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JIN YOUNG - ‘He changed my sigh’ STUDIO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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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тыс.

  • @안녕-s8s7h
    @안녕-s8s7h 5 лет назад +4923

    아버지 여기 이 찬양 들으러 온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김준-m2s
      @김준-m2s 5 лет назад +85

      레아 댓글에 너무 위로가 되네요 ..

    • @이진희-n8z
      @이진희-n8z 5 лет назад +50

      저도 위로가 됩니다^^

    • @fudctkh
      @fudctkh 5 лет назад +56

      그렇게 써주신 "레아" 님도 하늘 아버지 안에 행복하세요!^^

    • @김미정-v3p2x
      @김미정-v3p2x 5 лет назад +26

      감사합니다~^^

    • @이시영-z4y
      @이시영-z4y 5 лет назад +25

      😭

  • @강예안-l2m
    @강예안-l2m 5 лет назад +2590

    아버지 학교가는게 무서워요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다윗과 같은 담대함을 주세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 @enssion_worship1225
      @enssion_worship1225 5 лет назад +92

      화이팅입니다!!ㅎㅎ 하나님은 절대 예안씨를 버리시지 않아요!!

    • @toyonkim
      @toyonkim 5 лет назад +85

      저도 두려움이 많습니다. 두려운 맘이 동기가 되어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 예안씨를 돌보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믿으시길 바래요. 두려움이 많은 저는 지금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인도자가 되었습니다. 예안씨의 앞길을 돌보시고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 @김광수-m1b
      @김광수-m1b 5 лет назад +144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
      여호수아 1장

    • @볼매후니
      @볼매후니 5 лет назад +50

      주여 붙들어 주시옵소서

    • @bc-xs7lw
      @bc-xs7lw 5 лет назад +46

      예안님
      축복합니다♡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하나님의 강한자녀로 일어서길!여호와닛시!
      예안님을 승리로 이끄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기대합니다!에벤에셀!

  • @manur8957
    @manur8957 2 года назад +21

    하나님 제 댓글을 보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제가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과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합쳐져서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마법처럼 개선되어지길 바라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계획이있다면 그 계획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하나님 저 자신보다도 더 저를 잘아시는 하나님. 저를 만드시거 살계하신 하나님. 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 가장 복된길로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저의 가족들과 주변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잘지낼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뚜듄-k9h
    @뚜듄-k9h 5 лет назад +1174

    오늘 친구들이랑 싸웠고
    저는 왕따 피해의 기억때문에
    외모에 집착하며 힘들어했는데
    제가 부질없는것에 집착했네요
    이제 외모말고 주님께만 매달리려구요
    열등감 다 버리고

    • @조기환-n8n
      @조기환-n8n 5 лет назад +20

      아멘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h.mincha4725
      @h.mincha4725 5 лет назад +25

      결단 너무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 @로롱-y6e
      @로롱-y6e 5 лет назад +44

      저도 외모,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었었어요.
      지금은 저를 사랑하게 하시고, 자존감을 높여 주셨습니다. 제가 진짜 증인이에요^^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 @kimhannah1220
      @kimhannah1220 5 лет назад +23

      네!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고 말씀 보며 진리위에 굳게 서세요. 가끔 또 넘어지고 흔들릴 거예요. 그때마다 다시 주님 바라보고 나가세요!

    • @이봉-s5e
      @이봉-s5e 5 лет назад +10

      화이팅이예요ㅎ

  • @TV-kt7ze
    @TV-kt7ze 2 года назад +178

    오늘 아내가 질병으로 천국에 간지 1년이 꼭 되는 날이네요. 아직도 제 곁에서 활짝 웃는듯 합니다. 예수님 품에 안겨 있음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나네요.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내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봅니다. "사랑하는 자기야! 우리 잘 살다가 갈께"

    • @78깐도리
      @78깐도리 Год назад +4

      힘내세요~ 주님께서 동행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 @FunnyHobbyAlex
      @FunnyHobbyAlex Год назад +3

      아이고 뭐라고.. 위로드려야 할지.. 알고 있어도 당장이 그리울때가 있죠… 모쪼록 주님 위로안에 삶을 항해하실수있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 @임재원-o3y
      @임재원-o3y Год назад +3

      견딜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숙례이-t7p
      @숙례이-t7p Год назад +1

      힘내세요

    • @분별통찰력.용납과인
      @분별통찰력.용납과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 잘살고 계시지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주님 주시는 생기 가득하여 복된 인생을 일구어 가시길...힘내세요!

  • @정보영-l5i
    @정보영-l5i 4 года назад +573

    찬양가사중에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에서 많은 생각과 눈물이 납니다,,,30여년 전에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척수장애로 휠체어타는 인생이 되었는데 요즘 예수님을 좀 더 가까이 ,,좀더 알아가집니다,,,휠체어탄 이 삶에서 찬양이 다시 나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안좋은 생각 많았는데 다시 예수님 부르게하심이 기적이네요,,다시는 예수님 찬양 못할거 같았는데,,마당만 밟고 울리는 꽹꽈리같던 삶에서 다시 예수님 찬양케 하심 감사드립니다,,이젠 그리아니 하실지라도 예수님 찬양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더 예수님 알 길 원합니다,,,

    • @feelsogood6424
      @feelsogood6424 4 года назад +16

      아멘..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저도 그런 고백이 되어질줄 믿습니다
      보영님의 담담한 고백에 힘이 있네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밝은마음-b4n
      @밝은마음-b4n 4 года назад +13

      마당만 밟고 살던 삶에서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멋지게 변화하신 보영님 넘 아름답습니다~~~♡

    • @임미경-j3z
      @임미경-j3z 3 года назад +6

      귀한하나님의 사람이네요
      그삶과 그모든것을 축복합니다

    • @휘파람-o2v
      @휘파람-o2v 2 года назад +3

      삶을 나누어주시고 예수님 찬양으로 회복하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속에서도 찬양하시며 감사의 삶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복주머니-v1f
      @복주머니-v1f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경아문-f2d
    @경아문-f2d 2 года назад +233

    태어나서 처음 들은 찬양입니다
    며칠후 하나님 영접한 초신자입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서서 너무 행복하고
    하나님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 울타리 벗어나거든 가르쳐주세요

    • @mjylove2
      @mjylove2 2 года назад +13

      아멘 .. 가장 귀한것을 얻으셨습니다...!

    • @TheWarkyk
      @TheWarkyk 2 года назад +1

      경아님는 하나님께서 세상 창건 이전부터 정해놓으신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 @임희선-c9n
      @임희선-c9n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그 고백에 눈물이 나네요
      축복합니다
      너무나 귀합니다

    • @78깐도리
      @78깐도리 Год назад +2

      아멘~ 그분과 천천히 교제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교제하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 @rokmc852
      @rokmc852 4 месяца назад

      2년 전 글에 댓글 남깁니다.
      안녕하시지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 울타리 안에 잘 계시지요? 늘 행복하시고 늘 은혜로운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 @루롤로-f8u
    @루롤로-f8u 4 года назад +17

    아버지 여기 찬양들으러 오는 모든 이들이 생명을 얻되 풍성히 누리게 해주세요

  • @cerlike1004
    @cerlike1004 5 лет назад +512

    댓글들을 읽어보니 우리 아름다운 청춘 가운데 있는 학생분들이 많네요.
    인생에서 여러분이 서있는 그 날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지 잘 모를거예요.
    나역시 10대에 그 사실을 모른 채 너무나 우울하게 보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여러분 너무나 멋지고 예쁜 나이라는거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공부가 힘든건 목표가 없어서일 때가 많아요. 좋은 대학, 시험점수들이 정말 내 인생을 송투리째 뽑을만큼 중요하지 않아요.
    꿈을 가지세요.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일을 하기위해, 꿈을 이루기위해 필요한 공부를 하세요.
    저는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비제이, 유튜버가 되었어요. 미친듯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는데.. 의미없이하는 공부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여러분은 지금 스스로에게.. '왜 공부해야할까, 누굴위한 공부일까?' 더 나아가 '부모님은 왜 나를 낳으셨지? 나는 왜 살아야하지..?' 수 많은 물음표를 던지며 고뇌하는 나이예요. 당연한 거예요.
    충분히 고뇌하고 난 뒤에는 훌훌 털어버리길 바래요.
    슬픈 생각과 마음에 지배당하지 않길 바래요.
    때론 답은 알지만 그 답이 답답해서 눈물이 흐르는 날이 많을 테지요..
    그래도 먼훗날 뒤돌아보면 지금 이 순간이 그리워지는 날이 반드시 온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대를 살아가는 우리 예쁜 학생들도.. 10대를 키우는 우리 부모세대들도..
    너무 욕심내지말고,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겐 한숨을 변화시킬 주님이 계시잖아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다보면 미소짓는 날이 반드시 와요.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 @어캐
      @어캐 4 года назад +20

