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행복하세요~~ 존귀한 딸의 삶을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바라보시며 하나님 때문에 흘리고 계시는 그 눈물을 눈물병에 담아 먼 훗날 생명책 옆에 두시며 '내 딸아, 네가 나로 인해 울었구나. 나로 인해 웃었구나...' 이 말씀을 주시며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사는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 소망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 그 소원이 오늘을 견디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더욱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BibleEssay 선교사님의 답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 왜 이렇게 망설여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선교사님이 답글은 큰 선물 같아서 핸드폰과 pc의 배경화면에 저장해두고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 데 말이에요.. 집회에서도 바라봐 주시고 안아 주시고 볼을 부벼 주실때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는 데, 그때도 어떡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제 마음을 표현 못 한 아쉬움에 '이 바보야.. ' 자책했었어요🥺🥺 아마...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랑이 제가 받기에 너무 과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처음 선교사님의 답글에 답글을 남겨 보는 듯 합니다 :) 네 선교사님❣️❣️ 행복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겠습니다~~!! 행복함이 사그라들려 할 때 그 행복함을 사수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행복한 집사 OOO입니다." 라고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수요일 선교사님의 눈물병의 말씀에 이어 아침큐티말씀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시56:8) 나의 유리함을 주꼐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아멘 참새눈물만큼의 제 눈물도 이렇게 후하게 쳐주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알아 더 울게 해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선교사님💗 저도 사랑합니다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그 사랑과 열심.. 보답하겠습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속사람과 겉사람의 치열한 전쟁을 합니다. 속사람이신 성령께서 '내 아들아, 존귀하다, 사랑한다' 하시는 그 말씀을 붙잡습니다. 때때로 겉사람의 생각으로 또 무너져 내릴 것이지만... 그 때에도 하나님께서 거룩한 정죄감을 통해 선한 양심을 통해 다시 새롭게 빚어가실 것을 믿기에 오늘도 감사와 찬양과 존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힘 내십시요~~ 주님의 손에 붙들려 계십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존귀하신 조창현 선생님의 기도대로 이루어 주소서. 믿음대로 성취해 주소서.. 그 기도가 하늘 보좌를 흔들어 조창현 선생님의 가정과 직장과 삶의 모든 터전 가운데 은혜로 내려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보호하심과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때그때 때에 맞춰 해주시는 선교사님 말씀에 매번 교훈을 얻고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내 자신을 정죄하고 또 다른 사람까지 정죄하고 있는 내 자신이 이건 아닌데 하면서 한쪽으로는 그런말들을 내뱉을때 속시원함을 느끼고 또 돌아서서 후회하고... 반복이었습니다. 오늘도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으시고 계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은혜로 받아 주시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성령님께서 친히 태우기 선생님을 향해 조명해 주신 말씀들이 교훈이 되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멀리서 응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장착될 수 있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과 기도 붙잡고 더욱 화이팅입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아무게야 선생님... 혹시 가슴앓이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눈물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십자가를 떠올려 보세요~ 사람의 형상으로 오시사 모든 피를 쏟으시고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신 아버지의 통곡을 느껴보세요~ 십자가에서 흘리신 하나님의 보혈을 기억해 보세요~ 그 사랑이 느껴진다면... 결코 자신을 실패한 인생이라고 여기지 마세요~ 사람의 정죄와 판단과 시선에서 자유하세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기도 가운데 참으로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소유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으심으로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슴앓이 자녀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원컨대..