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일로 마음고생이 많으셨는지 저만의 생각인지 유투브로 복귀 하시고난뒤에부터 목소리가 조금 잠긴듯하네요. 이제 복귀도하셨으니 항상 건강걱정이 앞서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선생님의 말씀과 내용이 참 좋은말씀인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마음안에 서러움이 많은지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자주나서 어떻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마음이 평화롭지 못해서 순간 순간 힘들어요 가족이 아프다는건 바로 내가 아픈거와 똑같은것 같아요 위안받고 싶어서 들었든 명상인데 마음이 차분해져서 모처럼 맑은 마음을 가져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뭐니 뭐니해도 건강은 최고의 권력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느냐(1) 우리나라에 하시는 말씀 🌸 기억하느냐 애굽의 노예로 있다, 자유한 네가 홍해를 건너 황망한 광야로 나왔을때 내가 함께 광야를 걸었던 것을 잊었느냐 너는 새 신부가 되고 나는 너의 신랑의 되어, 모든 민족을 위한 첫 열매로 너를 선택한 것을 부족했더냐 황무한 광야를 지날때 네가 나를 의지하고 나도 너를 어여뻐하며 달콤한 신혼생활을 했었거늘 잘못했더냐 기름진 땅 가나안에 데려가 풍족하게 살게했더니 갑작스럽게 왜 그러느냐 내가 너에게 무엇을 잘못했더냐 왜그러느냐 내가 너에게 무슨 잘못을 하였기에 나를 배신하고 잡신을(사탄) 따르며 헛된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느냐 대관절 왜그러느냐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황무한 광야를 지날때 내가 함께 했음에도 나를 모른다 하느냐 나의 신부 이스라엘아, 전에는 나와 함께 적들과 싸웠지만, 이제는 너희가 그편에 섰구나. 어리석고 어리석도다. 어느 나라가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신을 신이 아닌 것과 바꾼단 말이냐. 너희들의 죄는 생명수의 근원인 나를 떠난것과 잡신인 우상(사탄)을 섬기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2장은 여호와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신혼때 사랑을 잊고 하나님을 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책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즘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현재는 우리나라를 지켜보시는 하나님께서 애통한 심정으로 우리를 질책하시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느냐 "나 여호와가 이와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하고 가서 헛된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느냐" (예레미야2: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난안땅으로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움을 먹게 하였지만 그들은 우상을 따르며 황무한 광야를 통과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멸망후 독생자 아들 예수를 이땅에 보내셔서 죄많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게 하시고 모든 민족에게 영생을 얻을 복음의 문을 열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이것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이 뭐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16)🍂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파는구나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더라" (예레미야2:13) 이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주로 따랐던 우상은 바알세블이라는 가나안땅에서 풍요를 나타내는 잡신입니다. 숭배의식으로 난잡한 성관계를 하고 재물로 아기까지 받치는 사탄의 종이었죠. 그결과 새 신부였던 이스라엘은 바알에 빠져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배역을 하게됩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그때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누구를 좇아가고 있는지, 신도들 또한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는 곳에 속해서 누구를 숭배하고 있는지를 다 같이 회개해야 합니다. "어느나라가 그들의 신을, 신 아닌것과 바꾼적이 있더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것과 바꾸었도다" (예레미야2:11)🍂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사자들이 그를 향사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질러 그의 땅을 황페하게 하였으며 그의 성읍들은 그의 성읍들은 불타서 주민이 없게 되었으며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리를 상하였으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그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예레미야2:14-17)🍂 에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함께 광야를 지나며 가나안땅까지 데려와 자유민족으로 세우셨다. 그런데 신흥제국의 포효 한번에 무너지고 에굽에게도 당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절하고 자신의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를 보면 누구의 종인지, 포로인지 모를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나라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한곳을 향해 충성을 하듯이 일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려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당을 만들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청년들을 평생 타락의 늪에서 살게하는데 앞장서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라.기업은 빌게이츠라는 일개 기업가의 말 한마디에 그 속내, 그 결과, 그 피해를 당할 국민들의 생각은 묻지 않고 앞장서서 그를 환영한다. KT. SKT.LG... 왜 백신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이동통신들과 계약을 하는 것인가. 그가 '백신의 목적은 인구 감축이다'고 말한것은 너무나 유명하다. ●종교계는 세계종교통합 이라는 기획으로 WCC를 만들어 그안에 모든 종교들이 다 통합되어 있다. 한마디로 잡신들이 다같은 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교회들이 저 안에서 '나 이외는 절대 다른 신을 두지 말라'를 어기고 있는것이다 ●방송.문화콘텐츠 관련으로 적그리스도 라고 불리우는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부끄러움 없이 보여주고 있다. 모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제목에서부터 무대, 출연진들 의상과 행동에서까지 나타내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책 등을 통해 오컬트 문화를 친근하게 하도록 세뇌시키고 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예레미야4:22)🍂 🌸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마지막때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언제까지 모른척 할 수 있을까요. 긴 글이라서 한번에 올릴수 없어서 두번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올릴게요 꼭 보세요 (뚜둥~😘 새로나온 연재 복음글 기대하세요~😄😆)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세상에서는 보지 못한 가장 귀하고 신기한 보물이 있습니다. 태어나 한번도 본적이 없는 보물이지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 보물을 어느날 내가 받았고, 받아보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것들이 들어 있는 보물이었습니다. 기쁨과 행복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 였어요 그런데 그 보물을 다른 사람도 받을 수 있다 고 합니다.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요. 급한대로 내것을 나눠주면 좋으련만.. 그 보물은 나눠 줄수 없는 것이라, 직접 받아야 한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서 너희에게 충만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15:13) 당신들이라면 누구부터 데리고 오겠습니까. 가장 사랑하는 사람부터 데리고 오겠지죠. 부모님. 자식. 아내. 남편. 애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좋은걸 받으러 "어서가자 하니.." "그게 뭐냐며 보여 달라" 하네요. 