      저 이노래들으면서
      듣는데 너무위로됬어요😭
      전이제초6인데...
      주님이 저와동행하실줄믿어요❤

    • @김수현-e9u
      @김수현-e9u 4 года назад +14

      하지만 정말 멋지고 예쁜 나이라는 글부터 눈물만 나오네요 내 한숨을 변화시킬 주님만 의지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user-eeff56
      @user-eeff56 4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아직 어른이 않된 어린 나이인데요...뭔가 살아가야하는 소신을 찾은 것 같아요..기도하고 말씀듣다보면 답을 얻는게 아니라
      고민이 생긴 순간 기도하는 그 순간부터 바로 답을 얻게되요...^^ 너무나도 찾던 정확한 답인 것 같아 인생에 확신이 듭니다 ^^

    • @지안-m6t
      @지안-m6t 4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저 진짜 눈물 났어요...

    • @wind2484
      @wind2484 4 года назад +7

      대학이 인생을 결정짓지않더라
      인생은 하나님이 쥐고 계심

  • @hesitant-i4e
    @hesitant-i4e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왜 나는 실패했지?
    기도했는데 왜 실패한거지?
    하나님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라고 기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왜 나에게 그 시간을 허락하신지
    알겠더라구요.
    그때의 저는 합격이라는 제 상황에만
    초점을 맞추었고 그런 하나님은 저에게
    오직 초점을 두시고 말씀하시는데도
    저는 하나님께 한숨쉬며 낙심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큰뜻 알지못하지만
    반드시 경찰의 비전을 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소중한 꿈이 나의 비전이 되길
    이제는 하나님과 눈맞춤하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 @curie0825
    @curie0825 5 лет назад +629

    가장 기대하고 있던 대학교 발표날 ‘불합격’ 이라는 글자를 보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실망감에 하나님을 원망할 뻔 하던 중 갑자기 이 찬양이 듣고 싶다는 마음을 받게 되었어요...
    제 한숨을 바꿔주신 것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 @sweetbible77
      @sweetbible77 4 года назад +30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다른 길이 있을꺼에요!
      큐리큐리님 태어나기 이전부터 계획하신 길이요..지금의 한숨이 꼭 기쁨과 찬양으로 바뀌게 될꺼에요~♡

    • @kwlee5121
      @kwlee5121 4 года назад +10

      큐리큐리님
      힘내세요. 인생팔십년이라고 보면 일년 늦게 대학간다고해도 늦는게 아닙니다.
      다시도전하시고 기도하며 하고싶은 전공을 찾으셔요

    • @jisook1202
      @jisook1202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믿음대로 되어질 것입니다.

    • @문글이
      @문글이 4 года назад +10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이 있습니다.!!

    • @강하고담대하자
      @강하고담대하자 4 года назад +14

      창세 전부터 계획하셨습니다 참된 자녀들을 결토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 @78깐도리
    @78깐도리 3 года назад +256

    얼마전 목사님이셨던 저희 아버지가 은퇴를 하셨습니다. 참 험난하고 어려웠던 길이었지만 끝까지 주님의 뜻을 물으며 마무리 하신 저희 아버지의 신앙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이제는 한 숨이 아닌 기쁨만이 가득한 사역이 계속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양이안-t4e
      @양이안-t4e 2 года назад +6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 내어오신 지난날 들처럼 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실줄로 믿습니다.^^

    • @엔젤-d9x
      @엔젤-d9x 2 года назад +2

      ♡♡♡♡♡♡♡♡

    • @인슈컨설팅미디어
      @인슈컨설팅미디어 2 года назад +4

      저희 아버지께서도 은퇴 후 중국 선교를 꿈꾸시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신지 3년이 되오네요. 배부른 돼지 같은 일부 목사님들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갈급한 영혼을 채우셨을 아버님께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 @김꾸꾸-v8s
      @김꾸꾸-v8s 2 года назад +2

      주님의 뜻으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신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ㅎㅎ

    • @78깐도리
      @78깐도리 2 года назад +1

      @@양이안-t4e 감사합니다~~

  • @어디가니초록새
    @어디가니초록새 5 лет назад +364

    하나님 아버지... 제 한숨을 가져가주세요. 오늘을 무사히 살게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 @혜진-r4y2y
      @혜진-r4y2y 5 лет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 @샬롬혜옥
      @샬롬혜옥 4 года назад +2

      ...마음속 깊은 간구를 들어주시옵서서...🙏

    • @김수현-e9u
      @김수현-e9u 4 года назад +1

      실수가 없으신 주님만 바라보길 바랄게요😃

    • @성은-v1q
      @성은-v1q 4 года назад +3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형제님의 속상한 마음과 힘든 마음들, 답답한 마음들을 모두 고쳐주세요!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주님 앞에 무너질때에, 주님께서 다시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넘어지고 무너졌을때, 다시 세우시고 일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 @단-v1f
    @단-v1f 3 года назад +61

    작년 고3일때 새벽 3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에 와서 우연히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눈물을 펑펑 흘리며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교회에서 찬양리더하며 나는 지금 고3인데 교회에 시간을 뺏기고 있다고 생각했고 공부해야하니 최소한의 신앙생활을 하며 지냈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주님이 찬양으로 나를 위로하기 위해 찬양리더로 세워주신거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위로해주시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 @이삭-c9u
    @이삭-c9u 3 года назад +69

    하나님 저 지금 망상 불안으로인해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 망상 불안 사라지고 주님의 평안함을 주옵소서

    • @박창영-k2r
      @박창영-k2r 2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우울증으로 한참을 고생했고, 가끔 한번씩 두려움이 오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클때 그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는걸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찬양을 들으며 크신 하나님을 묵상해보시고,
      대적하는 말씀을 찾아 선포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예요. 힘내세요♡

    • @이엘-r5i
      @이엘-r5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안을 너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에게주노라.
      내가 널 구속하였고 널 지명하여 불렀나니 넌나의 것이라.

  • @유유-y8w
    @유유-y8w Год назад +73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입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저의 눈물을 거두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mkshim6036
      @mkshim6036 Год назад +3

      힘내세요. 한때 제가 그랬어요.
      하나님이 이세상과 당신을 사랑이란 마음으로 지으셨어요. 그 사랑이 잊혀질 때 자연으로 가보세요. 가까운 산이나 들에... 내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얻으실거예요. 조금만 버티면 환한 당신의 인생이 펼쳐질거예요.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버티세요

    • @pd5100
      @pd5100 Год назад +3

      성도님
      제가 주제넘지만
      그냥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큰소리로 계속 외쳐보세요
      모든것이 답답하고 괴로울때 답을 찾지 못할때 저는 한적한곳으로 가서
      차안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크게
      여러번 외치고 감사조건을 찾아 적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는 아무리 괴로워도 예수님안에
      있고 천국예약자입니다
      그 문제를 우리 아버지께 드리고
      죽으면 죽으리라
      주시는대로 결과 받아들이고 감사하겠습니다 로 나가세요
      사탄은 성도님이 괴로워 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아~이글을 쓰면서 제가 답을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 @TheKimdongeun
    @TheKimdongeun 5 лет назад +174

    어렸을땐 세상을 바꾸고 세계를 누비는 큰인물이되기를 기도하고 그랬는데
    커서 보니까 신앙이란 그런게 아니라
    내앞에 주어진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며 매일 하나님의 뜻을구별하며 살고
    축복하시는 대로 삶의지경이 넓어지면
    그것역시 감사하며 이끄시는대로 가는것이 크리스찬의 삶이라는것 을 이제야 깨닫네요
    만약에 제가 다시 교회학교
    교사가 된다면 하나님의뜻을 발견하고 작은것에 주어진것에 순종하는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라고 가르쳐야겠어요

    • @eun_.D
      @eun_.D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연민숙-z3w
      @연민숙-z3w 3 года назад +1

      위로가되네요 저도 님처럼 그랬는데요~하지만 지금은 그냥주님과 동행하는것이 제일큰기쁨이라는것을 알게되요

  • @김홍빈-p6w
    @김홍빈-p6w 3 года назад +31

    저희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엄마의 맘을 어루만져 주세요

  • @aaaaahh2133
    @aaaaahh2133 5 лет назад +148

    주님 힘들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수백번 수천번 해요 주를 향한 노래 소망에 노래 부르게 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세상에 것들과 멀어지고 주님만 ,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이 세상 물질적인것들이 주님과 제 사이를 갈라놔요 너무 힘들어요 힘듭니다 .. 주님 ..주님

    • @허경선-i8f
      @허경선-i8f 4 года назад +6

      저도 많이 힘드네요 주떠나서..나한번 잘되보겠다고 근데 그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다 말은 못하겠지만 너무 죄송하고 주떠나면 나 못 살아요..

