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한 느낌 과 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입니다 암과 항암치료때문에 지치고 힘든 마음을 많이 위로 해주는 노래를 불러주시고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널 위한 나의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즘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가슴 이렇게 내맘이 서글퍼질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헤어진 후에 외로움을 느낄 때면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해 봐요 이미 서로의 마음이 식었을지라도--- 잊지 못하는 기억들이 여전히 마음에 찾아올 거예요 뜨거웠던 우리의 계절들이 서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살며시 찾아오는 그대의 기억들이 느껴질 때 옅어져 가는 그대를 위한 나의 기억보다는 날 위한 그대의 기억이 더욱 궁금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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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아카이브K-ON 콘서트 실황]](http://i.ytimg.com/vi/N-N3EfOhPG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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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아요~~가을이면 듣기 좋은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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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들으면 그옛날 인제에 갔을때 보았던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떠오릅니다
지나는 사랑도 지켜야할 사랑도 아름다웠던 추억의 한페이지와 살아가야할 원동력으로 만듭니다
누구를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사랑하는게 인간이 가진 무한 반복의 애정이라 여깁니다
엄마 차에서 듣던 노랜데 너무 좋아요..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시기에 해 지는거 보면서 차타고 집가던 기억이.. 약간 추운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셨네요
학교 앞 조용한 찻집에서 고요를 즐기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회상에 젖어 봅니다
마음이 힘들때 버스에서 이노래가 나와서 눈물이 날뻔했네요~ 아는 노래였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힘내볼게요
당신께 보내는 마지막노래...
이 노래는 11월 낙엽이 다 떨어지고 쌀쌀해진 날씨에 늦은 밤 퇴근하고 혼자 걸어갈 때 들어야 제맛임..
노래를 몇번이고 들을수록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하면서 가슴이 먹먹해 지고 아리네요
전 오늘에서야 제대로 듣게 됬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임을 듣고 있음 눈물이 흐르네요
직장암 4기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한 느낌 과 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입니다
암과 항암치료때문에 지치고 힘든 마음을 많이 위로 해주는 노래를 불러주시고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괜찮으세요?
꼭 완쾌 하시길~~ 화이팅 입니다!!
힘내십쇼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뭘까요?
10년 전 목소리로 부른것 보다 인생의 연륜이 쌓인 지금의 목소리가 훨씬 감정 호소력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오래오래 노래해 주세요.
한국의 명품보컬이지요 ~ 👍 👍 ~ 장필순님 ~
찬바람이 콧등을 스치면 가슴 깊이 묻어놨던 기억이 이 노래로 일어나 새벽 안개처럼 살아지네. 아침은 일상으로 돌아 왔지만 이 시큼한 바람은 어디에 와서 아직도 가슴 한켠에 머므르고 있나
시인이시내요
시큼한 바람은 화장실 청소를 해보는게 좋을듯요
❤❤❤
아..시린 내 가슴을 아는듯 숨소리처럼 조용히 귓전을 스치운다
뜻깊은 이 좋은 노래를 오늘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사가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왠지 울컥...
연인과 헤어진 사람이 외로움을 타며, 길을 걷다가 연인을 떠올리는 .... 참 슬픈 노랫말입니다.
그냥, 이계절에 너무 듣기 좋네요.
널 위한 나의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즘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가슴
이렇게 내맘이
서글퍼질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같은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정말 힘들었던 1997년을 회상하며 ~~~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명곡.
가사를 들으면서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아름답고 애절하다
내 맘속의 영혼을 불러내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이 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헤어진 후에
외로움을 느낄 때면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해 봐요
이미 서로의 마음이
식었을지라도---
잊지 못하는
기억들이 여전히 마음에 찾아올 거예요
뜨거웠던 우리의 계절들이
서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살며시 찾아오는
그대의 기억들이 느껴질 때
옅어져 가는 그대를 위한 나의 기억보다는
날 위한 그대의 기억이 더욱 궁금해 져요
봄앓이가 유독 심했던 올해...이 노래로 정리가 되는 듯하네요ㅜㅜ
이 노래를 듣노라면 가슴 한켠에 뭔가 저리면서 채워지지않은 빈자리..😞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지며 먹먹해집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가사가 나를 데려가
음색이아닌,감정으로듣는걸좋아하니 신곡보단여길찾게되네요
그냥 눈물이 뚝~~~
노랫말이 한 편의 시. 그 이상이네요.... 장필순씨의 음색과 만나 진솔한 명곡이 되었네요....
