞자구요 제가 몇개 막아드릴게요ㅎㅎ일일 보디가드)
세상에 일일 보디가드! 😊😝 엄청 든든한 것 있죠! 오늘의 분석 내용을 보면서, 저희가 아니라 오스카님이 연애채널 운영하셔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연애관련 책을 쓰셔도 좋을 것 같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기본 매너와 말하기보다 들어주기, 에티켓 갖추기, 자기관리 이 모든게 갖춰져야되는 것 같아요 세상엔 정상인척 하는 돌아이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겉은 멀쩡하더라도 뭔가 이상한 사람이 넘 다수인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정상은 아니고 돌아이같은데 헿 지독한 악플은 가슴으로 담지 말고 머리로 담아두시면서, 선플들을 보며 힐링을 해보시는 하루가 되시길!! 화이팅🤗
저는 휴학 전에는 학교 인근에 다른 학교가 마땅히 없어서 과끼리 만난다고 해서 소위 과팅이란걸 몇번 한 적이 있는데요, 결국 소개팅을 빙자한 술자리였고 제가 술게임을 못하는 바람에 번번히 만취상태로 집으로 실려가곤 했던 기억만 나네요ㅋㅋㅋㅋㅋ 다음날 상대 여성분 중 한분이 오빠 괜찮아요? 라고 카톡 왔을때 잘 좀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네.. 시.. 메모..) 응? 아무것도 안했어요. 사전정보가 없는 사람과의 만남, 대화는 어렵기는 해요. 소개팅이던 다른 만남이던간에 사전정보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가 그 자리의 분위기에 영향을 주죠. 약간 핀이 어긋난 얘기같기도 한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어떤 관계에서건요. 사업관계에서도, 연인관계에서도, 심지어 이런 소개팅 자리에서도요. 상대보다 조금이라도 갑의 위치에서 내가 주도권을 갖고 흐름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경향. 그런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부담없이 흐름만을 유도하는 과정이라면 물 흐르듯 편안하겠지만, 주도권을 잡으려는 상대의 의도가 느껴지면 그 자리는 불편해지기 시작해요. 상대방에대해 괜찮다는 마음이 생기면 주도권이던, 갑이던 자의로 다 넘겨줄건데 말이에요. 그리고 남자들이 아무래도 그런 경향, 행동들이 더 많구요. 자랑과 자기어필에 대해 비교하는 얘길 들었어요. 둘 다 똑같이 나 이런것도 할줄 알고, 이런것도 있어. 라는 얘기인건 똑같지만, 자랑은 그러니까 내가 부럽지? 멋있지? 부러워해! 하는것이고, 자기어필은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면 얘기해 언제든 도움이 되어줄게. 하는거래요. 똑같은 말을 해도 허세는 빼고, 얘쁜말로. 말씀하신 가정에서 부모님이 가르친대로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주변사람들을, 애들 가르치면서 많은 부모와 애들을 함께 보다보니 그렇게 가르치는 집은 생각만큼 많지 않아요. 😢 그렇게 배우고 자라셨다면, 부모님께 감사하셔야해요. 😊 또다시 금요일이에요. 행복이란 주관적인 느낌. 불행과 행복은 양립할수 없는게 아닌, 불행속에서도, 지루함 속에서도, 무료한 나날들에도 작은 행복들은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것들. 모기처럼 날아다니는 작은 행복들 잘 잡으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기 바라요~
주도권을 내어주는 것에서 다시 말해 상대가 나를 리드하는 것에서 안정을 느끼는 사람들도 더러 있겠지만 독립적인 성향을 갖고, 자기 주체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부담스럽고 또 때론 거북하게 느껴질 거예요. 댓글 읽으면서 또 반성했잖아요 내가 생각없이 한 말이 누군가에겐 원하지 않는 생채기로 남을 수도 있겠구나..ㅠㅠ 그나저나 모기처럼 날아다니는 작은 행복이라니!ㅋㅋㅋ 앞으로 모기 볼 때마다 어? 행복이 날아간다! 이런 생각들면 어쩌죠 대체로 좋아요. 잘 웃고 잘 떠들고 누군가 올린 빵이나 케이크 사진 보면서 우왕 여긴 어디야 설레서 찾아보기도 하고 😝 밤 사이 눈이 내렸어요 소복히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출근 길, 처음 맞이한게 하얀 세상이라 기분이 좋았땁니다. 