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들 정말 싫었겠다... 예전에 5층에 닥스 7마리 키우던 이웃주민이 생각나네요 저는 3층 살았고 닥스 1마리 키우는 상황이었고 5층에서 시도 때도 없이 짖어서 건너편 주민이 경찰 출동시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우리집소음으로 착각해 경찰 우리집으로 출동시키길래 5층이라고 알려주고 경찰 올려보냄 베란다 나가서 건너편 주민한테 “우리집아니예요!”억울하게 항변하고... 세상 조용한 울집 강아지인데 낮은 층에 사는 이웃주민이 창문으로 울강아지가 보이니 5층이라 생각못했나봄...경찰 다녀간 후 소문으로는 닥스만 7마리 있는데 집안 슬리퍼에 개털이 어마무시하게 묻어있고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다함
전원주택 생활 접고 다시 아파트로 왔을때 제일 좋았던 점은 옆집 닥스3마리 짖는소리 안들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꿀잠 잤는 기억이 나네요.대형견 저리가라할 정도로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2년 살면서 옆집 하고도 진짜 자주 싸우고 애엄마 혼자 두고 출근하기도 신경 쓰이고 결국엔 전원생활 포기하게 만든 3닥스 들과 막무가내 60대부부......
아파트 싫다고 조용한 전원 생활을 꿈꾼다고 가신 분들 중에서 상당수는 시끄럽다고 다시 되돌아오시더라구요. 본인은 아파트가 세상에서 제일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전원 주택 가보니 거긴 개판이라고 하시더군요. 다들 공동 생활에 억눌린건 해소하고 싶어서 전원주택에 가다보니, 다들 덩치 있는 중형견 이상이 한마리는 꼭 키우고 있고. 어느 집 개 하나가 짖으면, 돌림노래하듯 다들 릴레이로 미친듯이 짖고. 무슨 차 한대가 들어와서 주차하면, 그때마다 동네 개들이 전부 짖고 야단나서 이럴바에는 쿵쿵거리는 발망치가 낫다고 판단하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오셨어요.
@@사신-f7p 너는 잘하세요? 알 면서도 그걸 또하고 또 안하는게 인간 이란다. 그래서 사람들 세상엔 캠페인 같은것들이 있는거고. 너 처럼 무논리로 비아냥 데는 인간들 한테 특히 더 필요 한거란다. 니 부모가 이렇게 비아냥 거리고 다니면 안된다고 가르쳤을꺼 아냐? 그런데 넌 이런짓꺼리를 하고 있네...
개의 훈련을 보면.. 인간 아이들의 훈련 법도 눈에 보이게되는건 무슨 이유일까...많은 애정은 줄이도록 적은 애정은 늘리도록 애정의 방식도 잘못된 부분은 잘된부분으로 바꾸도록... 많이 생각하게된다. 많이 받으며 자라온 아이들이 삐딱하게 결핍되어있는 상태가 많은데 애정을 줄여 자제를 가르쳐야되겠구나. 물론 마음의 애정이아닌 행동의ㅡ애정을 줄여서.
얼마나 짖는 소리에 스트레스받았으면 발로 확 차버리라는 말을할깤ㅋㅋㅋㅋ하는 웃픈 말인데 저도 애견인이지만 애가 짖는데 외면하고 약한 제지만 하는 주인을 보면 왜저럴까 화가 남.. 특히 그 제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짖는 강아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더 늘리는 보호자 하.. 화남
저집 남자 정상이아님 개가 핣고 난리도 아니던데 짐승은 짐승 아기가태어나서도 그런행동 하면 안된다 개나고양이 한테 균이있어요아이아빠가 개하고 뽀뽀한 입 가지고 아기한테 뽀뽀 하면 절대안되요 내가 이런글 올리는것은 예전에 개때문에 거의1년반가량 고생해서하는소리예요 우리애가6살때 머리카락ㄱ이빠져서 대수롭게 생각않고 약국에서 약사발르고 낫지 않으니까 큰병원 가봐도 차도가없어서 그때는 시골에서 살았었어요 도시대학병원에갔더니 선생님꼐서 머리카락 긁어 약품하고썩어 현미경 검사 개나 고양이 한테 균이 있는데 그균이옮긴거라고 하심 9주먹어야하대서딱9주 먹고나았는데 머리속 그자리는 두군데 머리카락이없어요 먹는 도중 미처.약을챙기지못해 토요일 일요일 걸려서 약이 떨어졌는데 한번이라도 빼먹으면안된다는걸 미처생각못함 아이머리에서새끼손가락 만큼 구멍이 거기에서 피고름이 나오는데 아이는 고통 스러워 울고 난리났었지요 개를 좋아하는 마음도 알겠는데 사람이 먼저 아닐까요?
