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하드콜 그게 문제가아니고 일관된 기준으로 콜을 해야지. 심지어 심판 자질도 모르겠음. 콜을 불줄 모르고 경기 룰을 모르는 사람이 휘슬 잡는게 맞나요?본인 눈 앞에 일어난 상황도 볼줄 모르고 자기는 모르겠다 제스처 취한뒤 비디오판독. 이게 게임에 한두번만 나와도 루즈한데 툭하면 비디오판독 한답시고 보고앉아있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심판세움? 그냥 동호회 심판들 불러다가 세우고 모르겠으면 비디오 보게하세요.그리고 제발 여자 심판 두분 빼세요. 진짜 심판능력자체가 없으신분들임. 여성비하 아니고 ㄹㅇ 사람 자체로써 말씀드립니다.
그거도 특정팀,특정선수에 따라 틀린거 같ㅏ아요 어느팀,어느 선수나 감독이 항의나 어필하면 들은채도 안하고 무시 하면서 특정팀 선수,감독이 항의,어필 하면 잘 들어줌 누가봐도 과도하고 지속적으로 본인들 파울만 안불어주면 심판들한테 그렇게 과도하고 지속적이고 불필요한 항의고 어필 하는데 테크니컬 안줌 그것도 올해뿐 아니라 몇년째인지 모르겠음
판정이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 휘슬 불어야 할때 불지않고.. 시도때도없이 비디오 보느라 흐름 다끊기고.. 특정팀과 특정 선수 한테만 유리하고.. 너무 몸싸움이 심하다못해 선수들이 너무 많이 다치고.. 심판이 명확히 설명 못해서 어버버하고.. 어차피 SK 우승 만들려고 kbl이 무지하게 애쓰시던데..
1층좌석에서 봐도 밀고 당기고 얼굴 치고 팔치는거 안볼래야 다 보이는데 눈앞에서 보는데도 경기당 4-5개는 놓치는거 같은데 멍때리시는건가요? 시력이 안좋은건가요? 왜 선수들을 흥분 시키는지..? 항의가 심해지면 심판이 놓쳤을 가능성이 큰건데 작탐때 비디오 돌려보고 놓친 부분이 맞았더라면 이후 같은 상황에서 더 집중해서 명확하게 보세요. 파울성이 안불리면 수비자는 더 교묘하게 밀고 댕기고 합니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고 하면서 그동안 많은 팬들이 불합리한 심판 판정에 대해 항의를 했는데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점이 이상하네요. 진짜 소통할 생각이 있으신 건가요? 이번 시즌 심판들의 이상한 판정에 정말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대로 된 판정 기준을 마련하고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대책을 빨리 좀 마련하세요!! 팬들 다 떠나가기 전에!! 그리고 이상한 판정 내리는 심판진들! 본인들의 판정 하나로 경기 승패가 좌우되니 일 좀 제대로 하세요.
20:50 아무리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해도 이런 사소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심판분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판분들도 사람이라 한 두 번은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복적, 지속적으로 놓치시면 경기를 보는 팬들 입장에서 화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 잘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심판 외모는...^^ 굳이...? 싶었네요...) 이런 심판 판정 관련 콘텐츠라는 점에서 좋았어요. 판정 관련 질문 받고 답해주는 이런 콘텐츠는 앞으로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테크니컬 파울 관련해서는 좀 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준이 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다 싶어요.
