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__game???글 대충 보는거 습관임 나도 몰랐는데 그런습관있어서 가게에서 배민 가게요청 사항 많이도 빼먹었음ㅜ 아니그리고 사랑을 사랑은 이라고 착각해서 봤을수도는 있어도 사랑 람 으로 잘못보는건 좀 그렇지 않냐.. 위에서 문제 자체가 같은 단어로 다른 두 문장 만들기인데;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아버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거룩하신 분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출애굽기 15:26.
서술어 자릿수 개념을 모르는 분들 있을 것 같아 첨언하자면, 한자리 서술어는 주어 만 문장에 필요하게 만드는 서술어로 예시는 앞날이 밝다, 꽃이 피다 등이 있습니다. 두자리 서술어는 주어와 목적어/부사어/보어만 필요하게 만드는 서술어로 예시는 그녀가 책을 읽다, 저것은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와 다르다 등이 있습니다. 세자리 서술어는 주어 목적어 보어가 모두 필요하게 만드는 서술어로 예시는 묻다가 들어간 문장이 있겠네요
사랑은 썼다 사랑을 썼다에 소름 쫙... 처음 그대를 볼수 없기에도 진짜 놀랐는데
사람을 썼다
사랑을 썼다 아님??
@@Doctor__game사랑을 썼다
사랑은 썼다
사랑을 할때는 좋았지만.. 이별할때는 쓰죠..
그리고 그 지나간 사랑을 떠올리며 글로써 써내려갑니다.
@@Doctor__game 잼민이는 발닦고 주무세요~
@@Doctor__game???글 대충 보는거 습관임
나도 몰랐는데 그런습관있어서
가게에서 배민 가게요청 사항 많이도 빼먹었음ㅜ
아니그리고
사랑을 사랑은 이라고 착각해서 봤을수도는 있어도
사랑 람 으로 잘못보는건 좀 그렇지 않냐..
위에서 문제 자체가
같은 단어로 다른 두 문장 만들기인데;
사랑을 썼다
사랑은 썼다
는 진짜 미쳤네 ㅋㅋㅋ 그냥 오줌을 쌌다
오줌을 쌌다
오줌은 쌌다
오줌을 먹었다
오줌은 맛있었다
똥을 쌌다
똥은 썼다
오줌을 쌌다
똥도 싸졌다
남대문만 열었었는데 ㅜ
이새끼 라임지리네 래퍼세요?
문제 1. 철수를 구하시오
??? : 빨리 구해줘
(5점)
안철수: 살려주세요
나 좀 내버려둬 제반ㆍ
@@sotsotsotsotsotsotsot살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이
눈이 없어도 내 마음은 겨울이다.
눈이 있어도 널 볼 수 없기에.
어휘력 소름돋는다...
어휘력보다는 표현력이 맞지 않음??
어휘라 해봤자 눈 마음 겨울 뭐 이 정돈데 초등학생한테 어려운 어휘는 아닌 듯
이런건 어휘력이 아님ㅋㅋ
어휘는 문맥에 전혀 맞지 않는말 한게 어휘고 이건 표현이지 근데 진짜 잘하긴 했네 글씨도 초등학생치고 이쁘게 잘쓰고
표현도 누구 사랑 해본애 같이 잘썻고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말처럼 써놨어..
초딩만도 못한 내 어휘... 책읽어야겠네요 ㅋㅋㅋ
순간 초딩만도 못한 내 금휘로 보였네요
혹시 묻다때문에 그러는거면 책 안읽어도 될걸요.. 잘못 쓴 문장이 맞음.. 그대를 묻는다라는 말은 문학적 표현이라기엔 비약이 심하니..
@@マイノリティ脈絡진지충 ㅉㅉ
@@niummacw 마음씨가 프사 주인공과 닮으신거같아요 ^^
매일 밤 그대에게 묻는다 라고 하면 맞는 문장이겠져
눈 사랑 감다는 진짜 작품이네....
감탄 나왔다...
근데 누가 썻던지간에 진짜 감성 오진다..
이 상황에선 던 아니고 든임
@@user-lm8sc7ct7k너 이자식. 나한테도 이런 똑같은 댓글을 달더니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 ㅋㅋㅋ
사랑하는 영희를 가져가버린 철수를 차서 은둔생활을 하던 할아버지가 96세에 사망하고 다시태어나 초딩이되어 리제로하는 할배
???: 열 받아서 철수 머리를 찼다...
마지막은 왜 96살로 했는지 물어 보고 싶을정도로 글을 잘 지었네요. 그만큼 단순한 거에도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 것 같아요.
