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중풍걸린 남편을 요양원에 두고 오던중 간병인에게 전화오는데 "사모님! 빨리 와주세요! 이런 광경은" 벌벌떨며 이불을 젖힌 순간 경악할 진실에 남편 멱살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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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박경애-o5j
    @박경애-o5j 19 часов назад +8

    앞날을 응원합니다

  • @이경순-j7y
    @이경순-j7y 18 часов назад +9

    세상에 몹쓸 인간이네요

  • @원만성-c7o
    @원만성-c7o 16 часов назад +4

    응원합니다

  • @romanticantique
    @romanticantique 19 часов назад +5

    으이구 그 돈이 뭐라고 무덤에 들고 갈것도 아니고..그렇게 속여서 돈쓰고 살면 행복한가..진짜 차라리 이혼을 하지 그럼 로또라 나눔도 안되었을텐데
    근데 그 심성으론 뭐 뻔합니다.

  • @jw-ds2go
    @jw-ds2go 18 часов назад +5

    남에게 6천만원이나 주면서 아내에게 주기는 아까웠나~~
    이런 남편을 믿고 산 아내는 얼마나 억울 할까요?

  • @iyagikkunTV
    @iyagikkunTV 19 часов назад +7

    그냥 매주 5000원씩 적금부으세요!

  • @나익어가는사람
    @나익어가는사람 12 часов назад

    고구마~짜증나서 더이상 못듣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