    • @허경선-i8f
      @허경선-i8f 4 года назад +6

      그것 느끼기에 주님께 더가까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나 꼭 죽기까지 주님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 @성은-v1q
      @성은-v1q 4 года назад +8

      1년 전의 댓글이지만, 오늘도 세정씨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것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는 우리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기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 모습이 어떠하더라도, 내일 모습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를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찬양합니다! : )

    • @Wywgeuondbdtaq
      @Wywgeuondbdtaq 4 года назад +3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
      주님이 늘 수아님과 함께 하십니다 ♥️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당신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늘 그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

    • @권순녀-m4c
      @권순녀-m4c 25 дней назад

      세상을 바라보면 살아갈 소망이 없지만 주님만 바라보면 세상 모든 것이 헛된 것이고 주님만이 참된 소망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피난처 되시는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면 됩니다

  • @king_bbaj1
    @king_bbaj1 5 лет назад +181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 친구관계도 괜찮고 성적도 괜찮은데 . 저고 모르는 답답한 마음이 너무 많습니다 .불안함이 너무 많습니다 . 주님을 보여주는식으로 믿는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온맘다해 믿게 해주시고 주님이 저의 일순위가 되게 해주세요

    • @hokeun7638
      @hokeun7638 4 года назад +1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 @서혀
    @서혀 5 лет назад +661

    이제 막 입학한 중 1학생입니다.사실 요즘 친했던 친구가 저를 차갑게 대하고 갑자기 등을 돌리며 인사도 잘하지않아요 제가 그 친구를 배신했다고 SNS 등에 써놓기도 합니다.저는 이유도 모른채 그렇게 당하니 너무 힘들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 찬양듣고 은혜로 나아갑니다.주님 감사합니다.이 찬양 들으며 나아갈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 @그레이스리-c9k
      @그레이스리-c9k 5 лет назад +36

      마음이 너무 안좋고 힘들겠네요ㅜ학교생활하면서 학업도 힘들지만 저도 친구문제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지만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면 아직도 두렵고 무섭고 그래요 그래서 아직도 사람한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는못해요 근데 돌이켜보니 그 고난가운데에서도 항상 주님이 함께하셨고 결국 예수님만이 나의 참된위로자,참된친구가 되주시더라고요 글쓴분도 지금 너무힘드실텐데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글쓴친구가 누군지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실테니까요 더 좋은친구를 예비해주시라고,그리고 예수님께서 글쓴친구의 참친구가되어주시라고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samanthakimmy6484
      @samanthakimmy6484 5 лет назад +13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저도 삶을 돌이켜보면 억울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붙들었습니다. 우리 기도 열심히 하면서 힘냅시다!

    • @parangm8145
      @parangm8145 5 лет назад +15

      힘내요. 그 친구도 자기 상처에 매여서 그러는 거에요..

    • @LustrousLily_
      @LustrousLily_ 5 лет назад +23

      저도 한창 친구에 모든 것들을 다 쏟아붇고 친구가 단 줄 알다가 크게 한번 배신을 당한적이 있어요 그때 진짜 너무 죽고 싶었고 종일 울면서 하나님도 원망하고 그랫는데 말씀도 듣고 기도를 하다보니 내가 너무 하나님을 떠나 세상을 붙들었던 것 같아서 주님이 다시 자기에게 나아오게 하기 위해서 나를 광야 같은 삶에 두셨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이제는 주인 삼았던 것을 다 내려놓고 정말 주님 한분만 붙들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랫더니 새학기 걱정 많이 했는데 놀랍게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게 됬네요 ㅎㅎ 예류님도 지금은 어떠한 말도 들리지 않고 정말 힘들겠지만 포기 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그 누구보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그렇기에 잘 위로 해주실수 있는 분 이시니까요❤❤

    • @user-mk1px9yu2g
      @user-mk1px9yu2g 5 лет назад +9

      저랑똑같으세요...

  • @ksj3209
    @ksj3209 Год назад +19

    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속으로 울부짖을 때, 항상 감사했던 찬양이었습니다. 이 찬양 들으러 오신 모든 분들이 소망을 얻기를 ㅎㅎ

  • @김도현-u3w
    @김도현-u3w 5 лет назад +157

    중2 남입니다 제가 머리숯이 다른애들에 비해 그렇게 적은것도아닌데 애들이 머리숯없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김도현이다!ㅋㅋㅋ 라고 놀립니다...그때 정말 창피하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학교갈때마다 애들이 또 뭐라고 놀릴지 두렵습니다,....
    또 자리바꿀때 제가 친한애랑 같이 앉으면 선생님이 누구한명은 다른데로 가야할것같은데...라고 말합니다
    그때 모든애들이 저를 지목하면 꺼지라고 말합니다...그때 정말 서운하고 한숨밖에 안나오네요...이제 온전히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그때마다 하나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찬양 정말 마음에 와닿아서 잘듣고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DaDA6870
      @DaDA6870 4 года назад +11

      나중에는 그런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해주는 그런 사람이 될겁니다. 김도현님의 아픔이였던 그 경험을 크게 쓰실겁니다.

    • @j_wings_
      @j_wings_ 4 года назад +4

      힘내요~! 그 친구들은 도현이라는 사람의 진가를 몰라서 그래요. 주님은 누구보다도 도현형제님을 사랑하고 가장 멋지고 아름답고 소중하게 여겨주십니다.

    • @김가온-f9n
      @김가온-f9n 4 года назад +5

      김도현군 힘내세요,,,주변사람 언행이 힘들게해도 오직 예수님 의지하며 어깨펴고 당당하고 밝게 지내세요,,,응원합니다 화이팅🙌👏👏❤🙏

    • @박희선-d3z
      @박희선-d3z 4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서운했겠어요.. 그래도 도현형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할 친구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멋진 중2 도현형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 축복해요~

    • @balju8806
      @balju8806 3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람도 완전치 못하니 가장 좋으신 하나님 한분만 의지하세요

  • @과학좋아하세요
    @과학좋아하세요 14 дней назад +2

    내일 기숙사 복귀합니다. 일주일동안 버틸 힘을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작고 보잘것 없어보이는 일이더라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제가 하겠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쓰일수 있게 확고한 믿음을 주세요.
    내일 눈뜨는게 두려워도 주님께서 지켜주실거리고 믿고,다음 1주,1달,1년,1세대를 살아가겠습니다. 제 손에 주님이 주신 사명을 주세요.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다현-w5f
    @이다현-w5f 2 года назад +12

    교회를 다닌지 1년이 되고보니 정말 많은일들과 많은 것들을 깨닳았지만 거의 2년이 되던해 저는 교회에 가는 횟수가 점점 짧아지고 지금은 아예 안다니며 술과 담배를 하였습니다. 이 짓을 한지 2년이 넘어가는군요 그러던 날
    찬양이 듣고싶어서 찬양을 들을려고 유튜브를 켜봣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듣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군요 왜인지 모르겠는 눈물아 나오더라구요 눈물을 흘리는 나 자신을 보면서 지난날에 대한 나의 행동들을 후회하며 회개하였고
    유튜브로만 예배를 들으며 살아왔지만 다시 술담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더군요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지만 어느새 손에는 담배와 술잔이 있었습니다 회개를 했지만 다시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나 자신이 정신을 차렷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을 써도 다시 죄를 지을꺼같아 두렵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하느님 더이상 죄를 만들기 싫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느님 회개를 하고 제가 정신을 차릴수 있게 술담배를 안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 @Dazzel-r7b
    @Dazzel-r7b 4 года назад +9