그 보물은 이미 내 안에 들어가 내것이 되었고, 눈으로는 보여줄 수 없지만 그 안에는 여태 우리가 알지 못한 진리와 생명 사랑 기쁨 희망 모든것이 다 있다고 알려 주었지요. 그러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그 값을 얼마 주었냐"묻네요 "이건 아무런 값도 주지 않고 그냥 받기만 한거다" 라고 말했죠. 사실 이니까요. 정말 그 좋은 보물을 어느날, 아무 댓가 없이 받았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보면 그 보물을 볼수가 없지요. 하나님께서 오로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댓가 없이 주시는 보물입니다. 그 귀하고 값진 보물을 세상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볼 수 없기에..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모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당신의 아들 예수의 피로 완성된, 구원의 보물을 두드리기만 하면 부르기만 하면, 찾기만 하면, 댓가 없이 주시겠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저는 감사하게도 그 보물을 받고 제일 먼저 마음에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두렵고 공포에 떨던 그때에, 거짓말처럼 그것들이 사라져 버렸어요.싸악~😲🤗 그리고는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져 있더군요 (내 얘기지만 급 변하면 자기 같지가 않아요..😂) 그때부터 뭐 보이기만 하면, 사랑해요~😘 작은 일에도 감사해요~😄😁💕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라" (시편71:23) 💓 아세요? '당신들이라면 누구를 먼저 데리고 오겠냐' 는 질문에 저는 저희가족 다음으로 당신들을 데리고 간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도 왜 그랬는지 몰라요🤔 하.. (후ㅎ😔.. 후훗~ 땅띤은 나의 데스티니😚😝 🤛🤛또또 🤕🥴시작이다! 입.뚝!😠 넵!😶🤤) 왜 모르겠습니까.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제가 선택해서 데리고 갔는데요💕 사랑합니다. 아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걱정합니다. 기다립니다😟😔😭🤗 주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이십니다💕 이번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꼭 그 일뿐만이 아니고...결국에는 이렇게 발걸음을 옮겨 인사 드려요😊 주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저의 부족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말씀을 보면서.. 복음을 전하게 된 저의 처음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너무 부족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한 가득일 뿐.. 주님을 자세히 알아가는 길은 이제 첫 걸음이라, 사람의 생각으로 다가가다 보면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 크신 주님의 사랑에 겸손함과 낮음의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했어요 오로지 저는 처음 마음처럼 우현진님이 현 세계의 흐름을 주시하시고 깨어나셔서, 조금만.. 조금만, 주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어서 주님을 간절히 간절히 만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혹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이런 상황이 왔을때 미리 알고 계시면 절대 그들의 계략에 넘어가지 마시고 제가 올린, 주님의 말씀들을 기억하셔서 꼭 그때라도 주님을 만나 뵙고, 참고 인내하셔야 합니다. (베리칩을 오른손과 이마에 절대 심지 마세요. 나중에 뺄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선생님께서 올리신 코로나19 글도 보시기에는 참 좋은 점들이 많지요. 하지만 냉정하게 보셔야 할 것은, 전체 숲을 보시면.. 그게 바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평화를 가장한 그들이 통제하기에 편리한 세계' 전부터 계획한 수많은 인구 감축으로 지구에 그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 계획이 지금 무섭도록 빨리 진행되고 있어요. 그것도 강제성을 띤게 아니라, 사람들의 자발적인 유도를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해 간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죠. 코로나로 위협을 가하고.. 그 위협으로 불안을 느낀 사람들은 자발적인 통제를 원해서 현재 의심환자가 돌아다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팔치를 채워라!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모임을 갖는 곳은 통제하라! 이런식의 자발적 유도와 그 효과로 전세계적 모범사례로 까지 되면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표본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더군다나, 빌게이츠가 위에 말한거 "오로지 백신만이 세게 인구 감축을 도울것이다" 라고 말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이번에 회사까지 그만두고 백신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거기에 ID2020베리칩 시스템 구축의 파트너로 우리나라를 코로나19로 좋은 모범을 보였다며 파트너로 선정 했다고 하죠. 이런 사태가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마지막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써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왜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지요? 잘 활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 아닌지요.? 모두 내려놓는것은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으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을 소개해 봅니다. 이 책은 기쁨과 평화의 본성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삶 그 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등의 모든 의문에 답을 제시해주더군요. 2부는 실재 상담 내용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됩니다.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우리 모두 돌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완독을 한다면 반드시 깨우치는 것이 있더군요. 마음공부를 잘 하면 정말 자유로워집니다. 체계와 방향이 없으면 더 힘든 부작용도 있더군요. 네비게이션 없던 시절 지도 보며 길을 잃고는 했었는데,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을 보면 내가 어디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권해 봅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가짜 성령, 하나님 음성(7-1) 🌳잘못된 믿음은 죄아래 팔린것 🌳쾌락은 인간을 멸할 가장 쉽고 강력한 사탄의 도구이다 《먼저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은 누구를 정죄하기 위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내용이 길어서 7-3편으로 글을 올립니다 🌸🌸🌿🌸🌸 저는 그들에게 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해 오는 것을 보면서 한 집단이 아닌 여러 집단에 의해 공격 당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들 중에서는 진심으로 저를 위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들이 옳다고 믿고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손을 뻗은 이들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용서와 사랑이란 좋은 것을 주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일꾼으로 너무도 부족한 저에게 보이는 것만 믿고 편협한 선입견으로 정죄하지 않도록 그들의 공격을 받는 중에 그들의 고통도 보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께서는 어느 순간에 깨달음을 주십니다 하지만 삯꾼과 거짓선지자가 되어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는 자들은 절대 용서하시지 않으십니다. 🌲너를 통해 그들의 고통을보라🌲 저는 이번에 쾌락의 더럽고 추악한 영, 그것도 악하고 악한 영의 공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스스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성'이고 그것이 동물과 다른 인간의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물론 당연히 그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었고 그들을 좋게 보지 않았지요. 