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내 체육복 냄새를 맡는 의붓 여동생. 어느 날 여사친에게 체육복을 빌려줬더니 체육복에 여자 냄새가 뭍고 말았다. 그러자 갑자기 동생이 따지러 오는데…[만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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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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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그림체가 너무 이쁘네
의붓여동생은낸새패티쉬가잇고 엄청난오빠사랑꾼에
여사친도 굳이남주한테 체육복을질리는거보니 남주이녀석 두미인한테사랑받는게 부러울따름..
의붓 여동생이 오빠한테 환장하는 진부한 전개이긴 하지만 진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악질적인 짓하며 직접 피해주는 캐릭터는 없어서 보기 불편하진 않네요
그래요... 😅
13:53 집에 왜 너클이 있는데..?
2:00 중학생때 여학생들이 남학생들 넥타이 빌린거 생각나네 근데 저렇게 안 물어보고 빼앗듯이 가져간...
좋네요..
이번 스토리는 너무 무서운데 여동생이 겉으로는 좋은 행동을 하는데 속마음은 아주 무서운 광기로 행동하는건 너무 가식적이라서 문제가 되거든요 뭐 나중엔 관계,행동개선을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니까 앞으로 잘 대해주고 관계가 됬으면 좋겠어요
인피니트가 부릅니다 태풍
냄새 페티쉬 내용도 진짜 오랜만이네. 뭐 결론적으로 사귄다거나 썸타는 내용이 들어간건 별로없지만,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지게 하는 결말이네요.
아니 진짜 오빠의 체육복 냄새 맡는게 말이되냐곸ㅋㅋㅋ😂 아 너무 뇌절이다 ㅋㅋㅋㅋ😂
그러게요... 😅
의붓이니까 서류상으로만 오빠니까요
13:55 너클은 왜 착용하는데 ㅋㅋㅋㅋ
1:41 나는 이 애랑 사귀는게 더 나을듯 ㅋㅋ
약간 나이 차 있는 친남매 보는 기분이라 그런가 마냥 흐뭇하네(?)
굳!
좋네
2:58 여고생의 땀냄새? 이건 업계 포상인데....
너무 달달해서 이가 썩어버리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붓오빠의 향기려나?
남주 이름이 진구지
옆 동네 매니매니가 생각나네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지만 여주인 의붓여동생은 미인이고 냄새 맡는 그런 것만 빼면 그럭저럭 착하고 남주 체육복에 동급생 여자의 냄새가 배여서 트러블이 났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고 둘이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잘됐으면 한다.
진짜 현실이었으면 아예 못 사귀는 정도로 손절한 상황이 올수 있겠죠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면 무서워서 못사귀니까요
함부로 만지지 말아 줄래?
이 도둑고양이들!!
오빤 나와 같이 ㅋㄷ으로 해야하거든
오늘은 꼭 아기를 만들어 보자고(?)
(죄송합니다)
Approved
뇌절이지만 우마이하다
카논님께 답글받기 310일차
여동생은 머리가 좋은데 남주는 ㅍ급이네
생긴게 코X루(슬로우루프) 같네
웃긴
밍밍한데 짜 다는건 뭔 맛이지?
이제는 어떤 장문 과몰입러가 등장할지 기대하면서 댓글 보러 오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