매우걱정되는건 ~ 강아지들이 땅바닥 침, 오물빨아먹고 다니고(동물병원 등등에서는 강아지들이 그리하는걸 못하게 하나요? 못하게 하면 혹시나 스트레스받을지모르니 방관하게 하나요?) 집안에서 식구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심지어 뽀뽀도하구 ~^# 사람은 매일 샤워할수있지만 강이지는 그리씻길수없읍니다 사람과강아지는 개체가 틀림니다 저 오래전에 시베리안허스키,풍산개,그외 여러강아지를 키웠죠 자주 목욕도 시켜주고 잠든사이 발톱에 메뉴키어도 발라주고 눈길을 함께 뛰기도하고,사탕주면 자기 발가락으로 까먹기도 하구,풍산개는 사람들과 무척이나 친화적이어서 키우는 내즐겁기도 했지만 그때내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엄청했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구요 ~^# 그뒤 강아지들을 시골로 넓은공간으로 보낸뒤 호흡기 질환은 해소 되었습니다 ~! 매우 신세계같았죠 ~! 행복그기뿜 ~! 지금의 코로나시기에 이것도 또한 호흡기질환 아니던가요 ? 강아지들과 밀첩한 접촉이 아닌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귀여운건 귀여운거구요 사람의 건강 생명이 최우선 이라고 봅니다 국영tv에서 이런 방송으로 호흡기질환에 방관하고 애완견을 필요이상 옹호하는것은 매우 안타까운일이랍니다 예를들어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봅시다 그가족들은 빠른 완쾌를 빌면서 면회하고 환자분에게 희망과 힘 ,웃움을 주며 ~ 빨리완쾌되도록 기도합니다 헌디 그자리에 강아지를 대리고 들어가는걸 간호사님께서 허락 하실까요?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승인하실까요? ? ? 심각히 고려해봐주세요 ~! ※ 사람이 길빠닥 침 빨어먹고 다니는 이있나요 ?
이웃 주민들 정말 싫었겠다... 예전에 5층에 닥스 7마리 키우던 이웃주민이 생각나네요 저는 3층 살았고 닥스 1마리 키우는 상황이었고 5층에서 시도 때도 없이 짖어서 건너편 주민이 경찰 출동시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우리집소음으로 착각해 경찰 우리집으로 출동시키길래 5층이라고 알려주고 경찰 올려보냄 베란다 나가서 건너편 주민한테 “우리집아니예요!”억울하게 항변하고... 세상 조용한 울집 강아지인데 낮은 층에 사는 이웃주민이 창문으로 울강아지가 보이니 5층이라 생각못했나봄...경찰 다녀간 후 소문으로는 닥스만 7마리 있는데 집안 슬리퍼에 개털이 어마무시하게 묻어있고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다함
닥스는 울림통이큰데... 참는다는게 불가능에 가깝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에 짜증이 확나네요..
이렇게 괴물같은
개를 아파트에서 키워
인간욕심 무섭다
애기를 "확"~ 끔찍해요
아근데 아내분 진짜이쁘다 ㄹㅇ..
저 남편분이 부럽네;;
전원주택 생활 접고 다시 아파트로 왔을때 제일 좋았던 점은 옆집 닥스3마리 짖는소리 안들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꿀잠 잤는 기억이 나네요.대형견 저리가라할 정도로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2년 살면서 옆집 하고도 진짜 자주 싸우고
애엄마 혼자 두고 출근하기도 신경 쓰이고
결국엔 전원생활 포기하게 만든 3닥스 들과 막무가내 60대부부......