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얼마나 존귀히 여기시는지 아버지의 시선을 찾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의 그 놀라운 사랑이 심령 안에서 용솟음칠 때 분명 우리는 치유를 경험할 것입니다. 혼의 감정 안에 있는 자존감의 회복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사랑하는 아무게야 선생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주님께서 힘 주시고 능력 주시사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가 신앙생활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한순간에 죄에 무너지는 제 자신을 향한 죄책감과 수치심이 요동칩니다.. 하지만 이런 나조차 사랑하시는 하나님라니 다시 일어섭니다.. 넘어지지 말았으면 좋았겠지만 십자가의 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거룩하고 깨끗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선교사님~오늘 말씀 너무 너무 위로가 되어요~ '입술로 죄 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남의 말을 하고 은근히 판단하고 미워하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우리 하나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날마다 변화되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매월 국민은행 원경숙 목사님 계좌로 선교헌금을 이체하고 있는데 소개글에 대표계좌가 우리은행으로바뀌어 있더라구요. 어디로 입금해야 하나 해서요😅😊)
멕시코 선교사역에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으로 동역해 주심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후원하신 계좌로는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을 발급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사랑선교회 한국 법인이 설립되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후원 계좌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계좌를 동시에 사용하실 수 있으나 향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기를 원하신다면 우리은행으로 후원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55분 내내 선교사님의 눈을 보며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말씀의 주제가 저에게 산소호흡기같았어요.. 내 스스로 정죄, 내가 누군가를 정죄, 다른 사람이 나를 정죄. 이 정죄의 트리플세트는 선교사님 말씀대로 천국가기전까지는 피할 수가 없겠지만, 주님에 대해 주님의 마음을 더 알아 갈수록,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횟수도 줄고 강도도 약해지겠지요..! 최근에 어떤 사람을 보는 것이 참 힘들었어요.. 그냥 왜저래 하기에는 분별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었어요.. 분별의 끝은 긍휼과 사랑이어야 할텐데 시간이 지나니 정죄가 되더라구요 정죄하다 보니 결국 정죄하고 있는 내가 정죄가 되어서 하나님에 대한 마음도 굳어지기 시작하고 늘 걸려 넘어지는 부분에 결국 넘어졌어요. 어제 선교사님 말씀 올려 주시기 전에, 그 사람을 보게 됐는 데 순간 심한 구역질이 날 것 같았어요.. 제가 저한테 놀랐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반응을 하지...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데, 그때 선교사님 말씀 업데이트 알림이 떴었어요.. 제목을 보고 다 뒤로 하고 말씀앞에 앉았었어요.. 분명 그 사람의 문제도 있는 데, 그건 선교사님 표현처럼 (선교사님은 나를 정죄하는 경우를 말씀하신거지만) 그 사람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난리를 치더라도 냅둬라, 내가 거기에 반응해서 완전히 깨지는 걸 노리고 있다. 라는 말에 환기가 되었어요.. 선교사님 설교를 듣지 않았다면 저녁기도자리에 앉지 못했을 거에요. 어두운 생각들과 마음이 어느정도 환기되어 앉은 기도자리에서 처음으로 신나는! 대적기도를 체험했어요~ 대적기도를 하는 데 실제로 귀신XX들을 몰아 "두두두두두" 무저갱으로 떨어트리면서 영적 신남!희열!을 체험했습니다 🎵✝️😃 사람을 향한 정죄함의 어둠이 물러 가고 나니 거룩한 정죄함으로 생각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의 사람막대기구나.. 그 사람은 주님께서 다루실 것이고, 내 안에 사람을 향한 이런이런 마음이 있구나. 그 마음이 내 패턴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듣고 볼 때마다 늘 눈과 마음에 걸렸던 말씀이에요.. 오늘 또 다시 더 아멘하며 온유함으로 훈련해보겠다고 결단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은혜의 물줄기가 사랑하는 ini 집사님의 삶 가운데 가득 흘러 넘치심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 어떤 은사도 능력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삶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치는 그 거룩한 성화의 삶과 결코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성령께서 친히 스승되어 가르치시는 그 은혜를 입고 계시는 집사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들때마다 만물을 보시고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예수 행복! 불신 불행!!