    하나님 아버지 내일 정말 중요한 대학 발표가
    있어요.. 지금까지 3개 불합격을 받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물론 인생에선 대학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저한텐 너무나도 중요해요
    대학을 나와야 저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열세가 생기는
    거나 다름이 없어요..부디 도와주세요
    필요할때만 찾는것같아서 죄송해요
    근데 지금은 정말 하나님 밖에 매달릴 분이 없네요
    그만큼 인간은 나약하다는것도 뼈저리게 느끼고있어요
    부디 자랑스러운 치과위생사가 되어 국내 봉사뿐만이
    아니라 그 한계를 뛰어 넘어 해외의료 봉사까지 하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칠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신선영-s9f
    @신선영-s9f 4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 가정문제와 아버지때문에 힘들게 자식들 먹여살리겠다고 돈버시는 어머니 축복받게해주세요 저는 악에 갇혀서 헤어나와야 되는데 자꾸 죄악에 빠지게되요 어떻게 해야되는건 잘 알고 있는데 이 악의 행복이 너무 좋아서 나오지를 못하겠어요 저를 경건하고 주님처럼 모든일에 굳히지않고 오직 믿음과 진실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 @findkimjonguk
    @findkimjongu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나만 힘든 게 아니였어요. 우리의 고난이 끝이 없지만, 주님의 은혜도 끝이 없으니, 여기 모든 사람들의 고난을 덮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seoyeonoh2206
    @seoyeonoh2206 5 лет назад +488

    삶이 너무 막막해서. 특히 오늘하루 너무 힘들어서 가요나 들을려고 켰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됬어요. 정말 그동안 제가 사라지고 쓸데없는 것들을 바라보느라 예수님을 멀리하며 살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깊은 한숨까지도 들으시고 위로해주는 하나님이란걸 깨닫고가네요

    • @좋은날-v4v
      @좋은날-v4v 5 лет назад +8

      아멘

    • @열매-c5h
      @열매-c5h 5 лет назад +7

      하나님께서 날마다 채워주시는 새힘으로 힘내세요:)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 @jjkk0535
      @jjkk0535 5 лет назад +4

      아멘아멘 💕💕

    • @이시온-e2l
      @이시온-e2l 5 лет назад +3

      아멘!!

    • @jonatanpark4550
      @jonatanpark4550 5 лет назад +2

      아멘 아멘

  • @의선이-c7k
    @의선이-c7k 3 года назад +3

    전6년동안 쭉함께했던 사모님께서 5일전에 세상을떠나셨어요 목요일에 발인진행하고요 여기들어오신모든분들 다 교회다니시죠?혹시여러분중에 하나님 안믿는분계시면 꼭 하나님 믿으세요
    그리고 여기에글올리신모든분들 모두다 천국에서 만나요

  • @한결같은일상-l1u
    @한결같은일상-l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늘도 나의 한숨 바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y00_th
    @y00_th 5 лет назад +70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질 않고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져요 나 어떻게 해야되요..? 저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요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어요 제발 저 한번만 어루 만져주세요 주 사랑 안에서 살고 싶어요 제발 제 손 잡아주세요 절 어루만져주세요

    • @수미-k1c
      @수미-k1c 4 года назад +1

      태희님은 모를 지라도 하나님은 분명 태희님을 지켜보시고 어루어 만져 주십니다

    • @강하고담대하자
      @강하고담대하자 4 года назад +1

      모두가 다 똑같이 추하고 더럽고 악합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보시고 기쁨을 감추시지 못하실 정도로 사랑하십니다 당신만 죄인인게 아니라 모두가 다 죄인이며 누구도 당신을 정죄하고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당신을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에게 의미없는 고난이 있겠습니까? 힘내십쇼!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돌보십니다~

    • @treeforbirds
      @treeforbirds 4 года назад +1

      태희님은 지금 영적싸움의 단계에 와계신것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어두움 경험뒤에 하나님을 진짜 경험하고 지금 빛된삶을 살고있어요 하나님의 연단이 지나가면 진짜삶 영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될거예요 의지적으로 말씀앞에 예배앞에 꾸준히 가보세요 어느새 악한것들이 떠나고 함께계신 예수님만 보일거예요. 악한것이 찾아오면 입술로 소리내어 물리치세요! 깊은 외로움을 견디고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자녀로 살게될거예요 꼬옥 힘내세요!!

    • @우민하-u8p
      @우민하-u8p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태희님을 기억하셔서 도와주세요 태희님이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세요

  • @백영서-x5o
    @백영서-x5o 4 года назад +28

    새벽이슬같은 젊은이들.청년들이여 환경 때문에 두려워마세요.힘내시고 우리 인생 답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그분이 나의 약함도 부족함도 아픔도 모두다 책임지십니다..예수님 그이름의 권세를 믿으세요..아멘

    • @최혜정-t9v
      @최혜정-t9v 4 года назад +1

      청년 자신힘으로 무엇을
      해볼수 있을때 그때에만
      주어지는 축복

  • @이은영-t2p5u
    @이은영-t2p5u 5 лет назад +373

    예전에는 번역된 찬양을 많이 불렀는데...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찬양을 이렇게 만들고 부르는것! 은혜입니다.

  • @정태이-b6p
    @정태이-b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내 인생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구나 생각하니 오히려 힘이 납니다.풍파없이 잔잔하고 밋밋한 인생은 너무 싱겁잖아요.한번 더 힘내고 돌파해 보렵니다.임마누엘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miraclehappened2567
    @miraclehappened2567 3 года назад +96

    주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두려워 하고 근심하는 저를 붙들어 주세요..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마마-b4k
      @마마-b4k 2 года назад +3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두려운 마음은 많은 사람이 겪고있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이며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주와 함께 죽었다는 사실을 선포하고
      그 말씀을 믿으면 그 어떤
      두려움도 원수도 건들지 못합니다
      죽은자는 두려움도 걱정도 다 끝이 났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와 함께 죽은 사실을 모르거나 안 믿기에 원수의 공격인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린 십자가에서 죽었읍니다
      이것을 믿는게 능력입니다
      부디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노력이 아닌 믿음으로~~

    • @라일락-u8c
      @라일락-u8c Год назад

      요즘은 어떠세요?

  • @TV-ip4jj
    @TV-ip4jj 2 года назад +17

    아버지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과 경외하심을 찬양하며 기쁨과 행복속에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woolimkim8160
    @woolimkim8160 5 лет назад +91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혼자 견디기 힘들정도로 내면적으로 무너져 버렸지만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저를 견고케 하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한숨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호흡으로 바뀌기까지...

    • @이상수_다윗
      @이상수_다윗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봉황산-j5y
      @봉황산-j5y Год назад +1

      이젠 4학년이 돼겟네요
      늘 강건하시고 가도하사요 할렐루야아멘

  • @봉봉-r7d9e
    @봉봉-r7d9e Год назад +15

    얼마전 직장상사의 성희롱으로 매우 괴로워서 일을 그만뒀고 사람 보는거 자체가 힘이들어 간사님께 '교회쉬겠다 한주동안 마음 고르고 오겠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넘 힘들어 하고 있다 알고리즘으로 이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딱 제 심정 그대로 같은 가사와 제 눈물을 거두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매일 듣게 되는 노래 입니다. 사랑해요 주님 ❤ 내아버지

    • @hojbjerg7480
      @hojbjerg74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하셨어요..응원합니다

  • @검은콩-b4n
    @검은콩-b4n Месяц назад +2

    부족함이 없는 생활이예요
    처음 이찬양을 들었을 때 2020년도 였는데 마니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무일 없는데도 왜 힘든가요 그래서 다시 이 찬양을 들어요 주님 붙들어 주세요

  • @나는누구인가-k2n
    @나는누구인가-k2n 3 года назад +11

    하나님이 제 편이 되어주세요
    제가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때
    제 곁에 와주셔서 더욱 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또 친구들이 저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노력할테니 하나님도
    제 노력 봐주시고 꼭 도와주세요
    실기도 잘 보고 친구들과 비교 하는 삶
    안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손이 필요해요

  • @fresh_collabi
    @fresh_collabi 4 года назад +7

    하나님 살아계신다면 제가 자신을 홀로 두게 하지마시고 어디 어떤집단에서도 혼자가 되게 하지않게 도와주시사 함께 하는 기쁨으로 보다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제 입술에서 사람을 향해 사랑하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제 삶을 변화시켜주세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다시 일어나길 원하나이다 축복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dohyungaetos5093
    @dohyungaetos5093 5 лет назад +10

    하나님 아버지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치료하여 주실거로 믿습니다. 아멘~!