누가 그러던데 저거 96살 할머니께서 한글 교육 받으시고 쓰신 거라는데 댓글창에서 본거라서 정확하진 않아요. 근데 초딩들이 저런 글귀를 쓰기도 어렵고 실제로 어르신분들꼐 기초교육 해드리는 프로젝트? 같은것도 많으니 충분히 신빙성 있는 말인듯
내 눈이 천천히 감긴다
(곧 하늘나라로 가실분이니 96세라고 한거)
96 태엽모양
96 거꾸로
@@Elise-zj2vw69
이건 진짜 인생 2회차 아니냐
연세가 96세 이시면, 1.5회차... 정도?
영희를 철수때문에 잃은 할배가 철수를 죽이고 은둔생활하다 96세에 눈을감고 다시태어나신거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믿음과 완전한 권위로 그들을 긍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혼, 정신에있는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그는 특별히 아버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그가 봉사하는 동안 거룩하신 분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출애굽기 15:26.
철수를 찼더니 몸이 차가워졌다ㅋㅋㅋㅋㅋ
할머니..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낭만 그자체네
낭만 이란 배를타고 떠나갈거야~
왜 할머니임?
@@1two34five저 정도 글귀몀 초딩 몸에 인생 다산 사람 깃든거임
글쓴 사람이 한글 배우려는 96살 할머니라고 하십니다
@@1two34five국민학교도 못나오시고 못배우셔서 글조차 못읽고 못쓰시는 어르신분들 방과후 학교인가 에서 글 배우심
싸늘해진 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수를 구하시오 (5점)
윤동주 선생님 부디 이번 생은 편하고 행복하시길
동주 성님이기엔 윤회 터울이 너무 긴데..
이미 한번 더 고생하시고 가셨었던?
아니 진짜 너무하잖아 신놈아
ㅠㅠㅠㅠㅠ
와 진짜 어린게 벌써 낭만 뒤지네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96살에서 초딩으로 회귀한 것 같은데
96살에 수명이 다해 죽은 내가 초등학생!?
전생에 96살노인이였는데 눈떠보니 잼민이가 된것에 대하여
라는애니 추천좀
와 시발 군대 민방위 초기화
@@박시현-m9e초딩이 될 수 있으면 그깟 군대쯤이야ㅋㅋ
'밴자민 철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니 시계태엽이 진짜 레전드인거 같은데 보면서 소설에서 쥔공 눈 감을때 나오는 묘사같음.. 진짜 너는 소설가 해라 내가 읽어줄게
왜 존나 잘 쓰다가 철수 보내버리는데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목소리 되게 예쁘시다
진짜 내 스타일...
초딩>>>>>>금휘가 킬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본인보다 나은 어휘실력 감탄 느낌이 아니고 철수 몸이차?? 아 무서워!! 이러는것도 좀 구림
@@seshyr_x 방송인이시잖아,,
@@user-ee1qs8ic1u닌 그냥 현실에서 킬당해라
XX
와.... 심지어 잘 읽어보면 2개의 동음이의어 뜻이 앞뒤가 이어지는 내용이다....
진짜 레전드네....❤
심지어...는 좀 안 맞고 잘 읽어보지 않아도 뜻이 이어지는건 다 알죠.. 그리고 뜻이 이어지기에 놀라는거구요 다들
사랑했던 이와 이별하고 슬픔에 잠겨있던 도중 막말을 한 철수의 머리를 차 철수를 죽음에 이르게 했고 그 한순간의 실수로 감옥속에서 96살까지 썩어가다가 결국 숨이 멎고 말았는데 깨어나보니 초딩으로 환생한 그런 이야기
ㅋㅋㅋ ㅋㅋㅋ
헐~
소설 쓰면 로맨스랑 추리는 확실히 잘할거 같은뎈ㅋㅋㅋㅋ
의문의 철수사망 ㅋㅋㅋ
의문의철수1패(?)
와...... 중간에 잠깐 소름 돋았지만
와... 감성 오진다. 😮😮
이거 96세 할머니가 초등과정 배우면서 쓴거라고 하던대
이것이 연륜...!!
아...초딩이 쓰기엔 너무 연륜이 느껴지긴 했음
그럼 철수얘기도 사실?
너도 같이 배워라..
@kk-pr1yj초딩이 썼다기엔 이게 더 가능성 높긴해
리얼 낭만문과네 ㅋㅋㅋㅋ
이사람 폼 미쳤다
유머감각에 라임드립까지....ㅋㅋㅋㅋ 천재다
싸늘해진 철수...