그런데 쾌락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꼼짝 못하고 조정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나니.. 그들의 고통과 스스로는 결코 쉽게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몸인데도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 좌절감. 특히 나는 예수님 뒤를 따르겠다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 충격과 죄책감, 자괴감은 너무나 컸습니다. 머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내 몸은 그 더러운 영의 공격으로 이미 자극을 받아서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몇번의 공격을 받게되고 처음에는 나를 이렇게 했을 법한, 내 안에 있는 그것에👁 화가났고 다음에는 내 자신이 싫고 부끄럽고 죄스러워 기도를 피하게 되는.. 그때, 무슨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다 말하고 기도로 매달리라고 했던 제가 하나님을 피하고 있는 모습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울면서 도와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에 우연히 로마서 7장에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7:20) 말씀을 보고 답답했던 것들이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성령을 믿지 않고 율법을 따른 육신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연합하여진 사람들에게는 죄와 사망이 왕노릇 할 수 없음에도, 저번처럼 그들은 이런 공격을 해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고통받는그들🌲 로마서를 읽다보니 이번에 제가 겪으며 힘들어한 그런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율법에 얽매인 종교 ●율법을 따르는 잘못된 믿음 첫번째는 지금 저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복음의 성령을 믿지않고 자신들의 행함으로 구원이 된다는 율법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29:13) "우리가 율법은 신성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레에 팔렸도다" (로마서7:14) ●육신의 죄와 싸워야하는 그들 그로인해 신앙생활에 성령이 함께 하시지 못하시므로 매번 죄와 싸워야 했을 그들의 고통을 겪고 보고나니 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처음에는 그 죄로 인해 힘들어 하지만 계속되는 마귀들의 공격에 점점 꼼짝하지도 못하고, 나중에는 죄의식도 없어져 결국 죄인이 되어 하나님을 떠나고 마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내가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 잡는 것을 보았노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7:21-24) ●하나님 은혜안에 있어야한다 맞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율법을 행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많은 육신은 십계명을 다 지키며 살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의 속을 비추어 죄를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생명에 이르게 할 계명에 죄가 기회를 타고 끊임없이 들어와 인간을 속이고 죽이게 하기 때문에 우리의 육신으로 율법을 다 지켜서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나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로마서7:7-8) 그러니 자신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인해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린다면, 계명으로 타고 들어와서 끊이없이 우리를 속이고 괴롭혔던 죄도 죽는 다는 것이지요. 즉 우리는 법(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길어서(7-2)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 긍까 내가 하는건 소용없다꼬🙄!/😵 레마가 하도 잔소리해서 머좀 해보까 했는데 어쩔수 없꾼~😎😗/🤯😳 놉!그건 하나님과 관계맺기니🤨/😶 핑계될 생각은 마시지요😉/🤐 기도는 매일 하시옵소서😌/😔 성경말씀도 매일 읽고듣고하소서 그것은 아주 올바른 행함입니다🤗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
네, 반갑습니다. ^^ 포기는 목표로 하는 대상을 능력이 됐건 환경이 됐건 어떤 이유에서든 내가 할 수 없고 감당하지 못해서 원치 않지만 그만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기 이후에는 후회도 생기고 좌절감 같은 부정적인 느낌이 일어납니다. 반면에 내려 놓음은 어떤 목표든 대상이든 그것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면 나에게 이롭지 못하고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원인임을 밝게 이해하고 그 이해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기꺼이 그 대상을 향한 집착심과 욕심을 부리지 않는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려 놓으면 포기와 달리 마음에 짐이 사라져 가볍고 밝은 마음이 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가짜 성령, 하나님 음성(7-2) 🌳잘못된 믿음은 죄아래 팔린것 🌳쾌락은 인간을 멸할 가장 쉽고 강력한 사탄의 도구이다 《먼저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은 누구를 정죄하기 위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앞전(7-1) 글 이어서 올립니다 🌸🌸🌿🌸🌸 🌲너를 통해 그들의 고통을보라🌲 저는 이번에 쾌락의 더럽고 추악한 영, 그것도 악하고 악한 영의 공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스스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성'이고 그것이 동물과 다른 인간의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율법에 얽매인 종교 ●구원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우리의 구세주는 오직 예수님 뿐이시며, 복음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곳에서는 하나님을 만나뵐 수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많은 곳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작 하나님은 믿지 않고 인간들이 원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니 그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으며 만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 곳에는 인간들 스스로가 옳다고 하는 교만함의 죄를 틈타 사탄.마귀들이 있을 뿐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8:7-8) ●거짓선지자를 조심 또 조심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요즘 저들의 가짜 성령과 하나님 음성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서 가짜 성령의 감정에 이끌려 기도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 가짜 하나님의 음성으로 지시를 받아 구원받았다고 믿게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들어 진짜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천국문을 막고 있는 것이죠. 지금 시대가 마지막때임을 알고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어는 목사님, 선교사님, 유명하다는 분들의 사람들을 무턱대고 따르거나 그들의 말에 쉽게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양들이며, 삯꾼들의 말에는 도망을 가야합니다. ●우리의 마음가짐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기도로 아버지와 가까이 관계를 맺도록 하시고, 요즘같이 코로나로 모임이 제한되는 시대에 특별한 날, 특별한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매일을 성경말씀과 기도로 예배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 더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4:23-24) 예수님께서 예배할 곳을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동성애 두번째는 사탄의 시험에 넘어가 동성애에 빠진 안타까운 젊은 청년들입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때의 아이들을 저격해서 남자들끼리 서로의 욕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하여 죄를 짓게 만들고, 한편으로는 성폭력의 상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죄가 타고 들어와 결국 죄가 또 다른 죄를 낳게 하는, 악하고 악한 사탄들의 계략들을 보며 동성애는 절대 사랑이 아니며, 인간을 멸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사탄들의 수단임을 알아야합니다 인간의 가장 약한 부분인 육체의 고통.. 