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집 온 며느리가, 이제는 저 시어머니에게 인사도 안 합니다. 아들에게 집도 사주고 며느리에게 잘 해줬는데 이제는 저에게 너무 막 하네요, 제 건강도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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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며느리 #고부갈등 #시월드 #시어머니
#채환 #귓전명상 #인생명언 #인생조언 #인생교훈 #좋은말
질문 :
작년에 시집 온 며느리가 이제는 저 시어머니와 인사도 안 합니다.
신혼때 마음이 들어 너무 잘 해줬더니 이제는 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결혼후 아들에게 집도 사주고, 며느리에게 선물도 주고
참 열심히 잘 하려 했는데
결혼후 일년도 안되서 저와 서먹서먹합니다
작년에 시집 온 며느리가, 이제는 저 시어머니에게 인사도 안 합니다. 아들에게 집도 사주고 며느리에게 잘 해줬는데 이제는 저에게 너무 막 하네요, 제 건강도 나빠졌어요
며느리하고 친하게 지내려는 자체가 시어머니의 욕심임.
아들이 결혼했으면 남이라 생각하세요. 아들에겐 새 가정과 가족이 생긴거에요. 며느리가 정달란적 없는데 혼자 정을 많이줬으니 기저에 바라는 마음이 많이 깔려있는거에요. 아들도 남, 며느리도 남이자 손님이니 가족으로 생각말고 섭섭해마세요. 당신은 젊어 시어머니가 그리 좋던가요? 아들에 집착하시니 혼자 더 마음이 괴로운거죠 아들 이혼바라고 데리고 살생각 아니면 간섭말고 내버려두시고 본인 친구들만나고 취미가지고 사는게 건강한 삶이자 답입니다.
세상에 모든 시부모님들!!!
며느라기한테 너무 잘할려고 하지 마세요. 너무 잘할려고 하는 마음속엔 바라는 마음이 숨겨져 있어요. 그것때문에 더 멀어지는거예요. 어차피 며느리가 잘해 줄리 없으니 너무 잘해줄 필요도 너무 냉정하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이웃처럼 대하심 됩니다. 며느리한테 관심 가지지말고 자기 자신한테 투자하고 자기자신한테 관심을 돌리세요.
맞는말씀!!!
맞아요 저도 살면서 느끼는 마음이네요
바라는 마음을 비우면 정말 편해져요
대화하자하고
지적질할려고 돗자리 깔고 싶은 신청자분이네
아들내외가 숨이 턱턱 막힐것같다
시어머니본인은 잘해주셨다생각하셔도 며느리입장에서는 모르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 행동을 모르실때도 많더라구요..
시어머니랑 남편이 닮은 구석이 많아 깜짝깜짝 놀라는데 시어머니께서는 고모쪽(친가쪽) 닮아서 성질머리가 저렇다 하실때 입이 떡벌어지더라구요..ㅎ
며느리는 시부모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더구나 집까지 사줬으니 더 부담! 돈이 많아도 집 사주지 말고 거리를 유지하고 둘만 잘 살아라 하고 손님 대하듯 했어야 합니다! 부모 사망후 재산 그때 자식들이 가져 갈망정~ 요즘은 결혼 하지 않은 성인 자식도 손님 대하듯 해야 하는 현실
설마요😮
@@봄-b2l 경험담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봄-b2l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래요 맞습니다
자식이든 며느리든 상대가 누구든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게 기본이죠
해주면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법입니다.
시댁부모가 집 살때 많이 지원해줬어요.그만큼 본인집처럼 더나들어어요…..돈의 힘이 참 강력한것 같아요. 고마운 마음에 잘 해드렸더니 모든게 당연한게 되어 버렸어요.
이제는 시댁부모님한테 사랑 관심따위 다 저버리고 예의,메너 기본적이고 기초적인것부터 받고 싶어요. 며느리말고 한 인격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의 틀에 “남의 자식” 끼워넣으려고 한다는게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요.
두분이 생각하시는 만큼 아들분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다는것을 알았으면 참 좋겠어요.
너무 잘 지내려고 하지 하지 마세요.
그냥 지켜 보고 간섭하지 말고,존중해주세요.
며느리마음이 편해야 아들과의 일상이 즐겁고 그 영향이 고스란히 손주한테 간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으이그 이런말 하는사람들아 어디 두고보자 당신들은 아마ㅈ더 할걸
멀리 떼어났어야지요
집은 왜 사주고 혼자 열병났을까요?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부담스럽고 집착하는게 힘든거예요
제발들 그냥 두세요.
시어머니도 젊을때
시어머니가 좋든가요?
