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어려운 높이 테스트! 2개 다 되는 사람 있나요?

[@user-fz9tt9ee9v]

수상하게 한국의 모든억양에 익숙한 북쿠키
그저 목소리 고트

[@metan_kanic_]

어어..?! 북은 안된다!!

[@remielsong1791]

어어 거긴 올라가지 마라

[@LF7202]

븕은억양.'

[@익명-d2j]

?

[@마이너스-h1q]

섹시통일

[@소마-v1b]

거↗️에↗️🎶~ 요⬇️🎶 오몽이는 음표가 있어 ㅋㅋㅋㅋㅋㅋ

[@tlsanstjs000]

소리 높낮이에 맞춰서 글자 붙는거 편집 재밌다

[@뿔사탕]

오몽님이랑 러끼님은 고장나시넹ㅋㅋㅋㅋㅋㅋㅋ

[@raneng1106]

편집 글자 움직이는거 개귀엽넼ㅋㅋ

[@BATMASK]

목소리만으론 성우나 아나운서 준비하셨던거 같은 느낌 ㅋㅋ

[@yoied_0906]

편집 기깔나네 ㅋㅋㅋㅋㅋ 재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almana]

목소리도 좋고 말의 높낮이도 잘하네

[@남기권-t7q]

느낌 상, 마디 안에서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음을 말하고, 그 마디 시작음만 잡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그림이 과장이 되어 있다고 여기면 좋겠고, 한 음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거의 반음계씩 올라가는 느낌도 있고요.

[@미고-c4s]

편집 너무 잘하신다

[@나키냥]

부하사님 서울쪽 하실 때 목소리가 레전드네

[@KL_ruru]

저게 서울 사투리로 하면 계속 내려가는데, 표준어 억양으로 하면 마지막 요를 제외하고는 다 같은 음이라 진짜 딱 2음 밖에 안됩니다.

[@조르가]

경상도 일상 대화면 '이거 어데까지 올라가요?' 하고 끝날거같은데 길어지면서 힘든거같아요.

[@hueng108]

아니 저 옷 너무 이쁘시다

[@parte-one5240]

브 하사님은 진짜 목소리 고트긴 합니다!

[@parte-one5240]

부 하사님!!!
서울말투가 안내 음성같이 들리십니다!!

[@Kchater]

러끼님 ㅋㅋㅋ 글자가 따로 노네

[@Monsa386]

이몽님 좋아요 넘넘 좋아요

[@user-cd9nf8fv8l]

헤응 쿠키눈나...

[@user-vw7pq8um1z]

부쿠키 전국 통일 완료

[@183cm70kg]

저 요 할 때 뚝떨어지는거 개 하찮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마-n5n]

전국구 부쿠키 ㄷㄷ

[@둘기둘기-v8j]

좋다

[@느엥-k5w]

대체 누가 경상도사람이 "어디까지 높이 올라가는 거에요?" 라고하나.....
찐 경상도는 "어까이 처 올라가는기고?" 라고하지

[@하니앨]

둘 다 가능해서 친구들한테 해줬더니 신기해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체크메이트-u5j]

오몽이 커엽네 ㅋㅋ

[@Jojo-sb7fx]

난 왜 내려가는거 할때 말투가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하는거랑 같아지냐

[@user-albert637]

ㅋㅋㅋㅋ

[@아링-z7h]

찐 서울 사람은
어느정도 높이 까지 올라가는 거거등여

[@구저갱]

찾아보니 치성광여래가 궁예와 관련이 있네요...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지 알 거 같은

[@시]

빨라지는 거지. 음이 계속 높아지는 건 아님

[@jinliqueru2643]

사스가 라도녀 부쿠키 허허허

[@김윤수0]

전 서울 토박이인데 내려가는것이 어렵던데

[@Raven0738]

서울토박이에 사촌이 경상도에 살아서 둘다 잘됨ㅋㅋ

[@lequallifeequal.9111]

오몽소저는 번지를 하는데?ㅋ

[@youtublue25]

와

[@xea6575]

난 둘다 됨!❤

[@종욱박-k5m]

와 첫번째다

[@Ptm_7]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