아파트 싫다고 조용한 전원 생활을 꿈꾼다고 가신 분들 중에서 상당수는 시끄럽다고 다시 되돌아오시더라구요. 본인은 아파트가 세상에서 제일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전원 주택 가보니 거긴 개판이라고 하시더군요. 다들 공동 생활에 억눌린건 해소하고 싶어서 전원주택에 가다보니, 다들 덩치 있는 중형견 이상이 한마리는 꼭 키우고 있고. 어느 집 개 하나가 짖으면, 돌림노래하듯 다들 릴레이로 미친듯이 짖고. 무슨 차 한대가 들어와서 주차하면, 그때마다 동네 개들이 전부 짖고 야단나서 이럴바에는 쿵쿵거리는 발망치가 낫다고 판단하고 다시 아파트로 돌아오셨어요.
방송 최대 수혜자 : 이웃집 사람
아닌가? 방송전에 최고 피해자였을텐데
짖는거 진짜 ㅠㅠ 주변 이웃들 너무 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살아 진짜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 데시벨이 지속되면
폭력행위로 형사처벌시켜야 됨
개가 원래 그러지 않냐? 라고 할 거면
사람도 원래 소음으로 쥭일 수 있다 라고 해주면 됨.
이웃 어떻게 살아요?세상에....
진짜 영상 3분 봤는데 머리가 띵하네
아파트에서 저렇게 짖으면 주변 사람들은 어떡하나요? 미치는거죠 아~~~~상상만해도 아파트 주민들 불편이 흑흑
분리불안으로 인한 짖음으로 저희가 민원으로 불편을 겪어...? 이게 뭔 소리죠?
불편을 겪는건 니들이 아니라 이웃이지
이프로 이름을 개훌륭에서 강형욱훌륭으로 바꿔야됨 ㄹㅇ
주민들께사과하세요
개짖는소리진짜어휴😑
딱 우리뒷집같네 지들은 일나간다고 집에 ㄱㅐ 방치해두고 하루종일 짖고 진짜 불지르고싶음
남들한테 피해주고 왜살지 개를교육시켜조용히시키던가 키우지를 말던가
내새끼 내새끼 하면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개를 혼자놔두고 다니죠.
진짜 자기 새끼라면 그러지 않을꺼면서 말이죠.
그져 귀여워서 장난감 삼아 키우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개를 개처럼 키우고 거기에 걸맞게 기본적인 훈련정도는 합시다.
내 아뒤를 한번 읽어보세요 ~ 누가보면 전문가 나타난줄 알겟네. 다 아는사실을 거창하게도
@@사신-f7p 너는 잘하세요?
알 면서도 그걸 또하고 또 안하는게 인간 이란다. 그래서 사람들 세상엔 캠페인 같은것들이 있는거고.
너 처럼 무논리로 비아냥 데는 인간들 한테 특히 더 필요 한거란다.
니 부모가 이렇게 비아냥 거리고 다니면 안된다고 가르쳤을꺼 아냐? 그런데 넌 이런짓꺼리를 하고 있네...
@@사신-f7p 다 아는 사실을 안 쳐지키는 자칭 애견인 이라는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아닐까요? 욱하는거 보면 님도 포함되는인간 유형같은데 아닌가요?
이웃이 대단하다... 나 같음 진짜 찾아가서 한마디 했을 거 같은데.
당연히 했을거예요 아마 그것도 한두명이 아닐겁니다
다 씹고 그냥 저렇게 산거죠 뭐
아파트에 강아지 키우면
이웃 주민들에게 매너를 지켜라
이거는 기본 상식이다
교육을 시키든 훈련소에 보내든
소리지는거 고쳐라
강아지는 사람 손가락을 언제든 자를 수 있는 이빨을 가진 맹수다 강아지는 동물이다
너 님 한테 피해준거있어요? 딱보니 아파트에서 살지도 못하는 반지하 인생같은데.? 남 인생에 이러쿵 저러쿵 훈계질 하지말고 너나 잘사세요
@@사신-f7p 당연한 이야기하는데 인신공격하는 수준ㅎㅎ찔리시나보네요^^
@@사신-f7p 부모가 개여서 개한테 감정이입을 잘하나?
@@사신-f7p 저 분은 너한테 피해준거 있음? 왜 지랄임?
