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란 말에 꽂혀서 당연한 추월과 추돌을 구분 못하고, 남들 다 아는 자동차 추돌과 비교하면서 모르나 보네요 라니... 늘 미리 따르릉~하거나 "가요~"하고 추월하는데 , 저 상황은 미리 벨 울렸는데도 무시하고 선 넘은 급좌회전 입니다. 자동차는 옆 선 차 코 앞에서 옆길로 가려고 칼치기 좌회전 하다 박으면 당연한 회전차량 과실인데 비교할 걸 비교하든지... 추월은 선 바꾸어 추월해야 되는 거지, 선 바꾼 추월에 안전거리가 있다는 건 처음 듣는 소리군요 그런 논리라면, 나를 추월하던 전기무틒 둘은 추월하면 안되고 마냥 뒤 따라 와야 하는 건가요? 저런 상태에서 선 넘어 급 좌회전 하던 잔차에 박혀서 다친 적 있는데, 영상 제출하니 보험사에서 200에 합의 요청해서 합의 해 줬었죠' 모든 사건이 님 편향데로 무대뽀로 처리되지는 않고 과실에 따라 다른 겁니다. 한문철 자전거 추돌 영상을 오해하고 따르릉 거려도 일부러 부딪히려는 경우도 있어서 경고없이 지나간다는 이들도 많은데, 내가 잘해도 부딪히면 잘못 없어도 불편해지고 고생하는 건 마찬가지니 잘못된 생각으로 다니면서 사고 당하지 말고, 자신만의 잘못된 기준으로 아는 척 하지는 맙시다. 참고로 자도의 상하행 구분선은 자동차 도로 교통법상의 중앙선이 아니라 언제든 추월하려면 월선해도 됩니다. 보고 긍정적으로 깨닫기보다, 매사 시비터는 인성 같은데, 다른 분들 답글을 이유없이 신고해서 못 보게 하는 못난 짓은 하지 맙시다 ================= @carus5694 일단 속도 제한 푼 전동차는 자전거 도로 이용금지임 자동차가 아니라 자전거 도로이고 인용한 교통 조항은 같은 차선에서 앞차의 뒤를 따라가는 경우이고, 영상은 이미 앞의 주행자와 다른 좌측선 타고 추월 하려는데 불법 전동MTB 둘이 우측으로 가다 좌측으로 가려면 뒤를 보고 조심하거나 추월 주자가 있을 경우 미리 수신호 하거나 하지도 않고 좌측으로 한 칸 건너 가로질러 코 앞에서 갑자기 꺽은 건데 뭔 같은 차선 뒤를 안전거리 없이 따르는 걸로 우겨대는지 이해가 안 되네 사고유발자는 통행금지MTB이고 훈장님은 접촉도 안 했는데 호들갑도 웃기고 주인장 훈장님이 이미 저런 경우로 보험보상 받았다는데도 고집 있으시네... 나도 추월한다고 미리 따르릉 거리고 가는데 영감이 일부러 선 넘어 가운데로 부딫히려고 해서 빨리 지나간 적 있는데, 요즘 노인네들이 일부러 용돈 벌려고 그러기도 하니 잘 보았으면 조심이나 하시고 필히 블랙박스 앞에 달고 다니셔야 손해 안 봐요 그라고 저런 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 불법 전동차는 어떤 경우라도 자전거랑 사고나면 100% 과실 먹어요 00
저도 참는 성격이라 시비터는 상황을 피하고 재미있게 라이딩 하고 싶은데, 대부분 나이들면 사나워지고, 심지어 기함 부심으로 저가 잔차면 얕보거나 욕부터 하는 풍토입니다 사실은 나쁜 경우 생길까 봐 운동 나가기 전 망설임도 있지만, 건강은 습관이니까 나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응원 감사합니다.