  • @aksjuert613
    @aksjuert613 5 лет назад +3

    주님 공부라는 작지만 큰 저에게는 포기할수없는 세상것이라서 여태 주님을 보지 못한채 살아왔습니다 교회도 항상 늦고 공부하느라 피곤해 또는 교회가는 시간이 아까워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이 찬양듣고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되네요 날 아무이유없이 사랑해주시는 분인데 내 아픔 내 눈물 다 아시며 위로해주시는 분인데 주님 제 소망과 눈물 다 아실줄 믿으며 주님께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몇년 후 꼭 커서 간호사가 되어 주님이 저에게 주신 사랑을 나누는 아픈이들을 치료하는 그런 사람되게 힘주세요 주님

  • @꿀덩이-c7f
    @꿀덩이-c7f 5 лет назад +60

    우리아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도와주세요
    지난날을 후회하고 회개합니다

    • @mejoomejoo
      @mejoomejoo 4 года назад +6

      축복합니다

    • @jisook1202
      @jisook1202 4 года назад

      혹 아기가 건강치 못하더라도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우리는 알 수없는 그 분의 계획안에서, 아기의 삶이 결정되니까요. 모쪼록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믿음의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받고 바르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랑랑이-c1f
    @랑랑이-c1f Год назад +3

    아빠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게요 감사해요 행복할게요!

  • @エイナ-o5t
    @エイナ-o5t 4 года назад +109

    이제 고1인데 인생 다 산것처럼 너무 고달퍼요 가족도 친구도 다싫고 인간이 너무 싫어요 잘해줄수록 아픔과 상처만남아요..많은사건들이 있고난후 중3처음으로 겪어보지 못한 우울증에 걸렸어요 거이 1년동안 앓아서 너무 큰상처와 조현병 등등 정신병에 걸렸는데... 그때 하나님을 잊고살았어요 하면안되는 자해, 자살생각까지 하고.... 근데 한번 이 우울증을겪고나니까 자꾸만 무너져가요..행복해도 몇일지나면 또다시 우울에빠지고....1년전엔 시간이 지나면 ..지나면 ..행복이올거야 라는 생각으로 힘들게 벼텨왔는데 ... 1년이 지난 지금도 행복은커녕 다시 나를 잃고 무너지고 괴롭고이파요.. 어릴적 제가 상상한 미래가 보이지도않고 마냥 어두워요..나아가기 벅차요 모든게 귀찮고 ...어릴때 너무 이쁘고 행복한 기억밖에없어서 자꾸만 과거가 그리워지고..앞으로 나아가진못하고..어릴적 꿈꾸던 희망도 지금은 다 포기하고 싶고 지치고 정말힘들어요..기댈곳이없어요 주님..인간이 싫어요 트라우마 생길것만같아요...요즘 자꾸 주님이 진짜있는지 믿음도 사라져만 가요...가슴이 답답하고 멀리 떠나고만싶고 정말 제가 왜이럴까요...제발 도와주세요..마음을 보살펴주세요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요,,부정적인 생각만들어요..제발 도와주세요

    • @성은-v1q
      @성은-v1q 4 года назад +5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사랑하시고, 지금도 여전히 자매님의 그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것만 같아요 :)
      "내가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단다. 부정적인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단다.
      너의 마음을 내게 맡겨보는 것이 어떻겠니? 너의 힘든 마음 내가 알아. 내가 너를 만들었는걸. 너보다도 내가 더 잘 안단다.
      그러니깐 내게 너의 마음을 맡겨보지 않겠니?"
      지금은 힘들고 회복 불가능해보일 수 있지만, 자매님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다 맡겨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능력으로 임하실 하나님을 미리 찬양합니다♡
      예수나의좋은치료자 찬양 추천해요!! 너무 마음이 힘들 때.. 그냥 틀어놓기만 해도 좋은 것 같아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 @문다솜-b2n
      @문다솜-b2n 4 года назад +3

      인간은 누구나 연약해요..
      너무 연약해서 은혜를 모른채 살고 알고도잊고 살고 매일같이 넘어지죠.
      하지만 그 연약함까지도 품어주시고 돌 된 아이를 보는 것과 같이 사랑해주세요.
      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세요. 당신을요
      또 주님께서 사랑하세요 당신이 미워하는 그 사람도요.
      사람에게 소망을 걸기때문에 실망하고 무너지고 지치는거에요. 누구나 그렇죠.
      기대하지말고 그 사람의 있는 모습그대로를 인정하고 그사람의 연약함을 위해 기도해보는건 어떨까요?.. 또 나의 연약함까지도 계획하시며 하나의 완벽한 피조물로 만들어주신 그분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시길 소망하며 글남깁니다.

    • @담비-s6v
      @담비-s6v 4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달프고 힘든 순간 속에서도 주님을 떠올리며 여태껏 잘 견디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로 받은 상처, 하나님이 좋은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복숭아-d7c
      @복숭아-d7c 4 года назад +2

      아프지 마요..... 힘들때마다 찬양듣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소연하고 말씀 읽으시길.. 하나님은 항상 내 이야길 들으세요. 저도 우울증으로 힘들었었는데 그러다보면 나아집니다. 세상에 빠지지 마세요. 세상의 어떤것도 진짜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만이 진짜 편하고 따뜻한 마음운 주십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당신은 소중한 존재랍니다. 스스로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스스로 상처주지 마세요. 넘넘 예쁜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분!

    • @joeun__zi
      @joeun__zi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은 지금도 애이나님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실거에요! 아픔과 상처가 지금은 너무 아프겠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애이나님에게 마음에 꽃을 피워주실거에요! 저는 진심으로 애이나님이 행복해지고 하나님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래요♡ 우리 조금은 힘들겠지만 하나님 앞에 모든걸 내려놓고 우리 함께 이겨나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itsokayizone6787
    @itsokayizone6787 5 лет назад +4

    올해로 20살이자 재수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모태신앙에 열정적인 어머니의 지도로 아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한글을 성경쓰기로 때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대한 존재를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마냥 놀기만 좋아하다 시골로 전학을 가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땐 말주변도 너무 없어서 장난치는것들을 마냥 웃으며 받아쳐주다가 다소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었습니다. 그 시간동안에 예수님께 기도하고 제 마음을 진심으로 고백하면서 주님을 그 어린나이에 진지하게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고난받았던것 모두 은혜였었습니다.. 이제는 으냥 신실하게만 보이는 성도가 아닌 하나님의 작은 일꾼으로써 쓰임받기위하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나이가 좀 차고 찬양인도 준비하게되면서 듣게된 소진영간사님의 찬양들은 제가 겪었던 하나님보다 깊고 오래되고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소진영 간사님이 만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편 8편17절에서 말씀하시는 처럼 "나를 새벽에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니라" 하신 그 말씀대로 새벽예배도 꼬박 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대통령이라는 웃기지만 큰 꿈을 꾸고 공부중에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꿈꾸게 해주신 진로이길 원합니다.. 하나뿐인 인생,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들과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살아가길 원합니다... 마침내, 끝끝내 모든것을 마치고 올라가 하나님을 만날 그 날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한걸음씩 나아가려 합니다!! 간사님도 찬양 계속 불러주세요ㅎㅎ 나이가 들수록 그 은혜의 깊이는 깊어질줄 믿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헤헤 지나가는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뿅!

  • @최서윤-n3o
    @최서윤-n3o 3 года назад +11

    주님 대학교 1차를 연속으로 떨어지고 나서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부모님하고도 사이가 안 좋아질만큼 싸우기도 했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을 주님께 고백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을 따르겠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주님만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저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세요🙏

  • @씨아조
    @씨아조 5 лет назад +87

    "풀은 마르고 꽃은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 @노래하는혜혜
    @노래하는혜혜 3 года назад +3

    주님.갈피를 못잡는 저를 굳건하게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가은-o3k
    @가은-o3k 5 лет назад +462

    저는 올해 14살인 크리스천입니다
    저는 사실상 모태신앙은아니지만 6살부터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앞에 완전한 진심이 아닌 그냥 교회 분들이 좋아하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2019년 2월 기장교회
    기기총 찬양 예배 때 소진영간사님을 처음보았는데 그때 정말 설교 내용과 찬양과 찬양가사 모든것이 공감되었고 또 모든것에 대해 영감을 받고 모든것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커스 예배 챙겨보며 나도 소진영간사님처럼 내삶을 살아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솔로 앨범까지 들으면서 아 내가 소진영 간사님처럼 살아가고싶다가 아니라 살아가야되겠구나를 많이 느낀것같습니다 언제나 멀리서도 응원하겠습니다!