옆집개가 복도 나갈때마다 사납게 짖어대서 짜증남 개가 주인 있을때는 안짖는것같은데 매일 혼자 두고 다니나봄
너무 과한 애정도 독이다 ㄷㄷ 좋은 말입니다
짖는것도 케어안되면 다른사람피해주지좀말고 키우질맙시다 피해당하는사람들은 진짜욕나옵니다
어으 진짜;;; 개 짖는 소리 노이로제 걸리겠는데..... 이웃주민들 불쌍하다ㅜㅠㅠㅠㅠ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어서 당행입니다. 집사도 반려동물도 교육과 노력이 필수입니다.
개주인들이 얼마나 오냐오냐키웠으면 저렇게심하게짖을때까지;; 이웃들 매일매일이 고통스러웠겠다 저럴거면 키우질말아야지
@@청배블 그게 오냐오냐 키운건데ㅋㅋㅋ
솔직히 키우지말던가. 이웃에 피해안주는 주택으로 이사가서 키우던가 하세요. 키우는건 자유지만 남에게 피해주는건 안됩니다
아파트에서 키우지마라 좀 감당 안되면 이기적이냐 왜그렇게
그동안은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다 실제로 지네 임신하니까 이제서야 걱정이 되?
이기적인거죠 그렇게 짖는데 아파트에서 키우고 지들은나가고 교육도안시키고 ㅠ
저러고 쳐웃고서얘기하고
임신 정말 축하드려요!!! 아가가 태어나기 전까지 링키 훈련이 잘 마쳐져서 멋진 반려견이자 아가의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
아내분 진짜이쁘시네...ㄷ ㄷ
강 헝욱 후련사님 훌륭합니다💘💘💘👍
강훈련사님짱짱~~~♡♡♡
아 진짜 이웃들은 뭔죄냐. 예전에 우리 윗집이 개 키웠는데 새벽3,4시에도 미친듯이 짖어서 잠도 못자고 시험기간에도 제대로 못자고...진짜 살인충동 들었는데...결국 엄청 싸우다가 다행히 이사갔지만 지금 생각해도 역대급 최악 이웃이었음
나도 개를 키우고 개를 좋아하지만 소음은 뭐라 할말이 없다.. 쉴드를 못치것네..
5:41 뜬금없지만 여기 얘표정 너무 웃긴당ㅋㅋㅋ 뭔가 현타온 모습? ㅋㅋㅋㅋ귀여워..ㅋㅋ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애진다 진짜...
우리 닥스들이 목소리는 대형견 수준 ㅎㅎㅎㅎ 부디 잘 교육되어 태어날 아이와 좋은 친구로 평생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의 보호자님들은 링키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계시지만, 아기 태어난다고 키우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임신계획이 있고, 아기가 생긴 후에 반려동물을 파양할 것이라면 애초에 안키우시는게 좋습니다.
닥스는 진짜 밤마다 하울링 ㅋㅋ
견주분들 노력하시네요ㅎㅎ좋아진모습 기대합니다!
아파트 빌라에서 개좀 키우지 맙시다 짖지 않는 훈련을 시키든지
개짖는소리 연쇄작용나면
층간소음은 애교수준임
동감입니다
여기 나온분들은 다 개선하려고 노력하기때문에 칭찬받아야된다고 생각해요
일부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는 안짖어요 이런사람이 문제인거지
일반화해서 욕하는건 성인답지 못한겁니다
일반화는잘못이지만 이분들 개는 계속짖어서 신고들어왔잖아요 ㅠ
개의 훈련을 보면.. 인간 아이들의 훈련 법도 눈에 보이게되는건 무슨 이유일까...많은 애정은 줄이도록 적은 애정은 늘리도록 애정의 방식도 잘못된 부분은 잘된부분으로 바꾸도록... 많이 생각하게된다. 많이 받으며 자라온 아이들이 삐딱하게 결핍되어있는 상태가 많은데 애정을 줄여 자제를 가르쳐야되겠구나. 물론 마음의 애정이아닌 행동의ㅡ애정을 줄여서.
19:20 장도연 억지웃음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겠네요 ㅋㅋ
자기들 한테 피해가 오니 인제야 문제로 느끼는게 소름이다.
