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을 150만원 받았는데 만원짜리 150장을 모두 뽑아서 엄마와 누이를 모시고 내가 번돈이라고 펼쳐보입니다 엄마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내돈을 가져보는 그 기쁨 이루 말할수 없을겁니다 이게 대한민국이 북한과는 다른 사회이구나 뼈속 깊이 느꼈을 겁니다 이렇게 알뜰히 생활력 강하게 일하면 금새 일어섭니다 이게 새인생입니다
빈부격차가 큰 세상보다는 그냥 다 같이 가난하게 사는 게 더 낫겠다는 철없는 소리하는 사람도 봤는데, 이렇게 귀한 경험담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카분들도 공부 잘해서 대한민국에서 큰 뜻을 펼칠 수 있을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 유미카 대표님도 늘 응원합니다.
탈북부터 한국에 와서 정착을 하기까지 허원준님이 집안의 기둥으로서 중심을 잘잡고 헤쳐나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첫월급타서 엄마에게 75만원짜리 밍크코트를 사서 선물하고 또 시간이 날때 엄마를 휠체어에 태워 남이섬에 가서 구경을 시킵니다 조카들 공부도 월등히 잘해내니 이런 모습들은 뒤에서 열심히 하면서 지원하는 허원준의 힘이라고봅니다
탈북민들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함께웃고 함께 울고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노력하지 않으면 쉽지가 않습니다 탈북할때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한국생활 경쟁에서 못 따라가는 많은 탈북민들의 한숨과 탈선등 보면서 먼저온 성공한'''탈북민들께서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도와주는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전 이제 갓 성인이 됐는데 힘들 때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의 사연을 즐겨 봅니다. 제가 하는 고생은 새발의 피라는 걸 느끼게 할 정도로 많은 고난을 겪어오신 분들을 보면서,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만 위에서 태어났다면 직업 같은 걸 택할 자유도 없었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저보다 힘든 사람이 있으니 그걸 원동력으로 힘내보겠습니다.
어머님이 한국에 오신후 계란을 못드셨다는데. 그말을 듣는순간 갑자기 밥먹다가 눈물이 터졌습니다.유미 채널 애독자로서 그 상황이 눈에 보이니까. 그게 어떤 심정인지 이해되니까. 정말 가슴 아프게 먹먹했습니다. 그냥 행복하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습니다.열심히 사십시요. 스스로가 원하는 삶의 지름길입니다. 서민적 표현으로 가식없는 모습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허원준님, 탈북스토리 영상 잘보았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시대에 한반도에 살고있는 우리모두의 아픔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언제쯤 북녘땅에도 자유의 봄이 올려는지요. 또한 어린 조카들도 잘 성장하여 서울대 다닌다니 마음 뿌듯하네요. 미래에 대한민국의 큰재목이 될것 같습니다. 가족모두 이땅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면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잘보구 가네요. ^~^
허원준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탈북과정과 아버지 얘기는 정말 눈물나게 합니다. 오늘도 너무 유익한 강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프로 늘 보지만, 질문 유도와 제스쳐 그리고 뭐라할까 어떤 말 매력은 아주 매혹적입니다. 너무 재밌게 에휴 재밌다고 표현하면 그런가요......고생담과 그 소중한 경험을 듣고 가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ㅎㅎ 같은 언어를 쓰는 한민족이지만, 체재와 사상이 다른 곳에서 산다는것이, 육체적 힘듦보다 정신적 노고가 더 많을 듯 해요...3년은 맛보기이고, 5년은 안다고, 10년은 되야 익숙해질겁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고 사시다 보면, 대한민국이 스며들겁니다. 모든 탈북민들이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ㅎㅎ (김일성족속은 언제 천벌 받으려나...)
