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 돌아가는 마지막 날.. 서로 꾹 참았던 눈물이 터져 버렸어요ㅣ이앙기 근황ㅣ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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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멤버십 : / @laoskorean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
꺼이, 어이, 꺼이 엄니 우는데 나도 덩달아 눈물이.. 꺼이 1년만에 고향 와서 일만 하다가 가네요. 한국에 오면 따뜻한 밥 한 끼 사주고 싶어요.
나두요
저도
꺼이양 앞으로 건강과 행복이가득하길 바랍니다..신랑분이 꺼이양 더 잘챙겨주고 두분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냥 국내 타지도 아니고 먼 해외로 딸을 보내는 어머니 심정은 모든 나라에서 동일 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꼭 좋은 경험해서 가족과 마을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길 바라요.
꺼이 작년에 한국인하고 결혼했어요
어이.. 한발 올리고 우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웃기면서도~
꺼이가 주변사람들한테 그동안 얼마나 잘해주는지 알수있네요. 헤어질때 우는 모습이 옛날 고향집가면 느꼇던 한국의 정이 떠오릅니다😂
씩씩한 어이가 우는거 보니 저도 눈물 나네요 ㅋㅋ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건강하시길...
이번주도
구독자 증가 천명
응원합니다 ❤
꺼이~한국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효도에요 꺼이~항상 가족들이 보고싶겠지만 한국에 또ㅈ가족이 있으니..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간만에 꺼이가 쵤영한 영상 좋았습니다~😊
역시, 이곳에는 사람 냄새가 납니다
라오한! 항상 건강한 정신과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평강을 기원 합니다.
꺼이꺼이....
보다가 울음이 터져서 ㅠㅠ
돌아가신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아가들이 꺼이 엄청 좋아하네요~~ 먹을 것도 가져다주고... 꺼이 지나가다 한번 마주치고싶어요~~~~♡
낑이 제일 귀여움 퓨 웃는 얼굴만 보고있어도 힐링됨 ㅎㅎ
언제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마을분들 너무 따뜻하고 정겹네요
응원합니다 ❤
고향서 일만 하다 가지만 반나와 구독자분들에겐 선물과도 같았던 꺼이 방문...담엔 한국 가족이랑 다 같이 만납시다~❤
꺼이 꺼이 꺼이~~ ^^
눈물 납니다
행복이 모자라서..
또
더 행복하고 싶어서..
꺼이 가족분들
그리고 꺼이..
다른분들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특히 라오한님 ㅎ ^^
요 몇 주 꺼이 봐서 더더더 좋았다❤ 또 언제 볼 수있을까ㅠㅠ😢
와~~나도 정들었네.안보면 궁굼해져서 봤던 영상 또틀어보고 또틀어보고~
❤꼭 가보고싶넹❤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이 우는건 베개싸움 이후로 첨 보는거같아요 ㅠㅠ
꺼이 행복하게 잘 살아요
꺼이, 우는 모습이 귀엽네요. 😊
람파이! 보께오까지 가면서 엄청 멀미했을텐데...! 마음이 짠하네...! 어이 눈물 흘리면서 엉엉 우는 모습! 아직 어린 아이구나~! 덩치는 숙녀 같은데...! 같이 울었다...! 어이야 공부도 열심히하고 멋진 청년이 되어라! 이쁜'어이' 퐈이팅!
마지막 어머니 뒷 모습이 너무 낮익어서 울컥하네요 ㅠㅠ
ไปคีออย ถ้าไปเมืองดามยาง เจ๊ลลลนามโด ฤดูใบไม้ผลิมีหน่อไม้เยอะมาก หาซื้อได้ที่ตลาดดามยาง และทุกวันนี้ถ้าสั่งจากเนเวอร์หรือคูปัง จะได้รับของทันที
아 회사에서 밥먹으면서 보다가 울어버렸네요 ㅎㅎㅎㅎ 꺼이 타지생활 힘들텐데 힘내요!!
아이고 세상에 우리 낑 어느 새 손 야무져 진거 봐요...//.어떡해..꺼이도 울고 나도 울고...흘쩍..
낑 죽순 채취 스킬과 날렵함에 감탄~~
거머리만 아니면 두려울게 없을텐데;;
꺼이가 다시 한국에 돌아간다니 아쉽네요;;
어디서든 행복하길~
언제나응원합니다
낑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꺼이 가는거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
고생하더라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낑 ㆍ아이고 요 귀여븐거 꼬물락 꼬물락 하드니 이제 컸다고 야물딱지네 ㆍ낑의 깔깔깔 웃음 라오스 국보1호입니다 라오스 국민 여러분 지켜주세요
무사히 잘 도착하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행복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넝, 낑 오랬만이야~ 너무 반갑다 ㅎㅎㅎㅎ
엄마와 가족이 있는 고향을 떠나 온다는 것이 얼마나...ㅠㅠ
마지막 영상모습에. 딸보내는 꺼이어머니.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나온뒷모습이. ㅠㅠ
우기의 반나는 아주 푸릇푸릇하네요. 보고만 있는데도 산림욕 하는 느낌이네요.