식사 잘 챙겨하시고,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는 금요일 의무를 잊지 마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이참... 반성하시라고 글 적은거 아닌데. 😅 저도 엄청나게 고양이과 독립쟁이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주도권을 다 주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요. 어떤 경우랄까.. 상대가 내개 호의를 가지고 있고, 상대의 취향이나 판단등을 믿을때요. 상대가 내가 싫어할만한 일을 하지 않을것이란걸 알때요. 그런 상대에게는 항상은 아니더라도 상황상 '그래. 오늘하루는 니가 알아서 다 해.' 어디를 끌고가도 끌려다니고, 그런것. 어쩌면 똑같은 "을" 의 위치에서 상대를 "갑" 으로 올리는게 아닌, 내가 스스로 "병" 의 위치로 낮아짐을 택하는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갑" 자리를 노리며 눈치를 보는 사람에게 내어주기는 싫거든요. 네,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 잡아야만 비로소 행복이란걸 잊지 마세요. 날아다니는걸 구경해도 그건 그냥 앵앵거림일 뿐이에요. 😜
오늘 아침에도 마음이 상하는 댓글을 보고, 아이참 이 사람 나빠! 했는데 제가 먼저 그분에게 나쁨을 보여줬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반성하기 어려워요. 어렵네요 모든 것이 다 어려운 지금이에요 🙊 저는 의사를 묻고 상대가 주저하면 제가 주도하는 편이에요 때로 의사를 묻기 전 답정너처럼 답을 유도한다는 게 함정이지만..😝 잠깐 콧구멍에 바람 좀 넣을까 했다가 다시 주저앉았어요 겨울은 여러모로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 같아요 게으름 유발자 흥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곡해하는 사람들, 사람을 많이 겪어보셔서 아실거에요. 곡해하려면, 재난구호봉사 나온 사람들 의도까지도 곡해하는게 가능하잖아요. 그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어떤 이유로든 곡해를 만들어요. 다른 의미로의 관종이죠. 그리고 그 사람들은 주인장은 강하게 대처 못하는걸 알고 덤비지만,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덤비지 못하는걸요. 내마음이 아플게 아닌, 그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삶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니 말이에요. 정작 게으름쟁이는 여기있는걸요. 아직 도시락도 안사오고... 오늘 저녁은 그냥 나가서 사먹나.. 게으름을 즐기고 있답니다. 😜 게을러도, 부지런해도, 하루는 똑같은 길이이고, 퇴근길에 콧구멍에 바람 넣을거고.. 이렇든 저렇든 우리네인생이 그냥 별 다를바 없이 굴러간다는게 조금은 신기하기도 해요. 콧구멍에 찬바람을 넣던, 뱃속을 달달한걸로 채우던, 따신 바닥과 하나가 되던... 내 시간이고 내 결정인데 주말정도야 오롯이 내 기분 내키는대로 살죠 뭐. 😁
우왕 짧음을 아쉬워해주는 분이 다 생기다니 순간 세상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엔 금요일이란 이유만으로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응당 행복한 하루 보내실 거죠?! 참고로 내일 밤 10시에 업로드 되는 영상은..오늘 길이에 2배가량 된답니다 😝 남은 하루도 화이티잉 😍
옴, 급발진 하는 사람들..그리고 연봉이나 모아놓은 재산에 대해서 묻는 사람을 만난 적 있어욬ㅋ 커뮤니티 후기에서 본 것은 배가 뻔히 불러보임에도 불고하고 자신이 밥을 산 만큼 카페에서 디저트 (케이크 4개가량)을 시켜 먹었다는 남자 얘기.. 차라리 더치하자 하는게 깔끔했을 것 같은데에 😝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
답은 정해져 있지요 은유적으로 표현해보면 😉😉😉
매너가 사람을 만들고
관심이 사랑을 불러일으킨다...