북한관련 유투버 방송은 북한관련에 대한 호기심 뿐만 아니라 남한출신 사람들에게 용기와 끈기를 배울수있고 다른 삶에대한 나의 위치를 뒤돌아 볼수있는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어려우면 좌절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북한주민들의 비참한 삶을 보고 미안해 하고 좋은 조건에서 사는걸 감사하고 용기를 갖고 생활를 했으면 합니다
허원준님 사연 두번째 보았네요ㆍ묵직함에 묻어나는 저 미소와 한숨 저 우직하신 분이 아버님 어머님 얘기하시며 보이시는 눈물에 저 역시 눈물 흘리며 가슴 너무 아팠읍니다ㆍ어린 조카들 외면하지 않고 데려오신것 그 하나만으로 당신은 많이 행복할 권리가 있답니다ㆍ어머님 2016년도에 돌아가쎴다는데 가족들을 이 땅에 두고 가셔서 마음 편히 가셔서 형님과 아버님 만나셨을 겁니다ㆍ형님께서 많이 고마워 하실겁니다ㆍ참 순수해 보이시네요 ㆍ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허원준님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북한 인민군 해상저격여단(제가 듣기엔 그런 것 같아요) 출신으로 진실을 아시고 어머니의 부름에 조카들 데리고 그 험한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말주변이 없다시지만 묵직한 음성의 말씀 속에 진심이 담긴것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나이의 뜨거운 눈물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 졌네요. 열심히 사셨으니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고 건승하실 거예요. ~~^^
한국에 와서 정착잘하고 행복하시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늘 그런 마음으로 나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카님 뎍분에 즐겁게 영상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님은 한국말을 너무 잘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두분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꾸벅
첫 월급을 150만원 받았는데 만원짜리 150장을 모두 뽑아서 엄마와 누이를 모시고 내가 번돈이라고 펼쳐보입니다 엄마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내돈을 가져보는 그 기쁨 이루 말할수 없을겁니다 이게 대한민국이 북한과는 다른 사회이구나 뼈속 깊이 느꼈을 겁니다 이렇게 알뜰히 생활력 강하게 일하면 금새 일어섭니다 이게 새인생입니다
또눈물나네 ㅋㅋㅋㅋㅋ
솔직한 이야기 재밌게 풀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게 들었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하세요🎉
초심을 잊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 자체가 성공하신 겁니다.ㅎ
남이섬엔~~~ 왜 가요~~~ 자기섬에 가야쥐~~
앞날에는 지상낙원에 아름다운 꽃길만 걸으시고 기쁜날만가득하셔요
조카들도 훌륭하게 잘 돌보셨네요
허원준님 소원 성취하십시요
허원준선생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탈북민들 늘 응원합니다 이 좋은 나라에서 초심만 잃지않으시면 늘 행복하리라 봅니다
조카들이 잘 커서 삼촌이 항상 자랑스럽겠다. 형님도 엄청 고마워하실듯.
온 백성을 노예로 부린 악한 정권. 그 죄가 너무 큽니다.
엄마는 한국에 오셔서 14년 사시다가 2016년도에 돌아가셨는데 북한에 있었으면 벌써 돌아가셨을텐데 한국에 오셔서 자유도 맞보시고자식들이 잘 정착하시는 모습도 보고 다소 마음의 엉어리가 풀어졌을겁니다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목숨을 걸고 조카를 데리고서 탈북 했는데 그 조카가 서울대라,,너무 극적이고 감동적 입니다 조카입장에선 삼춘이 아니라 하느님이시네요😊
축복합니다 조카들 서울대 다닌다고 대단합니다 초심을안잊는다고 하시니 앞으로도 쭈욱 감사하면 행복하실겁니다~
목숨과 바꾼 행복 입니다.
모~~든 탈북민들 존경 합니다.
순박하고 성실하신 허선생님과 더불어 대한 민국에서 사니
이또한 든든합니다.
허원준님. 앞으로는 정말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감동의 탈북스토리...
조카들이 훌륭하게 잘 배워서 이 나라의 동량이 되시고, 크게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짝짝짝!~
조카들 키워서 대한민국에 최고인 서울대라니.. 허선생님의 정말 대단하십니다. 삼촌으로 아들로서 대단히 큰 일을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나오셔서 더 말씀 해주셨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허원준 선생님!
미소가 밝으시고 순수하시네요.
오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또 다른 탈북민들도 응원합니다.