옆집에 저런 개가 있는데 주인이 방관하면 저 개는 주인의 잘못으로 개가 죽을수있음
아님 아기가
강대통령님
존경 스럽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십시요^^
이웃들 졸라 스트레스받았겠네 물론 그분들 생각은 안했겠지?
닥스는 일부러는 절대 키우는게 아니다...
11:25 주운이 인데 ㅎㅋㅋ 자막이
아역시좋은상담ㅡ근데자막이주은이가아니고주운이인데ㅡㅡ🙂😘
나름 키포인트인 부분 한 번도 아니고 두세 번 반복재생하는 거 정말 고문일 정도로 거슬리네요. 좋은 프로라 보는데 그거 때문에 못 볼거 같음.
저도 계속 더블탭 (10초 빨리 가기) 하면서 봅니다. 이런 편집 진짜 짜증나요
빨아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호자분 말하는거에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
아내분이 너무 똑똑하게 생기심 ㅋㅋ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남편분도 얼굴에 여유로움? 미소가 근사하심 ㅎㅎ 같이 잘 살고싶다는 얘기가 너무 좋았어요 ㅎㅎ
리키야 넌 어쩜 귀엽니💖💖
ㅋㅋㅋㅋ엄청빨아댄다해서 깜놀했네
닥스는 언제봐도 귀엽ㄷ ㅑ
짧고 통통한 다리ㅜㅜㅜㅜ💗
장도연님 너무나 귀여우시고
문제해결행동훈련프로그램그냥그렀게우리가살아가는삶갇겠죠
Thank you to technical/production/editing and all staff - your vids are so well done. I hope your work environment is peaceful
안녕 링키💜💜 너 너무 귀엽고 예쁘다 힣
견주들이 반짝 거려요.
잘 어울리는 부부에 좋은 강아지.,
개키우는것들은 하나같이 이기적이네ㅋㅋ 저렇게 짖어도 지새끼마냥 키우고있네 진짜 애견인들은 단체로 정신교육한번받아야됨
닮은 부부~~ 행쇼
근데 진짜 너무 물고빠시더라 ㅎㅎㅎㅎㅎ 배우자바뀐느낌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해라~~~~
옛날에 개 도살하는 사람앞에선 개가 얌전해 진다고 들은거 같은데
애기 키우면서 개를 왜키우려하는지
위생상 하나좋은게없는데
짐승 은 언제돌변해서 아이를 물을지
모르는데
참 이해가일가네
그럼 애 생겻다고 키우던개 버립니까?? 진짜 어이없네... 개를 먼저키웟으니 떠날때까지 키어야하고 당연히 위생이 안좋을수있으니 더 개관리하고 아기가 강아지용품 입에넣지않도록 더 신경쓰고 부지런해질 일이죠 본인의 게으름을 유기로 연결시키지 말길바랍니다 당신이 시어머니라면 며느리에게 애생기면 정말 개키우는 며느리 고생시킬것같아요
끝까지 짖는다고? ㅋㅋㅋㅋ 그런개는 없어. 짖게 내비두니까 그렇지. 짖자마자 발로 확 차버려봐. 어떤개든 딱 두세번만에 짖기전어 눈치본다
학대가 답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프로는 왜 보는건지? 작은 개는 차면 갈비뼈 나가서 호흡곤란으로 죽을거고 큰 개는 언젠가 찬 발을 물게되어있음. 생각없는 글은 쓰지마라
얼마나 짖는 소리에 스트레스받았으면 발로 확 차버리라는 말을할깤ㅋㅋㅋㅋ하는 웃픈 말인데 저도 애견인이지만 애가 짖는데 외면하고 약한 제지만 하는 주인을 보면 왜저럴까 화가 남.. 특히 그 제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짖는 강아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더 늘리는 보호자 하.. 화남
@@user-qh8bn8fz6s 발을 문다고? ㅋㅋㅋ 깔짝깔짝 차버리니까 그렇지.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패버리면 눈도 못마주친다.
틀린말은 아님 ㅋㅋ 패서 말안듣는개는 없다 대신에 그렇게 못하니 개훌륭 나오게되는거지ㅠㅠ
이런 댓글 쓸때마다 확 발로 차버리면 이런거 안 볼 수있냐?