둑 위나 자도 옆에 보행로가 있는데도 무심코 자도로 걷고 조깅하는 사람도 문제..... 자전거가 오는지 살펴보지 않고 걷고 뛰던 방향을 갑자기 바꾸는 행인도 문제.... 보행로에 보행자가 있는데도 자도로 가지 않고 바로 옆을 스치는 자전거도 문제.... 백미러가 없으면 뒤를 돌아보면서 조심해서 주행해야 하는데도 와따리가따리 맘대로 달리는 것도 문제.... 25km/h 리미트 풀고 35~80km/h로 폭주하는 킥보드랑 전기잔차도 문제.... 스쿠터랑 오토바이랑 차량금지 기둥 뽑고 들어와 운전연습하는 자동차도 문제..... 교통이 아예 순찰 안 하는 것도 문제.... 오는 잔차가 있음에도 주행선 역주행 하고도 자기 선으로 달리라고 손짓하면 빨간모자랑 삘간 바람막이 노친네들 처럼 적반하장에 욕질이나 하는 입관일 받아 놓은 사나운 개.돼지들은 더 문제..... 보행로랑 상.하행 다 차지하고 주행하면서 뭐라하면 미안하다는 말보다 용감하게 때로 욕질하는 집단언어폭행 패거리들도 문제... 자도는 사고 위험이 높아서 그야말로 잘 타지 못하는 마누라나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안전하게 탈 수도 없답니다. 근데 10:27 불법으로 속도 높인 전기잔차면서 오로지 경쟁에서 이기려고 뒤를 돌아보거나 방향 바꾼다는 액션도 없이 오른쪽도 아니고 갑자기 왼쪽으로 꺽는 건 가서 주의줘도 적반하장일듯 하고 일반자전거를 타도 마찬가지일 것 같네요 교통이 가끔씩 이라도 속도계 단속하고 금융치료 했으면 좋겠네요 자전거 왕국 네덜란드에 유학 간 남학생이 네덜란드 여학생이랑 자전거 타는데 보행로부터 자도 상.하행 라인을 와따리가따리하며 달리자 발ㄲ근해서 그렇게 하지 말라며 큰 제스처로 "여기는 상행, 여기는 하행, 저기는 보행선"이라고 주의를 줘도 여전히 낄낄대며 오락가락 해서 네덜란드인들에게 욕 먹는 것을 인종차별로 오해하는 걸 보면서 자전거 교육이 없는 한국의 미개한 유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처럼 차량 운전자와 자전거 운전자 교육 없이 자도만 만든다고 자전거생활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걸 한국 남학생의 무감각을 보면서 느끼게 되더군요 늘 안전운전 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자동차 도로든 자전거 도로든 우리나라는 우측통행 국가인데 추월은 실선 넘어 할 수 있어요 보행로로 오는 빨간 모자는 자기 차선으로 올라오는 자전거가 있어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손짓하며 길을 양보했는데도 보행자 정면으로 온 거라 뭐라 한 겁니다 사실 보행로 바닥이 요철이 없어서 보행자와 맞은편 라이더 없을 때는 편의상 많이 이용하는데, 보행자와 맞은편 주자 있어도 역주행 하면서 조심하라고 하면 "너나 조심하라~"며 욕질하는 빌런들이 많고 코 앞에서 갑자기 꺽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목소리 큰 게 최고"지 남을 베려하거나 사과하는 교통문화는 아닙니다.. 지면 손해 본다는 습관적인 교통 문화인 것 같아요 늘 건강 하세요
공감~! 반려동물 좋아하지만, 집사들이 보행로 놔두고 자도로 산책하는데 풀이 자라서 커브 길에서 안 보일 때 갑자기 맞닥뜨리면 혼비백산 하게 되고, 보행로로 가도 줄을 길게 가면 갑자기 멍뭉이가 물려고 달려 들기도 하죠. 반려동물보다 더 무서운 건 보행로 놔두고 자도로 걷는 보행인이 언제 방향 바꿀지 모르고, 산책이나 조깅하는 사람이 자도 가운데 선 따라 갈 때죠, 그래서 반대편 사각지역이 안 보이는 커브와 다리 기둥 뒤나, 옆으로 빠지는 굴다리에서 튀어 나올 수도 있는 곳이나, 보행자가 자도로 걷거나, 반려동물 보이거나, 자전거 옆을 지나거나 할 때는 아예 멀리서 2m 이상 벌리면서 방어준비합니다. 조심해도 화를 당할 수 있으니 늘 안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깜박이 안켠 것보다 안전거리 미확보 추월이 훨씬다 과실이 큰 것을 모르나 보네요
추월시 사고는 뒷차가 가해자자 입니다
깜빡이란 말에 꽂혀서 당연한 추월과 추돌을 구분 못하고, 남들 다 아는 자동차 추돌과 비교하면서 모르나 보네요 라니...
늘 미리 따르릉~하거나 "가요~"하고 추월하는데 , 저 상황은 미리 벨 울렸는데도 무시하고 선 넘은 급좌회전 입니다.