주면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게 당연해요 주지도 받지도 않아야 되는데 아들이 자꾸 바라니 어쩔 도리가 없으니 자꾸 내가해준게 얼만데 이런생각이 들면서 섭섭한 맘도 같이들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잠한 설명~~~~
남편.자식.며느리로 보지 말고 한 존재로 바라보라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맘을비우고 며느리를 대하세요 뭔가 기대를 하지말고 친구대하듯 편하게 하심 좋을듯 싶어요😊
제식구끼리 잘살면 남이라생각하고살아야함 잘해준거얘기하면 공치사로들린다
주기만 하시면 부담스럽진 않을텐데...뭔가 부담을 주신 건 아닌지...
신혼초 맞벌이라 충분히 살 수 있었는데 이것저것 해주시며 너희는 마음으로 하라는 시어머니.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주신 것만 생각하지말고, 아들과 차별은 안했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집을 가까이 구해준것 자체가 부담입니다.차라리 월세라도 멀리있고 싶을겁니다.
백번맞는 말씀 입니다
시부모님 시누이들 만나면 꼭 서운한거 말씀 하시는거 아니까 며느리는 불편한거 말하면 안된다는 시절들 ...정말 만나기 싫고 대소사 참석이 익몽같던날들 .. 35년 지나도 그 트라우마때문에 시댁행사모임은 거절하고싶으니 ㅠㅠ
이제 며느리 맞이할나이에 너무너무 도움되는 말씀 듣고 새기고 공부 합니다
기대안하면 실망할것도 없어
효도는 각자부모한테 셀프로해
서로 상대방에게 상대방부모에대한 효도 1도 기대하지마 그러면 안싸운다
채환님의대화법덕분에많은사람들이배우고배울수있으매감사합니다ㆍ저를비롯한많은분들이대화법만잘알아차려도ㆍ모든관계가조화롭고ㆍ맑고ㆍ밝게ㆍ방긋방긋웃으면서살아갈수있는힘이생길것같습니다ㆍ언제나희망을주시는채환님존중하고사랑합니다❤😂🎉❤
너도 나도 며느리였단다~ 여자로서 같은입장이었던 여자로서의 속 터놓는 삶의대화 시어머니 며느리로서가아닌 가정이룬 여자입장을 이해하는 대화를 하면 참 좋을거같아요 자식들 부담주지 맙시다 며느리는 가까우면 난로처럼 너무 뜨겁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주면서 스스로 다가오길 천천히 기다립시다 나도편하고 다편합니다...ㅎㅎㅎ
아무리 시어머님이 집을사줘도~
간섭이나 갑질은 안됩니다~
사랑하고 또~~존중해줘야 됩니다.
요즘 왜들 결혼을 안하겠어요~
시어머님도 간섭하면 안되고
반대로 장모님도 사위에게 간섭하면
안됩니다~~
옳소이다.
주지말고 늙은사람은 목소리 자체를 싫어함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참 무지하고 어리석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내 문제구나~~한 존재로 바라보라~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내 문제 구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지혀가 가득한 대화법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
나를 모르는 상태에서 너를 만나면 우리가 되기 힘든 듯 합니다.
내 감정은 내가 바라보며 생각하는 집합체라고 …
저는 생각이 드네요.
🎋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채환선생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시어머니 입장에서 잘해준거지
며느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수 있지요
시어머님 응원합니다!!
맞아요.
애낳으면 며느리 본성은 더 까짐.
단! 시어머니 본인은 잘해줬다 다줬다하지만..며느리 얘기도 들어봐야지.
내가 집사줬으니, 이정도는 니가 해야지?하는 조건이 어느정도 바랬는데, 그게 아니니 열불나는 거겠지.
아들집을 본가 근처에 산것도 불편함..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차 한잔 하자~
지혜로운 대화법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하루 법문 감사합니다 🍚
차 한잔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자식에게 집착이 과한 사람들은 주위사람에겐 인색하더이다.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탓을 하지 않고 마음을 여는 대화를 기억합니다 🌳 덕분입니다 😄 희망입니다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덕•축•사•희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너무 관심을 줘도 며느리는 부담스럽고 간섭한다 할수도 있을듯요.
이러한 환경에서 만났더라도 이것 또한 인연이라 여깁니다
참 행복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합니다 🙏
스승님의 소중한밀씀
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
함께 살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강의네요. 저희 시엄니 한테 공유 해주고 싶네요ㅋㅋ
ㅎㅎ~~시어무님께 공유 해드리지는 마셔요..
시어무님 스스로 깨칠수 있으시도록 함이 좋을것 같아요..
요즘 시어무님들도 자존심 있으시니까요..