그것보다 더한 것이 육체의 쾌락에 꼼짝 못함을 그들은 잘 알고 있으며, 바로 인간을 가장 손 쉽게 타락으로 떨어지게 할 수단으로 전세계를 온갖 쾌락에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겪어보니 왜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참고 참으시다 불의 심판으로 멸하셨는지를 알겠습니다 그러니 모르시고 동성애를 인정하고 부추기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것은 우리 젊은 청년들을 사탄에게 재물로 바치라는 무책임하고 무서운 말임을 알아야합니다 또한 동성애로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한번 빠지면 이성을 잃게하고 빠져나올 수 없도록 그 자극을 자꾸 상기시켜 쾌락적 자극만을 쫓게하는 악마들의 실체를 보십시요. 아픈 상처로 씻어내고 싶은 부위에 이제는 가해자가 되어 누군가에게 똑 같은 죄를 짓게하여 타락의 길로 떨어지게 하는 악한 그들을 보십시요. 그들은 육이 없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의 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죄를 짓고 지옥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감정까지도 조정하고 있음을 아십니까. 아셔야 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해방됨🌲 하지만 우리는 더이상 그들에게 죄의 포로로 잡혀있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았고 이 땅의 죄와 사망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켰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다보니 아직도 그들에게 매어 살고 있지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시켰음이라" (로마서8:1-2) "곧 살아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느니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1:18) 이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사망과 지옥의 권세까지 다스리시며, 마지막 심판자로 오실 예수님을 두려워 하시고 깨어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앗 뒤에 더 있습니다(7-3)은 내일 🌸🌿🌿🌸 집합~ 집합해보십시다🙋♀️ 🌳......... 넘 늦게 왔다고 삐졌어요?😲/😴 또 2주나 많이 늦었지요 😥/😴 그런다고 아무도... 🐑 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그냥 여러분들 어디서 사고 안치고 잘 지내나 보고 싶었습니다😛😉 /사고?쟤 사고쳤어?난쟤몰라🥱/😠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참으로 ~귀하고~소중한
~댓글~👍일백명~🍀🍀
~💐~진심~~으로~축하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
💙💙💖🌳🌻🙆♂️🙆♀️🙆🙏🏾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Play 합니다.
줄리앙 님이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
언제나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귀하고~
소중한~~댓글👍
일백명 ~🍀🍀~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
👏🏻👏🏻👏🏻👏🏻👏🏻🙇
🤷♂️🧛♂️🤷🙏
지금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매일 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김동현 님이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수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샤르망 님이 언제나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항상~좋은말씀
👍🏻😀😀😀👏🏻
잘볼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애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종선 님이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내 마음의 불안과
내안의 근심은
집착이 낳은 결과물이다
좋은 말씀 위에서
하루를 걷겠습니다 ~
이슬미 님이 지혜로써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하루밤 묵어가는 일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말이 마음에 와닫네요.!가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네, 고맙습니다. ^^
우리삶~집착
은~내려 ~~
놓아야~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김해정 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현진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집착을 내려놓으러왔습니다^^
이 말씀 명상의 말씀으로 들어봤어요 네 다 맞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맘이 편한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
장정희 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이영상 좋아요 😀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닥치면 그냥 나오네요 다시 듣고 또 들어야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항상평온 하세요
마음공부는 복습이 중요합니다.
매일 바람이 조금씩 새고 있는 타이어를 점검하고 공기를 보충해주듯이...
고맙습니다. ^^
늘좋은말씀잘듣고집착을냐려놓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이여
Mh Choe 님이 집착에서 벗어나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의욕과 욕심 잘 배웠습니다.
소를 없애야 하네요.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바람처럼 자유롭고 평화롭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ㅎ
.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healingwoo 선생님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꼬오옥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
사랑이 지나쳐서 집착과 이기심이 되어 걱정과 근심이 생긴다는 말씀에 깊히 동감하며 오늘도 내가 베푸는 사랑이 정말로 사랑인지 가슴깊히 반성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들이 목숨을 얻을려고 하면 잃을 것이고 잃으려고 하면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말씀과 함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진리는 하나로 통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
다시 유튜브에도 올려주시다니..
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올만에 올리시는 글 도 참좋아요
고맙습니다. ^^
샬롬 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굿모닝입니다 ~^~^🤗😁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축복 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 💕💕
좋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듣고,또듣고,들어도,옳으신 말씀.;;
오늘은 어제보다 더 건강하고
기쁨과 행복 가득한
오늘 하루 되소서,,
God bless you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은영님 또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4월 봄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네, 고맙습니다. ^^
집착을 내려늫으니 마음에 평화를 느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금자 님의 내면에 모든 집착이 사라지고
언제나 평화만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제이제이 님이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제 유튜브 에서 볼수있어요 우현진 선생님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집착과~욕심~내려~~~
👍👍👍👍👍👏👏👏
👏👏💚💛💜💙💖🍀
🌻🤷♂️🧛♂️🤷🙏🏾
이제 집착을 내려놓으렵니다 감사합니다
정금자 님의 삶에 모든 집착들이 사라지고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홀가분한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공감함니다 이번 생은 많은 오류가 있어지만 모든 여행이 항상 만족할수 없을거니까요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송희옥 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healingwoo 감사함니다 ~♥
이 명상!!!!!!!!!!! 너무 좋아요!!!!!!!!!!!ㅠㅠ 완전 힐링!!