사람을 향한 죄에 대한 권고나 지적이 지옥의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 사람의 영혼에 대한 긍휼과 사랑이 동기라면 그건 정죄가 아니라 바르게 함과 교훈과 의로 교육하는 것이고 나의 감정, 입장이 편하자는 동기라면 그건 정죄가 되겠지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의 잘못된 것을 말할때 항상 내 내면의 동기부터 살핍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옳습니다🙏 원수의 정죄와 공격에 올라오는 감정의 격동을 참지못하고 쏟아내고 말았습니다.ㅠㅠ 말씀제목이 가슴에 쏙 들어옵니다~ 마치 제 마음의 상태를 보고 계신 듯 말씀 하시네요😂 말씀이신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선교사님을 통해 전해져 옵니다😭 1.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훈련을 하라(창1:27-28) 2.정죄의 생각들이 감정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내는 훈련하라-(대적기도)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를 통해 나에게 정죄케 하는 악한영은 예수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3.정죄와 판단을 받을 만한 행동이 있다면 고치라! 공으로운 하나님이 재판하시도록 억울하지만 맡겨라!!! 4.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보자! -니가 나때문에 참았구나!위로하시는 주님의 시선으로 나를 보자🙏 5.내가 어떠한 존재인지 정체성을 인식하자-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잠시머물 이세상 지나는것 뿐이다. 6.하나님의 자녀임을 날마다 선포하라!!!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정죄감속에 또 반복되는 사탄의 정죄감으로 넘어져 힘든시간가운데 제가 훈련받고 적용할 구체적 방법을 가르쳐주시니 하나님감사감사합니다 훈련하겠습니다. ✝️예수님✝️도와주세요🙏 🙏Soli DEO GLORIA🙏 🌻선교사님의 귀한 섬김 늘 고맙습니다. 🌻선교사님은 축복의 통로 주님이 저를 훈련하라 보내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행복 불신불행😭
교인들 뿐 아니라 사역자들 조차도 정죄와 판단의 기독교적 정의가 뭔지 삶을 통하여 배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를 하며 깊은 상처를 줄때가 있더군요. 과연 자기 자식들이 마약을 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미래를 망치고 1살짜리 손주가 벌겋게 타오르는 난로를 향해 갈때 내버려두는 교회선생을 보고 화가나고 속상하지 않을 부모가 있을지,...본인들이 그런일을 겪어 보지 않으니... 지옥 문 앞에 서 있는 곧 죽을 남편을 보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십일조에 대해서도, 성찬식에 대해서도, 더럽고 나쁜말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는 남편에게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관계 불편해 질까봐 침묵으로만 일관하는 목사를 보며 속상해 하는 저에게 정죄를 하는 미성숙한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는 어이없는 사람을 만났고 얼마나 영혼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저런 말을 할수 있을까 싶어 속이 더 뒤집힌 경험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인의 모습에서 하나님이 중심에 없고 사람 눈치를 보느라 예배를 안드리고 자기자신의 편함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거기에 메여서 계속 가슴이 답답합니다 원래는 그런사람이 아니였는데 각자기 달라진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굉장히 신앙생활 잘하고 하나님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제일 모르잖아요 이런경우 묵묵히 기도만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본인한테 자신의 상태를 알려 주는게 옳은가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그사람 때문에 계속 가슴이 답답합니다 말을 해주는게 그사람을 위하는걸까요? 아니면 정죄하는건가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온 맘 다해 온 정성 다해 멀리서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는 사랑의 통로가 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 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때마다 더욱 삶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시며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견디게 하십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의 분량을 늘려 가시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부족한 종도 사랑하는 타임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이미 승리했음을 선포합니다. 힘 내세요~~~
하나님, 죄 앞에 나의 연약함을 고백 합니다. 날마다 무너지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심으로 승리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할 말씀입니다 한국에서 정말 가슴으로 말씀과 설교 잘 새겨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시간 덕분에 갖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주님의 선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아빠 보내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성도앞에서 주의 이름을 사모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같이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제 속에 들어왔다 가신것 같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참 감사해요.^^
선한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쓰길 기대하며 오늘도 예수님 바라보며 성령님 더욱 의지하며 발걸음 내닫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회개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과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예수행복 불신불행
함께 하니 더없이 든든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은혜의말씀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전건축과 선교사님의 멕시코사역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일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다리던 말씀앞에 앉습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행복하세요~~
존귀한 딸의 삶을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바라보시며
하나님 때문에 흘리고 계시는 그 눈물을 눈물병에 담아
먼 훗날 생명책 옆에 두시며 '내 딸아, 네가 나로 인해 울었구나. 나로 인해 웃었구나...'
이 말씀을 주시며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사는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 소망이 오늘을 살게 합니다.
그 소원이 오늘을 견디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더욱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BibleEssay
선교사님의 답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 왜 이렇게 망설여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선교사님이 답글은 큰 선물 같아서
핸드폰과 pc의 배경화면에 저장해두고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 데 말이에요..
집회에서도 바라봐 주시고 안아 주시고 볼을 부벼 주실때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는 데, 그때도 어떡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제 마음을 표현 못 한 아쉬움에 '이 바보야.. ' 자책했었어요🥺🥺
아마...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랑이 제가 받기에 너무 과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처음 선교사님의 답글에 답글을 남겨 보는 듯 합니다 :)
네 선교사님❣️❣️
행복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겠습니다~~!!