자동차는 옆 선 차 코 앞에서 옆길로 가려고 칼치기 좌회전 하다 박으면 당연한 회전차량 과실인데 비교할 걸 비교하든지...
추월은 선 바꾸어 추월해야 되는 거지, 선 바꾼 추월에 안전거리가 있다는 건 처음 듣는 소리군요
그런 논리라면, 나를 추월하던 전기무틒 둘은 추월하면 안되고 마냥 뒤 따라 와야 하는 건가요?
저런 상태에서 선 넘어 급 좌회전 하던 잔차에 박혀서 다친 적 있는데, 영상 제출하니 보험사에서 200에 합의 요청해서 합의 해 줬었죠'
모든 사건이 님 편향데로 무대뽀로 처리되지는 않고 과실에 따라 다른 겁니다.
한문철 자전거 추돌 영상을 오해하고 따르릉 거려도 일부러 부딪히려는 경우도 있어서 경고없이 지나간다는 이들도 많은데,
내가 잘해도 부딪히면 잘못 없어도 불편해지고 고생하는 건 마찬가지니 잘못된 생각으로 다니면서 사고 당하지 말고,
자신만의 잘못된 기준으로 아는 척 하지는 맙시다.
참고로 자도의 상하행 구분선은 자동차 도로 교통법상의 중앙선이 아니라 언제든 추월하려면 월선해도 됩니다.
보고 긍정적으로 깨닫기보다, 매사 시비터는 인성 같은데, 다른 분들 답글을 이유없이 신고해서 못 보게 하는 못난 짓은 하지 맙시다
=================
@carus5694
일단 속도 제한 푼 전동차는 자전거 도로 이용금지임
자동차가 아니라 자전거 도로이고
인용한 교통 조항은 같은 차선에서 앞차의 뒤를 따라가는 경우이고,
영상은 이미 앞의 주행자와 다른 좌측선 타고 추월 하려는데 불법 전동MTB 둘이 우측으로 가다
좌측으로 가려면 뒤를 보고 조심하거나 추월 주자가 있을 경우 미리 수신호 하거나 하지도 않고 좌측으로 한 칸 건너 가로질러 코 앞에서 갑자기 꺽은 건데
뭔 같은 차선 뒤를 안전거리 없이 따르는 걸로 우겨대는지 이해가 안 되네
사고유발자는 통행금지MTB이고 훈장님은 접촉도 안 했는데 호들갑도 웃기고
주인장 훈장님이 이미 저런 경우로 보험보상 받았다는데도 고집 있으시네...
나도 추월한다고 미리 따르릉 거리고 가는데 영감이 일부러 선 넘어 가운데로 부딫히려고 해서 빨리 지나간 적 있는데, 요즘 노인네들이 일부러 용돈 벌려고 그러기도 하니
잘 보았으면 조심이나 하시고 필히 블랙박스 앞에 달고 다니셔야 손해 안 봐요
그라고 저런 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 불법 전동차는 어떤 경우라도 자전거랑 사고나면 100% 과실 먹어요
00
@@hoonzangTV
ruclips.net/video/p2SlhQv-JrY/видео.html
자전거 많은 분들이 타시는군요.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자전거 타는 분들이 매우 적어서 전력으로 운동하는 코스인데, 이 날은 보이는 분들이 전부였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ㅎㅎ 바쁘셨나 보네요~
빌런들은 재밌게 보고 피하는게 정답입니다 ㅋ
저도 참는 성격이라 시비터는 상황을 피하고 재미있게 라이딩 하고 싶은데,
대부분 나이들면 사나워지고, 심지어 기함 부심으로 저가 잔차면 얕보거나 욕부터 하는 풍토입니다
사실은 나쁜 경우 생길까 봐 운동 나가기 전 망설임도 있지만, 건강은 습관이니까 나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응원 감사합니다.
둑 위나 자도 옆에 보행로가 있는데도
무심코 자도로 걷고 조깅하는 사람도 문제.....
자전거가 오는지 살펴보지 않고 걷고 뛰던 방향을 갑자기 바꾸는 행인도 문제....
보행로에 보행자가 있는데도 자도로 가지 않고 바로 옆을 스치는 자전거도 문제....
백미러가 없으면 뒤를 돌아보면서 조심해서 주행해야 하는데도 와따리가따리 맘대로 달리는 것도 문제....
