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는 아니고, CNET editor 였던 James Kim씨, 2006년 Oregon주 여행중 폭설에 차가 갇혔었는데, 1주일후 도보로 구조요청에 나섰고 눈속을 헤매다 동사하신 일이 있었죠. 아내와 아기는 살아남았는데....결국 멀리 못가고 주변을 맴돌다 몇백미터 떨어진곳에서 발견, 차라리 그냥 차에 남았었으면 생존 했을거라 안타까워 했었습니다.
나갔으면 블리자드에 방향감각 잃고 저체온증으로 모두 사망했음 차안에서 블리자드가 멈출때까지 버틴건 옳은 판단이었고 덕분에 생존함 영화말고 실제 실화는 생존에 성공했음 처음부터 멈추지 말고 계속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순간 판단 미스로 멈췄고 그 다음 판단은 정확한 판단 내렸던거임
갑부 재미교포 실화도 있죠
아내와 아이들만 차에두고 마을 찾아 헤매다 이상증상으로 옷을 벗어둔채 발견된 사건이요
사람이 너무 춥다보면 추위를 더위로 착각해서 옷을 벗게된다네요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지키고자했던 그들에게 존경심을 표합니다
네 아버지는 결국 사망했고 부인과 자녀들은 아버지덕에 살게됐죠
아내와 아이들은 어케되었어요?
갑부는 아니고, CNET editor 였던 James Kim씨, 2006년 Oregon주 여행중 폭설에 차가 갇혔었는데, 1주일후 도보로 구조요청에 나섰고 눈속을 헤매다 동사하신 일이 있었죠. 아내와 아기는 살아남았는데....결국 멀리 못가고 주변을 맴돌다 몇백미터 떨어진곳에서 발견, 차라리 그냥 차에 남았었으면 생존 했을거라 안타까워 했었습니다.
나도 이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제임스킴 부친이 천만장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가 아니라 평생을 좌우했네요. 남편의 무능과 안일함이 불러 온 비극...
폭설에 갇혀서 차가 따뜻해졌겠네요 그래서 생존된것 같네요 최고다🙂👍
차소리 옆으로 난 순간부터 주위에 통행이 가능하다는건데 왜 가만히 있는겨 걍 생각이 없네 저러니 직장에서 짤리지ㅋ
유리를 깨고 눈을 파내고 노력은 안하고 싸우고있어
차가 옆으로 지나갔으면 의자뽑고 유리깨고 나가서 눈을 헤치고 가면 될것을 하 저런 남자랑 사니까 우울증 걸리지
위험하면은 눈속에너무깊이 마니 파묻혀 있으면은 눈속에
갇혀서 고립될수있죠
위에서 눈이 쏟아지니
산소부족으로 죽어요
차소리가지하에서도
들리는경우도 있구요
그런영화 많았죠 산사람을
파묻으니까 관뚜껑을 여니
흙이 떠밀려서 더 고립된
상태가요
파더라도 아주조금씩 파야되구
나같으면 위험하니까 위로
조금씩 파보겠죠
깊이를 봐야하니 높이를 확인하고
옆으로 파야합니다
3자 입장에서만 다 알고 보니까 그렇지 저 상황되면 어찌 될지 어떻게 알어…. 하여간 ㅈ한민국 년놈들 참……
나갔으면 블리자드에 방향감각 잃고
저체온증으로 모두 사망했음
차안에서 블리자드가 멈출때까지
버틴건 옳은 판단이었고 덕분에 생존함
영화말고 실제 실화는 생존에 성공했음
처음부터 멈추지 말고 계속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순간 판단 미스로 멈췄고
그 다음 판단은 정확한 판단 내렸던거임
한국인이었으면 30분만에 창문깨서 나갔다
수동식으로 창문을열수있다면
좋았을것인데
요즘은대부분 전자자동개폐식이라
물에 갑자기빠지면
작동이안되어 죽는사례가 종종발생한다는것이다
미국인들은 종특인가?
시동을 끄고 그냥 자나? 추워 디지는데?
눈이 저렇게 오는데 그겄도 모르고 그냥자?