빈부격차가 큰 세상보다는 그냥 다 같이 가난하게 사는 게 더 낫겠다는 철없는 소리하는 사람도 봤는데, 이렇게 귀한 경험담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카분들도 공부 잘해서 대한민국에서 큰 뜻을 펼칠 수 있을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 유미카 대표님도 늘 응원합니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빈부격차(지니계수)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중산층의 수도 생각보다 두껍구요.
다같이 가난하게 사는것은 북한공산체제도 실현이 불가하며 열심히 일할이유가 없기때문에 북한처럼 강제노동시킬수밖에 없는세상이 됩니다
유미카를 보구서 탈북민들에 대해서 다시생각하게 되었어요~~어렵게 넘어온 우리 한민족 더욱 아끼고 서로 위해주며 살아야된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허원준선생님 귀한 사연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십시요~^^
감동입니다. 어머님이 계란 한알 쉽게 드시지 못한 다는 말씀에 마음이 뭉쿨합니다. 조커들이 공부 잘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ㅡ 성장 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허원준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축복합니다
탈북부터 한국에 와서 정착을 하기까지 허원준님이 집안의 기둥으로서 중심을 잘잡고 헤쳐나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첫월급타서 엄마에게 75만원짜리 밍크코트를 사서 선물하고 또 시간이 날때 엄마를 휠체어에 태워 남이섬에 가서 구경을 시킵니다 조카들 공부도 월등히 잘해내니 이런 모습들은 뒤에서 열심히 하면서 지원하는 허원준의 힘이라고봅니다
하원준님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많은사람들의 귀감이되는 소중한 울림의 말씀이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오신 모든 탈북민들을 늘 응원드리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잘 받으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초심을 잃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그깟 계란이 뭐라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북한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위층은 붕괴가 될겁니다
그런날이 하루 하루 지날수록 다가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북한 사람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남한이 잘산다는걸 인지할거고 북한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허준원님 응원할께요
가족의건가도 기원합니다 🙏
유하! 원준선생님이 삶은 계란 말씀 하며 비친 눈물에 저도 피눈물이 납니다. 북한 특수부대원으로 근무하신
포스가 보입니다. 이사님의 헌신과 원준 선생님의 힘을 합치면 북한의 동포님들에게 많은 힘을 주실 것입니다.
유바!!!
저도 60년대에 힘들었던 때와 먹을 것이 풍족하지 못하던 시대를 잊지않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두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북한에서 태여난 운명은 정말 불쌍해ㅡ김족속의 노예니깐ㅡ
원준사장님 너무잘오셨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북한에서 그래도 정신교육을 제대로받으셔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실수없이 잘사실겁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길 기원할께요~~ 행복하세요
어머니 자유땅에 사시다 이.땅묻혀서 다행이네요
가족들 함께생활하시니
얼마나 행복했을까 느꺼지네요😊😊
탈북민들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함께웃고 함께 울고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노력하지 않으면 쉽지가 않습니다
탈북할때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한국생활 경쟁에서 못 따라가는 많은
탈북민들의 한숨과 탈선등 보면서
먼저온 성공한'''탈북민들께서
그들에게 손을 내밀고 도와주는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허원준씨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유미카의 이유미 사장님,
매번 잘 듣고 있어요.
애교 있는 목소리 부럽습니다.
응원해요.
이유미님이 참 좋습니다.
행복하세요~~귀한 수기 잘 들어습니다~~!!!~~눈물도 나고요~~
훌륭한 작은 아버지 입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전 이제 갓 성인이 됐는데 힘들 때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의 사연을 즐겨 봅니다. 제가 하는 고생은 새발의 피라는 걸 느끼게 할 정도로 많은 고난을 겪어오신 분들을 보면서,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만 위에서 태어났다면 직업 같은 걸 택할 자유도 없었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저보다 힘든 사람이 있으니 그걸 원동력으로 힘내보겠습니다.