깊이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펭수 님이 지혜로써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너무 와닿고 평범하면서도
심오한 내용이라 영적수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되고 감사드립니다. ^^
김찬수 님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일로 마음고생이 많으셨는지
저만의 생각인지 유투브로 복귀
하시고난뒤에부터 목소리가
조금 잠긴듯하네요.
이제 복귀도하셨으니 항상
건강걱정이 앞서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선생님의 말씀과
내용이 참 좋은말씀인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건강에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컨디션이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건강 잘 챙겨서 다시 맑은 목소리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75OOO
○80O
OOO
힐링 친구 웰빙 영상이 많아 좋네요 오예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가는 아저씨 님이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마음안에 서러움이 많은지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자주나서
어떻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마음이 평화롭지 못해서
순간 순간 힘들어요
가족이 아프다는건
바로 내가 아픈거와
똑같은것 같아요
위안받고 싶어서 들었든
명상인데
마음이 차분해져서
모처럼 맑은 마음을
가져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뭐니 뭐니해도
건강은 최고의 권력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힘드신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다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이세빈 님의 지혜가 나날이 성장하셔서
삶에서 오는 아픔이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기회로 이해하시고
그로써 늘 마음의 평온하시길 소망합니다.
온 우주가 이세빈 님을 돕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말씀으로 마음치유 받는 중 입니다. 반드시 완쾌하겠습니다.
최영미 님의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온 우주가 최영미 님을 돕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쌤~♥♥
뿌리깊은나무처럼
모든것을 다
내려놓습니다
흔들리는대로 사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이선영 님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healingwoo 감사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느냐(1)
우리나라에 하시는 말씀
🌸
기억하느냐
애굽의 노예로 있다, 자유한 네가
홍해를 건너 황망한 광야로 나왔을때
내가 함께 광야를 걸었던 것을
잊었느냐
너는 새 신부가 되고
나는 너의 신랑의 되어, 모든 민족을
위한 첫 열매로 너를 선택한 것을
부족했더냐
황무한 광야를 지날때 네가 나를
의지하고 나도 너를 어여뻐하며
달콤한 신혼생활을 했었거늘
잘못했더냐
기름진 땅 가나안에 데려가 풍족하게
살게했더니 갑작스럽게 왜 그러느냐
내가 너에게 무엇을 잘못했더냐
왜그러느냐
내가 너에게 무슨 잘못을 하였기에
나를 배신하고 잡신을(사탄) 따르며
헛된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느냐
대관절 왜그러느냐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황무한 광야를 지날때 내가 함께
했음에도 나를 모른다 하느냐
나의 신부 이스라엘아,
전에는 나와 함께 적들과 싸웠지만, 이제는 너희가 그편에 섰구나. 어리석고 어리석도다. 어느 나라가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신을 신이 아닌 것과 바꾼단 말이냐. 너희들의 죄는 생명수의 근원인 나를 떠난것과 잡신인 우상(사탄)을 섬기는 것이니라.
🌸🌸
예레미야2장은 여호와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신혼때 사랑을 잊고 하나님을 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책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즘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현재는 우리나라를 지켜보시는 하나님께서 애통한 심정으로 우리를 질책하시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느냐
"나 여호와가 이와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하고 가서 헛된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느냐" (예레미야2: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난안땅으로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움을 먹게 하였지만 그들은 우상을 따르며 황무한 광야를 통과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멸망후 독생자 아들 예수를 이땅에 보내셔서 죄많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게 하시고 모든 민족에게 영생을 얻을 복음의 문을 열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이것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이 뭐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16)🍂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파는구나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더라" (예레미야2:13)
이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주로 따랐던 우상은 바알세블이라는 가나안땅에서 풍요를 나타내는 잡신입니다. 숭배의식으로 난잡한 성관계를 하고 재물로 아기까지 받치는 사탄의 종이었죠. 그결과 새 신부였던 이스라엘은 바알에 빠져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배역을 하게됩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그때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누구를 좇아가고 있는지, 신도들 또한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는 곳에 속해서 누구를 숭배하고 있는지를 다 같이 회개해야 합니다.
"어느나라가 그들의 신을, 신 아닌것과 바꾼적이 있더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것과 바꾸었도다" (예레미야2:11)🍂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사자들이 그를 향사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질러 그의 땅을 황페하게 하였으며 그의 성읍들은 그의 성읍들은 불타서 주민이 없게 되었으며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리를 상하였으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그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예레미야2:14-17)🍂
에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함께 광야를 지나며 가나안땅까지 데려와 자유민족으로 세우셨다. 그런데 신흥제국의 포효 한번에 무너지고 에굽에게도 당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절하고 자신의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를 보면 누구의 종인지, 포로인지 모를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나라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한곳을 향해 충성을 하듯이 일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려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당을 만들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청년들을 평생 타락의 늪에서 살게하는데 앞장서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라.기업은 빌게이츠라는 일개 기업가의 말 한마디에 그 속내, 그 결과, 그 피해를 당할 국민들의 생각은 묻지 않고 앞장서서 그를 환영한다. KT. SKT.LG... 왜 백신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이동통신들과 계약을 하는 것인가. 그가 '백신의 목적은 인구 감축이다'고 말한것은 너무나 유명하다.