밝은 인상 미소가 나를 빠져들게 만든다
내가 적었는데 오글 거리네요😌😌
우리 실땅님 때리님 새해에는 라방 해줘요 어~엄청 즐거울것 같아용
맞습니다. 첫인상 참 중요하지요. 그 사람이 가진 아우라와 느낌 같은거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첫 만남에는 눈에 보이는 걸로 판단을 하게 되니까요.
티키타카는 솜실장님과 김대리님이 참 적절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두분이 환상의 패스를 주고 받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아,..... 참 안타깝네요.
좋은 일이 생길때는 나쁜 일도 동전의 양면 처럼 함께 따라 온다고 하더군요.
욕을 먹는건 좋지 않은 일이지만,.... 호사다마 라는 말처럼 앞으로 좋은 일 있으려고 그런 거라고 믿습니다.
욕을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도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데,.... 믿거나 말거나지요.
직장에서 일도 하시고, 영상 찍으셔서 편집 하시고, 댓글에 일일이 답글도 달아주시는거 보면 참 부지런하시고 치열하게 열심히 사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댓글에 욕을 다는 사람은 뭘까요? 참.....할일이 없고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요.
소개팅 어릴적에는 해본적 없는데, 나이 들어서 해본적 있네요. 해보니 제 체질은 아닌듯 하네요. ㅎㅎㅎㅎ
어릴적에는 손수건 꼭 갖고 다니고 매일 빨아서 다리미로 예쁘게 다려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재가 된 지금은 그런거 귀찮아해서 안가지고 다닌지 꽤 된거 같아요.
상대에게 부담 주지않고 좋은 인상을 남기면 다음에 또 보게 될거고요. 그렇지않으면 다음이란 없겠지요.
솜실장님, 김대리님 안좋은 글 달린거 보시고 맘 상하셨을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 마시고 툭 털어내세요.
제가 보기엔 두분을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기운 내시고, 기분 전환 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이라기 보다, 욕심이기도 하고
좋아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이라고 생각했으면 이렇게까지 못했을 지 모르겠어요
시간을 쪼개 소통하는게 재밌고 또 따뜻하고 그래서
놓지 못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이렇게 매일 따스하게 감싸주시는 분도 있고 말예요
그나저나 손수건을 다리미로 다려 각잡고 다니셨다니..😍😍
엄청 귀여운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ㅋㅋ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카페 비추함 할 말 없을 때 할 수 있는 행동이 극히 제한적임 그리고 소개팅은 만나서 인사하는 시간 3초 사이에 잘될지 안될지 각 나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ㅋㅋ 야근하면서 빵터졌어요 힘내세요
저도 학교 동기누나한테 손수건 선물받았는데 정장앞 주머니에 넣고다니면 유용한거같아요! 심쿵포인트 ㅎㅎ
으아니..금요일에 야근이라뇨 너무해 에헤이
저녁 꼭 잘 챙겨드세요
야근하는 것도 서러운데 잘 드셔야지 😍
그나저나 행거칩..이라니 정장 입으시는구나 우왕
갑자기 셔츠차림의 멋있는 팔 좀 걷어 올리고 인상 살짝 쓴 채로
야근하는 모습 떠올라 심쿵했..ㅋㅋㅋㅋ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야근 끝나고나면
진정한 휴일을 건강하게 즐기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솜실장님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밥 먹는건 부담스러운거였군요...소개팅 못해본지 넘 오래되서 요즘 트렌드를 몰랐네요 ㅋㅋㅋ
솜실장님 김대리님 오래오래 장수 하시겠어요 😆 그래도 응원하고 좋아하는사람들이 더 많으니깐 힘내세요!!