행복함이 사그라들려 할 때 그 행복함을 사수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행복한 집사 OOO입니다." 라고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수요일 선교사님의 눈물병의 말씀에 이어 아침큐티말씀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시56:8) 나의 유리함을 주꼐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아멘
참새눈물만큼의 제 눈물도 이렇게 후하게 쳐주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알아 더 울게 해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선교사님💗
저도 사랑합니다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그 사랑과 열심.. 보답하겠습니다❣️💝
아멘~♡♡ 선교사님통해서 하나님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때를 따라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사탄의 종노릇안하고 정신 바짝차려야겠어요.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아멘.
아버지 진정한 내 영혼속에 내영이 주만 바라봅니다..오직 아바아버지로 꽉 채웁니다.말씀으로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새워져갑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주님 주님 영광받으소서
오늘 책자 3권 받았습니다.성령시대.하나님의선물. 하나님의 소원.이책자를 통해 주님 응답하소서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미라클라니 선생님께서 구입해 주신 책을 통해 고아와 마약중독자들을 섬기며 멕시코의 선교 후원으로 아름답게 사용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의 옛사람의 실체를 알게해 주시는 군요.
새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매일 옛 사람과 새 사람의 싸움이 선한 싸움이군요.
오늘도 선교사님의 말씀이 선한싸움을 싸우는 무기가 됩니다.
권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영광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속사람과 겉사람의 치열한 전쟁을 합니다.
속사람이신 성령께서 '내 아들아, 존귀하다, 사랑한다' 하시는 그 말씀을 붙잡습니다.
때때로 겉사람의 생각으로 또 무너져 내릴 것이지만...
그 때에도 하나님께서 거룩한 정죄감을 통해 선한 양심을 통해 다시 새롭게 빚어가실 것을 믿기에
오늘도 감사와 찬양과 존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힘 내십시요~~
주님의 손에 붙들려 계십니다!!
선교사님 말씀으로 저 혼자 되지 않앜ㅅ던 영적인 돌파와 성령님의 지혜를 깨달아가는 한 청년입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만큼 성경낭독 영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언제 한번 기회되면 꼭 올려주세요 ㅠㅠ ❤
아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주님께 의지하게 하여주소서🙏❤
아멘^^아멘^^ᆢ주님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 용서하옵소서ᆢ감사합니다ᆢ축복합니다ᆢ성전건축 주님안에서 잘 진행되길 기원합니다ᆢ기도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존귀하신 조창현 선생님의 기도대로 이루어 주소서.
믿음대로 성취해 주소서..
그 기도가 하늘 보좌를 흔들어
조창현 선생님의 가정과 직장과 삶의 모든 터전 가운데 은혜로 내려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보호하심과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정죄감 매일매일 느끼기를 원합니다~
그때그때 때에 맞춰 해주시는 선교사님 말씀에 매번 교훈을 얻고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내 자신을 정죄하고 또 다른 사람까지 정죄하고 있는 내 자신이 이건 아닌데 하면서 한쪽으로는 그런말들을 내뱉을때 속시원함을 느끼고 또 돌아서서 후회하고... 반복이었습니다. 오늘도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으시고 계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은혜로 받아 주시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성령님께서 친히 태우기 선생님을 향해 조명해 주신 말씀들이 교훈이 되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멀리서 응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장착될 수 있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과 기도 붙잡고 더욱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주님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벼워 졌어요.
입술을 제어하는 힘을 주세요.주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아무게야 선생님...
혹시 가슴앓이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눈물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십자가를 떠올려 보세요~
사람의 형상으로 오시사 모든 피를 쏟으시고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신 아버지의 통곡을 느껴보세요~
십자가에서 흘리신 하나님의 보혈을 기억해 보세요~
그 사랑이 느껴진다면...
결코 자신을 실패한 인생이라고 여기지 마세요~
사람의 정죄와 판단과 시선에서 자유하세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기도 가운데 참으로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소유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으심으로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슴앓이 자녀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원컨대..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얼마나 존귀히 여기시는지 아버지의 시선을 찾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의 그 놀라운 사랑이 심령 안에서 용솟음칠 때 분명 우리는 치유를 경험할 것입니다.