여기서 팩트 유재학 본부장 옆에 있는 이승무 심판은 유재학 본부장이 감독시절 2010 2011시즌이모비스와 엘지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직전 78:76에서 당시 송창용이 버저비터를 성공 시켰는데, 이때 라인을 밟고 던졌으나 당시 관할 구역임에도 그 상황을 인지 못하고 3점슛으로 인정한적이 있다 그리고 2013.2014 시즌 서울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73:71에서 4쿼터 종료 5초정도 남겨두고 당시 원주 동부의 용병이었던 모스가 3점을 시도 했고 그를 마크하던 김선형도 파울이라 생각하고 손을 들었으나 바로 앞에서 본 이승무 심판은 파울로 선언을 하지 않았고, 설명을 해달라는 당시 동부의 이충희 감독의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런 때린적이 있다 그리고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장준혁 심판이 심판들중에서 제일 오래된 심판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이 오래전에 플레이오프때 결정적인 클러치 오심을 하고 2년인가?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최고로 강했던 징계 였는데 돌아와서도 여전히 판정이.. 그리고 봉하민 심판! 모비스와 전랜하고 경기에서 똑같이 본인에게 항의하고 했지만 유도훈 감독은 퇴장 시키고 유재학 본부장을 퇴장 안당한적 있죠? 그뿐 아니라 당시 전랜 용병이던 테런스 레더가 항의좀 했다고 테크니컬 먹이더니 몇분도 안되서 바로 테크니컬 먹이면서 퇴장 시키고 왜 퇴장이냐니까 레더가 본인에게 다가오자 위협을 느꼈다고 퇴장 시켰죠 그리고 역시 농구팬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박범재 심판 심판으로 그렇게 막장이었던 심판들이 경기감독관으로 앉아 있대요? ㅋㅋㅋ 심판시절 그렇게 오심 저지르고 판정 이상하게 했던 심판들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거도 웃기지만 경기감독관으로 까지 쓰는거보고 아 내식구 감싸주고 챙겨주기 대단하다고 느꼈음
누가 봐도 파울인걸 하드콜이랍시고 냅두는게 가장 큰 문제지 궤변만 늘어놓네 ㅋㅋ 코번 봐라 뒤지기 전까지 얻어맞고 유니폼 잡아 끄는데도 파울 안불리고 데릭슨 선 안밟았는데 라인 크로스 불고 DB 알바노는 박수 쳤다고 테크니컬 주고, 소노 sk 때도 똑같은 스텝인데 김선형은 트레블링 안불고 이재도는 불고 ㅋㅋㅋ 국제무대 어쩌고 하지만 심판이 제일 수준 떨어지는데 오심한 심판들 징계는 줌? 저기 있는 양반도 미스콜 주구장창 하던데 공식으로 사과부터나 해라
경미한 교통사고도 교통사고 인데, 경미한 파울이라고 파울이 아닌건가요?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고요. 심판의 판정이 경기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농구팬들은 심판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판도 입장이 있겠지만 이렇게 신용할 수 없어서야 믿고 경기를 볼 수 있을까요?
이런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모로 궁금한 것들이 해결되고 이해되었습니다😊 최근 수비가 많이 거칠어지면서 현장에서 파울 콜과 관련한 불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은데,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와 통로가 마련되어 팬 입장에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만, 골 밑에서 스틸하기 위해 선수들 팔을 너무 심하게 때리거나(가족 중 한 명은 삼성 코번 선수를 비롯한 골 밑 플레이 선수들이 거의 '다구리(?)'당하는 데 절대 파울 콜을 안 불어줘서 불쌍해 못 보겠다고 직관을 포기했습니다ㅠㅠ) 슛 하겠다고 이미 뜬 상태에서 접촉이 발생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경미한 접촉이라도 불법적인 접촉에 대해서는 자세히 잘 봐주시고 정확히 파울 콜을 불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이 거친 수비들 속에서 어떻게든 득점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 많이 힘들어 보이고 또 올 시즌은 선수들이 부상당하는 장면들을 눈앞에서 많이 봐서인지, 직관 자체가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몸싸움이 허용되는 스포츠를 보는 팬으로서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선수들이 다쳐 실려 나가거나 제대로 걷지도 못하거나 다음 경기 못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하며 스트레스받으며 보고 싶지는 않은 마음입니다. KBL 모든 선수들이 자주 또는 심하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맘 편히 맘껏 하는 농구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잘 부탁드립니다!!