내가 대화법을 바뀌면 상대도 수용한다
상대를 지칭하는 것보다 내가 이렇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라
자식들이 뿌리를 스스로 내리고 살아 갈수 있게 응원과 격려는 하되 물질로 뿌리를 흔들지 말라 겸허히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께알 같은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
성경에 네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이 되라 했어요 몸도 마음도 금전적으로도 독립해야되는데 이분은 아직 독립이 안됐어요 부모도 독립할생각 해야되구요 홀로서기를 해야 된담니다
희망입니다 🙏
지혠로운 대화법
인생을 바꾸는 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
고덕축사희 🙏 💙
평온하세요 😊
❤사랑 합니다 ❤
잘해줘도탈.못해줘도탈.세월이말세.시어님들.힘네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예 안만나고 살면 되겠네요 두고볼겁니다
지들도 나중에 아마 더 할거라고요 그때는 또 몬소리을 하련지 두고봅시다
집 해주지 마세요
집 해주고
아들 부부 마음대로 주물러도 된다 생각하시는거면 오산입니다
이혼하면 집이 먼 소용입니까
집도 머도 싫고
시엄마만 안 보고 살고
맘 편히 살고 싶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집 해주지 마세요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집해주고 갑질하고 간섭한 걸 모르는 시에미!
채환선생님 소중한법문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삶의 이야기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현명하게 살수있는 생활의 지혜를 알수있음에 고맙습니다 늘 감사 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덕•축•사•희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
사위가 연락 안해서 서운하다 사위가 나랑 안친하게 지내서 서운하다 하는 친정부모는 없는데 시댁은 왜이럴까요
왜 결혼하면 모든 연락을 며느리한테 할까
내가 제일 만만하니까 며느리는 싫은 말 못하는거 아니까 그런거 같아요
아들이 결혼하니 생까네요 ㅋㅋ 며느리가 불편해한다고 ㅎㅎ 미국처럼 축의금 조금 내고 축하하고 각자 사세요 어쩌다 보면 좋은거고 아님말고 남은인생 자기자신한테만 집중하세요- 각자사는거라는거 잊지말아야되요
아무것도 안해준 부모도 갑질하더라구요...
해주고 안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들의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인듯요
👍
잘해줘도 탈 못해줘도 탈 세상이 말세다 모두 금족이로 키워서
집 사준거부터 잘못임..
그냥 둘이 벌어서 둘이 마련해서 결혼하게 했어야 합니다...
덕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잘해달라고 했나.. 본인이 아들부부한테 질척거리는걸 모르고있음
아들의 여자를 꼭 알아야 하나? 제 밑 서열 밑에 두려는 생각아니면 그냥 해방시켜요..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전화안하는거만 걸리세요? 아들은 자주하시나요? 왜 며느리에게만 바랄까요?
며느리도 한 자녀의 어머니입니다. 왜 아직까지 시어머니가 되면 자기가 어쩔줄 몰라하는 아들의 평생의 반려자인데 같은여자라고 갑질을 부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비우고 놓으세요ㅎ
뭘 바라는게 많나요ᆢ
성인이 된 아들 완전 독립시키세요~~
시어머님 목소리들어니까. 어떤지알거 같은데요~~며느리입장에서 싫어하긋다
목소리는 빠르게 변조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정주고 혼자 실망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구나
며느리는 원하지도 않는데 ㅉ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다
며느리는 아들과 가족이구 식구지 왜 우리식구라고 생각하는지
시골농사 짓는 시집 쌀한되 안 주고도 단돈10원 도움 안줘도 시부모는 당당했다 무식이 용감했다
나도 시모데 자식4억 지방새 아파트 사줬고 사업지금 몆억줘도 바라는것은 저들 잘살아주면된다
문제는 너무 상위급으로 살아서 마음에 안든다😢
며느리를.남이라고.생각하시고사세요.요즘세월이
부모 간섭 안받고 싶으면 도움을 안받으면 되지. 부모 도움 한푼 안받는 서양 며느리들은 왜 시부모에게 잘할까요? 가족이니까요. 남편 부모이니까요.
서양 사람들은 마인드가 독립적이지 않나요? 한국 시부모님들도 독립시켜주면 잘해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부모님이시니까요..
시댁이 회사고
시모는 갑질사장
시부는 만년과장
아들은 본부장
며느리는 인턴
딱이네
집 사주고 간섭마라
속시끄럽다.
시부모 별나다.
기대를 왜하노?
이세상 시부모 좋아하는 며느리
아무도없다.
딸같이 생각마
너도 니애 보내봐라
정을 많이 줬단다
집을 왜 사주냐
사주고싶으면 15년이상 살았을때
사줘라 어떤사람인지 알고
결혼할때 집사줘
제발 며느리를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내 식구??? 정말 징하다…
돈두많네 얼마나 많길래 서울에다 집을사줘?
난 우리아들 암것도 안해줬는데?