시동키고 히터틀었으면 진작에 죽었을껄
그렇죠?참 머라고할수도 없고...개 답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버티면 누가 구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진 남편.
주도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남편의 뜻에 계속 따르는 여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에 걸리는 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대책없이 나가서 얼어죽기 딱이지..무뇌아들.
아무리 먹은게 없어도.. 한달 동안 화장실 문제는 어떻게..;;
하루도 있기 힘들것 같은데
그렇게 오래시간 동안 대단하네요 잘봤습니다 ^^
저 예산 영화에 끝판왕이네요 ㅎㅎㅎ
제설차 지나가고 바로 눈파고 나왔어야지 ㅡㅡ 답답하다
시동을 끄고 잠을잣다는것 부터가 말이안됨
영하30도 시동끈차에서 30분만잇어도 얼어뒤질 정도로 추운데
아니 바보인가 눈이 덮어져있는 상태면 이글루 효과로 냉기차단되었다고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데 역시 사람은 똑똑해야해
@@가리-h1e괜히 눈으로 집만드는게 아니다 ㅋㅋㅋ 애초에 그럼 눈으로 동굴 만들고 자는사람은 애초에 이미 멀리 가셨다 ㅋㅋㅋ
@@가리-h1e진짜 답답하네
잠을 들기시작했을땐 멀쩡했고 깨어나보니 눈덮임 상태인거잖아 ㅜㅜ
이해가 안되나
시동키고 잤다면 자동차 배기가스로 바로 사망
밖이 겁나게 추우면 히터 만땅틀어놔도 춥고 밖에서 눈쌓임. 히터온도보다 밖이 더추우니 히터가 따라가질 못하는거임. 님들 겨울에 드라이기 4개틀어놓고 창문있는 배란다에서 자라고하면 안추울거같음? 저사람들은 차도 해치백에다가 폭설에 영하30도까지 내려가는데 당연히 매장당하지
영하30도면 차안에 있는게 안전할듯
정말무섭겠다
제작비가 거의 안들었을듯.
진짜 황당하네
사회공동체 및 해외 어디를 여행, 살아가던지 일상생활속에 있어서 안전과 위험요소들을 꼭 생각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안전과 위험은 생각하지 않고 낙관적.낙천적인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목숨의 위험이 발생되는 것이다.
인간승리!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겨우 눈속에 갇혀서 죽을때까지 꼼짝안한 사고방식이라니 잘 죽었다라는 생각이 듬
저 나오미라는 여성은 이후에 잘살았을듯
저렇게 오랫동안 나갈 생각을 안하다니...성격도 참 느긋하네
하루정도 머물다가 나갈듯
눈안에서 버텼기에 얼어죽지 않은 겁니다. 만약 깨고 나갔으면 얼어죽었죠. 다만 날씨가 좋아졌으면 나갔어야죠.
나레이션이 넘 속삭여서 정확히 안 들려요
유명대학에 입학한 천재가 현실을 뒤로하고 개추운곳으로 도착한다음 버려진버스에서 사투하던 그영화도 생각나네요... 그여운이 몇일을 갔었음
한산이요?
인투더와일드
힘이 남아있을때 탈출햇어야 했는뎅ㅜㅜ
이글루? 내가 일 있어서 초겨울에 실내 온도 14도에서 자는데도 가슴에 찬기운이 들어오고 골병걸릴 거 같아서 탕파 만들어 껴안고 겨우 버티다 아침 일 보고 바로 피난갔는데, 식사도 못하고 2달? 실화 주인공이 관심받으려고 구라를 친 거겠지 벌써 얼어 죽었다
20대 때는 영상3도에서 잘 잤습니다. 14도면 반팔에 적당한 두께 이불 덮으면 꿀잠각인데.. 물론 20대 기준.
저 정도면 질식사가 먼저다. 근데 촛불도 켠다고?말이 안되는 듯.
촛불키면 더 빨리 죽지 ㅋㅋㅋㅋ
저렇게 갇혀있다 죽다니ㅠㅠㅠㅠ
그러게 졸음쉼터에서 쉬었어야지🤗🤭
초반에 나갔어야 했나?