●종교계는 세계종교통합 이라는 기획으로 WCC를 만들어 그안에 모든 종교들이 다 통합되어 있다. 한마디로 잡신들이 다같은 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교회들이 저 안에서 '나 이외는 절대 다른 신을 두지 말라'를 어기고 있는것이다
●방송.문화콘텐츠 관련으로 적그리스도 라고 불리우는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부끄러움 없이 보여주고 있다. 모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제목에서부터 무대, 출연진들 의상과 행동에서까지 나타내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책 등을 통해 오컬트 문화를 친근하게 하도록 세뇌시키고 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예레미야4:22)🍂
🌸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마지막때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언제까지 모른척 할 수 있을까요. 긴 글이라서 한번에 올릴수 없어서 두번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올릴게요 꼭 보세요 (뚜둥~😘 새로나온 연재 복음글 기대하세요~😄😆)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인연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실체가 없어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고요해 놓아버리라 쉬어라
오늘도 박영기 님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뉴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말씀
💚💛💜💙💖😀
항상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tv에 있는 영상처럼 자기암시나 끌어당김의 법칙 명상도 올려주세요ㅎㅎ 자면서 듣기 참 좋더라구요ㅎㅎ
네, 알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세상에서는 보지 못한 가장 귀하고 신기한 보물이 있습니다. 태어나 한번도 본적이 없는 보물이지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 보물을 어느날 내가 받았고, 받아보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것들이 들어 있는 보물이었습니다. 기쁨과 행복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 였어요
그런데 그 보물을 다른 사람도 받을 수 있다 고 합니다.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요. 급한대로 내것을 나눠주면 좋으련만.. 그 보물은 나눠 줄수 없는 것이라, 직접 받아야 한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서
너희에게 충만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15:13)
당신들이라면 누구부터 데리고 오겠습니까. 가장 사랑하는 사람부터 데리고 오겠지죠. 부모님. 자식. 아내. 남편. 애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좋은걸 받으러
"어서가자 하니.."
"그게 뭐냐며 보여 달라" 하네요. 그 보물은 이미 내 안에 들어가 내것이 되었고, 눈으로는 보여줄 수 없지만 그 안에는 여태 우리가 알지 못한 진리와 생명 사랑 기쁨 희망 모든것이 다 있다고 알려 주었지요. 그러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그 값을 얼마 주었냐"묻네요
"이건 아무런 값도 주지 않고 그냥 받기만 한거다" 라고 말했죠. 사실 이니까요. 정말 그 좋은 보물을 어느날, 아무 댓가 없이 받았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보면 그 보물을 볼수가 없지요. 하나님께서 오로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댓가 없이 주시는 보물입니다. 그 귀하고 값진 보물을 세상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은 볼 수 없기에..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모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것인지를...
당신의 아들 예수의 피로 완성된, 구원의 보물을 두드리기만 하면
부르기만 하면, 찾기만 하면,
댓가 없이 주시겠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저는 감사하게도 그 보물을 받고 제일 먼저 마음에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두렵고 공포에 떨던 그때에, 거짓말처럼 그것들이 사라져 버렸어요.싸악~😲🤗 그리고는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져 있더군요 (내 얘기지만 급 변하면 자기 같지가 않아요..😂) 그때부터 뭐 보이기만 하면, 사랑해요~😘 작은 일에도 감사해요~😄😁💕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라"
(시편71:23)
💓
아세요? '당신들이라면 누구를 먼저 데리고 오겠냐' 는 질문에 저는 저희가족 다음으로 당신들을 데리고 간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도 왜 그랬는지 몰라요🤔 하.. (후ㅎ😔.. 후훗~ 땅띤은 나의 데스티니😚😝 🤛🤛또또 🤕🥴시작이다! 입.뚝!😠 넵!😶🤤) 왜 모르겠습니까.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제가 선택해서 데리고 갔는데요💕
사랑합니다. 아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걱정합니다.
기다립니다😟😔😭🤗
주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이십니다💕
이번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꼭 그 일뿐만이 아니고...결국에는 이렇게 발걸음을 옮겨 인사 드려요😊 주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저의 부족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말씀을 보면서.. 복음을 전하게 된 저의 처음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너무 부족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한 가득일 뿐.. 주님을 자세히 알아가는 길은 이제 첫 걸음이라, 사람의 생각으로 다가가다 보면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 크신 주님의 사랑에 겸손함과 낮음의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했어요
오로지 저는 처음 마음처럼 우현진님이 현 세계의 흐름을 주시하시고 깨어나셔서, 조금만.. 조금만, 주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어서 주님을 간절히 간절히 만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혹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이런 상황이 왔을때 미리 알고 계시면 절대 그들의 계략에 넘어가지 마시고 제가 올린, 주님의 말씀들을 기억하셔서 꼭 그때라도 주님을 만나 뵙고, 참고 인내하셔야 합니다. (베리칩을 오른손과 이마에 절대 심지 마세요. 나중에 뺄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선생님께서 올리신 코로나19 글도 보시기에는 참 좋은 점들이 많지요. 하지만 냉정하게 보셔야 할 것은, 전체 숲을 보시면.. 그게 바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평화를 가장한 그들이 통제하기에 편리한 세계' 전부터 계획한 수많은 인구 감축으로 지구에 그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 계획이 지금 무섭도록 빨리 진행되고 있어요. 그것도 강제성을 띤게 아니라, 사람들의 자발적인 유도를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해 간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죠. 코로나로 위협을 가하고.. 그 위협으로 불안을 느낀 사람들은 자발적인 통제를 원해서 현재 의심환자가 돌아다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팔치를 채워라!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모임을 갖는 곳은 통제하라! 이런식의 자발적 유도와 그 효과로 전세계적 모범사례로 까지 되면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표본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더군다나, 빌게이츠가 위에 말한거 "오로지 백신만이 세게 인구 감축을 도울것이다" 라고 말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이번에 회사까지 그만두고 백신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거기에 ID2020베리칩 시스템 구축의 파트너로 우리나라를 코로나19로 좋은 모범을 보였다며 파트너로 선정 했다고 하죠. 이런 사태가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마지막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써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고맙습니다. ^^
왜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지요? 잘 활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 아닌지요.? 모두 내려놓는것은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으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을 소개해 봅니다. 이 책은 기쁨과 평화의 본성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삶 그 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등의 모든 의문에 답을 제시해주더군요. 2부는 실재 상담 내용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됩니다.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우리 모두 돌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완독을 한다면 반드시 깨우치는 것이 있더군요.