    • @내죄를아는게은혜
      @내죄를아는게은혜 5 лет назад +6

      할렐루야~
      저도 응원합니다 가은님을!!!
      믿음 이뿌게 키워가세요

    • @jinorgel8971
      @jinorgel8971 5 лет назад +13

      14살 자매님
      믿음이 너무예쁘네요^^
      자매님을 알지못하는 40살 집사인데
      글을 보고 너무 예뻐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
      우리 하나님이 그 믿음 너무 귀하게 보실거같아요 힘내세요!!
      천국에 소망을 두시고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갑시다

    • @jinh1507
      @jinh1507 5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은 꼭 어떤 결단이 아니더라도 여러방법로 인도하십니다~

    • @poland2043
      @poland2043 5 лет назад +1

      자매님, 예쁜마음 응원합니다.
      누구를,,사람으로도,, 롤모델 삼지 마세요.
      예수님만이 우리의 롤 모델이시니까요.

    • @bc-xs7lw
      @bc-xs7lw 5 лет назад +2

      가은님♡
      주님께서 이끄시는 주님의 역사를 기대하셔요
      축복합니다^^

  • @윤정희-n8o
    @윤정희-n8o Год назад +3

    하나님 한번만 만나주세요,,,,,만나주세요

    • @이상원-l5z2o
      @이상원-l5z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강의 하나님이 늘 함께 있을지어다.아멘

  • @의미-d1b
    @의미-d1b 3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이 나를 통해 우리를 통해 계획하신 모든일이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가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헌신이 주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자신를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내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자로 성장시켜주세요
    모든이들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각자의 삶가운데에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성령님

  • @河怡安
    @河怡安 4 года назад +5

    아버지! 오직 아버지와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살겠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것에 늘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돈 때문에 날마다 너무 힘들고 가족들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가 더욱 굳건해지게 해주세요. 세상에 없어질 것들보다 하나님만 바라게 하시고 담담하게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 @JmakesomeK
    @JmakesomeK 2 года назад +4

    필요할떄만 비서인 하나님을 꺼내어 기도하는 죄인된 우리모습 ...
    편할땐 잊고살며 .. 힘들때 찾아가려하는 염치없는 우리 ..
    세상가운데에 자신있게 믿음을 내새우지못하는 연약한 우리 신앙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이 변화딜수있는 신앙인들이 되기를..

  • @뽀잉-n3d
    @뽀잉-n3d 4 года назад +8

    하나님.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요.
    특히 엄마가 너무 힘들고 슬퍼해요.
    엄마에게 너무 상처만 주는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고 자식으로서 부끄러워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어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세요.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늘 저와 함께해주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은-w1f
    @주은-w1f 3 года назад +2

    주님 말하지 않아도 제마음 아시지요 세상의 헛된것들 그만 바라보게 해주시고 저를 지으시고 제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해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제 영적인 눈이 뜨이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 @한여름-m4z
    @한여름-m4z Год назад +3

    저는 헤메이고 있습니다. 나의 한숨을 바꾸신 주여, 나의 눈물을 거두신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 @solyou-lt6nr
    @solyou-lt6n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요. 공부도 안 하고 열등감은 있고 하루만...딱 하루만...이러면서 일을 자꾸 미루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싫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 @amanda1-h9c
    @amanda1-h9c 3 года назад +53

    작은 부르짖음에도 응답하시는 주여, 수 많은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어려운 상황에도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끝까지 붙잡아 주소서.

  • @davidl_9037
    @davidl_9037 Год назад +5

    할아버지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사랑 제가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감으로 보답해드릴게요 나중에 천국에서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3 года назад +10

    살고싶어요. 근데 계속 무너지네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너무 싫은데 어찌해야하나요..
    곧 가야하는 중학교가 마냥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 가정에서 택하사 부르시고
    세우시고 이 학교가운데 절 택하시고 부르셨는데
    제가 서 있는 이곳이 나의 선교지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할줄 아는건 죄짓는거 밖에 모르는 죄된 내 모습을 마주할때마다 지치고 괴롭고 힘듭니다. 무엇보다,.. 두렵고 싫고 무서운것은 ...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온데.. 이런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

    • @hojbjerg7480
      @hojbjerg74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등학생이 이런댓글을😢 속상하네요
      좀 괜찮아졌을까요~

  • @Mac-juseongee
    @Mac-juseongee 5 лет назад +10

    하나님..저는 너무 계산적이고 이미 세상에ㅡ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완전한 주의 은혜를 알기가 쉽지않습니다 제발 예수이름안에서만 사는 주의 바보가 되게 하소서

  • @가난한마음-y7g
    @가난한마음-y7g 4 года назад +3

    병원에입원해 있으면서이찬양으로위로를받았어요

  • @손기남-d2s
    @손기남-d2s 3 года назад +23

    신경안정제를먹지않으면 하루를살지못할만큼 세상에대한두려움속에 살았었는데 이제는 이찬송의가사처럼 나의한숨을 주를향한노래로 소망의노래로 바꾸신분 그이름예수~

    • @우더파-r9v
      @우더파-r9v 3 года назад +2

      아들도 신경안정제 없이는 잠을 못자 힘들어 하기를 2년째 되어 갑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다시 한번 경험하는 요즘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약이 없이도 평안하게 자고 일어나며 하루를 평안하게 생활할수있는 날이 옵니다 조금 더 힘내어 기도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이미 다 치료하여주심에 감사하며 지내시기를^^

  • @박선자-j8u
    @박선자-j8u 2 года назад +5

    찬양첫소절부터 눈물이왈칵쏟아지네요
    나의참소망되시고 나를 붙들어주시는 예수님 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예수님이름안에사는 제가되길 기도드립니다

  • @성미선-h7b
    @성미선-h7b Год назад +2

    묵묵히 주어진 삶을살다가
    허무한 느낌이들때
    정답인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간다고 생각했는대
    그게 아니였어요
    예수님과 함께였어요
    가끔 삶이 너무 버거워
    주님을 잊을때에도
    그분은 나의 곁에서
    나를 바라봐 주십니다

  • @kevinkang872
    @kevinkang872 Год назад +59

    3년전에 소진영 간사님의 이 찬양을 들으면서 ,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잘 견뎌내고, 이 찬양의 고백처럼 저의 한숨을 바꾸어주셨습니다!.
    Amen !

    • @MarkersWorship
      @MarkersWorship  Год назад +7

      잘 견뎌내주시고, 주를 향한 노래로 그 삶을 바꿔가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미세-y2z
    @미세-y2z 3 года назад +6

    5년후 어쩌면 그이상 수 많은 날들을 남편과 아이들과
    주일이면 교회가는 그날을
    상상하며 매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날을 상상하고 꿈꾸며
    설레이는 맘으로 저는 포기하지않고
    기도합니다 왜냐면 어둠은 깊을수록 아침은 올거라는걸 잘 아니까요
    어쩌면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긴 터널을 지나야 할지도 모르기때문에 기약없는 내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그래서 생각보다 더 외롭고 힘든 싸움이더라도 붙잡아주세요 지치지않기를 이 가정에 작은 선교사로 잘 감당할수있기를 도와주세요

  • @김희숙-d2q
    @김희숙-d2q Год назад +3

    주님 저의아픈마음 고처주소서

  • @복숭아-b9c
    @복숭아-b9c 5 лет назад +256

    고3 수험생인데, 노래가 정말 와닿네요..
    저는 작년에 일년동안 인도자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자꾸 혼자서만 하는것같고 나만 열정적인 것 같았어요 내가 제일 나이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해야할 나인데, 중학생 아이들이 항상 시험기간이라고 한달동안 안나오면 너무 힘들고 지치고 하기 싫었어요 한두번 빠지면, 그래 아이들도 힘들겠지 싶었는데 한달을 이어가니까 저도 지치더라구요 나도 공부해야하는데.. 나도 시간 없는데.. 나도 힘든데.. 왜 나만 노력하고 왜 나만 이렇게 해야하나 콘티 짤때마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할 때 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 매일매일 인도자를 내려놓고 싶었고 시간이 갈수록 교회는 가기 싫었어요
    언젠가부터 전 하나님을 믿어서 교회를 가는게 아니라 제 힘듬을 털어두기위해 교회를 가더라구요 심지어는 그 힘듬이 교회를 가는것이었기때문에 더 마음이 심란했어요..
    이제는 인도자를 내려놓았지만, 전 작년 일년동안 소진영 인도자님의 찬양을 듣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제 이기적인 모습을 지켜달라고 애원했어요 이 찬양에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이 가사가 정말 진심으로 느껴져요 하나님 항상 저를 붙잡아주시고 저를 놓지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안에서 살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 @나가가-e2g
      @나가가-e2g 5 лет назад +4

      진심이 느껴지는 고백에 감명받았습니다.. 이 모습 또한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네요..