닥스 진짜 귀엽다..... 내 첫 댕댕이였는데ㅠㅠ
달릴때 다리 안보이는거 너무 귀엽고 소리통이 진짜 커서 쩌렁쩌렁하게 짖죵ㅋㅋㅋㅋㅋ
무개념 한명추가요~
@@김현우-k3m 뭔 개소리야
@@김현우-k3m ?
시끄러운건데 ㅠ
견주분 존예다
산책좀 자주시키자요~~. 너만나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해요배워야겠다~_^
저집 남자 정상이아님 개가 핣고 난리도
아니던데 짐승은 짐승 아기가태어나서도
그런행동 하면 안된다 개나고양이 한테
균이있어요아이아빠가 개하고 뽀뽀한
입 가지고 아기한테 뽀뽀 하면 절대안되요
내가 이런글 올리는것은 예전에 개때문에
거의1년반가량 고생해서하는소리예요
우리애가6살때 머리카락ㄱ이빠져서
대수롭게 생각않고 약국에서 약사발르고
낫지 않으니까 큰병원 가봐도 차도가없어서
그때는 시골에서 살았었어요
도시대학병원에갔더니 선생님꼐서 머리카락
긁어 약품하고썩어 현미경 검사 개나 고양이
한테 균이 있는데 그균이옮긴거라고 하심
9주먹어야하대서딱9주 먹고나았는데
머리속 그자리는 두군데 머리카락이없어요
먹는 도중 미처.약을챙기지못해 토요일
일요일 걸려서 약이 떨어졌는데 한번이라도
빼먹으면안된다는걸 미처생각못함
아이머리에서새끼손가락 만큼 구멍이
거기에서 피고름이 나오는데 아이는 고통
스러워 울고 난리났었지요
개를 좋아하는 마음도 알겠는데 사람이
먼저 아닐까요?
1:46초가 한계네요… 넘 시끄러… 담영상
남편 어리버리하노 ㅋㅋㅋ
견주 야구코치 누구죠??? 아 알거같은데 ㅜ
SSG 랜더스 퓨처스 컨디셔닝코치님입니다 ㅋ
결혼을하면아이가태여나는건당연하지그러면가마지는어떻하지강아지는잘해주세요
와 아파트에서 훈련안된 ㄱ닥스를 왜 쳐키우냐
이론적으로갇았어면~
아기가 100일동안 개랑 있으면 안됨..바이러스때문에
파양각
아니 개가 자기 얼굴 핥는거 안더렂나 아무리 사랑해도 빠는건 못참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이해불가
핥는게 더럽다고 생각부터 나는건 그렇게 그닥 그정도는 사랑하지 않는거죠ㅋㅋㅋㅋㅋ
개짖는거좀 어케해봐라 성대를 잘라내던지
한마디들으면 앵무새 처럼 잘난척 아는척
허영지 닮았네 아내보호자
개들 딱 5번만 집어던지면 말 잘들음
먼지때문에 어른옷하고 분리해서 세탁할정도로 호흡기질환 최대한 없게 키우려고 하는시대에..
개털은 너무 치명적임..
24개월 아이가걷고 바닥에 떨어진 음식은 더럽고 입에 넣지 않을때 까지.. 항상 어른이 붙어잇어야하고..
자기전 외출하든 안하든 기저귀 차고 저녘에 잠을 푹 재우기위해, 1일 1목욕은 기본인데..
아이때문에 이불빨래도 될수잇으면 자주하고 먼지털어내고.. 아이가 기거나 걷는순간부터는 바닥또한.. 매일 닦다싶이 청소해야하고.. 모서리부분 노출심한 가구들이나 문열고 닫는 위험한 가구들은 문고리도 떼고.. 신경써야할게 엄청 많은데..
어릴때 호흡기 질환은 나이먹어 고생하게댐..
치명적으로 즉사하는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위험성이 낮은걸로 알고계시지만..
평생 고생해야하는 후유증을 겪어야 할수도잇음.. 심한천식이나,폐렴으로
장기에 문제가 생길경우.. 인간수명 수십년은 단축되는 질병임..
호흡기질환은 주변 환경에 의한 면역때문에 생기는 질병으로.. 사춘기 시절이전
아동때 환경으로 인해 폐기능에 문제생기는경우들이 많음..
