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 제가 얼마나 무식하냐 하면요..!! " 이솝 " 이 " 아이소포스 " 라는걸 오늘에서야 비로서 알 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솝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다고 떠벌리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 인지..? 두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죠..!! 참, 답답한 중생입니다. 오늘 잠자리게 들어 서 반성 좀 해야겠어요. 정직과 거짓, 원칙과 변칙, 그리고 내 속의 두 마음..!! 이 것이 마흔 한 개의 이야기를 축약 하는 말이라면.. 저는 매일 같이 이들이 제 속 에서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며 살아가고 있다 고 보아야할 겁니다. 성수대교가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성토하며 떠올렸던 단어가 " 부실시공 " 이었 죠..? 그런데.. 시공과정에서 원칙대로 했다 면 그 감독관이 자리를 보존할 수 있었을까요 ..? 모르긴 해도 온갖 모함에 단 하루를 편안 히 보내지 못했을 겁니다. 이 것이 진실이지 요. 우리 모두가 이솝우화를 읽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annabooktube 안나님..!! ^^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만... 좀 창피 한건 어쩔 수 없네요..! 하기사 수능에 안나오 는 거니까..^^ 뭐.. 넘어가지요. 단편 2편, 동화 2편이 준비되어 있어요. 단편 하나는 완성해서 검토중이고, 나머지는 끝냈 습니다. 4일 후쯤엔 보낼 수 있습니다. 안나 님 email을 몰라서..ㅠㅠ 답글 감사힙니다. 안나님..!! ^ㅇ^
저.....로봇 목소리처럼 들리셨나요? 불편하시면 듣지 않으시면 됩니다. 굳이 욕설 댓글을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로봇이 아니라서 이런 댓글에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냥 못 본 척 지우고 싶었지만... 다른 분들께도 이런 댓글을 올리실 것 같아 용기 내서 답글을 달았습니다. 저의 소심한 탓이라고 자책을 해야 할까요? ㅠㅠ
감사.감사 감사합니다.주옥같은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일요일 편안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율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안나님안녕하세요.즐거운마음으로잘듣겠습니다. 좋은글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숙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면용 영상 또 나와따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김소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나님..!! ^^
제가 얼마나 무식하냐 하면요..!! " 이솝 " 이
" 아이소포스 " 라는걸 오늘에서야 비로서 알
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솝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다고 떠벌리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 인지..? 두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죠..!!
참, 답답한 중생입니다. 오늘 잠자리게 들어
서 반성 좀 해야겠어요.
정직과 거짓, 원칙과 변칙, 그리고 내 속의 두
마음..!! 이 것이 마흔 한 개의 이야기를 축약
하는 말이라면.. 저는 매일 같이 이들이 제 속
에서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며 살아가고 있다
고 보아야할 겁니다.
성수대교가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성토하며 떠올렸던 단어가 " 부실시공 " 이었
죠..? 그런데.. 시공과정에서 원칙대로 했다
면 그 감독관이 자리를 보존할 수 있었을까요
..? 모르긴 해도 온갖 모함에 단 하루를 편안
히 보내지 못했을 겁니다. 이 것이 진실이지
요. 우리 모두가 이솝우화를 읽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연가님~~
저도 이솝이 '아이소포스 '라는 사실을 알게된지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항상 '이솝 우화'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생각해 볼 수 있는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annabooktube 안나님..!! ^^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만... 좀 창피
한건 어쩔 수 없네요..! 하기사 수능에 안나오
는 거니까..^^ 뭐.. 넘어가지요.
단편 2편, 동화 2편이 준비되어 있어요. 단편
하나는 완성해서 검토중이고, 나머지는 끝냈
습니다. 4일 후쯤엔 보낼 수 있습니다. 안나
님 email을 몰라서..ㅠㅠ
답글 감사힙니다. 안나님..!! ^ㅇ^
@@egp3018 연가님~
이메일 주소는 여기 있습니다. zzzstoryteller@gmail.com
@@annabooktube 안나님..!! ^^
잘 알겠습니다. 안나님..!! ^ㅇ^
2등!
안녕하세요. 세화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봇 목소리 ㅆㅂ
저.....로봇 목소리처럼 들리셨나요?
불편하시면 듣지 않으시면 됩니다.
굳이 욕설 댓글을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로봇이 아니라서 이런 댓글에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냥 못 본 척 지우고 싶었지만...
다른 분들께도 이런 댓글을 올리실 것 같아 용기
내서 답글을 달았습니다.
저의 소심한 탓이라고 자책을 해야 할까요? ㅠㅠ
로봇아니시군여 죄송합니다 🙏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