무물보가 아니라 걍 규정 설명회네요.. 😂 뭐 심판들도 고생 많으시죠..ㅋㅋ 감독마다 배정해주는 심판도 매번 신경쓰셔야한다면서요? 김주성 감독이 얘 배정 넣지마. 했다고 냉큼 넵! 했다.. ( < 이거 구란줄 알았는데 그 썰 돌고부터 딱 그 심판만 디비 경기 배정에 아예안들어감 ㅋㅋㅋ) 일부러 승부를 좌지우지할라는것보다 오히려 중간을 지키려고 의식하니 더 비상식적인 콜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욕의 기조는 결국 그 어지러운 콜'을 이겨내는게 그날의 승리팀인건데, 상대팀이 잘하고 자기팀이 못해서 진걸 자기선수나 자기감코진한테 손가락질 못하니 코트위에 있는 다른 무리한테 적이라며 손가락질 하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심판은 어느쪽이든 손가락질 받는게 업이라지요. 그래도 우리 다 돈받고 일하는 직장인으로써 제발!!!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14:46 U파울 - C3 파트 예시 설명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L.G.P 형성이 안됐고 뒤에서 트랜지션을 끊었기 때문에 U파울이라고 설명하셨는데요. 10:17 C4 파트에서는 클리어패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옆, 뒤에서 끊을 경우 U파울이 선언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윗 장면은 KCC 가드가 백코트 중이었고 클리어패스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이거든요. 혹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클리어패스가 아니더라도 뒤에서 트랜지션을 저지 할 경우 U파울이 선언되는 건가요?
진짜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 내가 보고 싶은 것 : 공정한 판정 하에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만 겨루는 농구 크블이 말아온 것 : 뫄뫄 심판님 잘생겼어요! 진짜 컨텐츠 제작자 상대로 욕하기 싫은데 진심 뭐함? 선수 아이돌화는 그렇게 보기 싫다면서 나서서 심판 모에화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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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설명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봐도 명백히 화면으로 봐도 파울인걸 자꾸 비디오 판독까지 해놓고도 눈감고 판정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도련님콜 이런건 말하기도 싫구요
알바노 특집 하나 만들어서 보여주시길. 너무 박함 삼성 코번도 그렇고
21:20 허웅 장면을 너무 자연스러워서 놓쳤다는게 어이가 없네 진짜ㅋㅋㅋ 3점 라인도 볼꺼면서 저 발을 못본다고?
"도 련 님 콜"
자연스러워서 놓친게 아니라
도련님이라 그냥 안분거죠 ㅋㅋㅋ
몇번이나 있었는데 그걸
한번도 지금까지 불었던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
그걸 못볼정도로 시야가
좁으면 심판 그만 둬야지 ㅋㅋㅋ
그놈의 하드콜 그게 문제가아니고 일관된 기준으로 콜을 해야지. 심지어 심판 자질도 모르겠음. 콜을 불줄 모르고 경기 룰을 모르는 사람이 휘슬 잡는게 맞나요?본인 눈 앞에 일어난 상황도 볼줄 모르고 자기는 모르겠다 제스처 취한뒤 비디오판독. 이게 게임에 한두번만 나와도 루즈한데 툭하면 비디오판독 한답시고 보고앉아있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심판세움? 그냥 동호회 심판들 불러다가 세우고 모르겠으면 비디오 보게하세요.그리고 제발 여자 심판 두분 빼세요. 진짜 심판능력자체가 없으신분들임. 여성비하 아니고 ㄹㅇ 사람 자체로써 말씀드립니다.
19:16 어쩔수없이.. 가 아닌경우가 많아요. 선수가 항의하러가면 등돌리고 듣지도 않고 흘겨보고 바로 테크 때리는경우가 한두번이 아닌데
그거도 특정팀,특정선수에 따라
틀린거 같ㅏ아요
어느팀,어느 선수나 감독이
항의나 어필하면 들은채도
안하고 무시 하면서
특정팀 선수,감독이 항의,어필
하면 잘 들어줌
누가봐도 과도하고 지속적으로
본인들 파울만 안불어주면
심판들한테 그렇게 과도하고
지속적이고 불필요한 항의고
어필 하는데 테크니컬 안줌
그것도 올해뿐 아니라
몇년째인지 모르겠음
허웅선수 도련님콜 바이얼레이션으로 수비도 잘지우시네요!
공기의 마찰로 플라핑 명단도
지워 버리던데요? ㅋㅋㅋㅋㅋ
심판 실력의 평준화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정이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
휘슬 불어야 할때 불지않고.. 시도때도없이 비디오 보느라 흐름 다끊기고.. 특정팀과 특정 선수 한테만 유리하고.. 너무 몸싸움이 심하다못해 선수들이 너무 많이 다치고.. 심판이 명확히 설명 못해서 어버버하고..