혼의 감정 안에 있는 자존감의 회복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사랑하는 아무게야 선생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주님께서 힘 주시고 능력 주시사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네네..자존감 회복!! 🙏
감사합니다. 멕시코 땅 예수사랑교회 섬기는 손길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신앙생활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한순간에 죄에 무너지는 제 자신을 향한 죄책감과 수치심이 요동칩니다.. 하지만 이런 나조차 사랑하시는 하나님라니 다시 일어섭니다.. 넘어지지 말았으면 좋았겠지만 십자가의 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거룩하고 깨끗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선교사님~오늘 말씀 너무 너무 위로가 되어요~ '입술로 죄 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남의 말을 하고 은근히 판단하고 미워하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우리 하나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날마다 변화되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매월 국민은행 원경숙 목사님 계좌로 선교헌금을 이체하고 있는데 소개글에 대표계좌가 우리은행으로바뀌어 있더라구요. 어디로 입금해야 하나 해서요😅😊)
멕시코 선교사역에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으로 동역해 주심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후원하신 계좌로는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 을 발급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사랑선교회 한국 법인이 설립되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후원 계좌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계좌를 동시에 사용하실 수 있으나 향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기를 원하신다면
우리은행으로 후원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JesusLoveTV 네,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분 내내 선교사님의 눈을 보며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말씀의 주제가 저에게 산소호흡기같았어요..
내 스스로 정죄, 내가 누군가를 정죄, 다른 사람이 나를 정죄.
이 정죄의 트리플세트는 선교사님 말씀대로 천국가기전까지는 피할 수가 없겠지만,
주님에 대해 주님의 마음을 더 알아 갈수록,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횟수도 줄고 강도도 약해지겠지요..!
최근에 어떤 사람을 보는 것이 참 힘들었어요..
그냥 왜저래 하기에는 분별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었어요..
분별의 끝은 긍휼과 사랑이어야 할텐데 시간이 지나니 정죄가 되더라구요
정죄하다 보니 결국 정죄하고 있는 내가 정죄가 되어서
하나님에 대한 마음도 굳어지기 시작하고 늘 걸려 넘어지는 부분에 결국 넘어졌어요.
어제 선교사님 말씀 올려 주시기 전에, 그 사람을 보게 됐는 데 순간 심한 구역질이 날 것 같았어요..
제가 저한테 놀랐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반응을 하지...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데, 그때 선교사님 말씀 업데이트 알림이 떴었어요..
제목을 보고 다 뒤로 하고 말씀앞에 앉았었어요..
분명 그 사람의 문제도 있는 데, 그건 선교사님 표현처럼 (선교사님은 나를 정죄하는 경우를 말씀하신거지만) 그 사람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난리를 치더라도 냅둬라, 내가 거기에 반응해서 완전히 깨지는 걸 노리고 있다. 라는 말에 환기가 되었어요..
선교사님 설교를 듣지 않았다면 저녁기도자리에 앉지 못했을 거에요.
어두운 생각들과 마음이 어느정도 환기되어 앉은 기도자리에서 처음으로 신나는! 대적기도를 체험했어요~
대적기도를 하는 데 실제로 귀신XX들을 몰아
"두두두두두" 무저갱으로 떨어트리면서 영적 신남!희열!을 체험했습니다 🎵✝️😃
사람을 향한 정죄함의 어둠이 물러 가고 나니
거룩한 정죄함으로 생각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의 사람막대기구나..
그 사람은 주님께서 다루실 것이고, 내 안에 사람을 향한 이런이런 마음이 있구나.
그 마음이 내 패턴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듣고 볼 때마다 늘 눈과 마음에 걸렸던 말씀이에요..
오늘 또 다시 더 아멘하며 온유함으로 훈련해보겠다고 결단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은혜의 물줄기가 사랑하는 ini 집사님의 삶 가운데 가득 흘러 넘치심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 어떤 은사도 능력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삶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치는 그 거룩한 성화의 삶과 결코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성령께서 친히 스승되어 가르치시는 그 은혜를 입고 계시는 집사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들때마다 만물을 보시고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예수 행복! 불신 불행!!