이 사람 어휘력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썼다 ㅋㅋㅋㅋㅋㅋㅋ초딩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n회차인듯
떡잎부터 문과네 ㅋㅋㅋㅋ
1번 글귀가 진짜 대박이네여
진짜 저도 1번보고 와~하면서 감탄했음
노래가사인줄ㄷㄷ
1번 문장들은 말이 안 되는 문장인데..
@@qpal8081 눈이 내리지 않아도 내 마음은 겨울처럼 차갑다 / 눈이 있어도 곁에 없는 너를 볼 수 없기에
대체 어디가 말이 안되는 문장이라는거냐...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기를...
오늘 차였다.
오래 앓았던 감정이기에 그리 차지만은 않았다.
96세 할아버지께서 쓰신거라서 마지막에 96세가 나왔어요
진짜에요?
그런걸로 알아요
노치원이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계신곳에서
저런거 할때 있더라고요
그럼... 철수도...
@@Xyatangㅇㅈ 현직 공익 근무 요원(social service agent)인데 노치원에서 저런 거 ㅈㄴ 많이함.
대부분 교육 많이 받고 가방 끈 ㅈㄴ긴 어르신들 많아서 저 정도 필력으로 멋지게 쓰시는 분들 많음.
@@케이트-s3n아 같은 S급 에이전트시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캬...말로 사람 껌뻑 죽이는거 힘든건데ㅋㅋ대단하네
'매일 밤 그대를 묻는다' 이거 최소 90년대 이전 감성인데요? ☺️ 갑자기 설레누....
철수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철수:우리 친구잖아?.. 나 몸이 이상해
눈(雪)이 없어도 내마음은 겨울이다
눈(目)이 있어도 너를볼수없기에...
진짜 우와가 절로 나오네
글씨체부터가 초딩이아닌데ㅋㅋㅋㅋ
이것은 어른
글씨를 배운 할머님께서 쓰셨다고 들었는데 진짜 연배의 짬빠를 알게되었다..
할머니 철수는 왜 보내버린거야 ㅋㅋㅋㅋ
@@Rafta1900
철수를 찼다
죽었다
할머니의 과거....
선생님 : 철수를 실수로 죽였다고? 괜찮단다. 넌 촉법소년 이잖니. 지금 여기서 선생님을 폭행해도 오히려 내가 아동인권침해로 잡혀들어간단다. 여기가 바로 헬조선이란다.
진심 나중에 이육사 시인 뺨치는 시인 될듯
앜ㅋㅋㅋㅋㅋㅋ철수 싸늘하게 식는 거 땜에 존나 현웃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왜 묻는거야ㅋㅋㅋㅋㅋ
마음속에 묻는다고
@@quokka0815그러면 윗문장이랑 같은 의미지 시적표현이긴한데 단어만 떼자면 질문의 묻는다긴 함
@circuitlogic2529 제가 그 말 한건데 왜 절 태그하는거죠..위엣분 말씀대로라면 위아래 문장 다 같은의미로 쓰인 묻다가 되는거라는거
진짜 초딩보다 못하다ㅋㅋ
이별로 인해 가슴에 담아두지만 계속생각나서 잘지내니 하고 혼자 씨부리는거
사랑을 썻다
사랑은 썻다 이거 왤케 슬프지
아니 ㅋㅋㅋㅋ 누가 숙제 대신해준거 아니냐고 어휘력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문호가될 재목이다
눈이 그 눈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이미 글시체가 초딩이 아님
나중에 좋은 글들을 많이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의도를 파악 당하겠네요
놀랍고 감동적이다가 철수 때문에 몸을 가눌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철수는 십 진짜 레전드 ㅋㅋㅋ
그와중에 동그라미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번보고 입 쩍 벌어졌다
조건을 맞추면서 두 문장이 서로 연결되어있어.. 심지어 라임까지..
왜 난 초딩때 저렇게 숙제를 못 했지
진짜 대단하네...
찐으로 감탄함 표현력오지는대😊
짱구: 결국 철수는 싸늘하게 식었다.
맹구:철수의 머리를 얻었다! 돌로 만들어야지
와중에 ’떡잎‘이 새파란이네 차가워지면서 새파래졌나?
참 사람들 순수해
ㄹㅇ 누가봐도 걍 초등학교 다니는 동생 교과서 보고 쓴거같은데 ㅋㅋ
왜 꼽줘...그럴수도잇지😢
사랑을 썼다
사랑은 썼다
진짜 감성부터 어휘력까지 끝내준다..