어차피 SK 우승 만들려고 kbl이 무지하게 애쓰시던데..
이런거 좋네요 점점 개선되고 좋은 판정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1층좌석에서 봐도 밀고 당기고 얼굴 치고 팔치는거 안볼래야 다 보이는데 눈앞에서 보는데도 경기당 4-5개는 놓치는거 같은데 멍때리시는건가요? 시력이 안좋은건가요? 왜 선수들을 흥분 시키는지..? 항의가 심해지면 심판이 놓쳤을 가능성이 큰건데 작탐때 비디오 돌려보고 놓친 부분이 맞았더라면 이후 같은 상황에서 더 집중해서 명확하게 보세요. 파울성이 안불리면 수비자는 더 교묘하게 밀고 댕기고 합니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고 하면서 그동안 많은 팬들이 불합리한 심판 판정에 대해 항의를 했는데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점이
이상하네요. 진짜 소통할 생각이 있으신 건가요? 이번 시즌 심판들의 이상한 판정에 정말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대로 된 판정 기준을 마련하고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대책을 빨리 좀 마련하세요!! 팬들 다 떠나가기 전에!!
그리고 이상한 판정 내리는 심판진들! 본인들의 판정 하나로 경기 승패가 좌우되니 일 좀 제대로 하세요.
20:50 아무리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해도 이런 사소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심판분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판분들도 사람이라 한 두 번은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복적, 지속적으로 놓치시면 경기를 보는 팬들 입장에서 화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 잘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심판 외모는...^^ 굳이...? 싶었네요...) 이런 심판 판정 관련 콘텐츠라는 점에서 좋았어요. 판정 관련 질문 받고 답해주는 이런 콘텐츠는 앞으로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테크니컬 파울 관련해서는 좀 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준이 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다 싶어요.
아니 심판 잘생겼다니 그러고 웃고있는건 뭐야 그런건 조금 넘겨주고 KBL에대한 질문에 답줘야 하는건 아니가?
지금 KBL이 어찌돌아가는지 어찌 바로잡을지를 고민해야할판에 잘하는짓이다
저는 팬들과 룰에 대한 미디어 미팅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자체로 정말 놀랬습니다. 이러한 컨텐츠를 시도하는 것에 감사하고 팬들과의 소통이 더더욱 늘어나고 룰에 대해 더 잘 알려줄 수 있는 이러한 콘텐츠는 정말 환영합니다 :)
다 필요없고 하드콜 좀 없애주세요.
선수들 다치는데 보는 팬들과 관중들이 조마조마 합니다. 그리고 이런거 하면 달라지나요? 똑같이 하실거잖아요
여기서 팩트
유재학 본부장 옆에 있는 이승무
심판은 유재학 본부장이 감독시절
2010 2011시즌이모비스와 엘지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직전
78:76에서 당시 송창용이 버저비터를
성공 시켰는데, 이때 라인을 밟고
던졌으나 당시 관할 구역임에도
그 상황을 인지 못하고 3점슛으로
인정한적이 있다
그리고 2013.2014 시즌
서울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73:71에서 4쿼터 종료 5초정도
남겨두고 당시 원주 동부의 용병이었던 모스가 3점을 시도 했고 그를
마크하던 김선형도 파울이라
생각하고 손을 들었으나 바로
앞에서 본 이승무 심판은 파울로
선언을 하지 않았고, 설명을
해달라는 당시 동부의 이충희
감독의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런 때린적이 있다
그리고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장준혁 심판이 심판들중에서
제일 오래된 심판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이 오래전에 플레이오프때
결정적인 클러치 오심을 하고
2년인가?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최고로 강했던 징계 였는데
돌아와서도 여전히 판정이..
그리고 봉하민 심판! 모비스와
전랜하고 경기에서 똑같이 본인에게
항의하고 했지만 유도훈 감독은
퇴장 시키고 유재학 본부장을
퇴장 안당한적 있죠?