사람을 향한 죄에 대한 권고나 지적이 지옥의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 사람의 영혼에 대한 긍휼과 사랑이 동기라면 그건 정죄가 아니라 바르게 함과 교훈과 의로 교육하는 것이고 나의 감정, 입장이 편하자는 동기라면 그건 정죄가 되겠지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의 잘못된 것을 말할때 항상 내 내면의 동기부터 살핍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선교사님도 그러신다니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최근에 정죄함으로 힘들어 할때
주님께서 예수님품에 안긴 가롯유다를 생각나게 해주셨어요 ...배반 할것을 아시면서 가롯유다를
끝까지 품에 안으시고 다 도망간 베드로와 사도들의 발을 씻긴 예수님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겨낼수 있게 주님 내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옳습니다🙏
원수의 정죄와 공격에 올라오는 감정의 격동을 참지못하고 쏟아내고 말았습니다.ㅠㅠ
말씀제목이 가슴에 쏙 들어옵니다~
마치 제 마음의 상태를 보고 계신 듯 말씀 하시네요😂
말씀이신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선교사님을 통해 전해져 옵니다😭
1.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훈련을 하라(창1:27-28)
2.정죄의 생각들이 감정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내는 훈련하라-(대적기도)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를 통해 나에게 정죄케 하는 악한영은 예수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3.정죄와 판단을 받을 만한 행동이 있다면 고치라!
공으로운 하나님이 재판하시도록 억울하지만 맡겨라!!!
4.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보자!
-니가 나때문에 참았구나!위로하시는 주님의 시선으로 나를 보자🙏
5.내가 어떠한 존재인지 정체성을 인식하자-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잠시머물 이세상 지나는것 뿐이다.
6.하나님의 자녀임을 날마다 선포하라!!!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정죄감속에 또 반복되는 사탄의 정죄감으로 넘어져 힘든시간가운데 제가 훈련받고 적용할 구체적 방법을 가르쳐주시니 하나님감사감사합니다
훈련하겠습니다.
✝️예수님✝️도와주세요🙏
🙏Soli DEO GLORIA🙏
🌻선교사님의 귀한 섬김
늘 고맙습니다.
🌻선교사님은
축복의 통로 주님이 저를 훈련하라 보내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행복 불신불행😭
선교사님 말씀 들으며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으면 싶어 선교 헌금을 하고 싶은데 계좌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멕시코 선교에 함께 해 주시겠다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교회 후원계좌는 상단 더보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선교에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Jesus Love TV 관리자 드림
목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전도한 분이 교회를 찾고 계세요♡♡
금정역쪽에 살고 계시는데... 그쪽에 좋은
교회(목사님) 추천부탁드립니다~♡♡♡♡♡
교인들 뿐 아니라 사역자들 조차도 정죄와 판단의 기독교적 정의가 뭔지 삶을 통하여 배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를 하며 깊은 상처를 줄때가 있더군요. 과연 자기 자식들이 마약을 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미래를 망치고 1살짜리 손주가 벌겋게 타오르는 난로를 향해 갈때 내버려두는 교회선생을 보고 화가나고 속상하지 않을 부모가 있을지,...본인들이 그런일을 겪어 보지 않으니... 지옥 문 앞에 서 있는 곧 죽을 남편을 보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십일조에 대해서도, 성찬식에 대해서도, 더럽고 나쁜말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는 남편에게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관계 불편해 질까봐 침묵으로만 일관하는 목사를 보며 속상해 하는 저에게 정죄를 하는 미성숙한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는 어이없는 사람을 만났고 얼마나 영혼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저런 말을 할수 있을까 싶어 속이 더 뒤집힌 경험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지인의 모습에서 하나님이 중심에 없고 사람 눈치를 보느라 예배를 안드리고 자기자신의 편함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거기에 메여서 계속 가슴이 답답합니다 원래는 그런사람이 아니였는데 각자기 달라진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굉장히 신앙생활 잘하고 하나님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제일 모르잖아요
이런경우 묵묵히 기도만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본인한테 자신의 상태를 알려 주는게 옳은가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그사람 때문에 계속 가슴이 답답합니다
말을 해주는게 그사람을 위하는걸까요?
아니면 정죄하는건가요?
하나님께서 일하실껍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온 맘 다해 온 정성 다해 멀리서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는 사랑의 통로가 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 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때마다 더욱 삶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시며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는 감동을 주십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견디게 하십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의 분량을 늘려 가시라는 감동도 받습니다.
부족한 종도 사랑하는 타임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이미 승리했음을 선포합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