큰 조카가 서울대 북한학과, 정말 잘 갔네요.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기특합니다
진정한 노동의댓가에 감사하며 일상에 지켜지기 어려울 수도있는 초심을잃지 않고 상기하는 마음의 자세에 대한 다짐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드리며 잘성장한 모든가족들과 다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머님이 한국에 오신후 계란을 못드셨다는데. 그말을 듣는순간 갑자기 밥먹다가 눈물이 터졌습니다.유미 채널 애독자로서 그 상황이 눈에 보이니까. 그게 어떤 심정인지 이해되니까. 정말 가슴 아프게 먹먹했습니다. 그냥 행복하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습니다.열심히 사십시요. 스스로가 원하는 삶의 지름길입니다. 서민적 표현으로 가식없는 모습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조카들 데리고 오셔서 너무 감사하네요ㅡ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대한민국 보석입니다 하원준님 가족 모든분 응원합니다
북한을 통일시킬수 있는 가장 큰 힘은 탈북동포들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다들 건강하고 행복해지셔서 김씨일가 인권탄압 북한 주민들의 자유해방을 위해 앞장서 주세요
이분은 중고차하실게 아니라 그냥 인터뷰 전문 하셔야겠는데? 진행을 너무 매끄럽게 잘함
탈북민들 얘기 들을때마다 정말 우리가 얼마나 감사한 세상에 사는지 세삼 알게됩니다 더욱 많은 북한주민들이 안전하게 넘어오셨음좋겠네요
허원준씨. 영상 가슴 아프게 또 뜨겁게 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이미 오신 지 15년여가 되셨다니 조금 더 노력하셔서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 👍 👍 👍 👍 👍
허 원준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허원준님 형제 조카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소망합니다
8:42 아버님 제사상 삶은계란 말하실때 눈물 훔치시는거 ㅠㅠ 진짜 삶이 뭐 이런지 삶은계란이 뭐라고 같은하늘 아래서 이래야 하는지..
허원준님, 탈북스토리 영상 잘보았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시대에 한반도에 살고있는 우리모두의 아픔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언제쯤 북녘땅에도 자유의 봄이 올려는지요.
또한 어린 조카들도 잘 성장하여 서울대 다닌다니 마음 뿌듯하네요. 미래에 대한민국의 큰재목이 될것 같습니다.
가족모두 이땅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면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잘보구 가네요. ^~^
원준님 유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복에겨워 철이없고 못된 몇몇 사람들을 보면.. 북한에 1년 정도 살게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특히 북한찬양하는 범죄당과 그 지지자들 북한가서 1년만 살다왔음 좋겠어요
감동입니다 허선생님 "지난날의 핍박과 어려움을 잊어서는 안되다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북한 동포뿐 아니라 우리 남한 사람들도 불평 불만없이 자기의 삶을 열심히 사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북한 김씨 일가 정권을 옹호하는 집단은 탈북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야~ 두만강 건널때 삼촌이 짊어진 가마니에들어가 도강한 어린 조카가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를 갔다니 정말 보는 국민들도 흐뭇힙니다 ㅎㅎ 허원준님 건강히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허원준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탈북과정과 아버지 얘기는 정말 눈물나게 합니다. 오늘도 너무 유익한 강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프로 늘 보지만, 질문 유도와 제스쳐 그리고 뭐라할까 어떤 말 매력은 아주 매혹적입니다. 너무 재밌게 에휴 재밌다고 표현하면 그런가요......고생담과 그 소중한 경험을 듣고 가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북한간첩들 명심하여 새겨 듣고 반성 하길바랍니다
허원준님 여기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허원준.님듣는말씀마다.가슴이.멍합니다..그동안 대한민국 에오셔서.열심히 사셨으니.앞으로.건강하시며.화이팅입니다😅😅
소중한거 모르고 대한민국에선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모습들이 떠오르니 한숨만 나오네요. 늘 행운을 빌꼐요 허선생님!~
대한민국에 잘 오셨어요 이런 멋지고 용감한 삼촌을 가진 조카분들은 정말 행운아들이네요 온 가족의 행복기원드립니다 유미카 고맙습니다.
두분 다 말씀도 예쁘게 그리고 곱게 하십니다.
모든 앞길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아직은 그래도 좋은사람이 더 많습니다~고생하셨으니 꼭 잘 되실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허원준씨! 행복하세요! 😊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어요.