    • @smf0821
      @smf0821 5 лет назад +5

      복숭아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에요 저두 삶이 힘든 가운데 믿음이 있지만 내속에 체워지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어요 은혜가운데하지못하고 인도자나 기타사역을 하다보면 큰시험이 옵니다. 그럴땐 모든 것 내려놓고 다시 예배가운데 말씀과기도로 은혜받아야합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중요한 예배는 놓치고 바쁜일상가운데 내속에 작고 작은 나로 인해 예배가 부담이되고 교회는 가기 싫어집니다. 교회는 회사가 아닌데. 목사님은 강요하듯이 말씀하시면 더욱 힘들죠.
      그럴땐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할때 힘이 나고 위로가 되어 다시 힘내서 사역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 @김지훈-s3l5n
      @김지훈-s3l5n 5 лет назад +2

      인도하시는 그 모습 가운데 중심을 하나님은 보십니다. 불평,불만,짜증 그들보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크시면 주님은 기뻐하실 겁니다.

    • @주님만바라보리
      @주님만바라보리 5 лет назад +2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s0so619
      @s0so619 5 лет назад +10

      복숭아님이 격으신 것들을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격고 있는 고2 여고생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저만 그렇게 힘들게 인도하는 줄 알았어요. 다른 분들은 정말 은혜로 인도하시는데 왜 저같이 이런 보잘 것 없고 작은 자를 세우셨는지, 내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하나님 사역하는 건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 왜 나만 나만 나만... 일요일이 힘들어요. 악기 하나 칠 줄 모르고, 악보 하나도 볼 줄 모르지만 그냥 찬양이 좋아서, 찬양하고 싶어서 싱어로 시작해서 작년 8월쯤에 인도자가 되어 2년 넘게 찬양팀에 봉사하고 있는데 더 이상 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인도하고, 하면 할 수록 저의 밑천이 들어나고 저의 바닥이 들어나고 왜 나만 이렇게 왜 그 많디 많은 사람중에 하필 저를 세우셔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이러면 안 되는데 주님이 원망스러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여전히 저는 악보도, 악기도 그 무엇 하나 할 줄 몰라요. 귀로 모든 찬양을 익혀서 하고 있는데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불안감이 시시때때로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 그런 것 같지가 않아요. 나 공부도 해야하는데, 공부하는 이유가 주님인데 어느 순간 주객이 전도되어 공부때문에 신앙생활 할 시간이 없고, 공부만 해도 힘든데, 남들은 공부만 하는데 나는 왜 가장 힘든 이 시기에, 나는 왜 가장 공부해야 하는 이 시기에 인도자도 해야하는지, 내가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봉사하는데도 변하지 않는 중고등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무너집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시는 것 같지가 않아요. 제 기도와 눈물을 듣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나는 일요일에 밥도 못 먹을 정도로 긴장하는데, 9시부터 교회가서 5시에 집에 들어오고 온 진을 교회에 다 빼고 오는데, 교회는 살아갈 힘을 충전하고 오는 곳이라는 그러는데 저는 오히려 제 모든 진을 다 빼고 와요. 교회 가는게 힘들어요. 일요일이 힘들어요. 아침, 점심 아무것도 못 먹고 겨우 5시에 집에 들어와 허겁지겁 밥 먹으면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나만 힘든 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가 저와 함께 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 저도 부디, 소진영 간사님처럼 인도하고 싶어요...

  • @투슈타인-e1h
    @투슈타인-e1h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는 원래 무교였습니다.
    하느님을 찾는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엄마가 많이 아프십니다.
    약이 없어 겨우 찾았지만 이마저도 내성이 생기면 이젠 가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필요할 때만 기도를 드리는제가 이기적인거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기도드립니다.
    저희 엄마 건강하게 딱 5년만 더 살게 용기를 주시고 허락해 주세요.
    엄마, 엄마도 용기 가져. 희망 가져.
    힘들겠지만 우리 가족 한 번만 더 돌아봐주라.
    나 결혼하는 것도 보고 막내 제대하는 것도 보고 나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엄마가 도와줘
    엄마 제발 용기내줘

  • @윤희상-o7q
    @윤희상-o7q 5 лет назад +37

    주님 저만 너무 외롭게 사는것 같앗어요 친구들 그들의 공통적인 세상 기준의 주제를 가지고 애기해요 하지만 저는 그 공통적인일이 좋지않음을 알기에 점점더 외로워지고있어요 주님이 나를 외롭게하시는것을 믿어요 엘리야가 하나님께 자신은 남은자이다 모두가 죽고 자신만 남았다고 자신을 거둬달라 하였지만 주님 남은자가 더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 묵상하면서 나도 외롭게 되고 주님 앞에 홀로남게 되더고있더라고요.. 주님 더욱더 의지할게요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살아요 주님 사랑해요♡

  • @갱갱-c2h
    @갱갱-c2h 5 лет назад +188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 @jeongminkim5885
    @jeongminkim5885 4 года назад +2

    아버지 이모든 위기가 지나가게 해주세요 제발 살고싶게 해주세요

  • @bigbang968
    @bigbang968 2 года назад +4

    마음이 힘들고 지쳐 있습니다. 제가 돌아갈 곳도 의지해야 할 곳도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너무나도 약한 마음이지만 담대한 마음 가지게 도와주시고 주님안에서 지금의 힘든 상황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 @강수진-q9u
    @강수진-q9u 3 года назад +2

    주님이계셔야 악한길로안갑니다ㅠ
    코로나로 교회는못가나
    성경은 열심히 읽습니다ㅜ
    주님...도와주시길

  • @won122929
    @won122929 4 года назад +5

    하나님....감사합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주님 저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 자녀삼아 주신 하나님
    지난날의 감사를 잊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오직 예수 하나님 거룩한 영 정직한 영을 부어주사 하나님보게하여주시옵소서
    ..

  • @user-od6cj3rd4v
    @user-od6cj3rd4v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죽음같은 고난을 통과하고 있는 중에도 숨겨두신 보석같은 은혜들을 발견하고 감사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고난이 그저 고통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연단되고 성장되는 광야학교가 되게 하소서.

  • @Ki.17
    @Ki.17 2 года назад +25

    계속 불안하고 미래가 걱정되지만 이젠 예전처럼 걱정만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단, 주어진 상황가운데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면접준비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하나님❤

    • @강푸른-y5p
      @강푸른-y5p 2 года назад +2

      불안하고 미래가 걱정되는 것이 우리 연약한 인간에겐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오직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라 하셨으니 주어진 오늘에 열심히 성실한 자세로 임하면 좋은 일 있음을 믿으세요.
      전 그런 삶을 못 살았기에 나이 들어감에 인생이 버거워지지만 이전 보단 예수님 이름 안에서 부지런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 말씀 붙잡고 순종하는 삶이 복됨을 기억하며 모든 무거운짐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하세요 ~^^

    • @Ki.17
      @Ki.17 2 года назад

      @@강푸른-y5p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 @신양자-m8s
    @신양자-m8s Год назад +2

    맘너무감동주는눈물로듣게되었습니다지금곤고함도주님섭리십자가사랑에내맘가득채우는귀한찬양듣고또듣게됩니다주님찬양으로나를위로하셔서참감사하며귀한찬양부르신소진영간사님께도감사드려요^^♡♡♡

  • @명문닭갈비
    @명문닭갈비 3 года назад +20

    여러분 자신의 죄를 아는 것은 정말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죄를 짓는 것은 더 큰 죄지만 그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역전의 기회가 되고 주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 게 아닌 기쁠 때 아플 때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찾을 수 있는 저희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가 높아지려는 이기심을 버리고 우리를 낮추게 하시고 낮은 곳에서 주님과 함께 하게 하시고 주님이 그 때 저희를 높여주세요

  • @연-f4e
    @연-f4e 4 года назад +1

    아버지 모든걸 놓고 포기하고 살고 싶지 않아요. 주님으로 인해 내가 조금 더 버틸 수 있도록 나를 더 만져주시옵고 나를 기억해주소서. 주님만 바라보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고단한 하루 속에서 모든 아픔과 슬픔, 눈물 이 모든 것들을 받아주시옵고 내가 모든걸 뒤로 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하오니 나의 모든 것들을 기억해 주세요. 내가 하루하루를 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주님 안에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게 해주소서.

