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한 느낌 과 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입니다 암과 항암치료때문에 지치고 힘든 마음을 많이 위로 해주는 노래를 불러주시고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40여년전, 지워야될 기억이 많은 나이이자, 잊혀지지 않는 시절의 노래로 몇번을 듣다 위스키 한잔, 또한잔을 서글픈 목마름으로 마시네요. 일명 꼰데이자 영감으로 통칭 되어버리는 나이.인데 감성과 영감은 아날로그 시대로 가서 환하게 웃고 있고있는데ᆢ 현실은 이곡에 눈물짓는ᆢㅋㅋ 아직 더 많이 사랑할수 있는 나이 인데도ᆢ벌써 하나둘씩 떠나는 친구들의 아픈 소식에 가슴이 아려온다. 이곡을 듣는 시간만큼은 모든 분들이 안온하시길ᆢ !!
헤어진 후에 외로움을 느낄 때면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해 봐요 이미 서로의 마음이 식었을지라도--- 잊지 못하는 기억들이 여전히 마음에 찾아올 거예요 뜨거웠던 우리의 계절들이 서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살며시 찾아오는 그대의 기억들이 느껴질 때 옅어져 가는 그대를 위한 나의 기억보다는 날 위한 그대의 기억이 더욱 궁금해 져요
널 위한 나의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즘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가슴 이렇게 내맘이 서글퍼질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싱스트릿 시즌3 위드유] 美친 콜라보, 깊은 감성의 역대급 듀엣! 장필순x곽진언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KBS 2021.12.22 방송](/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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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아요~~가을이면 듣기 좋은노래입니다.~~
@@서무연-m5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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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연-m5o😊😊😊😊😊😊😊😊😊
@@서무연-m5o❤❤
직장암 4기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한 느낌 과 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입니다
암과 항암치료때문에 지치고 힘든 마음을 많이 위로 해주는 노래를 불러주시고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괜찮으세요?
꼭 완쾌 하시길~~ 화이팅 입니다!!
힘내십쇼
찬바람이 콧등을 스치면 가슴 깊이 묻어놨던 기억이 이 노래로 일어나 새벽 안개처럼 살아지네. 아침은 일상으로 돌아 왔지만 이 시큼한 바람은 어디에 와서 아직도 가슴 한켠에 머므르고 있나
시인이시내요
시큼한 바람은 화장실 청소를 해보는게 좋을듯요
❤❤❤
아..시린 내 가슴을 아는듯 숨소리처럼 조용히 귓전을 스치운다
엄마 차에서 듣던 노랜데 너무 좋아요..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시기에 해 지는거 보면서 차타고 집가던 기억이.. 약간 추운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셨네요
학교 앞 조용한 찻집에서 고요를 즐기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회상에 젖어 봅니다
한국의 명품보컬이지요 ~ 👍 👍 ~ 장필순님 ~
이 노래는 11월 낙엽이 다 떨어지고 쌀쌀해진 날씨에 늦은 밤 퇴근하고 혼자 걸어갈 때 들어야 제맛임..
정말 힘들었던 1997년을 회상하며 ~~~
40여년전,
지워야될 기억이 많은 나이이자,
잊혀지지 않는 시절의 노래로
몇번을 듣다 위스키 한잔,
또한잔을 서글픈 목마름으로 마시네요.
일명 꼰데이자 영감으로 통칭 되어버리는 나이.인데
감성과 영감은 아날로그 시대로 가서 환하게 웃고 있고있는데ᆢ
현실은 이곡에 눈물짓는ᆢㅋㅋ
아직 더 많이 사랑할수 있는 나이 인데도ᆢ벌써 하나둘씩 떠나는 친구들의 아픈 소식에 가슴이 아려온다.
이곡을 듣는 시간만큼은 모든 분들이 안온하시길ᆢ !!
소주,막걸리에도 어울리는 노래죠.
연인과 헤어진 사람이 외로움을 타며, 길을 걷다가 연인을 떠올리는 .... 참 슬픈 노랫말입니다.
마음이 힘들때 버스에서 이노래가 나와서 눈물이 날뻔했네요~ 아는 노래였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힘내볼게요
인생별거없어요. 좋은생각만하시길🙏🙏🙏
이 노래를 듣노라면 가슴 한켠에 뭔가 저리면서 채워지지않은 빈자리..😞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지며 먹먹해집니다...