저희 아버지는 통일이 되는걸 못보시고 103세 연세로 돌아가신지 49일이 되었는데 하늘에서 남북의 통일이 빨리 이루어 지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아름다운동행입니다. 자유로운일상즐기기바랍니다.
탈북한 용기로 대한민국에 정착하면 뭐든 최고가 될것 같습니다
🎉
허선생님 정말대단합니다
어린조카둘을대리고 왔다는
그자체만으로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조카들도 다커서 성인이되었다니 이제는 허선생
멋진인생 펼쳐보세요
초심잃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유미씨가열심히 선한영향력으로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감동입니다 나중에 온 탈북민분들이 어려움에 처하지않게 등대도되어주시고 멘토역할도 잘부탁드립니다.
근조화환과 축하화한 유미씨 꽃배달 잘 이용하고있어요❤
어머나
넘 넘 감사드립니다 ㅋ
응원합니다.ㅎㅎ
같은 언어를 쓰는 한민족이지만, 체재와 사상이 다른 곳에서 산다는것이, 육체적 힘듦보다 정신적 노고가 더 많을 듯 해요...3년은 맛보기이고, 5년은 안다고, 10년은 되야 익숙해질겁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고 사시다 보면, 대한민국이 스며들겁니다. 모든 탈북민들이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ㅎㅎ
(김일성족속은 언제 천벌 받으려나...)
이전에 유미카 나오셨던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지만....허원준씨도 모범적으로 남한사회에 정착하셨네요...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듣노라면 항상 슬퍼져요..ㅜㅜ
행복, 건강만 하시길
바래요..
북한관련 유투버 방송은 북한관련에 대한 호기심 뿐만 아니라
남한출신 사람들에게 용기와 끈기를 배울수있고 다른 삶에대한 나의
위치를 뒤돌아 볼수있는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어려우면 좌절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북한주민들의 비참한 삶을 보고 미안해 하고 좋은 조건에서 사는걸 감사하고 용기를 갖고 생활를 했으면 합니다
허원준님 사연 두번째 보았네요ㆍ묵직함에 묻어나는 저 미소와 한숨 저 우직하신 분이 아버님 어머님 얘기하시며 보이시는 눈물에 저 역시 눈물 흘리며 가슴 너무 아팠읍니다ㆍ어린 조카들 외면하지 않고 데려오신것 그 하나만으로 당신은 많이 행복할 권리가 있답니다ㆍ어머님 2016년도에 돌아가쎴다는데 가족들을 이 땅에 두고 가셔서 마음 편히 가셔서 형님과 아버님 만나셨을 겁니다ㆍ형님께서 많이 고마워 하실겁니다ㆍ참 순수해 보이시네요 ㆍ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남한으로 이사오신분들은 애국자이십니다
왜요 목숨을걸고 넘어 왔기때문에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나라를 지키며 살고 있잖습니까
허원준 사장님은 긍정적으로 사시는 분이시고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행복을 느끼고 살 수 있습니다. 소생은 남한 출신이지만 갖고 싶은 것을 다 갖고 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허사장님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니 행복을 느끼면서 삽니다.
지상낙원이라 하셨는데 자유대한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즐기시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유미카님 늘 응원합니다 진행도 짱이십니다❤❤
허원준 님
말재주가 없다하시더만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시다니..😂
조카들에게 큰 일하셨고 형님도 아버님도 하늘에서
원준아 고생했다. 잘했다 고맙다. 하실겁니다. 한국에서 늘 행복한날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첫월급타면 빨강내의를 사 주는데 밍크코트라 ᆢ 넘 잘 했네유 ᆢ앞으로도 행복하세요ㆍ
북한 이야기는 진짜 재밌음 ㅎㅎ ❤
눈물납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조카들을 마대에 넣고 강을 건널때ᆢ아버지손에 껍질깐 계란이 쥐어졌던일ᆢ어머니가 계란을 못 드셨다는 말씀조카가 서울대학교에 간것ᆢ모두가 감동이고ᆢ저도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이 계속되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대한민국을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와서 좋은일만가득하길 바랍니다 ~~^^😊
하루 빨리 우리 민족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씨의 진정한 한마디씩 해주는말
대한민국사람 그
이상의 멘토소유 하심을 진정한 멘토자로서 늘고맙게 힘을 얻곤 합니다 ❤❤🎉🎉
허원준선생님.들을수록 감화감동을 받습니다 말씀을 어찌이리 구수하게 잘하시는지요? 남한에서 태어났으면 큰 일꾼될텐데 안타깝습니다 ❤❤❤❤❤❤❤❤❤❤❤❤❤❤❤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두분 대담을 들으며 곳곳에서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런 분들하고 반주 곁들여 저녁 한끼라도 같이 하면 좋을 걸ᆢ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허원준씨 !