종이를 사용했다
아니 왜 이렇게 맛이 쓰냐
멋지다
감성 지리는 글 사이에 철수머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쓰긴 했다
인생 2회차 초딩아니냐 ㅋㅋ 글 잘쓰네
와 이거 초등학생이 쓴 거 아닌 거 같은데..
진짜 초딩이 썼다면 책 좀 읽은 놈이다.
철수의 머리를 찼다 철수가 차가워졌다 무서워.. 저거 초딩 아니야.. 환생한 시인이야..
이상하다… 우리반에는 나랑 내 주변 애들 몇명 빼면 대부분 연세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맨날 어른한테 나이가 몇살이냐고 하던데… 쟤는 6학년도 안된거같은데 6학년보다 잘하네
할아버지가 써주신거같은데 ㅋㅋㅋ
이 정도면 커서 시인이나 래퍼 해야한다 이왕이면 래퍼하더라도 허세 없는 착한 래퍼 되길
시인이나 작가지 뭔 래퍼여...
래퍼가 저런 어휘가 뭐가 필요함ㅋㅋㅋ
필요하지 않나?
@@jwjwhjdkln 펀치라임이라고 들어보심? 래퍼도 저런 어휘 필요합니다
@@jinwoobae8130펀치라인임다 햇갈리기 좋죠
필체가 어른스러운데
질문을 의미하는 묻다는 세자릿수 서술어입니다.
필수 부사어와 목적어를 사용하여 주어가 누구에게 무엇을 묻다 이런 형태로 쓰이지요. 따라서 그대를 (마음에) 묻는다는 위에 문장과 동일한 묻다로 쓰인게 맞습니다.
위의
그니까 이걸 보고 채팅창에 물어본다라고 하는건 능지 이슈가 있다 ㅋㅋㅋ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첫문장에 가슴에 묻다는 “가슴에 숨기다, 덮다”이고 두번째 그대를 묻는다가 “안부를 묻다, 궁금해하다“ 인가요?
서술어 자릿수 개념을 모르는 분들 있을 것 같아 첨언하자면, 한자리 서술어는 주어 만 문장에 필요하게 만드는 서술어로 예시는 앞날이 밝다, 꽃이 피다 등이 있습니다. 두자리 서술어는 주어와 목적어/부사어/보어만 필요하게 만드는 서술어로 예시는 그녀가 책을 읽다, 저것은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와 다르다 등이 있습니다. 세자리 서술어는 주어 목적어 보어가 모두 필요하게 만드는 서술어로 예시는 묻다가 들어간 문장이 있겠네요
시적허용이라고 봐야죠. 누구에게 묻는지를 언급하지 않았던 것이 인상적이었네요.
뭔가...다...감성적이다...국어 생기부 나중가면 빵빵할듯
비극적인 노멀엔딩 새드엔딩 서사나 엔딩장면 개 잘쓰겠다 그래서 작가님 이름이 뭐라고요??
철수에게 뭔 짓이야 !!! 😂ㅋㅋㅋ
초딩>>>금휘라고 쓴 댓글 ㅋㅋㅋ 킬포다
언어지능 몰빵인가 😂😂
김소월 전생자인가 글짓기자체가 장난아니네요😊
와 감동이 몰아치네…
매일밤 그대를 묻는다는 것은 잊는다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잊으려고 애를 쓰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수 개웃기네요
처음이랑 끝은 미쳤다
철수는 다른 의미로
저거 초등학생 아니고 글 배운 96세 할머니이실걸요? 저도 들은거라 정확히는 몰라요
떡잎이 새파란게 아니라 이미 재능을 꽃피운거 같은데 이정도면
나 진짜 감탄하면서 보다가 철수에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1번2번이 이야기가 이어지지않아도되는데 이야기까지 이어지게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수를 죽여버렸어ㅠ
눈 진짜 감성 넘치네... 와....
지나가는 물리학2 수강하는 이과생입니다.
그대로 지나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철수의 머리를 찼다
철수의 몸도 차갑다 ㅋㅋㅋ
아니 어케 사랑에 대해 저렇게 짧으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지? ㄹㅇ 인생 2회차가 아니라 3회차인데
철수의 몸은 차갑다
개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재능은 살리면 좋겠다
초등학생이 의미있게써도 의미도 이해를 못하는 주인장..
애초에 두문장의 연관성이 필요로하지 않는 문제인데,
너무...그 뭐냐.. 비참하고 무섭다...
천재다.👍
여기서도 고통받는 철수ㅋㅋㅋ
두번째 인생인거 아니냐고 ㅋㅋㅋ
짜식 몇 회차의 삶을 살아온거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