그뿐 아니라 당시 전랜 용병이던
테런스 레더가 항의좀 했다고
테크니컬 먹이더니 몇분도 안되서
바로 테크니컬 먹이면서 퇴장
시키고 왜 퇴장이냐니까
레더가 본인에게 다가오자 위협을
느꼈다고 퇴장 시켰죠
그리고 역시 농구팬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박범재 심판
심판으로 그렇게 막장이었던
심판들이 경기감독관으로
앉아 있대요? ㅋㅋㅋ
심판시절 그렇게 오심 저지르고
판정 이상하게 했던 심판들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거도 웃기지만
경기감독관으로 까지 쓰는거보고
아 내식구 감싸주고 챙겨주기
대단하다고 느꼈음
누가 봐도 파울인걸 하드콜이랍시고 냅두는게 가장 큰 문제지 궤변만 늘어놓네 ㅋㅋ 코번 봐라 뒤지기 전까지 얻어맞고 유니폼 잡아 끄는데도 파울 안불리고 데릭슨 선 안밟았는데 라인 크로스 불고 DB 알바노는 박수 쳤다고 테크니컬 주고, 소노 sk 때도 똑같은 스텝인데 김선형은 트레블링 안불고 이재도는 불고 ㅋㅋㅋ 국제무대 어쩌고 하지만 심판이 제일 수준 떨어지는데 오심한 심판들 징계는 줌? 저기 있는 양반도 미스콜 주구장창 하던데 공식으로 사과부터나 해라
비디오 판독이후 후속플레이 까지 인정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나요? 콜 불렸을때 플레이 멈추는게 정상이지
축구 var도 아니고....
이런 영상이 아니라 그냥 판정을 일반적으로만 하시면 됩니다
경미한 교통사고도 교통사고 인데, 경미한 파울이라고 파울이 아닌건가요?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고요. 심판의 판정이 경기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농구팬들은 심판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판도 입장이 있겠지만 이렇게 신용할 수 없어서야 믿고 경기를 볼 수 있을까요?
경미한 파울은 이미 단어 실수한거라고 말했음 경미한 접촉이라고 말하고 싶었대
@@jinhyuklee4707각각 다른 시합에서 똑같이 말해서 의구심이 들어서요. 판정이 존중받으려먼 이런 면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안을까요?
느바도 심판판정 이상한거많음 자체적으로나름노력하려는거같아 보기좋네요 심판진들 응원합니다
유재학 본부장님 본부장님한테 테크니컬 파울을 주고싶네요
효과적인 의사소통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심판들끼리 모여서 소통하고 감독과 당사자선수들말 안듣고 비디오 보고 바로잡자는데 무시하고 경기진행시키는게 심판진들이 말씀하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인가요.
이런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모로 궁금한 것들이 해결되고 이해되었습니다😊 최근 수비가 많이 거칠어지면서 현장에서 파울 콜과 관련한 불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은데,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와 통로가 마련되어 팬 입장에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만, 골 밑에서 스틸하기 위해 선수들 팔을 너무 심하게 때리거나(가족 중 한 명은 삼성 코번 선수를 비롯한 골 밑 플레이 선수들이 거의 '다구리(?)'당하는 데 절대 파울 콜을 안 불어줘서 불쌍해 못 보겠다고 직관을 포기했습니다ㅠㅠ) 슛 하겠다고 이미 뜬 상태에서 접촉이 발생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경미한 접촉이라도 불법적인 접촉에 대해서는 자세히 잘 봐주시고 정확히 파울 콜을 불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이 거친 수비들 속에서 어떻게든 득점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 많이 힘들어 보이고 또 올 시즌은 선수들이 부상당하는 장면들을 눈앞에서 많이 봐서인지, 직관 자체가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몸싸움이 허용되는 스포츠를 보는 팬으로서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선수들이 다쳐 실려 나가거나 제대로 걷지도 못하거나 다음 경기 못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하며 스트레스받으며 보고 싶지는 않은 마음입니다. KBL 모든 선수들이 자주 또는 심하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맘 편히 맘껏 하는 농구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잘 부탁드립니다!!
2분 리포트 자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심판 연봉 반으로 줄이고, 심판 6인제도 도입하세요. 우리나라 심판 역량으로는 매경기 깨끗한 진행 불가능 합니다.