갱년기
헤어진 후에
외로움을 느낄 때면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해 봐요
이미 서로의 마음이
식었을지라도---
잊지 못하는
기억들이 여전히 마음에 찾아올 거예요
뜨거웠던 우리의 계절들이
서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살며시 찾아오는
그대의 기억들이 느껴질 때
옅어져 가는 그대를 위한 나의 기억보다는
날 위한 그대의 기억이 더욱 궁금해 져요
노랫말이 한 편의 시. 그 이상이네요.... 장필순씨의 음색과 만나 진솔한 명곡이 되었네요....
우연한 기회로 찾아와 준 이 곡 참 좋네요
전 오늘에서야 제대로 듣게 됬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임을 듣고 있음 눈물이 흐르네요
노래를 몇번이고 들을수록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하면서 가슴이 먹먹해 지고 아리네요
이별의 아픔을 겪으신 모든 분들 사별 이혼 이별 지나간 추억들을 못잊어 이곡을 찾게 됩니다.
지리산에서 불멍때리며 이노래듣는데 감성쥐기네유..
뜻깊은 이 좋은 노래를 오늘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25년도에 듣는사람 손
계속 불러주셔요 ❤️❤️👍👍👍 쭈욱 가는게 중요해요 꾸준히 산을 오르듯이요 🙆♀️🙆♀️
힘없는 노래도
필요해요
세심한 배려 의
목소리
누님의 소리
그래서 좋은 기억으로
살아요
아름다운 곡 하나에
가슴 시린 사연들이
가득하네요
우리가 사랑했던 이들이 가슴에 지지 않는 꽃이 되었듯이
오늘을 사는 우리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꽃으로 남을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첫눈이 빨리왔음 좋겠네요
10년 전 목소리로 부른것 보다 인생의 연륜이 쌓인 지금의 목소리가 훨씬 감정 호소력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오래오래 노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싱어게인 12호가수 노래로 듣고 원곡도 들어보고 싶었어요~
또 다른 느낌으로 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아주 잠깐 추억에 잠겼네요
휘슬러에서 밖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마음이 아련합니다 !
그곳은 지금 금요일 밤이겠군요. 편안한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군대에서 이노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이토록 편안한 음성이...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뭘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해서요.
저도 그래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명곡.
가을만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뉸 감고 들으면 많은 것이 생각나고 여러 감성들이 아려오는 정말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장필순님의 음색이어서 가능한거죠..
뭔가 그리움이 밀려오는...
이제서야...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
그냥, 이계절에 너무 듣기 좋네요.
주헌이가 추천해 줘서 들어봅니다..
우리 주헌이 군대에서 건강히 무사히 돌아오길 바랄 뿐!! 더딘 시간도 조금 빠르게 흘러가길!! ❤❤
앞으로 199일만 지나면 더 사랑해줄게! 15사단 이주헌 상병 파이팅!!!!
코끝이 시큰 거리는 가사와 허스키하면서도
이슬같은 보이스가 멀리 간 이를 소환합니다
가사를 들으면서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아름답고 애절하다
널 위한 나의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즘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가슴
이렇게 내맘이
서글퍼질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내 맘속의 영혼을 불러내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이 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봄앓이가 유독 심했던 올해...이 노래로 정리가 되는 듯하네요ㅜㅜ
노래도 너무 잘 부르고 가사도 완벽 그자체.... "아름다움"이란 이노래를 말하는것
왜 마음이 요동치고 눈에 뭔가가 생기는 걸까 !
장필순의 목소리는 정말 '서늘하다'는 느낌...
다르게 세상을 볼 수 있게, 아니 또다른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봄빛 흐린 낮에 감성 터치 짱입니다
아직도 놓지 못한 마음.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좋아요 조용히 다가오네요
들을 때마다 그 대상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과거에 남긴 사람, 가족들, 나 자신, 여러가지 기억들
노래에 실리는 마음 하나하나 부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장필순님 보이스 는
역시 최고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노래가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가사가 나를 데려가
노래 넘 좋아요~~
제목이 너무좋아서😊😊😊
찿아 듣고응원 드립니다😊😊
벌써5번째들어요~~~~
세상의 모든 신이시여..ㅠ 우리는..수정님의 노래 오래 오래 듣고 싶습니다.
