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학봉 선생님 혹시 암실에서 순간광의듀레이션을 이용해서 1/30000초 로 촬영하는 사진의 경우에는 이미지 센서가 위에서 순차적으로 내려오게 되므로 (이미지 센서의)한줄만 촬영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지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려요. 롤링 센서의 경우 이미지 센서가 순차적으로 내려가며 데이터를 읽는 속도보다 빠른 순간광을 이용한 듀레이션 촬영은 불가능 한가요? 이 경우 글로벌 센서로 찍은 사진인건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셔터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14:37 정도에서 기타줄을 팅기면 처음에 정상파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설명하신 파는 첫번째 파장으로 fundamental 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외에도 harmonic wave들이 함께 만들어지게 됩니다. 즉 반파장이 기타줄의 길이과 같은 파와 반파장이 기타줄의 1/2, 1/3, 1/4, ... 이 같이 만들어지게 되고 상대적인 파들의 크기는 처음 튀길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단정적으로 다른파는 생성될 수 없고 관찰될 수 없다는 것은 조금 틀린 말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래 영상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T1bBgGgoncY/видео.html
ㅋ 배경화면 깨알 샷다에 즐겁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그런거였나요! ㅋㅋㅋ
이건 정말 엄청난 강의입니다. 항상 왜 선막후막 얘기를 하는거지...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이해가 확 됩니다.
440hz 는 A(라)입니다 , 유익한 영상 항상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도 모르는 자가 배우면서 해보려니 무엇을 찍고 나만의 먼가를 만들어가야 함을 알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어도 재능 기부로 인하여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40Hz 5번줄 라입니다!
5번줄은 110Hz랍니다.
소니가 글로벌셔터를 내면서 앞으로 형세가 재밌게 바뀌겠네요
근데 알고리즘 이때다하고 옛날영상 추천해주는거 뭐야 ㅋㅋ
학봉선생님 이런 영상 오랜만입니다 넘 좋아요
선막과 후막이 있는건 알지만 이동 매커니즘은 잘 몰랐는데 ㅇ한벽하게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깊이 있는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수업 대단히 고맙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샷다 배경 최곱니다 ㅋㅋㅋ
강의 감사합니다.
의미도 모르고 자주 듣던
용어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원리설명 너무 좋아요!!
440hz는 A음입니다. 그리고 현의 진동은 꼭 너트에서 브릿지의 큰 진돈만 있지는 않아요. 그 안에 많은 미세한 진동이 있고, 그 배음들이 섞여 합성음을 만듭니다.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완전 설명 쉽고 자세하네요 이런 영상 넘 좋아요 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유익한 영상 부탁 드리겠습니다 ^^
궁금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제임스웹 때도 그렇고 이렇게 알기 쉽게 재밌게 설명하시려 얼마나 준비하셨을까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1분이 이렇게 짧았구나 갤주님의 좋은 수업 고맙읍니다
fm2필름카메라 셔터막을보고 어느정도 감은잡았는데 아주 자세히 그림과 같이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학봉쌤... 제가 저번에 선막 하고 후막동조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과연 정말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아아아!
셔터 닫히는 속도가 1/8000s가 가능한가????하는 막연한 궁금증만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서 깨닫고 갑니다.....!! 선생님 저의 최애 사진티처이십니다
5번줄 A2 는 110Hz 랍니다.220Hz인줄 알았는데 잘못 알고 있었네요.ㅎ A4가 440Hz입니다.^^
으음 그럼 ㅋㅋ전자선막은 저런 물리적 오차가 없다(이론적으로는??) 라고 봐도 될까요 !??????? 아닌가 :D ㅋㅋ 오늘은 카메라 lab이네요 ㅎㅎㅎ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옛날로 따지면 문무를 장착한~ 유일무이한 학뽕횽님! 거기다가 배용준사진갖다놓고 자기 사진이라고 우기던 시절의 미적감각까지~
사진에서 옥의티를 하나만 찾아보자면
상하좌우반전이라 아래부분이 밝아져야 맞습니다. ^^
기타줄 한번에 직선으로 긋는거 신기하네요
롤링셔터를 없에려면 카메라를 세워서 찍으면 되는군요.
어짜피 위아래로 잘 안움직이는데 방향을 그냥 바꾸면될듯?
우와 작가님 이런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만드시는거죠? ㅎㄷㄷㄷㄷ
며칠 고민해가면서 깨달았던 내용들이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20분짜리 영상으로 잘 담겨있네요 ^^
이 여세를 몰아~ 내친김에 전자식셔터, 기계식셔터, 전자식선막셔터~ 끝까지 갈데까지 가보즈아~~~~~~~~~~~~~~~~~!!!
권학봉 선생님 혹시 암실에서 순간광의듀레이션을 이용해서 1/30000초 로 촬영하는 사진의 경우에는 이미지 센서가 위에서 순차적으로 내려오게 되므로 (이미지 센서의)한줄만 촬영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지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려요. 롤링 센서의 경우 이미지 센서가 순차적으로 내려가며 데이터를 읽는 속도보다 빠른 순간광을 이용한 듀레이션 촬영은 불가능 한가요? 이 경우 글로벌 센서로 찍은 사진인건가요?
순차로 내려와도 빛이 있는 시간은 동일시간이기 때문에 기타줄같은 문제는 없어요
전자 셔터는 롤링셔터 (순차적으로 기록) 말고 글로벌 셔터 (한번에 기록) 이 좋습니다 9:16 동조속도 가 실제 셔터 속도 , 9:53 , 10:19 리프셔터(렌즈셔터) 한계가 1/500초 라네요 , 10:28 , 11:00 , 11:51 , 12:09 플래시 사용시 1/250 초 이하로 하면 대부분 플리커 현상 잘 안나옴 , 12:23 , 13:20 , 15:20 조명기술 , 15:50 , 16:57 , 17:31 , 18:03 카메라를 세로로 촬영할때 , 18:51 , 20:08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현재 상품화된 글로벌 셔터 센서들은 같은 판형의 그렇지 않은 센서들보다 일반적으로 다이나믹 레인지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셔터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14:37 정도에서 기타줄을 팅기면 처음에 정상파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설명하신 파는 첫번째 파장으로 fundamental 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외에도 harmonic wave들이 함께 만들어지게 됩니다. 즉 반파장이 기타줄의 길이과 같은 파와 반파장이 기타줄의 1/2, 1/3, 1/4, ... 이 같이 만들어지게 되고 상대적인 파들의 크기는 처음 튀길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단정적으로 다른파는 생성될 수 없고 관찰될 수 없다는 것은 조금 틀린 말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래 영상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T1bBgGgoncY/видео.html
셔터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