원몰채 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금인데 맛난거 드시고 푹쉬세요
[요약]
1. 대화에 많은 공감 표현
2. 애매한 낮시간(혹은 아침)에 차 마시자고 함
3. 좋은 향수 구매
4. 손수건 구매
[전하고 싶은 말]
1. 안티팬도 있나보네요 ㅠㅠ 그런데 참 사람들 다양해서, 이쁘다는 말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상처가 아니길 빕니다. 저는 두 분 대화를 통해서 솔직한 여자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서, 지나온 연애나 지나간 소개팅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될때가 많아요.(뼈 맞아서 눈물 흘릴때도 있음...ㅠㅠ)
2. 잘생긴 사람(제 주변)도 소개팅 하셔요. 남고-공대-군대-연구원 하시면 주변에 여자가 정말 잘 없어요. 34명 팀에 2분만 여자(기혼, 4~50대)분이셔서, 잘생긴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차 마시자하면 거절당할 확률이 높아욬ㅋㅋ
김대리가 이상한 거예요! 응?
옴..그 잘생긴 분 아직 혼자이신가요 😝
제 동생도 여고 여대 연구원 루트타서 모쏠에 가까운데
어떻게..🙊🙈
여하튼, 점심 잘 챙겨드셨죠?
끼니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시고, 오후도 행복하게 채워가세요
언제나 화이팅! 😍
소개팅 첫만남에선
:자기계발, 자기관리, 대화력, 매너를 보여주는 날인것 같아요
물론 직접적 어필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어떻게 간접적으로 할지가 개인의 능력이겠죠
(서로를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대화하는 시간이라 생각해야지 남자가 여자에게 어필해서 유혹한다는 느낌으로 공격적으로 나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모르는 남자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더 중요한 것은 외모(+이미지)로 인한 선호감을 얻지 못하면 여성분들의 대답의 문장수가 짧아지고 그 빈 공간을 채우려다 보면 남자의 토킹 비중이 늘어나고 그러면 남자에게 관심없는 여자가 더 지루해지고 호감이 떨어지고 결국..
반면 선호감을 얻으면 초반에 약간 리드한다는 느낌으로 적당히 아이스브레이킹만 해주고 질문만 던져주고 여자분들이 하는 말에 잘 받아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좋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재미없는 말도 호감이 있는 사람이 하면 재미가 되기 때문)
1. 평소에 옷을 못입거나 화려한 자기 스타일이 있더라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아니 싫어하지 않을만한 스타일의 코디
2. 어색한 초반에는 남자가 대화 리드
3. 점점 비중을 늘려 6:4나 7:3정도로 여성이 더 많은 말을 하게 하는 대화 비중 관리
4. 테이블 매너(세팅 포함)
5. 오버하지 않기
이 기본만 지켜도 행동적인 부분에선 90프로는 가는데 이걸 다 지켜도 잘 안되는건 아마 외모나 조건 때문..ㅠ
남자들도 소개팅에 예쁜여자는 잘 안나올거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분들도 그렇군요? 전 실장님에게 공감!ㅎㅎ (저도 같이 돌 맞는건가ㅋㅋ나눠 맞자구요 제가 몇개 막아드릴게요ㅎㅎ일일 보디가드)
세상에 일일 보디가드! 😊😝
엄청 든든한 것 있죠!
오늘의 분석 내용을 보면서, 저희가 아니라 오스카님이 연애채널
운영하셔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연애관련 책을 쓰셔도 좋을 것 같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교원평가 할 때 학생, 학부모님께 상처를 많이 받아봐서 그 마음 이해해요~ 원몰채 항상 응원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불만이 있을 때 전화나 댓글을 남기잖아요. 만족할 때는 그냥 넘어가고ㅎㅎ 원몰채를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답니다!!