오늘 노래하는 모습도..의상도..너무 예쁩니다~♡♡♡
내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좋아하는곡 즐감합니다
꾹ᆢ3 ^^🎶🎶⚘
97년 여친과 정동극장 콘서트 가서 처음 들었던 노래.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왠지 그날이 생각나네...
당신께 보내는 마지막노래...
그냥 눈물이 뚝~~~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문턱에서 감동을 경험한다 !
음색이아닌,감정으로듣는걸좋아하니 신곡보단여길찾게되네요
짧은시간에 모든걸 담았네요 ^^
가사가 예술이영
❤❤❤
사별보다 더한..사진한장 남아있지도 않은 이별도 요즘에도 있어요..
비오는 오늘같은날 추억으로 남을 노래
아우..담배끊어야지.. 엄니.사랑합니다..
왜인지 그런날이 있다
그리움이 사무쳐서 먼산을 보게되고
눈감으면 시간여행 어떤날 웃고 있는
내모습 그걸 보는 웃는 네모습
왜인지 그런날이 있다
숨가쁘고 바쁘다가 자리에 털석
앉아서
나도몰래 시린콧등 손으로 닦아내던
거울속 내모습 기억속 니모습
왜인지 오늘은 그런날 인것 같다
스치거나 마주치거나
악수, 눈맞춤, 포옹, 헤어짐 추억 그리움 사랑, 외로움, 귀천...
기타 반주가 넘 좋아 ㅠㅠ
오감 엔터테인먼트님.. 오랜만에 댓글 올려요.. 1997년에 발표된 가수 장필순님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에요.. 작사는 가수 고 조동진님의 여동생인 조동희님이 했고요.. 작곡은 가수 고 조동진님의 동생인 조동익님이 했어요.. 좋아요..😊
제 음방에 제 추천곡 입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을,
예상하고 있었던 오늘이 마침내 되었을 때. 내마음을 대신해 주는 노래..
팝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곡.
비틀즈 정규엘범 13장 EMI. 아직도
보유중입니다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아련한 나의 옛 모습을
볼수있어서 항상 듣습니다.
캬~~~~~~~~~~~~~명곡 인정❤
내 마음속에 찾아와줘 에나야🐯❤
97년 군생활할때 쓸쓸한 가을에 무지들었는데.. 시간지나보니 그래도 그때가 재미지고 좋았던기억이많네..
아무리 말해줘도 ...때로는 겪어봐야 공감할수 있는일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서늘한 바람이 부니 당신이 생각납니다.
요즘 노래에 느낄수 없는 음률들..
내가 나이가 먹어서가 아니라...
예전의 노래들은 뭔가 다르다...
good !!
쇗소리인데 정말 느낌있고 좋네요 가사도 정말 좋고
좋다
사람은 노래를 만들고 노래는 사람을 만든다
👍👍👍
우연히 동아기획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반갑습니다. 더불어 이곡은 20여년째 제 폰에 저장된 곡입니다..^
너무 좋다.......
늦가을이나 겨울되면 생각나는 노래
당신 너무 고생많았어요. 내 잃어버린 10년. 당신 없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시간들이예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단 하루도 당신 잊은적 없어요. 가끔씩 힘들때 내가 보고 싶을때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요. ❤
나에게 가을을 대표하는 곡
그리고 sting의 shape of my heart
추억의 한페이지에
고이 접어둔다~
하트시그널2 보고서 알게 된 곡이에요 ㅠ 좋네요
Kwon Yuri brought me here. Such a nice song ♥
자장가 입니다
영문 소리 가사 다신 노력에 한 표
자기야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왜 날 두고 그렇게 멀리 간 거니. 왜 나만 홀로 두고 그렇게 멀리 떠나버린거야. 나도 이젠 그만 살고 싶다.
힘내주시면 저도 힘낼게요
3:42
손오공 표정.. 너무 슬프다.
사랑하는 여자를 지존보에게 넘겨주고 속세를 떠나야만하는 감정 ㅜ
안양의 승격을 응원합니다
밤바다의 윤슬처럼 마음을 흔들던 사람들.이젠 얼굴도 이름도 ???
준빵 찰스 보고 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