저기서 임산부보다 남자가 먼저죽는게 아이러니한 설정
기적이다... 추위는 둘째치고 공기가 없을거같은데 거진 한달을 어땋게 버티죠
헐... 진짜 공기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kiki2409 헐 ㅋㅋㅋ 쟤는 집안에 모든 문과 창문 닫아놓으면 공기가 없을거라 생각할 그럴 애네요.ㅋ 프사사진보면 그렇고도남게 생기긴함 ㅋ ㅋ
나였으면 식량떨어지기전에 죽든살든 탈출시도 해봤을듯
옆에 차도 지나가고 뭐하는 짓이여
저정도면 은둔생활 즐기는거아님?
이 남자는 어리석고 고집세네. 재난을 당했고
위치도 알것인데
비염있죠?
내 시간과 돈을 써서 남의 부부싸움을 보고 있다 ㅋㅋ
차에서 나갈생각을 안하다니 ㅋㅋㅋ 멍청하네
근데 겨울에 차에서 시동도 끄고 추워서 잠이 오나? 거기다 임신까지 한 여자를? 둘 다 바보인 듯
여자가 민폐급. 짜증날정도로 민폐.. 한번뿐이엇던 전화를 지 아빠한테 하질않나.. 전화연결이 되엇으면 침착하게 상황을 말해야지 쳐울기나하고 ㅡㅡ 생수마시고 뚜껑도 안잠그고.. 유치원생인줄..
먹을것도 나눠먹을생각도 안하고 지만 쳐먹고, 남편이랑 교대로 얼음을 뚫던가, 누워서 쳐자기만.. 물달라 뭐달라 허구헌날 부려먹다 꼴좋다
출산한지 얼마안된 산모인데?
출산 임박했어요. 답답한 행동 조금 보이지만 비난 받을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생수 뚜껑은 조금 화나긴 했어요.
남편 개불쌍... ㅠㅠ역시 툴툴대도 모든사랑은 아내에게로...
처음부터 나갓으면 될것을..
차 안에 갇혀있으면 산소 부족으로 죽을텐데?
얼마나 게을렀으면 차문 옆에 눈 치우는거도 안해놨냐?
이래서 유보는 필수지
근데 눈보라가 그런게 아니라
누군가가 제설작업한듯한데
길이 나듯이 마니 딱여있으니
내가 전남자라면 죽기전에
나갈려구 시도라도 해보겠다
눈을뚫고가볼생각은하지않았지~?
아오~~~~답답해! 아후~!!!!!!
평점 4점 영화를 보라고 만들다니
아니 창문깨보 충분히 눈 긁어내보 나갈수있을것 같ㅇㄷㄴ데 감독이 답답하네
이글루처럼 차에서 버틴 남편어 현명한 선택
눈오고 날추우면 기름떨어지지 않는 한 목적지까진 가자
남자가 멍청하네
먹는건 참는다 치고 똥은?
아 이런 영화는 답답해서 못보겠다 존나발암
참 개념없네 만삭의 몸으로 저런 험지를 간다고?
이글루효과. 남편의 안일함이 부인과 아기를살렸네요
생각해보면. 나갔다면 죽었겠죠
3년만에 재혼했다던데
? 남자 혼자라는데요 ㅎㅎㅎㅎ 각색이라자나요
실제인물은 부부가 아니라는데요?
없는일도 카더라로 만들어버리네. 무섭다.
실제 사건은 마지막 사진 나온 수염난 스웨던 남자 혼자 갇혔던 사건이라는데
왜 영화 말미에는 여자와 갓난아이는 병원에서 저체온증 치료받고 무사히 살아났다고 구라를 치는걸까?
하~캇난아기가 ....
24동안 엌달게 살앗나
무슨차인지는 몰라도 여튼 옆으로 차가 지나갔다는건 통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는건데 영화적 각색이라지만 남편을 보면서 답답한게 좀 크네요 쓰읍;;
실존인물분은 생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걍첨브타 나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핼좃선이 그래도 살기죤 동네는 알것쥬!!!!!
심심하면 빠구리 해
저런남자들 많다~ 으휴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