25km/h 리미트 풀고 35~80km/h로 폭주하는 킥보드랑 전기잔차도 문제....
스쿠터랑 오토바이랑 차량금지 기둥 뽑고 들어와 운전연습하는 자동차도 문제.....
교통이 아예 순찰 안 하는 것도 문제....
오는 잔차가 있음에도 주행선 역주행 하고도 자기 선으로 달리라고 손짓하면 빨간모자랑 삘간 바람막이 노친네들 처럼 적반하장에 욕질이나 하는 입관일 받아 놓은 사나운 개.돼지들은 더 문제.....
보행로랑 상.하행 다 차지하고 주행하면서 뭐라하면 미안하다는 말보다 용감하게 때로 욕질하는 집단언어폭행 패거리들도 문제...
자도는 사고 위험이 높아서 그야말로 잘 타지 못하는 마누라나 아이들 데리고 나가서 안전하게 탈 수도 없답니다.
근데 10:27 불법으로 속도 높인 전기잔차면서 오로지 경쟁에서 이기려고
뒤를 돌아보거나 방향 바꾼다는 액션도 없이
오른쪽도 아니고 갑자기 왼쪽으로 꺽는 건
가서 주의줘도 적반하장일듯 하고 일반자전거를 타도 마찬가지일 것 같네요
교통이 가끔씩 이라도 속도계 단속하고 금융치료 했으면 좋겠네요
자전거 왕국 네덜란드에 유학 간 남학생이 네덜란드 여학생이랑 자전거 타는데
보행로부터 자도 상.하행 라인을 와따리가따리하며 달리자 발ㄲ근해서 그렇게 하지 말라며
큰 제스처로 "여기는 상행, 여기는 하행, 저기는 보행선"이라고 주의를 줘도 여전히 낄낄대며 오락가락 해서 네덜란드인들에게 욕 먹는 것을 인종차별로 오해하는 걸 보면서 자전거 교육이 없는 한국의 미개한 유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처럼 차량 운전자와 자전거 운전자 교육 없이 자도만 만든다고 자전거생활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걸
한국 남학생의 무감각을 보면서 느끼게 되더군요
늘 안전운전 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제가 느끼던 문제점이군요...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재밉네요. 천천히 즐겁게 안전하게....
총체적 난국
우측통행로가 자전거 길 아닌가? 무법인가?
자동차 도로든 자전거 도로든 우리나라는 우측통행 국가인데 추월은 실선 넘어 할 수 있어요
보행로로 오는 빨간 모자는 자기 차선으로 올라오는 자전거가 있어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손짓하며 길을 양보했는데도 보행자 정면으로 온 거라 뭐라 한 겁니다
사실 보행로 바닥이 요철이 없어서 보행자와 맞은편 라이더 없을 때는 편의상 많이 이용하는데, 보행자와 맞은편 주자 있어도 역주행 하면서 조심하라고 하면 "너나 조심하라~"며 욕질하는 빌런들이 많고 코 앞에서 갑자기 꺽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목소리 큰 게 최고"지 남을 베려하거나 사과하는 교통문화는 아닙니다..
지면 손해 본다는 습관적인 교통 문화인 것 같아요
늘 건강 하세요
추가로 개새끼 좀 끌고 자도로 다니지 마시길...
개도 작은데 줄까지 길게 늘여놔서 비둘기인지 헷깔려
식겁한 적 많음.
공감~!
반려동물 좋아하지만, 집사들이 보행로 놔두고 자도로 산책하는데 풀이 자라서 커브 길에서 안 보일 때 갑자기 맞닥뜨리면 혼비백산 하게 되고, 보행로로 가도 줄을 길게 가면 갑자기 멍뭉이가 물려고 달려 들기도 하죠.
반려동물보다 더 무서운 건 보행로 놔두고 자도로 걷는 보행인이 언제 방향 바꿀지 모르고, 산책이나 조깅하는 사람이 자도 가운데 선 따라 갈 때죠,
그래서 반대편 사각지역이 안 보이는 커브와 다리 기둥 뒤나, 옆으로 빠지는 굴다리에서 튀어 나올 수도 있는 곳이나, 보행자가 자도로 걷거나, 반려동물 보이거나, 자전거 옆을 지나거나 할 때는 아예 멀리서 2m 이상 벌리면서 방어준비합니다.
조심해도 화를 당할 수 있으니 늘 안전하기를 기원합니다.