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님 무시하는 듯 아줌마 하지 마시고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듣고 있는 아들 맘에 상처 주지 마시길 무시하는 듯한 말투 ~~~~ 보세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씨 이렇게 ~~~ 호칭만 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이 맘에 상처를 받아서 더 아프다는 것을 아시고 좀 도와 주세요
두 아들 지금은 40대 어른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겠죠? 엄마아빠, 두 아들이 함께 찍은 옛날 사진이 너무 먹먹하게 느껴져요. 한때 건강하고 오순도순 지지고볶고 살던 평범한 가정이었거늘..하늘이 있다면 난 절대 이해 못 한다. 없으니 참지..ㅠ.ㅠ 사람을 만들어 저리 굴리고 이리 굴리고 고통 속에 뒹굴고 아파하는 걸 보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열심히 살던 젊은 아빠는 왜 죽고 엄마마저 왜 죽어..애들은 어쩌라고..ㅠ.ㅠ
정말 대단한 아들들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서로에 대한 큰 사랑~ 항상 기적과 큰 복이 당신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직 어린나인데 얼마나 힘든시간이였을까
오래전 영상인데 형제분들 지금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너무안돼 가슴이아프다. 이가족에게 행운이찾아오길 기원합니다, 꼭옥 좋은소식 전해지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엄마도 안타까운데 아들도 건강이 염려 되네요 ~아들~~힘내요
아들들 잘 키웠네,,아직
어린데😢😢😢 기특하다
에구 가슴아파라ㅜㅜ 부디 세식구 잘 살고 계시기를
간호사님 무시하는 듯 아줌마 하지 마시고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듣고 있는 아들 맘에 상처 주지 마시길 무시하는 듯한 말투 ~~~~
보세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씨 이렇게 ~~~ 호칭만 이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이 맘에 상처를 받아서 더 아프다는 것을 아시고 좀 도와 주세요
이십년 전이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네.
아~~ 이 분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저리구아프네요. 아직 젋으신데 아들들도 잘키우셨군요 꼭이겼으면. 좋겠어요
제발~~~완쾌하셔서 저 착한 아들들과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ᆢ손주들도 보면서~~😂
아들래미 병원밖으로 나와 공허한눈으로 하늘보는모습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무서울까요
한참지난 영상이지만 너무가슴아프고 애들도불쌍하고해서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지금은어떻게되셨는지 아이들도 이젠결혼도하고 가정을가졎겠네요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니도 낳으셨는지 너무마음아프고 슬퍼요
지금 어디에선가 육효숙씨
이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모습 으로~~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 용기 내세요
기적 기적입니다.
전남대학교 의술이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전북대인거 같아요
굉장히 오래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본거같은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보고나니 마음이 저리네요. 형제분들은 잘지내실까요?
꼭건강하셔서 두아들과 행복하길 기도 할께요
오래전 영상이네요
가슴아프네요
아들둘.힘네서잘살아요. 마음이 아프네.
두아드님들잘들되시기를~~
누구나에게올수있는병.
눈물나서.
볼수가없네요.
34분쯤에 아들이 웃으니 저도 웃었네요
오래간만에 세식구가 웃었을껀데...
어머니 힘내세요
이때로 한번만 돌아가면 소원이 없겠다 27살의 나로
아들의 건강상태도 걱정되네요. 아직 성장기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먹지 못한 것 같고, 잠도 못자고 있고, 학업도 중단하고. 양부모에게 암 가족력이 있으니 본인 건강도 챙겨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착한아들 힘내요 ㅠㅠ
저도 남편이 뇌종양 말기로 돌아가셔서 저 상황들이 이해갑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아직 살아계시는지요 두아드님들도 궁금합니다 ~~
눈물났다 눈물났다
건강하세요
두 아들 지금은 40대 어른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겠죠?
엄마아빠, 두 아들이 함께 찍은 옛날 사진이 너무 먹먹하게 느껴져요. 한때 건강하고 오순도순 지지고볶고 살던 평범한 가정이었거늘..하늘이 있다면 난 절대 이해 못 한다. 없으니 참지..ㅠ.ㅠ 사람을 만들어 저리 굴리고 이리 굴리고 고통 속에 뒹굴고 아파하는 걸 보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열심히 살던 젊은 아빠는 왜 죽고 엄마마저 왜 죽어..애들은 어쩌라고..ㅠ.ㅠ
어쩜
이런일이
ㅠㅠ
우리나라 의과대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어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중추역할을 할것입니다.
전남대학교 의대병원 의술에 놀랍니다.
20년전 영상이지만 눈물겹게 잘 보았습니다.
전북대 병원같아요
23년전 영상이네요 저 학생분들도 벌써 40대 초중반 이겠네요..
지금은 잘지내구 계실지 모르겟네요..
이정도면 큰병원으로 가야함 서울로
힘내세요
저도 암수술 6번이나하고
장기가 9개나 없어도 15 년째 살고 있어요
@@나-t8l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용기 내세요😊
잘 견디시는 당신께 응원보냅니다 세상에 얼마나 고통스러울실지 전주사 바늘만 봐도 식은 땀이 나는데~~~
이프로그렘이 2001년에 방영된것이니 재방송인데, 혹씨 누가 이가족이 어떻게되었는지 알고계신가요?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형제둘은 이젠 성인이 되있겠죠
지금 아들 40대
저 간호사 아줌마가 뭐야
요즘근황도알고싶음
20년이 넘은 영상이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아들들도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안타까워요
과거 20년전 영상이지만 의술에 놀라고 효자아들들에 놀라고 어머니들의 강한의지에 숙연해집니다.
아들들이 고단한삶 사셨겠지만 어차피 한 번 살다가는 인생에 훌륭하게 자식교육 남기셨어요..
지금쯤 어딘가에서 열심을 내어 사실 두 분의 아드님께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오랜만에 의미있는 소중한 영상으로 숙연해지고 새삼 가족의 소중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간호사도. 싸개없이 부르네 아줌마가뭐냐
제발제가의식없으면 요단강건너게도ㅘ주세요
존엄한죽음을맡고싶어요
그래서 지금 육효숙님은 돌아가셨나요?
샴쌍둥이 유리 유정이 편도 보고싶네요
저도훅가는날까지만돈되는일 하게해주소서
1998년 10월 21일 방송되었던 18세 소년 고환암 이야기 방송분 올려주세요.
재발이시면 추적검사를 몇개월에 한번씩 하셨어야했을텐데 여의치 않으셨나봐요 ㅜㅜ
저는중환자실에가기전에훅가게해주소서 ㅠㅠ
아니 아줌마가 뭐야
도대채~
간호사가 아줌마가 뭐야
말하는 꼬라지가
.효순님이라고 불러주지...
엄마오래사세요😊
가슴이아프네
오래 된. 일 인데 안타까워요 ㅠㅠ
환자도. 힘드시지만 아들님 도. 힘들어요
병실안에 화장실이없나보네 대형병원같은데...
전북어디 인것같아요?
전북대학교병원 같은대요
전라북도 전주에있는 전북대병원이네요
저는중환자실에가기전에훅가게해주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