마음공부를 잘 하면 정말 자유로워집니다. 체계와 방향이 없으면 더 힘든 부작용도 있더군요.
네비게이션 없던 시절 지도 보며 길을 잃고는 했었는데,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을 보면 내가 어디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권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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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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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탁드립니다 호르몬 검사 받아보고 싶은데요 힘드네여 고맙습니다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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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상 ~하트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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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으랏차차차~^^
네, 고맙습니다. ^^
처음엔 좋아서 집착하다가 영원한건 없다고 깨닫는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반복만 하다가 끝나고 또~지금 이순간 생각을 해서 마음을 먹을때까지 나를 보시고 관해야 반복을 끊을수 있어요 진정한 자유가 뭔지 알아야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가짜 성령, 하나님 음성(7-1)
🌳잘못된 믿음은 죄아래 팔린것
🌳쾌락은 인간을 멸할 가장 쉽고
강력한 사탄의 도구이다
《먼저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은 누구를 정죄하기 위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내용이 길어서 7-3편으로 글을 올립니다
🌸🌸🌿🌸🌸
저는 그들에게 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해 오는 것을 보면서 한 집단이 아닌 여러 집단에 의해 공격 당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들 중에서는 진심으로 저를 위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들이 옳다고 믿고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손을 뻗은 이들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용서와 사랑이란 좋은 것을 주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일꾼으로 너무도 부족한 저에게 보이는 것만 믿고 편협한 선입견으로 정죄하지 않도록 그들의 공격을 받는 중에 그들의 고통도 보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께서는 어느 순간에 깨달음을 주십니다
하지만 삯꾼과 거짓선지자가 되어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는 자들은 절대 용서하시지 않으십니다.
🌲너를 통해 그들의 고통을보라🌲
저는 이번에 쾌락의 더럽고 추악한 영, 그것도 악하고 악한 영의 공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스스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성'이고 그것이 동물과 다른 인간의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물론 당연히 그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었고 그들을 좋게 보지 않았지요. 그런데 쾌락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꼼짝 못하고 조정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나니.. 그들의 고통과 스스로는 결코 쉽게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몸인데도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 좌절감. 특히 나는 예수님 뒤를 따르겠다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 충격과 죄책감, 자괴감은 너무나 컸습니다. 머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내 몸은 그 더러운 영의 공격으로 이미 자극을 받아서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몇번의 공격을 받게되고 처음에는 나를 이렇게 했을 법한, 내 안에 있는 그것에👁 화가났고 다음에는 내 자신이 싫고 부끄럽고 죄스러워 기도를 피하게 되는.. 그때, 무슨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다 말하고 기도로 매달리라고 했던 제가 하나님을 피하고 있는 모습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울면서 도와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에 우연히 로마서 7장에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7:20)
말씀을 보고 답답했던 것들이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성령을 믿지 않고 율법을 따른 육신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연합하여진 사람들에게는 죄와 사망이 왕노릇 할 수 없음에도, 저번처럼 그들은 이런 공격을 해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고통받는그들🌲
로마서를 읽다보니 이번에 제가 겪으며 힘들어한 그런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율법에 얽매인 종교
●율법을 따르는 잘못된 믿음
첫번째는 지금 저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복음의 성령을 믿지않고 자신들의 행함으로 구원이 된다는 율법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29:13)
"우리가 율법은 신성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레에 팔렸도다" (로마서7:14)
●육신의 죄와 싸워야하는 그들
그로인해 신앙생활에 성령이 함께 하시지 못하시므로 매번 죄와 싸워야 했을 그들의 고통을 겪고 보고나니 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처음에는 그 죄로 인해 힘들어 하지만 계속되는 마귀들의 공격에 점점 꼼짝하지도 못하고, 나중에는 죄의식도 없어져 결국 죄인이 되어 하나님을 떠나고 마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내가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 잡는 것을 보았노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7:21-24)
●하나님 은혜안에 있어야한다
맞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율법을 행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많은 육신은 십계명을 다 지키며 살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의 속을 비추어 죄를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생명에 이르게 할 계명에 죄가 기회를 타고 끊임없이 들어와 인간을 속이고 죽이게 하기 때문에 우리의 육신으로 율법을 다 지켜서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나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로마서7:7-8)
그러니 자신의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인해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린다면, 계명으로 타고 들어와서 끊이없이 우리를 속이고 괴롭혔던 죄도 죽는 다는 것이지요. 즉 우리는 법(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길어서(7-2)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
긍까 내가 하는건 소용없다꼬🙄!/😵
레마가 하도 잔소리해서 머좀 해보까
했는데 어쩔수 없꾼~😎😗/🤯😳
놉!그건 하나님과 관계맺기니🤨/😶
핑계될 생각은 마시지요😉/🤐
기도는 매일 하시옵소서😌/😔
성경말씀도 매일 읽고듣고하소서
그것은 아주 올바른 행함입니다🤗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
안녕하세요 내려놓는 방법 검색해서 영상 떠서 보게 되었는데 포기하는 것과 내려놓는 것 차이가 뭘까요?