우연한 기회로 찾아와 준 이 곡 참 좋네요
봄빛 흐린 낮에 감성 터치 짱입니다
군대에서 이노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이런 감동적인 노래가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힘없는 노래도
필요해요
세심한 배려 의
목소리
누님의 소리
그래서 좋은 기억으로
살아요
가을만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비오는 오늘같은날 추억으로 남을 노래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문턱에서 감동을 경험한다 !
기타 반주가 넘 좋아 ㅠㅠ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아주 잠깐 추억에 잠겼네요
주헌이가 추천해 줘서 들어봅니다..
우리 주헌이 군대에서 건강히 무사히 돌아오길 바랄 뿐!! 더딘 시간도 조금 빠르게 흘러가길!! ❤❤
앞으로 199일만 지나면 더 사랑해줄게! 15사단 이주헌 상병 파이팅!!!!
왜 마음이 요동치고 눈에 뭔가가 생기는 걸까 !
이제서야...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
내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좋아하는곡 즐감합니다
꾹ᆢ3 ^^🎶🎶⚘
노래 넘 좋아요~~
싱어게인 12호가수 노래로 듣고 원곡도 들어보고 싶었어요~
또 다른 느낌으로 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추억의 한페이지에
고이 접어둔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을,
예상하고 있었던 오늘이 마침내 되었을 때. 내마음을 대신해 주는 노래..
97년 여친과 정동극장 콘서트 가서 처음 들었던 노래.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왠지 그날이 생각나네...
감사합니다
쇗소리인데 정말 느낌있고 좋네요 가사도 정말 좋고
좋다
오감 엔터테인먼트님.. 오랜만에 댓글 올려요.. 1997년에 발표된 가수 장필순님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에요.. 작사는 가수 고 조동진님의 여동생인 조동희님이 했고요.. 작곡은 가수 고 조동진님의 동생인 조동익님이 했어요.. 좋아요..😊
하트시그널2 보고서 알게 된 곡이에요 ㅠ 좋네요
good !!
나에게 가을을 대표하는 곡
그리고 sting의 shape of my heart
장필순의 목소리는 정말 '서늘하다'는 느낌...
밤바다의 윤슬처럼 마음을 흔들던 사람들.이젠 얼굴도 이름도 ???
우연히 동아기획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반갑습니다. 더불어 이곡은 20여년째 제 폰에 저장된 곡입니다..^
영문 소리 가사 다신 노력에 한 표
👍👍👍
자장가 입니다
🤩
자기야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왜 날 두고 그렇게 멀리 간 거니. 왜 나만 홀로 두고 그렇게 멀리 떠나버린거야. 나도 이젠 그만 살고 싶다.
힘내주시면 저도 힘낼게요
Kwon Yuri brought me here. Such a nice song ♥
5집 lp한장이 중고로 20만원이 넘어간다 ... 듣고싶어도 저런 말도 않되는 되팔이 쓰레기들의 것을 구입 한다는게 역겨워서 ,,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다 판을 만들다 만건지 조금만 찍어서 애닳으라고 그런건지 수요가 있는데 공급을 하지않는 이유는 뭔지
좋은노래 좋은마음으로 맞는가격에 듣고싶다 시중에 5집만 없다 제발 다시 찍어주세요 부탁입니다
You ~~l am…,so
return
…
리스닝 영거 and 리턴
위 라더 월ㄷ
앤드
우린 그렇게
백발의 추억과 또 다른 드림
Live on "
음... 왜 카뮤에서는 이 노래가 없을까요??
승호야 승호야~!!!!!!!!!!!!!!!! 보고 싶다. 야 이 XX끼야. 왜 그렇게 빨리 가야만 했냐???? 승호야. 승호야 보고 싶구나..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ㅡㅠㅡ
Come here because Unexpected Business ☺️
Season 2 is happening. So excited
갑자기 쓸데없는 비교질해버렸지만 어쩔수 없다ㅜㅜㅜㅜ 볼빨간 사춘기 이런애들 장필순님이 이 노래 하나만으로 볼 빨개질때까지 싸다구 갈기심 ㅠㅠㅠㅠㅠ이노래는 역작이다 .
누나 쫌 그래 목소리가.... 1997년의.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쫌 ㅎㅎㅎ
아직도 놓지 못한 마음.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걸 알고 있다는 가사가 너무
슬프다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 날
듣고 있으니까 더 슬프네
삼고빕
이 노래 듣고 찡한 이들은 끈끈한 사연을 가진 이들일거다
(02 :17 ~ 02:25) 부분의 노랫말 순서 흑백 표시가 잘못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