기본 매너와 말하기보다 들어주기, 에티켓 갖추기, 자기관리 이 모든게 갖춰져야되는 것 같아요
세상엔 정상인척 하는 돌아이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겉은 멀쩡하더라도 뭔가 이상한 사람이 넘 다수인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정상은 아니고 돌아이같은데
헿
지독한 악플은 가슴으로 담지 말고 머리로 담아두시면서, 선플들을 보며 힐링을 해보시는 하루가 되시길!! 화이팅🤗
사실 남녀 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덕목같아요
기본적인 매너와 에티튜드, 상대 이야기 귀기울여 듣기!
태양님이 돌아이시면..저는..😝
식사 맛있게 하시고 알찬 오늘을 보내시길!
언제나 고마워요 😍
저는 휴학 전에는 학교 인근에 다른 학교가 마땅히 없어서 과끼리 만난다고 해서 소위 과팅이란걸 몇번 한 적이 있는데요, 결국 소개팅을 빙자한 술자리였고 제가 술게임을 못하는 바람에 번번히 만취상태로 집으로 실려가곤 했던 기억만 나네요ㅋㅋㅋㅋㅋ 다음날 상대 여성분 중 한분이 오빠 괜찮아요? 라고 카톡 왔을때 잘 좀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오빠 괜찮아요? 다음에..응? 그 다음은 없었나요!
에헤이..
그나저나 지금은 취할 만큼 술 드시거나 하진 않으시죠?
술은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좋은 기분으로 즐겁게 마시도록 해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화이팅!!😍
@@원장님몰래하는채널 ㅋㅋㅋ 그땐 솔직히 그 분이 별로 맘에 들진 않아서 그냥 끊었는데... 암튼 술은 평소엔 딱 즐길 만큼만 마십니다! 술게임만 안하면 취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저분들이 틀리는거 없습니다.
다른거 뿐이니 재미로 보세요
매일 영상 올라오는거보면 솜실장님, 김대리님 대단하고 느껴집니다.
화이팅 하시고 악플 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자주보는 구독자욉니다 ㅋㅋ 혹시 카톡내용도 보내볼려고 하는데 가능 할까요?? 전체 공개는 좀 그래서요.... 최근에 5년만에 충격받고 다이어트 중이라 110키로에서 80으로 줄였는데 리즈시절 연애세포가 줄었어요 ㅋㅋ 선자리가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솔직히 선까진 가긴 싫거든요... 회신 부탁 드릴께요 ^^
(네.. 시.. 메모..) 응? 아무것도 안했어요.
사전정보가 없는 사람과의 만남, 대화는 어렵기는 해요.
소개팅이던 다른 만남이던간에 사전정보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가 그 자리의 분위기에 영향을 주죠.
약간 핀이 어긋난 얘기같기도 한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어떤 관계에서건요.
사업관계에서도, 연인관계에서도, 심지어 이런 소개팅 자리에서도요.
상대보다 조금이라도 갑의 위치에서 내가 주도권을 갖고 흐름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경향.
그런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부담없이 흐름만을 유도하는 과정이라면 물 흐르듯 편안하겠지만,
주도권을 잡으려는 상대의 의도가 느껴지면 그 자리는 불편해지기 시작해요.
상대방에대해 괜찮다는 마음이 생기면 주도권이던, 갑이던 자의로 다 넘겨줄건데 말이에요.
그리고 남자들이 아무래도 그런 경향, 행동들이 더 많구요.
자랑과 자기어필에 대해 비교하는 얘길 들었어요.
둘 다 똑같이 나 이런것도 할줄 알고, 이런것도 있어. 라는 얘기인건 똑같지만,
자랑은 그러니까 내가 부럽지? 멋있지? 부러워해! 하는것이고,
자기어필은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면 얘기해 언제든 도움이 되어줄게. 하는거래요.
똑같은 말을 해도 허세는 빼고, 얘쁜말로.