뭘해줘? 그동안 낳아서 키워주고
교육시켰는데 그거면 충분히 부모로 할만큼 한거아냐?
아들 준걸 왜 며느리한테 받으려하나?
요즘 부부간 강간도 성립하고 금융기관에서도 부부각각 인감 받는다
아들한테 받아라 아들이 애쓰는게 안쓰러우면 바라지도 말고 주지도 마라
상전모시듯 해야 하나?
아들부부는 남이라 생각하세요 누가 상전으로 모시라했나요
아마 그 과정에서 며느리에게
폭언하였을거다.. 그러니 며느리가 피하지..
에휴. 부부도 돌아서면 남인데
순진하신분들. 많으네
집 준거. 다싱. 회수하시고 전세로 주시면 되겠어요
집을. 해주고 자신들맘대로. 떡주무르듯 마구. 부모권력을. 휘두르려는. 심리인듯
남으로 생각하라고?
글쎄 ~ !!
남자가 알기도 잘 아네.
아들 ㆍ며느리가 남이라고??
가정 교육이 안된 며느리는 시집 자체를 싫어 하고 만남도 싫어 합니다 친정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대도
기본은 충실 해야 되는데 세상이 어찌 이런지 참 ᆢ
며느리를 낳은 것도 아니고, 자랄 때 용돈 한 번 준 적 없는데, 어떻게 대접받기를 바라나요. 아들에게 바라세요.
며느리탓에 친정엄마 모욕까지 하는거봐....어떤 가정환경에서 컸는지, 어떤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지 알겠다~ 그 집 며느리될사람 참 불쌍하다.
어후 벌써 질린다.
희망 입니다
저도 며느리 우리집 온지 11년 돼었요
며느리 한테 모든것 바램 다 내려놓고
살아요
요즘 며느리 들은 다 자기밖에 몰라요
마음 비우고 그냥. 내인생 살아요
이렇게 생각 하고 마음 낼수 있는건
수행정진 채환님 법문 명상 으로
실천 하기. 때문에 평온한 마음 으로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어머니께서도 본인하고 본인 아들밖에 몰라요 ㅜ
막뇌먹은 그런 며느리와 사는 아들이 어리석어
마을을 어떻게 갖는게 좋다는건 알겠는데 실전엔 넘 약하시네요 ㅎㅎ
집해줬다하는데 아들한테 준건데 왜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고 하세요😂😂😂😂😂
집 며느리한테 줬어요?
처음부터 집을 사준게 문제라잖아 월세살게 나뒤야지 아들처럼하지말고 남처럼해줘
@@김명화-k3t 늙은 남자나 신경쓰고 챙기세요 젊은 남자 꽁무니 쫓아다니지 말고~~~으이구
5년지나면 반은 며느리꺼예요
며느리가 한푼도 보태지 않았는데 공동명의 해 줬으면?
@@영롱-z2c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시집이 집해준다 하면 5년간 시집의 노예구나 생각해야지
그래서 요즘은 시부모들이 5년있다가 아들 명의로 해준대요,,그러면 그 5년후면 반반 되니까, 결혼 10년이면 정이들어 배우자를 이해하게 되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이혼을 잘 안한다네요ㅋ
준집을 회수하면되지
맞다~~
근데 그러면 그며느리 이혼할걸요~~^
ㅎ
나는 잘해준다고 하는데 상대방은 싫을수 있어요. 우리 시어머니도 맨날 본인같은 시어머니없다.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본다고 말하시면서 반찬주시는데 미역국먹으면 안되는 갑상선암 수술 며느리한테 미역국을 한가득 해주세요. 아들이랑 손주가 좋아한다고 ㅋㅋ
서로로적당한거리두는것도갠찬아요 잦ㄷㆍ보지도말고
왜 집을 사주는데 자기집 근처에 집을 사주나?
저 시엄니도 참 욕심이 과한 시엄니라고~
자식은 결혼해서 내곁을 떠나게 되면 이미 다른 가정 한개체인데 무얼 참견할려고
곁에 이사시켜 두고 두고 참견 할려고 하냔거다.
시집살이 겪고 살아왔었다면 이젠 지겹지도 않은가?
왜 며느리한테 그 시집살이를 시킬려고 하나? 참 노인네 욕심 많구먼?
뚝 떨어져 사니까 신경 안쓰고 난 좋기만 하던데 왜 끼고 살려고 그러냐고?에거 정말~~
그러니까 시엄니들이 욕먹는겨~~~
10월결혼해요둘째근대머니리가전화한번도안해요 집올적애. 가자한봉도안사옵니다기가막힘니다
아들한테 얘기 해보세요
말을해야 합니다 어른들 을 무시하네요
그렴너혼자살어 남자키운아들가치살거면넌자식안날거니너도시엄마대는겨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