천식 심한아이들은 초딩때부터 달리기 못하는 아이들도잇음..호흡조절 문제로 인해 실신도함 잘못 뛰면..주변에 그런 아이들이
드물기 때문에 인지 하지않고 사는것뿐인데..
담배폇다고 바로 죽지 않는거랑..
비유하면 .. 맞을듯??
개털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이 아닌 이상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가 있는데 언제적 시대를 사시는거임
@@소선-l1v 호흡기질환들이 그런다구요..
생명을 바로 잃게 되는 질병이 아닌
갉아먹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
반지하 곰팡이라던지, 동물털이라던지..
그런 환경적인 요인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소선-l1v 경험없고 자식없으면 그럴수잇음..
여기 댓글을 보면서 정말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많다라는걸 느낀다.
매우걱정되는건 ~
강아지들이 땅바닥 침, 오물빨아먹고 다니고(동물병원 등등에서는 강아지들이 그리하는걸 못하게 하나요? 못하게 하면 혹시나 스트레스받을지모르니 방관하게 하나요?) 집안에서 식구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심지어 뽀뽀도하구 ~^#
사람은 매일 샤워할수있지만 강이지는 그리씻길수없읍니다 사람과강아지는 개체가 틀림니다 저 오래전에 시베리안허스키,풍산개,그외 여러강아지를 키웠죠 자주 목욕도 시켜주고 잠든사이 발톱에 메뉴키어도 발라주고 눈길을 함께 뛰기도하고,사탕주면 자기 발가락으로 까먹기도 하구,풍산개는 사람들과 무척이나 친화적이어서 키우는 내즐겁기도 했지만 그때내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엄청했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구요 ~^#
그뒤 강아지들을 시골로 넓은공간으로 보낸뒤 호흡기 질환은 해소 되었습니다 ~!
매우 신세계같았죠 ~! 행복그기뿜 ~!
지금의 코로나시기에 이것도 또한 호흡기질환 아니던가요 ?
강아지들과 밀첩한 접촉이 아닌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귀여운건 귀여운거구요
사람의 건강 생명이 최우선 이라고 봅니다
국영tv에서 이런 방송으로 호흡기질환에 방관하고 애완견을 필요이상 옹호하는것은 매우 안타까운일이랍니다
예를들어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봅시다 그가족들은 빠른 완쾌를 빌면서 면회하고 환자분에게 희망과 힘 ,웃움을 주며 ~ 빨리완쾌되도록 기도합니다
헌디 그자리에 강아지를 대리고 들어가는걸 간호사님께서 허락 하실까요?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승인하실까요? ? ?
심각히 고려해봐주세요 ~!
※ 사람이 길빠닥 침 빨어먹고 다니는 이있나요 ?
너무 무지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비비-u7c 내 말잌ㅋㅋㅋㅋㅋㅋ 매니큐어, 사탕에서 기겁했넼ㅋㅋㅋㅋㅋㅋㅋ
멍청
3시간 전 ㅋㅋ
아기 키우는집에 강아지는 아니지 않나? 돌발적인 행동으로 아기가 다친다면 끔찍하지 않나? 운 좋게 안 다치기를 원한다면 부모될 자격이 없지. 이런 부모들은 본인들이 중성화 수술을 받는것을 권하고 싶어지네
참 주인 잘 만났다.
티브이로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밍키고 개새끼고
살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정도라면 보관소로 보내라
여자 보호자분이 너무 예뻐서 개에게 집중이 안돼요. ㅋㅋ 카메라 감독님도 느끼셨는지 여배우 촬영하듯 클로즈업 자주 바춰주구. 이쁜 아기 낳고 행복하세요.
뭔가..장도연 이 프로랑 좀 안먖는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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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긴다고가족이다고해놓고가마지버지마세요인간이할짓이아니니까
2빠
ㅎㅎ
와 아줌마 이쁘다 ㄷㄷㄷ
재생각엔 훈련으로 다되는게아니라생각함 안되면 중성화랑 약물치료 사람이라고생각해봐라 사춘기때반항하는데 존나 억압하고 안된다고 불알때고 정신병자 만듬 그냥 패는게 인간적인거같지않나여?
님이 받으신 그런 패는 교육은 받으면 안되는 겁니다
불알 좀 떼여보셔야겠네
정신상태가 너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