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유재명 "유아인 부러웠다" 왜?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유아인은 배우의 이미지보다는 아이콘 같은 느낌이 있었다. 실제 작업해보니 어떤 배우보다 열심히 분석하고 준비하더라."
배우 유재명은 12일 영화 '소리도 없이'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인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연기를 해나가는 모습에 놀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는데요.
이번 영화로 유아인과 첫 호흡을 맞춘 유재명의 소감은 어땠는지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소리도없이 #유아인 #유재명

[@황정애-q6e]

죄는죄이지만 유안인씨 본성의 예술적인 면은 질타하지 말고 죽으라 죽으라 하지말고 혼날것은 혼내고 살리고자 하는것은 살립시다요 세상 살았봤자 백년을 살것습니까 이백년을 살겠습니까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