말씀하신 가정에서 부모님이 가르친대로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주변사람들을, 애들 가르치면서 많은 부모와 애들을 함께 보다보니 그렇게 가르치는 집은 생각만큼 많지 않아요. 😢
그렇게 배우고 자라셨다면, 부모님께 감사하셔야해요. 😊
또다시 금요일이에요.
행복이란 주관적인 느낌. 불행과 행복은 양립할수 없는게 아닌,
불행속에서도, 지루함 속에서도, 무료한 나날들에도 작은 행복들은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것들.
모기처럼 날아다니는 작은 행복들 잘 잡으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기 바라요~
주도권을 내어주는 것에서 다시 말해 상대가 나를 리드하는 것에서
안정을 느끼는 사람들도 더러 있겠지만
독립적인 성향을 갖고, 자기 주체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부담스럽고 또 때론 거북하게 느껴질 거예요.
댓글 읽으면서 또 반성했잖아요
내가 생각없이 한 말이 누군가에겐 원하지 않는 생채기로 남을 수도 있겠구나..ㅠㅠ
그나저나 모기처럼 날아다니는 작은 행복이라니!ㅋㅋㅋ
앞으로 모기 볼 때마다 어? 행복이 날아간다! 이런 생각들면 어쩌죠
대체로 좋아요. 잘 웃고 잘 떠들고
누군가 올린 빵이나 케이크 사진 보면서 우왕 여긴 어디야
설레서 찾아보기도 하고 😝
밤 사이 눈이 내렸어요
소복히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출근 길, 처음 맞이한게 하얀 세상이라
기분이 좋았땁니다.
식사 잘 챙겨하시고,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는 금요일
의무를 잊지 마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아이참... 반성하시라고 글 적은거 아닌데. 😅
저도 엄청나게 고양이과 독립쟁이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주도권을 다 주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요.
어떤 경우랄까..
상대가 내개 호의를 가지고 있고, 상대의 취향이나 판단등을 믿을때요.
상대가 내가 싫어할만한 일을 하지 않을것이란걸 알때요.
그런 상대에게는 항상은 아니더라도 상황상
'그래. 오늘하루는 니가 알아서 다 해.'
어디를 끌고가도 끌려다니고, 그런것.
어쩌면 똑같은 "을" 의 위치에서 상대를 "갑" 으로 올리는게 아닌,
내가 스스로 "병" 의 위치로 낮아짐을 택하는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갑" 자리를 노리며 눈치를 보는 사람에게 내어주기는 싫거든요.
네,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 잡아야만 비로소 행복이란걸 잊지 마세요.
날아다니는걸 구경해도 그건 그냥 앵앵거림일 뿐이에요. 😜
오늘 아침에도 마음이 상하는 댓글을 보고,
아이참 이 사람 나빠! 했는데 제가 먼저 그분에게 나쁨을 보여줬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반성하기
어려워요. 어렵네요
모든 것이 다 어려운 지금이에요 🙊
저는 의사를 묻고 상대가 주저하면 제가 주도하는 편이에요
때로 의사를 묻기 전 답정너처럼 답을 유도한다는 게 함정이지만..😝
잠깐 콧구멍에 바람 좀 넣을까 했다가 다시 주저앉았어요
겨울은 여러모로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 같아요
게으름 유발자 흥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곡해하는 사람들, 사람을 많이 겪어보셔서 아실거에요.
곡해하려면, 재난구호봉사 나온 사람들 의도까지도 곡해하는게 가능하잖아요.
그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어떤 이유로든 곡해를 만들어요.
다른 의미로의 관종이죠.
그리고 그 사람들은 주인장은 강하게 대처 못하는걸 알고 덤비지만,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덤비지 못하는걸요.
내마음이 아플게 아닌, 그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삶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니 말이에요.
정작 게으름쟁이는 여기있는걸요.
아직 도시락도 안사오고... 오늘 저녁은 그냥 나가서 사먹나.. 게으름을 즐기고 있답니다. 😜
게을러도, 부지런해도, 하루는 똑같은 길이이고, 퇴근길에 콧구멍에 바람 넣을거고..