자식이 먹고 싶다 하니 아빠 엄마가 발 벗고 나서서 죽순 캐고...
멀리 시집간 가족을 다시 보내는 마음..
이번 영상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꺼이 잘따랐는데 목 수술할때 낑인가 넝인가 엄청울었고
먹을거 있으면 꺼이 부터 챙겨주고
꺼이 어이 놀러가면 조카 어이 추울까봐 꺼이가 입고입던옷도 벗어주고 쩝
꺼이 결혼한다고 했을때 다른 식구들은 환영했는데 어이만 울면서 엄청 반대 했다고 했지
옆 동네 가는것도 아닌데 슬프지 마지막 지켜 보시는 엄마의 마음이 짠하다
0:11 넝 오랜만!!
1:07 어이 어머님 오랜만!
1:23 낑 오랜만! 역시 아이들 잘챙기는 꺼이
3:34 한국새색시 어이 ㅋㅋ
3:56 피용이 잘챙겨주고있구만요 룬니랑 아이들
5:21 신기한 버섯
7:14 거머리 이야기에 돌아오는 낑ㅋㅋ 귀여워
7:50 야무진 낑❤
8:44 꺼이네 집이 궁금한 넝 ㅋㅋ
9:13 진짜 다컸다 야무지게 손질하네 낑
10:25 피용 진짜 좋아하는 강아지 ㅋㅋ
11:42 마을 텃밭 브리핑
16:00 싼네 대나무 보러!
18:19 반나의 아들 피용 ㅋㅋ
18:35 어이다 ❤
18:46 애들이 꺼이 진짜좋아함 ㅠㅠㅋㅋ
20:18 다같이 식사 ㅋㅋ
20:32 누랑 냥 ㅋㅋㅋ
20:52 어이 용돈 준 꺼이 ㅋㅋ 근데 댜썻대 ㅋㅋㅋ
21:31 애들한테 사랑받는 꺼이ㅠㅠ
21:39 어이한테 가방 안뺏긴 꺼잌ㅋㅋ
22:03 우는 꺼이ㅠㅠㅠ
22:23 우는 어이ㅠㅠㅠㅋㅋ 우는척하는줄 알았더니 찐으로 우네ㅠㅠㅠ
22:42 귀여워ㅠㅠㅠ어이ㅠㅠㅠ
마음도 따뜻한 반나 친구들...
꺼이, 어이 헤어지며 포옹할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ㅜㅜ
아...눈물나네
꺼이 최애인데 처음에 꺼이가 카메라 잡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눈물 찔끔 하다가 마지막에 꺼이랑 어이랑 우는데 나도 눈물 폭발 ㅠㅠ 나도 꺼이 안 가면 좋겠다ㅠㅠㅠ 꺼이 보고싶어ㅠㅠㅠ
이 채널은 홍보만 더되면 100만 충분히 갈듯하네요 모든영상이 다 너무 보기가 편해요
오랫만에
원년 맴버
예쁘고 채집 잘하는
넝~❤
귀여운 애교쟁이
낑~❤
애기가 언니로 쑤욱~😅😅
귀여운 낑.넝두 오랜만에.나왔네
ㅎㅎㅎ
다같이 빙 둘러 밥 먹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꺼이가 진심 한국에서 행복 하기를 ~~~
반나에서 젤 착한 어이가 우는데 난 왜 미소가 번지지?ㅎ
낑 언제 저렇게 다 커서 죽순을 기계처럼 뽑아버리네😂 꺼이 한국 돌아가서도 항상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새침때기 넝 낑도 꺼이 좋아하는거보니 꺼이동생들한테 잘해주는 좋은언니였던듯하네
꺼이 행동하는 심성을 보면 꺼이 남편은 복 많은 남자 임.
어이가 울다니😂😂😂😂😅😊
벼바인더 내꺼예요..
반나마을까지 가서 너무 좋네요.
한번 반나마을가고싶어요.
헉 진짜요 ?!
바인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 잘 보구 갑니다.
아놔~ 낑낑이 피용님한테 손올려 놓는거 봐~
짠하당~~~!!!
꺼이 고향 와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고 가는 것 같네요. 담엔 남편과 같이 와서 제대로 힐링하고 가세요.
영상이 2개나!? 피용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손수다 언니 축하합니당🎉
람파이도 이모 됐구나🤗
꺼이도 한국에서 건강히 잘 지내면서 이 영상 보고 있으려나요😃
영상보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냄새 물씬나는 반나마을이 좋아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꺼이 아쉬워 하는 아이들모습이 안스럽네요 어이 울지마 왜울엉~~~ 반나에서 제일 씩씩한 어이가 우니깐 아찌도 눈물 나자나 울지마~^~
꺼이,어이,어머니 우는 장면에서 보는 나도 눈물이🥹
낑 넝도 많이 컸네요 😁
딸을 가까운곳도 아니고 먼 타국으로 시집 보낸 어머님 마음은 다 같을겁니다.