  • @조얄루-p4w
    @조얄루-p4w 5 лет назад +73

    주님 요즘 새학기인데 같이 다니기로 한 친구한테 뒤통수를 맞았어요 일주일 동안 두번이나요 하지만 하나님 께서 다 저를 위해 예비하신 일이라 믿을께요 주님 당신의 길로 절 이끌어 주세요

  • @chans9001
    @chans9001 3 года назад +1

    과거의 일들로인해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주님 제발요 도와주세요

  • @tolightgogo
    @tolightgogo 5 лет назад +10

    주님께서 나를 고난에서 건지셨습니다. 왕따의 기억으로 자존감이 무너져내리고 돌맹이만도 못하다고 생각한 나의 자아를 존귀하게 해주셨습니다. 고난주간에도 내 방식대로 살아가며 죄를 범하며, 또 괴로워하는 나의 모습에도 그래도 감사하는 삶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저는 많은 공격과 가치관들과 싸워가지만 주님께서 정말 나의 이 괴론 마음을 그래도 일으켜세워주시고 보듬어주시고 낫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 @tain3809
    @tain3809 14 дней назад +1

    이 모든 고통이 은혜로 변하게 해주시고 이 모든 눈물의 시간이
    아버지와의 만남되는 시간 됐으면
    좋겠어요 잡고 살아갈 희망이
    아버지밖엔 없는것 같아요

  • @HAVEAGOODDAY-w6f
    @HAVEAGOODDAY-w6f Год назад +5

    자극적인 세상 노래로
    내 안을 더 채우려 해도...
    아무리 불러도 허기진대...
    찬양은...
    주님으로 충만해지게 합니다!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 @향료-r8r
    @향료-r8r 4 года назад +1

    주님 제가 어찌하면 될까요 너무 괴로워요 마음이 갈갈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주님께서 두려워말라고 하셨는데.. 주님 나는 연약해서.. 부족해서 그게 안되요 숨이 막히고 죽을거같아요 솔찍히 빨리 천국에 갔으면 좋겠어요 때론 왜 나만 주위 사람들보다 힘든건지 원망도 들고 밉기도 해요 왜 나에게는 모든게 너무 어려운지 뭐든지 나보다 거대해요 해일처럼 사납게 밀려오는 파도같아요 그걸보면 무섭고 두렵고 절망스러워요 주님 제가 눈물대신 두려움대신 당신을 찬양하고 감사할수있을까요 제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 내손 잡아주세요

  • @parknt83
    @parknt83 Год назад +3

    할아버지 주안에 평안히 계실줄 알고 믿습니다 .할아버지 걱정마세요 믿음잃지않고 살겠습니다. 이제 나의 한숨을 바꾸신 주 하나만 의지하며, 주안에 살게 하소서

  • @우루쭈
    @우루쭈 4 года назад +1

    헛되고 헛된거에.. 너무 집착하고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상숭배임 ㅜㅜ 오직 예수 오직 예수..

  • @왈왈왈왈왈-s1f
    @왈왈왈왈왈-s1f 3 года назад +15

    아버지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행복해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우산-u2d
    @우산-u2d 5 лет назад +1

    세상의 것에 휩쓸리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연약한 저이고 우리이지만 우리가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아가는 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kuho576
    @kuho576 Год назад +6

    저의 한숨을 바꾸시고 눈물을 거두셔서 불면증 치유되고 더 이상 지난날에 대한 후회로 괴로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바꾸셔서 예수이름안에 살게 하소서.

    • @kuho576
      @kuho576 Год назад +1

      응답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jeonghakim1847
    @jeonghakim1847 3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 묵묵히 그 분의 삶을 사시다 이젠 병상에서 계속 주무시기만 하시는 아빠를 깨워주세요. 아빠랑 이야기 하고 싶어요.

  • @징징이-h5l
    @징징이-h5l 5 лет назад +188

    하나님 되게 매일매일이 두려워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해요 만약 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몰랐다면 세상 편하게 살고 있을까?하고 말이예요 저만 교회에 다니는 가정에서 또 믿음이 유달리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요즘. 공부가 먼저가 된것 같다고 느껴지는 삶. 앞으로의 일이 너무나도 두렵기에 항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섭고 하루하루가 무서워요 주님을 정말 믿는다면 많이 믿는다면 주님께서 앞길을 조금이라도 비춰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두려움이 없어야하는데ㅠㅠ 너무 힘들고 두렵고 힘들어요 부디 도와주세요 찬양도 새벽에 폰하다가 우연히 듣고 있어요 제가 교회를 계속 다니게 해준 계기를 준 마커스이기에 또 들어왔어요 ㅠㅠ 저를 도와주세요 걱정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눈치 안 보고 싶어요 계속 주님을 따르고 주님만을 믿고 싶어요 유혹에 계속 빠지는 제가 미워요

    • @김선기-u6t
      @김선기-u6t 5 лет назад +9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한 남학생입니다 저도 학업이 큰 고민입니다ㅠ 그리고 세상의 것들의 유혹으로 넘어질 때가 참 많은데요 이렇게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 의지하며 하루하루 견뎌냅니다 그리고 모든일은 주님의 섭리안에 있는 줄 믿어요! 박시은님도 주님을 의지하며 계속해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자구요😊

    • @김주아-v6j
      @김주아-v6j 5 лет назад +7

      너무같은 마음이많습니다,,,그래도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을다시 보고 봅시다..

    • @개미똥꼬-l7z
      @개미똥꼬-l7z 5 лет назад +11

      성경말씀보면 겨자씨 한알같은 믿음으로 산을 옮길수 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무리작은믿음이라도 큰힘을 발휘할수있다는 뜻이죠 전 이말씀을 보고 매우 큰 힘을 얻었습니다 도움이 됬길바라네요😊

    • @안세현-j8f
      @안세현-j8f 5 лет назад +7

      두려움은 누구나 있어요! 하지만 감당한 시험을 주세요! 죽을 것 같이 넘 힘들고 무섭고 하지만 감당할 수 있어요! 감당할 수 있게 힘을 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해 보세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여!..
      하나님! 외 마디의 외침도 다 알아들으시고 작은신음에도 간구에도 응답하세요!
      하나님과 주님께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요즘 외 마디로 외쳐요! ..불안 공포 초조 두려움은 속이는 영이예요!
      예수 이름으로 끊는 기도를 하세요!
      저도 많이 두렵고 무서워..죽고 싶었어요..지금 돌이켜보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절 지키셨던데요!
      기도 밖에 없어요!

    • @이중재-f1t
      @이중재-f1t 5 лет назад +5

      시은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시은자매님을 위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시은자매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정말 유혹에 빠질 사람은.....정말 힘들어 떠날 사람들은 이런 고민은 안합니다. 시은자매님 잘하고 계세요. 시은자매님 정말 잘하고 계세요 지금 고민하는 유혹과 고민들은 주님을 더찾는 힘이 되어줄것이고 그 고민과 힘듬이 더 커다란 하나님의 은혜로 시은자매님 삶에 자리 잡을겁니다. 아멘.

  • @Yeoneej
    @Yeoneej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 스올에서 건져주시고.. 믿지않는 저희 가족들을 용서하시고 하나님 곧 만나게 해주세요

    • @Yeoneej
      @Yeoneej 2 года назад +1

      그리고 마커스워십과 소진영인도자님 심종호인도자님을 축복하고 건강지켜주소서.

  • @김정훈-q9k5n
    @김정훈-q9k5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주님 죄송합니다..
    또 제 입술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괴로운 마음에 또 술을 마시고
    주일 예배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
    주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주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이 아들을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시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저를 버리지 마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저를 평생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옵소서
    평생 주님의 사람으로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안에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 @김사랑-i6r7s
    @김사랑-i6r7s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 아버지 오빠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오빠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고 마음이 평안해지게 도와주세요. 엄마아빠가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저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부디 저를 도와주세요 저 쓰러질거같아요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