이렇든 저렇든 우리네인생이 그냥 별 다를바 없이 굴러간다는게 조금은 신기하기도 해요.
콧구멍에 찬바람을 넣던, 뱃속을 달달한걸로 채우던, 따신 바닥과 하나가 되던...
내 시간이고 내 결정인데
주말정도야 오롯이 내 기분 내키는대로 살죠 뭐. 😁
악플은 본적이 별로 없는거같은데.. 원몰채도 피해갈 수 없나 보군요..
여자를 만날 수 없는 환경도 아닌데 소개팅마저 없으니 눈물이 날것같네요 ㅋㅋ
실장님,대리님 힘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실장님 대리님 상처 받지 마세요!!
욕하는 사람보다 아끼는 사람이 더 많아요!!
두 분 힘내세요~ 전 영상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 욕한 적 없어요. 전 응원하니까 두 분께서는 응원하는 사람들 생각해서 즐겁게 영상 올려 주세요~ ^^
감사합니다 :) 또 너무 징징거렸나보다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욬ㅋ
괜찮아요 히히 식사 잘 하셨죠?
오후도 따뜻하게 보내시고 불금, 건강하게 지내세요! 😍
천만에요. 네. 두 분도요~
소개팅을 코앞에 두고 확진자 증가하면서 급연기되는 바람에 상황이 나아지길 기다리는 1인입니다
아무래도 올해안에 만나긴 어려울거 같은데... 연락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죠?
ㅋㅋㅋㅋㅋ원래 세상에는 불편한 사람들이 많죠. 쉽지는 않겠지만 악플에 대해서 상처받지 말고 악플도 하나의 관심으로 가볍게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비판이면 받아드리겠는데 비난이나, 원색적인 단어 섞인 욕설은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 돼욬ㅋㅋㅋ
다 모아다 엄마한테 이를까 싶고..응? 🙊🙈
감사합니다 :)
식사 하셨어요? 점심 잘 챙겨드시고 오늘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헐 저 매일 손수건 가지고 다녀서 친구들한테 아재소리만 들었는뎈ㅋㅋㅋㅋ 가슴이 미어지네용🥺
오!!!! 우리 미래의 원장님, 손수건까지 챙겨다니시다니
세상 멋있다아 🙈🙊
열심히 들고 다니다보면 김대리처럼 그 섬세함에
뿅 하고 반하는 분 나타날 거예요 😍
공부한다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쉬엄쉬엄, 집중력있게 빡!
언제나 화이팅 😝
진짜 첫만남은 무조건 카페에서 해야합니다 3시 4시가 적당
소개팅으로 처음보는데 점심으로 파스타먹다 토하는줄 알았슴다 우걱우걱하는데 뭐 묻었나 신경쓰이고 말을 해야겠고 어색하고 ㅋㅋ
어느정도라도 친해지고 밥을먹어야하는데
암튼 실장님 욕이라도 많이 잡수십쇼 ㅋ 배부르게
에헤이! 배부르게 욕 많이 먹으라니 엉엉
진짜 믿고 살겠다 믿고 살겠어
치사빵꾸..😤😤
그래요 뭐..그럴 수 있지 엉엉
여하튼 첫만남은 식사시간 아닌 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욬ㅋ
괜히 서로 힘들 일 없게,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돌아설 수 있게 😝
코로나 시국의 소개팅이라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벗으면 안될 것 같고 안 벗으면 예의 없는 것 같고 참 어려운 시국이네요. 그냥 올해는 솔크가 답입니다!
맞아 이번엔 그냥 다 따로따로 혼자 놀기로해요
크리스마스가 다 무슨 소용이야 흥
암튼...식사 잘 챙겨하시고
오후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요즘 마스크 쓰는거 답답하긴한데 얼굴 가릴 수 있어서 뭔가 좋기도 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런데 마스크 쓰면 대화하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잘 알아듣기도 어렵고..