한국에서 잘 사는게 효도하는 길이지요.
이번 영상보니 초창기 꺼이가 찍던 영상 생각났네요 꺼이가 낑 넝 잘 챙겼는데 확실히 꺼이 한국가고 유트브에 낑이랑 넝 비중이 줄었어요 ㅠ
람파이가 멀리 가 있었네요
꺼이는 또 다시 멀리 떠나오고....
유트브 팀들과 새로운 사업장에서의 영상도 기대되네요
화이팅!!
유튜브팀은 반나에 있을거래요
앰부도 신혼집 공사때문에 반나에 머물고요
사업장은 피용이 3일보고 3일은 반나에서 생활한다고 하더라고요
밍 텅이 피용가게 앞에서 장사한다고 했나
나도 눈물이 전염 되었네요.
쇠똥구리잡던 예쁜이 넝~
이제 중학교 가는구나🥰🥰
꼬맹이들이 숙녀가 되었네요
시간참 빠르네
역시 경력직 카메라 앵글 다르구나.
아이들과 어른들과 교감도 좋으시고 훌륭한 인제를 잃게되서 아쉽네요. 한국서 행복하세요.
힝 슬프다ㅠㅠ
아놔 꺼이 어이 안으면서 울때 나도 눈물 흘렸다
웃기다 울리는게 어딨어?
마지막에 엄마 안아주고 떠나야지 지금 꺼이도 이 영상 보면서 후회 할꺼야
낑 죽순 케는 모습에 감동😂❤
이런게 가족의 모습인데....
엄마와 딸 사이에는 아들과 다른 끈끈한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짠하다 같이 눈물나네
이별은 언제나 슬프네요. 피용 나중에 헤어질땐 얼마나 슬프려나?
읍내에서 마을까지 suv라 해도 도저히 못 갈 듯 싶은데 그래도 어떻게 갔네요. 특히나 마을 들어오기 직전 급경사 오르막은 진흙땅이라 어지간하면 차 버리기 딱 좋겠더만요.
마을 직전 급경사는... 진짜 심하죠. 제가 므앙응오이에서 오토바이 수배해서 뒤에 타고 반나 들어갈때도 오토바이 운전자가 거기선 미안한데 내려서 올라가 달라고.. ㅋㅋㅋ 근데 진짜 땅 상태나 경사보면.. 내려서 걸어 올라갈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GLS 포매틱
의 힘 ㅎ
품아시하고 빙둘러 앉아 새참먹던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동네!
새참 잘나오는 부자친구집 일도와주러 갈때가 좋았었는데
낑 귀여워 ^^
잘 보았습니다.
꺼이 꺼이 이제가면 언제 오나? ㅜㅠ
ㅋㅋㅋㅋㅋ
라오한을 늘 응원해요^^
어이가 울다니~!!! 생각보다 정이 많네요.
참... 그리운 정서입니다.
반나 최고 미인 람파이 씨완 꺼이 피용❤❤❤
인이 빠졌음요 ㅎ
농기계 저렇게 밖에 세워놓으면 금방 고장 나는데.....
다음에는 꺼이도 애기델구 오자~~🎉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
꺼이도 울고 어이도 울고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우시는듯😭😭😭
낑이 이제 람파이 처음봣을때 나이가 되어가네 . 세월 참
머나먼 2억만리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 부디 건강하고 화기애애하게 잘사소
꺼이 파이팅!!!
따뜻해요~
❤❤
나는 왜 울지
👍
룬니 아버지 어머니 어른들이 채취하러 가는 게 신기하다 했는데 룬니가 죽순이 먹고 싶다고 했군요ㅋㅋㅋㅋ 룬니야 커서 효도해라
우리도 저렇게 따뜻하고 정넘치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중국이라해도 믿을정도로 병든 사회가 되었지만 ...
모내기 할때 신는 긴장화 보내주고 싶네. 거머리 걱정을 하니....
😭😭😭
농로가 없어서 이동 하기 힘들듯요 논 정비 어느정도 되야 기계 쓰기 편할텐데
근데 저 이앙기는 저렇게 밖에다 놔둬도
되나 모르곘네요.
비 맞고 그러면, 아무래도 안좋을듯해서..
기게니까.....가건물이라도 지어서 실내에 보관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나의 연예인 어이가 우니까 나도 눙물이...
앙~~~~ 꺼이 이모 잘가요❤
눙물나❤
혹시나 한국에서 우연히 꺼이를 보게 된다면
아주 좋은 친구처럼 인사하겠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렸나봐요. 땅이 축축하게 젖었어요. 그래서 거머리가 많나봐요. 어쨋든 거머리는 징그러워ㅋㅋ
그래도. 피용님이 차가있어서 여러사람이 많은 도움을 받네..
대한민국과의 인연으로 많이 발전하고, 생선을 주는것보다 생선을 키우는법을 가르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