1부에서4부까지다보고있읍니다.항상부탁하는말씀이지만 절대적으로 초심잃치마시고 욕심을 앞세우지 마세요.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유미카 Tv 100만구독 달성되어야할 TV입니다 .많은 성원과아울러 사랑당부합니다.애청하는구독자님들도 핫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조카들의 영웅이세요... 행복한 삶 기원합니다...
마대자루에 조카 두 명을 데리고 온 허원준님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유미카님 매끈한 진행솜씨는 프로 아나운서 보다 더 우수합니다. 응원합니다. ~~
허선생님~
차암귀한분이십니다
효자시구
그위험한탈출에
그어린조카들도데리고오시고
좋으신분
다시환영합니다
정말잘오셨습니다~
하나님잘믿으셔서
진짜루평안하시길! 아멘!!♡
말이야 바른말로 북쪽분들이 더더더 효자효녀분들 인정합니다 허원준님 효자십니다 앞으로 언제나 온가족모두 건강행복만 하세요
저도 때때로 사회나 정부에 불만이 있었으나 시간 내어 한적한 해안가, 4대강, 주위 임도를 한번 걷다보니 그냥 내조국, 산천, 모든분들에게 감사함이 가슴에 새겨지더군요
허원준님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아나라도 힘든시기가있었고 그시기에살아오셨던 분들이 그역경을 이겨내고 견뎌내었기에 지금의 이나라가있고 내가있고 자유를 만끽하고있는거겠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귀하고 귀한 유미님 방송은 언제나 재미 잇습니다.
조카들이 서울대을 나왓다하니 곧.
정치인 국회의원들도 많이 나올듯
합니다.
정치을 바꾸어서 북한민들을 돌봐야
겟습니다.
중국으로만 와도 북한으로 도로 데려갈수 없게 만드는것이 법아니 겟습니까?
허원준님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북한 인민군 해상저격여단(제가 듣기엔 그런 것 같아요) 출신으로 진실을 아시고 어머니의 부름에 조카들 데리고 그 험한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말주변이 없다시지만 묵직한 음성의 말씀 속에 진심이 담긴것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나이의 뜨거운 눈물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 졌네요. 열심히 사셨으니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고 건승하실 거예요. ~~^^
강건널때 삼촌 말 알아 들은것 부터가
애들이 똘똘하다 싶었는데😊
잘 크고 있다니 참 대견하고
좋은 삼촌 만나셨다는게 느껴지네요
통일 위해 큰 역할 하는 인재로 성장할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7등 직원들 🍖 국 많이 먹으라고 오만원자리로 월급봉투가득 채워주시는 경애하는 유미카사장님만세 🎉😂❤
만약 그때 위험해서 조카들을 포기 하셨더라면 평생 멍에같은 죄책감으로 사셨을텐데 정말 감사하고 잘 하셨습니다.성장 할수록 조카들도 그 은혜를 잊지 못할 겁니다.어머님께서 좀 더 오래 사셨더라면 안타깝네요.부디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허원준님 앞으로 쭉~ 행복한 날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한국에 와서 정착잘하고 행복하시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늘 그런 마음으로 나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카님 뎍분에 즐겁게 영상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님은 한국말을 너무 잘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두분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꾸벅
원준씨도❤❤ 장가도가고
😊😊행복하세요❤❤😊😊
허원준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조카들 생각하니 눈물나게 고맙네요
이렇게 되기까지 국민들이 고생많이 했어요
다같이 행복하게 잘 살아봅시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