고인물은 어디든 썩기 마련인데
특정팀 특정선수 판정 말나오면
정말 맞는지 비디오좀 돌려봐라
진짜 무슨일하는 집단임?
허웅 저 트레블링 다 불렸으면 평득 5점 이상 내려감ㅋㅋ 진짜 꿀 오지게 빨더라
무물을 하랬거니 변명타임을 하네
여기서 웅웅 거리지 말고 오심에 대한 이야기를해 왜들 피해망상증을 앓고 있는걸 웅웅거려 심판이 오심한거 잖아 선수 잘못이니??????좀 똑똑해져요 제발요~~~~
켐바오 오세근 실린더 침범 때 눈앞에서 보고도 일어나라는 제스처는 진짜 할말하않임.
오심이 7.48개인데 자랑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그냥 참조사항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ㅋ
무물보가 아니라 걍 규정 설명회네요.. 😂 뭐 심판들도 고생 많으시죠..ㅋㅋ 감독마다 배정해주는 심판도 매번 신경쓰셔야한다면서요? 김주성 감독이 얘 배정 넣지마. 했다고 냉큼 넵! 했다.. ( < 이거 구란줄 알았는데 그 썰 돌고부터 딱 그 심판만 디비 경기 배정에 아예안들어감 ㅋㅋㅋ) 일부러 승부를 좌지우지할라는것보다 오히려 중간을 지키려고 의식하니 더 비상식적인 콜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욕의 기조는 결국 그 어지러운 콜'을 이겨내는게 그날의 승리팀인건데, 상대팀이 잘하고 자기팀이 못해서 진걸 자기선수나 자기감코진한테 손가락질 못하니 코트위에 있는 다른 무리한테 적이라며 손가락질 하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심판은 어느쪽이든 손가락질 받는게 업이라지요. 그래도 우리 다 돈받고 일하는 직장인으로써 제발!!!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삼성은 편파판정이 진짜 악연이네ㅋㅋ
심판이 팬들 상대로 대놓고 비아냥대던건 해명을 안하네요
판정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한 삼성 KT DB는 죽어도 파울 안불어주는건 그냥 팬 기분탓이겠죠? 뭐 한두번이어야 아니라고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도 쉽사리 아니라고는 못할듯
뻔뻔해도 이렇게 뻔뻔할수가
14:46 U파울 - C3 파트 예시 설명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L.G.P 형성이 안됐고 뒤에서 트랜지션을 끊었기 때문에 U파울이라고 설명하셨는데요.
10:17 C4 파트에서는 클리어패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옆, 뒤에서 끊을 경우 U파울이 선언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윗 장면은 KCC 가드가 백코트 중이었고 클리어패스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이거든요.
혹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클리어패스가 아니더라도 뒤에서 트랜지션을 저지 할 경우 U파울이 선언되는 건가요?
일관성이 문제지 장면하나씩 따지면 걸릴게 얼마나 있겠습니까..? 많으면 그만두셔야죠
진짜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
내가 보고 싶은 것 : 공정한 판정 하에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만 겨루는 농구
크블이 말아온 것 : 뫄뫄 심판님 잘생겼어요!
진짜 컨텐츠 제작자 상대로 욕하기 싫은데 진심 뭐함? 선수 아이돌화는 그렇게 보기 싫다면서 나서서 심판 모에화시키기
그거 신동한 아니지않아요? 안영선심판이라며 😂
@JJIN_1 아 맞아요 신동한도 너무 자주 뒤돌아봐서 헷갈렸음 한때 머리 노랗게 염색하셨던 안영선 심판 맞습니다 ㅎㅎ
@@여는-l9d ㅋㅋㅋㅋㅋ큐ㅠㅠㅠ근데 머.. 둘다^^ 한 기싸움하는분들이라 🤣🤣👍👍
하드콜이라는 용어 없애라.풋볼이아닌 농구다 파울이면 불러야지.선수들 다 부상당하고..
특정 구단에 대해 편파적인 콜을 진행하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은 왜 안하는거 ㅋㅋ
할리가 없지 ㅋㅋㅋ
멘날 오심하면서 ㅋㅋ
뭘...
skbl 이것 좀 설명해봐
ㅋㅋㅋㅋㅋㅋ
리그 접자
장판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