네, 반갑습니다. ^^
포기는 목표로 하는 대상을 능력이 됐건 환경이 됐건 어떤 이유에서든
내가 할 수 없고 감당하지 못해서 원치 않지만 그만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기 이후에는 후회도 생기고 좌절감 같은 부정적인 느낌이 일어납니다.
반면에 내려 놓음은 어떤 목표든 대상이든 그것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면
나에게 이롭지 못하고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원인임을 밝게 이해하고
그 이해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기꺼이 그 대상을 향한 집착심과 욕심을 부리지 않는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려 놓으면 포기와 달리 마음에 짐이 사라져 가볍고 밝은 마음이 됩니다.
@@healingwoo 답변 감사합니다 ^^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가짜 성령, 하나님 음성(7-2)
🌳잘못된 믿음은 죄아래 팔린것
🌳쾌락은 인간을 멸할 가장 쉽고
강력한 사탄의 도구이다
《먼저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은 누구를 정죄하기 위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앞전(7-1) 글 이어서 올립니다
🌸🌸🌿🌸🌸
🌲너를 통해 그들의 고통을보라🌲
저는 이번에 쾌락의 더럽고 추악한 영, 그것도 악하고 악한 영의 공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스스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성'이고 그것이 동물과 다른 인간의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율법에 얽매인 종교
●구원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우리의 구세주는 오직 예수님 뿐이시며,
복음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곳에서는 하나님을 만나뵐 수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많은 곳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작 하나님은 믿지 않고 인간들이 원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니 그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으며 만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 곳에는 인간들 스스로가 옳다고 하는 교만함의 죄를 틈타 사탄.마귀들이 있을 뿐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8:7-8)
●거짓선지자를 조심 또 조심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요즘 저들의 가짜 성령과 하나님 음성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서 가짜 성령의 감정에 이끌려 기도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 가짜 하나님의 음성으로 지시를 받아 구원받았다고 믿게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들어 진짜 하나님께 가지 못하도록 천국문을 막고 있는 것이죠. 지금 시대가 마지막때임을 알고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어는 목사님, 선교사님, 유명하다는 분들의 사람들을 무턱대고 따르거나 그들의 말에 쉽게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양들이며, 삯꾼들의 말에는 도망을 가야합니다.
●우리의 마음가짐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기도로 아버지와 가까이 관계를 맺도록 하시고, 요즘같이 코로나로 모임이 제한되는 시대에 특별한 날, 특별한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매일을 성경말씀과 기도로 예배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 더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4:23-24) 예수님께서 예배할 곳을 묻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동성애
두번째는 사탄의 시험에 넘어가 동성애에 빠진 안타까운 젊은 청년들입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때의 아이들을 저격해서 남자들끼리 서로의 욕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하여 죄를 짓게 만들고, 한편으로는 성폭력의 상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죄가 타고 들어와 결국 죄가 또 다른 죄를 낳게 하는, 악하고 악한 사탄들의 계략들을 보며 동성애는 절대 사랑이 아니며, 인간을 멸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사탄들의 수단임을 알아야합니다
인간의 가장 약한 부분인 육체의 고통.. 그것보다 더한 것이 육체의 쾌락에 꼼짝 못함을 그들은 잘 알고 있으며, 바로 인간을 가장 손 쉽게 타락으로 떨어지게 할 수단으로 전세계를 온갖 쾌락에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겪어보니 왜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참고 참으시다 불의 심판으로 멸하셨는지를 알겠습니다
그러니 모르시고 동성애를 인정하고 부추기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것은 우리 젊은 청년들을 사탄에게 재물로 바치라는 무책임하고 무서운 말임을 알아야합니다
또한 동성애로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한번 빠지면 이성을 잃게하고 빠져나올 수 없도록 그 자극을 자꾸 상기시켜 쾌락적 자극만을 쫓게하는 악마들의 실체를 보십시요.
아픈 상처로 씻어내고 싶은 부위에 이제는 가해자가 되어 누군가에게 똑 같은 죄를 짓게하여 타락의 길로 떨어지게 하는 악한 그들을 보십시요. 그들은 육이 없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의 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죄를 짓고 지옥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감정까지도 조정하고 있음을 아십니까. 아셔야 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해방됨🌲
하지만 우리는 더이상 그들에게 죄의 포로로 잡혀있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았고 이 땅의 죄와 사망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켰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다보니 아직도 그들에게 매어 살고 있지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시켰음이라" (로마서8:1-2)
"곧 살아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느니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1:18)
이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사망과 지옥의 권세까지 다스리시며, 마지막 심판자로 오실 예수님을 두려워 하시고 깨어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앗 뒤에 더 있습니다(7-3)은 내일
🌸🌿🌿🌸
집합~ 집합해보십시다🙋♀️
🌳.........
넘 늦게 왔다고 삐졌어요?😲/😴
또 2주나 많이 늦었지요 😥/😴
그런다고 아무도... 🐑 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그냥 여러분들 어디서 사고 안치고
잘 지내나 보고 싶었습니다😛😉
/사고?쟤 사고쳤어?난쟤몰라🥱/😠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목소리 가 다른분 같아요
목소리가 많이 잠겨있지요? ^^
요즘 제 목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잘 관리해서 다시 맑은 목소리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은 내용인데 명상 중간에 광고가 계속 나와서 몰입이 안되네요. 광고는 명상 시작과 후에 몰아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설정한 것이 아니라 이번에 미드롤 광고라고 유튜브 자체에서 자동으로 그렇게 설정이되어있네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healingwoo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