괜한 기대감만 부추길 수도 있고..응? 🙊🙈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 따땃하게 시작하세요!
짧아서 아쉽다 ㅜㅎ
악플 무시하셔요 별것도 아닌 일에 신경쓰이실까 걱정이넹 ㅠㅠ
우왕 짧음을 아쉬워해주는 분이 다 생기다니
순간 세상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엔 금요일이란 이유만으로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응당 행복한 하루 보내실 거죠?!
참고로 내일 밤 10시에 업로드 되는 영상은..오늘 길이에 2배가량 된답니다 😝
남은 하루도 화이티잉 😍
에스코트...? 어떤 에스코트가 중요한 지도 알려주세요 ㅜㅜ 좀 더 구체적으로...!
저도 소개팅에선 3,4시쯤 카페에서 보고 헤어지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나저나 천사솜, 김대리님 장수하시겠어요~ ㅋㅋㅋㅋㅋ
코시국 안끝나면...이거 못써먹네..
도움 받고있습니다 ㅎㅎㅎㅎ
세상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다만 무슨 도움을 드리고 있을지..많이 부족한데 🙊🙈
여하튼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
누가 욕해 우리 원몰채 소듕한데 안돼 안돼!
그래서 어제 왜 행복하셨는지는 안 알려주실 거예요?
행복은 전염된다잖아요
제게도 전염시켜주세요! 응?ㅋㅋ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
손수건으로 땀 한번 쓰윽 닦은 다음.....
아?..생각해보니 땀 많은 분들, 휴지로 닦는 것보다
손수건 꺼내 닦는데 더 좋을 것 같네요 😝
물론 그 손수건을 건네거나 하진 않기로.....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단정한 외모 멀떵한 태고 향기... 매번 하고 나갔는데도... 전 첫인상은 영 아닌가봐요.. 잘생긴거랑 첫느낌은 별개인 듯... ㅠㅠ 급하진 않은데 괜히 연말이니 쓸슬하고 외로워서 그렇네요.. ㅎㅎㅎ 어떤 분이 우리 솜실장누나한테 욕했어요? ㅠㅜ 속상하시겟네요
편집하신다면서요..ㅋㅋㅋㅋ
아이쿠 이런..실수 🙈🙊
보고도 못본척
해주실 거라 생각했드랬어요 응?ㅋㅋ
식사 맛있게 하시고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소개팅에서 이상한사람 만난 경험이 있으신거같은데 뭐가 이상했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가 얼마나 이상한지 알고싶어요
옴, 급발진 하는 사람들..그리고 연봉이나 모아놓은 재산에 대해서 묻는 사람을 만난 적 있어욬ㅋ
커뮤니티 후기에서 본 것은 배가 뻔히 불러보임에도 불고하고
자신이 밥을 산 만큼 카페에서 디저트 (케이크 4개가량)을 시켜 먹었다는 남자 얘기..
차라리 더치하자 하는게 깔끔했을 것 같은데에 😝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저보다 이상한분들도 있는지 몰랐네요. 저도 연봉하고 재산 묻는여자는 흔하게 만나봤어요~
밥 안먹고 케이스4개 먹기도 배부른데 대단하군요. 케이스 1개만 먹고 3개는 포장해갈 배짱은 없었구나.
저는 소개팅에서 보통 밥사고 커피도 사고했어요~ 상대가 고마워하고 매너만 있으면 아깝지는 않아요
4:25 요약
오늘의 1등이시네요! 🙈🙊 오늘을 견뎌내면 주말이니까, 마구마구 행복해하며 힘차게 보내기로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
3등 ㅂㄷㅂㄷ ㅋㅋ
어젠 2등이었는데 아쉽다아
에헤이 ㅂㄷㅂㄷ하시니 팁을 드리자면
내일은 밤 10시입니다! 😝
점심 맛있게 드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헐 팁이 너무 공개적입니다만 캬캬
쉿,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이에요
다들 몰라요 🙈🙊
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